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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지역경제지표 ‘상승곡선’ 이어가
    성남시, 지역경제지표 ‘상승곡선’ 이어가 - 고용률 2.8%p↑, 경제활동인구 3.2%p↑ 고용효과 5만7천여명 - 성남시 2012년 말 기준 기업 종사자수는 총 349,709명으로, 지난 4년간 2009년 대비 19.8% 증가한 57,892명이 고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체수는 총 56,436개사로 같은 기간 동안 14.1%가 증가한 6,995개사이며, 그중에서도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분야가 64.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시 전체 고용률은 2.8%가 증가한 59.7%, 경제활동인구는 61.6%로 3.2%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체 종류는 ‘회사 법인이 32.9%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회사이외법인(11.3%), 비법인단체(11.3%), 개인사업체(11.0%)’ 순으로 각각 늘어났다. 고용 형태별로는 ‘회사법인 71.3%, 개인사업체 23.4%, 회사이외법인 3.0%, 비법인단체 2.4%’로 나타나 양질의 일자리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신설법인 수는 매년 7.7%씩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2012년도에는 1,724개가 설립되었고, 특히, 벤처기업은 1,149개로 전국지자체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하고 있다. 성남시는 ‘‘IT융합, 콘텐츠, 생명?에너지, 지역기반제조업(전통산업)’등 4개 육성사업을 선정하여 ‘중소기업육성자금융자, 해외진출 및 경쟁력 강화, 판로개척, 기술개발’ 분야 등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성남시의 노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이것이 순기능으로 작용해 기업이 늘어나고 지역경제 지표 그래프를 끌어 올리고 있다고 분석되고 있다. 한편, 성남시는 현재 ‘GE 헬스케어社 투자 MOU 체결에 따른 2,000억원 투자유치 사업 정상 추진, ’정자동 시유지 매각부지의 벤처기업집적시설‘에 첨단산업 및 신성장동력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남하이테크밸리, 판교테크노밸리를 신규조성 산업단지와 함께 거점 벨트로 ‘IT 및 융합중심의 세계적 R&D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여 국제비지니스, 지식산업과 R&D 혁신기능이 융합?발전하는 글로벌첨단지식산업도시로 성장시켜 나간다면, 더 많은 시민이 안정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작성일 2014-01-24

