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성남시 대기정보 알림

팝업닫기

보도 자료

총 게시물 13,523
정렬기준
  • 성남시 대표단, 베트남 탱화성 방문 “우호협약”
    성남시 대표단, 베트남 탱화성 방문 “우호협약” 중소기업·민간 경제·문화·교육 교류 길 튼다 성남시는 베트남과 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의 우호협력 교류를 해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7박8일간의 일정으로 탱화성을 공식 방문한다. 시는 최근의 대북 정세를 감안해 양 도시간 국제우호협약 연기를 고려했지만 지난해 말 응엔응옥호이(Nguyen Ngoc Hoi) 탱화성 부성장이 성남시를 공식 방문, 우호 교류 협약을 제의해 양 도시간 방문 일정을 약속했고, 대규모 수출 상담이 진행될 계획이어서 국가 간 신뢰도를 위해 예정대로 탱화성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단장으로 한 총 19명으로 구성한 방문단을 꾸렸다. 성남관내 중소수출기업 7개사 대표로 구성된 시장개척단도 동행한다. 성남시대표단은 방문 일정 동안 찐반전(Trinh Van Chine)탱화성 성장을 만나 ‘우호협약’을 체결한다. 마이 반 민(Mai Van Minh)탱화성 당서기도 만나 양도시간 발전적 교류에 대해 논의하고, 관내 중소수출기업의 현지 투자, 무역관련 경제교류에 대한 향후 경제교류 세부일정을 협의한다. 성남 시장개척단은 또, 탱화성에서 기업간 미팅 및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방문일정 중인 오는 4월 15일에는 탱화성 측이 현지 최고의 경제지구인 응이썬(Nghi Son) 경제지역을 소개해 성남시 대표단은 건설 중인 항구, 화력발전소, 정제공장 및 석유화학단지를 견학하고, 성남시의 투자 및 상호 개발참여를 구체화한다. 4월 17일에는 또, 민간교류의 일환으로 탱화성 빈록(Vinh Loc) 마을내 빈티엔초등학교에서 성남시 공적개발 원조사업(ODA)을 펴 신재생에너지시설과 정수시설을 설치한다. 현지 마을 주민들에게 성남시의 기술도 전파하고 친환경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분야 사업도 교류한다. 성남시는 올해 안에 지역 내 신구대학교와 탱화성 홍득대학교(Hong Duc Univ.)간 교류 협약을 추진해 대학생 문화교류, 한국어와 베트남어 교환수업 등을 추진한다. 탱화성은 경제성장률이 연 12%로 베트남 타 지역보다 2배 이상 높은 지역이다. 베트남 내 가장 역동적인 경제활동을 전개해 6개 산업단지 건설 및 국제공항건설, 하노이 연결 도로 건설 등 대규모 공사를 앞두고 있다. IT분야 등 고도의 기술력을 지닌 성남시 우수 첨단기업체들의 동반 참여를 지속 요구해 와 시 차원에서 기업체의 적극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는 글로칼리제이션(세계화+지방화)을 정책 방향으로 삼아 국제 교류도시가 상호 발전하는 윈-윈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전화 :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729-2641
    • 작성일 2013-04-15

      조회수 639

  • ㈜파워엔지니어링,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나서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산업단지에 소재한 ㈜파워엔지니어링(대표 김진만)이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8백만원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파워엔지니어링은 2006년에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직원 20명이 서로 협력해 매년 매출액의 일부를 관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2천만원을 선뜻 기부한데 이어 3개월여만에 다시 또 기부를 해 온 것. 올 연말에도 성남시에 성금 기탁을 약속했다. 성남시는 이번 성금을 저소득 거동불편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인 Safe-Care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43가구에 4개월간 주1회 밑반찬 4종을 배달해 식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사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보살피게 된다. 김진만 ㈜파워엔지니어링 대표는 “기부도 일종의 습관이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항상 기부를 하겠다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으니 더 열심히 일하게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사회복지과 서비스연계팀729-2841
    • 작성일 2013-04-12

