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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원도심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 설치
    성남시, 원도심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 설치      신흥2동·중앙·은행2동 구간 보행로 구간…맨홀, 빗물받이 냄새 잡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설치한 곳은 신흥2동, 중앙동, 은행2동 일대의 일부 보행로 구간으로, 맨홀, 빗물받이 등에서 올라오는 하수 악취로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당 구간의 악취 농도(1~5등급) 측정 결과 평균 4등급(황화수소 10ppm 이하)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총 3억6000만원(1곳당 6000만원)을 들여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은 높이 3.5m의 지주형 구조물이다. 해당 시설은 센서를 통해 하수관 내부의 황화수소 등 악취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악취 농도가 기준치인 0.5ppm 이상이면 송풍 팬이 자동으로 작동해 악취 가스를 포집한다. 포집된 악취 가스는 시설 내부에 장착된 활성탄 등 흡착·분해 장치를 통해 처리된 뒤 정화된 공기로 배출된다. 시는 활성탄 등 흡착·분해제를 연 1회 주기적으로 교체·관리해 하수 악취 저감 효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악취 농도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한다. 이번 시설은 오는 6월 수정·중원지역 4곳에 추가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은 우수관과 오수관이 합류하는 방식의 하수관로 비중이 55%로 높아 민원이 잦은 편”이라면서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 외에도 스프레이형 저감 시설 설치, 정화조 공기 공급 장치 점검 등을 병행해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환경정책과  악취소음팀 031-729-8552
    • 작성일 2026-02-23

      조회수 305

  • 성남시 “분당 재건축 물량 동결은 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즉각 철회해야”
    성남시 “분당 재건축 물량 동결은 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즉각 철회해야” “정치권 일각의 사실 왜곡은 성남시 공직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일 국가 주택 정책의 핵심 과제인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분당 재건축 물량 동결 조치는 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라며 물량 제한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이주단지를 별도로 마련하지 않고 이주 수요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재건축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했다”며 “1기 신도시 5년간 7만 호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별도의 이주단지는 필요 없다는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2025년 9월 주택공급 대책에서는 2026년 재건축 물량을 43200호 확대하면서도, 분당만 ‘이주 여력’을 이유로 물량을 동결하고 이월까지 제한하는 역차별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1기 신도시 타 지역의 재건축 수요를 과대평가하고, 분당의 수요를 과소평가한 정책적 오판의 결과”라며 “일산과 중동의 경우 선도지구 지정 물량이 ‘0’에 그치고 있어, 이대로라면 2026년에도 대량 미지정 사태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정부가 계획한 2026년 수도권 재건축 전체 물량은 69600호”라며 “수요가 높은 분당의 물량을 제한한 채 목표 달성을 기대하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계산”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물량 제한을 즉각 철회해야만 분당이 정부 공급 목표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성남시는 이미 충분한 행정 역량과 주민 참여 기반을 갖추고 있어 공급을 소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물량 이월 제한 철회를 공식 요청한다”며 “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의 물량을 묶어두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공급 정책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국토부의 이주수요 관리 방안과 관련해서도 “국토부는 ‘선 공급 확대 후 이주수요 관리’ 원칙 아래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건축을 이주대책으로 활용하고, 관리처분계획인가 물량을 조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실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남시는 부동산 시장 안정과 1기 신도시 이주 여력 확보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와 국공유지 활용 방안을 2025년 1월부터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지만, 국토부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며 “수도권 주택난 해소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 의지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성남시는 정치권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성남시는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하는 사실 왜곡은 성남시 공직자들의 노력을 폄하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근거 없는 주장으로 행정을 흔드는 시도는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성남시는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철회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며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주민의 뜻과 시장의 현실을 직시하는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의: 도시개발과 개발계획팀 031-729-4511
    • 작성일 2026-02-20

      조회수 285

  • 성남시,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실 개선 지원
    성남시,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실 개선 지원        3월 11일까지 신청… 단지당 최대 1500만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등의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는 시설관리원 휴게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단지당 최대 1500만원(경비 500만원, 청소 500만원, 시설관리원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 의무 대상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을 우선으로 하고, 예산 집행 후 잔액이 발생할 경우 시설관리원 휴게시설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건축물대장에 휴게시설로 등재된 시설이거나 사업 완료 전까지 휴게시설로 용도 변경이 가능한 공간이다. 휴게시설 신설은 물론 기존 시설의 구조 개선, 환기·환풍 설비, 샤워시설, 도배·장판 등 개보수와 함께 에어컨, 소파, 침대, 정수기 등 비품 교체 및 신규 구입도 지원한다. 또한 지하에 위치한 휴게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거나, 휴게시설이 없는 단지가 지상에 신설하는 경우, 상생 아파트 공동선언문을 체결한 단지, 단기 근로계약 근절을 추진한 단지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3월 11일까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또는 대리인이 신청서를 작성해 성남시청 7층 공동주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시 홈페이지(정보공개 → 부서별 공개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17개 단지 26개소에 총 1억800만원을 지원하며 근무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공동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  031-729-3418
    • 작성일 2026-02-20

