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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민 10쌍 합동결혼식
    성남시민 10쌍 합동결혼식 개인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던 부부 10쌍이 오는 10월 25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이수영 전 성남시의회 의장의 주례로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사실혼 관계의 부부 10쌍이 가족과 친지 등 400명 하객 앞에서 혼인서약을 한다. 결혼식을 하는 부부 가운데 이종술(66)·김영아(62) 부부는 시각 장애를 앓고 있는 부인이 남은 한쪽 눈마저 완전히 실명하기 전에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려고 남편이 결혼식을 신청한 경우여서 눈길을 끈다. 이 부부들의 아름답고 행복한 제2 인생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성남시는 결혼 예복, 신랑·신부 화장, 사진촬영 등 결혼식 진행에 필요한 준비사항 일체를 지원한다. 단, 피로연을 하려는 부부는 당사자가 준비해야 한다. 성남시립합창단은 결혼 축가를 부르고, 여성단체협의회·대한어머니회 성남시지회·상공회의소·㈜요셉패밀리는 수저 세트, 혼수 이불, 비타민 세트, 가전제품 등(500여만 원 상당)을 협찬해 이날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들에게 선물한다. 시는 건강 가족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매년 시민 합동결혼식을 개최해 형편상 결혼식을 하지 못하고 살던 부부에게 더 큰 인연과 행복을 찾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문의전화 : 가족여성과 가족정책팀 729-2912
    • 작성일 2014-10-22

      조회수 650

  • 게릴라 가드닝 성남서 확산
    게릴라 가드닝 성남서 확산 방치된 자투리땅에 꽃·나무 심어 ‘한 뼘 정원’ 조성 방치된 자투리땅이나 공터에 꽃과 식물을 심어 놓고 사라지는 이른바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 운동이 성남지역에서 확산돼 화제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 사이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84-1번지 도로변 20㎡ 공터와 수정구 태평2동 주민센터 건너편 4㎡ 규모 빈 화단이 국화, 맥문동, 모닝라이트, 부들 등이 가득한 ‘한 뼘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누구도 돌보지 않는 거리 빈터를 깜짝 정원으로 바꿔 생명력을 불어넣은 이들은 지역 주민 30명과 시민정원사 10명의 ‘게릴라 정원사’이다. 게릴라 가드닝(원예)은 도심 속 잘 관리되지 않는 땅에 꽃과 나무를 심어 마을 정원을 조성하는 일종의 사회운동이다. 1973년 뉴욕의 화가 리즈 크리스티가 친구들과 함께 공터의 쓰레기를 치우고 꽃을 심는 활동을 벌인 데서 비롯됐다. 처음에는 주목받지 못하다가 2004년 영국의 리처드 레이놀즈라는 청년이 남몰래 집 주변 버려진 땅을 화단과 정원으로 꾸미고 개인 블로그에 올리면서 확산됐다. 성남지역 이매동과 태평2동의 게릴라 가드닝은 행인들이 버린 담배꽁초 등으로 몸살을 앓는 가로수나 인도 주변을 깨끗한 녹색환경으로 바꿔보겠다는 지역 주민들의 의기가 투합한 경우다. 이에 성남시는 게릴라 가드닝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한 뼘 정원을 조성키로 하고, 이매동과 태평2동 주민들에게 정원을 꾸밀 꽃, 나무, 채소 등 재료와 시민정원사 10명을 연계해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달 말에는 야탑역 광장 1번 출구 10㎡ 규모 광장 화단과 금곡동 미금역 보행자도로 57㎡ 규모 공터를 한 뼘 정원으로 조성하는 지역 주민 40명의 게릴라 가드닝을 지원한다. 시는 SNS와 블로그, 홈페이지를 통해 게릴라 가드닝을 확산해 주민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쓰레기가 있던 자리를 꽃과 식물이 대신하는 한 뼘 정원이 점차 늘어 거리 표정이 한결 밝아질 전망이다. 문의전화: 녹지과 조경팀 729-4312
    • 작성일 2014-10-22

