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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공영주차장 11곳 추가 조성
    성남시 공영주차장 11곳 추가 조성 성남시 주차장확보율 108.48% 성남시 주차장확보율이 지난해 말 기준 108.48%를 넘어선 가운데 시는 연차별로 공영주차장확보에 나서 시민 주차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주차장확보율은 자동차등록대수 대비 주차면수로 성남시 자동차등록대수는 지난해 말일 기준으로 29만5천385대, 주차면수는 공영과 민영, 부설주차장 등을 포함해 32만462면이다. 성남시는 공영주차장을 더욱 늘리기 위해 내년까지 980억원을 들여 주차난이 심한 시내 11곳에 모두 2천35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면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공영주차장이 들어서는 곳은 ▲수정구 산성동 6번지와 1808번지, 상적동, 양지동, 복정동, 수진2동 ▲중원구 성남동, 상대원1동, 은행2동 ▲분당구 서현2동, 야탑1동이다.이 가운데 내년 10월 지하철 8호선 산성역 광장에 성남시와 서울시 연결하는 ‘광역교통 환승주차장’ 기능을 담당하게 될 공영주차장이 건립된다. 이 공영주차장은 오는 5월부터 1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9천361㎡, 지하3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되며, 273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게 된다. 이 주차장이 건립되면 시민들은 대중교통 이용이 쉬워져 승용차 이용을 줄임으로써 도심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청계산 등산객이 많이 찾는 수정구 상적동 옛골 지역에 내년부터 2년간 90면과 100면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을 각각 조성한다.분당구 야탑1동 385번지 탑 어린이공원 지하에는 오는 2011년 4월 21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건립된다. 이 주차장은 9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8천521㎡, 지하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오는 2011년 5월 완공되는 서현동 332번지 내 공영주차장 역시 점골 어린이공원 지하에 건립된다. 86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8천57㎡, 지하 2층 규모로 지어지며, 자동차 212대가 주차할 수 있게 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시민 주차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 도모를 위해 지역별로 자투리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최적의 공간과, 공원지하 등 다각적으로 공간 활용방안을 마련해 공영주차장 확보율을 늘려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주택가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을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교통기획과 주차시설팀 729-3692, 주차장관리팀 729-3683
    • 작성일 2010-03-12

      조회수 1,506

  • 분당구 봄철 해빙기 주요 공사현장 로드체킹
    성남시 분당구(구청장 이종우)는 11일 구 간부공무원 12명이 지역 내 주요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과 안전상태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체킹은 봄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건설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주요 건설공사 현장의 환경을 파악하고, 해빙기 재해 취약지에 대한 각종 안전사고 불안전 요인을 사전에 해소키 위해 마련됐다.구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이매동 물방아길, 야탑1동, 서현2동 공영주차장 건축공사, 구미·삼평·백현동 주민센터 신축공사 현장, 판교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특히 이종우 구청장은 토지보상이 한창인 이매동 물방아길을 방문해 사업부서에 “협소한 도로로 인해 통행에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니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신축공사가 한창인 구미동 주민센터 공사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가 해결되도록 하반기까지 완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야탑1동, 서현2동 공영주차장을 방문, 주민들의 주차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내년 초까지 준공을 당부했으며, 지난해 수해 때 토사유실로 피해발생이 난 국군 수도병원 군인아파트 비탈사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순찰과 안전관리로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부서에 철저한 관리감독을 지시했다.앞으로도 분당구는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함은 물론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해 주민을 위한 양질의 봉사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문의: 분당구청 기획감사팀 729-7030
    • 작성일 2010-03-11

