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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수해보험’ 70~90% 복구비 지원받으세요
    ‘풍수해보험’ 70~90% 복구비 지원받으세요      성남시 7월 20일까지 집중 가입 홍보  성남시는 주민들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7월 20일까지를 풍수해보험 집중 가입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이 활용하도록 풍수해보험 안내 포스터 100장, 전단 24,000장, 리플릿 12,000장을 각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에 비치했다. 풍수해보험은 국민안전처가 관장하고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주택, 비닐하우스를 대상 시설물로 하며, 정부가 보험 가입비의 55~86%를 부담해 준다.보험에 가입하면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 재난으로 주택과 비닐하우스가 피해를 봤을 때 피해 규모의 70~90% 복구비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재산 피해에 대한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다. 풍수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 각 구청 건설과, 판매보험사(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로 문의하면 된다.성남시 재난안전과장은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저렴한 보험료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게 된다”면서 “침수 피해 우려가 있는 지하층 주택 거주민 등은 장마 시작 전에 보험 가입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문의: 재난안전관실 방재팀 729-3554,
    • 작성일 2015-06-24

      조회수 684

  • 성남中企, 메르스 파도 넘어 수출 물꼬
    성남中企, 메르스 파도 넘어 수출 물꼬    중국 선양서 8억원 상당 현지 바이어 상담  중국 선양에 6월 15~17일 파견된 성남지역 7개 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8억원 상당의 상담 활동을 벌여 해외시장 수출의 물꼬를 트게 됐다. 실제 계약을 성사까지는 더 지켜봐야 하지만, 최근 메르스 공포 속 한국 기업의 매출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 가능성을 연 성과라 매우 고무적이다.이번 중국시장 파견업체는 산소발생기 생산업체인 ㈜옥시젠클럽, 유기농과자 생산업체인 ㈜두웰, 화장품 생산업체인 ㈜송학, LED 조명·전기보일러 생산업체인 롬테크㈜, 빵·케이크 생산업체인 ㈜르뺑, 건강 음료 생산업체인 ㈜바이오 하우스, 물티슈·모유 저장팩 생산업체인 ㈜마더케이 등이다. 이 가운데 ㈜두웰, ㈜송학, ㈜마더케이는 중국 바이오들이 큰 관심을 보여 2차 상담을 진행했다. ㈜르뺑은 중국 바이어가 현지에 프랜차이즈를 개점하려고 설계도면을 요청한 상태이다.  ㈜르뺑 상무 이사는 “국내 시장 침체로 사업에 위기를 맞은 회사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생겼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이번 중국 바이어 상담이 실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현지 코트라와 협력해 지속해서 바이어와 연계해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2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두 6회, 54개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을 12개 도시에 보내 수출상담회를 지원한다.   앞으로 남은 해외시장개척단 일정은 ▲오는 7월 초 동남아-대양주(말레이시아, 호주) ▲오는 8월 말 동남아(베트남, 캄보디아) ▲오는 9월 중순 중국(베이징, 창춘시) ▲오는 10월 초 중남미(콜롬비아, 페루) 등의 순이다.   문의: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 729-2643,
    • 작성일 2015-06-23