      조회수 1,346

  • 성남시 공공도서관 지역 공동체 기능 강화
    성남시 공공도서관 지역 공동체 기능 강화 조례 개정해 독서회 활동 공간 무상 제공 성남시 공공도서관의 지역 커뮤니티(공동체) 기능이 대폭 강화돼 시민들의 독서토론, 문예활동, 동아리 활동 등 각종 소통의 폭이 넓어진다. 시는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도서관 조성”을 목적으로 오는 12월 도서관운영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해 강좌가 없는 시간대에 문화교실 공간을 시민에게 무상 제공한다. 중앙·분당·구미·판교·운중·중원어린이·중원·수정 등 8곳 성남시 공공도서관별로 내년도 1월부터 시행 예정이어서 비영리 목적의 독서활동 공간 사용 희망자는 인터넷 예약으로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16년 10월 완공 예정인 중원구 중앙동 상원도서관과 2017년 2월 완공 예정인 분당구 서현동 서현도서관, 2017년 6월 완공 예정인 수정구 복정동 복정도서관 등 3곳 도서관은 지역 공동체 공간을 설계에 포함한다. 성남시 공공도서관의 지역 공동체 기능 강화는 실버카페와 아이사랑 놀이터 설치 등으로 확대된다. 시는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중원어린이도서관의 ‘책마루’, 중앙도서관의 ‘애노쉬’ 등 실버카페 겸 담소 공간을 다른 도서관에도 설치하려고 검토 중이다. 현재 성남지역 11개소에 있는 아이사랑 놀이터는 중원어린이도서관에도 올해 말 설치한다. 도서관 2층 119.09㎡(36평) 전시실을 리모델링해 ‘금광동 아이사랑놀이터’로 문을 연다. 책을 통한 정보 제공 외 도서관별 각종 전시회, 작가와의 만남, 영화 상영, 음악공연 등 문화행사는 연중 지속한다. 각 도서관의 DVD 가족실, 노약자·장애인 지정좌석제, 독서회·자원봉사자의 재능나눔 공간 활용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내년 1월 개관을 앞둔 판교어린이도서관은 시각 장애인, 노령자 등 독서 장애인을 위한 녹음·동영상 제작 서비스를 편다. 기존의 도서관 기능에 더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밀착형 공간이자 열린 공간 거듭나 도서관의 공동체 역할이 부각될 전망이다. 문의전화 : 도서관지원과 도서관정책팀 729-4673
    • 작성일 2014-10-20

      조회수 845

  •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서비스 3,440세대로 늘어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서비스 3,440세대로 늘어 성남지역 만 65세 이상 홀로 사는 저소득 노인 대상의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 설치 가구가 올해 말까지 290세대 추가돼 서비스 대상이 3,440세대로 늘어난다.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은 화재 감지, 가스 감지, 활동량 감지, 출입 감지 센서, 전화기형 게이트웨이로 구성됐다. 홀로 사는 저소득 노인이 갑작스러운 건강악화나 위급상황 발생시 전화기형 게이트웨이의 응급호출 버튼을 누르면, 관할 소방서가 신속하게 출동해 긴급 구호한다. 또 각종 센서는 하루 24시간 365일 안전을 모니터링해 화재나 가스 유출 감지 시 자동으로 관할 소방서에 통보한다. 성남시는 이 시스템으로 지난해 독거노인의 안전 생활 상태를 수시 확인하고 78건 응급 구호를 했다. 김영자 시 정보정책과장은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으로 위험 징후 예측, 고독사 방지, 안전 생활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정보정책과 생활정보팀 729-2463
    • 작성일 2014-10-20

      조회수 658

  •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색출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색출 판교지역 대형공사장·중점관리 대상 등 50곳 민·관 합동 점검 성남시 분당구는 오는 11월 14일까지 한 달여 간 날림(비산)먼지 발생사업장 50곳을 민·관 합동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각종 건설공사가 늘어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기후 특성상 날림먼지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백화점 신축 공사가 한창인 판교 지역의 대형공사장 10곳, 주거지역에 가까이 있거나 날림먼지 민원이 발생했던 중점관리대상 27곳, 동원동 산업단지 조성공사장 등 13곳이다. 시민 환경단체 감시단 3명을 비롯한 모두 2개 반 6명의 점검반이 투입돼 각 사업장의 생활소음 규제기준 65dB 초과 여부, 방진벽과 방진망 설치 여부, 공사장 출입구에 설치한 세륜·세차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토사운반차량의 덮개 설치 여부 등을 살핀다. 점검 결과 위반 사업장은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경찰서에 고발 등 조치한다. 구는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점검 기간에 환경관리 매뉴얼 책자 50부를 나눠주고, 환경전담요원 2명을 투입해 현장 교육을 한다. 앞서 3월부터는 ‘날림먼지 기상예보제'를 시행해 10,000㎡ 이상 대형공사장에 기상악화 정보를 2일 전 공사장 담당자에게 문자(SMS)로 알려줘 피해를 막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분당지역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151곳 가운데 19곳이 기준을 위반해 개선명령, 경고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1,300만원을 물었다. 문의전화 : 분당구청 환경위생과 환경보호팀 729-7291
    • 작성일 2014-10-17

