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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공직자 선거 개입 차단」 특별 감찰 실시
    성남시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개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공직자 선거개입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6개반 22명으로 편성된 특별 기동감찰반이 선거 전일까지 선거개입 차단 특별 감찰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강화와, 선거범죄 관련 공소시효가 10년으로 늘어난 점을 감안해 보다 강도 높은 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기존 안전행정부의 공직자 선거개입행위 익명신고 창구와 별도로 시 자체적으로 공직자 내부 게시판에 『공직자 선거개입 신고』창구를 개설했다. 감사관실(감사관 오흥석)에서는 익명의 제보를 받아 공무원 중립의무를 위반하는 사례를 철저히 조사해 엄중 문책하고,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공직기강이 흔들리지 않도록 본청 및 시 산하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청렴교육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전화 : 감사관실 조사1팀729-2131
    • 작성일 2014-04-14

      조회수 306

  • 주민등록번호 수집 안 ~ 돼요!! 가두 캠페인
    주민등록번호 수집 안 ~ 돼요!! 가두 캠페인 8월 7일부터 주민등록번호 수집 NO! 성남시는 오는 4월 16일 성남시 역세권 일대(단대오거리역, 모란역, 야탑역, 서현역)에서 개인정보보호 실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가두 캠페인은 일반 시민들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과 법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오는 8월 7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정보주체는 업체에 회원관리, 고객관리 용도 등으로 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하여서는 안 된다. 사업자도 법적인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해서는 안 되며, 보유하고 있는 주민등록번호는 모두 파기해야 되며, 주민등록번호를 유출하게 되면 최대 5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2월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효율적인 관리 추진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개인정보 보호 조례”를 제정했다. 개인정보보호 인식 강화를 위해 시 및 산하기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정보 보호 실천 서약’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보호 인식 홍보 활동과, 개인정보관리책임자인 부서장과 직원의 지속적인 교육과 자체점검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전화 : 정보정책과 정보보호팀729-2451
    • 작성일 2014-04-14

      조회수 2,208

  • 성남시, 음식점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 실시
    성남시는 4월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1일간 음식점 원산지 표시와 한우 유전자 검사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식육, 수산물, 배달음식(돼지고기, 닭고기)을 취급하는 800여개의 일반 음식점이다.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이는 허위표시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를 단속한다.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의 1차 점검 후 부적합업소에 대해서는 관계공무원의 확인 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소는 행정 처분한다. 특히, 소고기 원산지 증명원 조작과 수입 소고기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한우 전문음식점 70개소를 대상으로 한우 유전자 검사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원산지 허위표시나 수입육을 한우로 둔갑시키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뿐만 아니라 관계기관에 고발조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는 2,998개 업소에 대해 음식점 원산지 지도점검을 실시해 45개 업소(원산지미표시 39개소, 표시방법위반 6개소)를 적발했다. 원산지 미 표시는 과태료 30만원, 표시방법 위반은 과태료 15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성남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음식점 원산지표시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전화 :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729-3093
    • 작성일 2014-04-14

      조회수 224

  • 현장 실무자들이 전하는 장애인 인권 사례
    현장 실무자들이 전하는 장애인 인권 사례 성남시, 장애인 권리옹호 체계 구축을 위한 장애인 인권세미나 개최 성남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분당구 야탑동 한마음복지관에서 한국형 장애인 권리옹호 체계(P&A) 구축을 위한 장애인 인권 세미나를 연다.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국가인권위원회, 보건복지부 인권침해 예방센터 등 6개 기관과 단체가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석한다. P&A(Protection and Advocacy)는 부당한 인권침해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미국의 장애인 권리옹호 체계다. 이를 “한국형 P&A 모델로” 도입하기 위해 장애인 인권관련 전문과 단체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세미나의 좌장은 김종인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장이 맡는다. 발제자인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장애인 권리옹호체계(P&A)의 역할과 권한 등을 설명한다. 조문순 보건복지부 장애인 인권침해예방센터장이 제1발표, 박김영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이 제 2발표, 노승돈 경기도 장애인인권센터장이 제3발표, 조형석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과 법제개선 팀장이 제 4발표, 이정주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장이 제 5발표 순으로 진행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형 장애인 권리옹호 체계(P&A)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며, 앞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장애인 단체나 인권 전문 기관들도 P&A 시스템 도입에 힘을 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관련 문의는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031-725-9508)로 하면 된다. 문의전화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729-2781
    • 작성일 2014-04-14

