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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도입
    성남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도입      큐알(QR)코드로 신고하면 관제센터 즉시 연결… 영장산·불곡산 산책로서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범죄예방 서비스’를 6일부터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와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시민들은 산책로 입구에서 스마트폰으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큐알(QR)코드를 인식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급 상황 시 긴급신고를 하면 성남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센터로 현재 위치와 영상이 전송되며, 필요시 음성 대화와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관제센터는 접수된 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분석한 뒤 경찰 및 소방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된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로, 평소 산책과 등산객이 많아 안전관리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생활형 등산로다. 시는 2월 중순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한 후 시험 운영을 거쳐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성남시 관계자는 “산책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인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범죄 예방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스마트도시과 영상정보팀  031-729-2484
    • 작성일 2026-03-06

      조회수 223

  • 성남시, 중소기업 현장 애로 ‘기술닥터’가 해결사 역할 톡톡
    성남시, 중소기업 현장 애로 ‘기술닥터’가 해결사 역할 톡톡        전문가 1:1 지원으로 기술 장벽 해소…올해도 4억6000만원 투입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며 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직면한 중소 제조기업에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1:1로 매칭돼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 없이 성남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총 82건의 기술 및 공정 등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사례로는 성남시 소재 전기차 관련 기업 제니스코리아가 꼽힌다. 이 기업은 기술닥터의 지원을 받아 유무선 통합형 통신모뎀을 적용한 ‘전기차용 100킬로와트(KW) 연동형 급속충전기’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목표 성능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급속충전기 인증 획득과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매출 증대와 신규 인력 채용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올해에도 약 4억6400만원(도비 30%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기술닥터 사업은 기업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맞춤형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술닥터 홈페이지(https://tdoctor.gtp.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지원팀(031-500-3333)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기업혁신과 기업고도화팀 031-729-2585
    • 작성일 2026-03-06

      조회수 162

  • 성남시, 개학철 맞아 학교·학원 주변 식품 업소 489곳 점검
    성남시, 개학철 맞아 학교·학원 주변 식품 업소 489곳 점검        “어린이들이 부정·불량 식품을 사 먹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개학철을 맞아 오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학교와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89곳을 지도 점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4명,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8개 반 17명의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 대상 업소는 학교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101곳)과 학원가(2곳)에 있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학교 매점, 무인 식품판매소 등이다. 각 업소에서 판매 또는 조리하는 아이스크림, 과자, 빵, 음료, 분식 등에 대해 소비기한 경과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 위생 상태, 허위·과대광고, 학교 매점의 치킨류 취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사항은 경중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반복 점검 등을 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정문 앞 등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어린이들이 부정·불량 식품을 사 먹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  031-729-3092
    • 작성일 2026-03-06

      조회수 157

  • 성남시 ‘청년 전월세 계약 지원’ 주거 안심 매니저 15명 위촉
    성남시 ‘청년 전월세 계약 지원’ 주거 안심 매니저 15명 위촉        매주 월·목 오후 성남시청에 상담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돕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주거 안심 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이다.  수정지역 4명, 중원지역 4명, 분당지역 7명이다. 이들 각 구 주거 안심 매니저는 상담을 신청하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별로 매칭돼 전월세 계약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을 한다. 상담 시간과 장소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시~6시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 내다.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금액 등 공부(토지·부동산 공적 장부) 검토, 주거 예정 지역 정보와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주거 안심 매니저와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https://dept.seongnam.go.kr/youth)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등을 통한 부동산 정보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실제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여전하다”면서 “위촉한 주거 안심 매니저들이 계약 과정 전반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부동산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계약을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15명의 주거 안심 매니저를 위촉해 수정구 신흥동 청년지원센터와 정자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총 69명(86건)의 청년에게 전월세 계약 관련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남지역 1인 가구 13만4409가구(전체의 35.1%) 중에서 청년층(19~39세)은 5만1015가구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년지원팀  031-729-8502
    • 작성일 2026-03-06

      조회수 333

  • 성남시, 판교 콘텐츠거리서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 현장 홍보
    성남시, 판교 콘텐츠거리서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 현장 홍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미혼 직장인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모집을 알리기 위해 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시민 대상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프로그램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커넥터스 행사 소개와 신청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홍보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방문해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안내했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미혼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행사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3월 2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참여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각자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며 교류하게 된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 엠씨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관심 있는 운동 분야를 중심으로 10명 내외 소그룹을 구성해 건강, 생활 루틴(습관),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성남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1982~1998년생) 미혼 직장인이다. 참가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온라인 신청→지역청년 이음사업 커넥터스) 또는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취향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에게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여성가족과 저출산대책팀 031-729-4751
    • 작성일 2026-03-05

      조회수 276

  • 성남시, ‘2026년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성남시, ‘2026년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납세자의 날 맞아 모범납세자 80명·우수법인 20개소 선정...성실 납세 문화 확산 기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80명과 우수법인납세자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개인납세자 5만7000여명 가운데 80명(개인 60명, 개인사업자 20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선정기준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합계세액 10만원 이상을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했다. 또한 시는 지난 9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방세 납부 실적이 우수한 지역 법인 20곳을 우수법인납세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성남사랑상품권 10만원과 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법인납세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성실납세자 인증패가 전달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 기업이 있기에 시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세정과 세정운영팀 031-729-2682
    • 작성일 2026-03-05