      조회수 531

  • 학교주변 불량식품 뿌리 뽑는다
    학교주변 불량식품 뿌리 뽑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판매업소 일제 점검 성남시는 올해 신학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주간‘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의 ‘식품판매업소 전수조사 및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지역 내 135개 초·중·고교 학교매점을 비롯한 학교주변 200m이내에 있는 음식점과 식품 노점상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8명과 합동으로 떡볶이, 오뎅, 꼬치, 과자, 빵 등 각 업소 취급 품목별로 식품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영업자의 식품안전 위생교육도 실시한다. 특히 학교매점에서 판매하는 햄버거, 피자 등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판매금지토록하고 계절과일과 유기농 간식 등을 판매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생관리 부적합 및 불량식품 취급우려업소는 중점관리대상 업소로 분류해 학교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초·중·고교 135개 학교주변 200m이내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구역 내 식품취급판매업소의 위생 상태 등을 월1회 이상 점검, 최근 1년 동안 부적합 업소 15개소를 적발해 영업소폐쇄 및 과태료 처분한 바 있다.문의: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 729-3092
    • 작성일 2010-03-11

      조회수 504

  • 최대 정보통신박람회 ‘CeBIT 2010’ 세계가 성남 주목
    최대 정보통신박람회 ‘CeBIT 2010’ 세계가 성남 주목 IT중소기업 우수제품에 “성남 원더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CeBIT(세빗) 2010’에서 성남시 중소·벤처기업들이 세계 정상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IT한국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박람회 중 하나인 이번 ‘제25회 CeBIT 전시회’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79개국, 6천153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참관 인원만도 48만 명을 웃도는 규모로 개최됐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이번 전시회에 관내 유망기업인 (주)레드로버, G-MAX정보통신(주), (주)디텍씨큐리티, (주)인스모바일, (주)G-Mode, (주)티에스엘 등 10개사를 파견, 전시기간 동안 글로벌 바이어들과 5천만불상당(575억원)의 상담을 통해 향후 1천5백만불(173억원) 이상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성남 기업들은 이번 박람회장의 16번 홀에 IT부품 및 주변기기, 그래픽 사운드, 모바일&퍼스널 스토리지, 3D테크놀로지 등을 주력업종으로 전시한 가운데 3D촬영 장비를 연구 개발하는 (주)레드로버 부스는 독창적 모니터와 카메라 조정 장치를 시연하려는 바이어들과 관람객들로 붐벼 전시기간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각국의 총판업체는 물론 입체 설계를 구상하는 건축학부 교수들까지도 시스템 구매 요청이 쇄도했다. 무선대용량 데이터 전송장비를 출품한 G-MAX정보통신(주)은 보안기기업체들로부터 압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등과의 차별화에 따른 틈새시장을 겨냥한 바이어들의 샘플 구매가 쇄도했다. 차량용 블랙박스를 출품한 (주)디텍씨큐리티는 세톱박스 기존 망을 이용한 영상 데이터 연동을 희망하는 업체와 EU지역 택시용 솔루션을 찾고 있던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샘플 구매 상담이 이어졌다.(주)인스모바일이 자랑하는 PMP와 베이비 모니터 부스는 작고 세련된 고기능 제품이 각국 바이어들을 매료시켜, 아기용 모니터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독점거래하려는 바이어들의 상담이 줄을 이었다.M2M모듈과 CDMA Phone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주)G-Mode는 자동차 추적 장치를 비롯한 위치추적 모듈에 각국 바이어가 부스 앞을 메웠고, (주)티에스엘의 D2D All-in-ONE PC 역시 기술 협력과 맞춤 솔루션 적용 요구가 이어져 IT융복합 개념의 중요성을 실감케 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참가 기업들의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들 기업의 육성 지원에 박차를 가해 첨단산업의 메카로 확고히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지식산업과 국제통상교류팀 729-2642
    • 작성일 2010-03-11

