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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종량제봉투 구매량 제한 '용도별·규격별 주 1회 최대 1,400매’
    성남시, 종량제봉투 구매량 제한 '용도별·규격별 주 1회 최대 1,400매’ “원료가격 올라도 봉투 가격 인상 계획 없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동사태와 관련해 일부 유통업계의 종량제봉투 사재기를 막기 위해 구매량을 지정업소별 주1회, 10묶음(100매)제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한은 종량제봉투 소각용, 음식물용, 재사용 등 용도 및 규격(1ℓ~75ℓ)별로 이루어진다. 소각용(5ℓ,10ℓ,20ℓ,50ℓ,75ℓ) 각 규격별 100매 음식물(1ℓ,2ℓ,3ℓ,5ℓ,10ℓ,20ℓ) 각 100매, 재사용(5ℓ,10ℓ,20ℓ) 각 100매 최대 1,400매 구매 가능하다. 종량제봉투 구매는 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이뤄지며, 대상은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 1,277곳이다 지금 현재 종량제봉투는 수시로 납품받고 지정판매소에 공급중이다.  종량제봉투를 구매해 놓고도 판매를 기피하는 등의 제보가 잇따라 시는 대기업 계열 편의점 등에 대한 전수조사 후 불법행위가 나타나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성남시와 대행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종량제봉투를 사재기해 되팔거나, 임의 가격 인상, 판매 기피 등 불법 행위가 드러나면 판매인 지정 취소 혹은 3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종량제봉투 위조제작 등 중대사안은 경찰에 고발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의 원료인 나프타 가격 올라도 봉투 가격 인상 계획 없다”면서 “시민과 지정판매소에서는 수급 불안으로 인한 과다 구매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종량제봉투 판매대응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자원순환과 자원행정팀 031-729-3191 
    • 작성일 2026-03-26

      조회수 994

  • 성남시,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대표단과 협력 확대 논의
    성남시,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대표단과 협력 확대 논의      작년 모빌리티 대상 수상 후일담 공유… 올해 엑스포 성남시 사례 발표 요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월 25일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대표단을 맞아 스마트도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성남시를 찾은 것으로,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력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접견에는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엑스포를 주관하는 스페인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의 우고 발렌티 사장, 알바로 페르난데스 부사장, 카티아 콜로머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양측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정책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도시 데이터 활용,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2025년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분야 대상 수상 관련 후일담도 나눴다. 임 부시장은 “성남시가 2025년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분야 대상을 수상한 것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도시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고 발렌티 사장은 “시범사업 수준을 넘어 자율주행 대중교통과 이커머스, 드론 배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시민을 위한 인간 중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구현한 성남시의 사례는 매우 인상적”이라며 “도시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온 성남시의 정책 성과가 인정돼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1월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성남시의 모빌리티 정책을 우수 사례로 발표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하며,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통해 성남시와 지역 기업들의 우수 사례가 세계 도시들과 더욱 활발히 공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2026년 엑스포 참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선도적인 스마트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 10곳을 선정해 전시회 참가와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023년 처음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에 참가한 이후 2024년 혁신 분야 본상, 2025년 모빌리티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국제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문의:  스마트도시과 스마트도시사업팀  031-729-8744
    • 작성일 2026-03-26

      조회수 208

  • 성남시 수정유스센터 11월 재개관 앞두고 주민설명회
    성남시 수정유스센터 11월 재개관 앞두고 주민설명회         주민 의견 수렴해 운영 프로그램 구체화하기로…수영장은 7월 시범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수정유스센터(수정청소년수련관) 재개관을 앞두고 운영 프로그램 등에 관한 의견을 듣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3월 26일 오후 4시 수정구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초등학생, 청년층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시는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인 수정유스센터 시설 조성 현황과 앞으로 운영 방향을 지역 주민에 설명했다. 수정유스센터는 1994년 당시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7746㎡ 규모로 준공돼 협소하고 낡은 상태다. 시는 이용 청소년과 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수정유스센터를 2023년 12월부터 증축 리모델링을 해 현재 공정률 85%다. 새롭게 조성되는 수정유스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472㎡ 규모이며, 기존보다 연면적이 1.4배 증가한다. 공간 배치는 아동 돌봄, 청소년 창의·진로 활동, 체육활동 등 기능별 이용 편의 위주로 설계했다. 층별로 △지상 3층=방과후교실, 상담실, 아이사랑놀이터(신규), 다함께 돌봄센터(신규) △지상 2층=청소년운영위원회실, 인공지능 체험관(신규), 동아리 활동실(신규) △지상 1층=공연장, 체육관, 청년 전용공간 ‘청년이봄(신규)’ △지하1·2층=어울림라운지, 수영장(성인용 6레인, 유아용 4레인) 등이 들어선다. 이중 수영장은 정식 개관(11월) 전인 7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은 이날 수렴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구체화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수정유스센터는 청소년·청년들이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구성될 것”이면서 “다양한 의견을 개관 준비와 운영 과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 만들어 가는 유스센터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팀  031-729-3044
    • 작성일 2026-03-26

