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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무상교복, 성남 시민의 복지권과 성남시의 자치권을 지키겠습니다.
    무상교복, 성남 시민의 복지권과 성남시의 자치권을 지키겠습니다.   - 복지부재협의 요구 거부 및 일방강행 적극검토 - ‘중학교 입학생 전원 무상교복 지원’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을 두라며 불수용 및 재협의를 요구해왔습니다. 성남시의 무상교복 전면지원 사업은 지난 9월 18일 관련조례가 성남시의회를 통과했고, 2016년 예산까지 편성하여 시행만 남은 상태입니다. 성남시는 지난 8월 4일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요청한 후 성실히 절차를 이행하였지만, 보건복지부는 법적 협의시한인 11월 2일을 한 달 가까이 넘긴 11월 30일에야 수용거부 및 재협의를 통보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재협의를 빙자한 수용거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부당합니다.첫째, 헌법정신 훼손입니다. 헌법 34조 2항은 “국가는 사회보장·사회복지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고 하고, 협의의 법적근거인 사회보장기본법 제 1조는 “국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합니다.복지제한이 아닌 복지확대가 헌법과 법령에 의한 국가의 의무인데 복지부는 이 법을 복지축소 이유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복지부의 이런 복지방해는 헌법정신에 대한 도전입니다. 둘째, 지방자치권 침해입니다.지방자치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민자치를 하자는 것으로 헌법이 정한 제도입니다. 지방자치법상 주민복지는 지방정부의 고유사무이며, 중앙정부 지원 없이 자체예산으로 주민복지를 확대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독자권한입니다.복지시책을 소득 등에 따라 차별할지 말지는 성남시와 성남시민, 구체적으로는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가 결정할 일이지 협의기관에 불과한 보건복지부가 왈가왈부할 사안이 아닙니다.‘선별지원’ 강요는 주민직선으로 선출된 성남시장을 관선 하급기관으로 착각하고 상급결재권자로 행세하려는 시대착오적 발상입니다. 보건복지부장관이 성남시장 권한을 행사하고 싶다면 성남시장으로 출마할 것을 권유합니다.셋째, 명백한 권한남용입니다.사회보장기본법은 복지제도 신설 변경시 중복에 따른 비효율과 누락으로 인한 불공평을 막기 위해 ‘중복 누락’ 여부를 협의하게 하고 있습니다(26조). 성남시 교복지원사업은 기존 복지제도와 ‘중복’이나 ‘누락’ 여지가 전혀 없으므로 보건복지부가 사회보장기본법을 근거로 제동을 거는 것은 명백한 권한 남용입니다. 넷째, 소득에 따른 선별복지 요구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 억지입니다. 중학교는 의무교육이고 의무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에 따라 수업료 및 교과서 등은 무상이고, 전국적인 무상급식에 이어 성남시는 200억 원이 넘는 성남형 교육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부모의 소득수준이 낮은 아이들만 골라 밥을 주고, 부모의 소득수준이 높은 아이는 체험학습 방과 후 학습에서 제외시켜야 합니까?정부는 왜 소득수준이 높은 학생들에게 수업료와 교과서비를 받지 않습니까?수업료, 교과서, 학습준비물, 급식은 차별 없이 지급하면서 왜 교복만 차별해야 합니까?교복을 소득에 따라 선별지원 하라는 것은 현재 이미 교육현장에서 시행중인 보편적 복지정책과 형평을 잃는 것이며 무엇보다 의무교육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궤변입니다. 시민여러분!성남시는 무상교복 문제에 대해 결단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헌법과 지방자치에 의한 독립자치기관으로서 성남시는 고유사무에 대해 자체예산으로 독자적으로 복지정책을 시행할 권한이 있습니다.관련법에도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는 ‘중복 누락’ 여부에 대해서만 ‘협의’ 하고(동의나 승낙이 아님), 협의 불성립시 사회보장위원회가 조정하되 조정결과를 ‘반영’할 의무가 있을 뿐(무조건 이행이 아님)입니다. 성남시는 협의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1) 보건복지부는 협의기간을 지키지도 않는 등 지방정부를 무시할 뿐 아니라 ‘소득에 따른 선별지원방안’ 재협의를 요구하며 불수용 결정을 하였습니다.2) 법제처는 ‘협의’가 ‘동의’를 의미한다고 해석하여 국어사전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3) 행정자치부는 법적근거도 없이 정부 동의없는 복지시책에 벌금을 부과하는 ‘지방교부세법시행령 개정’을 시도하고, 더구나 이를 소급적용하겠다고 하는 등 반헌법적, 초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선별복지를 기조로 하는 중앙정부가 복지부 재협의나 사회보장위원회 조정과정에서 복지부의 선별복지 주장을 배제하고, 성남시의 전면무상교복 주장을 수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이 사업은 중앙정부 지원 없이 성남시민의 세금으로 만든 자체재원을 가지고 고유권한으로 시행하는 것입니다.저는 성남시의 자치권과 성남시민의 복지권을 위해 중앙정부와 싸울 것인가, 부당한 요구에 굴복하고 포기할 것인가를 강요받고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지방자치는 민주공화국의 기반인 민주주의의 핵심요소이고, 주민복지 확대와 지방자치권 수호는 백만 성남시민의 대표인 성남시장의 의무입니다.더 이상의 협의나 조정이 사실상 의미가 없기 때문에, 복지부의 재협의 요구나 사회보장위원회 조정을 거부하고 무상교복사업을 일방강행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참고로, 무상교복사업은 이미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후에 제재 벌칙제도가 생기더라도 소급입법 금지원칙에 따라 이미 확정된 사업에는 적용이 없습니다. 2015년 12월 1일성남시장 이 재 명
    • 작성일 2015-12-01

