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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펴
     성남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펴   사망자 재산통합조회 확대.. 전국 동 주민센터서 신청 가능   돌아가신 부모의 재산을 한 번에 조회하는 서비스가 확대돼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망 신고 때 유가족이 사망자의 금융재산, 토지, 자동차, 국민연금, 납부하거나 돌려받을 국세와 지방세 등 6종류 재산을 통합 조회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30일 도입한 ‘사망자 재산 통합 조회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확대한 시스템이다. 성남시는 최근 7개월간 사망신고 접수 2550건 중에서 33%에 해당하는 843건의 사망자 재산 통합 조회 서비스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했다. 재산 종류별로 해당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 조회 신청하던 번거로움은 해결했지만, 사망자의 주민등록 주소를 찾아가 신청해야 하고, 직계 존·비속, 배우자 등 1·2 순위 상속자만 서비스 신청할 수 있어 이용이 제한적이었다. 업그레이드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신청인 자격을 형제·자매 등 3순위와 실종 선고자의 상속인까지 확대했고, 서비스 신청을 전국 모든 읍면동에서도 할 수 있어 신청 건수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금융거래·국민연금·국세의 조회 결과는 20일 이내에, 지방세·자동차·토지 관련 재산 조회 결과는 7일 이내에 해당 기관이 신청인에게 휴대폰 문자로 알려 준다.  올 연말에는 인터넷(민원24)으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신청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문의: 민원여권과 민원팀 729-2377 ,
    • 작성일 2016-02-22

      조회수 784

  • 성남에선 ‘15만 2천원’ 월급 더 받고 지역경제도 살린다?
    성남에선 ‘15만 2천원’ 월급 더 받고 지역경제도 살린다? 청년배당 이은 골목상권 살리기 ‘2탄’... 생활임금 차액도 지역화폐로 지급지난 1월, 1억 2천만원 상품권 지급... 인간다운 삶 보장하고 지역상권 살리고   성남시는 올해 생활임금(시급 7,000원)을 도입하고 최저임금(시급 6,030원)과 차액을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노동가치를 높여 노동자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지난 1월 성남의 공공부문 근로자 791명이 받은 생활임금 차액은 1인당 평균 15만 2천원. 최저임금에 비해 그만큼 월급을 더 받는 셈이다. 생활임금에 대한 근로자들의 호응은 높다. 단순히 월급이 늘어난다는 것 때문은 아니다. 이들 근로자가 받은 총 1억 2,025만원의 성남사랑상품권은 결국 골목상권으로 흘러들어 지역경제를 살린다. 성남시 근로자들은 “내가 받은 생활임금으로 동네가 좋아진다”는 즐거움을 덤으로 얻는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 일하는 고정자 씨는 “명절을 앞두고 생활임금을 받게 되어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었다”며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구매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했다”고 말했다.청소년수련관에서 근무하는 이지애 씨(가명)도 “최저임금 해당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며 “무엇보다 이번 생활임금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올 한해 성남시에서 생활임금 차액으로 지급될 성남사랑상품권은 총 14억 4,3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청년배당, 산후조리지원 등을 통해 지역화폐 유통량이 늘자 상인들은 벌써부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분당구 금호시장에서 청과판매업을 하고 있는 박진식 씨는 “작년 추석에는 성남사랑상품권 매출이 20만원 정도 됐는데 올해 설 매출은 300만원으로 늘었다”며 “성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일부러 시장을 찾는 시민이 많아지면서 금호시장의 식품매장과 음식점 매출이 20% 이상 올랐다”고 말했다.수정구 중앙시장에서 야채를 판매하는 이선자 씨는 “다른 곳에서는 활성화되지 않은 지역화폐 정책이자 복지정책이기 때문에 시는 이를 더욱 확대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생활임금 제도를 통해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사회, 골목이 살고 서민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출성 복지사업에 최대한 지역화폐를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문의 : 성남시 대변인  729-2087
    • 작성일 2016-02-19

