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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 수돗물 내 손으로 만들어요”
    “깨끗한 수돗물 내 손으로 만들어요” 학교 찾아가 수돗물 탐구교실 운영 성남시는 오는 3월 14일까지 ‘수돗물 탐구교실’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는다. 수돗물 탐구교실은 성남시 복정정수장 소속 공무원이 신청 초등학교를 방문해 4~6학년생들에게 깨끗한 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실습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황토를 넣은 물이 깨끗해지는 과정을 직접 실험해 보면서 응집과정, 침전과정, 여과과정, 소독과정 등 수돗물 생산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수돗물에 대한 과학적 사고를 키워 수돗물에 대한 일부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수돗물 탐구교실은 오는 10월까지 최대 60회 운영한다. 수돗물 탐구교실에 참여하려는 초등학교는 성남시청 정수과로 전화(☎729-4146)해 수업일정 확인 후 신청서를 내면 된다. 문의전화 : 정수과 수질시험팀729-4141
    • 작성일 2014-03-07

      조회수 355

  • 협동사회경제 시민 아이디어 “창업 지원”
    협동사회경제 시민 아이디어 “창업 지원” 3월 17일~ 19일 공모제안서 접수 성남시는 시민 일자리 창출과 성남형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협동사회경제기업 아이디어’를 가진 5개 창업팀을 공모로 선정해 팀당 2천만원 내외의 창업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공모일정은 ▲3월 12일 오후 4시 성남시청 ‘율동관’에서 설명회 ▲3월 17일~19일 제안서 접수 ▲3월 21~22일 사전교육, 심사, 선정 등의 순이다. 최종 선발된 5개 팀은 오는 4월, 창업 준비 공간인 정자동 킨스타워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오는 11월까지 사회적 경제교육, 현장탐방, 창업컨설팅 등 단계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팀별 2천만원 내외의 창업지원금은 4월과 9월, 2차에 걸쳐 사업추진 성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협동사회경제기업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시민은 2명 이상의 팀을 구성해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성남시청 2층에 있는 사회적기업지원센터(www.snsesc.or.kr)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2011년부터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해 최근 3년간 ㈜스마트한(예비사회적기업, 앱북·콘텐츠 제작), 성남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신재생에너지생산), 성남도시농부(협동조합, 도시농업 활성화), 문화(사회적협동조합, 재래시장 활성화, 창작공연)등 총 14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했다. 문의전화 :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기업팀729-3661
    • 작성일 2014-03-07

      조회수 905

  • 성남시, 생활고 비관 자살 예방 팔 걷어
    성남시, 생활고 비관 자살 예방 팔 걷어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최근 생활고를 비관한 가족동반 자살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는 자체 예산 1억560만원을 투입해 “근로 무능력 세대”에 ‘행복 가득 생활비(6개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양의무자 기준’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 제외됐거나 중지된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노인이 포함된 세대이다. 또,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발굴단 200명을 구성해 저소득층을 꼼꼼히 발굴·지원한다. 발굴단은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외에 지역 곳곳에서 동네 사정을 늘 접하고 있는 복지위원, 노인 돌보미, 무료경로식당 종사자, 중증장애인 도시락 배달원 등 민간관계자가 대거 포함됐다. 이들 민·관 합동 발굴단은 3월 6일 오후 4시 30분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긴급대책 회의를 하고, 오는 31일까지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를 해 사회안전망을 재점검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은 ▲국가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 ▲소득기준에 따라 공적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나, 가족돌봄 등의 과중한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가족 구성원의 지체장애, 지적 장애 등으로 인해 돌봄 부담이 큰 가구이다. 발굴한 저소득층은 무한돌봄 지원, 국민기초생활 수급 대상, 긴급 복지 지원, 차상위계층 등 제도권 안으로 보듬어, 생계·주거·의료·교육·자활·장제 급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제도권 밖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저소득층은 민간 자원과 연계해 통합사례 관리한다. 이번 조사로 더욱 많은 이들이 사회 안전망 속으로 들어와 생활고 때문에 자살하는 불행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지난해 긴급복지사업으로 1,270세대에 11억1천700만원,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으로 590세대에 4억8천만원, 저소득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으로 540세대에 1억8천만원 등을 지원했다. 문의전화 : 사회복지과 복지기획팀729-2831
    • 작성일 2014-03-07