      조회수 398

  • 성남시, 전국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평가결과 최고 ‘S등급’ 획득
    성남시, 전국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평가결과 최고 ‘S등급’ 획득 중소기업청 주관…전국 26개 촉진지구 대상 평가 시행 올해 벤처창업종합지원, 패자부활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17억 집중 투자 성남시가 2013년도 전국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평가에서 최고인 ‘S등급’을 획득했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이 주관해 전국 26개 자치단체에 지정된 촉진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운영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 지자체의 기업육성 의지 등을 평가한 결과 성남시는 벤처기업 육성의지, 사업계획 등 전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시와 재단이 지난 2001년부터 관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중원구 하이테크밸리, 분당구 야탑역~오리역, 분당테크노파크 일원 등 4.47㎢(135만평)에 지정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입주 기업들에게 매년 150억원의 예산 투입과 취득세?재산세 50%를 감면하는 등 지속적인 중소벤처기업 육성정책을 펼쳐온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신 산업정책인 ‘클러스터2.0’의 본격적인 시행과 촉진지구 내 기업들이 R&D 역량을 높이고 중앙정부 등의 정책과제 공동발굴을 위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발전협의회 운영, 민관 정책협의기구인 성남창조경영 CEO포럼을 통한 협력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지원, 기업밀착전담지원 활동 등을 통해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확대 강화하는 등 성장기반을 제공한 점이 우수한 사례로 평가됐다. 이러한 지원 노력의 결과 지난해 6월말, 전국 기초도시 최초로 벤처기업 1,000개를 돌파한 후 금년 4월 현재 1,122개의 벤처기업이 활발한 기업활동을 벌이는 등 성남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까지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들은 전년도 보다 매출액 1,500억원, 신규 고용 430명, 수출액 3억8,000만 불이 증가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시는 촉진지구 활성화를 위해 국고보조금을 포함, 17억원을 집중 투자해 벤처창업교육과 인큐베이팅, 창업자금지원, 경영컨설팅 지원 등 ‘벤처창업종합서비스’를 확대강화하고 실패한 기업에 대한 패자부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더불어 대학생들의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함양과 청년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해 성공한 관내 우수 벤처기업 CEO를 강사로 초빙해 4월부터 매월 1차례씩 캠퍼스 특강을 시행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번 촉진지구 평가 결과는 성남시의 벤처기업 육성정책과 의지가 국가기관으로부터 높게 평가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2011년부터 창조경제도시 비전을 제시한 우리시의 앞서가는 정책수행과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벤처기업 육성과 지원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전화 : 기업지원과 산업진흥팀 729,-2631, 성남산업정책연구센터 782-3012
    • 작성일 2013-04-12

      조회수 748

  • 복정동에 소규모 주차장 조성 ‘24시간 무료 개방’
    복정동에 소규모 주차장 조성 ‘24시간 무료 개방’ - 34대 차량 주차 공간 확보 - 성남시 수정구는 복정동 657번지 일대 852㎡ 규모 나대지를 34대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해 오는 15일부터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개인 사유지인 이곳은 수정구청이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2년 후 환수 요청이 있을 때까지 무상으로 임대해 사용하기로 했다. 구는 최근 보름동안 공사비 1천800만원을 들여 이곳의 각종 지장물을 제거하고 부지 평탄 작업, 혼합골재 포설, 휀스 설치, 주차선 작업, 보차도 안전턱 등을 설치해 시민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이곳 주차장은 24시간 개방 시간하며,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부지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주차장인 만큼 이용하는 차량 소유자는 주차장 내 쓰레기 무단 방치나 시설·타인차량 훼손, 각종위험물 반입 등을 금해야하며, 이와 관련한 피해는 이용자 본인이 책임져야한다. 수정구는 이번 복정동 무료 임시 소규모 주차장 개방으로 인근 지역주민들의 주차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10년부터 최근까지 복정동 657-1번지 등 7필지에 소형 주차장을 발굴·조성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전화 : 수정구 경제교통과 교통행정팀729-5019
    • 작성일 2013-04-12

      조회수 1,020

  • 성남시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방향은?
    성남시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방향은? 200명 시민 ...한마음복지관서 토론 성남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한마음복지관(분당구 야탑동 소재)에서 장애인 복지정책에 관한 토론회를 연다. 장애인, 장애인부모, 학계,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등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는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성남시 장·단기 장애인 정책 수립’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마련된다. 이날 토론회는 김종인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정성진 성남시 장애인복지과장의 ‘성남시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방향’ 주제 발표 ▲최재성 연세대 교수의 ‘성남시 장애인 복지정책 장·단기 추진방향’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토론자로 박서영 신구대학교 교수, 남용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업영역개발팀장, 신은경 단국대학교 교수, 이정주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장이 참여한다. 성남시 장애인정책의 주요성과와 현 상황을 짚어보고, 앞으로 경제·문화 복지 분야 강화,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통합 기반 구축 등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4월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운영”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어 같은해 7월 전국 최초로 ‘장애인권리증진센터’를 설립해 실질적 차별 구제, 권리 옹호를 위한 공익소송 및 법률자문, 위기상황에 처한 장애인 긴급지원(최고 500만원)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기관 간 네트워크도 형성해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야탑동 한마음복지관 1층에 설치된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는 장애인권리증진팀과 일자리팀 2개팀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시 공무원 1명이 배치됐다. 문의전화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729-2781
    • 작성일 2013-04-12

