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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사 1하천’ 탄천 정화활동 대대적으로
    ‘1사 1하천’ 탄천 정화활동 대대적으로 11월 3일.. 탄천 수내동구간 황새울교 아래 둔치서 성남시는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12시 탄천 수내동 구간 황새울교 아래 둔치에서 대규모 ‘1사 1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한다. 이날 행사는 환경단체, 자원봉사단체, 군부대, 일반회사 내 자원봉사단체 등 1사 1하천 참여단체원 850명이 참여한다. 참여인원은 4개조로 나뉘어 탄천 둔치 쓰레기 수거, 탄천 녹지 환삼덩굴 등 위해식물 제거, 수중 쓰레기 수거, 반려견 목줄 착용 및 배설물 자진 수거 홍보 활동 등을 벌인다. 이를 위해 성남시 해병대전우회는 인명구조용 보트 1대를 동원하고 성남시는 청소도구, 어깨띠 등을 준비한다. 성남시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정화활동으로 겨울철이 찾아오기 전에 탄천을 쾌적하게 가꿀 계획이다. ‘1사 1하천 정화활동’은 성남시와 지역 내 기업, 민간 자원봉사단체, 군부대 등이 협약을 통해 지정된 하천구간을 청소하고 불법쓰레기 투기 계도 등 수질개선과 생태계보전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현재 31개, 단체 3,690명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 들어 최근까지 39차례 탄천 정화활동이 이뤄져 주민 스스로 탄천을 가꾸고 사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탄천 정화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 또는 시민은 성남시 하천관리과(☎729-4322)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 하천관리과 탄천관리팀729-4322
    • 작성일 2013-10-31

      조회수 314

  • 성남시민축구단 창단추진위원회 닻 올려
    성남시민축구단 창단추진위원회 닻 올려 내년 3월 시즌개막 준비 돌입 성남일화 프로축구단을 인수해 성남시민프로축구단으로 재창단하기로 한 성남시가 내년 3월 시즌개막 이전에 구단을 출범하려고 본격적인 수순 밟기에 나섰다. 성남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3층 산성누리실에서 ‘시민축구단 창단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구단 창단 준비에 돌입한다. 창단추진위원회는 김성남 한국유청소년축구연맹 자문위원, 변봉덕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박관민 판교알파돔시티 사장, 이용규 회계사, 김재범 성남FC 서포터즈연합 회장, 연예인 김한국 씨 등 각계각층의 인사 51명으로 구성됐다. 내년 3월 시즌 개막까지 일화축구단 인수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이행하고, 스폰서 기업 유치, 구단홍보 등 구단 출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구단에 대한 범시민적인 관심과 기업 후원 이끌어 내기에 주력한다. 성남시는 성남일화와 법인 인수, 시민구단 창단을 위해 지원조례를 입법 예고(10.11)하고, 시민프로축구단TF팀을 구성(10.14)했다. 11월 중에는 시민 설명회 개최 후 지원 조례를 상정하고, 내년도 예산안 시의회 제출, 후원 기업 및 예비주주 공모 등 절차를 진행한다. 시민구단 유지·운영에는 매년 70~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메인 스폰서 확보, 후원 기업 및 시민 주주 공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시 재정 부담을 점차 줄일 수 있게 된다. 또, 유청소년 클럽 선수 육성을 통해 고정적인 선수를 확보한다면 장기적으로 구단 운영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시민구단이 스포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문화적, 경제적으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타당성 및 활성화방안’ 용역을 맡은 ㈜웨슬리케스트는 지난 6월 용역 결과 보고에서 프로스포츠에 100억원 투자시 생산, 소득, 부가가치 면에서 309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매출 10억원 발생시 387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성남일화축구단이 1999년부터 최근 14년간 성남을 연고지로 두고 활약하면서 대외적으로 성남시의 인지도를 높여 온 점을 고려하면 역사적 가치와 시민대통합 측면에서 시민구단으로의 자산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성남시는 그동안 성남일화의 종교적인 문제, 시민 무관심으로 인한 리그 최하위 관중 수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단체·기업이 중심이 돼 운영하는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해 시민 지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내년 1월 1일자로 성남일화를 공식 인수하면 성남시는 인천유나이티드, 대전 시티즌, 대구FC, 경남FC, 강원FC에 이어 전국에서 6번째로 시민구단을 창단하게 된다. 내년 3월 K-리그(1부 리그) 클래식에 합류하는 성남시민구단의 활약과 더불어 광역자치단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스포츠 도시로 도약이 기대된다. 문의전화 : 체육진흥과 시민프로축구단TF팀729-3215
    • 작성일 2013-10-31