      조회수 215

  • 성남시, 글로벌 강소기업 키운다 …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 모집
    성남시, 글로벌 강소기업 키운다 …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 모집       3월 5일까지 신청…기업당 최대 8000만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기술 혁신과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9400만원(도비 매칭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약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과 디자인 개선,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기업이 자율적으로 설계한 과제 수행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2024년도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인 기업이다. 지식서비스업의 경우 20억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해야 하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3% 이상 △수출액 비중 30% 이상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8개 기업에 총 40개 과제를 지원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 한도를 기존 76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우수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유망 중소기업에서 스타기업, 나아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지원을 한층 체계화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5일까지 경기기업비서(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기업혁신과 기업고도화팀 031-729-2585
    • 작성일 2026-02-20

      조회수 196

  • 성남시 ‘청년창업 아카데미’ 무료 교육생 30명 모집
    성남시 ‘청년창업 아카데미’ 무료 교육생 30명 모집       창업 아이디어 검증, 상권 분석, 마케팅 전략 등 교육... 개별·그룹 컨설팅도 진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3월 5일까지 ‘청년창업 아카데미’ 무료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에 창업 5년 미만인 19~39세 청년이다. 소상공인 창업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성남시 공공공간(수정구 수정남로 85 신흥7공영주차장 건물 내)에서 8회 과정(총 30시간)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상공인 청년창업 정책자금 △창업 아이디어 검증 방법 △소상공인 청년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상권 이해와 상권 분석 시스템 활용 △실전 마케팅 전략 등이다. 개별·그룹 컨설팅과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한다. 참여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성남시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창업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예비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년일자리팀 031-729-8762
    • 작성일 2026-02-20

      조회수 318

  • 성남시 전기·수소차 5143대 구매보조금 지원…총 459억원 투입
    성남시 전기·수소차 5143대 구매보조금 지원…총 459억원 투입       기존 내연기관차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차 구매 시 전환지원금 신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전기·수소차 5143대에 대해 차종별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459억원(국비 327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전기 차량 지원 물량(대당 최대 지원금)은 △전기 승용차 2000대(최대 840만원) △전기 화물차 150대(최대 2030만원) △전기 버스 9대(최대 9100만원) △전기 이륜차 150대(최대 300만원)다. 수소 차량 지원 물량은 △수소 승용차 200대(정액 3500만원) △출입구에 계단이 없는 저상 수소버스 45대(최대 2억9190만원) △출입구 계단이 2개 이상인 고상 수소버스 30대(최대 3억4640만원)다. 성남시는 올해부터 기존에 소유하던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 승용차 또는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 제도를 신설해 운용한다. 전환지원금 지원 물량은 전기 승용차와 전기 화물차를 합쳐 2559대다.  청년층(19~34세)이 생애 최초로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기본 보조금(최대 840만원) 외에 차종에 따라 최대 116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 역시 전기 승용차 구매 시 추가 보조금 혜택이 주어진다. 18세 이하 자녀가 2명인 가구에는 100만원, 3명 가구에는 200만원, 4명 이상 가구에는 300만원을 각각 추가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개인, 단체, 법인이다. 신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을 통해서 하면 된다.  보조금은 신청서 접수 후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3520대의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구매자에게 총 525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성남지역 전체 등록 차량 38만8731대 가운데 친환경 차량은 4.2%인 1만6375대이며, 이 중 전기차는 1만5623대, 수소차는 752대다. 문의: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  031-729-3162
    • 작성일 2026-02-20

      조회수 1,871

  • 성남시, '언제 뭘 신청하지?' 고민 줄여줄 신혼부부 복지 안내 리플릿 나왔다
    성남시, '언제 뭘 신청하지?' 고민 줄여줄 신혼부부 복지 안내 리플릿 나왔다       - 난임·임신·출산·육아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한눈에 정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일 신혼부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생애주기별 복지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 리플릿 ‘성남에서 신혼부부가 사는 법’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신혼·임신·출산·육아의 단계별로 흩어져 있던 지원사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제도가 있는 줄은 알지만, 언제 무엇을 신청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생애주기 순서에 따라 지원 대상·내용·금액·신청 방법·문의처를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리플릿에는 ▲신혼부부 대상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임산부 등록관리·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출산장려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해님달님 놀이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등 주요 사업이 망라되어 있다. 특히 난임 시술이 중단된 경우에도 별도 의료비를 지원하고, 백일해 예방접종을 임산부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양가 부모까지 확대 적용하는 등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세부 사업까지 빠짐없이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리플릿은 제작 의도에 맞게 신혼부부와 출산, 육아가정이 다수인 신혼희망타운 공동주택 단지에 비치할 예정이며, 해당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수령할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저출생은 국가적 위기이지만, 실질적인 해법은 시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지자체에서 나와야 한다”며 “이번 리플릿이 출산과 양육을 고민하는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공보관 홍보기획팀 031-729-2072
    • 작성일 2026-02-20

