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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41년 만의 형제 상봉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41년 만의 형제 상봉    성남시 태평3동 주민센터 직원 도움으로 극적 만남 이뤄져  서로 헤어져 생사조차 모르고 지내던 형제가 동 주민센터 직원의 노력으로 41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하는 영화와 같은 일이 성남지역에서 벌어졌다.성남시(시장 이재명) 수정구 태평3동 김은선 주무관은 지난 9월 7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하러 온 김○○(68세) 씨를 만났다. 김○○ 씨는 본인의 이름과 생일만을 기억하고 있을 뿐 자신의 나이도 주민등록번호도 알지 못했다. 전산으로도 주민등록번호 조회가 되지 않았다.민원인이 여태껏 신분증 없이 불편하게 지내왔다는 사실을 딱하게 여긴 김은선 주무관은 김○○ 씨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던 쪽지를 단서로 추적을 시작했다. 쪽지에는 주소가 하나 적혀 있었다. 김은선 주무관은 조회 끝에 그 쪽지에 적힌 주소가 김○○ 씨의 본적지 주소라는 사실을 알아냈다.제적등본을 통해 김○○ 씨의 주민등록번호와 김○○ 씨의 동생이 있다는 기록을 확인했지만, 주민등록번호는 전산등록 이력이 없었다. 김은선 주무관은 본인 확인을 위해 경찰청에 즉시 십지문 조회를 의뢰했다. 제적 등본상 동생으로 기록된 김△△(66세) 씨에게도 연락처 조회 후 연락을 취해 그동안의 사정을 설명했다. 김은선 주무관이 휴대전화로 전송한 형 김○○ 씨의 사진을 받아본 동생 김△△ 씨는 41년 전 실종된 형이 맞다고 했다. 전화기 너머로 동생이 전해준 사연은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였다.형제는 6.25전쟁 당시 어머니와 함께 북한(옹진군)에서 인천으로 피난을 왔다. 8남매 가운데 6남매는 전쟁 중에 숨졌다. 함께 피난 온 어머니는 1972년 암으로 사망하고 형제만 남았다.형제가 헤어진 것은 1974년. 전국의 공사장을 옮겨 다니며 일을 하던 형 김○○ 씨가 어느 날부터인가 연락이 닿지 않았다. 동생도 거주가 일정치 않다 보니 형과 엇갈렸고, 형제는 뜻하지 않게 생이별을 하게 됐다. 동생은 그동안 형을 찾기 위해 전국을 헤매었다고 했다. 결혼 후에도 경찰인 딸을 통해 백방으로 형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허사였다. 심지어 형이 고향인 북한으로 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산가족 찾기 신청까지 해 놓았다.김은선 주무관의 도움으로 생사가 확인된 다음 날 동생과 형은 태평3동 주민센터에서 41년 만에 만나 감격의 상봉을 했다. 형 동생 할 것 없이 하염없이 울었다. 동생은 직장에 휴가를 내고 형과 식사도 하고 옷도 사드리는 등 그간의 회포를 풀었다. 김은선 주무관은 “민원인의 사연이 안타까워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종일 조회와 문의에 끈질기게 매달렸는데 이렇게 큰 결실로 이어지게 돼 보람이 있다”며 “다가오는 한가위에 형제분 가족에게 큰 선물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태평3동 주민센터는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은 형 김○○ 씨를 위해 각종 사회보장서비스를 신청했으며,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수정구 태평3동 729-5704,  
    • 작성일 2015-09-23

