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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독감 확산에 무료 접종 등 총력 대응
     성남시, 독감 확산에 무료 접종 등 총력 대응      “변이 바이러스 유행 중, 증상 후 48시간 이내 진단과 치료” 당부   성남시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참여와 방역수칙 준수,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단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홍보와 현장 대응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은 예년보다 약 2개월 정도 빠르게 시작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중이다.  유행은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도 불구하고 현행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 효과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함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개인 예방 수칙 준수를 재차 안내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가리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받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인플루엔자는 일반 감기보다 고열과 근육통 등 증상이 심하고, 일부 환자에서는 호흡곤란 등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성남시 관계자는“의학적으로는 의심 증상 발생 후 48시간 이내에 빠른 진단과 치료가 증상 완화 및 질병 경과 단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시민들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분당구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 감염병관리팀  031-729-8581
    • 작성일 2025-12-03

      조회수 254

  • 성남시 ‘복정 어울림 빛 축제’ 내년 1월 9일까지 열려
    성남시 ‘복정 어울림 빛 축제’ 내년 1월 9일까지 열려        “빛으로 펼쳐진 동화 속 산책길 걸어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복정 어울림 빛 축제’가 내년 1월 9일까지 수정구 복정동 산책로 700m 구간에서 펼쳐진다고 3일 밝혔다. 이 축제는 복정동 빛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남)가 마을 공동체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로 11년째 개최하는 성남의 대표적 지역축제다. 축제 기간에 복정동 일대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복정 동화’를 주제로 한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분수 광장(복정동 661번지)에는 높이 12m의 대형 트리와 복정동의 상징성을 동화적 감성으로 표현한 ‘희망이 샘솟는 복우물’, ‘선물이 쏟아지는 우물’ 등 특색있는 조형물이 불을 밝힌다. 복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서울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눈꽃 거리 조명 △복주머니 조명 △초승달 모양 포토존 등 보석처럼 빛나는 조형 장식물들로 꾸며져 환상적인 빛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에 빛으로 펼쳐진 동화 속 산책길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많은 시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축제에는 모두 1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성남시가 6000만원의 축제 보조금을 지원하고, 복정동 소재 선한목자교회가 6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복정 어울림 빛 축제 점등식은 앞선 11월 30일 오후 5시 30분 분수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문의: 수정구 복정동 행정팀  031-729-5842
    • 작성일 2025-12-03

      조회수 291

  •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 큰 호응…기업 만족도 90%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 큰 호응…기업 만족도 90%       기업 공모사업 경쟁력 제고 위한 맞춤형 교육 지속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혁신지원센터가 올해 진행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서 평균 만족도 90%(5점 만점 중 4.5점)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수준별·수요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만 8회 교육에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업계획서 작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웹 앱 개발, 이미지·영상 제작 등 기초부터 중급·실무까지 다양한 수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기업 맞춤형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서작성 자동화,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등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11월 24일에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공모사업신청서 작성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부 지원사업 이해 △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콘텐츠 및 사업신청서 작성 △인공지능(AI) 기반 실무 활용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오큐텍 송인창 대표는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시장·기업 분석 등 시간이 많이 걸리던 작업을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내년 응용 교육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혁신지원센터는 2022년 개소 이후 교육뿐 아니라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 기술교류회 △연구개발(R&D) 기획과제 지원 △특허기술 이전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포함한 혁신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기업들의 공모과제 준비와 혁신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현황 문의: 기업혁신과 기업고도화팀  031-729-2582
    • 작성일 2025-12-02

