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성남시 대기정보 알림

팝업닫기

보도 자료

총 게시물 13,523
정렬기준
  • 성남시 다음달 14일부터 노인 독감 무료 예방 접종
    성남시는 다음달 14일부터 노인독감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60세 이상(49년 출생 이후) 어르신이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 내 320개 지정 의료기관 중 본인이 희망하는 집근처 병·의원을 찾아가 접종받으면 된다. 무료접종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다. 성남시는 노인독감 예방접종사업을 지속 추진, 지난해 성남시 60세 이상 등재노인 11만908명 중 84.3%인 9만3천512명에게 독감무료예방접종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독감은 인플루엔자라고 하는 균에 의해서 생기는 병으로 ‘감기’와는 전혀 다른 질병이다. 보통 아이들이나 몸이 약한 사람, 노인이 잘 걸린다. 열이 나고 팔다리가 쑤시고, 기침 콧물이 나고, 머리 아픈 증상 등이 1∼2주 지속된다. 이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감기와 달리 독감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독감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는 물론 예방접종을 통해 독감에 대비하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독감 예방 접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구 보건소 지역보건팀(☎수정·729-3842~7, 중원·729-3902~7, 분당·729-3962~7)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분당구보건소 지역보건팀 729-3963
    • 작성일 2009-08-27

      조회수 572

  • 성남시 브랜드음식 ‘성남 남한산성 인삼닭죽’ 판매 대박
    성남시 브랜드음식 ‘성남 남한산성 인삼닭죽’ 판매 대박 - 시판 9개월, 2만2천개 물량 ‘불티’ 성남시 브랜드 음식으로 개발·시판되고 있는 ‘성남 남한산성 인삼닭죽’이 판매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시는 성남의 대표음식인 닭죽을 즉석조리식품으로 개발에 성공, 지난해 11월 28일 285g 들이 캔에 담아 총 2만2천개를 일반시장에 내놓았다. 성남시청 매점,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분당애경플라자 등 3개 식품 매장에서 한 캔에 2천350~2천600원에 판매된 인삼닭죽은 불티나게 팔려 최근(8월 20일 현재)까지 2만1천여개, 5천여만원 어치가 팔렸다. 판매 약 9개월만에 96%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물량이 동나고 기대이상의 판매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타사의 유사제품과 판매량을 비교해 봐도 성남 남한산성 인삼닭죽의 인기는 따라 잡을 제품이 없다. 올 상반기(1~6월) 성남 남한산성 인삼닭죽은 분당 애경플라자에서만 7천538개가 판매됐다. 이와 비교해 같은 기간 동안 같은 장소인 애경플라자 식품매장에서 ‘J’사의 단팥죽, 전복죽 등은 총 796개가 팔렸고 ‘D’사의 참치죽, 야채죽 등은 총 1천97개가 판매됐다. 비교적 인지도가 떨어지는 닭죽이 타사의 웰빙 식품보다 7~10배 높은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성남시가 나서서 품질을 직접 인증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시 관계자는 분석했다. 또한 100%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해 제조한 사실 등을 강조해 홍보함으로써 수입원료 식품으로 인한 먹거리 불안감을 해소시켜준 결과로 보고 있다. ‘성남 남한산성 인삼닭죽’은 남한산성 주변 닭죽촌에서 판매하는 닭죽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향토음식으로 영양이 풍부하고 인삼을 가미한 웰빙 식품이여서 바쁜 현대인들의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독신자와 입원환자는 물론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성남시는 앞으로 인삼닭죽의 활성화를 위해 제품의 최종 판매량과 판매 다변화 등 최종분석을 실시해 추가 생산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시와 닭죽촌 업주들로 구성된 유통 전문 업체를 설립 운영하는 등 전문 유통방법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남한산성 입구 주변에는 1970년대부터 닭죽 판매업소가 하나 둘 들어서기 시작해 현재 38개 업소가 성업 중이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즐겨먹는 지역 향토음식인 닭죽을 지난해 한국식품연구원에 의뢰해 브랜드음식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문의: 보건위생과 보건위생팀 729-3103
    • 작성일 2009-08-27

