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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서 1808억원 수출 상담 성과
    성남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서 1808억원 수출 상담 성과       지역 중소기업 25개사 참여… 약 1061억원 수출 계약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성남 단독관을 운영해 약 1808억원(1억 238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약 1061억원(7271만 달러)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는 약 15만 명의 관람객과 160여 개국에서 4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산업 트렌드를 공유했다. 성남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 등 분야의 중소기업 25개사로 성남관을 구성해 우수 기술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기술 시연과 제품 홍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 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참관단을 함께 파견해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성남시 대표단을 이끈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성남관 운영을 통해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비전을 세계 무대에 알릴 수 있었다”며 “CES에서 확인한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바탕으로, 이번 성과가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해외전시회 단체·개별 참가 지원 △국내전시회 단체·개별 참가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참가 지원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국제협력과  글로벌성장지원팀 031-729-1743
    • 작성일 2026-01-21

      조회수 168

  • 성남시 삼평동 725번지 옛 이황초 부지에 도서관, 수영장 들어선다
    성남시 삼평동 725번지 옛 이황초 부지에 도서관, 수영장 들어선다         주민설명회서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과 도심정원 건립안 확정         2030년 하반기 준공 목표로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한 시민 중심 공간 조성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9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평동 725번지(옛 이황초 부지) 유휴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삼평동 725번지는 면적 12,152㎡ 규모로, 판교신도시 개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온 유휴부지다. 해당 부지는 2022년 5월 성남시로 소유권이 이전됐으며,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민 중심의 활용방안 마련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왔다. 성남시는 지난해 11월에 진행한 주민 설문조사와 1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도서관(41%)과 수영장(32%)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주민 의견을 우선적으로 반영해 도서관과 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하는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수립된 기본 구상안에는 연면적 약 15,000㎡ 규모의 교육·문화·체육시설을 중심으로 도서관, 수영장, 문화센터, 주차장을 조성하고, 편익시설과 산책로가 어우러진 도심 휴게공간을 함께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19일 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대부분이 시가 제시한 활용 방안에 공감과 지지를 표했다. 주민들은 “오랜 기간 방치됐던 부지에 주민들이 필요로 하던 공공도서관과 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돼 반갑다”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성남시는 이달 중 활용방안을 최종 확정한 뒤, 2월부터 학교복합시설(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시설) 공모를 비롯해 세부 기본계획 수립과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등 관련 행정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 판교동 옛 차량등록사업소 부지,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등 성남시가 추진 중인 ‘미활용 유휴부지 신속 개발’ 정책의 연장선에 있으며, 학교복합시설 공모를 통한 국비 확보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함께 높일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기간 미개발로 남아 있던 부지를 주민과 함께 고민해 가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게 돼 뜻깊다”며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공공개발정책과 공공개발정책팀 031-729-4522
    • 작성일 2026-01-21

      조회수 807

  • 성남시,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쇼트트랙 선수단 격려
    성남시,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쇼트트랙 선수단 격려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선수 “성남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    성남시는 1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출전을 앞둔 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단과 간담회를 열고,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이다.  이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민정, 김길리 선수가 여자부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이준서와 이정민 선수가 남자부 계주에서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다는 각오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성남시청 어린이집 아동 70명이 쓴 응원 메시지를 선수단에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메달보다 더 소중한 것은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그 순간”이라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리며, 16개 종목에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6개 종목에 선수단 70여 명이 출전한다. 쇼트트랙 경기 일정은 △2월 10일 여자 500m 예선, 혼성단체 계주 결승 △2월 12일 여자 500m 결승 △ 2월 14일 여자 1000m 예선, 여자 3000m 릴레이 준결승 △2월 16일 여자 1000m 결승,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 2월 18일 여자 3000m 계주 결승 △2월 20일 여자 1500m, 결승, 남자 5000m 계주 결승 순으로 진행된다.  문의:   체육진흥과 체육정책팀  031-729-3025
    • 작성일 2026-01-21