      조회수 1,024

  • 3,000명 어르신 소일거리 봉사단 발대
    성남시는 3월 6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어르신 소일거리 봉사단 발대식’을 했다. 3,000명 어르신이 참여하는 이번 소일거리 사업은 금연구역 지킴이, 반려견 계도, 복지도우미, 스쿨존 교통지도, 환경정비사업, 경로당 급식도우미 등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다양한 일거리가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은 이날 봉사단 선서, 봉사단 교육 등 발대식 행사 후 본격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12월 20일까지 한 달에 열흘, 하루 2시간 일하고 월 10만원(경로당 급식도우미는 월 40시간, 20만원)의 봉사료를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34억원 예산을 투입하며, 3개구 대한노인회 성남시지회 등과 공조체제를 유지한다. 성남시는 이미 활동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2,587명 참여자 외에 더욱 많은 어르신에게 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특수시책으로 소일거리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 성남시 노인복지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들은 봉사활동의 ‘수요자’가 아니라 얼마든지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제공하는 ‘공급자’가 될 수 있다는 지역사회의 인식변화가 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729-2871
    • 작성일 2014-03-06

      조회수 496

  • 선배-신규 공무원 ‘성장 멘토링’ 결연
    성남시는 3월 6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간 ‘성장 멘토링 결연식’을 열었다. 새내기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과 직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결연에는 신규 공무원 107명이 ‘멘티(mentee, 도움을 받는 쪽)’로, 선배 공무원 56명이 ‘멘토(mentor, 도움을 주는 쪽)’로 각각 1~2명씩 연을 맺었다. 이들 ‘성장 멘토링’ 56개 팀은 팀별로 10개월 동안 이메일, 전화, 문자메시지 등으로 상호 연락하며 업무상담, 공직 노하우 전수, 정보교환 등을 해 시정의 비전을 공유하고, 공직문화를 익히게 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멘토링의 날’로 정해 선후배(멘토, 멘티) 간 업무 관련 토의, 문화·체육 활동 등 팀별 다양한 활동을 한다. 시는 연말 ‘성장 멘토링’ 활동사항을 평가하고 활동이 우수한 4개 팀을 선정해 ‘독도 견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멘토링을 통해 신규자는 공무원으로서 올바른 가치관과 리더십을 키우고, 선배 공무원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어 멘토와 멘티 모두가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행정지원과 인재양성팀729-2301
    • 작성일 2014-03-06

      조회수 452

  • 성남시, 평생학습기구 신설.. 복지부서 확대
    성남시가 평생학습기구를 신설하고, 복지부서를 확대한다. 시는 ‘행정기구 설치조례 및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안’이 2월 28일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기구 개편에 관한 규칙, 규정을 마련해 3월 말 공포하기로 했다. 기구 개편안은 현재 정보문화센터의 명칭을 ‘평생학습원’으로 개편하고, ‘평생학습과’를 신설하며, 정보문화센터의 관리과를 ‘도서관지원과’로 명칭 변경해 평생학습에 대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평생학습원은 2개과(평생학습과, 도서관지원과)에 4개 도서관(중앙·분당·구미·판교도서관)을 두고 인력은 종전 87명에서 13명 증원한 100명 규모로 강화한다. 평생학습원이 신설되면 여성·노인·청소년·다문화 교육기관, 문화예술 교육기관 등 성남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400여개 평생교육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체계화한다. 지역별·세대별 특성을 살린 평생교육 사업을 종합적으로 포괄하고 재구조화해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는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구 개편안은 또, 수정·중원구청의 ‘주민생활지원과’를 분과해 ‘가정복지과’를 신설한다. 3개 구청의 복지인력은 현재 107명에서 20명 늘린 127명으로 확대한다.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되고, 무상보육 확대로 보육지원 업무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이다. 현재 수정·중원구청 주민생활지원과 ‘가정복지팀’의 보육지원업무는 ‘보육지원팀’을 별도 신설해 전담하도록 한다. 또, 3개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통합조사관리팀’은 ‘통합조사팀’과 ‘통합관리팀’으로 분리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이에 따라 구청의 복지부서는 2개과(수정·중원구청 가정복지과), 5팀(3개 구청 통합관리팀, 수정·중원구청 보육지원팀)으로 세분된다. 이외에도 아동청소년과는 청소년팀이 교육지원과로 이동함에 따라 ‘아동보육과’로 명칭 변경한다. 교육지원과는 평생학습팀이 ‘평생학습과’로 이동하고, 청소년팀이 들어옴에 따라 ‘교육청소년과’로 명칭 변경한다. 조직개편에 따라 성남시는 사무관급이 2명(수정·중원구청 가정복지과) 늘어나고 공무원 총 정원도 2,489명에서 2,547명으로 58명 늘어나게 된다. 성남시는 이번 기구개편으로 “꿈을 여는 평등교육”과 “보편적 나눔복지”에 성큼 다가가 “시민이 행복한 성남”의 가치를 이뤄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전화 : 행정지원과 조직관리팀729-2241
    • 작성일 2014-03-06

