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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보훈도시 성남, 광복절 태극 물결로
     호국보훈도시 성남, 광복절 태극 물결로     8월 10~15일 국기 게양하세요  성남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성남시민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시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를 국기게양 기간으로 정해 각 가정·학교·기관 등 성남시 전역에서 태극기를 달도록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안내 방송을 요청하고 통장회의를 통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태극기 달기에 관한 시민 의식 확산을 위해 성남시 48개 동별로 모범마을을 지정하고, 수정·중원·분당구별로 각각 수진동 3011번지~현대아파트, 모란사거리~성남시청사거리, 성남대로144번길(구미1동 주민센터 뒷길)을 국기게양 시범거리로 지정·운영한다. 각 주민센터는 태극기 판매 창구를 개설하고, 관내 기업체에서 국기를 기부받아 저소득층 등에게 나눠줄 계획이다.공무원부터 솔선해 국기 게양 기간에 한 집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달아 모범을 보이며, 국공립어린이집 등에는 국기 게양 후 찍은 인증 사진을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리기를 권장하기로 했다. 이 기간, 성남대로, 산성대로 등 주요 도로변에는 1만8,435개의 가로기를 달아 시내 곳곳 거리마다 태극기 물결로 가득 채운다. 대중교통 업체 등에는 협조공문을 보내 법인과 개인택시 3,647대, 시내버스 856대, 마을버스 201대가 태극기를 달고 운행하도록 했다.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보훈도시 성남 시민의 애국심을 고취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한층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제7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연다. 문의: 행정지원과 총무팀 729-2188,
    • 작성일 2015-08-05

      조회수 673

  • 성남시 인구주택 총조사요원 622명 모집
     성남시는 오는 11월 1~15일 시행하는 ‘2015 인구주택 총조사’의 현장조사 요원 622명을 모집한다. 조사 요원은 총조사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49명)와 현장 조사 지도나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53명),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520명) 등이다. 이 가운데 조사원은 성남시 표본조사대상 2,182조사구 가운데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성명, 나이, 국적, 주거시설 형태, 거처의 종류, 주거시설 수 등 52개 표본조사 항목을 조사하는 일을 한다. 총관리자, 조사관리자의 근로 계약 조건은 일당 51,030원이다. 조사원은 도급으로 계약해 최대 779,360원의 수당을 받게 된다. 조사 요원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성남시민은 오는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 인터넷 홈페이지(census.go.kr)를 통해 지원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서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는 국가 주요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하며, 각종 통계조사 표본 틀로 활용한다. 문의: 예산법무과 재정통계팀 729-2272,
    • 작성일 2015-08-04

      조회수 4,454

  • “나도 공무원” 성남 고교생 213명 지방행정 체험 나서
     성남지역 고등학생 213명이 공무원 생활 체험에 나섰다. 성남시는 8월 4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사전 신청한 고등학생들이 1차 화수팀 107명, 2차 목금팀 106명으로 나뉘어 각각 이틀 일정의 지방행정 체험을 한다. 이 기간, 성남시청과 관내 주요시설은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장으로 개방된다. 일정 첫날은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시정 홍보 동영상 보기, 주요 시책 설명 듣기,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진 후, 복정동 정수장 시설과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을 견학한다.  시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현장 공무원에게 직접 물어보고, 수돗물과 남한산성 참 맑은 물의 생산과정, 각종 생활 쓰레기 처리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게 된다. 둘째 날은 성남시청 36개 부서에 3~4명씩 배치돼 일일 근무를 한다. 행정 업무를 참관하고, 해당 부서 공무원들과 점심 등을 같이 해 각 공무원의 업무와 근무환경, 직업 특성을 체험한다. 체험 활동이 끝나면 공무원에 대해 느낀 점과 시에 바라는 점 등의 소감문을 쓴 후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수료증’을 받게 된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관해 관심이 많은 청소년에게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729-2284,   
    • 작성일 2015-08-04

