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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구·㈜이마트 성남점 저소득층 희망나눔 ‘협약’
    성남시 수정구와 ㈜이마트 성남점이 손잡고 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에 나선다. 수정구(구청장 황인상)는 지난 16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이마트 성남점(점장 이수철)과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 성남점은 수정구의 행정적 지원을 받아 올해 말까지 1600만원을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저소득 자녀 학용품 전달(3월), 희망나눔 바자회(3·6·10·12월), 주거환경개선(7월), 도시락 나눔(9월), 김장나눔(11월) 등 월별 테마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마트 성남점은 지난해에도 수정구 특수시책인 ‘아름다운 이웃사촌 사랑나눔사업’에 1100만원을 기탁해 산성동 거주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지원아동 61세대에 생필품, 도시락, 전기장판, 도시락, 집수리를 지원했다. 문의전화 : 수정구 주민생활지원과729-5212
    • 작성일 2012-02-17

      조회수 310

  • “예술의 힘 전해주세요” 활동 지원 ‘팍팍’
    “예술의 힘 전해주세요” 활동 지원 ‘팍팍’ 성남시립예술단 이재명 성남시장과 대화시간 가져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16일 오후 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남시립교향악단·국악단·합창단·소년소녀합창단 등 4개 예술단원 200명과 대화시간을 갖고 이들의 시민을 위한 예술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전국에서 손꼽는 4개 예술단 규모의 성남시예술단은 정기공연은 물론 기획연주회, 각급 학교 멘토링, 찾아가는 공연 활동 등을 전개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혼을 전하고, 좋은 평가 또한 이어지고 있다”며 예술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의 존재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존재한다” 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예술의 힘을 시민들에게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예술 단원들의 건의도 이어졌다. 현재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인 근무시간을 오후 1시까지로 하고 오후 3시까지는 자율성을 존중해 개인별 연습시간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립예술단원들이 연주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술단별 공연일정에 따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단원들이 자율적인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근무평정은 개인기량으로 평가받고 능력이 부족한 단원은 평가에 의해 계속 근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공석인 지휘자와 단무장에 대해서는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우수한 사람을 단원들이 추천해 달라”며 선택권을 부여했다. 후생복지 대책에 대해서는 “공무원에 지원하고 있는 복지포인트(선택적 복지제도)를 시 재정여건을 고려해 내년부터 지원하겠다” 고 답했다. 연습공간 부족으로 개인연습이 어렵다는 건의에 대해서는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등의 연기자 대기실을 연습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립예술단원 류승욱(41)은 “자치단체장과 예술단원과의 대화는 타 지역에 경험해 볼 수 없던 일”이라며 ”성남예술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연주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문화예술과 예술팀729-2981
    • 작성일 2012-02-17

      조회수 165

  • 저소득계층 중·고생 “교복비 걱정마세요“
    저소득계층 중·고생 “교복비 걱정마세요“ 성남시, 622명 동복구입비 1억4306만원 지원...하복비는 5월께 성남시는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저소득계층 자녀 622명에게 동복 교복 구입비 1억4306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3월 ‘저소득계층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교복비 무상지원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중·고교에 입학한 저소득계층 중학생 299명과 고등학생 323명은 동복 구입에 드는 비용전액인 23만원씩을 지원받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부터 관내 19개 교복업체 대표자들과 협의를 진행해 저소득계층 교복 판매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교복의 간접경비를 제거해 교복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각 학교를 통해 지원하던 교복구입비를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시가 직접 지원해 해당 학생들이 취약계층이라는 신분이 학교 내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지원시기를 단축했다. 하복 교복비는 오는 5월 께 지원한다. 시는 관내 교복업체 대표자들과 다시 한번 협의를 진행해 교복가격을 최대한 인하토록 하고 지원 금액을 책정할 방침이다. 엄기섭 시 체육청소년과 교육지원팀장은 “저소득계층 자녀의 교복구입비로 인한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동·하복 교복비 지원에 나섰다”면서 “학교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먹고 입는 것에 대해 아이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급식과 교복은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 체육청소년과 교육지원팀729-3041
    • 작성일 2012-02-17