      조회수 1,105

  • 단대전통시장 소셜 방송국 ‘정류장’ 개국
    단대전통시장 소셜 방송국 ‘정류장’ 개국    이재명 성남시장, 개그맨 강성범 첫 방송 특별 출연  시장 상인들이 출연해 골목상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소셜 방송국 ‘정류장’이 성남시 중원구 금광1동(광명로 289번길) 단대전통시장 2층에 마련돼 9월 22일 공식 개국했다.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단대전통시장을 고객이 머무는 회유형 상권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생방송 인터넷 사이트인 유스트림(USTREAM&→;검색어&→;snmarket)’을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SNS 계정과 연동시켜 의견을 실시간 올릴 수 있는 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대전통시장의 소셜 방송국은 최근 2개월간 모두 8천여 만원을 투입해 99.9㎡ 규모의 빈 점포를 리모델링하고 시장 전체에 방송할 수 있는 음향 시스템, 실시간 생방송 시설 등을 갖춰 마련했다.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이 방송국 운영을 맡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5시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내보낸다. 소셜 방송국은 ‘정이 흐르는 시장’이라는 뜻의 ‘정류장’ 현판을 달아 앞선 9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하다가 공식 개국하는 날, 이재명 성남시장과 개그맨 강성범 씨가 특별 게스트와 진행자로 나와 첫 방송을 했다.  단대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 골목 상권의 차별화, 제1공단 재개발과 녹지 공원 확보, 상인대학, 개인사에 관한 유쾌한 이야기가 시장 내 스피커와 스마트 폰, 컴퓨터 화면 등으로 전파를 탔다.  나른하던 오후 단대전통시장은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는 상인과 손님, 상거래로 활기가 넘쳤다. 앞으로 송출 내용도 상인에게 활력을 주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시장 상인의 점포·신상품 소개, 손님 인터뷰 등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방송을 탈 계획이다. 성남시는 상인 스스로 운영하는 단대전통시장 소셜 방송국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국 운영에 관한 교육을 정례화하고 있다. 단대전통시장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과 가까이 있는 건물형(지하 1층~지상 3층) 상설시장이다. 1993년 11월 ㈜광통이 ‘단대마트시장’으로 등록해 영업하다 2009년도에 부도가 나 현재는 모두 74개의 각 점포가 구분된 소유자로 등기돼 영업 중이다. 건물 전체 면적 6,993㎡(2,115평) 규모의 단대전통시장은 ▲건물 지하 1층에 채소, 청과, 건어물, 음식점, 슈퍼 등 31개 점포가 ▲건물 1층에는 잡화, 그릇, 수입품 등 21개 점포가 ▲2층에는 의류, 포목, 가구 등 18개 점포가 ▲3층에는 스포츠센터가 ▲별관에는 음식점 등 3개의 점포가 있다. 문의: 전통시장현대화과 상권활성화팀 729-8971,  
    • 작성일 2015-09-23

      조회수 1,154

  • 암 환자 힐링센터 ‘늘해랑’ 문 활짝
    암 환자 힐링센터 ‘늘해랑’ 문 활짝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지하 1층에 마련.. ‘북 카페 뚜띠’와 동시 개소식 가져   암 환자들에게 삶에 대한 의욕과 재활 의지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힐링센터가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지하 1층에 마련됐다. 성남시(시장 이재명) 중원구보건소는 9월 22일 오후 2시 30분 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초청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 환자 힐링센터 ‘늘해랑’ 개소식을 했다. 늘해랑은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중원구보건소는 보건소 건물 지하 1층의 141㎡ 규모 빈 공간을 최근 3개월간 9,289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암 환자 힐링 공간으로 만들었다. 늘해랑에는 초·중기 암 환자를 위한 요양·안정실, 상담실, 휴게실 등의 시설이 들어서 9월 초부터 개방됐다.  암 환자의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원예·음악요법, 건강한 식탁, 웃음 기체조, 야외 텃밭 가꾸기, 자조모임 등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성남시 관내 보건소에 등록돼 관리 받는 초·중기 재가 암 환자는 395명이며, 환자의 가족도 관리 대상에 포함한다. 한편, 중원구보건소 암 환자 힐링센터 바로 옆에는 지적 장애인의 직업 훈련장이자 일터인 사회적기업 ‘북 카페 뚜띠’가 문을 열어 이날 늘해랑과 동시에 개소식을 했다. <개소식 사진자료 오후 4시>문의: 중원구보건소 방문보건팀 729-3693,   
    • 작성일 2015-09-22

