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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수정 숯골축제’ 개막
    ‘제11회 수정 숯골 축제’가 오는 9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성남초등학교 운동장(태평동 소재)에서 시민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수정숯골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환)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길놀이 농악, 특수전사령부의 군악대 공연, 몽골·중국 전통춤 공연, 성남시장애인합창단 공연, 16개 동별 주민자치센터 작품 발표회, 구민 노래자랑대회 등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축제는 1, 2부로 진행돼 개그맨 이덕재 씨와 김종석 씨가 각각 사회를 본다. 연예인 축하무대도 마련돼 조항조, 3인조 그룹 삼태기, 여성 5인조 전통 타악기 그룹 도도 등이 축제의 흥을 북돋운다. 행사장 주변에는 숯 굽는 과정 사진 및 숯공예품을 비롯, 동별 주민자치센터 우수 작품인 서예, 종이공예, 손글씨 등 23종 510여 점을 전시한다. 성남 수정 지역의 옛 지명 유래와 전통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자매결연 도시 횡성군의 특산물인 한우, 더덕, 산나물 등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농축산물을 살 수 있다. 수정구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애향심과 문화예술의 자긍심을 높이는 구민 대화합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전화 : 수정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문화체육팀729-5270
    • 작성일 2013-09-17

      조회수 719

  • 얌체영업 타지역 택시 성남시내서 ’아웃'
    얌체영업 타지역 택시 성남시내서 ’아웃' 관내 영업활동·장기주차 단속 강화 성남시는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합동으로 관외 택시의 불법영업 행위 단속에 나서 얌체 영업을 근절하기로 했다. 시는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모란역과 야탑역, 판교테크노밸리 등 시내 주요 환승지를 중심으로 관외 택시의 관내 영업활동, 장기주차 행위 등을 단속한다. 단속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이뤄진다. 이를 위해 관내 법인·개인택시 운수종사자 24명 등이 포함된 6개조의 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번 단속은 지속적인 관외 택시 불법영업 행위 단속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선 5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시는 사업구역 외 장소에서 대기영업을 하던 관외 택시의 불법 행위를 5,079건 적발했다. 적발되는 관외 불법 영업택시는 해당 시·군·구에 통보하고, 40만 원의 과징금 처분한다. 관외 택시의 성남시내 영업은 택시운수 종사자의 영업권을 침해하고 택시 승차 거부로 이어진다. 또, 장기주차 영업행위는 차량 흐름을 방해하고 버스 승·하차시 시민 불편을 야기한다. 이번 특별 합동단속에서 시는 관외 택시의 성남시내 영업은 불법이라는 이식을 심어줘 선진택시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전화 : 대중교통과 택시행정팀729-3721
    • 작성일 2013-09-17

      조회수 541

  • 문화적 마인드 향상을 위한 시장과 영화관람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는 16일 저녁 200명의 공무원과 함께 야탑동 CGV영화관에서 최근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감기”를 관람하면서 “공무원들이 신바람나는 공직 문화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조 했다. 영화 관람에 앞서 내부전산망 의견수렴란을 통해 “감기” 영화관람을 시장과 함께 보실 직원을 선착순을 통해 선정 되었다. 이날 “감기” 영화관람은 지난번 “수상한고객들”, “광해”에 이어 세 번째 이루어 지는 영화 관람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올 여름 무더움을 견뎌내며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실시 하게 되었으며, 공무원이 신바람나게 일하는 공직 문화가 이루어 져야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가 된다.”고 말했다. 영화 관람후에는 인근 호프집에서 호프데이를 실시하여 직원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실시하여 그동안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문의전화 : 행정지원과 총무팀729-2182
    • 작성일 2013-09-16