      조회수 310

  • 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임명동의안 가결
    지난 2월 15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1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재단법인 성남시 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성남시장 이재명)에서 제출한 상임이사 임명 동의안이 찬성 26, 반대 7, 기권 1로 가결됐다. 성남시 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는 이사장을 보좌하며 육성재단 업무를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중요한 자리이지만 지난 2010년 8월 31일 제1대 상임이사 임기만료 후 현재까지 공석으로 있다가 이번 동의안이 처리됐다. 그동안 청소년육성재단은 4차례에 걸쳐 상임이사 임명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모두 부결된바 있다. 성남시는 장기간 공석에 따른 건전한 청소년 육성이 우려돼 이번 회기에 앞서 성남시의회 양당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장을 방문해 임명동의에 협조를 구했다. 이러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로 시와 집행부의 상생 모드 분위기가 조성되고 그 일환으로 추진된 성과로 판단된다. 이번에 상임이사로 임명 동의된 염미연(51세, 여) 상임이사는 이화여대 사회학과와 숭실대학교 통일정책대학원 사회복지정책학과를 졸업했다. 국가청소년위원회 상담자활팀장, 보건복지가족부 아동 청소년 상담자활과장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기인천강원지역 본부장을 거쳤고, 청소년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한 전문가이다. 교육부, 노동부, 여성가족부, 복지부 등 유관기관 업무협력이 가능하고 청소년 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민관협력을 이끌었던 경험과 노하우로 ‘조직내 소통 활성화를 통한 서비스 개선’과 ‘주5일제 수업, 학교폭력 등 지역현안 대처 강화’ 등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사업을 추진 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문의전화 : 체육청소년과 청소년팀729-3031
    • 작성일 2012-02-16

      조회수 175

  • 성남시, 제6기『행복?드림(Dream)통장』업무협약
    성남시, 제6기『행복?드림(Dream)통장』업무협약 -LIG넥스원 저소득 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한 1:1매칭 지원 성남시의 나눔 운동의 물결이 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3시 이재명 성남시장과 LIG넥스원(대표이사 이효구)이 저소득 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한 「제6기 행복·드림(Dream)통장 협약식」을 가졌다. LIG넥스원은 2011년 판교테크노빌리지에 입주한 업체로, 직원들이 모은 3천만원의 후원금을 재원으로 2014년 까지 3년간 행복?드림(Dream)통장 용도로 총 9천만원을 지정 기탁하기로 했다. 「제6기 행복·드림(Dream)통장」사업은 저소득층 학생의 대학입학 준비를 위한 교육자금의 용도로 지원되며, 대상자 가정이 매월 10만원씩 3년간 불입한 경우 본인적립액 360만원과 LIG넥스원 지원금 360만원을 합쳐 720만원과 함께 에금 이자를 받게 된다. LIG넥스원(대표이사 이효구)은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꿈을 키워하는 학생들에게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행복·드림(Dream)통장’사업을 시작 한 성남시는 시민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지정·기탁한 후원금으로 ‘사랑의 징검다리’사업을 출범해 금번 협약으로 25명이 증가되어 총490명이 ‘행복·드림(Dream)통장’에 가입하게 된다. 성남시에서는 일시적이고 시혜 위주이던 복지 지원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장기간 지원 대상자의 자립능력 향상을 뒷받침 해주는 후원 사업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해 혜택을 받는 수혜자가 많이 늘어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문의전화 : 주민생활지원과 서비스연계팀729-2841
    • 작성일 2012-02-16