      조회수 703

  • 지하 공동구 화재 대응 훈련
    지하 공동구 화재 대응 훈련 유독물질 유출, 인명 사고 등 복합 재난 가정해 12개 기관 협업 성남시는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분당구 정자3동 주택전시관 제2변전소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전개한다. 이 훈련은 세월호 참사 이후 첫 국가단위 종합훈련이다. 시는 실제 재난 발생시 인적, 물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 관련 12개 기관별 협업기능 강화에 훈련의 중점을 둔다. 훈련은 제2변전소 지하 공동구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고, 유독물질 유출에 인명 사고까지 겹친 상황을 가정해 복합 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위해 분당소방서 구급차와 분당서울대병원, 제생병원 구급차가 출동하고, 유독 물질 제독 작업을 위해 육군 제55사단 170연대 3대대의 제독 차량이 출동해 사고를 수습하는 방식이다. 지하 공동구에 매설된 전기·상수도 공급설비와 통신시설 복구를 위해서는 한국전력공사와 전기안전공사, 시청 수도시설과, KT분당지사가 나선다. 분당경찰서는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질서를 유지하며, 해병전우회와 분당구 경제교통과는 주변의 교통질서를 유지한다. 시 안전총괄과는 불이 난 건물의 안전 점검을, 대한적십자사는 급식 제공을, 시 사회복지과는 구호물품을 관리한다. 청소는 시 청소행정과가, 방역은 분당구보건소가 각각 맡아 사고현장을 수습한다. 이 훈련은 1일차 현장 종합 훈련, 2일차 심층 문제 토론 기반 훈련, 3일차 불시 기능 훈련으로 시행한다. 훈련장에는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장과 소화기·소화전 체험장을 마련한다. 이주성 시 인적재난팀장은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군 합동 체험을 확대해 성남시의 재난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 안전총괄과 인적재난팀 729-3542
    • 작성일 2014-10-17

      조회수 815

  • 성남시청 하늘 북카페서 취업 공부한다
    성남시청 하늘 북카페서 취업 공부한다 ‘담소방’ 자격증 스터디 그룹에 호응 성남시는 시청사 9층의 시민 공간인 ‘하늘 북카페’ 내 담소방을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2012년 6월부터 하늘 북카페 담소방을 야간시간(오후 7시~9시)에 주 4회(월·화·수·금) 취업 준비생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소규모 스터디 장소로 내주기 시작했다. 그동안 담소방을 이용한 취업 준비생은 경찰·소방 공무원 스터디 그룹, 독서 스터디 그룹 등 13개 그룹, 200여 명이다. 이곳을 이용하고 있는 서민재(남·26·여수동) 씨는 “북카페 담소방은 마땅히 모일 장소가 없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장년층들에게 기회의 공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담소방을 이용하려는 성남시내 취업 준비생은 8~15명의 스터디 그룹을 구성한 후 구성원 리더가 시청 동관 9층 북카페(☎729-4980)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총 749.47㎡ 규모 성남시청 하늘 북카페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시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시민 공간이다. 1만4,558권 도서를 구비하고 있고, 어린이실, 열람실, 담소방, 모임방 등 각 방을 특화 운영한다. 이 가운데 열람실은 무선랜망 36회선, 정보검색용 컴퓨터 7대 등 시설을 갖춰 정보와 도서검색도 할 수 있다. 성남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아 하루 평균 400여 명이 시청 하늘 북카페를 찾는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밤 10시, 토·일·공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연중무휴 운영한다. 문의전화 : 행정지원과 기록물관리팀 729-4980
    • 작성일 2014-10-17

