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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로 5천800여 건 지방세 납부받아
    전화로 5천800여 건 지방세 납부받아 자동응답 납부시스템 이용률↑ 체납률↓ 성남시는 전화(☎031-729-3650) 한 통화로 지방세를 낼 수 있는 자동응답 납부시스템을 도입해 시민 납세 편의를 돕고, 체납률을 낮추는 효과를 보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14일 도입한 지방세 자동응답 납부시스템(ARS) 서비스로 11월 현재까지 5천800여 건, 13억원의 지방세를 납부받았다. 전년도 같은 기간 가상계좌, 위택스 등 납부편의시스템으로 받은 지방세 납부율과 비교하면 이용률이 80%에서 82%로 상승해 상대적으로 체납률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봤다. 자동응답 납부시스템은 기존의 지방세 조회, 가상계좌번호 안내가 주요 기능이던 세입 자동안내시스템에 지방세를 낼 수 있는 신용카드 결제, 휴대전화 소액 결제, 즉시 출금 기능이 더해졌다. 공인인증서 등의 복잡한 절차가 없어 지방세 납부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365일 자동응답 납부시스템으로 전화를 걸어 안내에 따라 개인정보 수집동의 절차를 거쳐 결제하면 된다. 납부가 가능한 신용카드는 국민·롯데·삼성·신한·외환·하나SK·현대·NH농협·비씨·씨티 카드 등 10개사이다. 휴대전화 소액결제나 즉시 출금 수수료는 납세자 부담이다. 오는 12월 내야 하는 자동차세를 비롯, 체납한 각종 지방세도 자동응답 납부시스템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문의전화> 세정과 지방세정보화팀 729-2721
    • 작성일 2014-11-25

      조회수 347

  • 중국 대표 산수화폭 160점 성남시청에
    중국 대표 산수화폭 160점 성남시청에 한·중 교류 수묵단청 중국명가 명화전.. 수묵화 시연 행사도 중국을 대표하는 산수화 작가 23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수묵단청 중국명가 명화전’이 11월 24~26일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이사장 김성호)가 주최하는 이번 명화전은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오랜 역사를 함께한 이웃나라 중국과의 친선 외교와 한·중 작가 교류를 위해 성남시가 시청 로비를 전시 장소로 내주고, 중국서화원·중국불교협회·(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가 후원해 열린다. 전시장에 오면 ▲왕홍리 중국서화원장의 ‘화계. 신녀’ ▲왕흥유 산서성 산수화연구회 상무이사의 ‘도성표구‘ ▲이부재 위남시 산수화원 이사의 ‘묵화’ ▲장휘 위남시 미술가협회 부주석의 ‘중국선면백가’ 등 중국 저명인의 예술작품 16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 작가는 전시장에서 산수화, 난초, 인물 등을 직접 그려 한국에 중국 문화를 알린다. 전시회 첫날인 24일 오전 10시에는 추궈홍 중국대사와 김원웅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장, 이하만 중국불교협회 주임 등 내빈과 작가들이 함께 모여 간단한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한국과 중국은 천 년 이상 정치, 문화교류를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고, 일본 수탈의 피해를 당한 아픈 과거를 함께한 사이”라면서 “특히, 성남시는 중국 장춘시, 선양시와 자매결연 관계라 작가·작품 교류와 상호 지원책에 있어서도 고무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개회식 사진: 오전 11시> 문의전화 :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민성진(회장) 02-391-9100
    • 작성일 2014-11-24

      조회수 504

  • 성남 태재고개 ‘등산·보도 육교’ 개통
    성남 태재고개 ‘등산·보도 육교’ 개통 도로로 단절된 불곡산~영장산 연결 “안전 산행하세요” 성남시는 도로로 단절된 불곡산과 영장산을 연결하는 육교 2개를 설치해 11월 24일 개통했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6억6,400만원을 들여 분당구 분당동 태재고개에 등산육교와 보도육교를 설치하고, 이날 오후 2시 30분 개통식을 했다. 태재로 구길 등산 보도육교 밑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박권종 성남시의회 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육교 설치를 축하했다. ‘등산 육교’는 그동안 국지도 57호선 도로로 단절된 성남시와 광주시 경계지점 태재고개 사거리 지점에 설치돼 분당동 영장산과 불곡산 등산로를 연결한다. 폭 3m, 길이 50m 규모이며, 아치형의 철골 조형물을 설치해 경관을 살렸다. ‘보도 육교’는 분당동78-4번지 구길 태재로 지점에 설치돼 태재고개 등산육교를 갈 수 있게 연결한다. 폭 2.4m, 길이 18m 규모이다. 이번 육교 개통에 따라 중원구 갈현동 이배재고개~영장산~분당구 분당동 태재고개~불곡산~구미동까지 약 20㎞ 구간의 등산로가 뚫렸다. 그동안 차도를 건너 등산로를 이동하던 불편이 없어져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또, 내년도 3월까지 7억5,000만원을 들여 중원구 갈현동 이배재고개(지방도 338호) 갈현동8-9번지 일원에 망덕산을 연결하는 폭 3m, 길이 30m 규모 등산육교를 설치한다. 이배재고개 등산육교가 완공되면 남한산성 남문~검단산~영장산~불곡산~분당구 구미동까지 약 30㎞ 구간의 성남시 외곽 등산로가 하나로 연결돼 일주를 할 수 있다. 성남시는 시 전역의 120㎞에 이르는 등산로 곳곳을 지역별 특색 테마 누비길로 가꿔 시민의 즐거운 산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전화 : 녹지과 산림휴양팀 729-4303
    • 작성일 2014-11-24

