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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은 내가’ 호신술 배운다
    ‘내 몸은 내가’ 호신술 배운다 성남시 여중·고생, 직장여성 대상 위기 상황별 대처기술 실습교육 성남시는 여중생과 여고생, 직장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2일까지 ‘찾아가는 호신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호신술 아카데미는 사전 신청한 관내 8곳의 여자 중·고등학교(모두 68학급) 학생 2,040명과 직장여성 30명이 참여한다. 성남여중 학생들(480명)부터 호신술 교육(5.12~19)이 시작돼 오는 5월 21일 시청 율동관에서 직장 여성 대상 교육 등 차수별로 30명씩 모두 69차례 호신술 이론·실기 수업이 진행된다. 배울 수 있는 호신술은 상대의 팔을 잡아 제압하기, 상대의 힘을 이용해서 넘어뜨리기, 휴대폰 등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위험에 대처하기 등이다. 괴한이 앞에서 손목을 잡고 끌고 가려 하거나 뒤에서 껴안았을 때 대처 기술도 익힐 수 있다. 호신술 교육은 체육프로그램 개발과 방과 후 수업을 전문으로 하는 ㈜대한체육교육이 맡는다. 전문강사 6명이 여·남 강사 1명씩 2명이 한 조를 이뤄 돌아가며 시연 교육을 한다. 누구나 쉽게 호신술을 배워 활용할 수 있도록 위기 상황별 대처 기술을 반복 실습하도록 하고 1:1 맞춤 지도를 한다. 각종 폭력에 대해 여성이 스스로 방어하는 대처요령과 지혜, 자신감을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전화 :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729-2921
    • 작성일 2014-05-19

      조회수 278

  • 성남시 리모델링 지원책에 사업 ‘활기’
    리모델링 기금 지원 등 성남시의 행·재정적 지원책에 힘입어 시내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선도추진 시범단지인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562가구)는 오는 6월 1일 조합 총회를 열어 단독 입찰한 포스코 건설을 찬반투표로 최종 선정한다.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1,156가구)는 이미 현대산업개발로 시공사가 선정돼 있다. 이 2곳 선도추진 단지는 앞으로 ▲1차 안전진단 ▲건축·도시계획위원회 심의(1차 안전성 검토) ▲사업계획(행위허가) 승인(2차 안전성 검토) ▲이주 및 철거 ▲2차 안전진단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성남시는 매화마을 1단지와 한솔마을 5단지에 선도추진 시범단지 재정 지원 방안인 조합사업비(필요금액의 80% 이내), 공사비 융자(총 공사비의 60% 이내), 이차보전(2% 이내 이자 차액 보전)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융자 사무 수탁기관(대한주택보증), 금융기관(NH농협 등 5개 은행)의 기금 융자 및 이차보전 사무 참여의사를 지난 3월 최종 확인했다. 다음달 중에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후 리모델링 기금 융자계획을 공고한다. 앞선 4월 11일 성남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선도추진 시범단지 2곳, 공공지원 시범단지 4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매화마을 1단지, 한솔마을 5단지는 사업 진행이 빨라 선도추진 시범단지에 선정된 경우이다. 공공지원 시범단지는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006가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가구), 야탑동 탑마을 경향·기산·진덕·남광아파트(1,166가구)이다. 이 4곳 단지는 공공지원제도를 적용받아 조합구성이나 사업계획서 작성에 드는 용역비, 조합장 및 임원 선거에 드는 비용 등을 모두 성남시가 직접 부담해 조합설립을 도와준다. 조합이 설립된 이후에는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설계자 등 용역업체와 시공자 선정 등에 관한 업무를 행정 지원한다. 시는 느티마을 3단지, 4단지 먼저 리모델링 기본설계(안) 마련과 조합설립지원 전문 관리 용역을 이달 안에 발주한다. 시범단지 6곳의 재정 지원은 성남시의 리모델링 기금(현재 100억원 확보, 10년간 5,000억원 조성)이 바탕이 된다. 성남시는 민·관이 소통하고 협력해 진행하는 리모델링 시범 사업의 본보기를 만들 수 있도록 관계 단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전화 : 주택과 리모델링팀729-8811
    • 작성일 2014-05-19