      조회수 2,038

  • 산후조리 지원, 성남시는 안되고 정부는 되고?
    산후조리 지원, 성남시는 안되고 정부는 되고?성남시, 정부‘산후조리 지원 사업 확대’에 “공공산후조리원 수용”촉구 성남시는 정부가 2018년부터 평균소득 이하 가구 산모들에게 출산 후 산후조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무상공공산후조리 지원 사업에 대한 전면 수용’을 촉구했다.성남시는 3일 ‘정부 산후조리 지원 확대에 대한 성남시의 입장’을 통해 “정부의 방침은 성남시가 무상공공산후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밝혔던 대로 출산율 저하를 막기 위해서 산후조리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고, 그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성남시는 “다만, 이번 정부의 방침이 진정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라도 선행해야 할 조치가 있다고 굳게 믿는다.”면서 “보건복지부는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무상공공산후조리 지원 사업에 대한 불수용 방침을 철회하고 이를 전면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성남시는 “성남시의 무상공공산후조리 지원사업은 정부지원금 없이 성남시 자체 예산으로 하겠다는 것”이라면서 “이 사업을 위해 시민들에게서 단 한 푼의 세금도 추가로 걷지 않는다. 예산 낭비를 막고 불필요한 예산을 아껴서 마련한 재원으로 시행하겠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이어 “복지확대와 출산율 제고를 위해서라도 정부가 반대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게 우리 생각”이라고 덧붙였다.성남시는 또 “출산율 제고를 위한 산후조리 서비스 확대는 2018년이 아니라 당장 내년부터라도 시행해야 한다.”며 “그래야 대선용이라는 오해를 피하는 것은 물론, 출산율 제고마저 정치적으로 악용한다는 비판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이제 보건복지부가 산후조리 지원 중요한 줄 알았으니 성남시 산후조리 지원 사업도 수용할 걸로 기대해 본다.”며 “설마, 국민이 좋아하는 사업이니 성남시는 못하게 막고 정부만 하겠다는 그런 유치한 발상은 아니겠지요?”라고 말했다.이재명 시장은 “2018년부터 정부만 산후조리지원사업 확대하겠다며 성남시는 산후조리지원 하지마라고 계속 우기면 ‘총선 대선에서 여당 이기라고 복지부가 산후조리 이용해 또 사기 친다’는 말 들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한편, 정부는 현재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의 65% 이하 가구에 이뤄지고 있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의 대상을 2018년부터 월평균 소득 이하 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 별첨> :  이재명 성남시장이 정부에 무상공공산후조리지원사업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문의전화 : 중원구 보건소 지역보건팀 729-3901
    • 작성일 2015-08-03

      조회수 981

  • 빈집 철거한 시유지에 주민편의시설 들어서
      광주대단지(1971.8.10) 사건 시절, 시유지에 건물을 지어 사용하다 현재 빈집이 된 개인 소유의 건물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성남시는 1년 이상 빈집으로 방치된 것으로 조사된 21개 건물 가운데 ‘시유재산 점유권 포기서’를 낸 14명 소유의 건물을 오는 8월 31일까지 철거하기로 했다. 이들 건물은 무허가로 지어졌지만 개인 재산권은 인정돼 성남시는 최근 3개월간 소유주를 설득해 이 같은 절차를 밟았다. 빈집을 철거한 자리에는 오는 12월까지 약 4억원이 투입돼 주민 자율 주차장 7개, 소공원 1개, 쉼터 6개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주민 자율 주차장은 55~114㎡ 규모이며, 조성 대상지는 수정구 수진동 2474번지, 태평동 562번지, 태평동 1450번지, 태평동 1841번지, 태평동 1904~1905번지, 중원구 은행동 1751-1번지, 중앙동 3532번지이다.소공원은 중원구 성남동 2828번지에 68㎡ 규모로 조성한다. 인근 주민들이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운동시설 등을 설치한다.주민 쉼터는 58~196㎡ 규모로 마련할 예정이다. 조성 대상지는 수정구 신흥동 517번지, 신흥동 2003~2004번지, 신흥동 6432번지, 태평동 1045번지, 중원구 중앙동 2126번지, 중앙동 2676번지이다.시는 다른 7개 무허가 건물도 점유권자를 설득해 철거할 예정이다.시는 빈집으로 방치된 시유지 내 건물들이 붕괴, 화재 위험 노출이 돼 있는데다가 우범 지역으로 전락해 지난해부터 정비를 시작했다. 최근 2년간 시유지 내 빈집을 철거해 주민시설로 탈바꿈시킨 곳은 수정구 수진동 2493번지의 주민자율주차장, 수정구 신흥동 3822번지의 어머니자율방범대, 수정구 성남대로 1290-1(태평동)의 기사 쉼터 등이다. 문의: 회계과 재산관리팀 729-2764,   
    • 작성일 2015-08-03