      조회수 353

  • [성남시장 기자회견] 대장동ㆍ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 구역지정 추진
    記 者 會 見 文 드디어 시작합니다! - 대장동ㆍ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 구역지정 추진 - 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민족의 대명절 설을 한 주일 앞두고, 시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민선 5기를 출범하며, 시민 여러분들과 약속했던 많은 일들이 추진되었습니다. 몇 번을 말씀드리지만 매니페스토운동본부 공약이행 평가 전국 최우수라는 명예는 바로 100만 시민 여러분들로 인해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약속을 이행하고, 시민 여러분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가장 많은 염려를 드린 것이 바로 오늘 말씀드릴 대장동?1공단 결합 도시개발사업일 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사업의 큰 방향을 정하고,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사업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무려 1조1천5백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이 충분한 준비 없이 추진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지난한 과정을 거쳐 드디어 1월 24일 대장동ㆍ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 구역지정을 위한 주민공람과 의회 의견 청취를 시작합니다. 이것은 사업 추진의 확정적인 첫걸음입니다. 그동안 사업의 진행 여부에 대해 오해도 많았고, 왜곡도 많았습니다. 특히 대장동 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고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시를 믿고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시다시피 결합도시개발이란 서로 다른 두개의 지역을 하나의 구역으로 결합하여,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로 지역주민의 숙원사항을 해결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도시개발사업 방식입니다. 이 사업은 지속적인 개발 압력을 받고 있는 대장동 지역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하여 성남시의 발전을 견인할 차별화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개발이익을 본시가지의 중심지인 신흥동 역세권 지역에 근린공원을 조성하여 여건이 다른 두 지역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는 효율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전국 최초의 결합 도시개발사업 입니다. ○ 결합도시개발 사업 추진경위 우리시는 대장동 지역의 개발을 위해 2005년 성남도시기본계획을 통해 대상지를 당초 보전용지에서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했으며, 2009년 대장동 시가화용지의 개발방향에 대한 구상과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2011년 3월 24일 성남대장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한바 있습니다. 제1공단 지역은 1970년대 초반 공업용지로 조성되었다가, 시가화 지역의 환경과 공해문제 등을 이유로 1998년 주거 및 상업용지로 전환되었고, 동원동으로 대체공업용지가 지정된 이후 2009년 성남 신흥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이후, 지독한 부동산 경기침체와 대장동 지역의 경우 LH공사의 사업철회 방침 등에 따라 두지역의 개발 사업이 잠시 표류하다가, 2012년 4월 1일 결합도시개발사업 관련 법률인 도시개발법의 개정과 함께 성남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지역개발사업이라는 재인식을 바탕으로, 2013년 두개의 지역을 묶어 결합 도시개발 사업으로 재추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성남 대장동?제1공단 결합도시개발사업의 개요 결합 도시개발 사업은 약 27만평에 달하는 대장동 지역과 약 2만평의 제1공단지역을 결합하여 총 29만평을 개발하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대장동지역에 약 5,800세대의 신주거지가 형성 되어 ,성남시는 남북방향으로 치중되어있는 개발 축을 동서로 확장하는 균형개발의 토대를 구축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얻어지는 개발이익금은 약 2,200여 억원 이상의 규모로 추산되며, 구도심인 제1공단지역에 재투자되어 성남시민의 휴양?문화 공간 역할을 할 커뮤니티공원을 확보하게 되는 것입니다. ○ 법원?검찰청과의 관계 시민여러분도 익히 알고 계신 것처럼 제1공단지역에는 현재 단대동에 위치한 법조단지도 이전을 추진하려 법원?검찰청과 협의 중입니다. 관할지역의 인구증가와 건축연한의 한계에 도래한 단대동 법조타운은 향후 지방법원 및 검찰청으로 승격이 예상되는 만큼 현재의 지역에서 좀 더 넓은 공간으로 이전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초 법원과 검찰청은 분당지역으로 이전을 고려하고 있었지만, 시 에서는 구도심의 공동화를 막고 시의 균형개발을 위해 현 부지에서 약 1km정도 떨어진 신흥동 제1공단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협의를 진행 하였으며, 대장동·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더불어 법조단지는 별도의 도시계획사업으로 진행해 제1공단지역에 법원, 검찰청의 공공청사와 대규모 공원이 입지하게 되면, 구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고 지역 상권과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결합도시개발 사업 추진계획 대장동ㆍ제1공단 결합도시개발 사업은 다음과 같이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중소형 주택을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하겠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주택매매 가격이나 거래량이 감소하고, 중소형 평형대의 전세가는 급등하는 등 매우 혼란한 상황입니다. 또한 성남시의 주택 보급률과 주택 재고 현황을 조사해본 결과 주택 보급율은 2013년 기준 93.1%로 전국 102.3%, 수도권 99%에 비해 낮은 편이고,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이 38.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가구 구성원수와 주택 규모가 비대칭적이며, 최근 1~2인가구 증가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주택시장 수요 트렌드와는 맞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종합분석 하였을 때 본 사업지구에는 중소형 규모 위주의 공급이 필요하며, 판교역 인근 아파트 시세와 타 택지개발지구 분양가 및 대상지의 조성원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정분양가는 평당 1,100만원대로 공급하여 판교테크노벨리 근로자들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활용토록 할 예정입니다. 둘째, 주5일 근무제 정착과 더불어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공공, 문화, 복지서비스 시설을 갖춘 환경 친화적 주거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대장동 지역에서 발생하는 개발익금 약 2,200억원을 사용하여, 제1공단 지역에 성남시민의 연대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 그리고 상시접근이 가능한 휴양,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생활문화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습니다. 셋째,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조성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맞춤형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2014년 1월 중, 기존 대장 도시개발 사업구역을 우선 해제하고, 동시에 대장동ㆍ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 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과 의회 의견 청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주민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사업 추진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당 지역 주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회 실시하는 도시개발구역지정을 위한 주민의견청취를 시작으로 2014년 상반기 개발계획 수립 승인과정을 거치면, 2014년 1월 2일 출범한 성남 도시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여 2016년 하반기에 사업을 시행하여 2020년 까지 도시개발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시 에서는 경제성과 사업성을 갖춘 대장동ㆍ제1공단 결합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지역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 1. 23 성남시장 이재명
    • 작성일 2014-01-23