      조회수 485

  • 찾아가는 고등동 문화프로그램 ‘큰 호응’
    찾아가는 고등동 문화프로그램 ‘큰 호응’ 옛골·적푸리마을 주민들“우리는 도시동 안 부럽다!”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주민센터는 농촌동인 옛골과 적푸리마을 주민들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찾아가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마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등동 주민센터는 옛골 마을 주민들과 적푸리 마을 주민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프로그램인 노래교실과 중국어교실을 지난 2일과 9일 각각 운영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각 마을 지역 노인회가 경로당 공간을 내줘 각 마을 주민들은 매주 1-2회 20~30명이 모여 노래를 부르고 중국어를 배운다. 옛골 마을의 노래교실은 지역 FM분당에서 ‘3040포크산책’을 진행하고 있는 윤상섭(40. 태평4동)씨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마을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흘러간 옛 노래에서 최신 유행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즐거운 노래강의를 펼쳐, 이 날 만큼은 동네 분위기 전체가 고조된다. 또 적푸리 마을의 중국어 강의는 서울의 유명학원 등에서 40여년간 강의를 해오고 있는 오우식(62. 상적동)씨가 지역 주민을 위한 강사를 자청해 이 지역의 노인회장은 물론 주부, 어린이 등 20명이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향학열을 불태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근의 비행장과 군부대로 인한 미개발로 농촌에 가까운 도시기반시설에 머물러 있던 옛골과 적푸리마을 주민들을 도시민 못지않은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고등동 주민센터는 앞으로 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농업교육’, ‘봉침강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 지역 대다수 주민들의 모교인 효성고의 밴드동아리를 ‘고등동 그룹사운드(청계산 밴드)’로 재결성해 대왕저수지 수변 및 청계산 입구에서 정기적인 밴드공연을 여는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방침이다. 문의: 수정구 고등동 729-5881
    • 작성일 2010-03-10

      조회수 965

  • 성남시,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청취
    성남시,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청취 다음달 30일 결정·공시 성남시는 오는 26일까지 주택·공동주택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한다. 열람 및 의견 청취 대상은 성남지역 내 주택 총 21만9천574호로, 개별주택은 3만5천494호, 공동주택은 18만4천80호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시한 주택가격은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성남시의 표준주택 1천457호와 지역 내 3만5천494호의 주택 특성을 비교해 가격 균형을 이루도록 가격을 산정하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개별주택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동안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비치된 주택가격열람부 열람 후 의견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또 공동주택소유자는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나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에서 주택가격열람부 열람 후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서는 가격의 적정여부, 인근 주택과의 균형여부, 가격조정으로 인한 인근주택가격의 영향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음달 30일 결정·공시한다. 문의: 세정과 시세운영팀 729-2694
    • 작성일 2010-03-10

      조회수 481

  • 여성의 리더십이 세상을 바꾼다
    여성의 리더십이 세상을 바꾼다 ‘2010 성남시 여성지도자 과정’ 참여하세요 성남시는 여성을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2010 성남시 여성지도자 과정’ 을 운영한다.이번 여성지도자과정은 신구대학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오는 30일 신구대학 국제관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4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여성지도자 과정 프로그램 내용은 ▲여성 리더의 이미지 메이킹 ▲글로벌 시대의 자기개발 ▲여성의 정치 참여와 여성 정치인의 역할 ▲21세기 환경변화와 전략적 사고 ▲노후 생활설계 ▲커뮤니케이션 스킬 ▲여성의 자기 경영 등이다. 성남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시대 여성의 정치·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여성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지역사회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성지도자과정 교육을 희망하는 만 30세 이상의 성남시 거주 여성은 선착순 60명 성남시청 가족여성과(☎729-2921~3)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다. 문의: 가족여성과 여성생활팀 729-2922
    • 작성일 2010-03-10

