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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움’홀몸노인 복지주택 입주 행사 열려
    성남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손잡고 저소득층 홀몸 노인을 위해 지은 ‘아리움(ARIUM)’이 완공돼 13일 입주식이 열렸다. 중원구 성남동 3292번지 아리움 1층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대엽 성남시장, 정승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신 훈 금호아시아나 그룹 부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아리움의 성공적인 건립을 축하했다. 이대엽 성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자체와 공기업, 민간기업이 협력해 어렵게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근본적인 생활대책을 마련해 줄 수 있게 돼 오늘의 행사가 더욱 뜻 깊다”면서 “오늘은 비록 19세대의 어르신들만 입주하는 행사를 갖지만, 아리움을 시발점으로 앞으로 더 많은 성남시 어르신들이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리움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민간기업이 협력해 제3섹터(민관사 공공개발방식) 방식으로 건립한 ‘아름다운 우리들의 보금자리’라는 뜻의 홀몸 노인 무상 복지주택으로 복지사업의 수범사례로써 주목받고 있다.문의전화 :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 729-2872
    • 작성일 2009-05-14

      조회수 409

  • ‘제5회 성남시민 건강축제’ 건강관련 행사 다양
    ‘제5회 성남시민 건강축제’ 건강관련 행사 다양‘건강한 성남, 행복한 시민’‘제5회 성남시민 건강축제’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남한산성유원지와 성남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와 다양한 건강 체험의 장을 마련키 위해 주제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건강한 성남,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오는 17일 남한산성 유원지 놀이마당에서 개회식 행사를 시작으로 산성약수터 입구를 반환해 돌아오는 ‘건강걷기대회’등 시민건강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유원지 놀이마당에서는 관내 종합병원들이 모두 참여해 질 높은 의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금연상담관, 고혈압·당뇨상담관, 치매상담관 등 19개의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특설무대에서는 건강상식 시민퀴즈왕 선발대회‘골든벨을 울려라’ 행사가 진행되며 경품추첨도 이어진다. 20일부터 22일까지는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흡연 및 음주 예방에 관한 어린이 뮤지컬인 ‘호랑이 구출작전’이 공연된다. 성남시 보건소는 이번 건강축제 참여로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전화 : 중원구보건소 건강증진팀 729-3912
    • 작성일 2009-05-14

      조회수 374

  • 성남시 무주택 저소득층 해피하우스(Happy house) 제공 사업 팔
    성남시 무주택 저소득층 해피하우스(Happy house) 제공 사업 팔 걷어 붙여-무한감동 위한 다세대 건물 매입 임대 주택사업 본격화- 성남시가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무한감동 해피하우스사업’과 ‘다세대 건물 매입임대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총 90호의 전세임대 입주 희망자를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받는다. 우선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해 입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무한감동 해피하우스’에는 30세대가 임대 입주할 수 있다. 시는 최고 3천만원까지 전세금을 지원하며 임대보증금 100만원은 본인 부담이다. 임대기간은 2년이고 1회에 한해 2년 연장가능하다. 입주 자격은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무주택세대로서 월세나 무료임대하고 성남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이다. 또한 ‘다세대 매입임대 주택’은 60세대가 입주할 수 있다. 전용면적은 평균 53㎡ 규모이며 태평2동, 금광2동, 단대동 등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 자격 1순위는 성남시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이다. 2순위는 당해 세대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이하인자와 장애인이다.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시중 전세가격의 30% 수준이다. 임대기간은 2년이고 4회에 한해 2년단위로 최대 10년까지 연장가능하다.성남시는 이번 90호 임대주택 제공을 위해 9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다세대주택을 매입하고,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는 등 최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최저소득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비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전화 : 주민생활지원과 주민생활지원팀 729-2823
    • 작성일 2009-05-14