      조회수 837

  •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경력잇기’ 본격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경력잇기’ 본격화 성남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와 손잡고 기업연계형 재취업지원 교육 추진 교육생 선발부터 교육 프로그램, 채용 면접까지 성남 소재 기업과 협력모델 구축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도와 기업 인력난을 해소해 가는데 성남시가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나선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5일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와 성남시 관내 거주 여성 중 결혼이나 육아 문제 등으로 직장을 그만 둔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기업 고용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력단절 여성 인력의 탄력적 채용 의사가 있는 성남소재 기업은 사전 면접을 통해 취업 가능 여성을 선발하고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이들에게 3개월 동안 웹디자이너, 웹코더 등의 IT 관련 전문가 교육을 시행, 수료한 여성들의 기업 채용을 지원하게 된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2년 4/4분기 기준 성남시 비경제활동 여성 인구는 약 21만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육아, 가사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여성은 약 14만명(65.3%)으로 추산된다. 이 여성들이 직장을 그만둔 사유로는 결혼, 육아, 출산, 자녀교육 등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할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취업 기회가 많지 않았다. 재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력단절 여성 고용과 관련한 수요조사를 시행해 맞춤형 교육 및 취업연계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은 경력단절 여성들을 고용함으로써 유연근무제의 시행과 선택적 인력 활용을 확대할 수 있으며 경력직원을 바로 산업현장에 투입시키는 등 부족한 사내교육 시스템을 보완하는 효과와 함께 인력난을 해소하는 장점을 확보하게 된다. 재단의 신상열 기획경영본부장은 “양 기관의 협력사업 시행으로 재취업을 원하는 관내 경력단절 여성들이 생산적 사회구성원으로 재진출하는 발판이 마련되고, 성남 소재 기업은 적절한 인력 매칭 시스템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수급체계를 갖추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표> 문의전화 : 산업진흥재단 전략산업부 782-3062
    • 작성일 2014-03-05

      조회수 415

  • 맞춤형 청렴 교육 실시
    맞춤형 청렴 교육 실시 청렴도 측정분야별 개선방안 마련 성남시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7차례 시청 한누리실에서 대상별?업무별 맞춤형 청렴 교육을 한다. 교육대상은 공사 관리?감독, 인허가, 지도점검, 보조금, 재?세정분야 담당자 600여명이다. 오흥석 성남시 개방형 감사관이 강사로 나와 외부청렴도 측정 5대 분야 업무에 대한 절차, 부패경험 사례에 대한 근원적 예방책, 공직 외부고객 및 내부고객 소통 채널 등을 교육한다. 공무원 선거 중립,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직무감찰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어 김명호 청렴정책팀장이 나와 외부청렴도의 중요도, 개선도 하위항목에 대한 원인 분석, 상대적 최하위 업무에 대한 원인분석 등을 브리핑하고, 업무 담당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한 분야별·항목별 원인을 진단·분석해 청렴도 측정분야별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흥석 성남시 감사관은 “맞춤형 청렴 교육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성남시 청렴도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 감사관실 청렴정책팀729-2661
    • 작성일 2014-03-05