      조회수 2,214

  • 성남시, 평생학습 우수기관 표창 수상
    성남시, 평생학습 우수기관 표창 수상 -성남시 행복학습센터 운영 우수 사례 선정- 성남시의 평생학습사업 중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이 23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가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흥원장 훈격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성남시가 지난해 7월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국비 1억9천만원을 지원받아 15개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하였으며, 그 중 국가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한 국정과제 75번 핵심 사업을 행복학습센터 모델로 개발하여 추진한 결과이다.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이란, 지역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주민의 학습 요구에 따른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적 자본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다목적복지회관 22개소를 성남시 행복학습센터로 지정하고, 행복학습센터를 대상으로 본시가지 각동에 「어르신 초등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의 단계별 추진과 함께, 행복학습센터 종사자 '희망 Working' 연수 등 4개 공동 프로그램과 각 동별로 행복학습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12개의 개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였다. 이와 더불어, 주민을 위한 시설 개방, 평생학습기관으로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각종 연수 및 프로그램 운영,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지역조사 및 자원 발굴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학습센터는 성남시만의 특화사업 모델로 많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올해는 5개 센터를 추가 지정하여 공동· 개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전화 :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729-3081
    • 작성일 2014-01-23

      조회수 1,051

  • 2014년,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실’ 신청 하세요~
    2014년,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실’ 신청 하세요~ - 2월 14일까지 선착순 접수, 3월 10일부터 운영 성남시가 저탄소 녹색 성장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은 기후코디네이터가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유치원(7세), 초등학교(4학년)를 2~3회 방문해 기후변화, 햄버거와 기후온난화, 생활 속의 전기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기후코디네이터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기후변화를 쉽게 알려주고, 가족과 함께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유치부는 강의마다 놀이가 곁들여진 눈높이 맞춤 교육으로 진행되며, 초등부는 반별로 워크시트 작성, 생각 나누기 등 토론 방식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2014년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오는 2. 1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녹색성장과 기후변화교육 담당자 이메일(coolnsweet@kg21.net)로 신청하면,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인원은 4천명이다. 신청서는 성남시 홈페이지, 성남시 블로그(성남 다이어리)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성남시에서는 재능나눔 활동으로 그린리더가 지역아동센터와 돌봄교실에 찾아가 기후변화를 알리고,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기후변화교육과 퍼포먼스가 융합된 기후변화 에듀 포먼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의 에너지 진단 활동도 수시 접수받고 있다. 문의전화 : 녹색성장과 녹색성장팀729-3271
    • 작성일 2014-01-23

      조회수 322

  • 성남시, 1기 행복.드림(Dream) 통장 3년 만기 결실
    성남시, 1기 행복.드림(Dream) 통장 3년 만기 결실 - 100명 중 81명, 희망의 디딤돌 마련 성남시 행복.드림(Dream)통장 사업이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지난 23일 오후 7시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전국 최초 전액 후원금으로 차상위계층 자활을 돕기 위한 1대1 매칭지원 프로그램 “행복.드림(Dream)통장” 제1기 사업이 마무리되어 후원자와 수혜자가 함께하는 ‘행복을 여는 주춧돌 나눔 행사’를 가졌다. 2011년 1월부터 시작된 “1기 행복.드림(Dream)통장”은 아름방송과 공동모금회,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농협시지부 등 5개 기관과 무한감동 사업 모금운동을 통해 각계각층의 시민과 기업, 단체들로부터 모금한 후원금이 토대가 되었다. 지원 대상 100명, 지원금 3억6천만원으로 시작한 1기 사업은 3년이 경과해 81명이 만기 적립금을 받게된다. 19명은 타 지역으로 전출하거나 경제 사정으로 중도 해약했다. 행복드림통장에는 3년간 월 10만원씩 적립한 360만원에 매칭지원금 360만원이 합해 원금 720만원, 그리고 이자 50만원을 합해 약 770만원 가량의 목돈이 들어있다. 이 돈은 당초 목적대로 주택.교육.창업 등의 용도로만 사용하도록 제한된다. 이재명 시장은 “3년이란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쌓아 오신 참여자 여러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부터 자신감을 갖고 자립의 터전을 가꿔나가시기 바란다.” 면서 “앞으로 더 많은 후원자들이 행복드림통장 사업에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사회복지과 서비스연계팀729-2841
    • 작성일 2014-01-23

      조회수 404

  • “전국 최초” 학교협동조합 설립 매뉴얼 발간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학교협동조합 설립 매뉴얼’을 발간했다. 90쪽 분량의 이 매뉴얼은 ‘사회적협동조합 형태의 학교협동조합 설립절차와 사례’를 표제로 달아, 지난 1월 17일 제작했다. 매뉴얼은 발기인 모집부터 사업자등록에 이르기까지 11개 설립단계에서 필요한 구비서류와 방법을 소개한다. 성남시·경기도교육청·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동 지원해 설립한 ‘복정고 교육경제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법인을 예로 들어 각 설립 절차를 설명해 쉬운 이해를 돕는다. 이 매뉴얼은 또 ‘학교협동조합’은 설립 자체보다 운영이 더욱 중요하며, 정부와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야 가능한 것임을 강조한다. 부록으로 설립과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총 17종의 서류양식을 첨부했다. 성남시는 이번 매뉴얼 발간이 교육-경제-복지의 선순환구조를 창출하는 바람직한 학교협동조합의 확산을 돕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내 35개 고등학교에 우선 배포하며, 희망자 수요를 파악해 추가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24일 문을 연 ‘복정고 교육경제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의 학교 매점은 학생 스스로 조합경영에 참여하면서 협력적 의사결정, 기업운영 등의 경험을 쌓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한다. 운영 수익금은 모두 장학사업, 체험학습 등 학생 복지를 위해 쓰인다. 문의전화 :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기업팀729-3661
    • 작성일 2014-01-22