      조회수 625

  • 2009 성남벤치디자인 공모전 결과 발표
    2009 성남벤치디자인 공모전 결과 발표 ‘노란은행잎 곱게 물들어 떨어지면...’ 대상 수상 다음달 18일부터 3일간 분당구 야탑동 소재 코리아디자인센터 등에서 시민과 함께하는‘2009 성남 디자인 페스티벌’이 개최 예정인 가운데 성남시는 ‘성남벤치디자인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성남벤치디자인 공모전에는 지난 6월 1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접수기간동안 전국의 초등학생, 주부, 일반인, 직장인 등이 디자인한 벤치디자인 작품 총 571점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 마감한 공공디자인 작품에 대해 지난 18일 디자인 교수와 전문가, 시민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엄득영, 안동인, 최성환 씨 등 3명의 공동작품인 ‘노란은행잎 곱게 물들어 떨어지면...’을 대상작품으로 선정했다. 또 서은희 외 1명(공동작)의 ‘A bench on the boundary’ 등 2개 작품을 최우수작품으로, 신상명 외 2명(공동작)의 ‘Sensation Bench’등 2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하는 등 총 32개 벤치디자인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선정작 중 대상으로 선정된 ‘노란은행잎 곱게 물들어 떨어지면’디자인 작품에 대해 성남시의 시목인 은행잎을 활용한 벤치디자인 접목 아이디어가 독창적이며 美의식과 기능성 등이 우수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대상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번 선정작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18일 오후 2시 야탑동 소재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콘벤션홀에서 열리는 ‘2009성남디자인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성남시장 상장, 상금 500만원, 2010년 프랑스 보부쉐 디자인 워크숍 참가티켓을 수여하게 된다. 또한 이번 수상작들은 ‘2009성남디자인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코리아디자인센터 전시장에 전시돼 모든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며, 선정작 중 일부는 전문가와 실행부서 검토 후 성남시 거리, 공원 등에 실제 공공디자인으로 적용하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하는 디자인 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다음달 열리는 성남디자인페스티벌 또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디자인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비전추진단 도시디자인팀 729-2173
    • 작성일 2009-08-26

      조회수 457

  • 성남시 중원구 도촌지구~공단로간 도로 개통
    성남시 중원구 지역 내 도촌택지개발지구와 공단로를 잇는 ‘도촌지구~공단로간 도로’가 오는 31일 개통된다. ‘도촌지구~공단로간 도로’는 중원구 도촌동 대원로와 하대원동 공단로를 연결하는 총길이 1.82㎞, 폭 21m의 4차선 도로이다. 이 도로는 분당 지역에서 기성시가지를 관통해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남북축의 주요 간선 도로로서 현재 확장 및 신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공원로 확장 사업의 일부 구간이다.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총 779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터널 810m를 포함한 연장 1.82㎞의 도심 간선 가로망 도로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중원구 도촌동이나 분당지역에서 대원로나 돌마로를 이용해 구도심으로 이동하던 차량들은 이번 신설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차량 운행 시간이 단축되고 전반적인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내년 중 수정구 태평4동(남문로)에서 송파위례지구까지 2.6㎞ 구간을 추가로 개통하고, 현재 철거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준비하고 있는 수정구 태평동 남문로~중원구 중동 중앙로 간 1.1㎞구간을 오는 2012년까지 8차로로 확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도촌지구~공단로간 도로’는 앞으로 분당 신시가지~기성 시가지~위례 신도시~하남, 송파를 잇는 성남시 중심축으로서 도시의 균형적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중원구 도촌동 대원로의 교통량을 분산 처리함으로써 이 지역 차량 흐름은 한결 수월해지고 상대원동 성남산업단지의 물류 수송에도 한몫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도로과 도로시설팀 729-3602
    • 작성일 2009-08-26