      조회수 940

  • 산모·신생아에 건강관리사 지원
     성남시는 올해 11억원(국비 6억원 포함) 규모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아이를 낳았을 때 집으로 찾아오는 건강관리사에게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에 관한 도움을 받도록 하는 서비스다.대상자는 산모와 배우자의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직장 가입자 3인 가구 기준 8만8428원)인 출산가정이다.소득을 초과하더라도 쌍둥이 출산가정, 셋째 아이 이상 출산가정, 새터민 산모, 결혼이민 산모, 희귀난치성 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 장애 신생아 출산 가정, 미혼 산모 등은 서비스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 한 명을 출산한 경우는 10일(민간서비스 이용 요금 86만원), 쌍둥이면 15일(150만원), 세쌍둥이나 중증장애 산모는 20일(220만원)까지 성남시에 등록된 건강관리사를 파견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바우처(쿠폰) 형태로 차등 지급하며, 지원금 외 차액은 본인 부담이다.지원 대상자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에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 유효기간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다.성남시는 지난해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65% 이하의 출산가정과 셋째 아이 출산가정 등에 건강관리사를 지원해 1711명 산모와 신생아 돌봄 서비스를 했다. 이와 함께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한 공공산후조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문의: 수정구보건소 지역보건팀 729-3844,
    • 작성일 2016-02-19

      조회수 728

  • 성남시, 주택 태양광 설치비 150만원 보조
    성남시, 주택 태양광 설치비 150만원 보조     신재생 에너지 보급 나서  성남시는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단독주택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 150만원(3㎾ 기준)을 보조한다.연료전지 설비 설치 때는 200만원(1㎾ 기준)을, 태양열 설비는 240만원(20㎡ 기준), 지열 설비는 297만원(17.5㎾ 기준) 각각 지원한다.이를 위해 올해 신재생 에너지 보급 지원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100가구에 보급이 목표다. 태양광 발전(3㎾)의 경우 성남시 보조금(150만원) 외에 정부 보조금(201만원)을 지원받을수 있다.전기 생산량은 월평균 300㎾로, 매달 약6만원(평균 400㎾ 사용 시)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탄소 배출과 화석연료 사용도 억제해 친환경적이다.신재생 에너지 시설 설치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승인을 받은 후 성남시 지역경제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시는 최근 6년간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869가구가 태양광(789), 연료 전지(45), 지열(28), 태양열(7) 설비를 설치하도록 지원했다.한편, 공동주택은 미니 태양광 발전 설비(200∼300W급 기준) 설치 지원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별도로 마련해 설치비의 50% 이내를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지역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 729-3284,
    • 작성일 2016-02-19

      조회수 1,099

  • 1공단 공원화 탄력... 대법원 ,성남시 손들고 최종 종결
    1공단 공원화 탄력... 대법원 ,성남시 손들고 최종 종결1공단 사업시행자 지정 거부 취소 행정소송에서 항소심 뒤집고 성남시 승소이재명 성남시장 “1공단 공원화 사업 차질 없이 수행할 것”   성남시 제1공단 도시개발사업 취소를 놓고 사업자와 성남시가 4년 반 동안 공방을 벌였던 행정소송 결과 대법원은 성남시의 손을 들고 종지부를 찍었다.18일 대법원은 2심 판결을 뒤집어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는 이례적인 결정(파기자판)을 내렸다.. 이 같은 파기자판은 파기환송이나 파기이송과 달리 상소심법원이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에 대해 최종 재판결론을 내린 것으로 이번 행정소송이 성남시의 승소로 최종 종결됐음을 뜻한다.이에 따라 성남시의 1공단 공원화 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수정구 신흥동 제1공단 부지의 토지소유자인 ‘신흥프로퍼티파트너스주식회사’(이하 SPP)는 지난 2011년 7월 28일 성남시의 사업시행자 지정 거부처분에 대해 취소를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했다.1심 판결은 성남시가 승소했지만, 2심은 시의 사업시행자 지정 거부는 재량권 남용으로 볼 수 있다며 SPP의 손을 들어줬다.그러나 이 같은 2심 결과에 대해 대법원이 원심판결 파기를 결정함에 따라 성남시의 사업시행자 거부처분의 정당성이 확보된 것으로 볼 수 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1공단 공원화에 대한 주민의 염원에 한발 더 다가섰다”고 평가하고 “소모적인 법정다툼을 빨리 마무리 하고 본시가지의 허파가 될 1공단 공원화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총선을 앞두고 주민숙원 사업이 비상식적인 정치공세의 대상으로 변질되는 것은 주민 기만 행위로 보고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성남시 도시계획과 729-2710,
    • 작성일 2016-02-18

