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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으로 ‘고고씽’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으로 ‘고고씽’     사회적기업 인증 설명회 후 1:1 맞춤형 컨설팅  성남시는 오는 7월 17일 오전 10시~오후 5시 시청 모란관에서 사회적기업 인증 설명회와 1 대 1 맞춤형 컨설팅을 한다. 참석 대상은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시민, 창업예정자, 예비사회적기업 대표 등 50명이다. 사회적기업 인증 설명회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소속 전민강 대리가 강사로 나와 사회적기업의 이해, 2015년도 사회적기업 인증요건 변경사항, 인증요건 준비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1 대 1 맞춤형 컨설팅은 전민강·손정환 대리가 강사로 나와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의 서류를 구체적으로 검토해 각 기업의 부족한 요건을 짚어주고, 컨설팅한다.이번 설명회와 컨설팅은 사회적 기업가로서의 마인드와 인증 전환 의지를 높여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내 예비사회적기업은 27곳, 사회적기업은 29곳이다. 문의: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기업팀 729-3663,   
    • 작성일 2015-07-15

      조회수 401

  • 식품 안전 관리 상태 88% 안전
    식품 안전 관리 상태 88% 안전     대형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902개소 점검.. E등급은 아예 없어  성남시는 최근 4개월간 대형음식점, 집단급식소, 김밥 취급 업소 등 902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관리지수를 평가한 결과 792개 업소(88%)가 안전 수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세부적으로 A등급(매우 안전) 500개 업소, B등급(안전) 292개 업소, C등급(주의) 53개 업소, D등급(위험) 7개 업소로 집계됐다.E등급(매우 위험) 0개로, 아예 없었다. ‘안전’ 등급 이상 업소는 지난해보다 3% 늘었다. 이번 평가에서 D·E등급을 받은 업소는 오는 8월 재평가가 이뤄진다. C등급 업소도 희망하면 재평가해 등급을 다시 매긴다.재평가 때 성남시는 이번 1차 평가에서 지적한 사항이 고쳐졌는지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한다. 앞서 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5팀 10명의 평가단을 꾸려 대상 업소의 시설 환경, 원료사용, 공정관리, 위생적 취급, 원산지 관리, 조리자의 손과 식기류·물컵·칼·도마 오염도, 가열 유지 산화도, 나트륨 적정 사용량 등을 점검했다.성남시는 매년 대형음식점 등을 평가해 업소별 위생관리 수준을 끌어 올리고 있다.  <표. 902개소 식품안전관리지수 평가 결과> 문의: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 729-3134, 
    • 작성일 2015-07-15

      조회수 2,628

  • 성남형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 포럼
    성남형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 포럼     ‘젠더 거버넌스’ 구축 제안  성남시는 오는 7월 17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성남형 여성친화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시민포럼’을 연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성남시여성단체 회원, 각계각층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이날 포럼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해 그 혜택이 모든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포럼에서 안태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성남형 여성친화도시 조성방향’을 주제 발표해 여성이 의견을 표현하고, 요구할 수 있는 통로인 ‘젠더 거버넌스(성평등을 위한 정부와 시민사회)’ 구축을 제안한다.  젠더 거버넌스 구축과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수정·중원·분당 3개 구별 특성에 맞는 여성가족정책 브랜드사업 발굴도 제언한다. 김순분 시흥시 가족여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시민참여 방안’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한다. 시흥지역에서 펼쳐진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가족품앗이, 어린이집 모니터링과 보육시설 점검, 우리 동네 욕구조사 후  조성한 지역안전시설 등을 소개한다. 이어 박태규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 센터장의 진행으로 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에는 김해숙 성남시의원, 이은아 이화여대 교수, 이희선 성남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 류재순 ㈔열린여성 소장이 참여한다. 성평등한 지역발전의 모델과 사회 비전을 제시해 성남시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결정 의지를 확산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이날 포럼에서 나온 제안을 토대로 여성친화도시 실무추진단, 조성협의체, 서포터즈단을 각각 구성해 인프라를 넓히고, 부서별 관련 사업 과제를 발굴해 성남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 729-2924,
    • 작성일 2015-07-15