      조회수 1,754

  • 건축물 사용 검사자 ‘무작위 추첨’으로 지정
    건축물 사용 검사자 ‘무작위 추첨’으로 지정    성남시, 사전 뇌물 공여·수수 차단.. 설계도면대로 시공 여부 확인  성남지역 건축물이 허가한 설계대로 시공됐는지를 점검하는 사용 검사자 지정 방식이 순번제에서 앞으로 ‘무작위 추첨제(랜덤)’로 바뀐다. 성남시는 건축주와 건축물 사용을 검사하는 건축사 간의 사전 뇌물 공여나 수수, 설계 변경 묵인 등 비리를 막기 위해 6월 17일 시장 방침 결재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최근 서울시건축사회 직원이 사용 검사자 정보를 미리 건축주에게 알려줘 돈거래를 통해 건축물 위법 사항을 눈감아준 혐의로 100명이 경찰에 넘겨진 사건이 계기가 됐다. 현재 건축물 사용 승인 절차는 ▲건축공사를 마친 건축주가 허가권자(자치단체장)에게 사용 승인을 신청하면 ▲허가권자는 지역 건축사협회에 사용 검사자 지정을 요청하게 돼 있다. 요청받은 ▲건축사협회는 소속 건축사를 사용 검사자로 지정해 ▲허가한 설계도면대로 시공했는지를 확인한다. 그 결과를 넘겨받는 ▲허가권자는 이상이 없으면 사용승인서를 내준다. 이 과정에서 검사자가 누구인지 사전에 정보가 유출돼 문제가 불거졌다. 건축사협회는 또, 건축주에게 지자체에 사용 승인 신청 전에 협회 차원의 사전 점검을 받도록 권유하고 검사 비용을 받아와 문제점으로 지적됐다.이에 성남시는 사용 검사자 지정의 랜덤제 도입과 함께 지역건축사협회에 행정 지도에 관한 공문을 보내 사전검사제 폐지를 요청하기로 했다. 건축주에게는 행정 안내를 강화해 사용 승인 신청 전에 건축사협회의 사전 검사에 응하지 말도록 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건축사의 건축물 사용 검사 후 1주일 이내에 해당 검사가 적합했는지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축 전문가 1명을 계약직 공무원으로 뽑아 건축허가 부서가 아닌 감사관실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백종춘 성남시 개방형 감사관은 “건축물 사용검사의 적합성 여부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게 되면 건축 관계자 간 담합이나 결탁을 방지해 관련 비리를 사전 차단하게 될 것”이라면서 “자칫 재난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건축물 설계도면 변경과 위법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문의: 감사관실 기술감사팀 729-2121,  
    • 작성일 2015-06-23

