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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동정]신상진 성남시장, ‘2025 성남 포토콘서트’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 ‘2025 성남 포토콘서트’참석 - 예술작품을 위한 노고 격려...“수준 높은 문화예술 활동 적극 지원하겠다” -  신상진 성남시장은 30일 오후 성남시청에서 열린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미니콘서트 – 2025 성남 포토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송위혁 한국예총 성남지회장,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등 관계자들과 전국에서 온 사진작가들까지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진이 대중화된 시대이기에 ‘진정 좋은 사진이 무엇인지’라는 근본적 질문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사진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진한 감동을 전하는 사진작가들의 역할이 더욱 값지고 의미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남시는 이런 수준 높은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예총 성남지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갑철 작가와의 대화 '충돌과 반동'(1부)과 김가중 작가 총연출의 '미장센과 B셔터의 미학'(2부) 등 전문 사진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음악 공연을 주로 해왔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미니콘서트’는 올해 처음으로 포토콘서트 형식으로 개최돼 전국 사진작가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받았다.
    • 작성일 2025-08-30

      조회수 173

  • [시장동정]신상진 성남시장,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공사관계자 ‘감사 콘서트’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공사관계자 ‘감사 콘서트’ 참석 - “30여 년 방치된 공간을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 관계자들께 감사” -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에서 열린 공사관계자 초청 ‘감사 콘서트’에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9월 5일 시민 개관을 앞둔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의 첫 공연으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금난새 명예 예술감독, 공사 참여 현장 근로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상진 시장은 인사말에서 “30여 년간 방치되었던 지하공간을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켜 준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뜻깊은 자리를 기획해 준 금난새 지휘자와 관계자들,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지하 공간에서 묵묵히 작업해 주신 현장 근로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이런 멋진 공간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음악회는 금난새 예술감독의 해설과 진행으로 약 40분간 진행됐다. 박창혁(피아노), 이윤석(하모니카), 안유빈(클라리넷), 지익환(기타)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출연해 ‘4월 파리에서’, ‘불가리안 웨딩 댄스’, ‘파리의 아메리카인’, ‘바이아나의 여인’ 등 친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곡목들을 선보였다. 성남물빛정원은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재탄생하고 있으며, 카페 등 부대시설은 9월 3일부터 먼저 운영을 시작하며, 뮤직홀은 9월 5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 작성일 2025-08-29

      조회수 209

  • 성남시, ‘2025 리브컴 어워즈 (LivCom Awards)’ 본선 진출
    성남시, ‘2025 리브컴 어워즈 (LivCom Awards)’ 본선 진출       대한민국 최초 ‘기술 및 솔루션 분야’ 본선행… 글로벌 살기 좋은 도시 위상 입증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대회인 ‘2025 LivCom Awards(국제 살기 좋은 공동체 어워즈)’ 본선에 진출했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에서 ‘기술 및 솔루션 분야’에 대한민국 최초로 본선 무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첨단과 혁신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리브컴 어워즈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인한 세계적 권위의 국제대회로, ‘그린 오스카(Green Oscar)’라고 불리며 전 세계 지방정부의 혁신과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상이다. 1997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 영국 LivCom 위원회, 유엔 지역개발센터, 국제도시·지역계획가협회, 유엔-몰타 고령화국제연구소, 유네스코 인문과학국제센터, 유엔대학 환경·인간안보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심사 항목은 도시의 환경관리, 커뮤니티 활성화,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사회적 포용성 등으로 구성된다. 본선은 2025년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아브실라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 도시 대표단이 모여 정책 발표와 질의응답, 교류 프로그램, 시상식을 진행하며 금·은·동상 수상 도시가 최종 결정된다. 성남시는 인간 중심 모빌리티(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를 주제로 본선 무대에 올라 세계 도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혁신 사례를 직접 소개하며 국제 교류에 나설 예정이다. 시가 출품한 인간 중심 모빌리티 정책은 첨단 기술과 문화적 가치를 융합해 누구나 편리하고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교통정책을 넘어 기술, 문화, 환경이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성남시는 걷기 좋은 도시 인프라를 확충해 누비길, 맨발 황톳길, 책 읽는 광장, 광장형 횡단보도를 조성하고 있으며, 남한산성 순환도로에는 자율주행차량을 도입해 전통문화자원과의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생태숲과 생태지도,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친환경 교통수단과 문화 체험을 결합하고 있으며, △공유차와 전동킥보드,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 △기후동행카드를 아우르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스마트 정류장과 연계된 문화공간 상시 운영을 통해 공공교통 공간을 문화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본선 진출이 성남시가 첨단과 혁신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국제무대에서 성남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세계 각국과 교류하며 살기 좋은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AI반도체과 드론산업팀 031-729-2442
    • 작성일 2025-08-29