      조회수 315

  • 성남시, 대장동 일당 재산 ‘5,673여억 원’ 가압류 신청
    성남시, 대장동 일당 재산 ‘5,673억 원’ 가압류 신청   - 김만배 4,200억 원 등 총 5,673억 원…검찰이 환수 포기한 범죄수익까지 환수 의지 - 1심 판결 근거로 1,128억 원 ‘범죄피해재산 환부청구’도 접수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이 보유한 재산 5,673억 원에 대해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들의 재산이 재판 과정에서 임의로 처분?은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해, 최종 승소 시 시민 피해를 실질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그동안 다수의 법무법인에 소송 대리인 선임을 타진해왔으나 난항을 겪어온 시는 ‘대리인 선임을 기다리다가는 범죄수익 환수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판단, 대리인 선임과 별개로 자체 역량을 동원해 1일 가압류를 신청했다.   대상 금액은 총 5,673억 원 규모로, 가압류 신청 대상에는 김만배(4,200억 원), 남욱(820억 원), 정영학(646억 9,000만 원), 유동규(6억 7,5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예금채권, 부동산, 신탁수익권, 손해배상채권 등 다양한 형태의 범죄수익을 포괄해 묶어냄으로써 대장동 비리로 형성된 자산 전반을 동결하려는 취지다.   특히 이번 가압류는 국가(검찰)가 포기한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 전반(택지분양배당금 4,054억 원, 아파트 등 분양수익 3,690억 원, 자산관리위탁수수료 140억 원 등)에 대한 환수를 목표로 진행한 것으로 검찰 추징보전액 5,446억 원을 상회한 것이다.   시는 “검찰이 상소를 포기해 국가 차원의 추징이 어려워진 범죄수익이라 하더라도, 민사절차를 통해 끝까지 추적·동결하겠다”는 방침 아래, 대장동 일당의 모든 자산을 가압류 목록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고 했다.   아울러 시는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범죄피해재산 환부청구’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28일, 대장동 1심 재판부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손해액으로 인정한 1,128억 원 전액에 대해 검찰에 환부청구서를 접수했다.   ‘환부청구’는 부패범죄로 인해 재산상 손해를 입은 자가, 재판에서 몰수·추징 대상으로 인정된 범죄수익을 실제 피해자인 자신에게 돌려달라고 국가에 신청하는 절차다.   시는 “민사소송을 통한 손해배상 청구와 함께, 형사절차를 통한 범죄수익 환부청구를 병행함으로써 시민 피해 회복을 위한 통로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가압류 조치와 환부청구가 단순한 법적 절차 이행을 넘어, 대장동 비리로 인해 성남시와 시민들이 입은 금전적 피해를 전액 환수하고 범죄로 취득한 부당이익을 결코 용인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작성일 2025-12-02

      조회수 404

  • 성남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올겨울 14억원 모금 목표
    성남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올겨울 14억원 모금 목표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져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의 하나로 12월 2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했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성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올겨울 모금 목표액은 14억원이다.  목표액의 1%인 14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도씩 상승 표시돼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지난겨울에는 14억600만원을 모금해 당시 목표액인 14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어려운 이웃 돕기에 동참하려는 기업·기관·단체·개인은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54곳에 설치된 ‘연말연시 서로 사랑 나누기’ 창구나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를 통해 성금을 기부하면 된다. 모금액은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날 제막 행사엔 신상진 성남시장,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NH농협 성남시지부(지부장 양흥식)는 2억원을 기부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최근 3년간 5억원 이상 기부)’으로 이름을 올렸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연계팀 031-729-2842
    • 작성일 2025-12-02

      조회수 231

  • 성남시 4일 ‘바리스타·원예·치유농업’ 장애인 경진대회
    성남시 4일 ‘바리스타·원예·치유농업’ 장애인 경진대회       지원자 205명 중 예선 통과자 30명 참가…협동심 성취감, 자신감 높인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2월 4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분당구 율동생태학습원에서 ‘장애인 경진대회’를 연다.  장애인의 협동심과 성취감,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 마련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대회는 바리스타, 원예, 치유농업 등 3개 부문에 각 10명씩 모두 30명의 발달장애인이 참가한다.  이들은 총 205명의 지원자 가운데 평균 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예선(11.6~21) 통과자들이다. 바리스타 부문은 카푸치노와 카페라테 2잔을 제조해 서빙, 정리까지 10분 내 마치는 방식의 대회가 진행된다. 율동생태학습원의 심사위원들이 기술, 서비스, 맛 등 모두 12개 항목을 평가한다.  원예 부문은 장미, 소국, 유스커스 등의 생화를 꽃꽂이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40분 동안 평가한다. 완성도와 수행 능력 등 5개의 항목 기준을 심사한다. 치유농업 부문은 농업 관련 5개 문항의 OX 퀴즈 풀이와 치유농업 작물, 농사법 등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의 대회를 치른다.  부문별 종합 점수가 높은 순으로 3명씩 모두 9명이 상을 받게 된다. 경진대회 날 지역 주민을 위한 이벤트도 열린다. 부문별로 △드립백 커피와 커피 방향제 만들기(바리스타) △장미 한 송이씩 포장, 향주머니 만들기(원예) △튤립 구근 수경재배 체험, 허브차 시음(치유농업) 등을 무료로 해볼 수 있다.  문의: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031-729-2863
    • 작성일 2025-12-02