      조회수 191

  • 성남시, 기초지자체 최초로 타요버스운행
    성남시, 기초지자체 최초로 타요버스운행 - 4월 16일부터 어린이날까지 20일간 4대 운행 -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타요버스’ 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16일부터 어린이날(5월 5일)까지 20일간 성남시에서 운행된다. 성남시는 11일 오후 5시 ‘꼬마버스 타요’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주)아이코닉스(대표 최종일)’와 협약식을 갖고 관내 버스 4대의 캐릭터 제작 작업에 들어갔다. 기초 지자체 최초로 성남에서 타요버스가 운행될 수 있게 된 것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서울시, (주)아이코닉스, EBS가 비영리 목적에 한해 캐릭터 사용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주)아이코닉스는 판교테크노밸리에 본사가 있다. 성남시의 타요버스는 타요, 로기, 라니, 가니 각각의 캐릭터로 버스 외관, 내관에 캐릭터 디자인이 랩핑 된다. 타요버스에서는 타요 음악에 맞춰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교육도 실시한다. 51번 시내버스(상대원~종합시장~서울대병원)에는 타요와 기니, 220번 시내버스(상대원~정자역~운중동)에는 라니와 가니를 배차한다. 총 4대의 타요버스는 오는 16일부터 5월5일 어린이날까지 20일간 운행한다. 이재명 시장은, 11일 협약식에서 “창의적인 캐릭터와 IT의 조합으로 새로운 문화코드를 만든 ‘타요버스’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에서 운행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타요버스’를 타고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전화 : 대중교통과 버스행정팀729-3711
    • 작성일 2014-04-11

      조회수 533

  •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6곳 선정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6곳 선정 국내 리모델링 사업의 본보기로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선도추진 시범단지로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562세대),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1,156세대) 등 2곳이 선정됐다. 공공지원 시범단지는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세대),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006세대),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세대), 야탑동 탑마을 경향·기산·진덕·남광아파트(1,166세대) 등 4곳이 선정됐다. 성남시는 지난 3월 28일 리모델링 자문단 회의를 열어 시범단지 공모에 참여한 11곳 단지를 대상으로 ▲주민동의율, 소형주택 비율, 용적률, 세대수, 주차대수, 동별 출입구 형태 등 6개 항목 정량평가 ▲단지현황, 입지여건 등 2개 항목 정성평가를 해 이같이 선정했다. 이어 4월 11일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시는 애초 △사업 추진이 빠른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선도추진 시범단지 2곳 △사업초기 조합이 미설립된 단지를 지원하는 공공지원 시범단지 2곳 등 모두 4곳을 시범단지로 선정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공모신청단지가 몰리면서 사업 확대 요구가 많아 ▼차순위인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와 ▼세대분할·구분형 리모델링을 시범 추진하기 위한 중대형 주택단지로 야탑동 탑마을 경향·기산·진덕·남광아파트 등 2곳을 공공지원 시범 단지에 추가 포함해 모두 6곳 단지를 선정하게 됐다. 선정된 6개 시범단지는 성남시의 리모델링 기금(현재 100억원 확보, 10년간 5,000억원 조성)이 바탕이 돼 다른 단지에 우선해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선도추진 시범단지는 기금 조례에 따른 조합사업비(필요금액의 80% 이내), 공사비 융자(총 공사비의 60% 이내), 이차보전(2% 이내 이자 차액 보전) 등 성남시가 마련한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공공지원 시범단지는 ‘공공지원제도’를 통해 조합구성이나 사업계획서 작성에 드는 용역비, 조합장 또는 임원 선거에 드는 비용 등을 모두 성남시가 직접 부담해 조합설립을 돕는다. 조합이 설립된 이후에는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설계자 등 용역업체와 시공자 선정 등에 관한 업무를 행정 지원한다. 성남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책을 시범단지에 효과적으로 적용해 국내 리모델링 사업의 본보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말 수립 예정인 ‘리모델링 기본계획’에서 제시되는 리모델링 허용 총량과 단계별 시행계획 범위 내에서 매년 공공지원 사업을 추진해 이번 시범단지로 선정되지 않은 아파트도 점진적으로 대상에 포함해 나갈 계획이다. 별표 : 리모델링 시범단지 선정현황 문의전화 : 주택과 주택관리팀729-3411
    • 작성일 2014-04-11