      조회수 563

  • 여성서기관 배출 등 2013년 하반기 정기인사 실시
    성남시는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2013년 하반기 4, 5급 간부공무원에 대해 승진 및 전보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4급 서기관 2명, 5급 사무관 11명 등 13명이 승진하였고, 25명이 전보되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여성 서기관의 배출이다. 여성 서기관은 민선5기에 처음 배출되는 것이며, 2004년 7월 여성서기관 승진후 9년만의 일로써 일과 가정을 동시에 꾸려가는 여성공직자의 자긍심 고취에도 크게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는 통-통인사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6일 승진임용후보자 5급 39명과 6급 81명을 대상으로 시정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간부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평가하였고, 승진임용후보 직렬?직급별 대표자를 선정하여 후보자에대한 대표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운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원 누구나 공감하고 합리적인 인사운영을 위해 노력하였다. 곧 단행할 6급 이하 승진 및 전보 인사에서는 조직안정을 꾀하면서도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자 국·소·단장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직원을 직접 추천하는 등 실질적인 전보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진한 6급이상 36명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의무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공직사회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제고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인사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전화 : 자치행정과 인사팀729-2291
    • 작성일 2013-10-30

      조회수 518

  • 성남시,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2차 단속 나서
    공공청사, 의료기관, 음식점 등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2차 단속이 시행된다.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는 오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금연구역 미표시, 흡연 행위 등 단속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공청사와 150㎡ 이상 음식점, 제과점, 호프집, 찻집 등 모두 1만1,011개소이다.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이나 스티커를 설치 또는 붙이지 않은 업소를 단속해 위반한 업주에게 1차 위반시 170만원, 2차 위반은 330만원, 3차 위반은 500만원을 부과한다. 지정된 금연구역에 재떨이 또는 재떨이 대용의 종이컵, 물컵 등을 비치한 행위 등도 지도한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에서 담배를 핀 사람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 운영 중인 PC방의 경우는 금연구역표시, 흡연실 설치 등 이행준비사항을 살핀다. 내년 1월 1일부터 금연구역에 포함되는 100㎡ 이상 음식점에 대해서도 사전홍보를 해 금연분위기를 조성한다. 앞선 7월 1일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제도가 본격 시행돼 성남시는 7월 1일~7월 19일 1차 정부합동 단속을 했다. 이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벌여 최근까지 성남시 금연구역 대상시설 가운데 8,144개소를 지도 점검하고 현장 계도했다. 문의전화 : 수정구보건소 건강증진팀729-3851
    • 작성일 2013-10-30

      조회수 656

  • “하수 악취를 잡아라”
    “하수 악취를 잡아라”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자 대상 악취저감 교육 나서 성남시는 10월 31일 오후 3시 수질복원과 시청각실(수정구 복정동 소재)에서 개인하수·분뇨시설 관리자와 건축허가 공무원 등 100명을 대상으로 악취저감 관련 교육을 한다. 악취 저감 관련 전문가인 이장훈 생활악취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T자형 배관 미설치로 인한 정하조 하수 악취, 접촉 포기조 내 용존산소 부족, 정화되지 못한 유기물로 인한 악취 발생 등 정화조와 하수관거 악취원인을 설명한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정화조 배수설비의 주기적인 청소 관리를 당부하고, 공기 공급 장치 설치와 운전관리 요령, 정화조 유독가스와 안전관리사고 예방 요령을 알려준다. 이어 성남시 오수관리팀장이 나와 하수악취 민원발생사례, 전국 최초로 대형 정화조에 공기공급장치를 설치해 악취를 줄인 사례를 소개한다.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자들의 악취저감 기술력을 높여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내에는 3만9000개의 정화조 시설이 있다. 성남시는 이 가운데 악취 발생으로 민원이 많은 62개소 정화조 시설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삼아 중점 관리하는 한편 연중 하수악취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전화 : 수질복원과 오수관리팀729-4221
    • 작성일 2013-10-30

