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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8억원 세외수입체납액 강력 징수
    758억원 세외수입체납액 강력 징수 동산압류·부동산 공매 나서 성남시는 이달부터 세외수입 체납액이 없어질 때까지 징수에 온 힘을 쏟기로 했다. 현재 성남시 세외수입 체납액은 758여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자동차검사지연 과태료 등 차량관련 과태료가 330억으로 전체 세외수입 체납액의 44%를 차지한다. 뒤를 이어 건축법위반에 따른 이행강제금 등 법령위반과태료 240억원, 시유재산 사용료 등 재산임대료 110억원 등의 순이다. 시는 그동안 지방세 체납자에 한해서 처분하던 부동산 공매, 가택 수색을 통한 동산압류, 차량 공매 등의 체납처분을 세외수입금 체납자에게도 실시한다. 오는 2월 1일 부터는 ‘전자예금 압류시스템’을 도입해 세외수입체납자 보유 금융자산에 대한 압류 및 추심을 실시한다. 시는 우선적으로 700만원 이상 세외수입 체납자가 소유한 부동산에 대해 공개매각을 시행한다. 이번 부동산 공개매각은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파악된 245명(121억원 체납)을 대상으로 사전 예고를 실시해 오는 2월 6일까지 자진납부기회를 부여한다. 이후 체납액을 완납하지 않는 체납자 소유물건에 대해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의뢰한다. 공매부동산 물건정보는 전자공매시스템인 온비드(http://www.onb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성남시 세외수입 체납 기동징수반이 가택을 방문해 소유 자동차에 대한 족쇄 장착, 주거지 수색을 통한 환가가능 동산에 대한 압류·점유 등의 조치를 한다. 앞으로 성남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외에 지방세 체납액에 대해서도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전화 : 세정과 세외수입체납징수팀729-2811
    • 작성일 2014-01-07

      조회수 442

  • 삼평동 소재 ㈜ATEC 전 직원 300명, 성남FC 시민주 청약
    삼평동 소재 ㈜ATEC 전 직원 300명, 성남FC 시민주 청약 -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에 대한 ‘1직원 1시민주 갖기’운동 탄력 -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테크노밸리 입주업체인 ㈜ATEC 전 직원 300명이 1월 3일 성남FC 시민주 1주씩 모두 300주를 예비 청약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삼평동 주민센터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업체를 대상으로 ‘1직원, 1시민주 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 결과이자 ‘성남FC 시민주, 전 직원 참여 1호 기업’을 발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신승영 ㈜ATEC 대표는 “성남지역으로 사업체를 이전하고 나서 실적호전 등 긍정적인 영향이 크다”면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성남FC 시민구단 창단에 힘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들이 시민구단 창단에 많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ATEC는 IT솔루션분야 전문기업이다. 전직원의 시민주 예비 청약 외에 2014년 1월중 삼평동 주민센터와 ‘1사 1육교’ 관리 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시설물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평동 주민센터는 “성남FC 시민주, 전 직원 참여 1호 기업” 탄생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들이 지역공동체로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독려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예비 시민주 청약 신청은 ㈜성남시민프로축구단의 공식 시민주 발행 때까지 진행되며 시민구단 창단과 주식회사 공식 설립 뒤 시민주 청약 접수가 진행돼 절차에 따라 성남 시민구단 주주가 된다. 시민주는 주당 1만원으로, ‘1직원 1시민주 갖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삼평동 주민센터(☏031-729-7891)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청 홈페이지에도 ‘성남시민 프로축구단 예비주주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누구나 손쉽게 예비 청약을 할 수 있다. 문의전화 : 분당구 삼평동729-7980
    • 작성일 2014-01-06

