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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청년 교류 행사 ‘커넥터스’ 성황…취향 맞고 마음 맞고
     성남시 청년 교류 행사 ‘커넥터스’ 성황…취향 맞고 마음 맞고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 300명 모여 자연스러운 교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청년 교류 행사인 ‘커넥터스(Connect-us)’가 지난 3월 2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 거주자 또는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1982~1998년생) 미혼 직장인 300명(남녀 각 1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서로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고, 토크 콘서트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 콘서트는 예능 방송 ‘말자쇼’ 진행자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맡아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관심 있는 운동 분야별 소그룹(10명)을 구성해 공통의 취향과 일상에 관해 대화를 이어가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 송 씨(여, 34세, 공기업 재직)는 “운동이라는 공동 관심사가 있어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면서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커넥터스는 취향 맞고 마음 맞는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면서 “이번 행사는 ‘운동’이 매개가 돼 형식적인 만남이 아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오는 12월 같은 행사를 한 차례 더 개최할 계획이다. 문의: 여성가족과 저출산대책팀 031-729-4752
    • 작성일 2026-03-30

      조회수 797

  •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22~24기 행사 ‘70커플 매칭’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22~24기 행사 ‘70커플 매칭’     사업 시행 4년 차 결혼 또는 예정 커플 23쌍…시책 성과 가시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미혼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 올 상반기 22~24기 행사에서 모두 70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고 30일 밝혔다. 기수별로 △22기 행사(3월 21일, 감성타코 판교점)에서 23쌍 커플 △23기 행사(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7쌍 커플 △24기 행사(3월 28일, 백현동 탭퍼블릭)에서 20쌍 커플이 각각 매칭됐다. 기수별 50쌍이 참가해 46.7%(총 150쌍 중 70쌍)의 커플 매칭률을 나타냈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시책으로, 올해로 4년 차다. 시는 참여 자격을 27~39세(1998~1986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로 했다. 이번 상반기(22~24기) 행사는 300명 모집에 2405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시는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해 평균 8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이들이 행사장에 나왔다. 참여자들은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나기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다. 시는 서로 호감을 나타낸 커플을 확인하고, 상대방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줬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2023년 7월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13쌍이 결혼했고, 10쌍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외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 뉴욕타임스, 영국 로이터통신,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ZZ), 프랑스 공영방송(France2), 영국 가디언 등 11개사가 이른바 ‘K-중매’ 정책을 주요 기사로 다뤘다.  시 관계자는 “사업 시행 4년 차 맞아 결혼했거나 결혼 예정인 커플이 23쌍으로 집계돼 시책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에도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이어가 청년층의 건강한 만남과 관계 형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여성가족과 저출산대책팀  031-729-4752
    • 작성일 2026-03-30

      조회수 896

  • 성남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확대
    성남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확대         돌봄 취약가구 외에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도 지원, 노령동물 건강검진 도입 등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돌봄 취약가구 외에 은퇴한 군견, 경찰견, 소방견, 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도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20만원보다 3.1배 많은 352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량도 지난해 80마리보다 2.3배 많은 180마리로 확대했다. 지원 내용과 사업량은 △의료·돌봄·장례 분야 최대 16만원, 총 140마리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2만원, 총 40마리다. 의료 분야 지원 범위는 반려동물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치료비(수술 포함)다.  돌봄 분야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입원, 명절 쇠기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동물위탁관리업체에 돌봄 위탁할 때 지원한다.  장례 분야는 반려동물 장묘나 화장비를 지원한다.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비는 2020년 이전에 출생한 7세 이상의 동물에 지원한다. 분야별 초과비용은 자부담이다. 동일 동물이 지원받을 때는 ‘의료·돌봄·장례’ 또는 ‘종합건강검진’ 중 1개 항목만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17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실제 거주자이면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을 소유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돌봄취약가구와 경기도 공공입양기관의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다. 지원 신청은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업량(180마리)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성남시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팀(☏031-729-3287)을 방문 신청해야 한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팀 031-729-3287
    • 작성일 2026-03-30