      조회수 187

  • 성남시 주민등록 사실 방문 조사 때 ‘명부 가림막’ 사용하기로
    성남시 주민등록 사실 방문 조사 때 ‘명부 가림막’ 사용하기로        다른 가구 정보 노출 막는다…재방문 안내 메모지도 제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주민등록 사실 방문 조사 때 ‘명부 가림막’을 사용해 다른 가구의 정보 노출 막겠다고 29일 밝혔다.  명부 가림막은 A4용지 크기의 책받침 형태다. 종이에 쓰인 내용 중 한 줄만 볼 수 있도록 직사각형(가로 17.5㎝, 세로 1.8㎝) 모양의 구멍을 길게 뚫어 놨다. 이 가림막을 주민등록 조사 세대 명부 용지에 덮어 활용하면 직사각형 안으로 자신이 사는 집의 세대주 이름, 주소 변동 연월일, 사유 등만 보여 조사의 집중도를 높인다. 시는 명부 가림막 1400개를 제작해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담당 공무원과 1361명 통장에게 나눠 줬다. 재방문 안내 메모지도 24만장을 제작했다.  세대주 등이 부재중인 집에 주민등록 사실조사 재방문을 알리는 부착형 포스트잇(가로 10㎝, 세로 7.6㎝) 형태다. 시는 지난해 6월 국민신문고(국민제안)로 접수된 안건 중 재방문 안내 메모지에 관한 의견을 채택하고, 아이디어를 더해 명부 가림막 제작을 하게 됐다.  명부 가림막과 재방문 안내 포스트잇엔 성남시 마크가 찍혀 있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시행하는 주민등록 사실 방문 조사 때 활용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모든 시민의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행정절차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는 가구와 중점 조사 대상에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성남지역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153명) △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1271명) △사망 의심자(동별 프로그램 내 확인) △고위험 복지위기 가구(156명) △장기 미인정 결석·미취학아동이 포함된 가구(교육기관 통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조사 세대 명부엔 페이지 당 12가구의 정보가 길게 나열돼 본의 아니게 아래 위에 쓰인 다른 세대의 조사 내용을 볼 수 있다”면서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적극 행정 추진 방안의 하나로 명부 가림막을 제작하고, 나아가 주민 편의를 위해 재방문 안내 메모지도 자체 제작했다”고 말했다. 문의: 민원여권과 민원팀 031-729-2371
    • 작성일 2025-08-29

      조회수 346

  • 성남시, 내달 2일 시청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열어
    성남시, 내달 2일 시청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열어       축하공연, 32명 시상식, 양성평등 연극 무대, 전시회 등 시민 행사 다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양성평등주간(9.1~7)을 기념해 오는 9월 2일 시청 1층 온누리와 로비에서 다양한 시민 행사를 연다.  행사의 주제는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 사회, 행복하고 희망찬 성남’이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일반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양성평등상 10명, 여성 발전 유공자 10명,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12명 등 모두 32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여성단체인 사단법인 성남연극협회 ‘동선’의 양성평등 연극 무대도 펼쳐진다. 가정과 직장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적 갈등을 코믹하고 실감 나는 상황극으로 보여줘 성 인지 감수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청 로비에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0개의 체험·이벤트·전시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손 글씨 부채 만들기, 우리 차 시음, 책갈피 만들기 등을 해볼 수 있다.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 사회’에 관한 메시지를 풍선에 담아 띄워보는 퍼포먼스, 양성평등 사진 네 컷 촬영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  성남시 양성평등 콘텐츠 수상작 12점도 만나볼 수 있다.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법으로 지정한 주간이다.  1996년부터 ‘여성 주간’으로 지정돼 운영되다가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 시행에 따라 양성평등주간으로 이름을 바꿔 올해로 30번째를 맞는다. 문의: 여성가족과 여성친화팀 031-729-2922
    • 작성일 2025-08-29

      조회수 208

  • 성남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2년 연속 A등급
     성남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2년 연속 A등급       신상진 시장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여건 마련돼야 시민 복지서비스 질 높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협회 측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자 등의 처우와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관련 예산 현황,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E의 5개 등급을 매겼다. 성남시는 지역 내 227곳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700여 명에게 △처우 개선비 월 5만원 지원 △매년 상해 보험비 1만원 △복리후생비 월 5만원 △특수근무수당 월 10만~15만원 △문화 체험비 연 10만원 △격년 건강검진비 30만원 △심리 상담비 연 최대 100만원 등을 지원해 최고의 등급을 받았다. 이와 함께 30년 이상 장기근속한 퇴직 대상 사회복지사에게 은퇴 준비 휴가 30일 제공, 정부 평가 최우수 기관 인센티브 제공, 매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회복지사 종사자 워크숍 등을 시행해 호평을 받았다. 11명의 처우개선위원회도 구성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와 사기진작, 복지 증진 사업과 정책을 자문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들어 정책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사회복지사는 시민을 위해 일하는 분들”이라면서 “종사자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여건이 마련돼야 시민에게 제공하는 복지서비스의 질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031-729-2832
    • 작성일 2025-08-29