      조회수 547

  • 성남시 공직자 교육 실시
    최근 각 지자체의 공공디자인 및 환경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는 ‘공직자 글로벌 디자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한국디자인진흥원(분당구 야탑동 소재)에서 총 280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교육은 디자인정책의 필요성, 공공디자인의 최신기법, 실무능력 강화 등의 내용이 다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여 공무원들의 각 업무와 사업별 특성에 맞게 맞춤형 공공디자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로교통분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지역의 매력을 이끌어 내는 공공시설물에 대해 중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건축주택분야는 쾌적한 도시환경디자인을, 도시경관분야는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을, 자연환경분야는 자연과 공생하는 도시를 위한 환경디자인을, 문화복지분야는 유니버설 디자인 복지의 필요성 등을 중점교육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디자인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지역 내 공공시설물 등을 생활환경과 조화되는 이미지로 바꿔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시키는 등 디자인 명품도시 정책을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교육대상을 성남시 전체 공무원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비전추진단 도시산업디자인팀 729-2172
    • 작성일 2009-05-13

      조회수 373

  • ‘2009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4천500명 모집
    성남시는 국제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일자리 부족해소와 경기활성화를 위해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009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4천500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희망근로 사업은 기존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근로 사업과는 별도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며,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1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실시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며 성남시는 1일 4천500여명, 연인원 58만여명에게 환경 정비사업, 서비스지원사업, 지역 공공시설 개선 사업 등의 일자리를 제공한다.이에 따른 인건비 지급은 1일 1억4천만원, 연 2백2십여억원의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 참여자에게는 주·월차 수당을 포함해 월 90여만원의 임금을 지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임금 중 일정비율을 3개월 유효기간의 상품권으로 지급해 경제난에 따른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상인에게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기한 내 건강보험증사본과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등을 구비하고 시·구청 민원실이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시는 가구소득, 재산상황, 세대주 여부 등을 고려해 사업 참여자를 선발한다. 한편 성남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8일 국 주무팀장과 동 주민생활지원팀장등 75명을 대상으로 희망근로 사업 발굴에 따른 긴급회의를 실시한데 이어 12일에는 희망근로사업 추진에 따른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15일 송영건부시장 주재 아래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구청장, 과장 등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문의전화 : 주민생활지원과 희망근로T/F팀 729-4971
    • 작성일 2009-05-13

      조회수 455

  • 성남시 상대원 산업단지 ‘출근 편도 급행 버스’ 시범운행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소재한 성남산업단지의 활성화와 근로자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도모를 위해 ‘상대원 산업단지 맞춤형 급행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운행 예정인 맞춤형 버스는 5번, 6번, 55번, 55-1번 등 4개 노선 버스이다. 오는 18일부터 운행하는 6번 맞춤형 버스는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 20분 남한산성입구역(등기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산업단지 입구 정류장까지 무정차 운행하며, 20분 간격으로 4회 편도 운행한다. 55번 맞춤형 버스는 모란역(2번 출구 옆) 버스정류장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3회 편도 운행한다. 55-1번 맞춤형 버스는 오전 7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3회 산업단지 입구까지 편도 운행한다. 그러나 ‘5번 맞춤형 버스’는 서울시계에서 일부 경로변경이 수반돼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협의가 완료된 후 운행을 개시하며, 복정역(복정환승센터) 버스정류장에서 오전 7시 2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4회 편도 운행할 계획이다. 이들 버스는 각 노선번호 옆에 ‘공단 급행’이라는 표지를 달고 운행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또한 기점인 지하철역에서 상대원 산업단지 입구정류장까지 무정차 운행 후 산업단지부터는 기존 노선의 정류장에 정차하는 형태로 운행한다. 성남시는 올해 말까지 4개 노선 시범운행 후 이용실태 및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 운행 여부 등을 재조정할 계획이다.특히 5번 노선의 경우 이용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지속적인 운행을 위한 근로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운동 등 동참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버스 운행으로 산업단지 근로자 등의 출근시간 단축은 물론 출근시간대 집중배차 효과로 차내 혼잡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교통지도과 버스행정팀 729-3712
    • 작성일 2009-05-13