      조회수 551

  • 성남시 홈페이지 대문이 바뀌었어요
    성남시 홈페이지 대문이 바뀌었어요 사용자 편의 강화, 원활한 정보소통 등 두 마리 토끼 잡아 성남시 홈페이지(http://www.seongnam.go.kr)가 시민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방식으로 새롭게 ‘게이트화면(대문)’을 단장해 1월 6일 오픈했다. 하루 방문자 수가 9,500명 이상인 시 대표 홈페이지는 성남시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공간이다. 이에 성남시는 블록형의 새로운 디자인을 게이트 화면에 적용하고 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상위 14개 메뉴를 6개월간 분석해 전면에 배치했다. 시민 접속률이 많은 공지사항, 성남시에 바란다, 검색, 보도자료, 총괄조직도, 입찰·시험, 행사·교육, 시장과 함께 찍은 사진 찾기, 관련 사이트, 인사말, 입법예고·공고, 인터넷 민원신청, 정보공개, 부서별 민원처리 절차 등을 게이트화면에 전면 배치해 시민이 주요 메뉴를 찾기 쉽게 했다. 또, 비전성남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성남시 주요 시정소식을 메인화면에 서비스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원활한 정보소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성남시 권미순 정보기획팀장은 “처음엔 다소 낯설겠지만 어떤 공공기관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간결한 화면배치와 디자인으로 개편해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면서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앞서 나가는 기관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정보정책과 정보기획팀729-2411
    • 작성일 2014-01-06

      조회수 535

  • 성남시 정자동에 벤처기업집적시설 유치 성공
    성남시 정자동에 벤처기업집적시설 유치 성공 일자리창출·지역상권 활성화·세수증대·자주재원 확보 ‘1석 4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8의 4번지 일원 시유지에 오는 2018년까지 벤처기업집적(소프트웨어진흥)시설이 들어선다. 성남시는 네 번째 매각 공고 끝에 벤처기업집적 시설 유치에 성공해 네이버㈜와 지난해 12월 30일 소프트웨어진흥시설 건립 조건으로 1만848㎡의 정자동 공공청사 잔여 시유지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은 1,235억1,000만원으로, 판교 공공청사 부지 매입(578억 원), 판교사회복지관 건축(238억 원), 판교노인복지시설 건립(377억 원) 등에 재투입 된다. 정자동 공공청사 잔여 시유지를 사들인 네이버㈜는 5,4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15만6,000㎡, 지상 28층 규모의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을 건립한다. 이 시설에는 네이버㈜ 본사와 벤처기업 약 350개 이상이 입주하며, 4,0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현재 네이버㈜가 성남시에 내는 연 200억 원의 지방세는 500억 원으로 늘어나 세수가 증대된다. 네이버는 앞선 2005년 5월 정자동 전체 시유지 1만7448㎡ 가운데 현재의 그린팩토리 사옥 부지 6,600㎡를 매입한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부지를 모두 확보하게 돼 벤처기업집적 단지 구축이 본격화된다. 성남시는 ▲판교 테크노밸리 ▲성남 하이테크밸리 ▲야탑 밸리 ▲위례지구 메디바이오단지 ▲대장지구 신재생에너지단지 ▲동원동 일반산업단지 등 6개 산업거점지구를 이미 구축했거나 구축 중에 있어 연계 특화 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성남시는 또, 정자동 시유지의 도시계획 용도를 업무용지로, 활용용도를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유치업종을 IT융합·생명에너지·콘텐츠 산업으로 각각 제한하고 있어 앞으로 이곳에는 첨단산업 및 신성장동력 산업군의 기업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 성남지역에 몰려드는 첨단 IT기업들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 세수증대, 자주재원 확보 등 ‘1석 4조’의 경제적 유발효과를 낸다. 시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유치 성공 여파로 현재 1,144개인 성남시 내 벤처기업이 2015년도 말 1,400개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성남시 문익수 산업진흥팀 주무관은 “정자동 시유지 매각과 벤처기업집적시설 유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각공고와 더불어 그동안 국내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벌였다”면서 “성남시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급부상해 역동하는 지역 경제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 기업지원과 산업진흥팀729-2631
    • 작성일 2014-01-06