      조회수 871

  • 이재명 성남시장, 보건복지부 ‘무상교복’ 제동에 “강행 검토”
     이재명 성남시장, 보건복지부 ‘무상교복’ 제동에 “강행 검토”긴급 기자회견 열고 “복지부, 헌법정신·지방자치권 훼손”  보건복지부가 성남시 무상교복 지원사업에 제동을 걸고 나선데 대해 이재명 성남시장이 “부당하다”며 “강행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선언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1일(화) 오후 성남시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의 무상교복사업 ‘재협의’ 통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이 시장은 보건복지부가 전날인 11월 30일에 재협의를 통보한 데 대해 “재협의를 빙자한 수용거부”라고 규정하며 ▲헌법정신 훼손 ▲지방자치권 침해 ▲명백한 권한남용 ▲형평성에 맞지 않는 억지라며 조목조목 비판했다.이 시장은 “국가는 사회보장·사회복지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고 명시한 헌법 제34조 2항과 협의의 법적근거인 사회보장기본법 제1조를 거론하면서 “복지제한이 아닌 복지확대가 헌법과 법령에 의한 국가의 의무인데 복지부는 이 법을 복지축소 이유로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또한 “지방자치법상 주민복지는 지방정부의 고유사무이며, 중앙정부 지원 없이 자체예산으로 주민복지를 확대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독자권한”이라며 “‘선별지원’ 강요는 주민직선으로 선출된 성남시장을 관선 하급기관으로 착각하고 상급결재권자로 행세하려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성남시 교복지원사업은 기존 복지제도와 ‘중복’이나 ‘누락’ 여지가 전혀 없으므로 보건복지부가 사회보장기본법을 근거로 제동을 거는 것은 명백한 권한남용”이라고 꼬집었다.지방자치권을 침해하는 중앙정부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비판했다.보건복지부에 대해서는 “협의기간을 지키지도 않는 등 지방정부를 무시할 뿐 아니라 ‘소득에 따른 선별지원방안’ 재협의를 요구하며 불수용 결정을 하였다.”, 고, 법제처에 대해서는 “‘협의’가 ‘동의’를 의미한다고 해석하여 국어사전을 다시 쓰고 있다.”고, 행정자치부에 대해서는 “법적근거도 없이 정부 동의없는 복지시책을 벌금에 부과하는 ‘지방교부세법시행령 개정’을 시도하고, 더구나 이를 소급적용하겠다고 하는 등 반헌법적, 초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성남시의 자치권과 성남시민의 복지권을 위해 중앙정부와 싸울 것인가, 부당한 요구에 굴복하고 포기할 것인가를 강요받고 있다.”고 운을 뗀 이 시장은 “지방자치는 민주공화국의 기반인 민주주의의 핵심요소이고, 주민복지 확대와 지방자치권 수호는 백만 성남시민의 대표인 성남시장의 의무”라며 “더 이상의 협의나 조정이 사실상 의미가 없기 때문에, 복지부의 재협의 요구나 사회보장위원회 조정을 거부하고 무상교복사업을 일방강행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011년부터 저소득층 중·고생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지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지난 9월 18일, 모든 학생들이 차별받지 않고 교복을 입을 권리를 줌으로써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무상교복 전면지원 관련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해 10월 12일 공포됐다. 시는 내년 중학교 신입생 전체 인원인 약 8,900명을 대상으로 무상교복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 25억여 원의 편성을 마쳤다.시는 교복 지원시 성남시지역에서 교복생산이 가능한 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향후 협동조합 등 사회적기업을 통해 교복의 생산과 공급을 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4일 성남시의 협의요청에 대해 법으로 정한 협의시한인 90일을 한달 가까이 넘긴 11월 30일 ‘변경·보완 후 재협의’라는 통보를 해왔다.문의 : 교육청소년과 교육지원팀729-3041,
    • 작성일 2015-12-01