      조회수 406

  • 이재명 성남시장 추석 민심 챙겨
    이재명 성남시장 추석 민심 챙겨 군부대,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방문 이재명 성남시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이 시장은 16일 오전 10시 공군부대를 방문해 추석 연휴를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신뢰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돈육 5두(200만원 상당)도 전달해 군장병들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랬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중원구 상대원동 ‘우리공동체’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14명 지적 장애인의 손을 한 명 한 명 잡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건강은 어떤지 살펴 물으며 담소를 나눴다. 백미10㎏, 5포(15만원 상당)와 성남사랑상품권(40만원 상당) 등 위문품도 전달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명절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없어 쓸쓸해 하는 이들이 많다”면서 “지역사회가 소외된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훈훈한 명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선 14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역 내 모란 민속5일장, 성호시장, 상대원시장, 하대원시장 등을 방문해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성남 지역 내 시장 상인들이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일본산 수산물 판매 중지를 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시장경제 동향을 파악했다. ‘성남사랑 상품권’으로 추석 성수품인 동태포 등을 구매하고, 신토불이 수산물에 대한 소비를 촉진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라면서 “낙후된 시설은 현대화 방안을 모색해 장사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공보관실 공보팀729-2081
    • 작성일 2013-09-16

      조회수 486

  •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 시즌4 개막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 시즌4 개막 “작은 것들의 반란, 변방의 인문학” 콘서트 마련 성남시는 인문학 강좌와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한 ‘지호락(知好樂) 인문학 콘서트 시즌4’를 마련한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오는 9월 26일, 10월 31일 오후 7시 성남시민회관 소극장과 11월 28일 오후 7시 판교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작은 것들의 반란, 변방의 인문학’을 주제로 열린다. 9월 26일 콘서트는 심보선 사회학자가 출연해 ‘크로스! 예술이 된 괴짜들’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한다. 주변부로 밀려나 있던 하위문화가 일상의 예술로 변화한 괴짜들의 문화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와 함께 2인조 인디밴드인 ‘원펀치’가 ‘언제나 나란히', '돌아가자‘, ’꽃씨라면' 등을 기타와 피아노로 연주한다. 10월 31일 콘서트는 김진혁 PD가 ‘경계를 가로지르는 변방의 상상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기존 질서를 가로지르는 삶의 새로운 상상력에 관해 이야기한다. 3인조 어쿠스틱 밴드인 ‘카멜라이즈’는 기타, 타악기 연주와 함께 ‘좋은 꿈’, ‘만둣국’, ‘자화상’ 등을 공연한다. 11월 28일 콘서트는 하승창 시민운동가가 ‘집단지성 평범한 다수의 반란’을 주제로 강연한다. 특정 공간과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던 사회가 평범한 다수에 의해 변화한 사건, 새로운 가능성의 원동력이 잠재하는 집단지성의 혁신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와 더불어 가야금과 기타, 퍼커션의 혁신적인 구성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는 3인조 그룹 ‘The 맑음’이 공연한다. 각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접수는 각 콘서트가 있는 달 10일~25일 성남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seongnam.go.kr)를 통해 각각 250명 선착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문의전화 :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729-3081
    • 작성일 2013-09-16

      조회수 270

  • 생명치유 텃밭 가꾸기 “효과 있네”
    생명치유 텃밭 가꾸기 “효과 있네” 거동불편환자·보호자 힐링하면서 재활 치료 성남시는 ‘찾아가는 생명치유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이 재활 대상자들의 호응 속에 효과를 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척추손상, 뇌손상, 중풍 등의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보호자와 함께 텃밭을 가꾸며 재활 치료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남시내 분당제생병원, 보바스기념병원 옥상에 100㎡ 규모 텃밭을 차려놓고 성남시립식물원 소속 숲 해설가 최은주 강사가 각 병원을 매주 화·목·금요일 찾아가 대상자들에게 자연과 호흡하며 텃밭 가꾸기, 요리, 각종 재활활동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료기기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흙을 만져 각종 채소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도록 해 재활치료 효과를 높인다. 오랜 간호로 심신이 지친 보호자들에게는 식물을 키우는 재미와 성취감을 준다. 환자와 보호자가 모두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최 강사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도 겸비해 텃밭 가꾸기 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에게 환자들의 재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8월 6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32명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해 배추, 무, 콩 등 각종 농산물을 키우고 있다. 성남시는 “재활환자가 주변에서 식물을 접하면 행복감과 만족도가 높아져 치료 효과를 낸다”는 노르웨이 대학·웁살라대학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착안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시는 생명치유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내년 상반기 참여 병원과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문의전화 : 녹지과 조경팀729-4311
    • 작성일 2013-09-16