      조회수 1,099

  • 판교~월곶 복선전철 사업 본격 시작
    성남시 판교~시흥시 월곶 간 복선 전철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예산 20억 원이 지난 1월 1일 국회를 통과해 서판교역 추진이 본격화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한 안양·시흥·광명·의왕시장 등 5개 지자체장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기획재정부를 각각 지난해 1월과 7월 방문해 조기추진 공동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열린 국회 연석회의에서 다시 한 번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차관, 5개시 해당 국회의원 등을 만나 노력한 결과 이번 사업비 20억원을 최종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비는 철도사업 초기 절차인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에 쓰인다. 이후에는 기본설계, 실시설계 등을 거쳐야 서판교역 등을 착공하게 된다. 성남시는 이러한 절차를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주민의 염원을 담은 조기 추진 서명 운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판교~월곶 복선전철 설계에 앞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사업성 여부만 확인했던 예비 타당성 조사와 달리 실제 역사 위치나 운행 방안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판교~월곶 간 복선전철은 총 사업비 2조3,178억 원을 들여 38.6㎞를 잇는 철도이다. 월곶역(수인선)~시흥시청~KTX 광명역~안양~인덕원~청계~서판교~판교역(신분당선, 성남 여주선)을 연결한다. 서판교역이 생기면 성남시민은 서해와 동해를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고, 판교지역을 중심으로 한 동서남북 철도망이 완성돼 판교테크노밸리 등 첨단산업 육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된다. 문의전화 : 교통기획과 교통정보팀729-2491
    • 작성일 2014-01-03

      조회수 2,038

  • 433곳 학교·공원 금연구역 지정
    433곳 학교·공원 금연구역 지정 쉘터형 버스정류장에 이어 2단계 시행 성남시는 3단계에 걸쳐 금연구역을 지정·운영 중인 가운데 433곳 학교·공원을 금연구역으로 1월 1일 지정했다. 지난해 6월 28일 1단계 금연구역으로 641곳 쉘터형 버스정류장을 지정한데 이은 2단계 시행이다. 이번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학교 절대 정화구역은 모두 270개소이다. 지역별로 수정구는 53곳, 중원구는 56곳, 분당구는 161곳으로,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에서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도시공원은 모두 163개소이다. 지역별로 수정구는 11곳, 중원구는 22곳, 분당구는 130곳으로, 공원 전역이 금연구역이다. 시는 3월 31일까지 홍보기간을 둔 뒤 4월 1일부터는 본격 단속에 들어간다. 지정된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2015년 1월에는 3단계 금연구역으로 주유소 등 63개소가 지정된다. 문의전화 : 중원구보건소 건강증진팀729-3911
    • 작성일 2014-01-03

      조회수 841

  • 성남시 공공근로사업 도내 최고 예산 54억원 투입
    성남시 공공근로사업 도내 최고 예산 54억원 투입 연인원 17만명... ‘직업 상담사’ 새로 포함해 성남시는 2014년도 1월 6일부터 도내 가장 큰 규모인 54억원을 투입해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4개월 단위로 3단계 진행되며, 연인원 17만명이 일을 하게 된다. 우선, 1단계 사업(2014.1.6~4.22)은 19억원이 투입돼 전문 직업상담사, 무료경로식당 운영 보조, 방문보건 거동불편 도우미, 전산화사업, 환경정비 등 151개 사업의 일거리를 마련, 연인원 5만9,100명 하루에 78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일거리 가운데 전문 직업상담사(23명)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에 새로 포함됐다. 접근성이 높은 16개 거점 동 주민센터에 1~2명씩 배치돼 각종 일자리정보와 취업알선, 상담 등을 진행해 실업자나 저소득층에 취업의 기회를 열어준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주 5일 25시간 일하고 일당 2만6,050원을 받게 된다. 단, 만65세 이상자는 일일 3시간 근무하고 일당 1만5,630원 지급 조건이다. 공통적으로 일일 2,500원 범위에서 교통비, 간식비를 지급한다. 성남시는 겨울철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2014년 1월 13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안전의식교육을 한다. 사업기간 동안 참여자는 건강검진도 받게 된다. 문의전화 : 일자리창출과 복지일자리팀729-4971
    • 작성일 2014-01-03

