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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3차 고도제한 완화 기반 구축 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성남시, 3차 고도제한 완화 기반 구축 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시민 숙원사업인 고도제한 완화를 이루기 위한 본격적 첫발 내딛어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성남시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서울공항(수정구) 인근 건축물 고도제한을 완화하기 위한 ‘3차 고도제한 완화 기반 구축 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5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성남시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비행안전구역의 설정 검증과 군사기지의 작전상 항공기 운항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게 된다. 용역 결과에 따라 비행 안전범위 설정 및 실현 가능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완화범위를 설정해 국방부 및 군 관련기관에 객관적 완화범위 근거를 제시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거칠 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등에서 참석해 ▲과업의 배경 및 목적 등 용역 개요 설명 ▲고도제한 완화방안 추진전략 수립계획 등 연구 수행의 구체적 방향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신상진 시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우리 성남시의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최대한 보장해주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당면 과제” 라며 “오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3차 고도제한 완화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성남시가 항공운항 분야의 전문연구집단인 한국항공운항학회에 의뢰한 이번 연구용역은 새로운 고도제한 완화 기준과 국방부와 군 관련기관 설득전략계획을 수립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용역은 9월 18일부터 시작되어 착수일로부터 24개월 동안 진행된다.문의:  건축과 건축정책팀 031-729-3453
    • 작성일 2023-10-05

      조회수 1,618

  • 성남시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제’ 시행
    성남시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제’ 시행   “읽고 싶은 책 동네서점에서 빌려보세요” 11곳과 협약    성남시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제’ 시행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이 제도는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읽고 싶은 ‘새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빌려 볼 수 있게 한 공공서비스다. 이를 위해 시는 공개모집과 현장 실사를 거쳐 11곳 서점을 선정하고, 시민 도서 대출에 관한 협약을 마쳤다. 협약 서점은 지역별로 ▲수정구 중원문고, 수정서점, 위례중앙서점 ▲중원구 홍익서점  ▲분당구 동양문고, 미금문고, 좋은날의 책방, 코끼리서점, 반딧불서점, 장영실서점, 이매문고다.이들 서점에서 책을 빌리려면 성남시 도서관사업소(https://www.snlib.go.kr) 회원 가입→ 도서 신청→ 2~3일 내 안내 문자 수신→도서관 회원증 지참 후 해당 서점 방문 등의 절차를 밟으면 된다.바로대출제를 통해 한 달에 2권까지 책을 빌릴 수 있다. 대출 기간은 2주간이며,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는 시민 편의를 높여 독서를 장려하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게 될 것”이라면서 “참여 서점을 점차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  031-729-8832
    • 작성일 2023-10-05

      조회수 1,776

  • 성남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 “더 활기차게 더 즐겁게 더 아름답게”
    성남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 “더 활기차게 더 즐겁게 더 아름답게”   가정과 지역, 나라에 헌신해 오신 어르신 노고에 감사    성남시는 ‘제27회 노인의 날(10.2)’을 맞아 10월 5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더 활기차게! 더 즐겁게! 더 아름답게!’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성남시노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가정과 지역,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엔 65세 이상 어르신 400명을 비롯한 신상진 성남시장,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노인회 지회장, 노인종합복지관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노인 복지 발전에 애쓴 어르신 11명과 노인 복지 기여자 20명 등 모두 31명이 도지사·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 노인강령과 경로헌장 낭독도 이어졌다.성남시립국악단의 태평소 시나위, 어르신 6명의 노래자랑, 초대 가수 선예지의 꽃별, 메들리 송 무대도 마련돼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는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지역 65세 이상은 전체 인구 92만여 명의 16%인 14만8000여 명이다. 시는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문화생활을 위해 6곳 노인종합복지관과 20곳 다목적복지회관에 연간 운영비 176억원 지원, 중위소득 120% 이하 60세 이상에 치매 감별검사비 최대 33만원 지원, 70세 이상 9만여 명에 연 최대 23만원의 버스비 지원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문의: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031-729-2872
    • 작성일 2023-10-05