      조회수 558

  • (성남시장 기자회견문) 무상공공산후조리원 복지부에 원안 수용 촉구
    <이재명 성남시장 기자회견문>   무상공공산후조리원, 복지부에 원안수용 촉구- 불수용 결정은 복지퇴보이자 지방자치 침해 -   시민 여러분!성남시가 의료공공성 강화정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무상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및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에 대해 우려했던 바와 같이 보건복지부가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성남시는 의료, 교육, 안전 등 3대 영역의 공공성 강화를 민선 6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바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지난 3월 16일 무상공공산후조리원 정책 발표 후 조례제정, 예산확보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 왔고,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2차례 협의조정위원회 참석과 3차례의 추가 보완자료 제출 등 보건복지부와 협의에 성실히 임해왔습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는 2015년 6월 19일 정책수용을 거부하고, 국무총리실 사회보장위원회에 상정한다고 통보하였습니다. 또한 6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입장을 재확인하며 타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등 초법적인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이런 태도는 지방정부 발목잡기를 통한 복지정책의 퇴보이자, 주민에 의해 구성된 헌법상의 지방자치단체를 자신의 산하기관으로 여기는 지방자치 훼손행위입니다.   성남시는 100만 시민과 함께 모라토리엄을 졸업하고 재정건전화를 이뤄냈으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복지 확대를 위해, 그리고 저출산 극복이라는 정부방침에 따라 산후조리지원을 준비해 왔습니다.   성남시가 이 사업을 위해 중앙정부에 예산지원을 요청한 것도 아니고, 빚을 내거나 세금을 더 걷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주어진 예산을 아끼고 아껴 추진하는 일입니다. 부정부패 없애고 예산낭비 막고, 세금 철저히 걷어 만든 재원으로 시민복지를 위한 정부시책사업을 하겠다는데 왜 막는 것입니까?   보건복지부는 성남시의 산후조리지원이 지역 형평성에 위배되거나 산모간 불평등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반대하나 이는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며, 지방자치를 무시하는 초법적 발상입니다.   첫째, 주민들이 지역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자치단체 간 경쟁 유도가 지방자치의 목적인데, ‘다른 곳에선 못하니 너희도 하지 말라’는 것은 지방자치 퇴보와 하향평준화를 강요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똑같이 해야 한다면 지방자치는 왜 하며 자치단체장은 왜 선출합니까?   둘째, 산모간 불평등 주장은 어이없는 궤변입니다.   무상공공산후조리원은 저소득층, 다자녀가정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 10-20%가 이용하게 하고, 일반산모는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는 것으로, 이 정책은 보편복지를 반대하는 정부방침에 맞춘 계층별 선별복지정책입니다.   그런데 모든 산모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면 보편복지라서 안되고, 선별복지는 불평등해서 안된다는 것은 결국 어떻게 하더라도 무조건 반대하겠다는 복지부의 속내를 드러낸 것일 뿐입니다.   셋째, 타당성 결여를 이유로 거부한 이번 결정은 사회보장기본법에 정한 권한을 넘어선 초법적 권한남용행위입니다.   동법 제 26조는 협의 조정의 목적으로 “사회보장급여가 중복 또는 누락되지 않게 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남시의 무상산후조리지원은 다른 제도와 중복되지도, 누락되지도 않는 제도이므로 불수용으로 이를 막을 근거가 없고, 복지부는 중복이나 누락여부 심사 외에 사업 자체의 타당성을 판단할 권한은 없습니다. 성남시는 독립된 지방자치단체이고, 복지부장관은 성남시장의 상급결재라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넷째, 보건복지부가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이 불수용 결정에 불응해 사업을 강행할 경우 불이익 주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어떻게든 이 사업을 막으려는 복지부의 이 위협은 지방자치를 부정하는 초헌법적 사고이자, 중앙정부의 월권 횡포입니다.   산후조리원 정책은 여론조사에서도 드러나듯 성남시민 뿐 아니라 국민 72%가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정책입니다. ‘산모를 지원하되 산후조리지원비가 아닌 출산지원금을 확대하라’거나, ‘정부시책인 건강관리사 파견확대는 되지만 산후조리지원은 안된다’는 주장은 중앙정부사업이나 기존사업 외에 신규시책은 무조건 막겠다는 일방통행 행정의 전형입니다. 왜 국민이 환영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는 것을 막으려고 합니까?   국가시책에 부합하는 자치단체의 출산장려시책을 권장해도 모자랄 보건복지부가 자체적으로 하겠다는 산후조리지원을 끝까지 막으면 ‘복지후퇴부’라는 오명을 쓰게 될 것입니다. 보건복지부가 막을 것은 성남시의 모범적 출산장려 정책이 아니라 메르스 감염이나 ‘복지후퇴’입니다.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10조)에 명시된 것처럼 국민의 임신 출산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OECD 최하위권인 저출산 문제는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사안이고, 여?야, 중앙?지방을 떠나 온 나라가 총력을 기울여 해결해야할 최우선과제입니다.   다시 한번 무상산후조리지원 정책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위원회회부 취소와 원안수용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시민 여러분!더 이상 경제적인 이유로 출산이 고통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국민과 시민이 찬성하고, 국가와 성남시를 위해 꼭 필요한 출산장려정책인 산후조리지원 사업은 행정적, 정치적, 법적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반드시 관철해 내겠습니다.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출산이 축복인 대한민국, 성남시가 앞장서 만들어 가겠습니다.     2015년 6월 23일   성남시장 이 재 명
    • 작성일 2015-06-23