      조회수 946

  • 성남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 펴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저소득층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월 30일부터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펴고 있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40%(4인 가족 기준 건강보험 본인 부담금 직장가입자 5만1325원, 지역가입자 3만1089원) 이하의 만1세 미만 영아를 둔 가정이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중에서 산모가 질병이나 사망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3만2000원, 조제분유 월 4만3000원이다.‘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하며,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취급하는 나들가게 가맹점이나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 후 만 1년까지다. 생후 60일 이내 신청하면 최대 지원 한도인 12개월분을, 생후 60일 이후에 신청하면 만 12개월까지 남은 기간을 월 단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건강보험증 사본, 영아 부모의 소득 증빙자료, 주민등록등본을 갖춰 거주지 보건소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문의: 수정구보건소 지역보건팀 729-3886,   
    • 작성일 2015-12-01

      조회수 4,081

  • 창조경제밸리·주택전시관 부지, 시가화 예정 용지 돼
    창조경제밸리·주택전시관 부지, 시가화 예정 용지 돼    성남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 승인 공고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시흥동 일대 창조경제밸리 조성 예정부지와 분당구 정자동 분당주택전시관 일대 부지가 시가화 예정 용지로 용도 변경됐다.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국책사업 지원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심의 요청(10.21)한 ‘2020년 성남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이 승인돼 일반시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승인된 내용을 보면 현재 개발제한구역(GB)인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대(19만9,807㎡)와 공공기관 이전부지인 시흥동 한국도로공사 부지(22만3,943㎡) 등 창조경제밸리 조성예정지 42만3,750㎡ 부지는 공업 용도의 시가화 예정용지로 변경됐다. 분당구 정자동 분당주택전시관 일대 약 10만㎡ 부지는 기존 공원 부지에서 기업지원시설 용도의 시가화 예정 용지로 바뀌었다. 단, 자연상태로 남아 있는 일부 지역은 녹지로 계획하는 조건으로 용도 변경됐다.분당구 동원동 142번지 일대 6만9,885㎡ 규모 산업단지는 기존 공업용도에서 주거 용지로 변경됐다. 수도권 공업용지 총량제에 따라 동원동 지역에 배정됐던 공업용지 물량은 창조경제밸리로 옮겨 배정됐다. 20여 년간 미사용 상태로 있는 분당구 구미동 하수종말 처리장 부지 2만9041㎡는 시가화 예정 용지로 용도 변경안이 반영되지 않아 현재의 자연녹지 보전용지로 남게 됐다. 성남시는 일부 변경된 도시기본계획을 반영해 이달 하순 창조경제밸리 기공, 내년 하반기 동원동 산업단지의 주거용지 개발 사업 추진 등을 하게 된다. 문의: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 729-3322, 
    • 작성일 2015-12-01