      조회수 983

  • 성남시 ‘제5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경축 분위기 ↑”
     성남시 ‘제5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경축 분위기 ↑”    7~8일엔 시청광장에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 마련     성남시는 오는 10월 5일 오전 10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제50주년 시민의 날(10.8)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각계각층 시민, 국회·도·시의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자랑스러운 50년 성남시의 역사를 기념한다. 성남시립국악단의 ‘태평가’, 모둠북 협주곡 ‘타’ 공연으로 행사를 시작해 시민헌장 낭독, 모범 시민 10명과 문화상 선정자 4명 시상식, 자매도시 미국 풀러턴 시 등에서 보내온 시 승격 50주년 축하 영상 상영 등을 진행한다. 성남시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5명은 ‘성남 명예 시민증’을 받는다. 성남시민에 미군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온 용산-케이시 로이드 브라운 사령관과 이길여 가천대 총장, 김하종 신부, 최민정 쇼트트랙 선수, 김지수 축구선수가 성남 명예시민(누적 22명)으로 이름을 올린다.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홀로그램 퍼포먼스도 선보인다.성남시립합창단의 ‘가요 50년 변천사 메들리’,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댄스 등 축하공연이 펼쳐져 50년을 맞는 시민의 날 경축 분위기를 달군다.이날 기념식은 참석자들이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마무리한다.오는 10월 7일과 8일엔 성남시청 광장에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마련된다. 시는 양일간 4차산업 체험존, 가족 벼룩시장, 팝업 놀이터, 자매결연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설치·운영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1973년 7월 1일 광주군 성남출장소에서 시로 승격해 당시 19만명이던 인구는 현재 92만명으로 늘었고, 9만7000여개의 기업체가 있는 첨단과 혁신의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성장했다”면서 “그 50년 역사의 중심엔 시민 여러분이 계셨다”고 말했다.문의: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031-729-2284
    • 작성일 2023-10-04

      조회수 859

  • 성남시 구미동 공공공지 ‘맨발 황톳길’ 6일 개장
    성남시 구미동 공공공지 ‘맨발 황톳길’ 6일 개장   대원·수진·율동·중앙·위례 공원 등 모두 6곳 조성 완료 “건강·힐링 공간”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79 공공공지(구미교 인근 탄천 일원)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해 오는 10월 6일 개장한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한 뒤 황톳길을 시민에 본격 개방한다. 구미동 맨발 황톳길은 길이 320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구미교 인근부터 불곡중·고교 앞까지 이어지는 탄천 공공공지에 황토를 20㎝ 두께로 깔아 일직선 형태의 황톳길을 냈다.세족장과 에어건(건조 기기), 신발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황톳길 곳곳엔 그늘막, 그네 의자, 등의자, 4인용 야외 탁자 등의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구미동 맨발 황톳길은 탄천, 숲 등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특화된 구간”이라면서 “맨발로 땅과 접촉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고품격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동 맨발 황톳길 개장으로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총 34억5100만원을 들여 추진한 6곳 황톳길을 모두 조성 완료하게 됐다.시가 운영하는 맨발 황톳길(개장일, 길이)은 이번 ▲구미동 79번지 공공공지(10월 6일, 320m) 외에 ▲대원공원(7월 19일. 400m), ▲수진공원(7월 20일. 520m) ▲율동공원(9월 20일. 740m) ▲중앙공원(9월 22일. 520m) ▲위례공원(9월 22일, 520m) 내에 있다. 문의: 녹지과 녹지팀  031-729-4284
    • 작성일 2023-10-04