      조회수 566

  • 성남시, “메르스 괴담 유포” 문화일보 신고
     성남시는 22일 오후 문화일보와 해당 언론사 기자 1명을 허위사실 및 괴담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문화일보는 지난 8일 <메르스 정보공개, 정부 ‘뒷북’ VS 지자체는 ‘오버’ “신상공개 가이드라인 마련 시급”>이란 기사를 보도했다. 이 기사에서 문화일보는 “삼성서울병원 30대 후반의 여간호사 A씨”를 환자로,  “A씨를 병문안했던 지인”을 취재원으로 묘사했다. 그러면서 A씨가 “시장이 정치인으로서 어떤 대중의 인기를 위해 자신을 악용했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만에 하나 그렇다고 한다면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일보는 이같은 환자의 발언에 대해 이재명 성남시장이 “공익차원에서 공개한 것”이라며 해명한 것으로 보도했다.이에 성남시는 “명백한 허구로 기사가 아닌 괴담”이라고 반박했다. 성남시는 그 이유로 ▲환자 가족에게 확인한 결과 환자 당사자나 가족 모두 이같은 인터뷰나 대화를 하지 않은 점 ▲기사에서 밝힌 환자의 나이가 실제와 다른 점 ▲기사에서 밝힌 환자의 번호(60번 환자)가 실제와 다른 점 등을 들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 이같은 괴담 유포로 행정력을 낭비해야 했다”며 “괴담을 유포한 문화일보는 지금이라도 어서 정정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의전화 : 성남시 메르스대책본부 729-2020
    • 작성일 2015-06-22

      조회수 488

  • 폭염과 메르스 사태 속 노숙인을 보호하라
      성남시는 폭염과 메르스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노숙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나섰다.이를 위해 시·구 공무원과 노숙인 시설 종사자 등이 참여하는 3개 반 18명의 ‘노숙인 보호대책반’을 꾸려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6월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노숙인이 많이 모이는 모란역 주변, 야탑역 등 성남시 전역에서 노숙인 50여 명을 만나 상담 활동을 벌인다. 이날 시는 노숙인들이 메르스 등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손 세정제, 생수, 개인 위생용품을 나눠준다. 모란역 인근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방역을 강화하고, 온도 26℃를 유지해 무더위 쉼터 공간으로 제공한다. 건강관리, 정착지원을 위한 심층 상담도 한다. 알코올 중독 노숙인, 만성질환 노숙인은 119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시설에 연계해 병원이송, 귀가 등의 조치를 한다. 이정도 성남시 사회복지과장은 “폭염과 질병으로부터 노숙인을 보호하고, 자활시설 입소와 자활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유도해 자립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의: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 729-2893,  
    • 작성일 2015-06-22

      조회수 566

  • 성남시·공무직 교섭대표노동조합, 임금·단체 협상
    성남시·공무직 교섭대표노동조합, 임금·단체 협상     임금 3.8% 인상, 여성 육아휴직 2년 추가 등   성남시는 시 소속 공무직 교섭대표노동조합과 의견의 일치를 봐 임금 3.8% 인상, 여성 공무직 육아휴직 2년 추가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임금·단체 협상을 체결한다. 양측은 6월 22일 오후 4시 시청 행정기획국 회의실에서 전형수 성남시 행정기획국장, 문현군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신동해 성남시청노동조합 위원장, 김동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하고, 67개 항목으로 구성된 단체 협상 내용에 서명한다. 성남시 공무직 537명 가운데 347명(65%)이 가입한 교섭대표노동조합은 3개 노동조합이 연합한 복수노조로, 지난해 12월 교섭창구 단일화 이후 7개월 만에 합의가 이뤄졌다. 협상의 주요 내용은 ▲올해 공무직 임금을 공무원과 같은 비율인 3.8%로 인상 ▲남녀 모두 1년인 육아휴직은 여성 공무직에 한해 2년(무급) 추가 ▲연가보상비 기준 신설 ▲유급조합 활동 조정 ▲공무직 연가일수 산정 때 계약직 경력 인정 등이다. 성남시 측 대표인 전형수 행정기획국장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이라면 적극 보장해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현군 위원장은 “노동조합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성남시와 3개 노조가 공동으로 단체협상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를 계기로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와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답했다. 문의전화 : 행정지원과 후생복지팀 729-2210  
    • 작성일 2015-06-22