      조회수 1,659

  • 어르신을 위한 ‘떡국 나눔’으로 행복한 새해 시작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3동 행복마을추진위원회(회장 이돈원)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4일 상대원3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 어르신 300여분을 모시고 ‘떡국 나눔’ 경로잔치를 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 연말 “사랑의 떡국떡 판매행사” 수익금으로 회원들이 직접 만두 ,2000개를 빚어 정성스럽게 떡국과 다과를 마련한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민요, 어린이 벨리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어르신 노래자랑을 진행한다. 그동안 홀로 외롭게 새해를 맞던 어르신들에게 “이웃이 함께 한다”는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원3동 행복마을추진위원회는 또, 이날 행사에 오지 못하는 홀몸노인 20여분에게는 사골국물과 떡국떡, 만두를 포장해 가정 방문 배달한다. 지난 2011년 5월 발족한 상대원3동 행복마을추진위원회는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생계형 세대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공동체 함양과 행복마을 가꾸기”를 모토로 30명의 동네 주민들이 뜻을 모아 활동하고 있다.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수사진 촬영, ‘사랑의 요구르트’ 전달, 독거노인 가정방문 맞춤서비스 제공 등 저소득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복마을추진위원회 이돈원 회장은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실 수 있도록 떡국 나눔행사를 열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함은 물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족같이 여기고 보살펴 더욱 살기 좋은 ‘행복한 상대원3동 마을’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중원구 상대원3동 김순옥 729-6771
    • 작성일 2014-01-02