      조회수 3,311

  • 추석연휴 기간에 13개 버스노선 103회 증회
     추석연휴 기간에 13개 버스노선 103회 증회   성남시내 51곳 학교운동장은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추석 연휴 기간에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원활히 대처하려고 대중교통 대책을 마련해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 기간에 귀성·귀경 성묘객의 수송력을 높이기 위해 총 13개 노선의 221대 버스를 103회 증회해 모두 1,445회 운행한다. 증회 버스 노선 가운데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3개 노선, 57대), 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4개 노선, 60대)를 운행하는 7개 노선, 117대 버스는 운행 횟수를 62회 증회해 811회 운행한다. 심야에 도착하는 승객 수송을 위해서는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운행하는 104대 시내버스 6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41회 늘려 634회 운행한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주변 환경정비, 종사자 친절교육 등 행정지도를 강화한다. 성남을 찾는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에 모두 4,002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51곳 초·중·고등·대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해 무료 개방한다. 운동장 개방 학교는 수정지역 24개교(2,526면), 중원지역 27개교(1,476면)다.성남시내 공영주차장 81개소(2,113면)도 추석 연휴 기간에 무료 개방한다.김기영 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안전하고 편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표1. 추선연휴 성남시내 버스노선 증회 현황><표2. 수정지역 추석연휴 임시주차 허용 학교 현황><표3. 중원지역 추석연휴 임시주차 허용 학교 현황> 문의: 대중교통과 교통지도팀 729-3701,
    • 작성일 2015-09-22

      조회수 2,553

  • ‘우리 집에 숨어 있는 현금, 공유경제’ 강연
    ‘우리 집에 숨어 있는 현금, 공유경제’ 강연      장영화 공유경제촉진위원의 성남행복아카데미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9월 24일 장영화 공유경제촉진위원을 초빙해 ‘성남행복아카데미 15강’을 연다.  강연은 이날 오전 10시~11시 30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우리 집에 숨어 있는 현금, 공유경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장영화 공유경제촉진위원은 공동주택이나 마을 도서관에 주민들이 소유한 책을 가져다 놓고 이웃과 책을 나눠 보는 협력 소비 등 ‘나눌수록 커진다’는 공유경제의 가치와 미래에 관해 이야기한다. 한 번 생산된 제품을 혼자만 갖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과 나눠야 소비를 줄이고, 제품의 사용가치가 커짐을 강조해 공유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다. 장영화 위원은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다시 법과대에 입학해 제44회 사법고시까지 합격했다. 변호사를 하다 현재는 공유경제 전문가로서 교육스타트업 오이씨랩 대표를 맡고 있다. 강연을 듣고 싶은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행사 당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600석)로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문의: 평생학습과 평생교육기획팀 729-3084,
    • 작성일 2015-09-21

      조회수 1,184

  • 성남시와 6개 기관·협회 창조산업육성협의체 결성
    성남시와 6개 기관·협회 창조산업육성협의체 결성      성공적인 판교창조경제밸리 조성 업무협약  성남시를 비롯한 6개 기관·협회가 ‘성남창조산업육성협의체’를 결성해 지역산업 발전에 나선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9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 벤처기업협회(회장 정준),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이영), 이노비즈협회(회장 이규대), 전자부품연구원(원장 박청원), 코스닥협회(회장 신경철)와 창조산업육성협의체 결성을 공식화하고, 성공적인 판교창조경제밸리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 협약에 따라 각 기관·협회는 제 역할과 기능을 다 해 성남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청년실업해소,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한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창조산업육성협의체 활동과 성남소재 기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판교창조경제밸리 입주를 지원하고, 사회공헌사업 참여·확대 방안을 마련한다. 벤처기업협회는 신생기업 육성과 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여성기업인 창업과 이를 체계화하는 여성기업인 포럼 구성, 인력 양성 교육을 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형 이노비즈 인증을 지원한다. 전자부품연구원은 보유 장비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사업화를 돕는다. 코스닥협회는 성남지역 기업의 코스닥 상장 업무를 지원하고, 코스닥기업 최고 경영자협의체를 구성해 역량을 강화한다. 협약 기간은 2년간이며 유효기간 만료 후 기관별 서면 통보가 없는 한 2년씩 자동 연장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전국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기업 활동 편의에 정책적 배려를 다 할 수 있도록 시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안해 달라”고 말했다.판교창조경제밸리는 국비 1조5천여 억원이 투입돼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옛 도로공사 부지와 인근 금토동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합한 43만㎡ 부지에 들어서는 도시 첨단 산업단지이다. 모두 750여 개 벤처기업과 연구소, 기업지원시설이 들어서 4만여 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와 합치면 입주기업은 1,600여 개, 상주근무 인원은 10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판교창조경제밸리에는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입주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창조공간(기업지원허브), 성장공간(기업성장지원센터), 벤처공간(벤처캠퍼스), 혁신기업공간(혁신타운), 글로벌공간(글로벌비즈센터), 소통교류공간(I-스퀘어) 등 6개 공간이 마련된다.올 연말 착공해 오는 2017년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운영한다.  문의: 창조산업과 창조산업팀 729-8892,     
    • 작성일 2015-09-21

