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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6년 예산 3조 9408억원 편성…올해보다 1110억원 증가
    성남시 2026년 예산 3조 9408억원 편성…올해보다 1110억원 증가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큰 비중(1조 4246억)…전년 대비 5.92% 증가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3조 940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1110억 원(2.9%) 증가한 규모로,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와 지역균형 발전, 미래산업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3조 3641억 원으로 6.46% 증가했으며, 사회복지·문화·지역개발·환경 분야의 비중이 두드러졌다. 신상진 시장은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지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미래 성장의 토대를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회복지 분야는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비롯해 1조 4246억 원(42.35%)으로 전년 대비 5.92% 늘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2273억 원(6.76%)으로 49.2% 급증했는데, 도시재생과 기반시설 확충 등 ‘도시의 미래지도’를 그리는 투자로 평가된다. 교육 분야는 794억 원(2.36%)으로 23.5% 증가했다. 초등학생 입학준비금과 친환경 과일 학교급식 등 초·중등 교육 지원과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이 핵심으로, 미래세대에 대한 공공투자를 강화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2179억 원(6.48%)으로 8.2% 증가했으며,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과 생활문화 진흥 사업이 확대된다. 이는 여수동 복합문화시설과 성남박물관 건립 등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맞닿아 있다. 환경 분야는 2336억 원(6.95%)으로 폐기물·대기질 관리, 녹지 확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968억 원(2.88%)으로 6.4% 증가, 팹리스 반도체와 AI 산업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 집중했다. 성남시는 2026년도 예산을 통해 “복지는 두텁게, 산업은 과감하게, 재정은 건전하게”라는 기조를 명확히 했다. 지방채 상환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투자 중심 예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본예산안은 11월 20일 개회되는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12월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문의: 예산과 예산팀 031-729-2341
    • 작성일 2025-11-10

      조회수 747

  • [시장동정]신상진 성남시장, ‘제21회 성남시장기 경기도 초중고 야구대회’ 개회식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 ‘제21회 성남시장기 경기도 초중고 야구대회’ 개회식 참석 - “성남을 명실상부한 수도권 야구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오전 10시 탄천야구장에서 열린 ‘제21회 성남시장기 경기도 초중고 야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야구인들을 격려하고 성남의 야구 도시로의 비전을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성남시체육회장, 성남시 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야구 관계자와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인사말에서 “야구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과 열정을 다해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야구 도시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프로야구 전용구장 조성 기념 고교야구 최강전을 개최하여 성남을 야구의 메카로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종합운동장을 2만 석 규모의 야구장으로 리모델링해 2028년부터 KBO 정규경기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분당 황새울 체육공원에도 야구 꿈나무를 위한 리틀 야구장을 조성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린 꿈나무 육성부터 프로경기 유치까지, 성남을 명실상부한 수도권 야구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12일까지 탄천·백현·모란야구장에서 열리며, 경기도 내 초·중·고 야구부 22개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 작성일 2025-11-07

      조회수 218

  • ‘성남을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로!’ 미래 비전 정책포럼 열린다
     ‘성남을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로!’ 미래 비전 정책포럼 열린다        11월 14일 오후 4시 시청 모란관서 인공지능 혁신도시 성남의 글로벌 비전과 전략 모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1월 14일 오후 4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2025 성남을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성남시 인공지능(AI)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변화에 맞춰 성남시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혁신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강대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으며, △‘인공지능(AI) 반도체 동향 및 추진현황’(황태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반도체 디스플레이 연구본부장) △‘인공지능(AI) 공급망: 중동의 사례를 기반으로’(이정우 ㈜지에스아이엘 대표이사) △‘인공지능(AI) for Every Citizen (모든 시민을 위한 인공지능)’(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 △‘초급변 인공지능(AI) 콘텐츠 시대, K-컬처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정무식 가천대 게임·영상학과 교수) 등 네 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정송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대학원 원장, 유태준 ㈜마음에이아이 대표,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 김의성 성남시정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이 참여해 발표 주제별 심층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인공지능(AI)·4차산업특별도시 성남’의 발전 전략과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도시로의 비전을 향후 4차산업 분야 중장기 계획과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어,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이 함께 성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열린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세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AI) 혁신의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시민의 지혜를 모아 지속 가능한 4차산업특별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미래산업과 미래산업전략팀 031-729-8533
    • 작성일 2025-11-07