      조회수 763

  • 농협 성남시지부, 3,750만원 상당 쌀 성남시에 기탁
    농협 성남시지부, 3,750만원 상당 쌀 성남시에 기탁 1,500포 소외이웃에 전달 농협 성남시지부(지부장 최광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500포(3,750만원 상당)를 11월 21일 성남시에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최광수 농협 성남시지부장, 신성문 성남시청 출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백미 전달식’을 했다. 쌀은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 등 차상위계층 1,310세대와 안나의집 무료급식소, 성남시이주민센터, 노숙인자활사업장 등 사회복지시설 3곳에 고루 전달했다. 최광수 농협 성남시지부장은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소외 계층을 돕고, 농협이 추구하고 있는 ‘같이가요 행복으로'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결같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농협 성남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면서 “성남시도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우선돌봄차상위 계층 발굴 지원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해마다 쌀을 성남시에 기탁해 2012년 2,000포, 2013년 1,000포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지난 5월에는 시 지부 임원들이 주말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 500㎏을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사진자료: 오후 3시> 문의전화 : 사회복지과 서비스연계팀 729-2842
    • 작성일 2014-11-21

      조회수 590

  • 성남 빚탕감 프로젝트 종교계도 나섰다
    성남 빚탕감 프로젝트 종교계도 나섰다 대광사 23일 대법회...릴레이 모금운동 참여 첫 사례 종교계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불교 천태종 대광사(주지 월도 스님)가 범사회 연대 빚탕감 프로젝트로 모금 운동에 나선다. 성남시 분당구 불곡산 소재 대광사는 시민 성금을 모아 장기연체 부실채권을 저가로 매입해 소각하는데 힘을 보태려고 11월 23일 오전 10시 50분 3층 법당에서 ‘빚탕감 모금 대법회’를 연다. 이날 대법회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지역 국회의원·시의원, 불교관련 인사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한다. 대광사를 시작으로 종교단체와 성남시 산하기관 등 범사회 연대의 릴레이 모금활동이 펼쳐진다. 모인 성금은 성남지역 6개 대부업체(채권매입추심업체)에 남아 있는 50억원의 부실채권을 저가로 매입해 서민의 빚을 탕감하는데 쓰게 된다. 앞서 사단법인 희망살림과 성남시 종교단체협의회, 성남시, 산하기관 등으로 구성된 범사회 연대는 9월 12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6개 대부업체가 기부한 10년 이상 장기 연체 부실 채권 26억원어치를 태워 171명을 구제했다. 범사회 연대는 장기연체 채권을 단계적으로 처분해 사회 문제로 대두된 가계부채를 없애고 해결 불가능한 악성 사채 빚으로 고통받는 서민을 구제한다는 계획이다. 또, 성남시는 시청사 1층 종합민원실에 설치(11.18)한 ‘재무상담실’ 운영을 통해 빚으로 고통받는 서민의 채무조정, 개인회생, 파산면책, 개인워크아웃 등 경제적 재기를 돕는다. 성남의 빚탕감 프로젝트는 미국의 시민단체 ‘월가를 점령하라(OWS·Occupy Wall Street)’가 금융인들의 탐욕에 반발해 2012년 11월 시작한 빚 탕감운동인 '롤링 주빌리(Rolling Jubilee)'를 본떠 시작됐다. 주빌리는 특정 기념주기를 일컫는 말로, 일정 기간마다 죄나 부채를 탕감해주는 기독교적 전통에서 유래했다. 문의전화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 729-2802
    • 작성일 2014-11-21