      조회수 167

  • 성남시 중앙도서관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성남시 중앙도서관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 문화교실 19개 ·독서치료8개 ·독서회 6개 강좌 - 인터넷 통해 2월 21일부터 과목별 접수 성남시 정보문화센터 중앙도서관에서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및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문화교실 18개 강좌와 독서치료 8개 강좌, 독서회 6개 강좌를 모집한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생활영어회화(초급), 자녀 책읽기 지도법, 엄마가 먼저 배우는 한국사, 나를 찾는 에니어그램 등 9개 강좌와 유아를 위한 엄마와 함께 책놀이 등 4개 강좌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재미솔솔 이야기 독서 등 5개 강좌가 운영된다. 독서치료프로그램은 책과 떠나는 심리여행 2강좌, 어린이를 위한 책 읽기 마음 읽기 2강좌 등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독서 토론 및 다양한 독후활동을 위한 어린이독서회 3개 강좌, 성인독서회와 영화 읽는 독서회도 운영된다. 접수는 2월 21일 10시부터 과목별 지정접수기간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3월 6일부터 6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문화교실 및 독서치료, 독서회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한발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ct.snlib.net)를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729-4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전화 : 중앙도서관 정보봉사팀729-4632
    • 작성일 2012-02-16

      조회수 324

  • 관내 중소기업 FTA 활용, 시가 직접 돕는다
    관내 중소기업 FTA 활용, 시가 직접 돕는다 성남시, FTA자문단 파견 사업 시작 성남시가 관내 중소기업들의 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성남세관, 국제원산지정보원, 성남상공회의소, 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 등 전문 기관의 협조로 구성된 자문단이 FTA 체결 지역 수출관련 중소기업에 직접 방문하여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자문내용은 기초 FTA 무역 및 업종별 컨설팅, 협정별로 상이한 FTA 원산지 판정을 포함한 FTA 컨설팅, 인증 수출자 안내, FTA 전산프로그램인 FTA PASS 안내 등 기업이 필요한 자문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FTA 활용 사례로는 체결국 관세율 인하 활용, FTA 체결국으로 완제품 수입선 전환, 국내조달/생산전환 등이 있다.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면 원가절감, 수출확대가 가능하나 관내 중소기업이 FTA 활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관련 기관의 지원시책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직접 자문단을 파견ㆍ컨설팅 및 정보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컨설팅 의뢰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문을 희망하는 업체는 성남시 홈페이지(www.seongnam.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자등록증, 카탈로그 등과 함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 1월 FTA 안내책자 발행에 이어 FTA 자문단 파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문단의 결과보고 및 업체의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문의전화 : 지식산업과 국제통상교류팀729-2641
    • 작성일 2012-02-16

      조회수 109

  • 성남시, 시의회와 상생의 물꼬 터
    성남시, 시의회와 상생의 물꼬 터 - 성남시의회 양당 대표단과 만남 성사 - 원활한 시정운영 기대 오랫동안 시의회와의 갈등으로 시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양당 대표단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지난 14일 오후 2시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박정오 부시장, 최윤길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한 대표단 5명과 박문석 민주통합당 대표를 비롯한 대표단 3명이 모처럼 한자리에 마주 앉았다. 성남시와 시의회 갈등이 시민들이 우려하는 상태까지 이른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모아 이제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본 것이다. 성남시의회 양당대표단은 시 측에서 먼저 견제와 감시기능을 수행하는 시의회와 시의원의 존재를 인정하고, 주요 정책사업의 경우 입안 단계에서 충분한 협의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재명 시장은 양당 대표단과의 만남이 성사된 것은 소모적 대립과 오랜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하는 새로운 출발의 청신호이며, 지금까지 먼 길을 돌아온 만큼 앞으로는 상생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시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부시장 주재 하에 ‘정책설명회’를 수시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시장은 간담회가 끝난 뒤 장대훈 의장을 전격 방문해 그동안 사업 당위성 설명 부족 등으로 시의회와의 협력을 이끌어 내지 못한 것은 소통 부재이며, 집행부의 책임이 크다고 말하고 앞으로 이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대훈 의장은 시의회와 성남시는 시민의 행복을 실은 수레의 두 바퀴로서 견제와 비판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대 전환의 시대를 열어 가야 한다고 답하였다. 이에 따라 성남시에서는 2월 15일자로 시립의료원 재의 요구 건을 철회하였고, 특정 시의원 고소 고발 건을 취하하는 절차를 진행하는 등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향후 성남시와 성남시의회가 소모적 논쟁에서 벗어나 성남시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상생의 관계를 정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전화 : 홍보담당관 공보팀장729-2081
    • 작성일 2012-02-15