      조회수 315

  • 이재명 성남시장 “메르스 대응에 헌신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
     이재명 성남시장 “메르스 대응에 헌신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     자가격리자 1:1 밀착보호 상담한 공무원 200여 명과 영화 관람  이재명 성남시장은 7월 13일 오후 7시 메르스 자가격리자를 일대일 밀착보호 상담한 직원 200여 명과 함께 시내 한 영화관에서 ‘소수의견’을 관람했다. 이 자리는 한 달여간 전국을 휩쓸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에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 국민이 메르스 사태에 대처하는 성남시 직원의 헌신적인 태도를 보고 많이 놀랐다고 한다” 면서 “여러분들이 성남시의 격을 올려주고 공무원들에 대한 인식을 바꿔줬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장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 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성남시는 최근 한 달간 249명의 격리자에게 각 전담 직원이 긴급구호물품들을 꼼꼼히 챙겨 보내고, 장보기, 담배 심부름도 마다하지 않았다. “얼큰한 것이 먹고 싶다”는 가택 격리 독거노인의 한숨에 자연산 우럭으로 매운탕을 직접 끓여 식사로 제공하는가하면 “직장에도 못가고 집에서 김치에 밥만 먹고 있다”는 격리자의 하소연에 주머니를 털어 돼지고기를 사 전달하기도 했다.성남시 공무원은 또, 여성 자택격리자의 10개월 된 아이가 39.2도의 고열을 보이자 아이를 입원시키고 혼자 돌보며 엄마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다. 전쟁과 같은 메르스 상황에서도 훈훈함을 전하는 성남시 공무원들의 세심한 배려는 연일 화제가 됐다.메르스는 신규 환자가 지난 6일 이후 전국적으로 8일째 발생하지 않으면서 상황 종식 선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문의: 행정지원과 총무팀 729-2182,    
    • 작성일 2015-07-14

      조회수 302

  • 성남어린이 103명 동병하치 처방받아
    성남어린이 103명 동병하치 처방받아     겨울 병 여름에 미리 다스려요  성남시가 지역 내 아이조아 한의원과 손잡고 7월 14일부터 아동 103명 대상 ‘동병하치 사업’을 편다. 동병하치(冬病夏治)는 ‘겨울의 병을 여름에 미리 다스려 치료한다’는 뜻으로 아동에게 발생하기 쉬운 감기, 비염, 천식 등과 같은 호흡기질환을 삼복에 치료하는 건강 요법이다.시는 동병하치 사업 대상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아동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연령대인 만 3~4세 허약 체질 아동으로 정했다. 대상 아동은 이날 오전 10시 성남시청 율동관에 마련된 임시 진료실에서 동병하치 패치(삼복첩)를 부착하고 전통한방차(생맥산 탕약) 10일분을 처방 받았다. 이후 일주일 간격으로 두 번 더 모두 3차례 동병하치 처방을 받게 된다.건강상담과 한방교육도 이뤄진다. 야탑 아이조아 한의원(원장 박원석)이 이번 동병하치 사업을 위해 후원한 삼복첩 등은 모두 1,462,600원(아동 한명 당 약 14,200원) 상당이다. 문의: 아동보육과 드림스타트팀 729-2961,  
    • 작성일 2015-07-14

      조회수 2,220

  • 성남시 노인일자리 5개 사업단 ‘우수’ 평가
    성남시 노인일자리 5개 사업단 ‘우수’ 평가     장인두부, 지하철 택배 등 7,300만원 국비 지원받아   장인두부, 지하철 택배 등 성남시 노인일자리 5개 분야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돼 오는 9월 초 7,3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107개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 성과를 진단한 결과로, 성남시는 5개 사업이 한꺼번에 선정돼 도내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됐다. 지원받는 국비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재투입돼 인원과 시설을 늘리게 된다. 우수 평가를 받은 성남시 노인 일자리는 장인두부, 국시랑 1호점, 마망베이커리&카페 1·2호점, 지하철 택배 사업단이다.이 가운데 장인두부는 성남시니어클럽이 운영한다. 20명 어르신이 국내산 콩 100%로 두부를 만들어 배달 판매한다. 소포제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두부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많은 점수를 줬다. 국시랑 1호점 역시 성남시니어클럽이 운영한다. 어르신 12명이 도시락과 백반을 만들어 판매한다. 이 일에 한 번 참여한 어르신은 이사, 건강악화 등의 이유가 생기지 않은 한 그만두는 일이 없다. 천연 조미료로 맛을 낸 국수는 입소문을 타 주문 양이 꾸준하다.마망베이커리&카페 1·2호점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한다. 각각 어르신 25명과 8명이 이곳에서 빵, 과자를 만들고 바리스타로 일해 용돈을 번다.지하철 택배 사업단은 성남시분당시니어 클럽이 운영한다. 10명의 참여 어르신이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해 택배를 전달한다. 교통비를 아낄 수 있어 그만큼 어르신들의 급여가 올라간다. 이 아이디어를 보건복지부가 크게 평가했다. 성남시는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과 소일거리 사업에 97억원을 투입해 85개 단위사업별로 6,027명이 일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문의: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729-2872, 
    • 작성일 2015-07-14