      조회수 1,851

  • 성남시, AI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16대 추가 설치…총 30대
    성남시, AI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16대 추가 설치…총 30대      “시민 참여로 고품질 재활용 실천 분위기 확산”     성남시는 인공지능(AI)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16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지역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모두 30대로 늘었다. 무인회수기가 있는 곳은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농구 코트 양 끝(각 4대, 2대), 신흥3동 행정복지센터(3대), 은행종합사회복지관(2대),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1대) 등 19곳이다. 한 곳당 1~6대가 설치됐다. AI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가로 1m, 세로 2m, 폭 1m 크기의 직육면체 모양이다. 앱 ‘수퍼 빈’을 통해 회원가입 후 휴대전화 번호를 무인회수기 화면에 입력한 뒤 투입구에 투명 페트병을 넣으면 크기와 상관없이 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한다.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해당 앱을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돼 투명 페트병 아닌 물체이거나 이물질이 붙어 있으면 자동으로 인식해 투입구에서부터 기기 내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를 통해 선별 작업 시간을 줄이고, 순도 높은 플라스틱 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재활용품의 품질을 높인다.  성남시는 2023년 처음 인공지능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도입해 14대를 지역 곳곳에 설치했다. 이후 3년간 17만2980명 시민이 500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았다. 투명 페트병 회수량은 150t 분량, 723만5565개이며, 탄소배출량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48만903㎏이다. 이는 나무 7만2864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시 관계자는 “투명 페트병은 분리배출 상태에 따라 재활용 가치가 크게 달라지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시민 참여로 고품질 재활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려고 AI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말했다. 문의: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  031-729-3203
    • 작성일 2026-01-21

      조회수 620

  • 성남시 국악 뮤직비디오 ‘빅드림’ 4개월 만에 조회수 57만회
    성남시 국악 뮤직비디오 ‘빅드림’ 4개월 만에 조회수 57만회       전통 국악과 혁신 도시 이미지의 조화… 세계가 주목한 이례적 성과    성남시는 시립국악단이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국악 뮤직비디오 ‘빅드림(Big Dream)’이 유튜브 공개 4개월 만에 조회수 57만회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월평균 조회수는 약 14만회에 이른다. 이는 전국 국공립 국악단이 제작한 뮤직비디오 가운데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유튜브 접속 아이피(IP) 주소를 기반으로 한 시청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조회수 중 90% 이상인 약 51만3000회가 해외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시청 국가는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프랑스 등으로, ‘빅드림’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번 성과를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라는 도시 비전에 한국 음악(K-Music)을 결합해 도시 브랜드를 세계로 확장한 대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문화예술계와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도 “국악에 도시 서사를 접목해 도시브랜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모범적인 공공 문화콘텐츠”, “국악을 매개로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와 국가 이미지를 세계에 확산시킨 사례”라는 등의 호평을 내놨다. 4분 10초 분량의 이 뮤직비디오는 ‘국악, 도시를 걷다’를 주제로 지난해 9월 17일 제작됐다. 성남시립국악단 단원 65명 전원이 출연해 피리, 대금, 소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타악기 등 다양한 국악기가 어우러진 국악관현악으로 성남의 과거·현재·미래를 하나의 도시 서사로 풀어냈다. 촬영은 △첨단 산업의 중심지인 판교 알파돔시티와 판교테크노밸리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남한산성 행궁과 남문 일대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인 위례수변공원과 분당중앙공원 등 성남을 대표하는 주요 공간에서 진행됐다. 드론 캠, 짐벌 카메라, 지미집 등 최첨단 촬영 장비를 활용해 산업도시 성남이 지닌 스케일과 국악 특유의 섬세한 음감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한진 성남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국악이 첨단 산업도시 성남의 공간과 어떻게 호흡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57만 조회수 돌파는 시민은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이 성남의 혁신적인 도시 이미지를 K-뮤직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공감해 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의:  문화관광과 예술팀 031-729-2985
    • 작성일 2026-01-21

      조회수 175

  • 성남시, 한파주의보에 비상 대응체계 가동
    성남시, 한파주의보에 비상 대응체계 가동       한파 쉼터 223개소 운영·취약계층 보호 등 시민 한파 피해 최소화 총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한파 대응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19일 오후 9시부터 발효됐으며, 강한 바람을 동반한 추위가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20일부터 22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매서운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영하 10도 안팎의 낮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재난 대응 부서를 중심으로 복지, 노인, 보건, 기후·에너지, 농업, 물 관리 등 관련 분야가 참여하는 한파 전담 대응(TF)팀을 운영하며, 총 28명의 인력을 투입해 한파 피해 예방과 신속 대응에 나섰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관리사 359명과 방문건강관리사 36명을 투입해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한파로 인한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과 가축, 농업시설의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를 실시하는 한편,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수도계량기와 급수시설의 동파·누수와 비상급수 상황에 대비한 상시 대응 체계도 가동 중이다. 시민들의 추위 피해를 줄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금융기관 등에 마련된 한파 쉼터 223개소를 운영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 그린안전쉼터 88개소와 온열의자 113개소, 방풍막 15개소 등 한파 저감 시설도 정상 운영 중이다. 한파 쉼터의 위치와 이용 정보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와 네이버 지도에서 한파 쉼터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앞으로 재난문자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한파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관련 부서별 예방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의: 재난안전관 자연재난팀 031-729-3554
    • 작성일 2026-01-20

