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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취업 디딤돌 역할 ‘톡톡’
     성남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취업 디딤돌 역할 ‘톡톡’ 7월 20일 기준 대여 1233건·이용자 829명…취업 성공자 309명 성남시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연계로 취업 경쟁력 높여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20일까지 면접정장 대여 건수는 1233건, 이용자는 82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장을 대여한 청년 가운데 30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취업 성공자들의 합격 사례를 보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공기업에도 다수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남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과 성남시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 지원을 꼽았다. 성남시일자리센터에서는 면접정장 대여뿐 아니라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분석해 적합한 직무를 제안하는 ‘구직자 진로성향검사’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모의면접 프로그램’ △최신 채용 동향 분석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직무역량 강화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과 성남시일자리센터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활용하면 취업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너지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셔츠·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면접정장 대여 신청과 성남시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일자리센터(☎031-729-4416~4420) 또는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job.s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고용과 일자리팀 031-729-2726
    • 작성일 2026-07-21

      조회수 16

  • 성남시, 수내교 분당방향 개통 12월로 연기…“안전 최우선, 시민께 송구”
     성남시, 수내교 분당방향 개통 12월로 연기…“안전 최우선, 시민께 송구” 당초 7월 개통 목표였으나 예상치 못한 하수관로 발견으로 공사 기간 연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현재 전면 개축공사가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교량 개통 시기가 당초 예정했던 2026년 7월에서 불가피하게 연기돼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현재 임시도로를 운영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고 있으나, 당초 약속한 개통 일정을 지키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송구하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수내교 전면 개축공사는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면서 교량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단계별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2025년 2월 1단계 가설교량 설치를 완료하고 4차로 임시도로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2단계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시는 공기를 최대한 단축해 올해 7월 분당방향 교량을 개통할 계획이었으나,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하수관로가 발견되면서 설계 변경과 구조 안전성 재검토가 필요해져 공사 기간이 불가피하게 연장됐다. 시는 지연된 공정을 만회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분당방향 교량 개통을 목표로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재 임시도로 운영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당초 약속한 개통 시기를 지키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인 만큼 공사 속도보다 안전성을 철저히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 기간이 다소 늘어난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시공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튼튼한 수내교를 만들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12월 분당방향 교량 개통 후 3단계 공정인 서울방향 교량 철거 및 재가설 공사에 착수한다. 전체 사업은 2027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는 공사 기간 동안 교통안전시설을 상시 점검하고 신호체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의: 도로과 교량복구TF팀 031-729-3597
    • 작성일 2026-07-20

      조회수 43

  • 성남시, 중원어린이도서관서 ‘은하수·성운·일식’ 천체 사진전 열어
    성남시, 중원어린이도서관서 ‘은하수·성운·일식’ 천체 사진전 열어      7월 22일~8월 30일 한국천문연구원 공모전 수상작 23점 전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중원어린이도서관 3층 우주체험관 로비에서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우주와 천문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천문연구원의 협조로 마련됐다. 전시 주제는 ‘우주를 도서관에서(The Universe in the Library)’이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은하수, 성운, 일식과 월식 등 우주의 다양한 천체와 천문 현상이 담긴 사진 23점을 만날 수 있다. 전시 사진 중 대상작인 ‘장미의 심장, 황금빛 물결의 파동’은 성운 중심부에서 갓 태어난 별들이 주변 가스를 밀어내는 모습을 15시간 넘게 촬영해 담은 작품으로,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이 밖에도 은하수와 인물이 어우러진 작품, 태양의 쌀알무늬와 흑점을 담은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주의 경이롭고 다채로운 순간을 담은 사진을 통해 어린이들이 천문우주 분야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원어린이도서관(중원구 금광동 3487)은 11만여 권의 장서를 갖춘 자료실과 함께 최첨단 천문우주과학 체험시설을 운영하는 특화도서관이다. 도서관 내 우주체험관에는 전시실, 천체투영실, 천체관측실, 우주과학교실 등이 마련돼 자유체험, 단체견학 등을 할 수 있다.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달 관측, 우주과학 특강 등 다양한 천문우주 특화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한다. 문의: 중앙도서관 중원어린이도서관팀 031-729-4354
    • 작성일 2026-07-20