      조회수 1,018

  • 성남시 물리치료사, 사례관리사 등 공무직 8명 공채
    성남시 물리치료사, 사례관리사 등 공무직 8명 공채   18~20일 원서접수···필기시험, 인성 검사, 직무수행능력 평가 치러야   성남시는 공무직 근로자 8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10월 4일 시 홈페이지에 관련 공고를 냈다. 올해 첫 공무직 공개 채용 절차다.직종별 채용인원은 물리치료사 1명, CCTV 관제원 2명, 의료급여 사례관리사 2명, 통합 사례관리사 3명이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시민이다.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다.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채용공고)를 접속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성남시청 6층 인사과를 방문·접수하면 된다.서류전형 통과자는 오는 11월 8일 ▲국가직무 능력표준(NCS)에 기반한 필기시험(50개 문항) ▲인성 검사(310개 문항) ▲직무 수행 능력 평가(40개 문항)를 치러야 한다.시는 서류와 필기 점수가 높은 순으로 채용인원의 2배수를 선발해 블라인드 방식의 심층 면접을 시행한다.사회적 약자 채용 확대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과 장애인은 서류전형에서 3~5점의 가산점(100점 만점)을 준다.최종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12월 4일이다.공무직은 성남시와 기간의 정함 없이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조직 내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를 말한다.문의: 인사과 공무직운영팀  031-729-2267
    • 작성일 2023-10-04

      조회수 1,104

  • 성남시, 시 승격 50주년 축하 영상 18편 수상작 선정
    성남시, 시 승격 50주년 축하 영상 18편 수상작 선정   최우수상 수상 작품 ‘성남 si 밀리언 타운’   성남시는 ‘시 승격 50주년 축하 영상 공모전’ 최우수 작품으로 ‘성남 si 밀리언 타운’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공모(6.27~9.8)에 응모한 72편 작품에 대해 적합성, 작품성, 활용성, 노력도 등을 심사해 총 18편을 뽑았다.최우수 작품으로 뽑힌 ‘성남 si 밀리언 타운’은 청소년들이 춤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성남시 승격 50주년 축하 메시지를 담은 뮤직비디오다. 많은 청소년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우수상 수상작은 ‘배우는 즐거움 함께하는 기쁨’, ‘8살 아이가 바라본 성남의 모습과 바람’ 등 2편이다.이외에 장려상 수상작은 ‘Happy 50th day 성남시’ 등 5편, 노력상 수상작은 ‘주아의 영상일기’ 등 10편을 선정했다.시는 선정한 작품 제작자에게 최우수 1명 200만원, 우수 2명 각 10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며, 공모 결과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작은 오는 10월 9일까지 성남시청 로비에서 진행하는 ‘시 승격 50주년 기획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 및 시 홍보에도 활용된다.시 관계자는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영상 공모를 진행했다”면서 “이와 관련해 기획한 50가지 빛깔의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정책기획과 시승격50주년기념사업추진TF팀 031-729-4176
    • 작성일 2023-10-04

      조회수 501

  • 성남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협약 체결
    성남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협약 체결      -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설립 후, 사업시행자 지정 거쳐 12월 실시계획 인가 신청 완료      - 2030년 하반기 준공 목표로 사업 추진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가 27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메리츠증권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가 6조 2000억 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하는 성남시 첨단산업 마이스 거점 ▲4차산업 특별도시 지원 거점 ▲문화 교류를 통한 지역 공동화 해소와 지역 활성화 이벤트 개최를 통한 성남 신문화 거점 등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허브를 위해 조성된다.또한, 복합문화도시로서의 상징성을 부여하고자 대형 쇼핑몰과 주거시설을 연계하고 지구내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자연과 미래를 품은 마이스 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브리지 연결을 통해 잡월드, 탄천, 백현동 카페거리 등 주변 시설과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성남도시개발공사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민간 참여자 공모를 시작하여 5월 말에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이번 사업협약 체결을 통해 도시개발공사는 본격적인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착수하여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한 후, 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오는 12월 27일까지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담당자: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재건축과 전략개발팀 031-729-4491          성남도시개발공사/도시사업처 도시개발팀 031-725-9334
    • 작성일 2023-09-27