      조회수 412

  • 성남원로위원 건의내용 진척사항 브리핑 가져
    성남원로위원 건의내용 진척사항 브리핑 가져 전통시장 활성화, 6.25참전용사 복지시책 등 11건 성남시는 12일 오전 11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38명의 원로위원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관계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로회의(의장 오세응) 1차 임시회’를 열었다. 이날 임시회는 최근 정례회 때 원로회의 위원들이 건의한 내용의 진척사항을 짚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정 발전 관련해 원로들이 건의한 본시가지 전통시장 활성화, 6.25 참전 용사에 대한 복지 시책 등 11건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하고 앞으로 계획을 브리핑했다. 이 가운데 분당구 아파트단지를 그룹으로 묶어 ‘재래시장 방문의 날’을 운영하자는 건의 내용과 관련해 성남시는 시민들의 소비패턴이 다양하므로 행사 보다는 시민 자율이용 홍보를 강화하고 시·구청, 직속기관, 사업소, 출연기관 등과 본시가지 15개 전통시장이 자매 결연을 맺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성남시 거주 6.25 참전 용사에 대한 복지 시책에 대해서는 보훈명예 수당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 확대 지급하고, 다음달에 ‘성남시 병역 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임을 브리핑했다. 원로회의 성남시 발전을 위한 시정자문, 시민생활 관련 현안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이날 또, 전영수 前경기도교육위원회 의장, 이안재 前새마을연수원장, 이창호 前국가대표 배구감독, 조병수 前경남기업대표이사 등 4명이 신규 원로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원로회의 위원의 참여와 협조로 각종 현안들이 해결되고 있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지역발전에 대한 성원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정책기획과 기획팀729-2231
    • 작성일 2013-04-12

      조회수 361

  • 성남시 재정자립도, 전국 기초지자체 시·군 중 최고
    성남시 재정자립도, 전국 기초지자체 시·군 중 최고 - 올해안 비공식부채 7,285억 정리, 재정운영 정상회복으로 도약의 해 - 성남시 재정자립도가 전국 기초지자체 시·군 가운데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가 발표한 ‘2013년도 전국 지자체 예산개요’에 따르면 성남시 재정자립도는 65.2%로, 전국 시·군 가운데 1위이다. 성남시는 그동안 재정 건전화를 위해 기울여온 각고의 노력이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10년도 지불유예선언 당시 성남시는 2007년부터 4년간 판교특별회계에게 가져온 5,400억원과 시청사 부지대금 잔금 등 2010년도 미편성 법적의무금 1,365억원, 판교구청사 및 보건소 부지매입비 잔금 520억원 총 7,285억원의 비공식 부채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남시는 2010년도에 계획된 모든 사업에 대한 적정성 판단, 사업의 재검토, 투자 우선순위 재조정 등을 통해 미편성 법적의무금 1,365억원을 정리하고, 판교특별회계 전입금 100억원을 상환했다. 2011년과 2012년도에는 예산 편성시부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분석·점검 하고 대단위 사업의 우선순위 조정, 불요불급한 낭비성 예산절감 등 긴축운영으로 4,204억원을 상환했다. 올해에도 2008년 7월에 매매계약 체결하고 아직까지 지불하지 못한 판교지구 구청사 및 보건소 부지매입비 잔금 520억원과 판교특별회계 전입금 1,500억원을 상환해 총 6,224억원을 상환 정리한다. 나머지 판교특별회계 상환금 잔액 1,061억원도 올해 안에 회계내 자산매각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성남시는 올 한해를 재정운영 정상회복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예산집행 효율성 강화와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참여 등을 통해 자주재원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업유치 등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안정 재정운영 도시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전화 : 예산법무과 건전재정팀729-2351
    • 작성일 2013-04-11