      조회수 885

  • 공사장 컨설팅 감사로 7억2천만원 절약
     성남시는 도급액 5억 원 이상의 관급 대형 공사장 7곳을 컨설팅 감사해 표준 공사단가 적용 오류 등을 바로 잡는 방식으로 모두 7억2천만 원의 예산을 절약했다.이번 컨설팅 감사는 시 감사담당 공무원과 토목·건축·전기 분야 전문 시민감사관 등 8명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여 간 서현제2어린이집 신축공사장, 신촌동 주민센터 신축공사장,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 현장 등에 각 2∼3일 상주하면서 진행됐다. 감사 결과  ▲철근·H형강 작업부산물 등 발생재를 재료비에서 공제하지 않은 경우와 ▲설치 기준에 부적합한 무단횡단 금지 시설물을 설계에 반영한 경우 ▲오수관 설치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수밀시험비와 환경보전비를 이중으로 설계에 반영한 경우 ▲관목 식재 수를 과다하게 설계에 반영한 경우 등을 적발해 공사비에서 감액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민 50% 우선 고용과 품질·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4곳 공사 현장에 대해 서면 경고 조치했다. 공사 관리와 감독 업무를 소홀히 한 성남시 발주 부서도 ‘주의’ 조치했다. 백종춘 성남시 개방형 감사관은 “도급액 5억원 이상의 관급공사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컨설팅 감사를 벌여 예산낭비 요인을 원천 차단하겠다”면서 “부실시공 방지,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 성남시민 고용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감사관실 기술감사팀 729-2122,
    • 작성일 2015-06-22