      조회수 262

  • 성남시, 11~12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온 세상이 달라 보여요”
    성남시, 11~12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온 세상이 달라 보여요”        102점 전시, 합창 공연, 시 낭송 등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연다.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문해교육 참여를 촉진하고, 학습자들의 자부심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이번 시화전은 ‘문해, 온 세상이 달라 보여요’ 주제로 진행된다.  지역 내 19곳 문해교육기관에서 늦은 나이에 한글을 깨친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과 함께 지난 세월의 회한을 글·그림으로 표현한 시화 작품 102점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땅콩 씨앗(권00, 88세)’, ‘철조망 너머(김00, 71세)’, ‘까먹는 벌레(송00, 65세)’, ‘토마토 공부방(조00, 76세)’ 등이며, 시화전 출품작 302점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이다.  이 중 ‘땅콩 씨앗’ 작품은 옥상 텃밭의 땅콩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청춘을 회상하고, 인생의 유한함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철조망 너머’는 여군을 꿈꾸던 어린 시절의 열망과 “여자는 간판만 보고 이름만 쓰면 된다”고 말하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가슴속 철조망’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시는 행사 첫날(11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성인문해 시화 작품 선정자 30명에 대한 상장 수여식을 연다.  이 자리에서 성인문해교육기관 학습자들(30명)의 합창 공연 ‘연가’, ‘묻지 마세요’ 등과 2명 어르신의 시 낭독도 진행된다. 성남시는 이번 시화전 출품작(302점)을 모두 모아 이달 중순 작품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문의: 미래교육과 평생교육팀  031-729-3084
    • 작성일 2025-11-07

      조회수 177

  • 성남시, 내년 38억원 투입해 장애인 252명에 공공일자리 제공
    성남시, 내년 38억원 투입해 장애인 252명에 공공일자리 제공       12~19일 전일제·시간제·복지형 3개 유형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내년도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에 38억원을 투입해 252명에게 관공서, 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등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반형 전일제 72명 △일반형 시간제 31명 △복지 일자리 149명 등 3개 유형에서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일반형 전일제는 내년 1월~12월 주 40시간 근무에 월급 215만6880원을,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에 월급 107만8440원을 받는 조건이다. 복지 일자리는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57만7920원을 받는다. 근무지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이나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우편물 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 환경도우미 등으로 일을 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2026.1.1)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성남시 거주 미취업 장애인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 장애인은 기간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일반형 전일제·시간제) 또는 민간사업 수행기관(복지 일자리)에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내면 된다. 신청자는 별도 개별 통지하는 장소와 날짜에 면접을 봐야 한다. 시는 면접 장애인의 사업 참여 경력, 소득수준, 사회 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해 다음 달 중순 합격 여부를 개별로 알려준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  031-729-2786
    • 작성일 2025-11-07

      조회수 887

  • 성남시 ‘수소차 충전소 2호’ 사송동 공영차고지에 설치…7일 개소식
    성남시 ‘수소차 충전소 2호’ 사송동 공영차고지에 설치…7일 개소식       운영 12시간 동안 수소 버스 144대 충전 가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사송동 공영차고지 내에 액화 수소 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해 7일 개소식을 했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성남 사송 액화 수소 자동차 충전소’는 2021년 11월 개소한 중원구 갈현동 기체 수소 충전소에 이은 성남지역 두 번째 충전시설이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3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간투자사업으로 사송동에 수소 충전소 설치를 추진했다.  지난해 5월 착공부터 최근 완공 시점까지 총사업비 103억원이 투입됐다. 이 중 70억원은 국비, 33억원 민간사업자인 SK E&S 투자비다. 성남 사송 충전소는 2831㎡의 부지에 충전기 4기(시간당 총 240㎏ 충전)가 설치됐다. 이는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운영 12시간 동안에 수소 버스 144대(시간당 12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수소 승용차를 기준으로는 576대(시간당 48대)를 충전할 수 있다. 사송 충전소의 액화 수소는 부피가 큰 기체 수소에 비해 저장 밀도가 높아 한 번에 운송할 수 있는 양이 많다. 충전 속도는 수소 버스의 경우 기체 수소충전소(30분)보다 빨라 10분가량 걸린다. 성남 사송 액화 수소 자동차 충전소 운영은 SK E&S 자회사인 SK플러그하이버스가 맡는다. 충전 요금은 1㎏당 1만1000원으로 책정됐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사송 충전소는 충전기 4기를 갖춰 수소차 충전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이게 될 것”이라면서 “이용자의 편의를 높여 친환경 수소차 이용을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기준 성남지역 수소차 등록 대수는 672대(승용 595대·버스 77대), 수소 충전기는 6기(갈현동 2기. 사송동 4기)다.  시는 수소 승용차를 사는 시민·단체·법인에 3500만원 정액을, 수소 버스를 구매하는 운수회사엔 최대 3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  031-729-3292
    • 작성일 2025-11-07

      조회수 485

  • 성남시, 2025년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전 개최
    성남시, 2025년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전 개최       11월 10~13일 AK플라자 분당점서 1600여 점 전시·판매…무료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AK플라자 분당점 1층 광장에서 ‘2025년 성남시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지원하고 한국전통민속공예협회(회장 송철웅)가 주관하며, 성남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예산업 발전과 소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전시판매전에서는 나전칠기, 한지, 섬유, 도자 등 성남시를 대표하는 공예기업과 소공인의 작품 약 1600여 점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목공예, 유리공예 등 전통공예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장식용 소품부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주방용품까지 다양한 공예품이 전시·판매되어, 지역 소공인들에게는 작품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새로운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기업혁신과 기업혁신팀 031-729-2634
    • 작성일 2025-11-06