      조회수 346

  • 전통시장 상인회·성남시민구단 “상생”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와 성남시민프로축구단이 만나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시민구단을 홍보하는 ‘윈윈’ 체계가 이뤄진다. 성남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수정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이자 성남FC 구단주인 이재명 성남시장, 문기래 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신문선 성남시민프로축구단 대표이사, 전통시장·골목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과 공동발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상권활성화재단,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상인회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영혁신, 역량 강화, 홍보·촉진, 판로개척 등 도심상권 활성화 사업과 성남시민프로축구단의 발전 및 지지층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체제를 유지한다. 상호 협력방안의 하나로 상권활성화재단과 상인회는 오는 3월 15일 성남시민프로축구단 개막식에 맞춰 경기일정, 전통시장 이용홍보 등의 내용을 담은 전단 2만부를 시민에게 나눠 줘 알린다. 또, 성남시민구단이 주관하고 중앙시장과 현대시장 상인회가 공동주최하는 ‘성남FC 응원데이’ 행사를 태평3동 중앙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열고, 각종 할인 이벤트를 연다. 수정구 태평동 현대시장 비가림시설 내부에 설치된 75인치 대형TV 2대를 통해서는 연중 시민공모주 청약 참여와 경기일정, 응원메시지 등을 자막으로 내보낸다. 성남시민구단도 연중 전광판과 경기티켓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경기장 내에 상인들을 위한 판매부스를 개설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또, 전통시장의 홍보 모델이 돼 팬 사인회를 순회 개최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상권 살리기와 경영혁신을 돕는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통시장·골목상권과 시민구단의 상생협력은 지역과 계층 간 구분을 넘어 시민이 주인이자 하나된 성남시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 지역경제과 유통팀729-2591
    • 작성일 2014-03-05

      조회수 410

  • 성남시, 성호시장 신축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성남시, 성호시장 신축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전통시장 기능 유지한 현대화된 시장으로 탈바꿈 성남시는 1970년대 성남시의 개발과 함께 자연적으로 형성된 성남을 대표하는 전통재래시장 중의 하나인 성호시장에 공설시장 건립 및 민간제안 도시개발사업을 수용하기로 했다 시는 3월 4일 성호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상인 60명과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호시장 공설시장 신축 및 도시개발 사업 설명회’를 했다. 시는 그동안 2002년부터 성호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수차례 전개했으나 자금조달 실패, 경기침체 등 대내외적인 이유로 인해 활성화 사업이 무산되면서 10여년이 지난 현재 일부 상인들의 폐업 등으로 시장의 기능이 약화되고 대부분 점포들이 노후, 화재나 각종 재난에 노출돼 정비가 시급한 상태이다. 이에 시는 성호시장 개발에 따른 타당성 조사 용역을 2012년 5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실시해 현 성호시장 구역 내에 4,992㎡ 부지에 지상 3층의 공설시장을 신축하고 잔여부지는 민간 제안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성호시장 개발방안을 결정했다. 시는 2014년 3월 4일부터 18일까지 주민공람을 거쳐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도시개발구역지정 절차를 이행해 2016년도 완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인대책으로 이번 구역 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시장 부지 내에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임시시장을 조성해 시장상인들에게 무상 임대한다. 상인을 보호하고 개발 중에도 시장기능을 유지해 기존 상권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공설시장 완공시 재입점하는 순환 이주방식으로 추진된다. 민간제안 도시개발사업은 지하 8층, 지상 20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로서 상가와 주거용 오피스텔이 건축될 예정으로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이득금 중에서 임시시장 건축과 공공공지 2,027㎡에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 2층의 주차장을 조성하여 시에 기부채납함으로써 개발이득금 일부를 환수하게 된다. 2016년 공설시장 신축과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전통시장의 기능을 유지한 현대화된 시장으로 탈바꿈해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전화 : 도시개발단 주거환경과 특수개발팀729-4491
    • 작성일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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