      조회수 1,435

  • 시청사 개방으로 방문객 연간 100만명 넘어
    시청사 개방으로 방문객 연간 100만명 넘어 ‘시민이 주인인 성남’ 가치 높이다 성남시는 지속적인 열린 청사 운영책에 힘입어 연간 100만명 이상 시민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113만759명의 시민이 시청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9층 규모의 성남시청 내 시민 개방시설은 종합홍보관, 하늘극장, 전시실 공감, 시장실, 하늘 북 카페, 아이사랑 놀이터, 체력단련실, 여성휴게실, 온누리 대강당, 5개 회의실, 누리홀, 너른 못 등 다양하다. 게다가 자녀와 함께 자전거, 인라인 등을 즐길 수 있는 시청 광장과 주변 공원, 사계절 다양한 변화를 주는 수목 자원 등이 풍부하다. 시민 개방시설 가운데 하늘극장, 전시실 공감을 끼고 있는 종합홍보관은 관내 66개 초등학교 3학년 교과 과정인 ‘우리 고장 성남’의 현장 학습 장소로 인기이다. 지난 한 해 3학년 초등생 7천200명이 이곳에서 영상과 전시물을 통해 성남의 발전상을 공부했다. 현장학습을 마친 학생들은 홍보관 바로 옆에 있는 ‘365일 열린 시장실’을 필수 코스로 찾아 ‘미래의 시장’ 체험을 한다. 하늘 북 카페(9층)는 성남시청 개방시설 가운데 방문객이 가장 많다. 지난 한 해에만 13만7,825명(하루 평균 378명)이 찾아 탁 트인 전망 속 독서, 토론, 차담 공간으로 애용했다. 북 카페 전용 엘리베이터로 자연스럽게 연계된 너른 못 또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너른 못과 시청 안 누리홀은 봄·가을 시민결혼식도 치러져 최근 4년 동안 17쌍의 부부가 이곳에서 탄생했다. 아이사랑 놀이터1·2·3호도 시민들로 북새통이다. 회원제(현재 1,700명)를 통해 장난감을 무료로 빌려 사용하고, 미술, 요리, 오감 활동 등 매월 진행하는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젊은 엄마들이 자녀의 손을 잡고 찾아와 매일 이용 인원(1·2·3호 최대 547명 수용)이 넘친다. 또, 체력단련실과 여성휴게실은 공무원 후생복지 차원에서 설치한 시설이지만 시민에게 개방해 호응을 얻고 있는 시설이다. 청내 체력 단련실은 러닝머신 15대, 자전거 타기, 아령 등 39종, 73대의 운동기구와 남·여 샤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공무원이 이용하지 않는 근무 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여성 휴게실은 직원휴게실을 아예 시민 전용 시설로 돌려 개방한 경우이다. 모유 수유 공간, 소파, TV, 컴퓨터 등이 설치돼 있다. 온누리 대강당과 5개 회의실은 각종 회의, 공연, 행사를 이곳에서 하려는 시민들의 대관 신청이 밀려 지난해 10월 이후부터는 오전, 오후, 야간 등 3개 시간대별로 빌려주고 있다. 성남시청사 내 시민 개방시설의 호응은 타 시·군은 물론 국제적 벤치마킹 대상이 돼 지난해 10월 국제우호교류 협력차 성남시를 방문한 중국 광동성 후이저우시 대표단을 비롯해 독일(지난해 8월), 태국(지난 3월) 등에서 방문객이 찾아와 시민 개방 시설 현장을 견학했다. 시는 ‘시민이 주인인 성남’ 의 가치를 높여 청내 시민 공간 활용 방안을 더욱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개방시설의 내실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문의전화 : 행정지원과 총무팀729-2181
    • 작성일 2014-04-11