      조회수 2,126

  • 성남시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30일 열려
     성남시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30일 열려      특별 강연, ‘말자쇼’ 김영희 씨 힐링 토크쇼, 18명 표창 등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8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이종민)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사의 날(3.30)을 기념해 마련된다. 지역 내 258곳 사회복지시설의 2205명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힐링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1, 2,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오후 2시~4시)는 네이버 해피빈재단의 이유림 리더가 ‘현장의 진심, 디지털 임팩트가 되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해 사회공헌과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오후 4시~6시 30분)는 예능 방송 ‘말자쇼’를 진행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힐링 토크쇼를 열어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활동에 대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3부(오후 6시 30분~8시)는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참여자 대상 경품 이벤트 행사인 ‘럭키드로우’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사회복지사의 복지 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해 교육, 정책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복지직능단체다. 성남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2205명)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매년 상해 보험비(1만원), 복리후생비(월 5만원), 특수근무수당(월 10만~15만원), 격년 건강검진비(3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031-729-2826
    • 작성일 2026-03-26

      조회수 233

  • 성남시 ‘드림스타트 꿈드림 멘토링’ 대학생 26명 발대
    성남시 ‘드림스타트 꿈드림 멘토링’ 대학생 26명 발대      취약계층 아동과 1대1 매칭…학습 돕고 정서 발달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대학생 26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드림스타트 꿈드림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발대식은 전날(25일) 오후 7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초등학생(2~6학년)과 멘토 대학생을 1 대 1 매칭해 아동의 학습을 돕고 정서 발달을 지원한다.  참여하는 멘토 대학생은 가천대생 14명, 을지대생 6명, 신구대생 6명이며, 사회복지 관련학과 학부생들이다.  이들 대학생과 매칭된 아동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자기 집, 온라인(줌) 등으로 대학생 형(오빠), 누나(언니)와 일주일에 1번씩 만나 영어, 수학 등 필요한 공부를 지원받는다. 시가 마련하는 도자기 체험, 직업 체험, 영화 관람 등의 체험 활동도 함께 참여해 정서적으로 교류한다. 시는 원활한 멘토링 진행을 위해 대상 아동에 연 6만원 이내의 교재비와 28만원 상당의 체험 활동비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꿈드림 멘토링 사업은 아동에게는 희망을, 대학생에게는 자기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호 성장형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0~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329가구, 433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 통합 사례관리사 9명이 가구별로 매칭돼 사례 관리를 하고 있다. 문의: 아동보육과 드림스타트팀 031-729-2962
    • 작성일 2026-03-26

      조회수 238

  • 성남시, 원료 수급 우려 속 종량제봉투 6개월 이상 보유
    성남시, 원료 수급 우려 속 종량제봉투 6개월 이상 보유 "조례 절차없이 가격 인상 불가능… 사재기 의미 없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비닐 원료인 ‘나프타’ 수급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최소 6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재고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비닐 원료 수급 불안 보도가 나온 이후 성남지역에선 23일 49만 장(22억원 상당), 24일에는 76만장(32억원 상당)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지정판매소로 유통됐다. 평소 성남시 종량제봉투 유통량은 하루 평균 15만 장(총 7500만원 상당)이다. 시는 3월 초 원료를 확보한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4월 초 추가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규격별로 6개월~12개월분 재고를 확보해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중이다. 시에 따르면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규정돼 있다. 가격 인상을 위해서는 조례 개정안 마련, 입법예고, 지방의회 심의 및 의결 등의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  조례 절차 없이는 봉투 가격 인상이 불가능해 사재기는 의미가 없다는 소리다. 시는 판매소에서의 종량제봉투 부당 가격 인상 등 불법 유통행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종량제봉투 사재기나 일시적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판매소에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을 권고하는 등 현장 통제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종량제봉투 재고량을 이미 확보해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자원순환과 자원행정팀  031-729-3196
    • 작성일 2026-03-25

      조회수 500

  • 성남시-한국파스퇴르연구소, 청소년 바이오 진로탐색 상반기 운영
    성남시-한국파스퇴르연구소, 청소년 바이오 진로탐색 상반기 운영        4월 6일까지 신청… 중학생 16명 선발, 감염병·신약개발 등 바이오 체험 교육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상반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성남시 지역 중학교 1~3학년 학생 16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지원서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류 심사를 거쳐 평가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3일 이메일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연구소 현장에서 이론 강의와 실험·실습, 조별 활동 등 생명과학 기초와 응용 교육을 받는다. 첫 수업은 5월 6일 입학식과 함께 진행되며, 감염병의 역사와 파스퇴르 연구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으로 시작된다. 이어 2차 수업(5월 27일)에서는 박테리아로 인한 질병을 이해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3차 수업(6월 10일)에서는 신약 개발 과정과 스크리닝 기술을 직접 체험한다. 마지막 4차 수업(7월 8일)에서는 화학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아스피린 합성 실험을 진행한 뒤 수료식이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성남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분당구 삼평동 소재)가 협력해 운영하는 ‘청소년 바이오 진로탐색’ 사업의 핵심 과정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교육 비용 전액을 무료로 지원하며, 실험복과 실험 재료, 연구 인프라 제공은 물론 상해보험도 함께 지원한다. 강의는 내·외국인 박사급과 석사급 연구진 20여 명이 참여해 국어와 영어를 병행해 진행된다. 작년 주니어 과학교실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연구진 멘토와의 직접적인 소통과 실험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가 높아졌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바이오헬스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청소년 인재 발굴과 양성은 중요한 기반”이라며 “바이오 분야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세계적 연구기관 현장에서 전문 연구진과 함께 배우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미래산업과 바이오헬스팀  031-729-8913
    • 작성일 2026-03-25