      조회수 554

  • 신상진 성남시장, 주한 덴마크 대사와 디지털 혁신 협력 논의
    신상진 성남시장, 주한 덴마크 대사와 디지털 혁신 협력 논의         스마트시티 운영 사례 공유, 도시정보통합센터·드론관제실 등 현장 둘러봐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를 비롯해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Philip Alexander Halkqvist)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Ditte Rønde Weisser)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혁신 분야 주요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접견을 갖고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의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과 교통·도시 운영 등 주요 행정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첨단 기술이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도 살펴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덴마크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로 알고 있으며, 이번 방문이 양국 도시 간 교류와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는 “성남시는 잘 알려진 첨단 혁신 도시이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라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덴마크 역시 이러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친환경 기술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성남시와 대한민국 정부와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콘텐츠 등 미래 전략 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로, 디지털 기반 도시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교통·안전·재난 대응 등 주요 행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하며 스마트시티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의: 국제협력과 국제교류팀 031-729-2643
    • 작성일 2026-03-05

      조회수 201

  • 성남시 ‘우울·외로움’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지원
    성남시 ‘우울·외로움’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지원       6곳 전문상담센터와 협약…1인가구 힐링센터, 동 행정복지센터서 신청받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우울감이나 외로움, 불안감,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에 전문적인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공모로 선정한 6곳 전문상담센터와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수행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한 상담센터는 △엠브레스 마인드 심리상담센터(분당구 구미동 소재) △온새미 심리상담센터(분당구 금곡동)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위례점(수정구 창곡동) △㈜분당심리상담센터 아이엠미(분당구 야탑동) △속편한 심리상담센터(수정구 창곡동) △㈜마음꼭 차심리상담센터(분당구 야탑동)다. 이들 전문상담센터 이용 신청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 ☏031-729-1756~9)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하면 된다. 성남시는 전문상담센터에서의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지원을 위해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상담 지원 횟수는 최대 12회다. 1~8회 상담은 성남시가 비용(회당 4만~6만원)을 지원해 무료다. 나머지 9~12회 상담은 비용의 10%(4000~6000원)를 자부담해야 한다.  전문상담센터 상담 이전에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진행하는 ‘기초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심리상담대학원 소속 인턴 상담사들이 주 3회 재능 기부로 심리 정서 상담을 진행한다.  성남지역 1인 가구 수는 전체 38만3004가구의 35.1%인 13만4409가구다. 지난해 성남시는 5곳 전문상담센터와 협약해 150명 1인 가구(총 887회)의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했다.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에서 인턴 상담사들에게 무료 심리 정서 상담을 받은 이들은 146명(총 549회)이다.  문의: 여성가족과 1인가구지원팀 031-729-1756
    • 작성일 2026-03-05

      조회수 336

  •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에 월 5만원씩 바우처 지급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에 월 5만원씩 바우처 지급         13~18세 학교 밖 청소년 자기 계발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3억3300만원을 투입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5만원씩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돼 올해로 8년 차다. 바우처는 매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해당 바우처는 지역상품권 앱 ‘착(chak)’ 메뉴에 있는 △학원·교육 △스포츠·헬스 △도서·문화·공연·오락 △편의점·슈퍼·마트 △위생·미용·뷰티 △카페·베이커리 △통신·전자제품 등 7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하고 있는 13~18세(2008년 1월 1일~2013년 12월 31일 생)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지역상품권 앱(chak)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 땐 정원 외 관리 증명서, 제적 증명서, 미진학 사실 확인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중원구 하대원동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729-9170~6)에서 진로, 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바우처를 신청한 631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총 3억1000만원 상당을 지급했다.  이 631명은 전년도(2024년) 신청자 449명보다 40% 증가한 수치다. 시는 지난해부터 도입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지역상품권 앱) 영향으로 분석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닌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지원 정책이자 성남시 적극 행정의 하나”라면서 “은둔·고립 위기 청소년 발굴과 사회 복귀 지원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성남지역 학교 밖 청소년은 1684명이다. 전체 초·중·고등학생 8만8888명의 1.9%에 해당하며, 학교 부적응, 대안교육, 검정고시, 해외 출국 등을 이유로 학교를 떠났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팀  031-729-3033
    • 작성일 2026-03-05

      조회수 946

  • 성남시, 노후 건축물 에너지 개선 공사비 최대 1천만원 지원
    성남시, 노후 건축물 에너지 개선 공사비 최대 1천만원 지원         3월 31일까지 접수…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시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성남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단열재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건축물로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주거 부분)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에 포함된 건축물과 위반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단열재 보강 △고효율 기밀성 창호 및 현관문 교체 △고효율 전기·조명 시스템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쿨루프(옥상 차열 페인트) 시공 등이며,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건축물 소유자가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주택/건축/부동산→건축→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시청 건축과(동관 7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4월 중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 공사를 착수해 11월까지 완료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2020년부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지속적으로 높여 친환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건축과 미래환경건축팀(☎031-729-491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건축과 미래환경건축팀  031-729-4914
    • 작성일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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