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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 참가자 모집
    성남시 ‘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 참가자 모집       인공지능, 확장현실 등 기술 창업 교육…미국 실리콘밸리도 방문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3일까지 ‘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 참가자 15명을 모집한다. ‘아이디에이션(Ideation)’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뜻한다. ‘4.0’은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3차원(3D), 정보기술(I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사업은 혁신 기술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아이디어를 사업화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고 기술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1억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시설에서 사업모델 구체화,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 5차례의 실전 중심 교육(9.12~11.14)에 참여한다. 교육 기간 중 미국 서부 실리콘밸리도 방문한다. 글로벌 부트 캠프(10.26~11.1)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 전략,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와 창업 사례를 살펴본다. 현지 글로벌 혁신기술 기업 탐방도 이뤄져 첨단기술과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 현직자와 스타트업 관계자들로부터 글로벌 창업 동향과 실무 경험, 창업 노하우를 배운다. 이후 성남시청에서 열리는 성과공유회(11.20)에서 모의 투자 설명회(IR)를 하게 된다. 시는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추가 교육, 네트워킹 등 맞춤형 후속 활동을 지원한 뒤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참여하려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나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인 ‘성남청년다해’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7월 6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성남시 거주자와 지역 내 학교, 직장을 다니는 청년이다. 1~3명이 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적격심사, 종합심사, 아이디어톤 대회를 거쳐 오는 9월 2일 참가자를 최종 선정한다. 이 사업은 2024년도부터 추진돼 지난해까지 2년간 29명의 청년에게 혁신기술 분야 창업교육과 글로벌 부트캠프 등 단계별 창업을 지원했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년기획팀 031-729-8753
    • 작성일 2026-07-10

      조회수 128

  • 성남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공급 제한 조치 해제
     성남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공급 제한 조치 해제       800만 장 확보…1285곳 지정판매소 정상 공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유통 안정을 위해 시행해 온 판매소 대상 공급 제한 조치를 지난 7월 6일부로 전면 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비닐 원자재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 3월 30일부터 종량제봉투 공급을 제한한 지 3개월여 만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800만 장 이상을 확보하고 있고, 지역 내 지정판매소 1285곳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각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성남지역에서는 지난 3월 종량제봉투 하루 최대 판매량이 평상시의 6배 수준인 98만 장까지 급증하면서 일부 지정판매소에서 품귀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2곳이던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에 3곳을 추가 계약해 모두 5곳으로 확대하고, 지정판매소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후 유통 체계가 안정되면서 4월 16일부터 공급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했고, 지난 7월 6일 모든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수급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면서 “시장 지시에 따라 원자재 가격이 더 상승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문의:  자원순환과 자원행정팀  031-729-3196
    • 작성일 2026-07-10

      조회수 139

  • 성남시, 특색 점포 뽑는 ‘힙스토어 오디션’ 13~26일 시민 투표
    성남시, 특색 점포 뽑는 ‘힙스토어 오디션’ 13~26일 시민 투표      8곳 점포 선정해 최대 2000만원 상당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 내 특색 점포 8곳을 시민 투표로 뽑아 최대 200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힙스토어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힙스토어(Hyp store)는 슬리퍼를 신고 이용할 수 있는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는 우리 동네의 특색 있는 점포를 뜻한다. 이번 오디션은 시 산하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며, 1차 전문가 평가를 통과한 118개 점포를 대상으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오는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자정까지 힙스토어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기간에 하루 최대 2곳 점포에 매일 투표할 수 있다.  힙스토어에 투표한 시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411명에게 순금 1돈, 배달 상품권(3만원권), 커피 모바일 상품권(2000~5000원)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힙스토어 최종 선정은 시민 투표 70%와 2차 전문가 평가 30%를 합산해 이뤄진다. 선정된 점포는 2000만원 상당의 간판, 메뉴판, 기념품(굿즈) 등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받는다. 힙스토어 인증 마크도 수여해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한 점포 327곳을 대상으로 ㈜현대그린푸드 심사를 거쳐 5곳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 일주일간 판촉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힙스토어 오디션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지역 상권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의 개성 있는 점포들이 더 많은 시민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지역경제상권과 상권활성화팀  031-729-8972
    • 작성일 2026-07-10

      조회수 157

  • 성남시, 9일 호우 경보에 비상 2단계 가동
    성남시, 9일 호우 경보에 비상 2단계 가동     595곳 탄천 및 지천 진출입로 통제    성남신(시장 신상진)는 9일 오후 12시30분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집중 호우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성남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상시 확인하여 예비특보 발표 시부터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번 9일 호우로 인하여 오후 12시30분까지 약 57mm의 비가 내려 탄천 및 지천 진출입로 595곳을 통제하고, 산사태 및 급경사지 등 붕괴위험이 있는 위험 현장을 순찰하며 필요 시 지하차도·지하보도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면 배수로 정비를 즉각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재난문자 전광판, 탄천 예·보시설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강수 집중 시간대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 국민 행동 요령 및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올해 첫 성남시 호우경보가 발령된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관내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재난안전관 자연재난팀  031-729-3553
    • 작성일 2026-07-09