      조회수 890

  • 성남 옛 종합시장 일대 ‘젊음의 거리’로 재탄생
    성남 옛 종합시장 일대 ‘젊음의 거리’로 재탄생      푸드樂 콘서트 ‘홍대 인디문화’ 옮겨 놓은 듯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종합상가(옛 종합시장. 점포 약 300개)와 성남중앙지하상가(점포 약 600개) 일대 1㎞ 구간 산성로가 ‘홍대 인디문화’를 옮겨 놓은 듯한 젊음의 거리로 재탄생한다. 성남시는 이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오는 7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모두 12차례에 걸쳐 2개 팀씩 19개 홍대 인디밴드가 출동하는 공연을 펼친다. 행사 날, 오후 4~5시 성남중앙지하상가 2곳 휴게공간에서는 ‘산성로 프리사운드’ 공연이 펼쳐진다.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디밴드들이 기타 연주와 노래, 힙합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오후 6~9시에는 지하철 8호선 신흥역 종합상가 일대에서 ‘푸드樂 콘서트’가 펼쳐진다. 홍대 인디문화와 성남지역 상권 활성화 마케팅을 접목한 이색 콘서트로 마련돼 시간대별로 2개 밴드팀이 골목골목의 호프집, 떡볶이집, 오리집 등 18개 점포 앞을 찾아가 신나는 거리 공연을 한다. 공연이 열리는 동안 각 점포는 찾아온 손님들에게 음료, 맥주, 안주 등을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제공해 흥을 돋운다. 인디밴드의 길거리 퍼포먼스는 이곳을 찾은 손님들에게 문화의 즐거움을 주고, 발길을 사로잡아 상점가에 활기를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수정구 신흥3동~수진동 1㎞ 구간에 자리한 종합상가와 성남중앙지하상가 일대는 1971년 종합시장과 성남에서 2번째로 생겨난 800석 규모의 중앙극장이 문을 열면서 상권이 형성됐다. 당시 점포 수 130개에 하루 평균 1만 명이 오가는 성남지역 대표 상권으로 성업 중이다가 2006년도 종합시장이 대형판매·영업시설 신축 허가를 받아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상가 보상 문제로 철거된 이후 오랜 경기 침체 영향으로 상권의 슬럼화가 진행됐다. 성남시는 오는 2020년까지 모두 3,616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7개 상권활성화 계획에 따라 성호중앙지구(성호시장~성남중앙지하상가) 상권에 포함된 이 지역을 ‘라이프 향유형 감성 상권’으로 부흥 사업을 펴고 있다. 이번 인디밴드의 공연은 애초 9월 시작 예정이었으나 최근 메르스 여파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해 2개월 앞당겨 추진하게 됐다. 문의: 전통시장현대화과 상권살활성화팀 729-8972,  
    • 작성일 2015-07-14

      조회수 1,074

  • 성남 ‘중원누리 도서관’ 시민 품으로
    성남 ‘중원누리 도서관’ 시민 품으로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소통하는 공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중원초등학교에 주민개방형인 ‘중원누리’ 도서관이 생겨 7월 13일 오후 2시 개관식을 했다.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강영이 중원초등학교장, 권혁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 주민개방형 도서관은 학생들이 수업의 연장으로 독서를 즐기고, 토론하고, 어울리는 장소가 되고,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돼 이중 삼중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중원누리 도서관은 성남시의 주민개방형 학교도서관 조성 사업 하나로 4억원을 투입, 학교 내 6개의 빈 교실을 리모델링해 445㎡ 규모로 마련됐다. 2만5천여 권의 도서에 햇살열람실, 미디어실, 별빛열람실, 200석의 열람 좌석 등 시설을 갖췄다.성남시는 성남중원초등학교 도서관의 주민 개방을 위해 주·야간 사서 직원 각 1명·안전도우미 1명의 인건비, 프로그램 운영비, 지역주민 희망도서 확충비 등 연간 5,8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중원누리 도서관의 지역 주민 개방 시간은 ▲평일 오후 1시~ 8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방학 기간 오전 9시~오후 8시까지이다. 성남시내 주민개방 도서관은 앞서 문을 연 안말초등학교(가온누리 도서관, 2014년 1월), 장안초등학교(I LOVE 도서관, 2014. 2월), 수정초등학교(반딧불이 도서관, 2015년 3월) 등 4곳이다,학교도서관 시설 개방은 지역주민과 학생의 독서·문화 활동 활성화, 방과 후 맞벌이 가정 아동 이용률 증가,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으로 지역주민 도서관 확충 등 다양한 효과를 내고 있다.  문의:  교육청소년과 교육지원팀 729-3041, 
    • 작성일 2015-07-13