      조회수 177

  • 성남시, 복정지구 5개 버스노선 확충…내년 1월부터 순차 개통
    성남시, 복정지구 5개 버스노선 확충…내년 1월부터 순차 개통       12월 입주 앞두고 교통 불편 선제 대응… 판교2테크노밸리 출퇴근 여건 개선 기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2월부터 신규 입주가 시작되는 복정1공공주택지구(이하 복정지구) 주민들의 통학과 생활권 이동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개 시내버스 노선을 2026년 1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노선 확충은 복정지구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판교2테크노밸리로 향하는 출퇴근 수요 분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정지구는 위례신도시와 가깝고 헌릉로를 통해 공원로·성남대로·수정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지역으로, 시는 세 개 간선축에 각각 한 개씩 총 세 개 노선(241번·311번·332번)을 신설해 신규 개발지역과 시내 주요 거점 및 본시가지를 직접 연결한다. 241번 노선은 복정지구에서 공원로를 따라 성남여중, 성남시의료원, 태평역, 모란역, 성남시청, 야탑역, 중앙도서관을 경유해 야탑3동 일대 분당권역까지 이어진다. 311번은 복정지구에서 복정역과 성남대로를 거쳐 가천대역, 태평역, 모란역을 지난 뒤 판교제1·2테크노밸리까지 연결되고, 기점 구간은 위례신도시까지 연장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연계성도 높인다. 332번은 복정지구에서 수정로를 따라 산성역, 단대오거리, 신흥역, 수진역, 모란역 등을 지나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연결돼 시내 주요 생활·업무 거점을 촘촘히 이어준다. 이 가운데 311번과 332번은 모란역과 판교제2테크노밸리 간 최단 거리 노선으로 재편되어, 출퇴근 혼잡이 높았던 직주근접 구간의 교통 편의를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 노선 외에도 기존 55번과 210번 등 두 개 노선이 변경된다. 55번은 종점이었던 남한산성공원입구에서 복정지구까지 연장되고 증차되며, 이를 통해 복정지구 중학생들이 창성중학교로 이동할 수 있는 통학 수단이 마련된다. 또한 배차간격 단축으로 성남 본시가지·판교역·판교제1·2테크노밸리 간 이동 편의도 높아진다. 210번은 기존 위례신도시 순환 노선에서 복정지구를 경유하는 형태로 확대돼, 두 지역 간 생활권 연계가 한층 강화된다. 복정지구는 올해 12월 말부터 3개 단지 1,317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총 4,289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확대되는 다섯 개 시내버스 노선 중 210번·241번·311번·332번은 2026년 1월 5일 개통되고, 55번은 1월 23일 개통된다. 시는 입주 추이에 따라 필요 시 추가 증편도 검토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신규 택지개발과 도시재생사업 등 대규모 단지 입주가 잇따르는 만큼, 입주 시점부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대중교통과 버스노선팀 031-729-8566
    • 작성일 2025-12-01

