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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교육…시설 관리자 500명 대상
    성남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교육…시설 관리자 500명 대상        전기차 화재 특성, 초기 대응과 신고 요령 등 다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공동주택, 공중이용시설 관리자 5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늘어나는 해당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 관리자의 안전 역량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250명씩 1~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3시 분당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2차는 오는 11월 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각각 열린다.  각각 성남·분당소방서 소방관이 강의를 맡아 전기차 화재의 특성, 초기 대응과 신고 요령 등을 다룬다. 시설점검 체크 리스트와 충전 구역 지정 때 고려 사항, 전기차 화재 대응 행동 요령이 포함된 안내 책자도 나눠준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관심과 예방이 선행되면 줄일 수 있고, 신속히 대응도 할 수 있다”면서 “일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6월 기준 성남지역 전기차 등록 대수는 1만3430대(전체 등록 차량 38만9018대의 3.45%), 전기차 충전기는 8980대다. 시는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관내 성남·분당소방서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공중이용시설에 신청을 받아 화재 감지 센서, 질식 소화포 등 전기차 화재예방시설 지원 사업 등을 펴고 있다. 문의: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  031-729-3162
    • 작성일 2025-10-16

      조회수 274

  • 성남시, 고성능 설비 갖춘 ‘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지원센터’ 조성
    성남시, 고성능 설비 갖춘 ‘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지원센터’ 조성 산자부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115억 확보… K-제조 인공지능(AI) 혁신 거점 본격 시동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고성능 연산장치(GPU)를 갖춘 ‘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시는 K-제조 산업의 인공지능(AI)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게 됐다. 시는 국·도비 115억원을 확보하고, 시비 35억원을 포함한 총 151억4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기관으로, 성남시와 경기도가 공동 참여한다.  ‘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는 제조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AI)전환을 지원하는 국가 전략 거점 사업으로, 성남시는 이번 조성을 통해 판교의 첨단산업 생태계와 성남하이테크밸리의 제조기반을 연계해, 대한민국 제조 인공지능(AI)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허브로 자리할 계획이다. 센터는 오는 11월 수정구 경기기업성장센터 내에 개소할 예정이며, 이후 판교 글로벌비즈센터로 확대 이전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 12월까지로, 단계별 확장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일 방침이다. 현재 국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고가의 고성능 연산장치(GPU) 인프라 부족과 데이터 유출 우려 등으로 인공지능(AI)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센터는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며 공공이 민간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혁신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H200급 초고성능 연산 인프라를 도입해, 공장 전체를 지능적으로 제어하는 ‘팩토리 브레인’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 팩토리 프로젝트’와 연계해 12대 주력 제조업종의 진성 제조 데이터셋을 확보·개방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MFM)을 개발한다. 성남시는 인공지능(AI) 공급기업(판교)과 제조 수요기업(성남하이테크밸리, 바이오산업 등)을 연결하는 ‘성남형 수요-공급 매칭 거점’을 구축해, 데이터 확보 → 솔루션 개발 → 사업화 확산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AI) 혁신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성남시와 경기도 소재 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지정해, 제조 특화 인공지능(AI) 템플릿 제공 및 실무형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센터 조성은 성남시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신호탄이자, 인공지능(AI)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혁신 허브가 될 것”이라며 “‘성남형 데이터 선순환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혁신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AI반도체과 반도체팀  031-729-1722
    • 작성일 2025-10-15