      조회수 176

  • 성남시 “어느 산에서 해를 먼저 볼 수 있을까?”
    성남시 “어느 산에서 해를 먼저 볼 수 있을까?” - 해돋이 및 조망 명소 시민 추천 받아 - 성남시는 해돋이와 사계절 시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을 명소로 선정 운영해 시민들에게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푸른도시사업소장 등 5명의 명소 찾기 전담반을 꾸려 지난 1일부터 오는 3월 20까지 남한산성을 비롯한 청계산, 영장산, 불곡산, 발화산, 인능산 등에서 성남시 명소를 찾고 있다. 이와 함께 이달 말일까지 시민들에게 명소를 추천받는다. 시민들이 추천한 명소에 대해 시는 현장 확인, 자료 조사 등을 병행 진행한다. 시는 전담반이 찾은 명소와 시민 추천 명소를 종합 검토해 오는 4월 께 조망명소를 선정하고 안내판, 전망데크 등을 제작 설치해 지역 명소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조망이 좋은 장소를 추천하려는 시민은 시 녹지과 산림휴양팀(☎ 729-4301~3)으로 전화하거나 담당자 이메일(cjsu@korea.kr)로 위치, 특징, 추천 이유 등을 적어 보내면 된다. 문의전화 : 녹지과 산림휴양팀729-4302
    • 작성일 2012-02-15

      조회수 489

  • ‘정든집’, ‘고운누리’ 정신장애인 취업 재활 돋보여
    ‘정든집’, ‘고운누리’ 정신장애인 취업 재활 돋보여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 시설’ 선정 성남시 관내 사회복귀시설인 ‘정든집(중원구 금광2동)’과 ‘고운누리(수정구 수진1동)’가 지난 7일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163개소를 대상으로 각 시설의 환경과 재정·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생활인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6개 분야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여자 정신 장애인 주거제공시설인 정든집(시설장 박유경)은 의료기관을 퇴원한 장애인에게 여가활동, 자조모임, 취업훈련, 사회적응훈련 등 활동을 지원해 재활에 큰 도움을 주고 평가를 받았다. 현재 이곳의 입소정원은 8명, 시설 종사자는 2명이며, 지난 2004년 12월 개소했다. 고운누리시설(시설장 김애리나)은 2000년 4월 개소한 정신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서 8명의 시설종사자가 정원 50명 장애인에게 바리스타 양성 교육, 직장체험 등 취업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신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삶을 영위하도록 돕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설의 평균이 84.59점으로 집계된 가운데 정든집은 87.39점, 고운누리는 89.31점을 받았다. 두 곳의 시설 종사자 10명은 1년 동안 월 2만원의 성과금을 급여를 통해 받게 된다. 한편, 성남시 사회복귀시설은 이번 정든집과 고운누리 외에 남자 주거제공시설인 ‘해솔(중원구 금광2동)’, 여자 주거제공시설 ‘꿈터(분당구 정자1동)’ 등 4개 시설이 있다. 성남시가 각 구별로 지도·감독하고 운영비를 지원하는 시설이며, 총 69명의 정신장애인이 재활훈련을 하고 있다. 문의전화 : 중원구보건소 지역보건팀729-3901
    • 작성일 2012-02-15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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