      조회수 504

  • 설 연휴 시내·외 버스 증차 운행
    설 연휴 시내·외 버스 증차 운행 “귀성·성묘객 교통 불편 없게” 성남시는 설을 맞아 귀경·귀경객들의 안전 수송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나흘간 ‘설 연휴 특별 수송 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 특별수송 대책은 대중교통 확대, 성묘객 편의제공, 여객종합터미널 지도 점검을 골자로 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분당구 야탑동 남서울공원 묘지, 분당구 운중동 성남 시계 청계공원묘지를 경유하는 8개 시내·외 버스 노선을 106회 증편해 모두 1,197회 운행한다. 심야 지연 도착 승객 수송을 위해서는 16개 시내버스 노선을 148회 증회 해 모두 1,673회 운행한다. 또, 분당구 야탑동 성남종합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종착역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주변 환경정비, 종사자 친절교육 등 행정 지도를 강화한다.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수정·중원구내 초·중·고 45개 학교 3,372면의 학교운동장, 교직원 주차장(각 구청 홈피 참조) 등을 무료 임시 주차장으로 확보했으며, 수정구 논골 선경주차장 등 37개소 공영주차장(성남도시개발공사 홈피 참조)을 무료 개방한다. 성남시 교통상황실에 대책본부도 설치 운영해 귀성·귀경 차량의 흐름과 교통량을 실시간 확인하고,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단속, 계도, 견인 등 조치한다. 그러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은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할 방침이다. <표: 설 연휴 성남시내교통대책 버스노선 현황> : 별첨 문의전화 : 대중교통과 교통지도팀729-3701
    • 작성일 2014-01-22