      조회수 671

  • 성남시영생관리사업소 시화전 및 시낭송회 개최
    성남시영생관리사업소 시화전 및 시낭송회 개최 -장례문화시설로 이미지 변신 성남시 화장 시설인 영생관리사업소는 시민들에게 시와 그림, 시낭송을 선보이는 이색 이벤트를 연다. 시 영생관리사업소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0일간 사업소 내 2층 유족 대기실에서 장사시설 최초로 시화전과 시낭송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화전은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를 주제로 성남문인협회 회원들이 쓴 詩를 미술협회 회원들이 시화로 그린 채색동양화 20점을 전시한다. 전시기간 중 오는 26일에는 전국민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문화관광부와 조선일보사가 주관하는 ‘책, 함께 읽자’캠페인 지원 행사가 열린다. 공무원과 인근의 갈현동 주민 등 4명이 시낭송에 참여하는 등 훌륭한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는 앞으로도 예술작품 전시회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문화활동을 전개해 혐오시설로 인식하고 있는 장사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장례문화시설로의 변화는 앞으로 예상되는 수도권 화장시설운영 경쟁에서 우위요소로 작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112번지에 위치한 영생관리사업소는 화장장·추모의집 등 현대적 장사시설을 갖추고 있다. 8월 24일 현재 1만4천545기가 안치돼 있으며, 하루 평균 1천500명 이상이 영생관리사업소를 방문하고 있다. 문의: 영생관리사업소 행정팀 729-3251
    • 작성일 2009-08-25

      조회수 488

  • 성남시 신종플루 거점병원·약국 각각 7개소 지정
    신종인플루엔자의 급격한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확산 방지를 위해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 투약 대상과 절차를 조정하고 거점병원과 약국 각각 7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해외여행자나 확진환자 접촉자를 대상으로 하던 항바이러스 투약 대상은 합병증 우려 고위험군 대상으로 조정돼 급성열성호흡기질환으로 인해 입원치료 중인 환자, 합병증 발생 우려가 높은 고위험군 급성열성호흡기질환 외래환자, 또는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폐렴소견을 보이는 경우 의사판단 하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할 수 있게 됐다. 또 그동안 보건소 중심으로 투여하던 항바이러스제는 민간의료기관과 거점약국을 중심으로 투여토록 변경, 의사가 투약대상으로 판단해 처방전을 발행한 경우 거점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를 투약받을 수 있다. 성남시 지역 내 의사 처방전을 받을 수 있는 거점병원은 ▲수정구 내 정병원, 연세우리병원 ▲중원구 내 성남중앙병원 ▲분당구 내 분당서울대학병원, 분당 차병원, 분당제생병원, 국군수도병원 등 7개소이다. 항바이러스제를 투약받을 수 있는 거점약국은 ▲수정구 내 연세약국(☎757-9996), 신흥종로약국(☎744-2992) ▲중원구 내 리드팜21세기약국(☎758-1940), 새중원약국(☎745-0355) ▲분당구 내 비엠디약국(☎707-1959), 세계로약국(☎719-0460), 분당이화약국(☎710-9630) 등 7개소이다. 한편 지난 4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전국 신종플루 확진 환자 수는 3천113명(8월24일 현재)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이중 87명이 성남지역 확진환자이다. 성남지역 확진환자 87명 중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없으며, 6명은 자택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또 81명은 치료가 끝나 일상생활에 복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주 대부분의 각급 학교가 개학할 예정이어서 환자 발생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손씻기의 습관화와 개개인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문의: 분당구보건소 질병관리팀 729-3982
    • 작성일 2009-08-25

