〔출처 : 지역사회 건강조사〕
2021년 기준 성남시의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경기도 평균보다 3.1% 낮게 나타나며, 분당구와 중원구의 경우 2020년에 비해 수치가 감소하였음. 운동 등 활동을 통하여 건강 상태를 개선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신체활동이 필요함.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최근 3년간 만30세이상 고혈압을 진단받은 사람의 분율
성남시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경기도 평균보다 1.6% 낮게 나타나지만 2019년 이후로 소폭 증가 추세임. 특히 수정구와 분당구 모두 작년에 비해 상승하여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최근 3년간 만30세이상 당뇨병을 진단받은 사람의 분율
성남시는 경기도 평균보다 6.3% 낮게 나타나 건강수준 양호함. 특히 수정구와 중원구 각각 4.5%, 8.2% 감소하였으나, 분당구의 경우 2.1% 소폭 증가했으므로 정기적인 금연사업이 필요함.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평생 5갑(100개비) 이상 흡연한 사람으로서
현재 흡연하는 남자의 분율
성남시 고위험음주율은 경기도 평균보다 2.7% 낮게 나타남. 2017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지속적인 감소 추세였으나, 중원구의 경우 2021년 1.3% 소폭 상승하였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는 7잔 이상, 여자는 5잔 이상,
주 2회 이상 마시는 사람의 분율
성남시는 경기도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고, 특히 2021년 경기도 평균보다 8.4% 높은 실천율을 보였음. 성남시 3개 구 모두 2020년에 잠시 감소하다가 2021년에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각각 8.6%, 12.8%, 8.8% 큰 폭으로 증가함.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최근 1주일 동안 1일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의 분율
성남시의 비만유병율은 경기도 평균보다 4.5% 낮으나, 분당구를 제외하고 수정구와 중원구 각각 2.6%, 1.7% 소폭 상승하여 지속적인 비만 및 체중조절 사업이 필요함.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체질량지수(kg/㎡)가 25이상인 사람의 분율
*비만유병율은 2019~2020년도 2개년 자료만 공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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