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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인 가는 길 거품 뺀다 ‘민·관·학 협약 체결’
    고인 가는 길 거품 뺀다 ‘민·관·학 협약 체결’ 성남시민 30%이상 저렴하게 장사 치러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시중가보다 약 30%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고인의 장사를 치를 수 있게 된다. 성남시영생관리사업소(소장 윤광선)와 성남시 장례식장(대표이사 이주현),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황규성)는 오는 8일 오전 11시30분 영생관리사업소 대회의실에서 ‘성남 시민 장사비용 절감을 위한 민·관·학 협약’을 맺는다. 협약 내용은 ▲영생관리사업소는 장사에 관심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각종 현장 및 실습 장소를 제공하고 ▲성남시 장례식장은 성남거주 장례지도사 인력 우선 채용과 1인 5만원의 교통비 등 학습비 지원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는 장사시설 운영 진단 및 자문, 인력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장의 차량의 무료운행으로 인한 차량 비용 절감, 빈소 사용료의 시민 50%절감 혜택, 장사 용품의 최저가 판매, 조문객의 무료 주차 편의 제공 등이 이뤄져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은 시중가보다 30%가량 저렴한 경제적 절감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민간 위탁으로 성남시장례식장 운영을 맡고 있는 이주현 대표이사(67.갈현동 거주)는 “장사 관련 실무 부서끼리 맺은 협약이라 거품이 빠진 최소한의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세부 내용을 조정했다”면서 “성남시 장사시설 착한 가격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윤광선 성남시영생관리사업소장은 “고인을 잃은 슬픔을 최대한 달래기 위한 장사행정 서비스 제고에 더욱 힘 쓸 것”이라면서 “장사비용의 바가지 상흔을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영생관리사업소 행정팀729-3252
    • 작성일 2013-04-05

      조회수 422

  • 사회복지직 “근무할 수 있는 여건 만들어 나가겠다”
    사회복지직 “근무할 수 있는 여건 만들어 나가겠다” 성남시 사회복지 공무원 180명 간담회 가져 최근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격무 스트레스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은 4일과 오는 8일 사회복지 공무원 180명과 간담회를 갖고 고충 해소에 나선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4일 오후 7시 시내 한 식당에서 사회복지 공무원 90명과 식사를 함께하며 사회복지업무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은 최근 들어 무상보육과 초중고 교육비 지원사업 등 일선 민원창구의 복지업무가 급격히 늘고 있어 사회복지 민원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하기는 불가능하다고 호소했다. 또, 복지공무원의 인력보충과 순환인사, 일반 행정직의 복지업무 지원, 일부 민원인의 폭언, 폭행 해소방안 강구를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건의했다. ? 이에 대해 이재명 성남시장은 인력보강, 복지도우미 활용 등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CCTV설치, 경비업체 지원 등 신변보호 대책을 마련해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들이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월 6일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의 김원종 선임행정관이 정자1동 소속 사회복지공무원 사건 현장 의견을 청취하려고 방문했을 때 복지업무 증가에 따른 인력 증원 조속 실시, 전달체계 개편, 복지도우미 사업 재개 등을 건의했다. 같은 달 13일에는 성남시 부시장 주재로 사회복지 인력운용 관련 회의를 열어 경력이 많은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신규직원이 같이 근무토록 하는 등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직 배치 기준을 조정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는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시 직무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해 스트레스 고위험군인 경우 성남시정신보건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오는 5월 15일에는 최일선 민원 창구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22명 공무원을 대상으로 충주시 노은면 소재 명상센터에서 힐링 워크숍을 갖는다. 문의전화 : 사회복지과 복지기획팀729-2831
    • 작성일 2013-04-05

      조회수 625

  • 「2013년 상반기 시민열린강좌」학습자 모집
    성남시에서 오는 4월8일부터 4월 22일까지 2013년 상반기 시민열린강좌 학습자를 모집한다. 2013년 상반기 시민열린강좌는 “지식의 소요(逍遙)-지혜를 살찌우는 오첩반상”이라는 테마로 운영되며,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실시된다. 총 5회의 강의일정으로 오는 4월 23일 첫 강은 ‘삶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는 인생사용설명서’란 주제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삶의 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김홍신 소설가가 강의한다. 오는 4월 30일(2주차)은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당신의 꿈, 그 너머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5월 7일(3주차)은 ‘나를 나답게 만드는 긍정에너지’라는 주제로 인생을 좀 더 생생하게, 즐겁게,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의 강연이 열린다. 5월 14일(4주차)은 정호승 시인이 ‘내 인생에 용기를 주는 한마디’라는 주제로 고단한 인생의 사막에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한다. 5월 21일(5주차)은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는 주제로 ‘빈자의 미학’이라는 건축철학으로 유명한 승효상 건축가의 강의를 끝으로 5주에 걸친 교육과정이 마무리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4.8(월)9시~4.22(월)18시까지 성남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seongnam.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 접수(031-729-3081~4)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729-3081
    • 작성일 2013-04-04