      조회수 2,584

  •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에 신축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에 신축  대중교통 접근성 좋아 노약자 장애인은 물론 모든 시민 이용에 편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준공 30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현재 위치한 부지(분당구 야탑동 349번지)에 신축한다고 27일 밝혔다. 1993년 준공된 현 분당구보건소는 시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보건소 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성남시는 지난해 말부터 분당구보건소 이전 신축을 근본적인 부분부터 재검토했다. 그 후 두 번에 걸친 관련 부서 합동회의를 통해 이전 부지와 현 보건소 부지에 대한 장단점을 검토했다. 올해 3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전 신축과 현 부지 신축의 장단점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만장일치로 현 부지 신축을 채택했다. 5월에는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 변경 방침을 수립했다. 현 분당구보건소는 광역버스를 포함한 45개 버스 노선이 운용 중이고, 지하철 수인분당선의 야탑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347m)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노약자·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이용하기에 교통이 편리하다. 한편 이전하려 했던 분당구 야탑동 621번지 일원은 50만 명에 가까운 분당구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교통 불편 등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부적절한 부지이다.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접근성은 떨어지고 게다가 주변에는 병·의원과 음식점 등도 태부족한 실정이다. 당초 그대로 이전 신축을 하면 시민들의 보건소 이용 불편에 따른 이용률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2019년 타당성 조사용역 시, 성남시민 592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방문 교통수단을 조사한 결과, 자가용 33.61%(199명), 시내버스 28.55%(169명), 지하철 13.34%(79명), 보행 및 자전거 3.89%(23명) 순으로 나타났다. 자가용 이용이 가장 높게 조사됐으나 실제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응답자가 41.89%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 분당구보건소 부지는 시 소유 토지로써 토지수용 절차 없이 즉시 신축을 추진할 수 있고, 부지 매입비 230억 원이 절감되는 효과도 있다. 성남시는 그동안 현 분당구보건소를 분당구 야탑동 621번지 일원(중앙도서관 옆)으로 이전 신축을 검토해 추진해 왔다. 하지만 2020년 6월부터 협의 매수한 토지는 전체 부지의 약 33% 정도만 매입하고 정체된 상태에 있었다. 매입된 토지도 지분매입으로 향후 수용재결을 통해 수용할 수 있지만 토지수용 진행 시, 이의신청과 민원 발생, 행정소송 등으로 매입 완료 시기는 더 늦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현 분당구보건소는 부지면적 2,992㎡, 연면적 2,753㎡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용적율 200%, 층수 5층 이하)다. 성남시는 현 보건소 위치에 2029년까지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신축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별 서비스 ▲신체·정신 통합 건강증진서비스 ▲온 가족의 치매안심서비스 등 맞춤형 보건안전 통합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그동안 공간이 협소해 곳곳에 분산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 ▲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아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스트레스 관리실 등을 신축 보건소에 통합해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현재 27대 차량 주차에 불과한 주차 공간은 신축으로 인해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심각한 주차난도 개선될 예정이다.신상진 시장은 “오직 시민만을 위한 기준으로 분당구보건소 이전 신축을 재검토하여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현 분당구보건소 부지에 보건소를 신축하는 최적의 방안으로 계획을 변경했다”면서 “당초 이전 부지는 보건소 위치만 변경되는 것으로, 사회복지시설은 기존대로 존치되어 노인과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에게 꼭 필요한 양질의 복지 및 주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기획팀 031-729-3345
    • 작성일 2023-09-27

      조회수 1,718

  • ‘2023 성남시 희망 축제’ 10월 5일-7일 열려
     ‘2023 성남시 희망 축제’ 10월 5일-7일 열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시 승격 50주년 이벤트 풍성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성남시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2023 성남시 희망 축제’를 개최한다.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36개 상인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중 구매 고객 대상으로 참기름, 오곡미, 떡국떡, 감자, 과일 등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와 숫자 ‘50’을 테마로 한 ‘선착순 50명 경품 증정 이벤트’, ‘50살을 찾아라 이벤트’, ‘50주년 볼 추첨 이벤트’ 등이 열린다. 성남시 지역상권 상품으로 구성된 1억 2000만 원 상당 홍보 물품과 굿즈 그리고 성남사랑상품권, 과일, 성남FC 홈경기 입장권과 정육 세트 등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성남시는 이번 2023 성남시 희망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시승격 50주년의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남시 관계자는 “2023 성남시 희망 축제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인회와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행사기간 중 성남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2023 성남시 희망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상권지원과 상권활성화팀 031-729-8973
    • 작성일 2023-09-27

      조회수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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