      조회수 476

  • 수정구, 임야 훼손지역 행정 대집행
    수정구, 임야 훼손지역 행정 대집행 우기 대비 재난 안전 차원에서 선제 대응 성남시 수정구가 임야 훼손지역에 대해 행정 대집행에 나섰다. 수정구(구청장 윤기천)는 5월 15일 토사 범람이 우려되는 복정동 산 26-1번지 개발제한구역 내 훼손지역(임야 9,568㎡)에 모래주머니를 쌓고, 비탈쪽(법면) 1,053㎡, 배수로 564.5㎡에 침사지 5개소를 설치하는 등 토사 범람 예방 조치를 했다. 이를 위해 공무원 50명과 굴착기 1대, 부직포 4롤, 삽 40개, 모래주머니 200개 등 장비가 동원됐다. 이 지역은 지난 2012년 11월 임야 형질변경 위법 행위가 이뤄져 행위자 김 모 씨에게 원상복구 및 고발조치, 벌금·이행강제금 등이 부과됐다. 그러나 임야를 훼손한 위법 행위자는 행방불명 돼 이곳은 지난해 집중 호우 때 토사 유출로 인해 도로배수로가 막히고, 도로 사면붕괴, 도로 일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다. 수정구는 곧 장마철이 다가오는데다가 그대로 놔두면 지하철 8호선인 복정역 방향으로 토사 범람이 우려돼 재난 안전 차원에서 선제 대응에 나서게 됐다. 또, 전문가 의견 수렴과 예산 확보, 정밀조사 등의 절차를 거치기엔 시간적 여유가 없어 행정대집행을 했다. 윤기천 수정구청장은 “위법 행위자 소재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원상복구를 촉구하고 압류, 강제경매 등 행정 절차를 밟을 방침”이라면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 순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재난 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수정구 건축과 건축지도팀729-5402
    • 작성일 2014-05-16

      조회수 467

  • 도서관 화재 가상훈련 ‘실전 방불’
    도서관 화재 가상훈련 ‘실전 방불’ 고립자 구출, 대피... 매뉴얼 따라 재난초기 대응나서 성남시는 5월 16일 오전 9~10시 중원도서관(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에서 가상 화재 발생 재난대응 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안전사고 대비 매뉴얼 숙지와 시설관리자의 재난 초기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돼 성남시, 소방서, 한국전력, 가스공사 관계자 등 모두 2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도서관 지하 1층 식당 조리실의 가스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로 번지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시민 15명이 건물 안에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도서관 공무원들은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119에 화재를 신고하고, 화재경보기 작동, 가스밸브·전기공급 차단, 소화기,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진화, 도서관 이용시민 바깥으로 대피 유도 등 소방관 출동 전까지 초기 대응을 했다. 구급차 도착과 함께 인명 구조와 인근 병원으로 환자 후송이 신속하게 이뤄졌다. 이한규 성남부시장을 지휘관으로 한 재난현장지휘소가 긴급 설치돼 공무원과 관계 기관 담당자가 유기적인 사고 복구를 협의했다. 가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훈련에 대한 강평 시간을 가져 인명구조와 초기대응의 신속성, 유관 부서 간 협조 체제를 재점검했다. 성남시는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시민 이용이 많은 성남아트센터, 공공도서관 등 관내 대규모 공공시설물에서 재난 대응 훈련과 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오는 5월 23일은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공무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교육을 하는 등 ‘안전한 도시 성남’ 조성에 총력전을 편다. 문의전화 : 정책기획과 기획팀729-2231
    • 작성일 2014-05-16

      조회수 354

  • 위례선 트램 성남구간 달린다
    위례선 트램 성남구간 달린다 복정~산성역 사이에는 2017년 우남역 설치 성남구간을 달리는 총 5.44㎞ 구간의 위례선 트램(=노면전차)이 오는 2021년 운영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실무위원회를 통해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보완, 수정, 변경 절차를 확정하고 성남시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성남구간을 제외하기로 해 논란이 많았던 위례선 트램 노선(5.44㎞)은 애초 계획(2008. 3)대로 복정(8호선, 분당선)~위례중앙(위례신사선에도 포함)~마천(5호선)~우남지선 등 기존 노선을 유지하게 됐다. 사업비는 1,800억원 규모이다. 위례신도시 시행자인 LH공사가 1,080억원을 부담하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오는 2021년 완공이 목표이다. 성남외곽순환도로 확장사업은 애초 계획 2.0㎞(산성역~남한산성유원지)에서 6.9㎞(산성역~갈현IC 3번 국도)로 연장됐다. 위례신사선 노선은 위례중앙~가락시장(3·8호선)~학여울(3호선)~삼성(2호선)~청담(7호선)~신사(3호선) 등 14.83㎞ 구간, 11개 역으로 확정됐다. 사업비 1조4,253억원은 LH공사가 2,300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를 민간사업자가 부담한다. 위례신사선과 위례선 트램 건설 공사는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된다. 8호선 복정~산성역 사이에는 애초 사업계획대로 우남역(가칭)을 신설한다. 460억원의 신설비용을 위례신도시 시행사인 LH공사가 전액 부담하고, 서울도시철도공사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17년 완공한다. 국토교통부가 총괄하는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지난 2008년 3월 처음 확정됐지만 지역 여건변화, 관련 지자체별 변경 요청, 감사원 지적사항 반영 등 갖가지 이유로 변경 추진하게 됐다. 성남시는 위례선 트램이 성남지역을 통과하기 때문에 사전 타당성 조사 및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 때부터 경기도에 협의해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위례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관련 각종 회의에서도 입주민 등의 교통 불편을 우려해 경기도 관련 공무원, 민원인 대표와 함께 원안대로 노선에 성남구간을 포함할 것을 적극적으로 요구해 왔다. <사진자료 : 위례선 노선도> 문의전화 : 교통기획과 교통정보팀729-2471
    • 작성일 2014-05-16