      조회수 834

  • ‘전통시장에서 외식을’ 메르스 불황 이겨낸다
    ‘전통시장에서 외식을’ 메르스 불황 이겨낸다      분당구 한 달간 8,270만원 소규모 상점가에 투입  성남시 분당구는 메르스 불황을 이겨내기 위해 최근 한 달간 ‘전통시장에서 외식하기와 물품 사기 운동’을 펼쳐 8,270만원을 소규모 상점가 살리기에 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구는 13개 과와 22개 동 주민센터 직원들(총 360명)의 퇴근 후 개인별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가족 외식 등의 내용을 취합해 집계한 결과 돌고래시장, 금호상가, 단대쇼핑에서 2,140만원을 썼다. 부서별 사무관리비도 전통시장과 지역 내 중소기업을 살리는 데 투입했다.구는 사무에 필요한 복사용지, 토너, 청소용품, 손소독제 등 5,830만원 어치 용품을 관내 소규모 상점에서 구매했다.  전통시장에서의 성남사랑상품권 사용도 촉진해 300만원 어치를 부서별로 사들였다. 이달 1일부터는 SNS로 전하는 ‘전통시장 숨은 맛집 투어’ 홍보에 나서 일반시민의 관심과 지역 내에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분당구는 공공부문의 예산을 조기 집행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분당구청 행정지원과 기획감사팀 729-7033,   
    • 작성일 2015-07-13

      조회수 805

  • 계약 원가 따져 6개월간 30억 원 절감
     성남시가 계약심사제도를 통해 최근 6개월간 3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계약심사는 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 공법적용,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해 사전에 예산 낭비 요소를 최소화하는 제도다.성남시는 올 상반기 각 실과소(산하기관 포함)에서 발주하는 3,000만원 이상 공사·용역과 2,000만원 이상 물품 구매 등 664건 사업에 대해 계약 전 심사를 거치도록 했다. 각 분야 정밀 계약심사에서 상원도서관 건립 공사(전기·통신·소방 포함)의 경우는 터파기 단가와 사토 운반 거리를 조정하고, 일위대가 견적서의 과다 수량 등을 조정했다. 애초 설계예산 77억9,000만원은 3억8,500만원을 감액해 74억500만원으로 줄이도록 했다.분당~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공사 건설 사업 관리 용역의 경우는 용역 특성에 맞게 제경비는 115%에서 110%로, 기술료는 30%에서 20%로 각각 조정했다. 현지 보조원은 업무 성격에 맞게 보통 인부에서 업무보조 인부 인건비로, 현지 차량 운행 비용과 관련해서는 관내 운행 주행거리를 고려해 주유량을 하루 10ℓ에서 5ℓ로 각각 조정했다. 애초 용역 예산 68억4,800만원은 61억4,300만원으로 줄여 7억500만원을 아끼도록 했다. 이런 방식으로 성남시는 공사 분야에서 502건, 14억4,900만원, 용역 분야는 128건, 15억3,700만원, 물품 구매는 34건, 4,300만원을 절감해 모두 664건 계약심사에서 30억2,900만원을 아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4.1~6) 계약심사 때보다 11억6,300만원 예산을 더 줄인 수치이다. 백종춘 성남시 개방형 감사관은 “민선 6기 시정 방침인 ‘공공성 강화’를 위해 자칫 새나갈 수 있는 예산 낭비를 막고,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면서 “불필요한 예산 낭비 감시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감사관실 계약심사팀 729-2172,   
    • 작성일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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