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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역 거리 공연 ‘흥’에 취해 볼까
    서현역 거리 공연 ‘흥’에 취해 볼까    성남시 토요예술제 8차례 열어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서 ‘흥’에 취할 수 있는 노래와 춤의 거리 공연이 마련된다. 성남시는 오는 7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서현역 5·6번 출구 앞 로데오거리에서 모두 8차례 ‘토요 예술제’를 연다. 시 문화관광과로 사전 신청한 청소년팀, 대학동아리, 아마추어 동호회, 전문예술단체 등이 행사 날 재능 기부 공연자로 나와 힙합댄스, 타악, 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펼친다. 토요예술제 첫날인 오는 11일에는 포엠송의 ‘70~80 통기타’ 공연, 엘제이의 ‘코리아 퍼포먼스’ 등 즐거운 문화 예술 공연이 열린다.  7·8월 공연은 오후 5시, 9·10월 공연은 오후 4시에 각각 1~2시간 열리며, 산책 또는 쇼핑 나온 시민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예술제에 앞서 성남시는 서현역 로데오거리의 보행자 전용도로(길이 2㎞, 폭 20m)에 42개의 가로 경관 조명을 설치 완료했다. 서현역 일대 형성된 상권의 활성화와 시민 문화 욕구 충족, 지역 명소로 발돋움 등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문의: 문화관광과 관광팀 729-2992, 
    • 작성일 2015-07-08

      조회수 848

  • 성남시청서 600명 채용 취업박람회
    성남시청서 600명 채용 취업박람회     7월 10일 ‘내일(My Job)을 향한 행복마당’  취업 희망자 600명을 채용하는 대규모 박람회가 오는 7월 10일 성남시청에서 열린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사 로비와 의회동 로비에서 ‘내일(My Job)을 향한 행복마당 취업박람회'를 연다.다음 달 개점을 앞둔 현대백화점 판교점 측이 이날 구인 업체로 참여해 매장관리직, 고객센터 상담사, 계산원, 시설관리, 사무직 등 60개 분야에서 일할 500명의 면접과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창성에이스산업, ㈜진피플, 사조씨앤씨 등 40개 기업은 100명의 구직자를 뽑는다. 구직 희망자는 성남일자리센터(☎031-729-4416~9)로 미리 전화해 원하는 업체의 면접을 신청하거나, 박람회 당일 원하는 기업 부스를 찾아가 면접을 보면 된다. 성남시는 온라인 박람회(http://snjobfair.career.co.kr)도 7월 6일 개설해 업체별 구인정보 확인과 희망 업체에 이력서·자기소개서 사전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박람회 날 1,5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보고 메르스 예방을 위해 주 출입구에서 참여자의 체온을 측정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일인용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후원한다. 김원발 성남시 일자리창출과장은 “메르스의 여파로 침체된 일자리 시장에 관내 대형유통업체가 구인 업체로 참여해 대규모 취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일자리창출과 성남일자리센터팀 729-4412,  
    • 작성일 2015-07-08

      조회수 701

  • 또 한 발 나아간 ‘공공성 강화’...성남시의 남다른 생활임금제
     또 한 발 나아간 ‘공공성 강화’...성남시의 남다른 생활임금제전국 최초로 생활임금에 지역화폐 접목...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  올해도 최저임금위원회가 법정시한을 넘기며 최저임금 책정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가 본격적으로 최저임금 이상의 생활임금제 도입을 추진하고 나섰다. 지난 3일 성남시 생활임금 지원 조례가 성남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성남에서 생활임금제도가 시행될 전망이다.성남시의 생활임금제는 타 지자체와 뚜렷이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 근로자 복지 증진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최저임금 초과분을 성남사랑상품권과 같은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에 명시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 생활임금 일부가 유통 가능하도록 설계했다.이 같은 방침에 대해 시 관계자는 “성남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를 활용한 생활임금제는 민선6기 성남시의 정책방향인 ‘공공성 강화’가 곧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조례제정을 위한 추계비용으로 생활임금단가를 시급 6,974원으로 잠정 산출했다. 월급여로 환산하면 145만 7,566원으로 이는 올해 최저임금 대비 24.9%가 많다. 성남시 생활임금 산출기준에 최저임금 상승액을 반영하도록 되어 있어 내년도 최저임금액이 정해지면 성남시 생활임금단가도 이에 맞춰 결정된다.성남시는 노사민정 실무협의회의 심의와 노사민정 협의회의 의결을 통해 오는 9월10일까지 생활임금액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 소속 근로자와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근로자 등 공공부문에 우선 생활임금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근로자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하는 업체에게 시의 위탁, 용역업체 선정 시 가산점을 주는 등 민간영역까지 생활임금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성남시는 출연기관 포함 비정규직 664명을 정규직으로 대거 전환한데 이어, 생활임금제 도입을 추진하며 노동․경제 분야 공공성을 강화하고 있다.문의전화 :기업지원과 노사협력팀729-2621 
    • 작성일 2015-07-07