      조회수 408

  • 환경개선부담금 45억2천여만원 부과
    환경개선부담금 45억2천여만원 부과 -매연여과장치 부착 경유차·유로-5 경유차 등은 면제- 성남시는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총 8만1,351건, 45억2,359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부과대상 기간은 올 1월 1일부터 6월 30일(6개월)까지이며, 부과대상자는 부과기준일인 6월 30일 현재 해당 시설물 및 자동차의 소유자이다. 올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이 부과된 시설물분은 1만1,122건, 11억3,748만원이고, 해당 자동차분은 7만229건, 33억8,611만원이다. 자동차분은 부과대상 기간 내 소유권이전 폐차, 도난, 저감장치부착 등 변동사항이 있으면 자동차등록 원부상 변경일을 기준으로 사용 일수만큼 일할 계산해 부과한다. 경유 차량 가운데 배출가스 저감장치인 매연여과장치(DPF)를 부착한 특정 경유 차량은 3년간, 2009년 9월 1일부터 적용된 새 배출허용기준을 따르는 유로-5 경유차와 저공해인증차량은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9월 16일~30일 성남시 관내 금융기관, 전국 농협·우체국이나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사이트(http://www.giro.or.kr)를 활용해 납부하면 되며, 기한 내 미납시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면적 160㎡이상의 유통·소비용도 건물 및 경유사용 자동차 소유자 등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과해 환경오염저감을 유도하고 환경투자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부과하는 재원이다. 환경부의 환경개선특별회계로 귀속돼 환경오염방지사업비 및 환경과학기술개발비 지원에 쓰인다. 문의전화 : 환경정책과 환경기획팀729-3141
    • 작성일 2013-09-13

      조회수 609

  • 쟁송업무 전반 처리능력 높인다
    쟁송업무 전반 처리능력 높인다 성남시 ‘법적마인드 형성을 위한 제3차 송무교육’ 성남시는 오는 9월 16일 오전 9시~오후 6시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행정처분 및 소송수행 담당 공무원 660명을 대상으로 ‘법적마인드 형성을 위한 제3차 송무교육’을 한다. 지난 3월 15일, 5월 27일에 이은 세 번째 교육으로, 3명의 강사가 초빙돼 8시간동안 교육 진행한다. 이날, 경기도 행정심판관련 자문관인 김봉채 법학박사가 행정절차와 행정심판, 소송 실무 등 쟁송업무 전반을 3시간 동안 교육한다. 수원지방검찰청 이해용 공익법무관은 ‘소송진행상황보고 및 처리요령’을 2시간 동안 교육한다. 행정처분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행정절차와 그 처분을 통해 발생하는 행정심판 및 민사, 행정소송 등을 다룬다. 법무법인 해 마루 김미경 변호사는 ‘민사 및 국가(행정)소송 실무’를 3시간 동안 교육한다. 국가나 행정소송에 있어서 검찰청에 사무 보고하는 절차, 전자소송실무에 대한 매뉴얼을 강의한다. 소송 실무자들의 쟁송업무 전반의 처리 능력 향상과 능동적인 민원 서비스가 기대된다. <사진자료: 지난 5월27일 교육 때> 문의전화 : 예산법무과 법무팀729-2331
    • 작성일 2013-09-13