      조회수 1,736

  • 성남시, 탄천 교량 18개소 복구공사 완료…시민 안전성 대폭 강화
    성남시, 탄천 교량 18개소 복구공사 완료…시민 안전성 대폭 강화        신상진 성남시장 “시민 안전 끝까지 책임지겠다”… 전면 개축 중인 수내교만 남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3년 정자교 보도부 붕괴사고 이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추진해 온 탄천 교량 18개소 복구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정자교 사고 직후 시는 전체 탄천 교량 20개소 중 2016년 준공된 신설 교량인 이매교를 제외한 동일 구조의 19개 탄천 횡단교량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1개 교량 전면개축 △2개 교량 보수·보강 △2개 교량 캔틸레버부(하부 지지 없이 돌출된 구조 구간) 철거 △14개 교량 보도부(캔틸레버) 철거 후 보도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판정이 내려졌으며, 시는 이를 토대로 단계별 복구공사를 진행해 왔다. 성남시는 사고의 근본 원인이 된 캔틸레버 구조를 전면 철거하고 보다 견고한 철제 보도교를 새로 설치했다. 특히 차도부 균열 보수·보강과 도로 재포장까지 함께 시행해, 적용 가능한 범위에서 가장 강화된 수준의 안전 조치를 마련했다. 2024년에는 4개 교량에 대한 보수·보강 및 캔틸레버 철거를 우선 완료했으며, 올해는 전면 개축 대상인 수내교를 제외한 14개 교량의 복구공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했다. 수내교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안타까운 사고 이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이번 복구공사 완료로 시민들께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교량 복구 완료 이후에도 정기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강화해 도시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보다 엄격한 안전 관리를 위해 자체 안전진단 기준을 상향해 공용연수 20년 이상 교량의 점검 등급을 1단계 강화 적용할 예정이며, 이로써 노후 교량은 보다 강화된 기준에 따른 구조 안전 점검을 받게 된다. 문의: 도로과 교량복구TF팀  031-729-3597
    • 작성일 2025-12-01

      조회수 309

  • 성남시 농림어업총조사…1만757가구 대상
    성남시 농림어업총조사…1만757가구 대상       분포, 구조, 경영 형태 파악해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 통계조사로, 농림어업의 규모와 분포, 구조, 경영 형태 등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성남지역 조사 대상은 총 1만757가구다.  조사 내용은 성명, 생년월일, 종사 기간, 종사 부문 등이며, 가구 유형별로 30~58개 항목을 조사한다. 시는 인터넷 조사(~12.10)와 방문 조사(~12.22) 방식을 병행한다.  대상 가구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https://www.affcensus.go.kr)을 통해 인터넷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국가데이터처가 대상 가구에 조사 안내문과 큐알(QR)코드가 포함된 우편물을 발송한 상태다.  인터넷 조사 참여가 어려운 가구는 조사원(총 70명)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해 조사한다. 통계법에 따라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문의: 정책기획과 빅데이터팀 031-729-8808
    • 작성일 2025-12-01

      조회수 235

  • 성남시,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8022명 모집
    성남시,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8022명 모집      공익 활동, 역량 활용, 공동체사업 등 활기찬 노후 생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2월 12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 8022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374억원이 투입된다. 모집은 공익 활동(5005명), 역량 활용(1770명), 공동체사업단(906명), 취업알선형(341명) 등 4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분야별 하는 일은 △공익 활동=동네사랑 환경감시원, 초등학교 교통봉사단(횡단보도 안전지도), 노노케어(노인이 노인 돌봄) △역량 활용=공공행정 업무 지원, 우체국 업무 지원, 교육시설 돌봄지원(초등학교) △공동체사업단=카페, 베이커리 운영, 떡·참기름 제조 △취업 알선형=경비원, 미화원, 주차관리원, 편의점 근무 등이다. 근무 조건과 참여 자격은 분야별로 다르다. 공익 활동은 월 30시간 근무에 활동비 29만원을 받게 되며,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역량 활용 분야는 월 60시간 근무에 활동비 63만4000원을 받게 되며, 65세 이상(공공행정 업무지원 등 일부는 60세 이상) 성남시민이 참여 대상이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형은 근로계약 체결 내용에 따라 최저임금(2026년 기준 1만320원)을 적용한 활동비를 받게 되며, 60세 이상 성남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분야별 10~11개월이다. 참여하려면 기간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50곳)나 노인 일자리 위탁기관(11곳)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온라인 ‘노인 일자리 여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해도 된다.  문의: 노인복지과 노인통합돌봄팀 031-729-2872
    • 작성일 2025-12-01

      조회수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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