      조회수 102

  • 성남시 50개 동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14일 개최
    성남시 50개 동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14일 개최      9개 동 본선 경연·48개 동 작품 전시…주민 문화 활동 성과 한자리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2026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50개 동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에는 예선을 통과한 9개 동이 본선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수내3동과 시흥동은 난타 공연을, 상대원3동은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인다.  야탑3동은 통기타, 수진2동은 훌라댄스, 양지동은 실버 에어로빅, 은행2동은 에어로빅, 이매1동은 에어로빅&방송댄스, 구미1동은 한국무용으로 무대를 꾸민다. 축하공연으로는 성남(SN) 탤런트 예술단의 라틴댄스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공연의 작품성과 표현력, 관객의 호응도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70만원),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장려상(20만원) 수상팀을 선정,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시청 로비와 너른못 광장에서는 48개 동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서예, 회화, 공예 등 다양한 작품 1875점을 전시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민 문화 활동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라면서 “동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자치행정과 자치지원팀  031-729-2313
    • 작성일 2026-07-09

      조회수 122

  • 성남시, 도내 고교 졸업·예정자 대상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운영
     성남시, 도내 고교 졸업·예정자 대상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운영        무료 교육생 20명 모집…월 최대 39만원 훈련 수당 지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도내 고교 졸업 또는 예정자를 대상으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8월 9일까지 무료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이 맡아 오는 8월 3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반도체 제조·패키징·테스트 공정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기초 실무=반도체 기초, 반도체 유틸리티, 반도체 8대 공정 △심화 실무=증착·포토·식각 실습, 와이어본딩, 몰딩, 반도체 패키징 △취업 교육=기업 취업 특강, 멘토링 등이다. 교육 장소는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반도체시스템과·반도체공정과 실습실과 강의실이다.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39만원의 훈련 수당(출석률 80% 이상)을 지급한다. 참여하려면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홈페이지 공고 확인 후 기관 이메일(jeon@kopo.ac.kr)로 신청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고용보험 가입 이력 확인서, 통장·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거주 고등학교 3학년 또는 고교 졸업생이다. 성남시민에게는 우선 참여의 기회를 부여한다. 성남시는 앞선 4월 가천대, 서강대, 한국폴리텍대와 성인 61명 참여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해 대학별로 5월부터 10월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판교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팹리스 기업의 약 40%가 집적된 시스템반도체 산업 거점”이라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AI반도체과 반도체팀 031-729-4013
    • 작성일 2026-07-09

      조회수 112

  • 성남시,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성남시,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재난 대응 역량 인정…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확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포상금 400만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협업 체계 등 45개 지표를 기준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성남시는 기관장 재난·안전 분야 리더십과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재난안전 예산의 적기·효율적 집행, 재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월 야탑동 빌딩 화재 당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수습했던 사례는 재난관리 역량을 높인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기준 성남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재난안전관 안전총괄팀  031-729-3534
    • 작성일 2026-07-09

      조회수 104

  • 성남시, 65세 이상·장애인 대상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 시행
    성남시, 65세 이상·장애인 대상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 시행       8개 기관과 협약…가사·동행이동·식사·이미용 등 4개 분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 회의실에서 8개 기관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5억9000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위기 상황에 닥쳤음에도 수발할 가족이 없는 대상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이후 서비스 지원 계획에 따라 협약기관을 통해 1인당 최대 150만원, 최장 60일간 가사·동행 이동·식사·이미용 4개 분야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가사 지원 범위는 청소, 세탁, 설거지, 식재료 정리, 말벗 등이며, 서비스 제공 시간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32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동행 이동 지원 범위는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이며, 이 역시 서비스 제공 시간은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26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식사는 일반식, 죽 등 맞춤형 도시락을 하루 2끼(한끼당 1만1000원 상당), 연간 45끼 범위에서 배달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미용 지원은 한 달에 한 번(2만4000원 상당) 이뤄진다.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무료이고, 기초·장애연금 수급자는 이용 금액의 20% 부담, 일반 대상자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은 초기개입 단계에서 별도의 등급판정 없이 현장 조사만으로 신속하게 이뤄진다는 점에서 기존의 노인 장기 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등의 공적 돌봄 체계와 차별화된다”면서 “돌봄 공백으로 대상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통합돌봄과 돌봄사업팀  031-729-4453
    • 작성일 2026-07-09