      조회수 1,297

  • 성남시청 하늘 북 카페 추석 연휴 내내 문 열어
     성남시청 하늘 북 카페 추석 연휴 내내 문 열어    9곳 공공도서관은 하루나 이틀 휴관    성남시(시장 이재명) 중원구 여수동 시청사 9층 ‘하늘 북 카페’가 추석 연휴(9.26∼29) 내내 문을 열어 시민을 맞는다.  개방공간은 어린이방, 열람실, 담소방 등 전체 공간이며, 개방시간은 평소 주말처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성남시내 중앙·구미·무지개·판교·운중·중원 등 9곳 공공도서관은 추석 당일인 9월 27일 휴관한다. 다만, 연휴 기간에 정기 휴관일이 끼어 있는 분당·판교어린이·수정 등 3곳 도서관은 추석 당일과 28일 월요일, 이틀 휴관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 문을 열 때는 일반열람실에 한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한다.취업 준비생과 중간·기말고사를 앞둔 중·고등학생, 공인중개사 시험(10.24) 준비생, 대학수학능력시험(11.12) 수험생 등을 위한 배려다.  문의: 행정지원과 기록물관리팀 729-4980,    도서관지원과 도서관정책팀 729-4620,
    • 작성일 2015-09-21

      조회수 1,302

  • 이재명 성남시장 “지방자치 후퇴…항일독립운동 하는 심정”
    이재명 성남시장 “지방자치 후퇴…항일독립운동 하는 심정”국회 안행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지방자치가 명확하게 퇴보”“세무조사권 박탈, 납세 편의가 아니라 탈세 편의 봐주는 것”이재명 성남시장이 정부와 여당의 ‘세무 조사권’ 박탈 시도를 비롯한 지방자치권 침해 사례를 들며 “지방자치가 퇴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항일독립운동 하는 비장한 심정’이라고까지 심경을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중앙정부의 세무조사권 박탈에 대해 묻는 임수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이 시장은 “현재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 확대를 여러 차례 공언했고, 정종섭 장관도 지방자치를 전문적으로 연구하신 분인데 기대가 많았지만 실제 지방자치 현장에서는 지방자치가 명확하게 퇴보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방소득세 부분에 대한 세무조사권을 박탈해서 중앙정부가 독점하겠다는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과세권은 가지되 과세가 적정한지 여부를 조사할 수 없게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지방정부의 과세권은 사실상 칼날없는 칼이 되어 실제로 탈세하는 것은 규제하거나 막을 길이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세무조사권을 국세청으로 일원화하려는 명분으로 기업의 부담을 거론하는 데 대해서도 비판했다.이 시장은 “우리나라의 세무조사율은 1%밖에 안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100년에 한 번 받을까 말까 하는 것이다.”라며 “지방자치단체가 조금 더 (세무조사를) 한다고 해서 부담이 될 일도 없고 정상적으로 세무처리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가지고 있는 자료를 그냥 내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결국은 이게 납세 편의를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탈세 편의를 봐주겠다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이 시장은 보건복지부가 성남시 무상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해 불수용한 사례 등에 관심을 갖지 않는 행정자치부의 태도에 대해 행정자치부 스스로 지방자치의 권한을 축소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행정자치부에서 실적공사비 대신 표준품셈으로 공사비를 산출하라고 예규를 내린 것에 대해서도 “지자체의 예산낭비를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행자부의 지침이 내려와서 (실적공사비 대신) 표준품셈으로 하니까 해당 항목이 30% 이상 비싸졌다.”며 “지방자치단체가 기존에 시장거래가격에 의해서 공사발주하는 것을 금지를 해서 더 비싸게 주라고 강제로 지시를 해서 예산 낭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이날 이 시장은 안행위 국정감사에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부가 할 일(기초연금, 보육료 등)을 지방에 떠넘겨 재정악화시키고, 없는 예산 아껴 주민복지하겠다는데 (무상산후조리원, 무상교복, 노인복지) 못하게 방해하고, 지방세 세무조사권 박탈해서 탈세편의 비리활성화 시도하고, 4대강도 부족한 지 관급공사비 더 주라며 예산낭비 강요한다”고 비판했다.또한, “감사원, 안행부 등 감사를 취임후 5년간 226번 받았다. 감사일수는 921일, 4일중 3일이니 거의 매일이다.”라며 “김대중 대통령이 목숨 건 단식으로 확보한 지방자치, 이 지방자치를 옥죄고 권한을 빼앗아 종국에는 없는 걸로 만드려는 걸까요?”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일제 총독부가 서서히 압박해 대한제국을 말려죽인 것처럼 숨쉬기가 점점 어렵다.”며 “정부 상대로 지방자치를 지키려고 싸우면서 마치 항일독립운동하는 비장한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대변인 김남준 729-2087, 정책기획과 김행준 729-2155 
    • 작성일 2015-09-21