      조회수 273

  • 성남판 무상복지 시리즈의 끝은 어디인가?
     성남판 무상복지 시리즈의 끝은 어디인가?이재명 성남시장, 전국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 도입 ‘청년배당’ 정책 검토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공공산후조리원 등 보편적 복지 확대와 무상복지 시리즈로 주목을 끌고 있는 성남시 이재명 시장이 우리나라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을 도입한 ‘청년배당’ 정책을 검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9일 오후 서강대 다산관에서  ‘지역정치와 기본소득(Local Politics and Basic Income)’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5 기본소득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성남시의 청년배당 정책 검토사실을 언급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본소득이 지방자치에서 실제적인 아젠다가 될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에 참석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특별히 기본소득은 보편적 복지 확대를 핵심 시정운영 목표로 제시하고 있는 성남시에서도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성남시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보편적 복지의 확대를 기본 정책방향으로 설정하면서 기본소득의 도입을 검토한 결과 재정여건을 고려해 정책지원의 취약계층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배당’ 도입을 위한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정부를 비롯해 지방정부를 통틀어 대한민국 최초로 기본소득 정책을 도입하는 최초의 사례여서 더욱 더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시는 성남시 ‘청년배당’ 도입과 관련해 지난 해 12월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한 데 이어,  6월 초 <성남시 청년배당 실행방안 연구> 를 의뢰했다.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연령집단, 대상별 예산규모, 급여형태와 전달체계 등 ‘청년배당’도입을 위한 실제화 방안에 대해 검토를 한 뒤, 시의 재정여건을 고려해 이를 어떻게 현실화 할 것인지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특이 ‘청년배당’이 현금으로 지급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성남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와 연계해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해 성남시 소상공인들의 수입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구조를 만드는데 매우 유용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재명 시장은 “시민들의 기본권을 지키고 이를 보장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정부의 역할은 없다”며 “보편적 복지 확대의 연장선에서 기본소득이 일상적으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기본권을 보장하는 도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스위스의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국민투표 운동을 주도했던  ‘스위스 기본소득 이니셔티브’ 공동설립자인 엔노 슈미트(Enno Schmidt)가 스위스 방송 출연을 위해 이재명 시장을 직접 인터뷰를 실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2015 기본소득 국제학술대회> 이틀째인 20일 오후 4부에서 한신대학교 강남훈 교수는 성남시의 연구검토 사례를 제시하면서 ‘청년배당의 필요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 정책기획과 전략추진팀729-2161
    • 작성일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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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에도 빛나는 배려, 성남시에서는 무슨 일이?
    메르스에도 빛나는 배려, 성남시에서는 무슨 일이?시민과 공무원, 지역사회가 만들어내는 훈훈한 사연들 ‘감동’전국적으로 가택격리자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성남시 가택격리자와 공무원,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서로 배려하고 돕는 사연들이 알려지면서 감동을 주고 있다. ◇ 10개월 아기 고열에 발 동동 구르던 가택 격리자 도운 공무원“도와주세요. 우리 애기가 열이 심해요.”지난 18일 오전 11시께 성남시 하천관리과에 근무하는 장미라 팀장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메르스로 인해 가택격리 중인 A씨로부터 걸려온 전화였다. A씨 가족은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병원에 다녀온 뒤 10개월 된 막내를 뺀 부모와 자녀 두 명이 가택격리중이었다. A씨의 목소리는 다급했다. 10개월 된 아기가 열이 오르자 모니터링 담당 공무원인 장미라 팀장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었다. 장미라 팀장은 즉시 병원을 수소문해 사정을 설명하고, 아이를 직접 병원에 데려갔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아이는 39.2도까지 체온이 오른 상태였다. 자칫 위험한 상황이었다. 해열제를 처방하고 수액을 맞는 등 응급 처치를 한 뒤 아이는 1인실에 입원했다. 열감기가 심해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기로 한 것이다.10개월밖에 안된 아이를 혼자 병실에 두고 올 수가 없어서 장미라 팀장은 아이의 이모가 올 때까지 6시간 가량 혼자서 아이를 돌봤다. 엄마인 A씨가 걱정하자 아이 사진을 찍어서 카카오톡으로 보내주고, 아이랑 영상통화 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며 안심시켰다.장미라 팀장은 며칠전에도 열감기인 아이를 위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처방전을 받아 약을 챙겨가면서 격리중인 아이들을 위해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을 구입해 전해주기도 했다. 