      조회수 357

  •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성남시, 소통라이브로 공감의 장 열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성남시, 소통라이브로 공감의 장 열다     신상진 시장, 50개 동 순회로 143건 의견 청취… 현장 조치·예산 반영 성과로 이어져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소통라이브’를 통해 총 143건의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상진 시장은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12회에 걸쳐 50개 동을 직접 방문해 약 2100여 명의 주민들과 만나 시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소통라이브는 시정 현안사항 설명, 토크콘서트, 동별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되어 △위례 포스코홀딩스 유치 △성남종합운동장 복합개발 △성남물빛정원 조성 △백현마이스 도시개발 등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크콘서트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질문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 형식으로 운영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생활권 재개발 △재건축 △철도사업 등 지역 현안은 물론, △황톳길 관리 △도로 파손 △가로쓰레기통 및 벤치 설치 등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을 제기했다. 이에 신상진 시장은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장기 과제는 추진 상황을 시민과 공유하며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이번 소통 과정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을 적극 검토해 즉시 처리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부서 협의를 거쳐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실제로 일부 건의사항은 이미 현장 개선과 예산 편성으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 결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공감 시정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소통관 소통혁신팀 031-729-4202
    • 작성일 2025-10-15

      조회수 225

  • 성남시, 1인 가구 위한 ‘문화·정서·예술’ 7개 과목 특강 열어
    성남시, 1인 가구 위한 ‘문화·정서·예술’ 7개 과목 특강 열어      힐링스페이스에서 성공적 노화, 감정 코칭, 독서토론 등…사회적 관계망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중원구 하대원동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총 150명이 참여하는 7개 과목(과목별 20~30명)의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문화·정서·예술 등의 분야에서 1인 가구의 자기 계발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운영 과목은 △인지기능 유지 등 성공적 노화 △감정 코칭 △힐링 아트 △힐링 노래 △보드게임 △시네마 토크 △독서토론 등이다. 과목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각각 4회 과정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성남시 거주 1인 가구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이나 전화(☏031-729-1758),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과목별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는 자부담이다. 성남시 힐링스페이스는 지난 2023년 7월 18일 전국 첫 직영 체제로 설치된 1인 가구 지원시설이다. 성남지역 38만3004가구의 35.1%를 차지하는 1인 가구(13만4409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특강 외에 건강·재무 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인문학 강좌 운영,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소 이후 최근 2년 2개월간 5268명이 이용했다. 이러한 성과로 지난 9월 26일 열린 ‘경기도 1인 가구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문의: 여성가족과 1인가구지원팀 031-729-1758
    • 작성일 2025-10-15

      조회수 206

  • 성남시민 건강박람회 19일 율동공원서 열려
    성남시민 건강박람회 19일 율동공원서 열려        34개 건강체험관 운영, 걷기대회, 초대 가수 변진섭 공연 등 행사 다양    ‘제18회 성남시민 건강박람회’가 오는 10월 19일 오전 11시~오후 5시 율동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성남시민건강박람회 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박람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돼 주제별 34개의 건강 관련 체험관, 걷기대회, 초대 가수 변진섭 등이 출연하는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채워진다.  이 중 체험관은 △인공지능(AI) 특별체험관 △황톳길 체험관 △건강 체험관 등 3가지 구역으로 구분된다. 인공지능(AI) 특별체험관에선 인공지능 두피 진단과 근감소증 검사, 디지털 마인드 케어, 돌봄 로봇, 안심생활 지킴이, 스마트 에어마사지 쿠션 등 6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황톳길 체험관에선 율동공원 내 740m 길이의 맨발 황톳길 걷기 후 건강 상담이 이뤄진다. 건강 체험관에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지역 내 7곳 종합병원과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유관기관이 구강 건강, 치매, 낙상 예방, 금연, 암 예방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상담을 한다. 걷기대회(오후 2시 30분~3시 20분)는 율동공원 호수 주변 1.8㎞ 구간을 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당일에 참여할 수 있고, 완주자에겐 경품 응모권을 준다.  문화 공연(오후 3시 20분~5시)은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변진섭, 김범룡, 주미의 노래 공연과 성남시립국악단 공연으로 꾸며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외에 경품 추첨을 통해 행사 후원 종합병원의 종합 건강검진권, 임플란트 무료 시술권, 65인치 스마트TV, 청소기 등 전자제품을 선물로 준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민건강박람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 축제”라면서 “많은 분이 참여해 건강한 삶을 위한 소중한 경험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수정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031-729-3852
    • 작성일 2025-10-15