      조회수 331

  •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시범 단지 공모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시범 단지 공모 리모델링 지원센터·민간전문가·기금으로 사업 진행 도와 성남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를 공모로 선정해 리모델링 기금으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선정계획을 1월 21일 공고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14일까지 대상 단지의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성남지역 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리모델링 대상 총 167개 단지(104,761세대) 가운데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시범단지 신청을 의결한 단지이다. 성남시와 리모델링 협의회, 리모델링 자문단 등은 신청한 단지 중 리모델링의 필요성(시급성)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이 높은 단지를 4곳 우선 선정해 3월 발표한다. 시범단지는 ▲ 사업 초기 조합이 미설립된 단지를 지원하는 공공지원 시범단지와 ▲조합설립 등 사업추진이 빠른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선도추진 시범단지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선도추진 시범단지는 별도 공모 절차 없이 관내 리모델링 대상 단지의 사업추진 현황 등을 성남시가 자체 평가해 선정한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최종 선정되면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와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리모델링 기금을 바탕으로 한 행·재정적 지원을 타 단지에 우선해 받게 된다. 리모델링 기금은 올해 우선 100억원을 조성했으며, 앞으로 10년간 5,000억원을 조성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한다. 공공지원 시범단지는 ‘공공지원제도’를 통해 조합구성이나 사업계획서 작성에 드는 용역비, 조합장 또는 임원 선거에 드는 비용 등을 성남시가 직접 지원해 조합설립을 돕는다. 조합이 설립된 이후에는 정비사업 전문 관리업자, 설계자 등 용역업체와 시공자 선정 등에 관한 업무를 행정 지원한다. 선도추진 시범단지는 기금 조례에 따른 조합사업비(필요금액의 80% 이내), 공사비 융자(총공사비의 60% 이내), 이자보전(2% 이내 이자 차액 보상) 등 성남시가 마련한 재정 지원의 우선 대상이 된다. 이번 시범단지 사업은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발 빠른 진행을 돕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시범단지에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책을 효과적으로 적용해 국내 리모델링 사업의 본보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문의전화 : 주택과 주택관리팀729-3411
    • 작성일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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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경암에서 탄천을 보다’ 영구전시
    ‘망경암에서 탄천을 보다’ 영구전시 가천대 측 최용백 사진작가 작품 수정구청에 기증 성남시 수정구는 1월 21일 오후 2시 가천대학교 예술대학(학장 정충모)으로부터 최용백 사진작가의 ‘망경암에서 탄천을 보다’ 작품 2점(2,200만원 상당)을 기증받았다. 이 사진 2점은 수정구 복정동 영장산에 위치한 전통사찰 망경암에서 탄천을 내려다본 모습을 담았다. 대웅전 추녀 끝 풍경 속 붉은 노을에 젖어드는 탄천 풍경과 성남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영장산 망경암 석탑을 각각 찍어 묘사했다. 탄천은 성남의 젖줄이자 생명력을, 영장산은 민족의 역사를 상징한다. 사진을 담은 액자 크기는 두 점 모두 세로 1.9m, 가로 1.3m이다. 이 사진은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한 ‘성남의 얼굴-시간을 넘어 탄천을 만나다 展(2012.9.11~9.26)’에 전시한 작품이다. 그동안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미술은행에서 소장하고 있다가 정충모 학장과 최용백 작가가 영장산이 소재한 수정구에 전시 작품으로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표해 이번 기증식을 하게 됐다. 이 사진을 찍은 최 작가는 재능대 사진 영상미디어과를 졸업하고 가천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를 전공했다. 현재는 가천대 환경·디자인대학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이름이 높다. 윤기천 수정구청장은 “기증받은 ‘망경암에서 탄천을 보다’ 작품 2점은 모든 시민이 감상할 수 있도록 수정구청 현관에 영구 전시할 것”이라면서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 수정구청 행정지원과 경리팀729-5050
    • 작성일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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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힘으로’ 성남프로축구단 닻 올려
    ‘시민의 힘으로’ 성남프로축구단 닻 올려 25일 창단식 “시민구단으로 새롭게 출발” 성남FC가 오는 1월 25일 오후 3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창단식을 하고 전국 유일의 기초자치단체 1부리그 프로구단으로 창단을 공식화한다. 이날 창단식은 성남FC 구단주인 이재명 성남시장과 신문선 대표이사, 박종환 감독, 선수단 35명, 축구계 인사, 지역 인사, 언론인 등 약 8,000여 명이 참석한다. 창단식에 앞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체육관 주변에서는 선수단 사인회, 포토존에서 성남FC 선수들과 사진 찍기, 오리뜰농악의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사전행사가 열린다. 이어 창단식 본행사가 1, 2부로 나뉘어 두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1부는 개그맨 박준형 씨의 사회로 벨리댄스 공연, 퀸 치어리더 공연, 성남시립국악단의 난타공연이 펼쳐져 행사 열기를 높인다. 2부는 김현욱, 권혜경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잡아 성남FC의 탄생을 알리는 영상CF 상영, 시민들의 축하영상 메시지 상영, 창단 선포 등 본격적인 창단식을 진행한다. 성남FC의 새로운 엠블럼과 유니폼을 공개하며, 2014시즌 ‘성남FC’를 이끌어 갈 박종환 감독, 신문선 대표이사, 35명의 선수단을 소개한다. 서포터즈와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되며, 트로트 가수 현숙 씨와 락밴드 ‘노라조’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창단 행사 피날레는 성남FC의 새로운 응원가를 선수단,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부르며 장식한다. 신문선 성남FC 대표이사는 “성남 축구가 시민구단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그동안 축구선수와 해설자, 기업체 임원 등을 거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성공적 구단 운영의 본보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FC는 전신인 ‘성남 일화 구단’의 통일그룹이 구단 운영에서 손을 떼기로 하면서 존폐 갈림길에 서 있다가 성남시가 인수를 결정(2013.10.2)해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하게 됐다. 성남시는 그동안 성남시민구단 창단을 위해 창단추진위원회, 시민추진단 구성,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 제정, 인수계약서 체결, 법인 이전, 엠블럼, 마스코트, 유니폼 시민 투표 등을 진행했다. 시민구단 운영에는 연간 150억원의 운영비가 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남시는 올해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예산으로 70억원을 편성했다. 또, 최근 넉 달 동안 시민공모주를 예비 청약 신청받아 10억7천800만원의 예비 공모주를 확보했다. 예비 청약은 오는 2월 25일까지 지속되며, 이후에는 공모주 본 청약을 하게 된다. 시는 초기에 70억원 정도를 구단에 투입하고 향후 운영이 자리를 잡으면 매년 50억∼60억원 정도로 운영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성남FC는 오는 3월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 참여하게 된다. 문의전화 : 체육진흥과 시민프로축구단TF팀729-3215
    • 작성일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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