      조회수 543

  • 성남시장 기자회견문(2단계 재개발사업 정상화 지원방안 발표)
    -성남시 2단계재개발사업 추가지원방안-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우리시 2단계 재개발지역 주민과 분당 백현동일대 주민들은 사업지연으로 인해 오랫동안 많은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부동산 경기침체가 주된 원인이지만 공기업인 LH의 무책임한 사업 중단으로 인해 3년이 넘도록 많은 혼란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성남시 순환재개발사업은 1999년 당시 본시가지 정비방안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도촌, 여수, 판교 등 성남 관내에서 이루어질 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해서 개발이익을 지역에 재투자하고 재개발사업 시 이주단지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이유로, 당시 대한주택공사 즉 현재 LH가 제안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업시행자인 LH는 성남시 도촌, 여수, 판교 등 택지개발을 통해 이익만을 취하고 그 사업들이 모두 끝나고 나니 이제는 공적 책무는 저버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LH는 국가공기업으로서, 관련법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시행자로서, 그리고 주민과 약정한 계약자로서 인가된 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할 의무가 있음에도 2010년 7월, 부동산경기 침체와 경영악화를 이유로,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이주단지 입주자까지 선정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사업을 중단하여 3년이 넘도록 수만 시민들을 고통 속에 방치하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 저는 이미 본시가지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인가된 지역은 신속히 사업을 진행하고, 3단계 이후 사업은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수차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지부진한 재개발사업을 정상화 시키고자 지난 2011년 1월, 이 자리에서 용적율 완화 등 사업성 개선방안을 발표하여 세대당 3~5천만원의 주민부담을 경감시켜 드린바 있습니다. 또한 시는 매해 평균적으로 500억원씩, 작년까지 총 7,106억원의 도시및주거환경정비기금을 조성하여 주거환경정비사업에 6,025억원을 지원하는 등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규모 재정지원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지원에도 불구하고 국가차원의 대책을 세워야할 만큼 부동산 경기는 위축되어 우리시 재개발사업은 표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시는 LH공사에 2단계재개발사업의 조속한 시행과 판교이주단지의 입주대책을 요구하고 협의해 왔으나, LH는 주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모습보다는 자신들의 경영상의 어려움과 입장만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저는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어, 고심 끝에 2단계 재개발사업지구에 대해 중대결단을 하였습니다. 우리시가 상당한 위험과 부담을 감수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LH의 고통분담을 요구합니다. 첫째, 백현동 이주단지에 입주대상자들을 조기 입주시키고 그에 따른 손실을 주민이 부담하지 않도록 1,320억원의 정비기금을 무이자 융자하겠습니다. 판교이주단지 입주예정자를 조기 이주시켜, 3년간 지속된 공가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연간 130억원의 손실을 보고 있는 LH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권리자에게는 임대보증금 반환부담을 경감해 드리겠습니다. 둘째, 미분양분을 고통분담차원에서 시와 LH가 모두 인수하겠습니다. 시가 매입한 주택은 임대주택 또는 재개발이주단지 등으로 활용하고, 일정기간 환매권을 보장해서 주택가격 상승 시 주민들이 환매하여 일반 매각할 수 있게 하여 주민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통분담 차원에서 미분양 물량 인수에 공적책임을 수행하는 국가공기업으로서, 그리고 사업시행자로 LH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청합니다. LH는 인수물량을 매입임대주택, 장기임대주택 등 기타 공익적 목적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사업중단 시의 매몰비용 일부를 시가 분담함으로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겠습니다. 사업중단 시 발생하는 선이주비용 약 47억원, 소송결과에 따라 발생할 수도 있는 주거 이전비 약 270억원을 LH공사가 부담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매몰비용을 시가 일부 부담함으로써 LH의 사업위험을 감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주단지 조기 입주에 따라 LH로서는 백현동 공가방치에 따른 연 130억원의 손실을 줄이는 이익이 있으므로 이 조치는 모두에게 이익이 됩니다. 넷째, 일반 분양률 제고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중대형보다 소형 선호 추세에 따라 1단계인 단대 및 중3구역에서는 전용 59㎡(25평형)는 모두 정상 분양되었습니다. 2단계 사업지구에는 중대형을 소형으로 변경하여 분양세대수를 늘리고, 지역난방 도입을 적극 지원하여 일반분양률을 높이겠습니다. 다섯째, 국공유지 무상양도를 통해 사업비 부담을 대폭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성이 극히 악화된 점을 감안하여 사업지구 내 국공유지를 무상 양도할 수 있도록 법령개정을 재추진하고, 이미 인가된 지역도 소급적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사업비를 경감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까지 시에서는 재개발과 관련하여 많은 지원정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2단계 재개발사업 중단에는 사업시행자인 LH의 소극적인 태도가 가장 큰 원인이므로 국가공기업으로서 그리고 사업시행자로서 LH의 책임 있는 자세를 거듭 촉구합니다. 공익을 우선하는 공기업으로서, 사업시행자로서 주민들의 고통에 귀 기울이고 답보상태인 2단계재개발 사업의 해결책을 빠른 시일 내에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LH의 입장까지 배려한 우리시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저는 100만 시민들과 함께 극단적인 행동에 나설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마지막으로, 3단계 이후 재개발지역에 대해서도 실현가능한 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단계재개발 사업은 반드시 정상화되어 조속히 마무리되어야 합니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시의 노력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언제나 시민여러분과 함께 시민들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 04. 11 성남시장 이 재 명
    • 작성일 2013-04-11