      조회수 9

  • 성남시, 호우특보에 505명 비상근무...시민 안전 확보 총력
    성남시, 호우특보에 505명 비상근무...시민 안전 확보 총력   - 경기남부 시간당 강한 비와 최대 75㎜ 안팎 많은 비 예보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강화 및 침수취약지역·하천변 집중 관리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기상청이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강한 비와 함께 최대 75㎜ 안팎의 많은 비를 예보함에 따라 18일 오전 0시 30분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고  전부서 1/6의 인원인 505명이 비상근무에 돌입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전 부서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과 강우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호우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단계도 즉시 상향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탄천과 지천,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밀집지역,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침수취약도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대폭 강화했으며, 배수시설과 빗물받이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안전을 위해 하천변 산책로 595개소의 출입을 통제하고, 재난문자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해 기상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성남시는 소방서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주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예보대로 많은 비가 내릴 경우 짧은 시간에도 침수와 하천 범람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정보와 재난안전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재난안전관 자연재난팀 031-729-3553
    • 작성일 2026-07-20

      조회수 21

  • 성남시, 판교개발부담금 소송 최종 승소…3731억원 부과처분 확정
    성남시, 판교개발부담금 소송 최종 승소…3731억원 부과처분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 상고 기각…시민 위한 개발이익 환수 원칙 재확인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을 둘러싸고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4년 넘게 이어온 행정소송이 대법원에서 성남시의 최종 승소로 마무리됐다. 대법원은 16일 오전 10시 선고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가 부과한 개발부담금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제 납부한 법인세 등 개발비용을 인정하여 926억여 원을 공제한 3731억여 원의 개발부담금 부과처분이 적법하다는 판단이 확정됐다. 이번 소송은 성남시가 2022년 4월 성남판교 택지개발사업에 대해 4657억여 원의 개발부담금을 부과하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같은 해 7월 개발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지 조성사업도 개발이익 산정 대상에 포함해 개발부담금을 약 2900억 원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며 항소와 상고를 제기했으나, 항소심과 대법원 모두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로써 성남시의 개발부담금 산정 기준은 1심과 2심, 대법원까지 3개 심급 모두에서 적법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판결은 이미 납부된 개발부담금 3731억여 원에 대한 성남시의 부과처분이 적법하다는 점을 확인한 것으로, 개발이익의 공공 환수 원칙과 지방자치단체의 정당한 개발부담금 부과 권한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개발이익이 시민에게 정당하게 환원돼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에 따라 개발이익 환수 제도를 공정하고 엄정하게 운영해 시민의 권익 증진과 공공의 이익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토지정보과 지적팀 031-729-3362
    • 작성일 2026-07-16

      조회수 68

  • 성남시, ‘공동주택 법률아카데미 교육’ 실시
    성남시, ‘공동주택 법률아카데미 교육’ 실시 층간소음·흡연 분쟁부터 회계관리까지 현장 사례 중심 교육 실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7월 15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법률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공동주택관리 관련 법령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지원해 투명한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55개 단지의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관리사무소장, 입주민 등이 참석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4시간의 운영·윤리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공동주택관리 법령 체계와 주요 개정 내용,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관리규약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대해 교육했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인 층간소음과 단지 내 흡연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체 생활 활성화 방안도 소개했다. 이어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관리비 집행 및 회계 운영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교육했다. 성남시는 최근 공동주택 내 민원 증가로 관리 현장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과태료 처분과 감사 지적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중심의 특별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며, 경비업무 종사자와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해 공동주택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이날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올해 연말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주택관리교육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온라인으로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법률아카데미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민의 자치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공동주택과 공동주택정책팀 031-729-3413
    • 작성일 2026-07-16

      조회수 49

  • 성남시, 박물관 여름방학 체험 풍성 ‘로봇부터 마패까지’
    성남시, 박물관 여름방학 체험 풍성 ‘로봇부터 마패까지’       성남시박물관 체험동, 판교박물관서 26회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4종을 마련해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26회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460명이 참여하는 규모다. 프로그램은 수정구 신흥동 희망대공원 내 성남시박물관 체험동과 분당구 판교동 판교박물관 등 2곳에서 진행된다.  로봇공학 체험부터 마패 만들기까지 성남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내용을 구성했다. 성남시박물관 체험동에서는 ‘성남시를 부탁해 로보틱스(80명)’, ‘우리 곁에 로봇(200명)’을 운영한다. 이 2종은 로봇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우는 로봇공학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블록과 로봇 교구를 활용해 로봇을 직접 코딩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구현하며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판교박물관에서는 ‘보석 십자수 텀블러 만들기(90명)’와 ‘슈링클스 마패 만들기(90명)’를 진행한다. 보석 십자수 텀블러 만들기는 박물관에 전시된 도자기 유물을 관람한 뒤 고려청자의 학 무늬를 활용해 텀블러를 꾸며보는 체험이다. 슈링클스 마패 만들기는 조선시대 교통의 요충지이던 판교원과 낙생역을 오가던 관리들이 사용한 마패를 마술 종이(슈링클스)로 제작해 열쇠고리로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각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오는 7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미래 기술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박물관사업소 박물관교육팀 031-729-1783
    • 작성일 2026-07-16