      조회수 148

  • 성남시, 아덱스 2025 첫 참가서 270억원 상담·174억원 계약추진 ‘결실’
    성남시, 아덱스 2025 첫 참가서 270억원 상담·174억원 계약추진 ‘결실’       지역 방산기업 10개사 참여…해외 바이어 러브콜,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이하 아덱스, ADEX)’에 기업공동관으로 처음 참가해 상담액 270억원, 계약추진액 174억원이라는 주목할만할 결실을 거뒀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아덱스 2025’는 서울공항에서는 에어쇼 등 일반인 관람 행사를, 킨텍스에서는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이원화된 방식으로 운영되어 시민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우정보기술(이동식 영상 모의 사격 시스템), 코모텍(초소형 저전압 서보모터), 쿠오핀(방산용 인공지능 반도체) 등 지역의 유망 방산기업 10개사가 참여한 ‘성남시 기업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내수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했다. 특히 무선주파수(RF) 통신 기반 드론 탐지 전문기업 이비티㈜(대표 김방용)는 전장 환경에서도 높은 작전 성공률을 보장하는 기술력을 갖춘 초소형·초경량 대드론 탐지 스캐너를 선보여, 유럽 등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과 러브콜을 받았다. 또한 배터리 전문기업 ㈜비투솔루션(대표 김상겸)은 전시 기간 동안 관련 업계 대기업과 협력 미팅을 진행하고, 수입산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국내 바이어들과의 협업을 통해 내수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아덱스는 지난 1996년 에어쇼로 시작해 격년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로, 차기 행사는 2027년에 개최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국제협력과 글로벌성장지원팀 031-729-1744
    • 작성일 2025-11-06

      조회수 219

  • 성남시, 모빌리티 혁신으로 세계 스마트시티 1위 정상에 등극
    성남시, 모빌리티 혁신으로 세계 스마트시티 1위 정상에 등극     한국 도시 최초로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부문 대상 수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5일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5)’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World Smart City Awards)’ 모빌리티(이동수단) 부문 대상(Winner)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 도시로는 최초의 모빌리티 부문 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는 바르셀로나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시상식으로, 매년 전 세계 도시와 기관이 제출한 혁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혁신성, 시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혁신 분야(Innovation Award)’ 본상에 이어 올해 ‘모빌리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2년 연속 수상 도시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수상한 ‘성남형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는 신도시와 구도시간 교통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다. 대중교통, 자율주행 셔틀, 차량공유, 퍼스널 모빌리티(1인 전동차), 로봇·드론 배송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시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이동 환경을 구축했다. 자율주행 셔틀은 성남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성남하이테크밸리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교통약자와 비운전자의 이동권을 확장했다. 판교역과 서현역 일대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이 도시락과 음료를 배달하고, 탄천과 중앙공원에서는 드론이 시민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에는 인공지능(AI) 경로 최적화와 수요예측 기술이 적용되어 시민 이동 편의가 향상됐으며, 충전·공유·주차·예약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는 교통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연간 12.4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시민 이동시간 15~25% 단축 △교통약자 1,500명 이상 이동권 보장 등 구체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결실을 바탕으로 2026년까지 자율주행 셔틀, 모빌리티 서비스(MaaS) 플랫폼, 스마트 물류 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완성형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수상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해외 도시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성남시가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나아가고 있음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이동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성남형 미래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수한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스마트시티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2025’에는 전 세계 140개국 1,000여 개 도시가 참여했으며, 성남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AI-Driven Smart Mobility for Sustainable City)’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해 자율주행 셔틀과 드론·로봇 기반의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지능형 이동 수단) 생태계를 선보였다. 문의: AI반도체과 미래모빌리티팀 031-729-2442
    • 작성일 2025-11-06

      조회수 424

  • 성남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참여기관 역할 교육
    성남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참여기관 역할 교육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 펴 나갈 것”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1월 5일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관한 참여기관 역할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는 시청 통합돌봄 관련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북부·남부지사, 지역 복지기관, 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관련 사업의 추진체계와 민·관 참여기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각 초빙 강사가 △통합 돌봄 지원의 이해와 지역사회 대응(한소정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지자체 실행 전략(이소명 부천시 통합돌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역할(장미옥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대리)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했다. 성남시는 통합 돌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통합 돌봄 대상자 판정 조사를 담당한다. 지역 복지기관은 돌봄 서비스 제공과 복지 자원 연계를, 보건·의료기관은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재택의료 연계 기능을 맡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하는 통합 돌봄 추진체계를 이해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구체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성남시는 8월 4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장기 요양 등급자, 등급 판정 제외자, 퇴원 환자,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등 3만2000여 명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문의: 노인복지과 노인통합돌봄팀  031-729-2796
    • 작성일 2025-11-06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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