      조회수 617

  • 전자동화 1,600편 인터넷으로 무료로
    전자동화 1,600편 인터넷으로 무료로 성남시, 전국 최초 ‘어린이 전자동화도서관’ 서비스 11일 시작 성남시는 ㈜TV동화 등 기업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인터넷으로 1,600편 동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성남 어린이 전자동화도서관(http://seongnamstory.kr)’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4월 11일 오후 6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어린이전자동화도서관은 세계명작동화, 한국전래동화, 창작동화, 한국위인동화, 과학동화 등 9개 장르의 다양한 동화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동화, 원어민이 읽어주는 영어 동화 등 콘텐츠가 탑재됐다. 이 도서관에 들어있는 동화는 N스크린 기반으로 제작돼 컴퓨터, 스마트폰, 스마트TV, 패드 등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모든 형태의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위해 ㈜TV동화(대표 최미선)는 2011년부터 성남산업진흥재단과 공동으로 전자동화를 개발했다. 이어 동화도서관 개관을 위해 편당 3천원 가량의 전래·창작·영어·수화전자동화 등 1,600편을 750개소의 어린이집에 각각 기증했다. 지미디어㈜(대표 양성흠)는 원아들이 자유롭게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750개소 어린이집에 별도로 동화 홈페이지를 개설해 주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부여했다. 저소득·장애·다문화가정 등 5천명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서도 성남어린이 전자동화도서관의 개인 접속용 무료 아이디를 쓰도록 했다. 엘지유플러스(대표 이상철)은 또, 수신기가 없어 전자동화를 볼 수 없던 저소득가정, 다문화 가정 등에 개당 23만원 상당의 수신단말기 200개를 지원했다. ‘성남 어린이 전자도서관’ 개관식은 11일 오후 6시 30분 이재명 성남시장, 최윤길 성남시의회 의장, 최미선 ㈜TV동화 대표, 양성흠 지미디어㈜ 대표, 이상철 엘지유플러스 대표, 최옥련 성남시 어린이집 연합회장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다. 문의전화 : 아동청소년과 보육정책팀729-2931
    • 작성일 2013-04-11

      조회수 704

  • 이재명 성남시장, 공동주택 리모델링 단체 감사패 잇따라
    이재명 성남시장, 공동주택 리모델링 단체 감사패 잇따라 - 리모델링 사업 기틀 마련 애쓴 공로 인정 - 이재명 성남시장이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기틀 마련에 애쓴 공로로 11일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의 감사패를 받았다.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 김정락 대표 등 8명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이재명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는 리모델링 사업의 체계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총3차례에 걸쳐 중앙정부에 수직 증축 허용, 기금 설치 및 안전진단 근거 규정 신설 등 제도 개선을 적극 정책 건의했다. 이와 함께 전국지자체 최초로 지원센터 설치, 자문단 운영, 기금 설치 등의 규정을 담은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지난해 11월 시의회에 제출했다. 현재까지는 심사 보류된 상태이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기금 1조원 조성, 시범사업지구선정, 지원센터 설치·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리모델링 종합대책을 시민에게 발표해 성남시의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내놨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그동안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온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수직증축이 허용돼 성남지역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주거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면서 “리모델링 사업으로 명품도시의 명성을 되찾고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도 오는 12일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한편, 성남시내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는 164개 단지, 10만3천912가구이다. 이 가운데 122개 단지 8만6천339가구(75%)가 분당지역에 몰려있다. 문의전화 : 주택과 주택관리팀729-3411
    • 작성일 2013-04-11

      조회수 519

담당부서
공보관 > 공보팀 
대표번호
1577-3100

이 페이지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