      조회수 618

  • 성남시, ‘2025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서 83억원 수출 상담 성과
    성남시, ‘2025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서 83억원 수출 상담 성과        총 94건 상담·현장 계약·업무협약 추진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 박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에 참가해 약 83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300여 개 의료기기 관련 기업이 참여했으며, 약 1만1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성남시는 지역 내 6개 의료기기·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외 바이어와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이어갔다. 참가 기업들은 총 94건의 국내외 판매 상담을 통해 약 83억원 규모의 실적을 올렸으며, 이 중 약 24억원 규모는 현재 계약이 추진 중이다. 특히 의료가스 크린룸 제조설비 전문업체 ㈜엠엠에이코리아는 전시회 현장에서 국내 의료기관과 크린룸 계약을 체결하며 약 3억원 규모의 실적을 올려, 성남시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참가 기업들은 인공지능(AI)과 의료사물인터넷(IoMT) 기반의 첨단 헬스케어 기술을 선보여 대형병원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휴대용 레이저 통증 치료기 등 소비자용 제품도 전시해 일반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한층 넓혔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해외 전시회 참가 및 관련 지원 사업이 앞으로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공공의료정책관 의료산업팀 031-729-8612
    • 작성일 2025-10-14

      조회수 146

  • 성남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 촉구
    성남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 촉구        7개 지자체 공동 결의대회 열려…“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 건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4일 오후 2시 30분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노선이 통과하는 성남을 비롯해 광주, 용인, 화성, 안성, 진천, 청주 등 7개 지자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석 지자체들은 민간투자사업의 조기 추진과 민자적격성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공동건의문에서 7개 지자체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지역 간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도권 과밀 문제를 완화하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특히 경강선 연장과 수도권내륙선을 연계한 본 노선은 증가하는 지역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동남부와 중부권을 연결함으로써 국가철도망의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70만 주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사업의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되고, 관련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행되어 조기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민간사업자가 국토교통부에 제안서를 제출해 추진 중인 민간투자 철도사업으로,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134km, 최고 시속 180km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 이 노선이 실현되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산업·물류 연계 강화는 물론, 7개 도시 470만 주민의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어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한국개발연구원에서는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추진되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성남의 혁신산업 생태계가 중부권 산업 거점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수도권 동남부에서 충청권에 이르는 광역 경제벨트가 형성될 것”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통과되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교통기획과 광역철도팀  031-729-3658
    • 작성일 2025-10-14

      조회수 568

  • 경기도 시내·광역 버스, 성남시 마을버스 요금 인상
    경기도 시내·광역 버스, 성남시 마을버스 요금 인상      오는 25일부터 적용…6년 만에 200~400원 인상      오는 25일 첫차부터 성남 지역 시내·마을·광역버스 등의 요금이 인상된다. 이번 요금 조정은 물가 상승, 운송원가 증가, 이용객 감소 등으로 인한 운수업체의 경영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교통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경기도의 조치다. 2019년 이후 6년 만의 인상으로, 경기도의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맞춰 성남시도 마을버스의 경영 여건 개선과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요금 조정을 검토했다. 경기도는 지난 7월 31일 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시내버스 요금 200~400원 인상을 확정했으며, 성남시는 지난 9월 자체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마을버스 요금 200원 인상을 최종 확정했다. 그 결과 교통카드 기준 △일반 시내버스 요금은 성인 1450원→1650원, 청소년 1010원→1160원, 어린이 730원→830원 △직행좌석형과 광역급행형(M) 버스는 성인 2800원→3200원, 청소년 1960원→2300원, 어린이 1400원→1600원 △경기순환형 버스는 성인 3050원→3450원, 청소년 2140원→2420원, 어린이 1530원→1730원 △마을버스 요금은 성인 1350원→1550원, 청소년 950원→1090원, 어린이 680원→78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성남시는 “이번 마을버스 요금 인상은 경기도의 시내·광역버스 요금 인상에 발맞춘 조치로, 운수업체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대중교통과 버스행정팀  031-729-3713
    • 작성일 2025-10-14