      조회수 302

  • [성남시장 기자회견] “성남시,지하철 8호선연장, 판교트램설치 추진”
    “성남시,지하철 8호선연장, 판교트램설치 추진” 위례신사선 지하철연장, 판교월곶간철도 연장에 이어 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성남시장 이재명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위한 여러 조건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편리한 이동권 문제가 나날이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로 정체로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개인에게도 불편한 일이지만, 국가적으로도 막대한 손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인 철도수단에 대한 선호와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성남시 철도망과 관련한 우리 시의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하철 8호선을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본시가지를 관통하고 있는 8호선은 현재 북측으로 별내신도시까지 연장이 추진 중인데, 모란역부터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9km 구간을 연결하면 판교역에서 동서축 철도망, 광역급행철도(GTX)와 연계가 가능해져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입니다. 연장노선은 모란역부터 시청 인근의 차량기지와 봇들사거리를 거쳐 판교역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기존 본시가지 역사 6개소(산성, 남한산성입구, 단대오거리, 신흥, 수진, 모란 등)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본시가지의 교통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이렇게 되면 본시가지 주민들이 강남 수원으로 연결되는 신분당선 판교역과 바로 환승할 수 있고, 판교역 인근의 GTX 역사를 직접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환경 개선으로 본시가지 재개발 재정비 사업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8호선 연장선은 시청인근 차량기지까지 선로가 설치되어 있고, 봇들마을 인근까지는 지상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사업비가 절감되어 2,500억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연장선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판교역에서 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판교트램”을 설치하겠습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현재 약 6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1,000억원(성남 700억원)의 세수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60년대에 도로교통에 밀려 자취를 감춘 노면전철을 도입하여 1차로 판교역에서 테크노 밸리를 연결하는 셔틀노선을 개통함으로서 판교테크노벨리 일대의 극심한 교통혼잡 및 주차난을 해소하고, 백현유원지와 잡월드 잔여부지에 추진중인 국제규모의 컨벤션센타와 특급호텔, 대기업 연구개발센터 유치에 맞춰 판교역에서 남쪽방향으로 연장을 추진할 것입니다. 소요사업비는 1차 노선 250억원 미만, 2차 노선 300억 미만이 소요되며 이 사업으로 판교지구내 관광명물이 생기고 교통난 해소 효과도 있기 때문에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허가권은 성남시장이 가지고 있으므로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두가지 철도사업은 이미 발표한 위례-신사선 연장사업과 정상추진중인 판교-월곶간 복선전철과 함께 성남시의 도심철도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교통난 해소와 도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의 모든 정책성과는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를 통해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모라토리엄 졸업은 말할 것도 없고, 성남형 교육지원사업, 분당 리모델링 사업 등 셀 수 없이 많은 일들을 시민 여러분들께서 이루어주셨습니다. 이제 시민 여러분들의 교통편의증진과 성남시 발전을 위한 철도교통정책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4월 10일 성남시장 이 재 명
    • 작성일 2014-04-10