      조회수 531

  • [시장동정]신상진 성남시장, 보육교직원 1400명 대상 첫 문화행사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 보육교직원 1400명 대상 첫 문화행사 참석 - “교직원의 만족이 아이들 행복으로 이어져...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 다할 것” -  신상진 성남시장은 28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문화연수 프로그램’에 참석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남시가 관내 보육교직원 1,4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보육교직원 전용 문화행사다. 평소 아이들 돌봄에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문화적 여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보육교직원 여러분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제2의 부모”라며 “교직원 여러분의 만족과 행복이 곧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문화적 힐링 기회를 드리고자 올해 처음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성남시는 보육교직원들이 즐겁고 보람을 느끼며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김종하 씨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유명 가수와 성남시 청년프로예술단(댄스팀)의 공연으로 구성돼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 작성일 2025-08-28

      조회수 136

  • 성남시,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성남시,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확립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펴겠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 평가’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이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법규·제도·정책, 성과관리(자체평가) 방법과 절차, 성과 정보 활용 등 8개 항목, 19개 지표의 점수를 종합 산출해 이뤄졌다.  성남시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로 이번 대상을 받았다 시는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부서별 시정 업무 추진 성과와 직원 개인의 직무 역량을 자체 평가해 그 결과를 업무 개선과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있다.  조직의 성과관리에 관한 관심도와 자체평가 체계에 대한 완성도가 높아 시민을 위한 추진 업무별 효과와 성과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 대한 시상식은 전날(27일) 오후 4시 서울 스퀘어 베이징룸에서 열려 성남시(대상)를 비롯한 충청남도(광역·최우수), 부천시(기초·최우수) 등 3곳 광역·기초 지자체가 상을 받았다. 문의:  정책기획과 성과관리팀  031-729-2253 
    • 작성일 2025-08-28

      조회수 115

  •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방안(5개안) 주민설명회 개최, 큰 관심 속 성료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방안(5개안) 주민설명회 개최, 큰 관심 속 성료       비행안전구역 변경·단지별 적용 여부 등 지역주민 질문 이어져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연구 및 자문 용역’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도제한 완화에 관심 있는 주민 약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항공운항학회의 송병흠 책임연구원 등이 고도제한 완화 5개 방안과 향후 계획을 설명한 뒤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모두가 뜻을 모아 중앙정부에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시가 마련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개안 중 2개안은 국방부가 수용하여 일부 성과가 있었으나 근본적으로 건축물의 높이를 높이려면 나머지 3개안도 관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최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8월 26일부터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시 건축물의 높이가 높아질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에 따라 야탑·이매 일부 지역의 고도제한이 완화된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단지별 적용 여부를 묻는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송병흠 책임연구원은 “건축물의 높이와 세대수 증가는 단지별 위치와 건축계획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일괄적인 판단은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사업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근본적인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서는 국방부·공군과 더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는 용역 과정에 마련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개안을 지난 6월 26일 국방부 등 군기관에 선제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수용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시행령의 ‘가장 낮은 지표면’ 기준 삭제 △서울공항 활주로 각도 변경에 따른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 예정 등 2개안은 수용하였으나 △선회접근 경로를 활주로 서측으로 지정 △특별선회접근 절차 수립 △보수적으로 설정된 최저강하고도 만큼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3개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식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  문의: 건축과 건축허가2팀  031-729-3433
    • 작성일 2025-08-28

      조회수 869

  • 성남시, 올예산 3770억원 더 늘린다…총 4조5866억원
    성남시, 올예산 3770억원 더 늘린다…총 4조5866억원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A형 간염 예방접종, 제일초 개축 등 제3회 추경예산 편성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예산 4조 2096억원에 3770억원을 늘린 4조 5,866억원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존예산보다 8.9% 증가한 규모로,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산성공원(유원지) 재정비 및 숲속커뮤니티센터 건립비 66억원,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39억 7천3백만원, ▲성남하이테크밸리 청년친화형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비 9억7천만원을 편성하여 26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조치하였고, ▲모란민속5일장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노상주차장 조성 사업비 4억 5천만원, ▲통학로 개선을 위한 벌터교, 당우교 보도교 추가 설치 사업비 15억원, ▲ 탄천 구미 보도교 조성 사업비 14.5억원, ▲노후된 학교 시설 개선 및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비 20억원, ▲성남제일초등학교 본관동 개축 공사비 10억원을 편성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환경 조성한다.   시는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도 꼼꼼히 챙겼다. ▲신생아의 주요 접촉자인 가족(부모, 조부모)에 대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비 9천 6백만원, ▲20~49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A형 간염 고위험군 등 취약계층에 A형간염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사업비 2억 4백만원을 편성하여 시민의 안전한 건강권을 보장하고 공공보건을 강화한다.   성남시는 “이번 추경안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성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투자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재정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예산과 예산팀  031-729-2342
    • 작성일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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