      조회수 820

  • 버스정류장서 도로명주소 찾기 쉬워진다
     성남시는 버스정류장 1,061개소를 대상으로 연차별로 도로명주소가 표시된 안내도를 설치해 시민 길 찾기가 편리해 지고 있다.안내도는 정류장을 기점(현 위치)으로 300~500m 반경 내 도로명주소와 주요 건물을 표시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도로명주소 안내도가 있는 버스정류장은 2013년 168개소, 지난해 268개소, 올해 368개소로 점차 늘었다. 최근 3년간 설치비는 4000여 만원이 소요됐다.나머지 693개소는 오는 2020년까지 점진적으로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설치해 모든 정류장에 설치된다. 이와 함께 시는 도로명주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2,500여 만원을 들여 소책자(가로 17.5㎝*세로 25㎝) 형식의 휴대용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2만6,100부를 제작했다. 도로명주소 소책자는 6월 25일 각 동 주민센터와 구·시청 민원실에 비치해 시민과 택배업체 등 소상공인들이 활용토록 했다. 시는 지난해 1월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이후 사용 정착을 위해 초등학교 3학년 대상 ‘떴다. 쌤(선생님)이 알려주는 도로명주소’ 운영, 8개 지하철 역사 내에 도로명주소 홍보영상(약 20초) 송출 등 다각적인 시책을 펴고 있다.    문의: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팀 729-3374, 
    • 작성일 2015-07-07

      조회수 2,549

  • 성남시내 20곳 물놀이장 7월 11일 개장
    성남시내 20곳 물놀이장 7월 11일 개장     8월 30일까지 도심 속 여름 피서 즐겨요  성남시는 탄천과 공원, 어린이놀이터에 만든 20곳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1일 일제히 개장한다. 성남시내 물놀이장은 애초 6월 20일 개장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사태로 잠정 미뤄지다 진정세에 접어들어 이번에 문을 열게 됐다. 각 물놀이장은 8월 30일까지 무료 개방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소독과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능골공원 물놀이장은 일요일 휴장)한다.운영 기간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능골공원·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은 오후 5시) 이용할 수 있다. 탄천 물놀이장은 모두 5곳이며, 수진동 삼정아파트 앞, 야탑동 만나교회 앞, 분당구청 뒤 탄천, 정자동 신기초교 정자역 앞,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에 있다. 샤워시설, 그늘 쉼터, 간이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공원 내 물놀이장은 수정구 신흥동 희망대공원, 수정구 산성동 단대공원, 수정구 태평4동 영장공원, 중원구 은행1동 은행공원, 중원구 중앙동 대원공원, 분당구 정자2동 능골공원 등 6곳에 조성돼 있다. 벽천 바닥분수와 조합놀이대 시설이 있다.놀이터에 조성된 물놀이장은 9곳이다. 산성동 은빛나래·수진2동 푸른꿈·양짓말·양지동·신흥2동 꿈마을·상대원2동 꿈마을·성남동 나들이·금광1동 푸른꿈·금광2동 자혜 놀이터 등이다. 워터슬라이더 등의 시설을 갖췄다. 성남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 등 위생관리를 한다. 성남시내 물놀이장은 도심 속 피서지로 자리 잡아 지난해에만 하루 평균 6,371명, 연인원 35만5,914명이 다녀갔다.  <표. 성남시 20곳 물놀이장 현황> : 별첨문의: 하천관리과 시설관리팀 729-4345,   
    • 작성일 2015-07-07

      조회수 1,160

  •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강제조항’ 조례 개정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강제조항’ 조례 개정‘위탁할 수 있다’ 임의규정으로 변경…다양한 운영방식 검토 가능해져“의료인력 대학병원과 협약 통해 구성” 조항도 신설 성남시의회가 성남시립의료원 운영 조례와 관련해 독소조항으로 꼽히던 ‘대학병원 강제위탁’ 조항을 표결 끝에 ‘위탁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수정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7월 3일 212회 1차 정례회에서 ‘성남시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표결에 부쳐 재적인원 34명, 투표 34명, 찬성 18명, 반대 16명으로 가결시켰다.이 조례는 지난 5월 211회 임시회 때 심사보류된 것으로 2일 열린 상임위에서는 여야가 격론 끝에 강상태 의원의 수정발의안을 통과시켜 본회의에 상정했다.수정 통과된 조례안은 “대학병원에 위탁하여야 한다.”는 기존 강행규정을 “운영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학병원 등에 위탁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수정하고, “의료인력은 대학병원과 협약을 통하여 구성한다.”는 조항을 추가해 의료진의 질을 높이도록 했다.아울러 “그 밖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시장이 따로 정하고 의회의 승인을 얻는다.”라고 개정해 시의회의 권한도 명시했다.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성남시의료원은 향후 의료의 공공성을 유지하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에 대해 다양한 검토가 가능하게 되었다.성남시는 앞으로 성남시의료원이 개원되면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은 시의회에서 여·야가 의료원 건립을 둘러싸고 10여 년 동안 대립과 공방을 벌이다가 지난 2013년 말 우여곡절 끝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수정구 태평동 옛 시청사 자리에 연면적 8만2,777㎡, 23개 진료과와 47개 진료실, 517병상 규모로 조성 중이며, 2017년 말 준공 예정이다.문의전화 :  의료원건립추진단729-3111
    • 작성일 2015-07-06

