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및 심혈관 질환자의 외출 금지
- 유치원, 초등학교의 수업단축 또는 휴교 권장
일반 주민
- 장기간 또는 과격한 실외활동자제
- 중.고등학교의 실외수업 자제
- 실외활동 자제
공통
- 부득이 외출 시 미세먼지마스크 착용
- 좌 동
기타
- 불필요한 차량 운행 자제 홍보
-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업소, 공사장의 조업 시간 단축 협조
- 공원.체육시설 등을 이용하는 주민의 과격한 야외활동 자제
- 불필요한 차량 운행 금지 홍보
-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업소, 공사장의 조업 중지 협조
- 공원.체육시설 등을 이용하는 주민의 과격한 야외활동 제한
5. 황사란
황사는 아시아 대륙의 몽골과 중국의 사막지역, 황하 중류의 건조지대, 황토고원, 내몽골 고원에서 다량의 흙먼지가 공중으로 떠올라 바람을 타고 이동하면서 지표에 떨어지는 현상
발원지의 토양 입자 크기는 주로 1~1,000㎛이며 우리나라에서 관측되는 황사는 약 1_10㎛의 입자
미세먼지 경보제 안내
황사주의보
황사경보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 400㎍/㎥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 실외활동 자제
- 유치원, 초등학교 : 실외활동(운동, 실외학습 등) 자제
- 일반인 : 과격한 실외 운동 및 활동자제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 800㎍/㎥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성남시,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2026)’ 참가
8월 19~21일 서울 코엑스서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10개사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건강 기술) 박람회(KHF 2026)’에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해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메쎄이상, 미래의료산업협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의료기기, 병원 설비, 의료 인공지능(AI), 의료정보시스템,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로봇, 재활, 병원 건축 등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의료기기·바이오헬스 분야 10개 기업과 공동관을 구성한다. 참가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의료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새로운 판로와 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주식회사 오큐텍(안과용 의료기기) △주식회사 길온(스마트 인솔 기반 보행분석 및 진단기기) △㈜케어테크(재활의료기기) △리브스메드(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주메디칼 주식회사(정형외과 수술 의료기기) △와이즈에이아이(병·의원 대상 AI 소프트웨어) △㈜엠엠에이코리아(수술실 장비) △㈜리메드브레인스팀(경두개 자기자극술 기반 뇌자극 의료기기) △㈜이팜헬스케어(처방전 스마트오더 서비스 플랫폼) △쥬베뉴 주식회사(경막외 카테터) 등이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비롯해 진단·재활 의료기기, 수술기구 및 수술실 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성남의 의료기기·바이오헬스 기업을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공공의료정책관 의료산업팀 031-729-8612
성남시, 카이스트와 ‘제2회 인공지능(AI) 경진대회’ 개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9월 18일까지 고등학생·성인 참가 신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기술 구현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카이스트(KAIST)와 함께 ‘제2회 성남×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생활 편의,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정신건강, 도시문화·브랜딩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상과 지역 현장에서 해결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기획·제안하거나 실제 기술로 구현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부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일반부로 나뉘며, 1~4명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에는 성남시장상과 함께 대상 25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5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학생부는 대상과 최우수상에 카이스트(KAIST) 총장상, 우수상과 장려상에 성남시장상이 수여된다.
대회는 예선 서면평가와 본선 현장 발표·시연으로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와 문제 정의의 적절성, 성남시 및 지역 특성 반영도, 기술 구현계획, 인공지능(AI) 활용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팀이 직접 발표와 시연에 나서며, 공공가치 적합성, 실제 적용 가능성,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구현력 등을 심사해 총 16개 팀을 선정·시상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8일까지 전자우편(pkor9161@korea.kr)으로 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본선과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대회를 통해 성남시는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접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카이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인공지능(AI) 인재를 발굴하고, 성남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경진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AI반도체과 AI산업전략팀 031-729-1723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서 영화 15편 무료 상영
9월 5일까지…‘인터스텔라’ ‘인셉션’ 등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대표작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5일까지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에서 영화 15편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화 상영은 1인가구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영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상영작은 △핸섬가이즈 △헌트 △부산행 △황당한 외계인: 폴 △트로이 등이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작품도 특별 상영해 △테넷 △덩케르크 △오펜하이머 △인터스텔라 △인셉션 등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다.
상영작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편성해 1인가구가 취향에 따라 작품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는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에 상영하며, 수·토요일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상영한다.
관람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서 하면 된다.
상영 당일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031-729-1757~9)를 방문하면 현장 관람도 할 수 있다.
힐링스페이스는 성남시 전체 38만3004가구의 35.1%를 차지하는 1인가구(13만4409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시가 직영하는 시설이다.
직원 4명이 상주하며 휴식 공간 제공, 심리상담, 동아리 활동 지원, 인문학 강좌, 공유부엌 등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여성가족과 1인가구지원팀 031-729-1758
신상진 성남시장, 2026년도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 참석
- "실전 같은 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와 통합 대응 역량 높여야" -
신상진 성남시장은 18일 오전 7시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2026년도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에 참석해 공직자들의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훈련상황을 살폈다.
이날 비상소집에는 성남시 본청과 사업소, 3개 구청의 필수요원이 참여했다. 필수요원은 실·국·소·단장, 부서장, 주무팀장 등으로 구성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행정기능 유지를 위해 지정된 인원이다.