      조회수 733

  • “탈세 노린 전입신고 회피 꼼짝 마!”
    “탈세 노린 전입신고 회피 꼼짝 마!”성남시, 전국최초로 주거용 오피스텔 전수조사 실시   성남시가 탈세를 노리고 주거용 오피스텔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가구를 찾아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법의 맹점을 악용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현행 주민등록법상 거주 목적으로 오피스텔에 입주할 경우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도 처벌조항이 없는 점을 악용, 일부 소유주가 세금부과를 면하기 위해 세입자가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전?월세 계약을 맺는 편법이 횡행하고 있다. 전입신고를 할 경우 해당 오피스텔이 주택으로 간주되어 소유주가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과세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남시는 이러한 불법, 편법이 세입자의 권익을 침해할 뿐 아니라 세금 탈루에도 악용되고 있다고 보고,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전수조사를 결정했다. 성남시에는 오피스텔이 모두 3만 1천여 호수가 있으나 전입신고를 한 세대는 1만8천여 세대에 불과하다. 비율로 따지면 59.33%. 나머지 1만2천7백여 호에 대해 직접 방문해 주거용으로 쓰이고 있는지 일일이 확인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57명의 조사반을 편성해 2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가가호호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반은 전입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오피스텔을 직접 방문해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전?월세 계약시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임대차하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것은 불법행위임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실조사를 거부하거나 기피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무단전출자와 허위신고자는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할 예정”이라며 “이 조사를 계기로 투명한 사회, 탈세 없는 사회, 약자가 보호받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민원여권과 민원팀 729-2371
    • 작성일 2016-02-18

      조회수 945

  • 성남시민대학 고전문학, 한방 수강생 200명 모집
     성남시민대학 고전문학, 한방 수강생 200명 모집     각 15회 교육 과정 무료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2016년 상반기 성남시민대학’ 수강생 200명을 모집한다. 고전문학, 한방 인문학의 2개 강좌를 마련해 강좌별 100명의 시민이 각각 15회의 교육과정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오는 3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각각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열린다. 고전문학은 중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연암과 함께 쇠똥구리 되기’를 주제로 한 강연을 연다. ‘열하일기’를 쓴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당대 문장가인 연암 박지원(1737~1805년)의 사상과 글쓰기에 관한 심오한 뜻을 알 수 있는 강의 내용으로 채워진다. ‘글자는 병사요, 뜻은 장수, 제목은 적국이다(소단적치)’, ‘선을 권장하고 악을 징계하라 흰바탕이라야 그림을 그린다(미자권징)’, 자신의 본분으로 돌아가라(환타본분) 등이다.한방 인문학은 ‘한방과 건강, 약초를 통해 배우는 인문학’을 주제로 중앙도서관 시청각실 외 강원도 인제 등에서 강좌를 진행한다.국내 약초의 유통, 체질과 건강, 혼동하기 쉬운 약초, 약용작물 재배 동향, 재배기술, 약초의 선별과 활용 등 배울 수 있고, 약초해설가와 함께하는 인제군 현장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각 강좌를 수강하려는 성남시민은 접수 기간에 오전 9시~오후 6시 성남시 평생학습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문의: 평생학습과 평생교육기획팀 729-3082,
    • 작성일 2016-02-18

      조회수 512

  • 성남시, 해외지사 없는 중소기업 수출 지원
     성남시, 해외지사 없는 중소기업 수출 지원    세계 코트라 무역관 이용비 최대 175만원 보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해외에 지사가 없는 중소기업에 세계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 이용비를 최대 175만원 보조해 수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5곳 내외의 중·소 수출업체를 선정해 2250만원 규모 해외 지사화·물류 네트워크 사업을 편다.지사화는 세계 85개국 125곳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활용해 수출 기업의 외국 현지 시장성 조사, 수출거래처 발굴, 거래 성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물류 네트워크는 22개국 42곳의 해외 물류센터를 관내 기업이 자사의 해외 지사처럼 활용해 수출품의 운송, 통관, 보관, 재고관리, 배송, 대금수금의 업무를 지원받도록 하는 사업이다.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참가 업체의 해외 지사 또는 물류센터 역할을 맡아 1대 1로 지원한다. 성남시는 코트라 해외 무역관 이용에 드는 연간 비용 250∼350만원의 50%를 지원한다.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 수출업체가 시청 기업지원과(☎729-2643)로 신청서(시 홈페이지→새소식 참조) 등을 내면 해당 수출품의 해외 코트라 무역관 현지 서비스 이용 여건 등을 종합 판단해 사업비 소진 때까지 지원한다. 전년도 수출실적이 1천만불(약 120억원) 이하이면서 성남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펴 15곳 중소기업에 2250만원의 해외 지사화·물류네트워크 자금을 지원했다.문의: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 729-2643,
    • 작성일 2016-02-18