      조회수 1,067

  • 성남시, 정부에 분당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제한 폐지 강력 촉구
    성남시, 정부에 분당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제한 폐지 강력 촉구 19일 국회 기자회견서 “재건축 수요 7.4배 넘치는 분당만 물량 동결… 명백한 지역 차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9일 국토교통부가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을 타 1기 신도시 대비 차별적으로 동결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물량제한 폐지와 형평성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2월 1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타 1기 신도시에는 연간 인허가 물량을 대폭 늘려주면서 분당만 완전 동결한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토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400가구에서 6만9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하면서, 일산(5천→2만4800가구), 중동(4천→2만2200가구), 평촌(3천→7200가구) 등 타 신도시의 연간 인허가 물량을 2~5배 이상 대폭 늘렸다. 반면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연간 인허가 물량이 완전 동결되어 타 1기 신도시와의 형평성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 같은 조치는 합리적 근거 없이 분당만을 차별하는 것으로, 헌법상 기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2024년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신청 물량은 약 5만9000가구로, 정부 배정 기준 물량(8000가구)의 7.4배에 달한다. 특별정비예정구역 67곳 중 약 70%가 신청에 참여했으며, 신청 단지 평균 동의율은 90%를 상회한다. 반면 일산 등은 연간 인허가 물량이 5배 가까이 늘었음에도 사업 준비 부족으로 선도지구 신청 물량이 배정 물량에 턱없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성남시는 "정부가 이주대책 미비를 이유로 물량을 동결하고 있으나, 이주 시점은 물량 선정 후 최소 3년 뒤인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의 문제"라며, "연간 인허가 물량제한을 폐지하고 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 지자체와 국토부가 협의해 조절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에 타 1기 신도시와의 형평성을 즉각 회복하고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제한을 완전 폐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 단지별·연차별로 쪼개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정비계획과 특별 지원 체계 마련도 촉구했다. 분당은 학교·도로·공원·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도시 전체 단위로 설계된 신도시로, 일부 단지만 선택적으로 재건축할 경우 교통 혼잡, 생활SOC 불균형, 주민 편익 격차 등 문제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고 성남시는 밝혔다. 현재 정부가 내년 분당 재건축 물량 상한을 1만2000가구로 제한하고 있어, 재건축 대상 약 10만 세대의 분당이 도시 전체를 재정비하기까지 수십 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신상진 시장은 "분당은 대한민국 도시정책의 상징이자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이라며 "국토부는 더 이상 분당 주민의 불합리한 차별을 외면하지 말고, 수도권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즉각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신도시정비과 신도시정책팀 031-729-3395
    • 작성일 2026-02-19

      조회수 350

  • 성남시, 성남동중학교 주차장 지역주민에 무료 개방
    성남시, 성남동중학교 주차장 지역주민에 무료 개방       체육관 부설주차장 23면 평일 야간·휴일 전일 운영…2월 19일부터 개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2월 19일부터 성남동중학교 청운관(체육관) 부설주차장 23면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은 금광2동의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자 성남시와 성남동중학교가 협력하여 이룬 주차공유 사업의 성과다. 성남동중학교 청운관 부설주차장(중원구 금광2동 소재) 23면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전일 개방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개방 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통해 주차난을 완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2월 12일 기준 시는 △수정구 252면 △중원구 65면 △분당구 633면 등 총 950면의 공유주차장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 중이다. 공유주차장 참여 시설에는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의 시설개선비와 최대 1억원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비가 지원되며, 공유 기간 연장 시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설 소유자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다른 학교들도 공유주차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유주차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주차지원과 주차행정팀  031-729-8938
    • 작성일 2026-02-19

      조회수 314

  • 성남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2월 25일 수정구청서 개최
    성남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2월 25일 수정구청서 개최      현장 면접으로 즉시 채용 기회…12개 기업 55명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정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종을 대상으로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총 5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과 채용 직종은 △㈜현대에쓰앤에쓰(생산) △㈜케어마스터(객실관리, 미화) △노무법인 더보상 법률원(영업) △프리미안데이케어(요양보호사) △하이머시닝㈜(MCT 가공·조작) △㈜아람인테크(조리원) △케이엔자산관리㈜(보안) △공정노무법인(법률사무원 외근) △㈜대원버스(승무사원) △이엠플러스(생산, 자재관리) △파네트리(판매, 생산) △분당센트럴요양병원(조리)이다. 구직자는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희망 기업의 부스에서 순서에 따라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현장 면접과 함께 1대1 취업 컨설팅, 지문 적성 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일자리센터(☎031-729-4419) 또는 성남시일자리센터 누리집(job.seongna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고용과 일자리팀  031-729-2726
    • 작성일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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