      조회수 1,145

  • ‘문 열고 냉방 영업’ 단속
     성남시는 7월 6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냉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 단속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구 합동 4개반 8명의 단속반을 꾸려 수시로 냉방기 가동시간이 많은 피크 시간대(오후 2~4시)에 야탑역 등 주요 상점가를 순회 점검한다. 냉방기를 가동한 상태에서 ▲출입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행위 ▲출입문을 철거하고 영업하는 행위 ▲외기를 차단할 수 없는 출입문(자바라 등)이나 비닐막 등을 설치하고 영업하는 행위 ▲기타 고의로 출입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행위가 단속 대상이다.위반 행위를 한 사업주에게는 1회 경고 후 위반 횟수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여름철 전기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성남시는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와 함께 오는 7월 23일 야탑역 광장에서 ‘문 열고 냉방 영업 금지’ 캠페인을 벌인다. 민간은 실내 냉방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공공기관은 실내 냉방 온도를 28도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지만 지역 냉방시설 등 냉방방식이나 기관 특성을 고려해 26도까지 낮춰도 된다.성남시 정광택 신재생에너지팀장은 “에어컨을 가동할 때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문을 닫고 영업을 해달라”면서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를 아끼려는 국가적인 노력에 시민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 이행에 관한 공고(6.22)를 냈다. 성남시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전력 다소비 건물인 대형유통업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문 열고 냉방 영업 금지’에 관한 계도 기간을 운영했다.  문의: 지역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 729-3281,  
    • 작성일 2015-07-06

      조회수 2,093

  • 성남형 사회적기업 ‘시민기업’ 순항
    성남형 사회적기업 ‘시민기업’ 순항      이윤 지역사회 환원하고,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  성남형 사회적기업인 ‘시민기업’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기업 이윤의 지역 사회 환원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제 몫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최근 한 달간 26곳 모든 시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자 이행 조건인 ▲회사 주주 구성 인원의 70% 이상 성남시민 ▲실제 종사자 가운데 주주인 성남시민 70% 이상▲이윤의 3분의 2 이상 사회 환원 ▲취약계층 일자리 30% 이상 제공 등을 지키고 있는지 조사하고 기업별 재무회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시민기업 모두 이행 조건을 제대로 지켜 26곳 회사의 주주 구성원 794명 가운데 성남시민 주주는 92%(73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종사자 654명 중에서는 주주인 성남시민이 79%(514명) 비율을 나타냈다.시민기업 대표자를 제외한 유급 근로자 727명 중에서는 저소득자·고령자·장애인이 388명인 것으로 조사돼 53%의 취약계층 고용률을 보였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했다. 성남 시민기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4억5천만원 가운데 71%인 3억2천만원을 기부금(1억3천만원), 사회환원금(1억 9천만원)으로 지출했다. 기업당 평균 1천230만원을 지역 사회에 환원한 셈이다.우리환경개발㈜ 등 7곳 시민기업은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청소하고, 환경정비 자원봉사 활동을 해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었다.매년 근로자의 임금도 올라 지난해 26곳 기업의 성과금·급여 인상 책정분은 1억9천만원, 2013년도는 8천700만원이었다.시민기업의 62%인 16곳은 고용노동부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했다. 시는 신규 시민기업을 계속해서 발굴·육성해 시민 예산으로 시행하는 공공사업의 노임과 수익을 지역으로 환원하고,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현재 성남시민기업 26곳은 ▲㈜중원기업 등 청소대행업체 20곳 ▲마을버스인 성남시민버스㈜ ▲재활용업체인 ㈜그린나래 ▲수도검침용역업체인 ㈜동광이엔지 ▲㈜한길비에스디 등 소독방역업체 3곳이다. 문의: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기업팀 729-3661,
    • 작성일 2015-07-06