      조회수 596

  • 이재명 성남시장 ‘대한민국 실천 대상’ 수상
    이재명 성남시장 ‘대한민국 실천 대상’ 수상 지역발전 부문 공로 인정받아 이재명 성남시장은 11월 21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귀빈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실천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의 상을 받았다.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와 인재개발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실천 대상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정책을 바탕으로 지역혁신 경영 성과가 탁월한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이재명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을 시정 목표로 삼아 노상방담, SNS 시민소통관제, 1일 명예시장제 등을 운영해 시정에 시민의 의사를 반영하면서, 호화청사로 지탄받던 시청사를 시민이 즐겨 찾는 성남시 명소로 변신시켰다. 예산 수립 전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시민참여 예산제도 운영, 본시가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성남시의료원 건립 추진, 건강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성남형 교육지원 사업 등 지역발전 위한 혁신 경영책은 다양하다. 특히, 이재명 성남시장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과 아이사랑 놀이터 확충, 방과 후 나홀로 자녀 돌봄지원, 어린이 도서관 확대 등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가족 행복 문화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 42개소이던 국공립어린이집을 현재 55개소로 늘려 5천 여명 어린이가 좋은 보육 환경에서 자라고 있다. 방과 후 나홀로 있던 초등학생들은 수정·중원·분당 지역에 각각 설치한 도담시립지역아동센터가 보듬는다. 성남시청 9층에 2012년도 처음 설치한 ‘아이사랑 놀이터’는 현재 11개소로 늘어 육아 프로그램 참여, 장난감 대여 등 연 42만명 시민이 이용한다. 성남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가정방문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객도 늘어 2011년 말 1,554가정(월평균 129가정)이 이용하던 이 서비스는 2014년 10월 말 현재 3,088가정(월평균 308가정)이 이용한다. 어린이 도서관의 시민 만족도도 높아 중원구 금광동에 2010년도 11월 건립한 중원어린이도서관에 이어 지난 10월 판교어린이도서관을 일부 개관해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유치원, 초·중학교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사업,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교통약자보호시스템 구축, 저소득층 자녀 무상교복비 지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가정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이재명 성남시장의 대한민국 실천대상 수상 외에 여성가족부 주관 2014년 가족친화인증 공공기관으로 오는 12월 성남시가 공식 지정된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제2회 대한민국 평화 대상’ 시상식도 병행돼 의정·교육발전·언론·행복나눔·방송·평화기여 등 모두 8개 부문의 수상자 총 20명이 시상대에 올랐다. 역대 수상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국위선양 부문),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지역발전 부문) 등이다. <사진자료> 문의전화 : 가족여성과 가족정책팀 729-2912
    • 작성일 2014-11-21

      조회수 654

  • 성남 분당구, 지역 시의원과 소통의 자리 가져
    성남 분당구, 지역 시의원과 소통의 자리 가져 현안사업 지원요청...구민 위한 협력 체계 마련 성남시 분당구(구청장 윤기천)는 11월 18일 지역 시의원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요 현안사항 등에 관해 설명하고, 분당구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시의회 박권종 의장, 김용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박종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영애·박광순·이기인·권락용·김영발·조정식·강한구·김혜숙·이제영·이승연 의원, 분당구 공무원 등 모두 42명이 참석했다. 윤기천 분당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구의 주요 현안인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판교테크노밸리 지역 주차난 해소 방안 ▲크린넷 시설 개·보수 등의 사업을 설명하고, 이들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의회 승인이 있어야 추진할 수 있는 ▲관내 교량 내진보강 공사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교체)공사▲문화의 거리 정비공사 등 내년도 주요 신규 사업에 대한 예산지원과 함께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권종 성남시의회 의장은 “분당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양당 간 협력을 이끌고 시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구민에 희망 주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성남시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분당구는 지역구 시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지역 현안 문제를 사전 협의하는 등 구민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구와 시의회가 하나 돼 분당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양방향 소통·협력하는 구정이 기대된다. 문의전화 : 분당구청 행정지원과 기획감사팀 729-7032
    • 작성일 2014-11-20

      조회수 510

  • 장애인들이 만든 성탄 트리 기쁨 두배
    장애인들이 만든 성탄 트리 기쁨 두배 장애인들이 이웃과 함께 성탄 트리를 만들어 나누는 행사가 11월 21일 성남시 율동생태학습원에서 열린다. 장애인전환교육실습장인 성남시 율동생태학습원은 원예 특별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날 오후 1시~3시 지적 자폐성 장애인 24명, 정신장애인 6명, 노인 8명, 자원봉사자 12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탄 트리 만들기 행사를 한다. 장애인들은 모두 5그루 모형 전나무(180cm 높이)를 직접 조립해 리본, 볼 등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 소품으로 트리를 꾸민다. 완성한 5개 트리는 가나안근로복지관, 고운누리, 분당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5곳에 전달해 성탄의 기쁨을 두배로 나눈다. 율동생태학습원은 지난 2012년부터 성탄 트리 만들기 행사를 열어 최근 2년 동안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모두 10곳에 제공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주민의 사회통합 행사로 자리를 잡고 있다. 문의전화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729-2863
    • 작성일 2014-11-20