      조회수 580

  • 보건소 제증명 발급, 안방서 인터넷으로 해결
    성남시 수정·분당구보건소는 보건소 홈페이지 내에서 각종 제증명서를 집에서 발급 받을 수 있는 ‘인터넷 민원서비스’를 지난 8일부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해당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도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건강진단서, 예방접종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유의할 점은 인터넷으로 제증명 신청이 가능한 경우는 검사 후 최초 발급에 한하며, 추가 발급 시에는 수수료(300원)를 지불해야함으로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발급받아야 한다. 인터넷으로 발급받으려면 각 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해 첫 화면에 있는 ‘제증명발급’ 코너에서 본인 공인인증 절차를 거쳐 본인여부 확인 후 원하는 제증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건강진단결과서 등의 제증명 발급은 검사결과가 나오는 5일 정도 후 보건소를 재차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면서 “이번 온라인 발급 실시로 민원인 2중 방문이 해결 될 뿐만 아니라 해당 공무원들의 업무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수정구보건소 보건행정팀 729-3833,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팀 729-3956
    • 작성일 2010-03-09

      조회수 1,004

  • 성남시 산불진화 합동훈련‘산불 없는 새 봄을’
    성남시는 산불발생시 초동진화 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5일 수정구 양지공원 내 다목적구장에서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시범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성남시공무원과, 군인, 지상 진화대,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 등 440명이 참여해 대형산불을 가상한 출동 상황 시연과 산불진화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공중 헬기와 지상 진화대간 긴밀한 무선통신 운용과, 산불확산단계별 산불종합대책 본부의 위기관리 능력 및 유관기관과의 합동 산불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키 위해 지상에서는 유관기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소방대원 등이, 공중에서는 임차헬기가 합동으로 산불진화에 나섰다. 또한 산불 진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에 대한 인명구조 훈련도 병행 실시됐다.이와 함께 훈련장 주변에는 동해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예방 홍보 사진 10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매년 3~4월에 집중 발생하고, 산불원인은 대다수가 논, 밭두렁 및 농산 폐기물 소각행위와 입산자의 실화, 어린이 불장난 등에 의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산불종합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한층 더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문의: 녹지과 산림팀729-4293
    • 작성일 2010-03-09

      조회수 492

  • 수도권 최고의 생태하천으로‘탄천 신탄생’
    수도권 최고의 생태하천으로‘탄천 신탄생’ 습지 2곳, 하상여과시설 3개소 도입, 꽃길 조성 한강지류인 성남 탄천이 물고기가 뛰어 오르고 멱을 감을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탄천을 생활 속의 하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총 12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습지 2곳 조성, 하상여과시설 3개소에 도입, 지천용수활용 등의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우선 하천의 본래기능인 생태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분당구 수내동 백현보와 수내교 사이의 좌측하천부지에 한적한 시골 풍경을 생생하게 체험 할 수 있는 8,000㎡ 규모의 생태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13억5천700만원을 투입해 이 구간의 생태습지조성을 위한 수질정화시설을 도입하고 야생초지원과 수로형 습지, 연못, 탐방로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생태학습지로 활용 가능한 친수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오는 12월까지 22억2천만원을 투입해 탄천의 수진동 구간 내에 수질정화시설인 일 5천톤 규모의 하상여과시설을 도입, 앞으로 이곳에 40,000㎡ 규모로 조성 예정인 습지에 공급할 깨끗한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또 탄천내 여수천 합류부와 동막천 합류부에도 오는 2012년 12월까지 85억원을 들여 하상여과시설을 설치한다. 이 시설이 성공적으로 설치·운영되면 지하로 흐르는 물을 지상으로 끌어올려 지천의 건천화 예방과 탄천의 수질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탄천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해 탄천 내 야탑동~정자동까지 약 1.3㎞ 구간에 붓꽃, 노랑수선화, 원추리 등 다양한 야생초화류를 식재해 꽃길을 조성, 시민들이 탄천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올해 1단계사업으로 오는 12월까지 분당구 정자동 주택전시관~가스공사구간의 보행자도로와 자전거도로를 구분하는 보행자환경개선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탄천 수질을 ‘보는 물’이 아닌 ‘노는 물’로 변모시켜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연차별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며 “성남의 젖줄인 탄천을 도심속 자연하천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수도권 최고의 생태하천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 탄천관리과 탄천기획팀 729-4322, 자연하천팀 729-4332
    • 작성일 2010-03-09

      조회수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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