      조회수 137

  • 신상진 성남시장, 유엔(UN)서 대한민국 대표 성남의 지속가능 교통정책 발표
    신상진 성남시장, 유엔(UN)서 대한민국 대표 성남의 지속가능 교통정책 발표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 2027년 3월 16~19일 성남시청사 개최 일정 첫 공개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지시간 7월 7일 미국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2026 유엔(UN) 고위급 정치포럼(HLPF)’ 공식 부대행사에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초청받아, 성남시의 혁신적인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 세션은 유엔(UN) 본부 회의실(CR-F)에서 ‘회복력 있는 도시 구축’과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 실천을 주제로 개최됐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진 성남시장은 인간 중심의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첨단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직접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성남시의 이번 유엔 무대 진출은 지속적인 국제적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세계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태국 방콕 유엔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주관 지속가능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 아시아 지역 회의에서도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하는 등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꾸준히 높여왔다. 신 시장은 이날 발표에서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기술과 사람, 문화와 환경을 연결하는 성남형 지속가능 도시교통 모델을 소개했다. 62km 규모의 누비길과 12곳의 황톳길 조성, 탄천 생태복원과 자율주행 노선 연계, 360km 자전거도로망 구축을 비롯해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차량, 28km 자율주행 셔틀을 하나의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 MaaS) 플랫폼으로 통합한 교통체계를 설명했다. 또한 14개 시내버스 노선 53대 버스에 설치된 인공지능(AI) 장비와 드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관리 시스템, 무료 자율주행 셔틀, 드론과 배송로봇을 연계한 공원·탄천 드론배송 서비스, 인공지능(AI) 순찰로봇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하며 “이러한 기술은 더 이상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며 풍요롭게 만드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발표 말미에서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이 2027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청사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세계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도시 대표들을 성남으로 초청하며 “도시가 직면한 과제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성남 EST 포럼이 세계 도시들이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며,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의 목표를 함께 실현하는 국제 협력의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부문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성남시의 저탄소·포용적 이동체계 구축 사례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에너지,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달성에 기여하는 지방정부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세션에는 나이지리아 라고스광역교통청, 아시아개발은행(ADB), SLOCAT(지속가능저탄소교통파트너십)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도 참석해 성남시의 정책을 공유했다. 신 시장은 “유엔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성남의 정책을 소개하게 된 것은 92만 성남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도시들과 협력을 확대해 성남의 우수한 정책이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발표를 마친 뒤 신 시장은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상위기관인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지속가능발전목표국(DSDG)의 주왕 주(Zhuwang Zhu) 국장과 면담을 갖고, 2027년 3월 성남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가능 교통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는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를 통해 기술과 사람, 문화와 환경을 연결하는 지속가능 도시교통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며 “2027년 성남 EST 포럼이 세계 도시들이 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국제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왕 주 국장은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지역 중심 실천(Localization)을 매우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성남시의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EST 포럼 개최는 이러한 가치를 잘 보여주는 매우 시의적절한 사례이며, 세계 여러 도시가 참고할 수 있는 훌륭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산하 기관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가 추진하는 지속가능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 프로그램의 대표 국제회의인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은 지속가능 교통 분야의 유일한 지역 단위의 고위급 국제회의다. 성남시가 내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청사에서 개최하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에는 아시아 40~50개국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과 인간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 교통 분야 국제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16차례 포럼은 모두 아시아 각국의 중앙정부 또는 정부 부처가 개최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개최도시이자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는 것은 성남시가 처음이다. 문의 : AI반도체과 미래모빌리티팀  031-729-2442
    • 작성일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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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10개 부문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받아요
    성남시, 10개 부문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받아요      지역발전, 첨단산업 등 부문별 2명씩 총 20명 선발…10월 시민의 날 시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8월 10일까지 10개 부문의 모범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은 지역발전, 첨단산업, 복지, 봉사·나눔, 효행·선행, 환경, 건강증진, 인권증진, 안전, 우수청소년 등 10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이다. 시는 부문별 2명씩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기준은 △2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사람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지속적인 공적이 있는 사람 △지역사회에서의 평판과 신망이 우수한 사람 △현장 활동의 노력 정도와 성실성, 성취도가 높은 사람 등이다. 추천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본인 추천은 제외된다. 추천하려면 공적 내용을 적은 추천서, 활동사진 등의 공적 증빙자료를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시민참여→온라인신청→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 게시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도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관계 부서의 공적 사실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올려 의견을 수렴하는 ‘인터넷 시민 공개 검증(8월 24~31일 예정)’을 진행한다. 이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모범시민상은 오는 10월 6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 예정인 제53주년 성남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 198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320명의 모범시민을 발굴·시상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적극 발굴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031-729-2287
    • 작성일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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