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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시설

성남 3.1만세운동 기념탑
소재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문정로 145 (율동, 율동공원) 율동공원 내
부지면적
1,000㎡
규모
높이 9.5m, 가로 16.5m, 세로 12.8m, 건평 195㎡
건립일
2006. 3. 1.
관리주체
성남문화원
담당부서
교육문화체육국 문화관광과 문화팀 031-729-2975
기념문
(일부) 탑이 서 있는 이 곳은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 있었던 33인의 목숨을 건 기개 넘치는 민족지도자들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소식을 전해 듣고 그리고 3월 3일 고종황제의 장례식에 지목되어 13개월간 옥고를 치른 한백봉 선생, 천도교 광주교구장 한순회 선생, 낙생면장 남태희 선생 등 애국지사들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율리 뒷산 모란봉 정상에서 봉화를 올리고 민족자존과 자주독립을 외쳤던 성남시에서는 유일한 독립만세운동 주창지이다.
3월 27일 분당장터에는 인근 주민이 무려 삼천여명이 참가하여 독립만세를 외쳤다.
따라서 1905년 일제의 강압에 의한 을사조약으로 국권을 빼앗긴 지 100주년이 되고 광복60주년이 되는 해에 성남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을 세워 꿈결에도 간절히 소망했을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 하고자 하는 우리 민족의 열망을 담고 모진 고문과 옥고를 치르면서도 지조를 지킨 선열들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 정신을 새기어 후대에 기리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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