      조회수 3,006

  • 분당~수서 간 백현·정자 지하차도 밝아져
     분당~수서 간 백현·정자 지하차도 밝아져     3년간 모두 12억원 들여 조도 개선.. 운전자 원거리 시야 확보   성남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의 백현·정자 지하차도 양방향 조명이 밝아져 이곳을 달리는 운전자의 원거리 시야가 확보됐다. 성남시 분당구는 2013년 8월부터 지난 7월 28일까지 최근 3년간 모두 12억원을 들여 성남과 서울 방향 백현 지하차도(897m), 정자 지하차도(470m)의 조도 개선 공사를 했다. 이 두 곳 지하차도에 달린 등기구 3,365개 가운데 96%인 3,220개가 새것으로 교체됐다. 백현·정자 지하차도는 1996년 설치·완공 후 등기구 시설이 낡아 내부 밝기는 기준치(900∼1,200lux) 이하인 300lux 수준이었다. 3년간의 조도 개선 공사에 백현·정자 지하차도는 성남 방향과 최근 공사를 마친 서울 방향까지 모두 밝기 정도가 900lux 수준으로 올라갔다. 새로 설치한 등기구는 세라믹 메탈램프(CDM)로 빛의 양이 충분하고, 균일해 사물의 식별이 용이하다. 소비전력도 적어 고효율이다. 분당구는 공사 기간에 이동통신 중계기도 정비하고, 배수로를 점검해 안전한 지하차도 환경을 만들었다.  성남지역 지하차도는 36곳(수정3, 중원6, 분당27)이며, 2000년도 이전에 완공돼 조도 개선 공사가 필요한 곳은 운중터널 등이다. 문의: 분당구청 도로관리과 기전팀 729-8072,      
    • 작성일 2015-07-31

      조회수 1,647

  • 성남시 1사 1공원 가꾸기 힘 받아
    성남시 1사 1공원 가꾸기 힘 받아     현대백화점 판교점, ㈜케이티이엔지코어, 한국지역난방노조, 한국토지주택공사 참여   성남지역 공원을 단체나 시민이 한 곳씩 맡아 가꾸는 ‘1사(社) 1공원(公園) 사업’에 대기업과 공기업이 새로 참여해 힘을 받고 있다. 성남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케이티이엔지코어, 한국지역난방 노동조합,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지역 공원 가꾸기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7월 28일 공원 지정서를 줬다. 4곳 기업(기관)은 각각 백현동 낙생대공원(439,728㎡), 운중동 운중공원(25,963㎡), 분당동 태현공원(16,319㎡), 수내동 중앙공원(420,982㎡)을 맡았다. 휴가철이 끝나는 8월 말부터 각 기업 직원들이 한 달에 한 번씩 3년 동안 각 공원을 찾아가 꽃과 나무를 심고, 잡초 제거해 공원을 가꾼다. 목재 데크 칠하기 등 공원 시설물 유지 관리도 한다. 시민 참여형 공원 관리체계는 부족한 행정 인력을 보강하고, 애향심과 환경의식, 사회공헌 활동에 관한 기업 이미지 등을 높여 윈윈하는 서비스 효과가 기대된다. 성남시는 각 공원에 지정 기업명, 단체명 안내판 설치, 필요한 경우 봉사활동시간 인정 등 인센티브를 주고 청소용 도구 등 활동재료를 지원해 공원 관리 동참을 장려해 나갈 방침이다.현재 성남시 1사 1공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나 단체는 13곳(710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단체 등은 성남시청 공원과(☎031-729-4385)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공원과 공원운영2팀 729-4385,
    • 작성일 2015-07-31

      조회수 1,237

  • 성호공설시장 건축설계 공모 절차 들어가
     성남시는 지은 지 40년 돼 낡은 성호시장(중원구 성남동)을 오는 2017년 말 공설시장으로 현대화한다. 이를 위해 7월 29일 성남시 홈페이지와 조달청 나라장터에 성호공설시장 건축 설계를 공고해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공고 내용을 보면 성호시장은 4,992㎡ 규모 대지 위에 연면적 7,958㎡, 지상 3층 규모로 세워진다. 270여 개 점포를 비롯한 주차장, 상인회사무실, 안내센터, 커뮤니티 문화공간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완공 때까지 투입하는 총 사업비는 580억원이다.이곳 성호공설시장 건축을 설계할 건축사 사무소는 오는 8월 7일까지 응모 신청서를 성남시청 9층 전통시장현대화과로 제출해 설계공모를 등록해야 한다. 시는 10월경 설계 공모 안을 심사해 당선작을 선정한다. 이어 건축 설계를 시작해 2016년 상반기에 설계를 완료하면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번에 설계 공고한 공설시장 부지(4,992㎡)는 전체 6개 블록의 성호시장 부지 2만4,270㎡ 가운데 일부인 1개 블록에 해당한다. 나머지 5개 블록에 해당하는 1만9,278㎡ 부지는 민간사업자가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한다. 성호공설시장 현대화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그동안 침체됐던 인근 상권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이 기대된다. 문의: 전통시장현대화과 전통시장개발팀 729-8963,  
    • 작성일 2015-07-30