      조회수 1,009

  • 성남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 위해 다각적 대책 추진
    성남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 위해 다각적 대책 추진     -일반봉투 배출 한시적 허용 검토…중앙정부에 규정완화 건의      - 6~12개월치 재고 확보, 부당 판매 업소 지정 취소 등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동사태 여파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문제와 관련해 시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우선 종량제봉투 규격별로 6~12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봉투 물량을 확보하고도 시민들에게 판매하지 않거나, 다른 상품과 끼워 파는 등의 부당 판매 행위를 하는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 기관 등과 협력해 지정판매업소 1277곳을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민 제보도 받고 있다. 지정판매업소에서의 종량제봉투 판매 수량은 3월 28일부터 시민 1인당 하루 최대 10매로 제한한다.  이에 앞선 26일 성남시는 소매업소도 종량제봉투 구매량을 용도별·규격별 주 1회 최대 1400매로 제한했다. 시는 또, 비상시 시민들이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더라도 대행업체를 통해 수거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일반 봉투를 이용한 쓰레기 배출이나 수거는 금지되어 있으나, 시는 시급성을 고려해 관련 규정 완화와 사회적 재난으로 포함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종량제봉투를 원활히 구매할 수 있도록 지정판매업소(1277곳) 외에 50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시 직영 판매점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자원순환과 자원행정팀  031-729-3196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1,357

  • 성남시, 주택공시가격 열람 시작…의견제출 4월 6일까지
    성남시, 주택공시가격 열람 시작…의견제출 4월 6일까지         공동주택 24만9820호 21.86% 상승, 개별주택 2만8417호 3.63% 상승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24만9820호와 개별주택 2만8417호에 대한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4월 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성남시 주택공시가격은 공동주택이 전년 대비 21.86%, 개별주택이 3.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9억원을 초과하는 공동주택은 8만7998호로 전년보다 3만5107호 증가했으며, 12억원을 초과하는 공동주택도 4만2766호로 2만2814호 늘어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는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공시가격 12억원, 다주택자는 공시가격 합계 9억원을 초과할 때 부과된다. 성남시 50개 동 가운데 분당구 수내동이 30.9%로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정자동(30.2%), 서현동(29.8%), 구미동(28.9%), 삼평동(27.5%)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주택 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을 거쳐 4월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가격을 열람해 적정 여부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세정과 시세운영팀 031-729-2693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1,201

  • 세금·과태료 체납 안내 한 번에! 성남시, 카카오페이로 간편납부 지원
     세금·과태료 체납 안내 한 번에! 성남시, 카카오페이로 간편납부 지원         우편·문자·카카오톡으로 안내… 누락 없이 안전하게 확인 가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기존 우편·문자 중심의 체납 안내에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모바일 ‘통합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행정이 안내 방식을 일방적으로 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우편·문자·카카오톡 가운데 원하는 채널을 선택해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성남시는 지자체 최초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하나의 안내문으로 통합 제공해 온 데 이어, 이를 카카오톡까지 확장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여러 장의 고지서나 반복되는 안내 없이 1회 인증만으로 전체 체납 내역을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납부까지 할 수 있다. 또한 보안성도 강화해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URL) 문자 대신 공인된 기관만 발송할 수 있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RCS)와 공식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 ‘성남시 체납통합안내’를 활용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연계정보(CI) 기반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민들은 별도 신청 없이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외국인 체납 안내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해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가산세나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남시 체납통합안내’ 채널을 통해 납부 방법과 불이익 정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시민 친화적인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통합 징수 시스템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알림톡 도입으로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내 채널과 간편 납부 수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세원관리과 세외수입체납팀 031-729-2812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982

  • 성남시,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최대 500만원 지원
    성남시,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최대 500만원 지원       4월 10일까지 12개사 모집···해외 무역기술장벽 극복 및 수출경쟁력 강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총 1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규격인증 취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인증은 총 562개로,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FDA) 등 주요 해외 인증이 포함된다. 최근 각국의 기술규제가 강화되면서 해외규격인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술장벽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우편, 이메일 또는 성남시청 9층 국제협력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개 기업에 총 3000만원의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했다. 문의:  국제협력과  기업고도화팀  031-729-1744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758