      조회수 4,217

  • 두께·수수료 줄인 알뜰 여권 인기
    두께·수수료 줄인 알뜰 여권 인기 한 달 반 새 3,301건 발급 일반 복수여권에 비해 두께를 반으로, 수수료를 3천원 줄인 ‘알뜰 여권’이 인기이다. 성남시는 기존 48면의 복수여권 외에 본인이 원하면 24면짜리 알뜰 여권을 지난 4월 1일부터 발급하기 시작해 하루 평균 114건, 약 한 달 반 새 3,301건을 발급했다. 전체 복수여권 신청 7,932건의 41.6%에 해당한다. 알뜰 여권은 발급 수수료가 기존 여권보다 3천원 싸다. 유효 기간 5년짜리 알뜰 여권 발급 수수료는 4만2천원(8세 미만은 3만원), 10년짜리는 5만원이다. 기존의 48면 복수 여권 수수료는 종전과 같이 5년짜리 4만5천원, 10년짜리 5만3천원이다. 알뜰 여권은 외국 여행을 많이 가지 않는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48면이나 되는 여권을 만들었다가 유효 기간이 지나면 그냥 버려야 하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발급 시행됐다. 성남시는 여권을 발급하려는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 여권민원실을 평일 밤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문의전화 : 민원여권과 여권팀729-2380
    • 작성일 2014-05-15

      조회수 310

  • 성남시사 40년사 ‘시민 감수(監修)’
    성남시사 40년사 ‘시민 감수(監修)’ 오는 9월 발간 앞두고 가책자 내용 의견 받아 성남시는 오는 9월 성남시사(市史) 40년사 발간을 앞두고 시민에게 저술 내용을 감수(監修) 받는다. 이를 위해 5월 12일부터 30일까지를 ‘성남시사 40년사 원고 사전 공람기간’으로 정하고, 성남문화원 1층 회의실에 성남시사 가책자 8권과 원고 수정 요청 의견서를 비치했다. 성남시청 홈페이지(부서별 공개자료실)와 성남문화원 홈페이지(자료실)에도 가책자 원고 내용을 게시해 시민들이 읽어보고 바로잡을 내용이 있는지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했다. 가책자 원고 내용에 대한 의견서는 성남시사 편찬실(수정구 산성대로215번길 7 성남문화원 2층)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snsisa@hanmail.net) 또는 팩스(031-729-4897) 전송하면 된다. 시민 감수 내용에 대해서는 시사 편찬 작업을 맡은 성남문화원 측이 사실 확인을 거쳐 원고 수정 보완 작업을 한다. 서굉일 시사편찬실 상임위원은 “성남시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니만큼 자칫 내용이 잘못된 기록이나 남의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감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성남시사 30년사’ 발간 이후 10년 만에 편찬하는 ‘성남시사 40년사’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의 역사를 집대성한다. 자연환경, 세시풍속, 집성촌, 행정, 문화, 교육, 축제·관광, 도시개발, 민주화운동 등 모두 130개 항목을 주제별로 10권 단행본으로 묶어 발간한다. 권당 400쪽씩, 모두 4,000쪽 분량이다. 이 가운데 도시개발사를 다루는 제6권은 성남시가 1960년대 말 광주대단지를 시작으로 분당, 판교, 여수·도촌, 위례 신도시 개발에 나서기까지 역동적인 역사의 발자취를 보여줄 계획이다. 민주화 운동 관련 역사는 제7권에 별도 단행본으로 구성한다. 시사 편찬 원고 집필은 100명이 넘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집필위원으로 참여했다. 성남시사 40년사는 책자 1,000질, DVD 2,000매, 전자책(e-book)의 형태로 기록 보존하게 된다. 문의전화 : 문화관광과 문화팀729-2971
    • 작성일 2014-05-15