      조회수 752

  • 성남시, 국내 지자체 최초 ‘3차원 기반 업무지원 예측행정시스템’개발 성
    성남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3차원 공간정보구축기술을 활용한 ‘예측행정시스템’개발에 성공했다. ‘예측행정시스템’은 기존 항공사진보다 16배, 위성사진보다 100배 이상 강력한 고해상도 10㎝급 디지털항공사진으로 성남시 전 지역의 건축물, 시설물, 지형 등을 3차원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입체영상지도로 제작한 시스템이다. 지난 2007년 말부터 총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6개월 만에 구축완료한 성남시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건축물, 교량, 육교 등 각종 시설물 설치 시 3차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미리 시설물을 배치하고 주변경관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또 각종 개발 및 입지선정이 필요한 사업추진 시 기 구축된 토지정보시스템 및 시군구행정정보시스템 등의 행정자료를 연계해 도시계획 및 지적, 건축정보 등 다양한 행정기초정보를 한눈에 통합적으로 제공, 많은 시간과 인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특히 수정·중원구재개발사업 및 도로개설공사, 공원조성계획 등 주변경관분석이 필요한 사업과 공항주변 고도제한분석까지 3차원 가상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어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수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전에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찾을 수 있어 공사 후 발생할 수 있는 집단민원이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또한 기존의 행정업무에서 70%이상을 차지하는 각종 도면자료 등을 정확한 입체데이터로 시각적으로 통합 제시할 수 있어 다양한 자료의 수집 및 의사결정에 소요되는 행정업무 시간이 60~90% 정도 단축되고 이에 따른 행정능률 제고 및 예산절감, 다양한 행정의 부가가치 창출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측행정시스템 개발 성공으로 성남시의 도시계획, 도로, 교통, 토지, 건축, 재난재해, 문화, 관광, 환경 등 도시행정업무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시스템고도화사업을 전개해 시민들에게도 3차원 생활정보와 통합공간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스템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토지정보과 지적팀 729-3362
    • 작성일 2009-05-13

      조회수 350

  • 성남시 어버이날 행사 잇따라 ‘부모님 고맙습니다’
    ‘제37회 어버이날’을 맞아 성남시 각 단체에서 부모님의 노고와 은혜에 감사하는 각종 행사가 열렸다. 성남시노인보건센터는 지난 8일 오후 센터 대강당에서 주·야간보호와 단기보호 입소 어르신 120명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님의 노고와 은혜에 보답하는 뜻 깊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입소 어르신들 간의 화합의 장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키 위해 가족을 초청해 부모님께 카네이션 꽃 달아드리기 행사를 통해 부모님께 고마움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민요, 태평무, 품바타령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입소자 가족 중 김 씨(46)는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 가족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만족해 했다. 성남시 여성복지회관에서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들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여성복지회관 내 실버대학 수강생 전원(600여명)에게 사랑의 빵으로 파운드 케이크와 머핀 600개를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현재 여성복지회관의 실버대학은 한글교실, 노래교실, 컴퓨터, 신바람댄스 등 총10개과가 운영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위해 어르신들은 항상 적극적인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빵을 전해 받은 노래교실의 백현숙(74세) 어르신은 젊은이들이 만든 솜씨 좋은 빵이 맛도 좋지만 우리 노인들을 생각해 주는 마음이 무엇보다 고마운 일이라며 흐뭇해 했다. 그런가하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1동 자유총연맹지도위원회(회장 김정숙)는 8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상대원1동 늘푸른녹지대(게이트볼장)에서 ‘사랑나눔 경로위안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11개소 경로당회원 350명, 65세 이상 수급자 노인 150명 자유총연맹 자원봉사 및 유관단체 회원 80명, 초청인사 20명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해 홀로 생활하는 외로운 노인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외로움을 달래드리고 즐거움을 선사했다. 문의전화 : 중원구보건소 지역보건팀729-3901,가족여성과 복지관운영팀729-2952,중원구 상대원1동729-6732
    • 작성일 2009-05-12