      조회수 248

  • 성남시, 스마트도시 인증 2회 연속 획득
    성남시, 스마트도시 인증 2회 연속 획득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 자율주행 셔틀, 드론 서비스로 스마트도시 역량 입증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지방자치단체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사업 성과를 정량·정성 지표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도시에 부여되는 제도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각각 1000점 만점 가운데 총 1400점 이상을 획득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스마트도시 공공역량과 추진체계, 스마트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 추진 성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냉·난방 설비, 공기질 관리, 폐쇄회로(CC)TV, 비상벨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를 운영해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통약자 보호와 도시 안전을 강화해 왔다. 자율주행 셔틀과 친환경 교통수단, 차량 공유를 연계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시민 이동 편의와 교통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돼 인공지능(AI) 드론을 활용한 도로안전 관리, 3차원(3D) 모델 기반 폐쇄회로(CC)TV 분석, 드론 배송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스마트도시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재인증은 성남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2022년 영국표준협회 국제인증 획득 이후 2회 연속 인증에 도전해 국제표준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2030 성남시 스마트도시계획을 토대로 스마트도시 서비스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모델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스마트도시과 스마트도시기획팀  031-729-2462
    • 작성일 2026-01-20

      조회수 304

  • 성남시,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 운영
    성남시,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 운영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방문이 어려운 시민 위한 생활권 현장 상담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운영해 사업 대상지별 맞춤형 민원 상담 등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지난달 도시정비 지원센터 설치에 이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시정비 지원센터는 수정구 수진동 수정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해 현장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를 보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상담과 행정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 일정은 △20일 산성구역 생활권 재개발(산성동 행정복지센터)과 미도아파트 재건축(단대동 행정복지센터) △21일 태평2·4구역 생활권 재개발(태평2동 행정복지센터) △22일 상대원3구역 재개발 및 상대원1·3구역 생활권 재개발(상대원3동 행정복지센터) △23일 중2 도시환경정비사업(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6일 신흥3구역 재개발(신흥3동 행정복지센터) △27일 신흥1구역 재개발(신흥1동 행정복지센터)과 삼익상대원아파트 재건축(상대원3동 행정복지센터) △28일 수진1구역 재개발(수진1동 행정복지센터) △29일 수진2구역 생활권 재개발(수진2동 행정복지센터)과 성남동현대아파트 재건축(성남동 행정복지센터) △30일 단대구역 생활권 재개발(단대동 행정복지센터) △2월 2일 태평3구역 재개발(태평3동 행정복지센터) △2월 4일 은행1·금광2구역 생활권 재개발(은행1동 행정복지센터) △2월 11일 태평1구역 생활권 재개발(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순으로 운영된다. 각 일정별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사업 구역별 민원 상담과 재개발·재건축 추진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 제공 등 현안 중심의 상담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담을 강화하겠다”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재개발과 재개발지원팀  031-729-4874
    • 작성일 2026-01-20

      조회수 840

  • 성남시,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에 “수광선 산들마을 인접 노선 변경 요청” 서한 제출
    성남시,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에 “수광선 산들마을 인접 노선 변경 요청” 서한 제출     성남시는 지난 1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수서~광주 복선전철(이하 수광선)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인접 통과 구간의 노선 변경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남시는 서한을 통해 “수광선은 수도권 동남부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핵심 사업임을 인식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면서도, “실시설계 노선 중 산들마을 아파트 인접 구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매우 깊어 세밀한 검토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서한문에서 현재 계획된 노선의 문제점으로 ▲소음·진동 등 환경적 영향 ▲장기적인 생활환경 저하 ▲지역사회 갈등 심화 및 사회적 비용 발생 등을 꼽았다. 특히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된 지역의 특성상, 노선이 단지와 인접해 통과할 경우 주민들의 주거권 침해가 불가피하다는 점도 호소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지하심도 조정 ▲주거지 우회노선 조정 ▲주민피해가 없는 노선으로의 변경을 건의했다.    성남시의 수광선 산들마을 인접 통과노선 변경 요청 소식에, 산들마을 수광선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이번 건의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요청은 사업의 지연이나 반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국책 사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안정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는 지방 정부로서의 책임있는 제안”이라며 공단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의: 교통기획과 광역철도팀  031-729-3657
    • 작성일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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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시작…내년 말 완공 목표
    성남시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시작…내년 말 완공 목표       작은도서관, 운동 강습실, 음악실 마련 등 주민 설명회 개최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일원에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를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중원구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토지 매입비 49억원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742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 1~4층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체험실, 문화교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엔 63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 시설 개관은 오는 2028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는 시설 개소 후 다양한 문화·예술·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착공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19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시설 건립 일정과 주요 공간 구성 방안 등을 주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참석 주민들은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다”,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등 지역에 새롭게 들어서는 복합문화시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여수동 복합문화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면서 “지역 커뮤니티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팀  031-729-2971
    • 작성일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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