      조회수 1,618

  • 성남시 ‘대원공원 내 테마공원 조성’ 16일 개장
    성남시 ‘대원공원 내 테마공원 조성’ 16일 개장       아침 정원, 책 읽는 광장, 유아 숲 놀이터 등 조성해 4개 구간으로 특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원도심에 있는 대원공원 내에 아침 정원, 책 읽는 광장, 유아 숲 놀이터 등 테마가 있는 공원을 조성해 오는 10월 16일 개장한다. 대원공원은 중원구 중앙동과 하대원동, 성남동, 상대원동 등 4개 동에 접해 있는 79만1450㎡ 규모(축구장 크기의 111배)의 산지형 공원이다. 시는 대원공원 내 미정비 공원 부지를 중심으로 중앙·하대원·성남동 구간을 1~4구간으로 특화했다. 1972년 근린공원으로 결정 고시한 이후 53년 만의 변화다. 이를 위해 2023년 3월부터 최근까지 2년 6개월간 총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했다. 중앙동 구간(1구간)은 해오름 주민 활동공간(아침 정원), 정원 산책길, 숲속 쉼터, 수국원을 조성했다. 하대원동 구간(2~3구간)은 잔디마당, 경관 폭포, 책 읽는 광장을 새로 설치하고, 기존의 광장을 리모델링해 야외무대와 경관조명이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진입로도 재정비하고 주차장을 21면에서 62면으로 확장했다. 성남동 구간(4구간)은 유아 숲 놀이터, 맨발 걷기 길(250m), 숲속 산책로(570m)를 새로 조성했다. 산책로 정상에는 쉼터와 10m 높이의 전망대를 설치했다. 이 과정에서 하대원동 구간의 대원공원 내에 있던 고물상과 골재상 등을 철거해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대원공원 내 테마공원 개장식은 대규모 면적인 공원 특성상 2곳에서 각각 1부와 2부에 걸쳐 개최된다. 1부 개장 행사는 이날(16일) 오후 4시 성남동 2872-1번지 일원(성남중학교 맞은편) 유아 숲 놀이터에서, 2부 행사는 오후 5시 하대원동 210-1번지 일원(중원유스센터 맞은편) 책 읽는 광장에서 각각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원공원이 반세기 만에 테마공원으로 변모 추진돼 원도심 내 자연과 여가가 공존하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녹지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공원과 공원조성팀 031-729-4264
    • 작성일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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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유튜브 ‘성남TV’, 「톡톡! 청년과 신나는 LIVE」 진행
    성남시 유튜브 ‘성남TV’, 「톡톡! 청년과 신나는 LIVE」 진행       신상진 시장,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멘토로 나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톡톡! 청년과 신나는 LIVE」를 오는 10월 20일(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청년 세대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유튜브를 활용하여 보다 가깝고 자연스럽게 시정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간 소통형 콘서트로 기획되었다. 온라인 사전 신청은 10월 10일(금) 오후 6시부터 10월 19일(일) 오후 10시까지 성남시 홈페이지 및 성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접수받으며, 선착순 50명 마감 시 조기 종료된다. (https://forms.gle/ihbVWbJJyTz4JV7J7) 사전 신청자에게는 성남시 소셜캐릭터 성나미 한정판 굿즈 세트(키링 및 그립톡), 무료 주차권 제공 등 현장 참여 혜택이 제공되어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톡톡! 청년과 신나는 LIVE’는 토크와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유튜브 라이브 콘서트로,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 각 분야의 청년 패널 6명이 출연해 청년들의 실제 일상과 고민,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메인 프로그램은 ▲청년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너의 성남은’, ▲청년 관객들이 사전에 작성한 사연을 뽑아 고민을 상담하는 ‘누가 내 고민 뽑았어’, ▲가수 어쿠스틱 콜라보의 감성 라이브 공연 ‘힐링타임’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성남TV 이벤트 부스’,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푸드존’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성남시 유튜브 ‘성남TV’ 담당자는 “이번 라이브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청년 친화 도시 성남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대화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공보관 영상홍보팀  031-729-2051
    • 작성일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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