      조회수 408

  • 책과 음악의 만남
    책과 음악의 만남음악과 함께하는 정보문화센터 야외 연주회 성남시 정보문화센터는 신록의 계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6월 말일까지‘책과 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야외연주회’를 개최한다.연주회는 정보문화센터의 문화교육생들로 구성된 기타반 동아리와 만돌린 동아리가 맡는다. 연주회 기간동안 기타반 동아리 ‘로망스’는 격주 화요일마다 오후 5시 중앙도서관 앞 솔밭정원에서 감미로운 기타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격주 목요일에는 ‘미멜 연주단’이 만돌린 연주를 선보여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신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주변 경관과 함께 음악으로써 책 읽는 도서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들 동아리팀은 지난해 가을부터 야외연주회 실시와 관내 복지시설과 병원을 찾아 월1회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정보문화센터 내 동아리 15팀 300여명은 한솔종합복지관등 6개 복지시설에 제과·제빵 등 음식봉사와 이·미용봉사를 매주 실시해 교육을 통해 배운 솜씨와 기량들을 마음껏 발휘하고, 이웃에 되돌려주는 봉사의 기쁨도 함께 누리고 있다. 문의전화 : 정보문화센터 관리과 729-4602
    • 작성일 2009-05-12

      조회수 342

  • ‘인체감염 대책반’신종인플루엔자A 검역·감시체계 강화
    성남시는 최근 신종인플루엔자A(HINI)가 사람 대 사람으로 전염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시민보호를 위해‘인체감염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수정·중원·분당 3개구 보건소에 설치된‘인체감염대책반’은 하루평균 50건의 신종인플루엔자(이하 신종플루) 의심 신고접수와 250건의 전화상담, 130명이상의 내소민원 등이 이뤄져 지난달 27일부터 24시간 Hotline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측은 시민 불안과 감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상황종료 시까지 위험지역 해외입국자 증상여부 추적조사와 증상 발현자 신고접수 상담 및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신종플루 위험지역입국자 관리지침에 따라 지난 3일 입국자부터 위험지역입국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성남시 각 보건소는 지난 11일까지 수정구 63명, 중원구 48명, 분당구 682명 등 총 793명에 대해 증상 유무 및 증상 발현시 보건소 신고하도록 했다. 또 의심환자 진료와 처방은 물론 증상 호전 시까지 일일상담 전화를 실시하고 지역주민 및 의료기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신종플루 인체감염증을 대비한 행동요령을 숙지토록하고 의심환자의 신속한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수정구 사송동·시흥동 돼지축사 주변에 대해서는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항바이러스제제인 타미플루, 보호복, 마스크, 보안경 등 예방물품도 100여개씩 확보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최근까지(5월10일 현재) 316명의 총 신고 접수자 가운데 285명은 신종플루에 감염되지 않았음이 확인됐고, 앞서 감염이 확진됐던 3명은 모두 퇴원해 일상 생활로 복귀했다. 이에 따라 국내 신종플루 발생 상황은 일단 진정 국면으로 들어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나 유럽 등에서는 환자 숫자가 계속 늘고 있고 세계보건기구(WHO)도 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어서 검역 체제와 감시체계를 늦출 단계는 아니라는 게 보건소 측의 설명이다.WHO 공식 집계에 따르면 최근(5월 10일 현재) 신종플루 감염자 수는 멕시코, 미국 등 29개국에서 4천379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멕시코 45명, 미국 3명, 캐나다 1명 등 모두 49명이다.문의전화 : 분당구보건소 질병관리팀 729-3982
    • 작성일 2009-05-12

      조회수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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