      조회수 2,071

  • 결혼이주여성 다문화 강의 ‘인기’
    성남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 교육 강사로 활동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의 주인공은 박정희(45. 중국), 다와수렝(43. 몽골), 이지연(39. 몽골), 왕리웨이(36세. 중국), 위수애(31세. 중국), 오너르자르갈(30세. 몽골) 씨 등 6명이다. 이들은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8개월 동안 유아·초등 다문화 강사 양성과정과 심화과정을 마치고, 다수의 강연 경험을 쌓은 베테랑 강사로, 성남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다문화사회 공감 사업’에 참여해 어린이 대상 다문화 강사로 뛰게 됐다. 6명의 다문화 강사는 지난 3월 3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15곳)와 국공립어린이집(15곳) 등 30곳을 돌며 420회 강연을 해 자국의 문화를 알리는 외교관 역할을 한다. 어린이들에게는 생소한 중국, 몽골 등의 언어, 의복, 풍습, 악기 등을 더욱 쉽게 알려줘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높인다. 또,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어린이들의 사고 폭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권 나라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국제 감각 형성에 도움을 준다. 몽골 출신 다와수렝 씨는 “고향의 문화를 성남 어린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몽골의 전통 가옥인 ‘게르(ger)’ 모형 만들기를 하면서 강의를 이어나가면 어린이들이 눈과 귀를 크게 하고 강의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중국 출신 왕리웨이 씨는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 차림으로 강의를 한다”면서 “학생들에게 치파오를 입어 보게 해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고 말했다. 중국 출신 박정희 씨는 “한국 사회에 정착해 ‘고향 문화 전도사’로 활동하며 성남시는 물론 동료 강사들의 고향 문화를 같이 배울 수 있는 것도 소득”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다문화 강사에게 한 달에 70만원 정도의 임금이 지급하며, 강의에 필요한 전통물품 구매를 지원해 원활한 강의 진행을 돕는다. 시는 다문화 강사의 강의가 어린이들의 글로벌 마인드 고취,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 자립 기반 구축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고, 다문화공감 사업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문의전화 : 가족여성과 다문화팀729-3071
    • 작성일 2014-04-10

      조회수 353

  • 성남시민 체감사업 135건 발굴
    성남시민 체감사업 135건 발굴 정부 3.0 가치 실현, 시정에 대한 신뢰 높여 성남시는 시민이 일상생활의 편의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사업을 올해 135건 새로 발굴해 추진한다. 앞선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449건 시민 체감사업을 추진해 사업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추진했거나 올해 발굴 추진 중인 시민 체감사업은 공동주택관리 상담실 운영, 시민농장운영,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지속적인 시청사 개방, 사실상 폐차·멸실차량 일제 정리, 개발제한 구역 상담실 운영, 건축공사장 순찰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 운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옥외광고물 디자인 자문지원 등 다양하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관리 상담실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시청 내 회의실에 마련돼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3명 전문가가 사전 신청한 시민에게 아파트 관리에 대한 법률 등 궁금한 내용을 풀어준다. 최근 2년간 모두 21회 운영 동안 공동주택의 관리비 집행, 관리규약 제정, 대표회의 운영 등 55건의 상담을 해 아파트 주민 간 분쟁을 해결하고, 입주민에 관한 편의를 제공했다. 또, 건축공사장 순찰제는 최근 4년 동안 2,000㎡ 이상, 7층 이상의 건축물 291개소 현장을 점검해 공사로 인한 지반 침하나 인근 건축물 피해사항, 공사장 주변 건축자재 적치, 소음·분진·악취 등 모두 151건의 시민불편사항을 해결했다. 취약계층 맞춤형 사업인 독거 어르신 요구르트 배달, 생신기념 케이크 전달 등의 사업은 어르신들의 신변을 살피고 주거시설을 점검해 지역 복지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시민참여형 사업인 시민농장운영, 환경기행 주말 탐사반 운영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사업으로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최근 시작한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은 마땅히 자전거를 정비할 곳이 없어 불편을 겪던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시민 체감사업을 분야별로 분석하면 ▲수요자 및 현장중심사업 245건 ▲취약계층 등 맞춤형 사업 163건 ▲시민참여형 사업 99건 ▲기타 비예산사업 77건 등 모두 584건에 이른다. 각 사업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성남시는 현장에서 주민들이 필요한 것을 찾아 추진 사업을 선정한 후, 추진 결과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그 결과 성남시는 정부 3.0 국민중심의 서비스 가치 실현, 시민 삶과 밀접한 생활문제 개선, 시정에 대한 신뢰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성남시는 시민 체감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앞으로 분야별 사업 추진 실적을 부서별 성과관리 만족도 평가에 반영하고, 수시 점검 보고회를 하는 등 자체 진단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전화 : 정책기획과 기획팀729-2231
    • 작성일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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