  • 성남시, 청년 재무 교육·상담 지원 연 80명→160명 확대
    성남시, 청년 재무 교육·상담 지원 연 80명→160명 확대        운영 횟수도 연 2차례→4차례로 늘려…교육 후 재무설계사 1대1 컨설팅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청년 재무 교육·상담 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연 80명에서 160명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횟수도 연 2차례에서 4차례로 확대해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한다. 상반기 청년 재무 교육·상담은 차례당 40명씩 참여해 2차례 진행되며, 운영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재무 컨설팅 과정으로 구성된다. 올해 첫 청년 재무 교육·상담 프로그램 1회차는 3월 27일 성남시청 2층 모란관에서 진행됐다. 초빙한 전문 강사가 ‘재무설계 이해 및 금융 기초’를 주제로 한 교육을 했다. 2회차는 오는 4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청년 투자 입문 및 실전 상식’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회차별 교육 이수자 중 선착순 신청자 20명은 오는 6월까지의 기간에 전문 재무설계사와 1대1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2회 지원받는다.  시는 공인재무설계사(AFPK),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각 청년과 매칭해 개인별 재무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올 하반기 청년 재무 상담·교육은 오는 9월~11월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참여 인원과 운영 횟수를 각각 2배 늘렸다”면서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년일자리팀  031-729-8763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810

  • 성남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시행…290명 참여 규모
    성남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시행…290명 참여 규모       펫푸드전문가 1급 자격증, AI활용 캐릭터 쇼츠 제작 등 27개 프로그램 무료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290명 참여 규모의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1억7700만원(도비 30% 포함)을 투입해 27개의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펫푸드전문가 1급 자격증, 인공지능(AI) 활용 캐릭터 쇼츠 제작, 무용 필라테스, 한국(K) 팝 댄스, 카페 베이커리 직무교육 과정, 동물(치료견) 매개 교육, 금전 관리, 정리 수납 2급 자격증, 댄싱 라인 등 다양하다. 이들 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아름누리 평생교육학교(수정구 신흥동), 드림온 평생교육원(분당구 서현동), 더나은 보호작업장(중원구 상대원동) 등 8곳에서 운영된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평생학습포털 ‘배움숲(정보마당→공지사항→검색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지원사업 운영 기관 현황)’에 있는 프로그램별 세부 운영 일정, 모집인원 등을 확인한 후 각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진행해 8개 평생교육시설의 23개 프로그램에 254명의 장애인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배움과 성장은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직결된다”면서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미래교육과 평생교육팀  031-729-3084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276

  • 성남시 원도심 ‘하수 악취 저감’ 하수관로 합류식→분류식 추진
    성남시 원도심 ‘하수 악취 저감’ 하수관로 합류식→분류식 추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 시설 점검 강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를 잡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오수와 우수 합류 방식의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런 내용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해 올해 안에 환경부 승인 절차를 밟겠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계획이 환경부 승인을 받으면,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아 시의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  분류식 전환 사업량은 수정지역과 중원지역 합류식 하수관로를 모두 합쳐 391㎞에 이른다.  시는 재개발 재건축 지역 하수관로를 우선으로 분류식 전환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재개발 재건축 사업 인가 때 단지 내 오수와 우수 분리 시공을 조건으로 협의 진행한다. 오수를 복정동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통로인 독정천, 단대천, 대원천에는 오수관로를 매설해 하수 이송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지역 곳곳에는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확대 설치한다. 시는 현재 6곳에 설치된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을 오는 6월 말까지 4곳에 추가 설치해 총 10개로 늘린다. 해당 시설은 하수 악취를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로 관측·제어·관리하는 높이 3.5m의 지주형 구조물이다. 기존에 설치된 맨홀 스프레이형 저감 시설(13개), 빗물받이 악취방지기(1205개), 개인 하수처리시설 내 공기공급장치(415개)는 시설 점검을 강화해 악취 감소 효과를 높인다.  신상진 성남시장도 점검에 나서 3월 26일 오전 신흥2동, 중앙동, 은행2동에 있는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을 차례로 찾아가 살펴봤다. 신 시장은 “하수 악취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정밀 검토를 거쳐 저감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수질복원과 하수시설팀  031-729-4183         환경정책과 악취소음팀  031-729-8552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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