      조회수 502

  • 성남시·수생태복원사업단 탄천 생태하천복원 시범사업 협약
    성남시와 환경부 산하 수생태복원사업단(단장 유병호)은 지난 3일 탄천의 건강성 증진을 위한 조사연구와 생태복원을 위한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 Eco-STAR project 사업의 일환으로서 수생태복원사업에서 개발된 우수한 하천생태복원관련기술을 탄천 하류구간(복정동 일원)에 적용해 환경부 생태하천복원 medel로 제공한 시범사업이다.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생명의 하천, 자연의 하천, 공존의 하천이라는 concept으로 자연형 여울과 소, 수변공간조성, 다양한 생물 서식공간을 위한 습지 등을 조성한다. 오는 4~6월까지 공사를 시행하며 수생태계 및 수질환경 조사 등의 다양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 종료 후에도 시공 기업이 1사 1하천 운동으로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를 한다. 성남시는 수생태복원사업단의 우수한 생태복원기술을 공유하고 탄천내 지속가능한 생태하천을 조성해 시민과 공존하는 하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청정하고 건강한 하천공간을 제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문의전화 : 하천관리과 하천관리팀729-3581
    • 작성일 2013-04-04

      조회수 583

  • 창설 제45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 행사 열어
    성남시는 오는 5일 오전 11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창설 제45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향토예비군의 사명감 고취와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범시민 자주국방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군지휘관 지역대장, 시청예비군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작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55보병사단 군무원 이상규 등 18명이 성남시장 표창을 받는다. 결의문 낭독, 향토예비군가 제창도 이어진다. 1968년 창설한 성남시 향토예비군(6만2천여명)은 전시대비와 재난교육 훈련을 통해 지역향토방위 안보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김정은 북한체제가 들어서면서 미사일 발사, 핵실험 등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어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지역향토방위 역군으로서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앞으로 예비군의 실질적인 전력향상으로 정예화 된 선진 예비군을 만드는데 행·재정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 행정지원과 총무팀729-2181
    • 작성일 2013-04-04

      조회수 372

  • 헌옷의 화려한 변신 ‘리폼 패션쇼’ 성남시청에서
    헌옷의 화려한 변신 ‘리폼 패션쇼’ 성남시청에서 지역명사 패션 모델로 무대에... 자원재활용·절약 시민의식 확산 헌 옷을 다시 디자인해 새로운 작품으로 만든 리폼 패션쇼가 성남시청에서 열린다. 시는 오는 6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시민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이종훈 국회의원, 전문모델 5명, 기업대표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사들이 참여하는 추억 의상 및 리폼 패션쇼’를 연다. 봉사단체인 모자이크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동서울대 장규순 시각디자인과 교수와 제자 14명이 디자인한 드레스, 일상 재킷·원피스·바지·치마 등 30여점 리폼 의상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교복, 소방수 옷, 독도옷, 육사 제복, 격투기 옷, 미군복, 키르키니스탄 전통의상, 개량한복 등 추억의상 30점을 만날 수 있다. 자원 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명사들이 모델로 나서고, 중고등학교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패션쇼에 참여한다.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은 회색 재킷과 검정남방 리폼옷을, 이종훈 국회의원은 천안함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한 해병대옷을, 모자이크 회원 장영경 가족은 70~80년대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교복의상을, 정용한 시의원은 동양챔피언 추억이 담긴 격투기 옷을, 장건 이로운 이사장은 평상시 즐겨 입는 생활한복을, 서현중학교 1학년 황지현 학생은 엄마가 독도사랑의 의미를 담아 디자인한 독도 옷을 입고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경품추첨, 소피아킴&임성규 성악공연, 한복홍보단 공연도 이어진다. 행사를 주최하는 이제영 모자이크 회장은 “장롱 속에는 유행이 지난 옷이나 잘 입지 않는 옷들이 가득하다”면서 “리폼으로 재탄생시키면 자원재활용과 함께 나만의 독특한 패션감각을 완성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문화관광과 예술팀729-2981
    • 작성일 2013-04-04