      조회수 640

  • 성남시 21개 물놀이장 폐장 앞두고 인기고공 행진
    성남시 21개 물놀이장 폐장 앞두고 인기고공 행진 - 탄천 복구 후 이용 시민 4배 이상 늘어 성남시 21개 물놀이장이 오는 31일 폐장을 앞두고 늦더위 속에 인기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운영 중이다. 지난 6월 21일 개장 운영에 들어간 지역 내 물놀이장은 탄천 내 6개소를 비롯한 공원 내 조성된 5개소, 어린이 놀이터 내 조성된 10개소 등 총 21곳으로 8월 24일 현재 26만391명, 하루평균 5천8명의 시민이 이용했을 정도로 도심 속 여름철 피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하루평균 이용객이 7천800여명이 몰려 각 물놀이장은 가족들과 함께 피서 나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성남시 지역 내 조성된 21개 물놀이장 중 올 여름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물놀이장은 분당구 정자동에 소재한 능골공원 물놀이장이다. 개장 이후 최근(8월 24일 현재)까지 이곳을 찾은 시민은 5만865명으로 하루 평균 1천211명의 시민이 이 곳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는 지난번 집중호우로 탄천 내 물놀이장이 20일간 휴장한 여파로 인해 분당지역과 인근 지역 어린이들이 이곳을 집중적으로 이용하게 된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특히 오는 31일 폐장을 앞두고 탄천 내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이 올 여름 처음 개장했을 때 하루 평균 1천776명이었던 것에 비해 4배 이상 늘어 하루 평균 7천645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지난번 사상 유래없는 장대비로 탄천 물놀이장이 임시 휴장에 들어가 있는 동안 탄천 휴게시설 복구에 대한 시민갈증과 얼마 남지 않은 올 여름 운영 기간이 시민들을 더욱 많이 탄천으로 몰리게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는 지난번 집중호우로 인해 지난달 12일부터 20일간 임시휴장에 들어간 바 있으며, 시민 정서를 반영해 신속한 탄천 복구를 완료해 현재는 많은 시민들이 늘 집 가까이에서 무더위 속 여름 갈증을 풀고 있다. 한편 성남 지역 내 운영 중인 물놀이장은 총 21개소이다. 탄천 내 조성된 물놀이장은 ▲수진동 삼정아파트 앞 ▲야탑동 만나교회 앞 ▲정자동 신기초교 앞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이매2동 사무소 앞 운중천 도섭지 ▲분당구청 뒤 탄천둔치 등 6곳이며, 또 공원 내 조성된 물놀이장은 ▲희망대공원(수정구 신흥동) ▲단대공원(수정구 산성동) ▲영장공원(수정구 태평4동) ▲은행공원(중원구 은행1동) ▲능골공원(분당구 정자2동) 등 5개소이다. 어린이 놀이터 내 조성된 물놀이장은 수정구 지역 내 ▲수진2동 어린이놀이터 ▲산성동 놀이터 ▲양지동(62번지) 어린이 놀이터 ▲양지동(1017-1번지)놀이터 ▲신흥2동 놀이터와 중원구 지역 내 ▲중동 놀이터 ▲금광1동 놀이터 ▲자혜 놀이터 ▲성남동 놀이터 ▲상대원2동 놀터이터 등 10개소이다. 탄천과 공원 내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어린이 놀이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개방하고 있으며, 오는 31일 폐장한다. 문의: 공원과 공원운영1팀 729-4274
    • 작성일 2009-08-25

      조회수 512

  • 여성문화회관 누리보듬 동아리, 한국전통음식문화 ‘멋’ ‘맛있게’알린다
    성남시 여성문화회관의 출장요리사 수강생들로 구성된 ‘누리보듬’ 동아리가 한국에 새로 둥지를 튼 외국인들을 찾아가 우리 전통음식과 문화를 알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누리보듬’ 동아리팀 22명은 24일 외국인노동자의 집(수정구 태평2동 소재)을 직접 찾아가 이곳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여성 등 70여명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쑥갯떡과 봉치떡 등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해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알렸다. 실제 이날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들은 봉치떡을 만들기 위해 시루에 붉은 팥고물을 두르고 물내린 찹쌀가루를 두 켜로 안치는 등 떡 만드는 과정을 함께 했다. 이 과정에서 중국, 방글라데시, 필리핀, 캄보디아 출신 등 외국인들은 봉치떡을 만들 때 찹쌀가루를 쓰는 것은 부부의 금실이 찰떡처럼 평생을 화목하게 잘 합쳐지라는 뜻이고 두 켜를 놓는 것도 부부를 의미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또 한국에서는 붉은 팥고물의 붉은색이 액을 면하게 해준다는 의미로 통하고 고물 맨 위에 얹는 대추는 아들을, 밤은 딸을 상징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이날 외국인 근로자들은 처음 만들어 본 쑥갯떡과 봉치떡을 고루 나눠먹으며 ‘한국음식이 최고’라는 감탄사를 연발, 한국 전통음식문화의 ‘멋’을 ‘맛있게’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누리보듬’ 동아리팀은 여성문화회관의 교육과정인 출장요리사반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22명의 수강생들로 지난 3월 구성됐다. 외국인노동자의 집에는 지난달 27일에도 찾아가 육개장과 잡채 등을 외국인들과 함께 만들어 보고 나눠 먹는 등 최근까지 총 6회 동안 한국 전통음식을 소개했다. ‘누리보듬’ 동아리팀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외국인들에게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정보문화센터 관리과 729-4602
    • 작성일 2009-08-24