      조회수 1,886

  • 상이군경회 상근부회장 990만원 상당 쌀 성남시에 기부
    상이군경회 상근부회장 990만원 상당 쌀 성남시에 기부     300포대 생활 어려운 상이군경·한부모 가정에 보내  박광봉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중앙회 상근부회장이 11월 30일 성남시에 990만원 상당의 10㎏들이 쌀 300포대를 기부했다.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인 재산을 털어 사들인 쌀이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이날 오후 2시 심기보 부시장실에서 박광봉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중앙회 상근부회장, 송병조 성남시 상이군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쌀 전달식을 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쌀 300포대는 생활이 어려운 상이군경 100명, 한부모 가정 200명에 1포대씩 보냈다.박광봉(69. 양지동) 상근부회장은 3·4대 성남시의원,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중앙회 이사를 지낸 이력이 있다.박 부회장이 속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1951년 5월 창립한 안보단체로, 현재 전국의 회원은 10만9400여 명이다.이 가운데 상이군경회 성남시지회 회원은 1300여 명이다.성남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만 65세 이상 보훈대상자에게 매월 5만원의 보훈명예수당 지급, 저소득 보훈회원 230명 대상 무한감동 일자리 사업, 상이군경회 성남시지회에 연 1억1980여 만원 보조금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문의: 사회복지과 서비스연계팀 729-2841, 
    • 작성일 2015-11-30

      조회수 860

  • 성남지역 자원봉사자 23만여명.. 감사 행사 열려
      성남지역에서 활동하는 23만여 명의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한 행사가 11월 30일 성남시청에서 열렸다.성남시(시장 이재명)와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온누리에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했다.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 단체와 개인 등 51명(곳)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꼬마손봉사단,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성남시지부 등 자원봉사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단체 12곳과 모범·우수 자원봉사자 39명이 성남시장·성남시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이날 신수지 아나운서의 사회로 가수 주현미, 진해성 초청 공연이 펼쳐져 참석 봉사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성남시는 2005년부터 매년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5)’ 기념행사를 열어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북돋고 있다. 문의: 자치행정과 민간협력팀 729-2321,  
    • 작성일 2015-11-30

      조회수 965

  • 고용인원 증가율 10% 이상 기업 어디?
    고용인원 증가율 10% 이상 기업 어디?      성남시 12월 10일까지 모집.. 인증 땐 각종 인센티브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올 하반기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해 인증 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용우수기업은 성남지역에서 2년 이상(11월 26일 기준)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선정 기준일(11월 30일) 전의 연평균 고용인원 증가율이 10% 이상인 기업이다.시는 기업의 고용 인원 수에 따라 A·B·C 등급의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해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한다. 성남시가 지원하는 해외전시회 참가나 국내외 투자유치 사업 심사 때 가점 혜택도 있다.시는 2010년 7월부터 고용우수 인증기업 제도를 도입해 최근까지 총 68개 기업을 고용우수로 인증, 654명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냈다.고용우수 인증을 받으려는 기업은 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입법예고→일반공고)를 참조해 신청서와 소유인증 증빙자료, 사업자등록증·공장등록증 사본, 직원채용 증빙자료(고용보험 가입자 명부), 국세·지방세 납부증명서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각종 구비서류는 성남시청 일자리창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koo79@korea.kr)로 내면 된다.문의: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창출팀 729-2851, 
    • 작성일 2015-11-30

      조회수 2,105

  • 분당구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나서
      성남시 분당구보건소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지역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에 나선다. 분당지역 414대 자동심장충격기 가운데 100대를 점검한다. 점검은 이달 2일부터 시작돼 자동심장충격기의 24시간 정상 작동 여부, 관리자 지정 여부, 월 1회 이상 자체점검 이행 여부, 본체와 부품 유효기간, 기기 위치 안내 부착, 비상연락망 표시 여부 등을 살핀다.점검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면 관리 주체에게 현장에서 바로 고치도록 해 고장으로 인한 돌발 상황을 최소화한다. 긴박한 심장 질환자 발생 때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 점검 강화도 당부한다. 분당구보건소 이민옥 의약무관리팀장은 “추운 날씨와 급격한 기온 차, 무리한 야외 운동 등으로 갑자기 심장마비가 오는 경우 최초 목격자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며 “지역 곳곳의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관리 주체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이 뛰지 않거나 호흡이 멈춘 환자에게 사용하는 응급처치 기계다. 환자의 심장 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내장돼 일반인도 손쉽게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 2007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성남지역 관공서,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단지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는 모두 602대(분당·414대, 수정·56대, 중원·132대)다.분당구보건소는 앞선 4월 28일부터 7월 21일까지 104대 점검에서 율동공원, 청솔복지관, 분당노인종합복지관 등 7곳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의 부속품인 패드를 교체하도록 했다.  문의: 분당구보건소 의약무관리팀 729-4334,   
    • 작성일 2015-11-27