      조회수 512

  • 성남시 선진행정 해외 진출 ‘가시화’
    성남시 선진행정 해외 진출 ‘가시화’태국 치앙마이 디지털클러스터 구축사업에 성남시 국제협력사업단 파견 성남시의 선진행정이 해외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UN산하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으로부터 태국 치앙마이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공식 참여요청을 받은 것이다. 성남시는 17일 심기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8명의 선진행정 해외 진출 사업단을 태국 현지로 파견했다. 이번에 파견된 성남시 사업단은 태국 방문기간 태국 정보통신기술부와 치앙마이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전담기관과 협력기관인 태국소프트산업진흥원(SIPA)과 UN-ITU, 치앙마이시 관계자와 실무협의를 진행한다. 또한 태국 정부관계자 등과 치앙마이에 소재한 IT산업단지, 전통시장 상점가 등 주요 기반시설을 차례로 방문하고, 치앙마이대학의 총장을 비롯한 교수, 전문가와의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앞서 태국 정부는 지난 2014년 11월 ‘디지털이코노미정책’에 발표하고 치앙마이, 푸켓 등 주요 도시 9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동차, 전자 통신장비, 석유 친환경화학, 푸드, 의료허브 중심의 6대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클러스터 구축의 롤모델을 찾는 태국 정부는 성남시의 행정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해 12월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국가디지털경제위원회 정책결정자와 UN-ITU 관계자 12명이 성남시를 직접 방문해 시청 서관 8층에 위치한 U-City 통합운영센터와 판교테크노밸리, 판교창조경제밸리, 성남하이테크밸리 등 성남시 산업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성남시 도시발전정책에 대한 동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개발국 공무원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며 “태국 치앙마이의 발전에 기여하여 성남형 선진행정의 해외 진출권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정책기획과 전략추진팀 729-2161 <사진>- 태국 6대 클러스터 구축(9개도시)
    • 작성일 2016-02-17

      조회수 506

  • 다문화가정 자녀에 동화책 한국말로 읽어 줘요
     다문화가정 자녀에 동화책 한국말로 읽어 줘요   판교도서관,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에 ‘소리책’ 보급  성남에 사는 다문화가정의 자녀에게 동화책을 한국말로 읽어 주는 지역 환경이 조성돼 한국어 배우기가 쉬워질 전망이다. 성남시(시장 이재명) 판교도서관은 2월 17일 오전 11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어린이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조동은 판교도서관장, 정락수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상락 성남시 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가족 어린이 언어발달 지원을 위한 한국말 소리책 보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판교도서관은 한국말로 녹음 제작된 CD 형태의 ‘바른 우리말 읽기’ 시리즈, 한국 전래동화 등을 2곳 센터에 매달 2권씩 보급한다. 필요하면 동화 구연 소리책의 자료가 된 도서를 장기 대출한다.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소리책을 센터 내 ‘동화 읽기방’에 비치해 이곳을 찾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접할 수 있게 한다. 이와 함께 언어발달지도사의 언어치료 교재로 활용해 한국어 익히기를 지원한다.성남시 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 역시 센터에 비치하며, 소리책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을 특화해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돕는다. 이번 협약은 2년간 유효하며, 기관별 이견 통보가 없는 한 계속 유지된다. 성남지역에 사는 외국인 가족과 다문화 가정은 5357가정이며, 이들 가정에서 보육하는 13세 이하 어린이는 2965명이다.문의: 판교도서관 판교어린이도서관팀 729-8871,
    • 작성일 2016-02-17

      조회수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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