      조회수 468

  • 고령친화의 모든 것 ‘웰에이징&시니어산업 축제’
    고령친화의 모든 것 ‘웰에이징&시니어산업 축제’ 기관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람이 사람답게 늙는 법과 고령친화산업의 비전을 알 수 있는 ‘웰에이징& 시니어산업축제’ 가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오후 5시 분당구 야탑동 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서 열린다. 시가 주최하고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고령친화기업 제품 소개, 시민 건강관리 서비스, 고령친화 산업 육성 관련 세미나, 노인돌봄 기술 전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관내·외 9개 고령친화기업이 특화된 웰에이징(Well-aging) 제품을 선보여 배변처리기, 산소이온튜브식 공기청정기, 고령자 신체체온에 맞춘 보디패치, 족욕기, 욕창방지방석, 호야로봇인형, 배회감지기, 이동보조 로봇, 스마트 LED 스탠드 등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을지대학교는 시민 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서 요통, 관절염관리, 테이핑 등 물리치료, 혈당검사, 심전도검사, 네일아트 등을 해준다. 이외에도 비만과 관련해 체성분·고지혈·혈압 검사를 받을 수 있고, 혈당, 당화혈색소체크 당뇨관리, 니코틴, 소변체크 등 금연관리 등을 받을 수 있다. 기관별 고령친화산업의 육성과 네트워크 구성, 지원 방향 등을 모색하는 세미나도 열린다. 성남시는 이날 ‘고령친화기업을 위한 성남시 지원방향’을 주제 발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고령친화기업 지원정책 소개 및 향후 지원 방향’을 발표한다. 을지대학교 지역혁신센터(RIC)는 ‘고령친화기업을 위한 산학지원방향’을, 성남산업진흥재단은 ‘고령친화기업을 위한 관내지원 방향’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사용성 평가를 기반으로 한 고령친화 제품 개발’을 각각 발표한다. 또,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들에게 노인돌봄 기술과 사례를 알리는 ‘실전 노인케어기술 세미나’가 마련된다. 성남시 노인복지과 노령요양팀장이 효율적인 치매케어기술과 욕창관리, 낙상예방법 등을 소개한다. 고령친화기업 지원을 위한 기관별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돼 고령친화산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지역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이 기대된다. 문의전화 : 기업지원과 산업진흥팀729-2633
    • 작성일 2013-10-30

      조회수 444

  • 미국 어바인시 경제사절단 성남시 벤치마킹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어바인시(단장. 스티븐 최 시장) 경제사절단 16명이 벤치마킹 차 10월 30일 오후 2시 성남시를 방문했다. 이번 성남을 방문한 스티븐 최(69. 한국이름 최석호)는 ‘미 연방수사국(FBI)이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한 어바인시의 한인 시장이다. 스티븐 최 시장 일행은 이재명 성남시장과 접견 자리에서 성남의 도시발전과정, 재개발 계획, 산업현황, 투자가치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미국 어바인시의 도심 재개발 사업에 성남시의 도시개발 방안 사례 접목 방안을 찾으려고 성남시청 내 U-city 종합상황실과 판교지역을 차례로 견학했다. 스티븐 최 어바인시장 일행은 U-city 종합상황실에서 시민에게 제공하는 첨단 정보인 방범·교통·대기·수질·기상측정 정보 등을 설명 들었다.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R&D 센터 등을 방문해서는 성남시의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과 찾아가는 기업지원 서비스에 큰 관심을 나타내 자금, 기술 등 기업지원을 벤치마킹했다. 성남시는 어바인시에 성남의 주거와 기업 투자환경을 적극 마케팅해 관내 기업의 미국의 북미시장 진출과 잠재적인 투자 확보 가능성을 열어놓을 계획이다. 문의전화 :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729-2641
    • 작성일 2013-10-30