      조회수 301

  • 중원구 노인회지회 세월호 피해자 돕기 마음 모아
    중원구 노인회지회 세월호 피해자 돕기 마음 모아 950만2천원 성금 전달 대한노인회 성남시 중원구지회(지회장 김낙관. 82)는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희생자를 돕기 위해 950만2천원의 성금을 모아 5월 14일 성남시에 기탁했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1시 부시장실에서 대한노인회 성남시 중원구지회 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하고,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월호 사고 피해 가족에게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성금은 중원구지회 소속 회원이면서 성남시 소일거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성금모금 운동에 참여하해 마련했다. 김낙관 지회장은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학부모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피해자 가족분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려고 중원구 노인회지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성남시 중원구지회는 구 관내 77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521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노인대학운영, 경로당 활성화 사업, 취업지원센터 운영, 노인건강과 취미활동 장려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문의전화 :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729-2871
    • 작성일 2014-05-14

      조회수 306

  •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무료 시행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오는 8월 말일까지 보건소 일정별(표1.2)로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한다.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1954년생) 어르신이다. 특히,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1939년생)과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필수 검사 대상이다. 3개구 보건소·노인보건센터 간호사 등이 각 동 주민센터로 출장 검사를 나가 간이인지기능검사(MMSE-DS) 도구를 이용해 치매 선별검사를 하고, 대상자와 1:1 맞춤형 상담을 한다.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증세 어르신은 분당차·분당제생·분당서울대·보바스기념 병원, 메디피아메디피움 의원, 성남시노인보건센터 등 6곳 치매 협약 병·의원에서 무료로 치매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협약 병·의원에서 치매로 진단되면, 나이, 소득기준 등을 고려해 월 3만원 한도에서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성남시 보건소에 의하면 급격한 고령화와 함께 치매 환자가 급증해 2013년 기준 국내 치매 환자는 65세 이상 전체 노인 인구의 약 9%인 57만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 앞으로 20년마다 치매 환자는 두 배씩 증가해 2030년에는 127만명, 2050년에는 271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치매는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중증 치매로 이행돼 가족의 정신적, 경제적인 문제를 일으키므로 예방차원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조기검진을 통해 간단한 약물치료만으로도 치료 효과를 높여 치매 증상의 발병 시점을 최대한 지연시킬 수 있다. 표 : 보건소 치매검사 일정 문의전화 : 중원구보건소 방문보건팀729-3691
    • 작성일 2014-05-14

      조회수 924

  • 성남 중소기업 자금 고민 던다
    성남 중소기업 자금 고민 던다 최대 5억원 융자대출이자 2%, 특례보증 지원, SOS 기업애로 해결 등 성남시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펴 호응을 얻고 있다. 성남시 지원책은 업체당 최고 5억원 융자에 대한 대출이자 2%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업체당 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 기업 SOS 지원단 운영 등 다양하다. 시는 올해 초 7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 자금 지원책을 마련해 최근 4개월 동안 186곳 업체에 427억원 자금을 융자 지원했다. 공장 가동 중인 중소제조업체,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등 141곳 업체에 329억원 규모 운전자금을, 지식산업센터(상대원동 하이테크밸리, 야탑동 분당테크노파크)를 분양받은 45곳 업체에 98억원 규모 시설자금을 융자 지원했다. 융자금은 각각 1년 거치, 1~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며, 융자금에 해당하는 이자를 성남시가 부담한다. 남은 273억원의 중소기업육성 자금은 소진 시까지 성남시와 협약이 체결된 10개 은행을 통해 융자 지원한다. 담보능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 보증을 서 준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은 업체당 2억원 한도 내에서 이뤄지며, 보증기간은 1~4년이다. 최근 4개월 동안 8곳 업체가 15억원의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9억원(99년부터 86억원)의 특례보증금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다. 이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연중 지속된다. 자금 지원이나 공장 신·증설 등 경영 일선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서는 ‘기업 SOS 지원단’을 운영한다. SOS 지원단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지원하는 현장기동반이다.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재단, 성남상공회의소, 산업단지관리공단, 전자부품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6곳 실무자 52명으로 구성됐다. 밀착형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자금지원, 공장등록, 판로수출, 기술인증 지원 등 447건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했다. 성남시는 중소기업이 자금 문제에 때문에 경영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행·재정적 지원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전화 : 기업지원과 기업SOS팀729-2581
    • 작성일 2014-05-14

      조회수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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