      조회수 240

  • 성남시, 식품제조기업 인공지능 경쟁력 높인다…맞춤형 솔루션 매칭 지원
    성남시, 식품제조기업 인공지능 경쟁력 높인다…맞춤형 솔루션 매칭 지원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1:1 맞춤 상담 51건…23개 기업 기술 검증 착수 의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식품제조 중소기업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솔루션 매칭 행사’를 열고 기업 간 협력 지원에 나섰다. 이번 ‘2026 성남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 커넥트’ 행사는 지난 3월 18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성남시와 네이버클라우드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식품제조 기업 15곳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13곳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총 51건의 1:1 상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3개 기업이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검증에 들어가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사전에 정리한 과제를 바탕으로 여러 솔루션 기업과 차례로 만나 상담을 진행했으며, 식품안전관리, 설비 고장 예측, 제품 불량 검사, 재무관리 등 제조와 경영 전반에 걸쳐 기업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안받았다. 상담 결과 베이글 전문 생산기업인 고메베이글은 비전(Vision)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블루비즈와 매칭돼 육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제품 불량 검사를 인공지능(AI) 카메라가 대신하는 자동화 방안을 검토했고, 식품 제조·가공기업인 아이홈팩토리는 공장 내 온도와 위생 상태를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솔루션 기업 팜존에스엔씨와 매칭돼 도입 가능성을 확인했다. 매칭이 이뤄진 기업은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2개월간 클라우드 사용과 솔루션 이용을 무료로 지원받아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매칭이 되지 않은 기업도 이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적합한 기업과 연결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수요 진단 → 맞춤 연결 → 검증 → 확산’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식품제조 기업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제조 분야로 확대하고, 초기 기술 검증 지원을 비롯해 성과가 확인된 기업에는 구축 비용과 정부 사업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재 우리 제조업은 글로벌 경쟁 심화와 인구 구조 변화라는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비용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공지능(AI) 전환을 망설이던 중소 제조기업들에게 이번 맞춤형 매칭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판교의 인공지능(AI) 기술력과 성남산업단지의 제조 역량을 연계해 성남형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AI반도체과 반도체팀 031-729-1722
    • 작성일 2026-03-25

      조회수 216

  • 성남시, 청년기업 정착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성남시, 청년기업 정착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25일 시청 모란관에서 사업 안내... 월 최대 50만원 10개월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 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30만원 이상 150만원 이하의 기업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창업 초기에는 자금과 운영에 어려움이 따르는 시기인 만큼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청년 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년일자리팀  031-729-8762
    • 작성일 2026-03-25

      조회수 333

  • 성남시 복정1지구 내 ‘아테라숲·수자인다솔’ 어린이집 2곳 개원
    성남시 복정1지구 내 ‘아테라숲·수자인다솔’ 어린이집 2곳 개원       지역 내 108번째, 109번째 국공립…공공보육 인프라 확충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복정1지구에 국공립어린이집인 아테라숲 어린이집과 수자인다솔어린이집을 설치해 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108번째, 109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자 복정1지구 내에 처음으로 문 연 공공보육시설이다. 이 2곳 어린이집은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말 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LH가 조성한 복정지구 아파트 단지 내 건물을 성남시가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했다. 아테라숲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4억900만원이 투입돼 수정구 남위례 116 복정1지구 A1블록(남위례역 아테라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591㎡,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보육실 8개, 교사실, 화장실, 조리실 등을 갖춰 23명의 보육교사가 0~5세 영유아 82명(보육 정원)을 돌본다. 아테라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는 초등학생 43명(정원)이 방과후에 이용할 수 있는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35호점이 140㎡ 규모로 들어섰다. 수자인다솔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2억9700만원이 투입돼 복정1지구 A3블록(수자인 더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352㎡, 단층(1층) 규모로 마련됐다. 보육실 6개, 교사실, 화장실, 조리실 등을 갖춰 16명의 보육교사가 0~5세 영유아 65명(보육 정원)을 돌본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1162가구가 입주한 수정구 복정1지구 내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려고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했다. 이번 2곳 어린이집 개원식은 전날(24일) 오후 2시 아테라숲, 오후 3시 수자인다솔 순으로 진행됐다. 각각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복정1지구에는 미취학 아동(607명)과 초등학생(293명) 900명이 거주하고 있어 보육과 돌봄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아테라숲과 수자인다솔 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배움의 공간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육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아동보육과 보육정책팀  031-729-2932
    • 작성일 2026-03-25

      조회수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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