      조회수 489

  • 터키 가지안텝시 공무원 성남시로 연수와
    터키 가지안텝시 공무원 성남시로 연수와 성남시·가지안텝시 교류 ‘활발’ 터키 가지안텝시의 환경공학박사이자 환경관리과 공무원인 굑한 야만(30세)씨가 연수생 자격으로 10월 28일 성남시를 방문했다. 굑한 야만씨는 1박2일 연수동안 성남시내 소각장과 정수장, 하수처리시설, 분당율동공원, 판교지구 등 견학일정을 소화했다. 주요시설 견학을 통해 성남시의 폐기물처리, 수질환경, 대기환경 등을 공부하고, 자연친화적 공원 조성, 첨단 기업 벨트 조성 등에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굑한 야만씨는 “우호도시인 성남시의 현장 행정을 생생하게 알게 됐다”면서 “통합적이고 발전적인 성남시의 시설을 터키 가지안텝시에 적용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성남시와 가지안텝시의 행정연수생 교류, 인재와 기술 교류, 문화행사, 인적 기술교류 등 더욱 활발한 교류 증진이 기대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4월 23일 가지안텝시 우호도시 협약을 맺었다. 문의전화 :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729-2641
    • 작성일 2013-10-29

      조회수 471

  • 22개소 행복학습센터 지정·운영
    22개소 행복학습센터 지정·운영 지역주민들,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한다 성남시 수정·중원 지역 곳곳에 설치된 22개 다목적 복지회관이 ‘행복학습센터’로 지정·운영돼 지역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10월 28일 오후 5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김원숙 신흥동복지회관장 등 22개 복지회관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습센터 현판 수여식’을 하고 공유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각 복지회관은 올해 안에 기관별로 개방이 가능한 시설을 지역주민에게 내줘 학습동아리 모임, 강의 장소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학력인정 문해교육 등 ‘어르신 내 집 앞 초등학교 되기’ 사업 ▲행복학습센터 기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행복학습센터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공동 워크숍 등을 진행해 본 시가지에 위치한 평생학습기관으로써 정체성과 전문성을 갖춘다. 지역 주민의 학습 요구, 인구특성, 생활환경 등을 고려한 복지회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성남시는 각 행복학습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목적 복지회관별 공동 및 개별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펼치고, 행복학습센터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본시가지를 시작으로 학습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공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비전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류진열 성남시 교육지원 과장은 “행복학습센터 운영은 주민의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추진하는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올해 교육부의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성남시의 주요 특성화 사업”이라면서 “주민의 요구를 가장 가까이서 받아들이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기관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729-3081
    • 작성일 2013-10-29

      조회수 503

  •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 영장산서 첫 서식확인
    천연기념물 제328호이자 멸종위기2급 야생생물인 하늘다람쥐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영장산 일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남시는 영장산 사기막골 인공 둥지에 보금자리를 틀고 있는 하늘다람쥐 1마리를 발견해 10월 29일 공개했다. 그동안 성남지역에는 반딧불이나 은어, 알락해오라기, 금개구리 등 서식이 확인된 적은 있지만, 하늘다람쥐 서식 확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선 2011년 2월 성남시는 자연환경조사 때 영장산 일대에서 하늘다람쥐 배설물을 확인하고, 서식실태를 관찰하려고 지난해 11월 인공 둥지 24개를 사기막골과 갈현동 지역에 분산 설치했다. 이번 하늘다람쥐 발견은 1년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에서 나타난 결과이다. 게다가 인공둥지에서 번식한 흔적이 발견돼 성남시는 주변지역에 하늘다람쥐가 더 서식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야행성인 하늘다람쥐는 서식환경이 까다로워 상수리나무와 잣나무가 섞여 있는 곳, 또는 순수한 침엽수림에서만 산다. 그것도, 잣나무 숲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나무 구멍이나 딱따구리가 파놓은 구멍에 나무껍질, 풀잎, 나뭇가지 등을 모아 보금자리를 만들고 서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남시는 하늘다람쥐 자연서식환경 보존을 위해 야생생물보호구역 추가지정 검토 등 보다 심도 있는 생태계 보호 장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성남지역은 외곽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녹지율이 76%이다. 성남시는 보존 가치가 높은 식물과 동물이 서식하는 양지동, 은행동, 상대원동 등 3곳 210,259㎡을 야생생물보호 구역으로 지정·관리해 운영 중이다. 문의전화 : 환경정책과 환경보호팀729-3151
    • 작성일 2013-10-29

      조회수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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