      조회수 415

  • 성남시 북카페 추석 연휴에도 운영
    성남시청사 내 '하늘 북(book)카페'가 추석 연휴기간 정상 운영된다. 성남시는 여수동 시청사 9층 하늘북카페 전 공간(어린이방·열람실·담소방)을 추석 연휴에도 평소 주말처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추석 당일(9.19)에 공공도서관 등이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도서관 이용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시청사 주변에서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서이다. 2010년 7월 개관한 '하늘 북 카페'는 하루 평균 400명이 찾는 명소이다 . 성남시청 주변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창가에 앉아 원두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야외 음악 분수를 즐기며 산책을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8월 12일 문 연 분당구 삼평동 판교크린타워 ‘전망대 북카페’는 추석 당일(9.19)만 쉬고 정상 운영한다. 문의전화 : 총무과 기록물관리팀729-2211
    • 작성일 2013-09-13

      조회수 765

  • 성남시장 기자회견문 (보호관찰소 이전 관련)
    성남보호관찰소 근본대책, 성남시가 책임지겠습니다! - 민관 대책기구를 구성하여, 주민이 동의하는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성남 시민 여러분, 성남시장 이재명입니다. 최근 보호관찰소 문제로 서현동 인근 학부모님들은 물론, 성남시민 전체가 큰 홍역을 치렀습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이 뽑아주신, 100만 시민의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입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시민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불편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보호관찰소 문제는 소통과 합의의 과정 없는 일방행정, 원칙 없는 방황 행정은 시민의 저항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 값비싼 교훈이었습니다. 반대운동의 과정에서 보여주신 질서정연함과 높은 시민의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성남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서현동 보호관찰소에서의 업무를 중단하고, 제3의 장소를 찾겠다는 법무부의 발표로 혼란은 잠시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서현동 주민들의 불안은 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다른 지역 주민들까지 서현동을 떠난 보호관찰소가 자신의 직장이나 주거지역 인근으로 오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되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행복추구권과 행정참여의 권리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보호관찰업무 또한 불가피하게 유지되어야할 필수업무입니다. 이제 정부의 시민무시행정을 무산시킨 성남시민의 저력을 보호관찰소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합리적인 해결에 모아야할 때입니다. 다시 한 번 정부의 일방행정을 막아내신 시민 여러분과, 그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해 주신 이종훈, 전하진 두 분 국회의원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호관찰소 문제에 대한 성남시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첫째, 보호관찰소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민관 대책기구를 만들겠습니다. 결국 핵심은 소통이며, 합의입니다. 성남시와 법무부, 무엇보다 지역시민들을 대표할 수 있는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민관 대책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이 기구를 통해 입지 선정을 위한 주민공청회 등 보호관찰소 문제의 근본적이고 합리적 해결을 위한 모든 논의를 진행할 것입니다. 둘째, 대책기구의 모든 논의는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입니다. 소통의 핵심은 투명성입니다. 대책기구의 논의 의제와 과정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며, 주민들의 의견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광범위하게 반영될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겠습니다. 세째, 주민들의 불안해소를 위해 법무부에 제3의 대안확보 때까지 보호관찰소 업무 중단을 공식적으로 요청하겠습니다. 서현동 입주 원점 재검토의 과정을 통해 보호관찰소 문제는 이제 성남시 전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분당구 야탑동 주민들이 다시 모여 건물을 지키고 있으며, 수정구 수진동 주민들이 집단행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지역이 입지 장소로 내정되었다는 유언비어들로 인해 다른 지역 학부모님들도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법무부 행정에 대한 불신 때문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업무중단에 대한 법무부의 분명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요청하겠습니다. 네째, 제3의 대안 확보 과정에서 주민동의절차를 필수로 하고, 성남시와 사전협의할 것을 약속받겠습니다. 성남 시민들은 정부의 기초가 국민의 동의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절차가 배제된 선정 과정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법무부에 대한 불신의 근본이유입니다. 따라서 성남시는 이번 보호관찰소 제3지역 이전 문제에 대해 주민공청회 등 주민동의절차를 필수적 과정으로 하고, 또한 100만 시민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성남시와 사전협의할 것을 법무부에 약속받겠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 했습니다. 이번 보호관찰소 문제를 둘러싼 혼란은 오히려 민주적 행정을 위한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소통과 합의를 통해 보호관찰소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그래서 민 관 정이 합의하여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모범 선례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9월 12일 성남시장 이 재 명
    • 작성일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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