      조회수 909

  • 신재생에너지 주택 230호 보급 목표
    성남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주택 230호 보급을 목표로 ‘가정용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4억800만원을 확보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주택의 건물주에게 에너지원에 따라 150만~300만원을 지원한다. 태양광은 주택의 옥상 등에 태양전지판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사용된 전력 외 잉여전력은 한전에 역송해 다음 달 요금에서 차감된다. 태양광 발전시설 3㎾를 설치하면 월평균 320kW 전기를 생산한다. 탄소배출과 화석연료 사용을 억제할 수 있으며, 고유가 시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태양열 설비는 옥상에 집열기를 설치해 흡수된 열로 급탕이나 난방을 생산하는 장치로 온수를 많이 쓰는 가정에서 효율적이다. 지열주택은 연중 약 15℃ 정도로 일정한 지하 온도를 히트 펌프로 변화시켜 가정의 난방과 냉방에 이용한다. 연중 일정한 땅속의 열을 이용하므로 타 에너지원보다 외부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연료전지 주택은 연료용 가스에 포함된 수소와 대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한다. 전기뿐만 아니라, 급탕과 난방에도 이용할 수 있다. 설치 희망자는 에너지관리공단 주택지원사업 그린홈 홈페이지(http://greenhome.kemco.or.kr)를 통해 전문기업을 선정하고, 사업 적합승인을 받은 후 오는 16일부터 성남시 녹색성장과(☎ 031-729-3283)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는 최근 3년동안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한 주택 541가구에 12억 9천여만원을 지원했다. 문의전화 : 녹색성장과 신재생에너지팀729-3281
    • 작성일 2013-04-04

      조회수 565

  • 이재명 성남시장 느티마을 3·4단지 리모델링 현장 찾아
    이재명 성남시장 느티마을 3·4단지 리모델링 현장 찾아 리모델링추진위원장 “성남시 도움받아 성공적으로 리모델링 추진하겠다” 정부가 4.1부동산대책으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수직증축을 허용한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2일 오후 리모델링 사업 대상인 분당 느티마을 3·4단지 현장을 찾았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곳 리모델링 추진위원장인 김명수 회장, 봉현우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장, 성남시아파트 입주자 대표회 임원, 입주민들과 만나 1조원의 리모델링 기금 조성, 지원센터 설치 등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성남시의 행·재정적 지원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대화 자리에서 이 시장은 “리모델링 사업의 법적 장애가 완전 제거돼 답보상태이던 리모델링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여러분들께서 관심가져 주신 덕분”이라며 축하했다. 이어 “제도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은 추진할 수 있게 됐지만 입주민들은 성남시의 재정·행정적 지원 필요하다”면서 “여러분들이 사업방향 결정할 때 성남시가 돕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행정적으로는 ‘리모델링 지원센터’와 매뉴얼을 만들어 객관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원활한 사업진행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매년 5백억원씩 10년동안 5천억원을 조성하고, 1조원의 기금을 확보해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단지의 주차장, 노인정 등 기반시설확충, 인프라확충 등 재정적 뒷받침 방안을 내놨다. 김명수 느티마을 3·4단지 리모델링 추진위원장은 “느티마을은 주민 52%가 자발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에 동의했다”면서 “성남시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리모델링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느티마을 3·4단지(28개동 1776세대)는 리모델링추진위원회가 만들어진 11곳 공동주택단지 가운데 한곳이다. 이곳 리모델링추진위원회는 꾸려진지 4년째 돼 그동안 조합설립동의 절차 등을 진행해 왔지만 부동산경기침체로 인한 많은 분담금 때문에 리모델링사업은 답보상태였다. 그러나 이번 수직증축 허용으로 분담금이 절감돼 리모델링 대상 단지들이 일정부분 사업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분당구에는 15~20년 이상된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가 122개 단지 8만6천339가구(75%)가 몰려있다. 성남 지역 전체는 164개 단지 10만3천912가구가 대상이다. 문의전화 : 주택과 주택관리팀729-3411
    • 작성일 2013-04-03