      조회수 659

  • 분당구체육대회·한마음축제 개막
    분당구체육대회·한마음축제 개막 “함께 하는 분당, 행복한 분당” ‘제41회 분당구체육대회’와 ‘제11회 분당구민 한마음축제’가 오는 10월 18일 오전 8시 30분~오후 7시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분당, 행복한 분당’을 주제로 성남시분당구체육회(회장 한신수)와 분당구민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송영천)가 주최해 열린다. 체육대회는 서영래 MC의 진행으로 지네발 달리기, 럭비공 굴리기 등 3개 종목에서 21개 동 대항 경기가 펼쳐진다. 줄다리기, 여성피구 등 5개 종목의 팀 대항전과 O.X 퀴즈대회 등 친선 경기도 열린다. 대회 분위기를 달구기 위해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하고, 바이올렛 3인조 팀 공연, 오리뜰 풍물패 사물놀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한마음축제는 개그맨 최병서가 진행을 맡아 오후 2시부터 열린다. 21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경기민요, 밸리댄스, 통기타 등 동아리페스티벌이 개최되고, 분당구민의 특기를 뽐내는 ‘달인 속으로’ 경연대회, 초등학생들의 창작시·미술경연대회가 개최된다. 페이스 페인팅, 재미로 보는 관상 등 재능나눔 체험부스 5개가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문화의 거리에는 수채화, 민화 등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우수작품 200점이 전시되고, 분당구와 자매결연지역인 전남 장흥군, 경북 영양군의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49만 분당구민의 단결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체력증진,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전화 : 분당구청 가정복지과 문화체육팀 729-7270
    • 작성일 2014-10-16

      조회수 958

  • 관외 택시의 성남시내 영업은 불법
    관외 택시의 성남시내 영업은 불법 단속 인원 530명, 주·정차 감시용 CCTV 차량 동원 성남시는 경찰서, 택시 운송사업체 등과 합동으로 10월 13~28일 관외 택시의 불법영업 행위 단속에 나서고 있다. 이번 단속에는 530명 인원이 참여하고, 주·정차 감시용 CCTV 차량을 동원한다. 단속 구간은 모란역, 야탑역, 서현역, 정자역, 판교역 등 주요 환승지이며,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집중적으로 관외 택시의 성남시내 영업활동과 장기 주·정차 행위 등을 적발한다.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상시 단속도 이뤄진다. 적발되는 관외 불법 영업택시는 해당 시·군·구에 통보해 과징금 처분하도록 한다. 성남시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관내 택시 운수 종사자의 영업권을 침해하는 관외 택시의 불법영업 행위와 버스 승·하차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장기 주·정차 영업 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이번 단속에 나서게 됐다. 시는 선진택시문화 정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강력 단속 활동을 펼쳐 관외 택시의 성남시내 영업은 불법이라는 의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전화 : 대중교통과 택시행정팀 729-3725
    • 작성일 2014-10-16

      조회수 497

  • “배스를 낚아라”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서 낚시대회 열려
    “배스를 낚아라”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서 낚시대회 열려 ‘성남시민 한마음 배스 퇴치 낚시대회’가 오는 10월 18일 오전 6시~11시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열린다. 성남시 해병대전우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생태계 질서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배스를 없애고 토착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날, 사전 참가 신청한 500여 명 시민이 무공해 인조 미끼와 개인 낚싯대로 배스를 낚는다. 배스 한 마리의 무게에 따라 1~5위, 장려상 등 모두 15명에게 성남사랑상품권(5~50만원)을 시상하며, 김치냉장고, 자전거, 낚싯대 등 경품 추첨 행사를 한다. 대회가 끝나면 인근 음식점에서 이날 잡은 배스로 요리 시연을 한다. 시민에게 도심 공원 속 낚시체험의 즐거움을 주고, 율동공원 호수의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6월 처음 열린 성남시민 한마음 배스 퇴치 낚시대회에서 272명이 153마리를, 10월 열린 두 번째 대회에서 301명이 227마리의 배스를 낚았다. 문의전화 : 공원과 공원운영2팀 729-4382
    • 작성일 2014-10-16

      조회수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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