      조회수 69

  • 성남시, 1인가구 지원 ‘힐링스페이스’ 개소 3주년 페스티벌
    성남시, 1인가구 지원 ‘힐링스페이스’ 개소 3주년 페스티벌        25일 공연·특강·전시·체험 아우르는 기념행사 마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인가구 지원시설인 ‘힐링 스페이스’ 개소 3주년을 맞아 공연·특강·전시·체험 행사를 아우르는 기념 페스티벌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중원구 하대원동 100, 4층)와 성남동 도담길 일대 청년창업 점포 3곳에서 진행된다.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는 이날 오후 2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3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성남시립합창단의 힐링콘서트, 힐링스페이스 3년 운영 성과 보고, ‘싱글의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채워진다.  이와 함께 힐링스페이스 1층 임시 전시장에는 1인가구 동아리 활동사진, 영상, 목공·도예 작품 등 20여 점을 전시한다. 체험 행사는 모두 7개다.  힐링스페이스에서 진행하는 △동양 부채 그림 그리기(20명) △손 글씨(20명) △스마트폰 나무 거치대 만들기(20명) △컬러 접시 만들기(10명), 도담길 청년창업 점포 3곳에서 진행하는 △힐링 도장 만들기(20명) △식물 장식 소품 만들기(20명) △그림엽서 그리기(20명) 등이다. 이들 체험은 오는 7월 22일까지 성남시 거주 1인가구 총 130명의 참여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서 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선착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힐링스페이스는 성남시 전체 38만3004가구의 35.1%를 차지하는 1인가구(13만4409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7월 18일 문을 열었다.  직원 4명이 상주하며, 휴식공간 제공, 심리상담, 동아리 활동 지원, 인문학 강좌, 공유 부엌 등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2024년 2320명에서 지난해 5659명으로 늘었다. 힐링스페이스는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 학교에 다니는 19~75세 1인가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월·화·목·금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수요일은 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은 휴무다. 문의: 여성가족과 1인가구지원팀 031-729-1758
    • 작성일 2026-07-16

      조회수 77

  • 성남시,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7~8월 집중 단속
    성남시,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7~8월 집중 단속 30만원 이상·60일 이상 체납 차량 대상…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영치 유예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자동차 검사 지연, 의무보험 미가입, 주정차 위반 등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번호판 집중 영치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합계 30만원 이상이면서 납부기한이 지난 지 60일 이상 경과한 차량이다. 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이 제한되며,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시는 본격적인 번호판 영치에 앞서 지난 6월 18일 기준 영치 대상 체납자 2415명(체납액 22억5200만원)에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 알림톡에는 카카오페이 간편납부 기능을 함께 제공해 예고문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과태료는 최초 체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에는 매월 1.2%씩 최대 60개월까지 중가산금이 더해져 장기 체납할수록 납부 부담이 커진다. 가산금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납부 시점에 따라 실제 납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성남시 체납통합안내콜센터(☎031-729-2680)나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체납액을 확인한 뒤 조속히 납부하는 것이 좋다. 집중 단속 기간에는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강화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족쇄 설치,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나 영세사업자 등 체납액을 한꺼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시민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방안을 운영해 경제적 부담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이 제한돼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가산금도 계속 늘어나는 만큼 더 큰 불이익을 받기 전에 자진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세원관리과 차량과태료체납팀 031-729-8883
    • 작성일 2026-07-15

      조회수 79

  • 성남시복지재단 출범…복지정책 전문성·실행력 높인다
    성남시복지재단 출범…복지정책 전문성·실행력 높인다       민관협력 강화·복지자원 연계 등 성남형 복지사업 본격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7월 15일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1층 대강당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도·시의원, 사회복지시설장·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남시복지재단 사무실은 센터 2층에 247㎡ 규모로 마련돼 재단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도 진행됐다. 성남시복지재단은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등 1실 2부 체제로 운영된다. 현재 8명이 근무 중이며 정원 20명이다. 재단은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남형 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자문, 복지 프로그램 개발·보급, 복지자원 발굴·연계·배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복지재단에 설립 초기 자본금 30억원과 올해 말까지 운영비 12억원 등 모두 42억원을 출연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복지 수요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여건이 달라 필요한 지원도 점점 더 세분되고 있다”면서 “성남시복지재단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성남형 복지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031-729-2832
    • 작성일 2026-07-15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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