      조회수 698

  • 상권과 성남시민프로축구팀의 이유있는 만남
    상권과 성남시민프로축구팀의 이유있는 만남 지역자원 연계지원 특화상품 출시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은 성남시민프로축구팀(성남FC)과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에 일환으로 성남FC 점포연계 특화상품을 개발했다. 각 시장의 대표상품으로 구성된 특화상품을 만들기 위해 김두현, 황의조, 박준혁, 박용지 등의 스타 선수들을 점포와 연결하여 상권활성화재단의 도움으로 4가지의 특화상품이 탄생했다. 김두현 선수와 매칭한 금호시장 소진이네 손가락김밥은 “두현두목 김밥”, 황의조 선수와 매칭한 남한산성시장 남한산성닭강정은 “의조빠닭”, 박준혁 선수와 매칭한 돌고래시장 샹피니제과 샌드위치는 “준혁선빵”, 박용지 선수와 매칭한 남한산성시장 차서방꼬치는 “용지애꼬치다”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다.각 점포의 대표상품과 FC 선수를 매칭시켜 만들어진 특화상품은 9월 19일 홈경기(성남VS광주)시 경기장 안에서 홍보하고 판매하는 자리를 만든다. 특정구단에서 만드는 특화상품과는 다르게 상권과 연계한 성남FC 특화상품은 성남FC의 홍보와 더불어 상권살리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9월 19일부터 시작하는 이 행사는 금년도 총 5회의 홈경기시 경기장안에서 판매하고 서문광장에서는 특화상품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이벤트 시 상권활성화재단이 준비한 소정의 판촉물과 성남FC기념품, 특화상품 시식권 등을 참가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게 된다.이 특화상품 개발은 성남FC 홈경기를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65381;먹거리를 제공하며 그 간 체육시설 등에 부족한 먹거리에 대한 아쉬움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화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상인들은 수익금의 10%는 소속상인회에 주어 각 상권에 상권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수익금의 10%는 성남FC의 판촉물을 구매하여 각 점포를 꾸미고 향후에 성남FC의 상권 거점점포로서 대민 홍보 등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알리기에 힘 쓸 계획이다. <사진자료 6매>문의 : 전통시장현대화과 상권활성화팀729-8971,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759-2915
    • 작성일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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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중앙공원 산책길 꽃무릇 5만여 송이 펴
     성남중앙공원 산책길 꽃무릇 5만여 송이 펴    울창한 나무 아래 붉은 꽃송이... 한 폭의 그림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으로 가는 산책로 약 250m 구간에 5만여 송이의 꽃무릇이 활짝 펴 시민 발길을 멈추게 한다.성남시(시장 이재명)가 공원 속 특색있는 테마공간 조성계획의 하나로 지난 8월 초 심은 16만여 본의 꽃무릇 가운데 땅 속에 알뿌리(구근)가 자리잡은 일부(약 30%)가 꽃대를 올려 피운 꽃이다. 울창한 나무 아래 붉은 꽃송이는 3,300㎡ 규모로 펼쳐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시는 이번 꽃무릇이 오는 9월 25일께 절정을 이뤄 이달 말일까지는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수선화과인 꽃무릇은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진다.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해 그리워한다 해서 ‘상사화’라고도 부르지만, 꽃무릇과 7~8월에 피는 상사화와는 전혀 다르다.꽃무릇은 큰 나무 아래 반그늘지에서 잘 자란다. 한 번 뿌리 내리면 구근이 계속 분근 돼 내년도 9월이면 중앙공원 산책로가 붉게 만발한 꽃무릇 군락지로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성남시는 오는 2019년까지 중앙공원 정문부터 야외공연장까지 500m 구간에  꽃무릇 100만 본을 추가 식재하고,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테마 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문의: 공원과 공원운영2팀 729-4386,    
    • 작성일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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