      조회수 420

  • 2014 연두기자회견문
    年頭記者會見文 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시민의 눈과 귀가 되고 계신 언론인 여러분! 지혜의 상징인 뱀의 해를 지나 역동과 활력을 상징하는 말의 해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로운 판단에 역동적인 실행을 더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민선 5기의 마지막 새해입니다. 먼저 지금까지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고 함께 성남시를 이끌어주신 100만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주신 2,500여 성남시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전국 일등 공직자이십니다. 아울러,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으로 민선 5기가 제대로 일할 수 있게 지켜봐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이 그러나, 그리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성남시장이기에 앞서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2014년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나 엄혹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지금 서로에게 진정 안녕들 한지 물어보며 삶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당한 요구에 대해 불통과 폭력으로 답하고, 주권자와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경험 속에 참담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힘들여 쌓아올린 경제적 성과도, 민주주의의 성과도 무너져 내리는 것이 아닌가 근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를 규정짓는 사자성어로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도행역시(倒行逆施)’를 꼽았다고 합니다.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속에 정답이 있습니다. 지방자치의 기본원칙도 헌법정신에 근거합니다. 성남시의 모든 권력은 시민들에게 있습니다. 최소한 성남시 민선 5기는 이 원칙을 충실히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시간들이었습니다. 과거로 회귀하는 대한민국 속에 성남시는 굳건히 2014년 오늘을 살아갈 것입니다. 2014년 민선 5기의 시정 방향은 다음의 세 가지로 크게 규정할 수 있습니다. 첫째, 민선 5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수많은 난관을 헤쳐 왔습니다. 대한민국 일등 시민인 성남 시민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민선 5기를 시작하며 시민 여러분께 했던 약속의 많은 부분들이 실행되었습니다. 2011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를 시작으로 3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상을 수상한 쾌거는 성남시의 약속 이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근거입니다. 지난 11월 14일 10년 숙원이었던 성남시립의료원 건립의 첫 삽을 떴습니다. 본시가지의 공공의료는 전국 최고수준이 될 것입니다. 본시가지 2단계 재개발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사업성 개선책과 일반분양분 책임인수를 통해 계획대로 추진 중이며, 3단계 이후 개발사업지구는 주민들의 피해가 없고 실현가능한 맞춤형 도시정비사업으로 변환 추진할 것입니다.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본 괘도에 올랐습니다.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제정으로 기금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전국 최초로「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녹색공원화 사업은 시민과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공법과 시공업체가 확정되었습니다. 소음과 매연 대신 자연친화적인 도시공원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임기 내에 반드시 첫 삽을 뜨겠습니다. 제 1공단 공원화 사업도 도시공사조례 통과와 함께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고, 대장동지구와 결합개발을 통해 “예산부담 없는 공원화”가 이뤄질 것입니다. 그 외 민선 5기가 시민들께 드렸던 약속은 빠짐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주권자인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계약입니다. 2014년 민선 5기의 성공적 마무리를 통해 정치와 행정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공정한 민선 6기 출범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중앙 독점적 권력구조가 풀뿌리 민주주의로 전환되어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4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숙한 시민의식에 비해 지방자치의 제도는 여전히 미흡하며,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이처럼 지방자치를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로 발전시키는데 있어 지방선거는 도약의 기회이며, 또한 학습의 기회입니다. 더 이상 시민들의 삶과 무관한 정략적 의제가 판단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근거 없는 왜곡과 억측으로 시민의 판단을 흐리는 악습이 유지되어서는 안 됩니다. 시민을 위한 비전, 시민을 위한 정책, 시민을 위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공론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민선 6기가 출범할 수 있도록 공정한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저해하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언론인 여러분들께서도 매의 눈으로 지켜봐주십시오. 셋째, 시 승격 50주년을 준비하는 주춧돌을 놓겠습니다. 2013년은 성남시가 시로 승격한지 4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40년 전, 인구 19만 명의 성남시는 철거민들에 대한 강제 이주로 시작된 아픔의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시민 여러분이 개척해온 성남시의 역사는 그야말로 천지가 개벽하는 기적의 역사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 보다 긴 호흡으로 50주년 성남시를 준비해야 합니다. 성남시의 미래는 결국 창의적 산업과 인재의 양성, 그리고, 사회적 안전망의 확대와 시민의 통합을 통해 보장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재정건전화 원년인 2014년 성남시 예산은 지난해와 비교할 때, 교육 분야 33.1%, 문화?관광 분야 53.4%, 보건 분야 56.8%, 산업?중소기업 분야 45.9%, 그리고 사회복지 분야에서 27.1%가 늘어났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현장에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성남형 교육지원사업인 창의교육사업이 1년간의 반대와 갈등을 이겨내고 시행됩니다. 성남의 모든 학생들은 대물림되는 부모의 경제력 수준이 아니라 자신만의 능력과 노력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성남시민프로축구단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계층과 지역, 종교의 차이를 넘어 성남시 통합의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민선 5기 마지막 해인 2014년은 50주년 희망의 성남시를 만들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 주춧돌을 놓겠습니다. 존경하는 10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은 시간들입니다. 그러나 또한 민선 5기의 하루하루는 성남 시민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헌신에 대한 놀라움의 연속이기도 했습니다. 민선 5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공정한 민선 6기의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자랑스런 성남시의 50주년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한 주춧돌을 놓겠습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구체적인 시정운영의 방향과 사업은 글로서 대신하고자 합니다. 아직도 매서운 추위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언제나 시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3. 1. 2 성남시장 이 재 명
    • 작성일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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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명 대학생 성남시 행정 체험
    200명 대학생 성남시 행정 체험 “취업 전 다양한 현장 경험하세요” 성남지역 200명 대학생에게 성남시 행정 체험의 기회가 마련된다. 시는 1월 3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2014년도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생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이번 연수생은 최근 모집 공고(2013.12.6~12.20)에서 총 619명의 지원 대학생 가운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등 우선순위의 선발규정에 따라 3대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됐다. 시는 체험연수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이날 지방행정 체험 행사 참여시 주의사항 등을 설명한다. 성남시일자리센터 정혜성 전문 컨설턴트의 ‘재학 시 취업성공 준비를 위한 진로설계’ 특강도 열린다. 이번 연수생은 오는 2월 21일까지 34일간 시청, 사업소, 각 구청,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오전 또는 오후) 행정도우미 등 성남시행정을 체험하게 된다. 연수기간 동안 성남시의 각종 취업프로그램을 안내받으며, 제설작업 등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시는 연수생에게 하루 2만580원의 연수비를 지급한다. 성남시는 이번 체험이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후 취업활동과 지방행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창출팀 729-2853
    • 작성일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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