장미라 팀장은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저희가 힘든 것보다 그분들이 더 힘들다. 자택에 있으니까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겠느냐. 아이들이 창문에 매달려 있고 그러더라. 얼마나 답답하면 그러겠나.”라면서 “오히려 그분들이 잘 따라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가택격리자 모니터링 담당 공무원들의 훈훈한 선행장미라 팀장뿐만 아니라 메르스로 인한 가택격리자들을 대하는 성남시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곳곳에서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격리중인 독거노인이 매콤한 게 먹고 싶다고 하자 가족이 직접 잡아온 자연산 우럭으로 매운탕을 끓여다 준 공무원, 여러날 밖에 못나가 고기가 먹고 싶다는 가택격리자에게 돼지 목살 3만원어치를 선뜻 사다 준 공무원까지 있다.한 공무원은 주소지는 성남이지만 광주시에 거주하는 가택격리자를 위해 감기약을 구입해 광주까지 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고, 다른 공무원은 시청 행정자료실에서 베스트셀러 4권을 대출해 격리대상자에게 전해주기도 했다.담배 사러 나가겠다는 자택격리자를 위해 담배 심부름도 마다하지 않은 공무원, 3살짜리 자택격리 아이를 위해 두유와 기저귀를 사서 전해준 공무원도 있다. 가택격리자들을 위해 수박과 참외 등 과일과 과자류를 직접 구입해 전달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은 성남시에서는 흔한 풍경이 되었다.심기보 부시장은 부친상 중에도 메르스 대책회의에 참석하는 책임감을 보여줬다.◇ 가택격리자 돕기 나선 지역사회와 시민들지역 시민들과 시민단체, 사회단체들의 후원과 도움의 손길도 끊이질 않고 있다. 중앙시장 강원반찬 배화자 사장은 황송마을 가택격리자를 위해 쌀 10kg과 방울 토마토 1상자, 계란 1판, 밑반찬 6종, 참외, 식기세척제, 김세트 등을 무료로 전달했다.판교주부모임에서는 황송마을 확진환자 가족에게 전해달라며 시청 비서실에 방울토마토와 음료, 과자 등을 보내왔다.성남시 다목적복지회관연합회(회장 김원숙)에서는 메르스 격리가구 144세대에 쌀과 라면, 음료수 등을 포함한 총 6백만원 상당의 생필품 8종을 후원했다. 이 생필품들은 모니터링 담당 공무원들을 통해 가택격리자들에게 전해졌다.성남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격리대상자를 위한 후원 물품 접수와 전달을 비롯해 장보기 등 자원봉사를 하기로 하고, 후원물품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공무원들에게도 “수고 한다.” 격려 줄이어24시간 비상 체계로 메르스 확산 방지에 여념이 없는 공무원들을 위한 격려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성남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한의사회 등 의료단체들로 구성된 성남시의료단체협의회에서 18일 메르스 대응에 여념이 없는 3개구 보건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수박을 각 10통씩 전달했다. 메르스 대응에는 노사가 따로 없었다. 성남시청공무원노조(위원장 박동화)에서도 이날 5백만원 상당의 수박 300통을 관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전체 부서에 나눠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성남시 다문화지원센터장(정낙수)도 3개구 보건소를 방문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전했고, 배공만 공공갈등조정관은 중원구보건소 야간 근무자들을 위해 자비로 간식을 쏘기도 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회장 김현모)에서도 메르스 대책본부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떡과 음료 등 격려 물품을 전했고, 바르게살기운동 성남시협의회(회장 천병기)는 중원구보건소를 방문해 수박과 토마토 등을 전달했다.중원구에 소재한 누베베한의원(원장 임영우)에서는 수고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2천4백만원 상당의 보약(경옥고) 2백 병을 후원하기로 했다.지난 9일과 10일에는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상임대표 김용진)과 성남시 재향군인회(회장 조정연)에서 메르스 대책본부를 방문해 음료와 빵 등 간식을 지원했다.◇ 방역용품 후원도 줄이어방역 마스크 같은 용품 후원도 줄을 잇고 있다.주식회사 도부라이프텍(대표 김일순)에서는 2천만원 상당의 국산 방역마스크 1천개를 기증했고, 분당구 야탑동 함께하는 약국(약사 김윤숙)도 방진 3M 마스크 1천개를 분당구 보건소에 후원했다.산업용, 의료용 공기청정시스템 개발업체인 (주)매크로드(부회장 김시각)에서 2천만원 상당의 대형 공기청정기를 후원했고, 친환경 인테리어 업체인 (주)아리엔(대표이사 김혜정)에서도 공기정화살균기 7대를 관내 보건소에 기증했다.시의회에서도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섰다.성남시의회(의장 박권종) 의장단은 지난 11일 분당보건소를 방문해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했고, 시의회 태스크포스(T/F)에서는 15일과 17일 분당의 지하철 역과 수정구, 중원구의 전통시장에서 메르스 확산방지 캠페인을 펼쳤다.수정구가 지역구인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김태년 국회의원도 수정구 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일부의 얘기겠지만 확진 환자나 가택격리자들을 배척하는 모습에 안타까웠는데 성남에서는 그런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면서 “오히려 환자와 가택격리 되신 분들을 걱정하고 돕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 흐뭇하다.”고 전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환자와 그 가족들, 그리고 자택격리자들은 초기 대응의 실패로 아픔과 슬픔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들“이라면서 ”지금도 지치고 힘든 이 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더 감싸 안고, 더 따뜻하게 대해 달라.“고 당부했다.문의전화 : 성남시 메르스 대책지원본부729-2087
    • 작성일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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