      조회수 431

  • 수정구 적극적인 건축행정 민원줄여
    수정구 적극적인 건축행정 민원줄여 - 농사용비닐하우스 냉동창고 불법변경 등 81개소 자진정비 유도 성남시 수정구는 안전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건축행정을 펼치고 있어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수정구는 올 초부터 각종 불법건축행위 등을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해 지속되던 민원을 줄이고 불법행위를 근절해왔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복정동 구획정리 사업지구 내에서는 옥상 무단 증축과 내부 구조 분할 등의 불법건축행위로 가구 수가 급증하고 이에 따른 주차난 가중과 주민생활 불편이 야기돼 민원발생이 끊이질 않았다. 또 수정구 총면적 45.99㎢ 중 74%인 34.17㎢ 면적의 개발제한구역 내에서는 농경비닐하우스를 창고로 사용하거나 주거생활을 시설 설치하는 등 용도 변경 등의 문제점을 일으켜 민원이 많았다. 이에 수정구는 지난 4월 17일부터 지난 21일까지 각종 불법건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함께 시설주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해 시민들의 민원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선도해 왔다. 실제 수정구는 단속기간동안 옥상에 무단으로 증축한 위법건축물 6동을 행정대집행했다. 또 그린벨트지역인 복정동 185-1, 187-5번지 일원의 농사용 비닐하우스를 냉동창고와 작업장 등으로 사용 중인 시설 81개소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 계고 이행 통보와 함께 각각 3회에 걸친 개인별 계고 발송과 자진이전 전화독려 등 자진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행정대집행에 따른 행정력 낭비(참여인원 69명)를 줄이고 비용 8백여만원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그린벨트 내 비닐하우스 무단용도변경(창고 및 주거) 불법행위자 24명을 고발조치해 그 중 비닐하우스 토지주인 강모씨와 임대인 전모씨 등 2명은 경찰에서 구속 조치하는 등 불법건축행위 근절에 앞장서 왔다. 불법행위로 인한 이행강제금은 65건, 5억8천만원을 부과했으며, 납기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재산압류 및 자산관리공사에 공매처분을 의뢰하는 등 불법행위근절과 준법의식 고취에 굳은 의지를 보여 주민생활불편을 줄여왔다. 이와 함께 ‘불법행위는 불행의 시작’홍보물 1만부를 제작, 각 동 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실 등에 배포해 각종 회의 때 불법건축행위 시 행정조치 내용을 비롯한 각종 불법행위 사항, 이행강제금 부과 기준 등의 내용을 적극 안내토록 하는 등 지속적인 시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축행정 실현 위해 각종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근절해 나가고 있다”며 “자신은 물론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안전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시민 모두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문의: 수정구청 건축과 729-5402
    • 작성일 2009-08-24

      조회수 483

  • 국내 최초 ‘기능성 게임 페스티벌’ 성남서 열린다
    다음달 25일부터 3일간 성남시 코리아디자인센터(분당구 야탑동 소재)에서 ‘기능성 게임’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기능성 게임은 오락 기능에 교육, 국방, 의료 등 특정 목적을 결합해 놀이기능과 학습 또는 업무향상 기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게임을 말한다. 교육용 게임이나 군사 시뮬레이션 게임, 메디컬 게임 등이 대표적이다. 기능성 게임을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성남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NHN, JC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외 기능성 제작·운영 업체 40여 곳이 참여한다.행사기간 동안 각 업체의 기능성 게임 전시와 체험전, 수출 상담회, 취업박람회, 콘퍼런스, 게임 경진대회 등이 열린다. 특히 게임 경진대회는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생 및 일반인들이 한자와 영어, 바둑 등 인기 기능성 게임 5개 종목에서 준결승전, 결승전을 치러 각 종목의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이 밖에도 해외 저명 게임분야 전문가 초청 토론회, 인기 연예인 초청 게임대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성남시는 이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25일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콘퍼런스홀에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 경기 기능성게임페스티벌(Korea Serious Festival)조직위원회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정호 NHN Games 대표가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되고, 송영건 성남시부시장이 부위원장으로 위촉되는 등 총 36명이 조직위원으로 위촉돼 페스티벌 추진의 내실을 기하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국내 기능성 게임 시장은 오는 2012년 5천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고 성장 잠재력이 커 앞으로 10년간 게임산업 분야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페스티벌은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은 물론 차세대 신 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 발전해 나가는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지식산업과 첨단산업팀 729-2652
    • 작성일 2009-08-24

      조회수 409

담당부서
공보관 > 공보팀 
대표번호
1577-3100

이 페이지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