이번 비상소집은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공직자들의 응소태세와 부서별 비상대비 임무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비상소집 응소인원 보고,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훈시에서 "이번 을지연습이 단순한 매뉴얼 숙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시 상황에서 각 부서와 개인에게 부여된 비상대비 임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수행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 달라"며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비상시 통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은 훈련 기간에도 안전사고 없이 을지연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 달라"고 말했다.
성남시,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설개2·상대원3·운중지구 등 총 628필지... 토지경계 바로잡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설개2·상대원3·운중지구 등 3개 지역을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토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토지경계를 바로잡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한편, 지적정보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지정 대상은 △수정구 설개2지구 214필지(약 12만7000㎡) △중원구 상대원3지구 118필지(약 3만2000㎡) △분당구 운중지구 296필지(약 30만6000㎡) 등 총 628필지, 약 46만5000㎡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와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구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
현재 해당 지역은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간 경계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경계결정과 이의신청 접수, 경계확정, 사업완료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를 명확히 해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건축물 저촉 문제를 해소하는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 지적재조사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토지정보과(031-729-4532~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 031-729-4532
성남시, ‘2026 청년 채용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채용 부스 무료 제공·청년 인재와 1:1 현장면접 기회…9월 2일까지 신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음 달 열리는 ‘2026 성남시 청년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구인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9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며, 참여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채용면접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청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으로 업종이나 규모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행사장 내 기업별 채용 부스를 무료로 제공받고, 사전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청년 구직자와 1:1 현장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와 구인상세내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2일까지 이메일(snjobcenter@korea.kr) 또는 팩스(031-752-5500)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는 필요한 청년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청년들에게는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고용과 일자리팀 031-729-2726
성남시, 직장운동부 94명에 포상금 1억6900만원 지급
상반기 국내외 대회서 메달 199개 획득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메달 199개를 획득한 시청 직장운동부 94명(선수 79명, 지도자 15명)에게 총 1억69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테니스, 빙상, 배드민턴, 볼링, 장애인탁구, 태권도, 육상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직장운동부 포상금 전달식’을 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올해 1~6월 국내외 39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98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58개를 획득했다.
빙상팀 김길리 선수는 1050만원의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았다. 김 선수는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땄다.
장애인탁구팀(선수 4명)은 중국 베이징 엘리트대회, 슬로베니아 라스코 엘리트대회 등 6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2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를 획득했다.
시는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 15명에게는 모두 3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하키, 펜싱, 복싱 등 10개 종목 112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대회 출전과 전지훈련 일정으로 일부 선수와 지도자가 참석하지 못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국내외 대회 입상 선수와 지도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국내외 대회에서 성남의 이름을 빛낸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성남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체육진흥과 체육정책팀 031-729-3025
신상진 성남시장, 독립유공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참석
-"선열들의 독립정신 이어받아 '대한민국 기준, 성남' 완성해 나가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날 경축식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임경수 광복회 성남시지회장과 광복회원,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보훈단체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경축사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일구어 낸 굳건한 토대가 됐다"며 "그날의 감격과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과 성남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는 ‘대한민국 기준, 성남'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고,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도산 안창호 선생이 말씀하신 '기초가 견고한 나라'와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꾼 '높은 문화의 나라'의 정신을 성남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축식은 개식, 국민의례, 임경수 광복회 성남시지회장의 기념사, 신상진 성남시장의 경축사, 성남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성남시, 교통사고 예방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정자역 보행자 사망사고 후속 대책의 일환…보행자·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방안 논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7월 14일 분당구 정자역 인근에서 발생한 승용차 인도 돌진 사고에 따른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8월 13일 오전 10시 열렸으며, 성남시의회 최종성, 이정아 의원을 비롯해 성남시 관계 공무원, 경찰, 학계, 연구기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성남시 교통사고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성남시는 사고 발생 빈도를 줄이는 데 우선순위를 둬야 하는 대도시형 특성을 지닌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보행 중 교통사고는 전체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9.7%를 차지할 만큼 치명도가 높은 유형으로 분석됐다. 이에 어린이·고령자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고가 잦은 단일로 구간의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성남시정연구원은 성남시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10년간 고령운전자 관련 교통사고가 145.5% 증가하는 등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단순히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체 이동수단을 확충하는 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참석자들은 두 발표를 토대로 고령운전자 관리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고령운전자 대책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과 연령대별 안전운전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업무협약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실무협의체 운영,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전통시장 고령보행자 안전시설 확충 사업 등이 소개됐으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 방안도 논의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교통기획과 교통행정팀 031-729-3653
성남시, 나드라의원서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1600만원 기탁받아
고등학생 5명 6~7개월간 50만원씩 후원하기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사단법인 천수산약초연구회 나드라의원(구미동 소재)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600만원을 분당구에 지정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분당구청 2층 청장실에서 정상철 분당구청장, 이창무 나드라의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장학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고등학생 5명에게 6~7개월간 50만원씩 정기 후원하는 데 쓰인다.
천수산약초연구회 나드라의원은 의료업과 산업 연구 활동을 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2007년 설립됐다.
2019년부터 성남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 후원과 쌀, 김장김치,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등 총 2억 상당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정상철 분당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수산약초연구회 나드라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분당구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031-729-8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