      조회수 2,758

  • 성남 농림어업 총조사.. 1760가구 대상
    성남 농림어업 총조사.. 1760가구 대상  성남시는 통계청과 함께 조사원 18명을 투입해 11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15 농림어업 총조사’를 한다.조사대상은 조사시점(12월 1일 오전 0시) 현재 성남지역 농가·임가(1740), 어가(20) 등 1760여 가구다. 인터넷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농림어가의 규모, 구조, 변화, 분포, 특성, 삶의 질에 대한 내용 등 110여 개 항목을 조사한다.  가구원 사항, 경영주 특성 등 20개는 공통 조사 항목이고, 농림어업 각 부문 7∼24개 항목을 구분 조사한다.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근거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조사 결과는 정책수립 기초자료, 농산어촌에 관한 학술연구 자료로 활용돼 농림어가의 경영실태를 개선하는데 쓰인다.농림어업 총조사는 농림어업에 관한 기본적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국가지정통계로 승인받은 조사다.1960년 농업 총조사로 시작해 어업과 임업 총조사를 2010년 통합해 5년마다 시행한다. 문의: 예산법무과 재정통계팀 729-2273, 
    • 작성일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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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신흥국 공무원 “성남을 배우자!”
    해외 신흥국 공무원 “성남을 배우자!”    성남시 재정위기 극복 비결 등 벤치마킹... 해외에서 성남시에 잇따라 관심  성남형 도시발전 사례를 배우려는 세계 도시의 움직임이 줄을 잇고 있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글로벌IT기술대학원 석·박사과정(ITTP)에 재학 중인 해외 신흥개발국 공무원 25명이 성남시(시장 이재명) 도시행정을 견학하기 위해 11월 27일 성남시청을 방문했다.카이스트 ITTP과정은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15~25명 내외의 신흥국 공무원을 선발해 국내 행정을 체험하고 배우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지원을 받아 카이스트가 최대 3년간 등록금, 항공료, 체재비, 어학훈련비, 의료보험료 등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55개국 12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날 해외공무원 방문단은 ▲모라토리엄(지불유예) 극복과 재정혁신사례, ▲부정부패와 예산낭비 없애고 세금탈루 막아 마련한 재원으로 공공성을 강화하는 ‘3+1 원칙’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한 광속행정 등을 벤치마킹했다.이들 행정사례는 지난 11월 18일 이재명 성남시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5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세계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늘날 세계 각국 도시들이 직면한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정운영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하고, “예산은 납세의 의무를 다한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는 데 최우선으로 투입돼야 한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방문단은 성남시의 ‘도심상권 활성화 정책’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인프라가 아닌 사람 중심의 성남시 도심상권 활성화 전략은 지난 8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지역 전자정부 포럼에서도 소개돼 해외 신흥국 공무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 ▲의회운영시스템 ▲도시재생적 유니버설디자인과 안전마을길 디자인개선사례 ▲성남시청의 북카페, 아이사랑놀이터 등 시민개방형 청사운영사례도 방문단의 눈길을 끌었다.방문단은 수정·중원구 본도심과 분당, 판교신도시, 네이버 본사 등을 차례로 견학했다. 철거민의 도시로 불렸던 성남시가 40년 만에 인구 100만 명, 재정규모 2조 3천억원에 달하는 도시로 발전한 것에 이들은 큰 관심과 놀라움을 나타냈다.한편, 오는 12월 9일에는 태국 정보통신부 공무원과 국제전기통신연합 정책결정자들이 성남을 한국형 디지털경제밸리 우수도시로 선정하고 직접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성남에 대한 해외의 관심과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문의: 정책기획과 전략추진팀 729-2161,  
    • 작성일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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