      조회수 454

  • 이재명 성남시장, “안수산 여사의 삶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안수산 여사의 삶 잊지 않겠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 장녀 故  안수산 여사 장례식에 성남시 조문단 파견 이재명 시장, 지난 4월 생전 안 여사 만나 감사패 전달 ‘인연’ “여기서 이루지 못한 일들일랑 후손들에게 맡기시고, 하늘나라에서는 선친과 함께 부디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100세의 일기를 끝으로 생을 마감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녀 안수산 여사를 기리는 장례식이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LA 포레스트 론 자유의 전당에서 거행됐다.성남시 조문단은 이 날 장례식에 참석해 이재명 성남시장의 친필 서명이 담긴 추모서한을 낭독하고 고인에 대한 존경과 애도의 뜻을 전했다.지난 4월 미국을 찾아 안 여사를 예방했던 이 시장은 추모서한에서 “곱게 물들인 분홍 손톱을 보여주시면서 활짝 웃으시던 소녀 같은 모습이,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제 손을 꼭 잡아주시던 따뜻했던 눈빛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이렇게 먼 길을 떠나셨다는 사실이 좀처럼 믿기지 않는다”며 안타까워했다.또한 “여사님과의 만남은 짧았지만 여사님이 생을 통해 보여주신 가르침은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며 존경의 뜻을 나타냈다.이어 이 시장은 “이역만리 타향에서도 ”한국인의 정신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선친의 유훈을 간직하고, 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으셨던 여사님의 자랑스러운 삶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에 안수산 여사의 장남 필립 커디는 장례식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고인께 독립유공의 감사패를 전해주신데 이어 성남시 조문단이 장례식까지 참석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이 날 장례식에는 안 여사의 유족과 지인, 재미한인 등 300여 명이 모여 안 여사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유족들은 장례식이 “고인의 영면을 슬퍼하는 자리가 아니라 생전의 큰 족적을 기념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따라 안 여사의 사진을 전시하는 등 고인과의 추억을 나누고 업적을 기념하는 분위기에서 장례식이 진행됐다.1915년 미국 LA에서 안창호 선생의 장녀로 태어난 안 여사는 흥사단과 3.1 여성동지회 등에서 활동하며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실천했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에 입대해 한인여성 최초의 해군 장교로 복무한 안 여사는 “일본군과 맞서 한국의 독립을 이끌어 내기 위해 자원입대했다”고 당시를 회고한 바 있다.또한 선친인 안창호 선생의 관련 자료들을 고국에 기증하는 등 독립기념사업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했다.지난 2006년에는 ‘아시안 아메리칸 저스티스 센터’가 수여하는 ‘미국용기상’을 한인 최초로 수상하기도 했다.올해 LA카운티 정부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기일인 3월 10일을 ‘안수산의 날’로 선포했다.안 여사는 슬하에 아들 필립 커디, 딸 크리스틴 커디 등을 두고 지난 6월 24일 자택에서 영면했다.<첨부자료> 안수산 여사 추모서한문문의전화 : 성남시 대변인 김남준729-2087 
    • 작성일 2015-07-03

      조회수 627

  • 성남시 결손처분위원회 구성... 심의 강화
     성남시 결손처분위원회 구성... 심의 강화 세정 행정의 투명성, 신뢰 높여    성남시가 행불, 무재산 등으로 체납액을 받아 낼 수 없는 사람에 대한 결손 처분 절차와 심의를 강화했다.  성남시는 세정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결손처분위원회’를 자체 구성해 7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결손처분위원회는 시 재정경제국장, 세정과장, 징수과장, 회계과장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일주일에 한 번 씩 위원회를 열어 체납자가 행방불명되거나 재산조사 결과 압류할 만한 재산이 없는 경우 등의 적정성·적법성을 따져 결손 처분 대상자를 엄격히 가려낸다. 결손 처분된 체납자라 하더라도 분기별 재산 조회에서 재산이 발견되면 즉시 결손 처분을 취소하고 체납 처분하도록 한다. 기존에 담당 세무공무원이 체납자의 재산, 신용, 생활실태 등을 조사한 뒤 지방세기본법 제96조에 따라 결손 처분 대상자를 가려 팀장과 과장, 국장의 결재를 받던 방식에 심의 장치가 하나 더 마련한 것이다. 올해 성남시의 결손 처리 체납액은 지방세 체납액 715억원(6월 16일 기준) 가운데 5.2%인 37억원(2,675명)이다.성남시는 결손처분위원회 운영을 통해 체납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력 낭비를 줄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결손이 곧 납부의무 소멸”이라는 일부 잘못된 의식을 바로잡고 “한번 부과된 세금은 끝까지 납부해야한다”는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문의전화 : 징수과 체납세징수2팀729-4461 
    • 작성일 2015-07-03

      조회수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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