      조회수 363

  •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상근부회장 900만원 상당 사재 털어 쌀 기탁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상근부회장 900만원 상당 사재 털어 쌀 기탁 박광봉(68, 양지동)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중앙회 상근부회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1월 20일 성남시에 백미 10kg짜리 300포(900만원 상당)를 보내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박광봉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중앙회 상근부회장과 ‘저소득 소외계층 백미 기탁식’을 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받은 쌀은 저소득 상이군경 중 생활이 어려운 100세대와 한부모가정 200세대 등 모두 300세대에 10kg씩 고루 전달해 경기 불황 속 추운 날씨에 훈훈함을 전했다. 박광봉 상근부회장은 성남시 3, 4대 시의원과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중앙회 이사 등을 역임한 이력이 있으며, 어려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우려고 이번에 이웃돕기에 나서게 됐다. 박 부회장이 속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1951년 5월 창립한 안보단체로, 현재 회원은 전국적으로 10만3천여 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상이군경회 성남시지회 회원은 1,300여 명이다. 성남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강화를 위해 만 65세 이상 보훈대상자에게 매월 5만원의 보훈명예수당 지급, 저소득 보훈회원(230명) 대상 무한감동일자리 사업, 상이군경회 성남시지회에 연 8,674만원 보조금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사진자료 오후 5시> 문의전화 : 사회복지과 서비스연계팀 729-2842
    • 작성일 2014-11-20

      조회수 1,682

  • 유기견 ‘행복이’ 성남시가 입양
    유기견 ‘행복이’ 성남시가 입양 주인에게 버려져 개농장에서 살던 ‘행복이(2세. 암컷)’가 성남시에 입양돼 유기견 입양 홍보 도우미 활동을 하게 된다. 성남시는 11월 20일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유기견 행복이의 입양식을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사)동물보호단체 카라(대표 임순례·영화감독), 성남 동물보호활동 단체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입양서에 서명하고 행복이 목에 인식표를 걸어 줬다. 성남시청 정문 경비실 옆 12.7㎡ 규모로 마련한 행복이 집에는 문패를 달아줬다. 행복이의 키는 59㎝, 몸무게는 23㎏으로, 대형에 해당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원산지 캐나다)이다. 외향적인 성향에 지능이 높고 인내심이 많아 적응력이 뛰어나며, 사람을 잘 따르지만 귀찮게 하지는 않는 종이다. 행복이는 길거리를 떠돌다 화성에 위치한 식용개 사육농장에서 최근 1년을 지냈다. 안타깝게 여긴 이웃 주민이 농장 주인을 설득해 동물보호단체 카라가 지원하는 유기동물 보호소로 보내지면서 구조됐다. 당시 행복이는 임신 중이었지만 새끼들은 살지 못했다. 구조 후 중성화 수술을 하고, 건강검진도 마쳐 지금은 건강한 상태이다. 성남시는 지난 10월 동물보호단체와 동물보호 정책을 논의하다 행복이의 사연을 접했다. 시는 날로 급증하는 반려동물 유기 문제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기동물 입양에 관한 시민의 인식개선에 기여하고자 행복이의 입양을 결정했다. 행복이는 성남시의 각종 동물관련 행사 때나 이재명 성남시장의 도보 지역 순찰 때 동행하며, 평소 시청 정문을 지키게 된다. 한편, 전국적으로 애견인구 1천만 시대를 맞은 가운데 연간 발생하는 유기동물은 약 10만 마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약 2,000마리 유기견이 성남지역에서 발견됐다. 나이가 많거나(개 평균 수명 10년), 병이 들거나 관리 비용이 부담스러워 키우던 동물을 버린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기동물은 지자체가 선정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임시 보호되며, 법적 보호 기간인 10일이 지나 입양되지 못하면 안락사 처리된다. 이 비용만도 연간 100억 원에 달한다. 앞으로 성남시는 동물보호문화센터를 건립해 유기견 입양 알선, 유기동물 보호, 반려동물과 소통 방법 교육 등 애견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시는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황새울광장 왼쪽 산책로 입구에 반려동물 문화공간(1,500㎡ 규모), 야탑동 코리아디자인센터 앞 탄천에 반려견 놀이공간(375㎡규모) 설치 운영,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펫 페스티벌 등 다양한 반려동물 문화정책을 펴고 있다. <사진자료: 오후 3시> 문의전화 : 지역경제과 동물자원팀 729-2612
    • 작성일 2014-11-20

      조회수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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