      조회수 1,308

  • 성남 ‘시민참여예산 축제’ 준비 나서
     성남 ‘시민참여예산 축제’ 준비 나서    예산편성에 관한 제안 사업 공모, 설문조사 진행  성남시는 시민 의견을 모아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려고 ‘시민참여예산 축제(10.8)’ 준비에 나섰다.시는 8월 한 달간 예산 편성에 관한 제안 사업을 공모하고,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제안 사업 공모는 성남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시민참여&→;주민참여예산), 또는 시·구·동 민원실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업을 제안할 때는 생활주변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지역 현안사업, 지역 간 균형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특색사업,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개발에 필요한 사업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내면 된다. 접수한 공모사업은 토론회,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한다.분야별 전문가 심의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면 오는 10월 8일 성남시민의 날에 ‘시민참여예산 축제’의 제안사업 발표 대상자가 된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의 투표로 ‘제안 왕’ 순위를 가리며, 최우수 등 상장을 받게 된다.성남시는 또, 8월 한 달간 기관 홈페이지나 시·구·동 민원실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해 시 재정을 가장 먼저 투입해야 할 분야 등 11개 항목을 시민에게 묻는다.설문 조사 결과는 선호도를 분석해 사업의 우선순위 등 예산 운영 방향을 잡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성남시는 지난해 1,022건의 시민 제안 사업을 공모·접수했다. 이 가운데 버스정류장 대기 승객을 알려주는 LED 조명 설치,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 사업 등 223건은 예산에 264억 원을 반영해 시행했다. 문의: 예산법무과 예산팀 729-2341,
    • 작성일 2015-07-30

      조회수 1,300

  • 두산그룹 5개 계열사 성남시로 이전한다
    두산그룹 5개 계열사 성남시로 이전한다20년 방치된 부지에 사옥 신축·이전 협약…“연간 수천억 원 경제파급효과” 두산건설(주)을 비롯한 두산그룹 계열사 5개 본사가 성남시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만 해도 연간 수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와 두산건설(주)은 30일 오후 성남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이병화 두산그룹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자동 두산그룹 사옥 신축·이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산건설(주)은 분당구 정자동 161번지(9,936㎡)에 대규모 업무시설을 신축해 현재 서울시 논현동에 있는 두산건설(주), 방위업체인 두산DST, 두산엔진, 두산매거진, 오리콤 등 계열사 본사를 이전하고, 부지 일부에 대해 공공기여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각종 행정절차가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게 된다. 성남시는 20년가량 방치되어 있던 부지에 연 매출 4조원 규모의 대기업 계열사들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큰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는 직원 2,500여 명을 비롯해 4,400여 명이 신축 사옥에 입주할 것으로 보고, 취득세와 지방세 등 110억 원의 세수 수입과 함께 연간 2,156억 원의 직간접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김남준 성남시 대변인은 이번 협약이 “기업특혜가 아니라 시민특혜”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 해당부지의 공시지가는 ㎡당 700만원으로 인접 상업용지가 ㎡당 780만원임을 감안하면 ㎡당 80만원, 해당부지 총 면적으로 환산하면 80억 원의 차액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8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는 반면 성남시는 취득세 46억 원, 지방세 65억 원 등 세수익만 110억 원을 확보한다. 여기에 회사가 위치한 지역에 직장인이 거주지를 옮기게 되는 비율, 급여의 3배가 지역경제에 효과를 미친다는 승수효과 등을 고려하고, 사옥인근에 직원이 사용하는 복리후생비와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의 세수를 포함하면 2,156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대기업 유치를 통한 부동산 가치 상승 등의 효과까지 감안하면 시민은 훨씬 더 많은 이익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 소재 5대 공기업의 지방이전으로 3,500명의 근로자가 빠져나가는 등 공동화 현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5개 두산 계열사 4,400여명이 유입된다는 점, 정자동 분동으로 공공청사를 추가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는 점을 들며 “두산 계열사 본사 유치는 시민에게 이익이 된다는 계산이 섰기에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공공기여 부지를 공공청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표 : 별첨 [참고] 두산그룹 계열사 신축 및 이전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문의전화 : 정책기획과 전략추진팀729-2161 
    • 작성일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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