      조회수 588

  • 성남시 리모델링 정책 관련 기자회견문
    - 노후 공동주택단지 도시재생을 위한 - 성남시 리모델링 정책발표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어제 정부는 부동산시장 정상화 대책의 하나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수직증축을 허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는 15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에 대해 구조안정성검토를 의무화하고, 지자체별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난주 기자회견을 통해 요청한 것을 포함하여 우리시가 줄기차게 중앙정부에 건의해 온 리모델링 정책의 현실화 방안과 일치하는 것으로 리모델링이 현실화될 수 있는 핵심정책이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몇 년을 거슬러 살펴보면, 성남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추진 의지는 매우 확고했으며, 그에 따른 소기의 성과도 많았습니다. 제가 취임한 첫해, 리모델링 민·관의 공동 T/F팀을 발족하여 ‘성남형 리모델링 정책’ 을 만들어 내었고, 2011년 11월에는 1기 신도시 공동으로 국토해양부에 제도개선 입법을 건의하여 ‘세대수 증가 및 일반분양 허용’ 이 가능한 주택법 일부 개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2012년 3월에는 수직증축을 허용하고 안전진단 및 리모델링 기금 설치를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해 줄 것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했으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성남시차원에서 리모델링을 지원하고자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해놓은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한국리모델링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민간 업무협력 방안까지 마련함으로서 성남형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 실행단계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시의 15년 이상된 공동주택은 164개 단지 103,912가구로 분당구의 경우 전체 75%에 달하는 122개 단지 86,399가구가 몰려 있습니다. 공동주택이 노후화되면서 녹물과 누수, 주차공간 부족으로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자산가치 하락이라는 이중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주거환경의 악화는 지역경제를 위축시키고 주거매력도를 하락시켜 거래가 단절되는 부작용 외에, 극단적으로는 도시가 활력을 잃고 슬럼화 되는 악순환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저는 그동안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온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우리 성남시에서 현실화될 수 있도록 성남만의 구체적인 실행대책을 시민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리모델링이 공익에 기여하는 측면을 고려하여 리모델링 지원 기금을 1단계로 10년간 5,000억원을 조성하고 2단계로 재건축연한이 도래할 때까지 총 1조원의 기금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재건축, 재개발 사업의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설치하여 지원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리모델링 기금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노후된 공동주택의 재건축 연한이 도래할 때까지 리모델링 기본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리모델링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것이며, 구체적인 방법과 실행계획은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금 관리·운영 조례 제정이후 시민들에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둘째, 성남형 ‘리모델링시범사업지구’ 를 선정하여 사업진행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분당구의 경우 전체 97%에 이르는 총 94,570호의 공동주택이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단기간에 공급되어 15년이 경과되었기 때문에, 분당지구단위계획구역을 리모델링지구로 전환지정하여 체계적인 도시재생을 지원할 것이며, 그중 즉시 사업추진이 가능한 단지를 선별하여 ‘시범사업지구’ 로 선정하겠습니다. 시범사업지구는 리모델링기금을 우선 지원하고, 성남시 차원에서 법적 행정적 지원을 해 나감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고 리모델링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리모델링 전담기구인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겠습니다. 시에서는 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제191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 본 조례를 상정하였으나, 현재 의회에서 심사 보류된 상태이며, 이번 정부의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에 따라 의회에서도 본 안건이 곧 통과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리모델링 지원센터는 체계적 행정지원을 위한 상설기구로 성남시장 직속체제로 설치 운영되며 민간전문가를 영입하여 초기 사업추진을 돕고 단지별로 맞춤형 리모델링 시행방안을 연구, 개발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제 리모델링 사업은 정책적으로 불완전한 막연한 사업이 아니라, 세대수증가에 일반분양 및 수직증축까지 가능해짐으로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기존세대수의 10%이내에서 일반분양이 허용되어 사업비를 경감할 수 있고 다양한 평면도 설계가 가능하며 중대형 평형 위주의 단지들도 세대분할을 통해 그 사업의 길이 열렸음을 의미합니다. 리모델링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노후되고 공동화되는 도심공간을 재생시키는 기능 외에 주거매력도를 상승시켜 거래활성화를 유도하고 지방세수를 증가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게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동안 분당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리모델링을 통해 명품도시의 명성을 되찾고 재도약의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분당 르네상스 시대’가 활짝 열렸음을 자신있게 선언합니다. 서현동에서 정자동에 이르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으로 NHN 등의 인터넷, 게임기업들이 몰려들고, 정자동에 비어있는 3,000여평의 시유지에 올해내로 국내 유수의 기업을 유치할 것이며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주목받고있는 인근의 판교테크노밸리와 더불어 직주근접의 매력적인 주거지로서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전기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그 변화의 현장에 성남시, 그리고 저 성남시장 이재명이 함께할 것입니다. 시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계사년 올해는, 성남시가 다시 한 번 재도약 할 수 있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 4. 2 성남시장 이재명
    • 작성일 2013-04-03

      조회수 563

  • 민원서비스 암행어사 뜬다
    민원서비스 암행어사 뜬다 민원담당 공무원 친절도, 방문모니터링 평가 성남시는 대 시민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올해 3차례에 걸쳐 수정·중원·분당 3개 구청과 48개 동 주민센터 민원실의 친절도 평가하기로 했다. 평가는 외부 전문용역업체가 맡아 4월, 7월, 10월 실시한다. 민원인을 가장한 전문모니터가 각 민원실을 방문해 공무원의 근무자세, 업무태도, 주변환경 등 3개 분야 총 15개 항목을 확인해 100점 만점의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총 3차례 평가동안 각 기관 민원실을 2번 이상 총 6번 방문해 모니터링한다.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소 5일이상의 간격을 두고 방문모니터링을 한다. 민원처리량이 많거나 주민수가 많은 동 민원실은 별도의 가산점을 줘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친절도 평가 용역 결과를 토대로 일선 민원현장의 친절상태를 살피고, 민원인의 만족도 여부를 파악해 보다 나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전화 : 민원여권과 민원팀729-2371
    • 작성일 2013-04-03

      조회수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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