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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분당 남북 연결하는 시내버스 395번 신설…7월 1일 첫 운행
    성남시, 분당 남북 연결하는 시내버스 395번 신설…7월 1일 첫 운행  신상진 성남시장 5일 정자3동 주민들과 만나 발표… 마을 117번도 노선 연장 및 증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남부와 동부 지역의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395번을 신설하고, 마을버스 117번 노선을 연장,증차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후 5시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이 제기해 온 다양한 교통 불편 민원에 대한 해법으로 이 같은 대책을 발표했다. 시내버스 395번은 오는 7월 1일부터 오리역을 출발해 미금일로를 따라 까치마을과 하얀마을을 지나고, 금곡로와 불정로를 경유해 불곡중고와 분당중앙고 일대를 연결한다. 이어 백현로를 따라 푸른마을과 한솔마을을 거친 뒤, 수내역, 서현역, 판교역을 지나 성남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분당 남부와 동부 주요 주거지역과 교육시설, 그리고 교통 중심지를 연결함으로써 분당 지역 내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노선은 정자3동 전원마을과 정든마을 주민들이 정자역과 수내역, 서현역 등 주요 거점으로 이동하는 데 불편함을 겪어왔던 상황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더샵분당파크리버에서 불곡중고까지 이어지는 교통 수요는 올해 3월 청솔중학교 폐교 이후, 구미동과 정자동 학생들이 불곡중학교로 배정됨에 따라 더욱 커진 상태이며, 이번 노선은 통학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까치마을과 하얀마을 주민들이 오리역까지 접근하는 데 겪던 불편을 줄이고, 한솔마을과 푸른마을에서 판교역과 성남역으로 이동하는 경로 역시 개선된다. 또한 미금일로, 금곡로, 불정로 등 분당 남동부 지역은 서울역 방면 광역버스가 부족해 오랜 기간 교통 불편 민원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서울시의 버스 총량제로 인해 새로운 직통 노선 신설이 어려운 상황에서, 성남시는 성남역에서 GTX-A를 환승할 수 있도록 395번 노선을 대체 수단으로 마련했다. 특히 2026년 6월 성남역~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면, 수서역과 서울역까지 단 두 정류장만에 도달할 수 있어 실질적인 광역교통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분당 동부 지역의 노선 확충을 위해 지난 1월, 마을버스 109-2번을 5대 규모로 신설해 동서축 지선 기능을 강화한 바 있다. 이번 395번 노선 신설은 이를 보완해 구미동, 정자동, 수내동 일대에서 주요 거점 역사와 남북 방향을 잇는 간선 기능을 추가로 마련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부족했던 구간의 접근성을 한층 개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395번은 초기 5대를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며,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이용 수요를 모니터링한 뒤 5대를 추가 증차해 총 1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조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성남시는 마을버스 117번 노선도 개편한다. 기존 노선의 종점 구간을 연장해 백현동 더샵판교퍼스트파크와 정자3동 전원마을, 정든마을에서 정자역과 수내역으로 이어지는 연결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차량은 기존 3대에서 5대로 늘리며,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도 약 10분 내외로 단축된다. 특히 117번은 기존 109번 마을버스의 편도 순환 노선과 반대 방향으로 운영돼 정자역·수내역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395번과 117번 노선 확충은 2027년 3월 분당중앙고의 과학고 전환을 앞두고 통학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노선 개편은 주민들의 다양한 불편 사항을 반영해 교통 소외 지역과 주요 역사 간 연계를 강화하고, 서울 방면 접근성을 보완하는 종합적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대중교통과 버스노선팀 031-729-8565
    • 작성일 2025-06-05

      조회수 4,819

  •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에 산책로 ‘성남 두물길’ 조성…13일 개장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에 산책로 ‘성남 두물길’ 조성…13일 개장        신상진 성남시장 “산책로 이어 뮤직센터 건립, 세계적 미술관 유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분당구 구미동 195번지 일원의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임시 개방하는 ‘성남 두물길’ 개장식을 개최한다. ‘성남 두물길’이라는 이름은 성남을 가로지르는 두 물줄기, 탄천과 동막천이 만나는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붙여졌다. 동측 탄천 방향 출입구를 통해 입장하면, 약 9미터 높이의 ‘아트담장’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어린이 숲놀이터, 소풍마당, 꽃대궐마당, 담빛쉼터 등을 지나 서측 동막천 출입구로 이어지는 산책 동선을 따라 걸을 수 있다. 특히 서측의 담빛쉼터에는 달빛과 별빛을 형상화한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돼, 벤치에 앉아 숲속의 고요함을 느끼며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시는 1997년 가동이 중단된 이후 약 30년간 방치돼 온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시민에게 조속히 개방하기 위해, 지난해 ‘안전조치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4개월간 안전시설과 휴게시설 설치, 산책로 조성을 위한 조경공사를 마무리했다. ‘성남 두물길’은 하절기(6~8월)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민에게 개방되며, 인근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 주요 동선에는 안전펜스, 동작감지 센서, 태양광 감지 센서등, CCTV 등 다양한 안전시설이 설치돼 야간에도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다. 13일 열리는 개장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현장 라운딩, 기념촬영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구미동 하수처리장은 1994년 착공해 1997년 준공됐으나, 시험 가동 중 주민 반대로 운영이 중단되면서 28년간 방치된 채 주민 기피 시설로 남아 있었다. 이에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시민을 위한 휴게·문화 공간이자 문화예술 중심의 성남시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미술관 유치 등을 포함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오는 7월에는 뮤직센터와 카페도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며, 현재 관련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휴게·녹지 공간으로 임시 개방하는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재생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산책로 개방을 시작으로 뮤직센터 건립과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 유치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이곳을 시민과 문화가 공존하는 대표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수처리장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의:  건축과 공공건축디자인팀  031-729-3448
    • 작성일 2025-06-05

      조회수 764

  • 성남시, ‘인공지능 시대와 인문학’ 수강생 240명 모집
    성남시, ‘인공지능 시대와 인문학’ 수강생 240명 모집     지피티와 인공지능 활용, 챗지피티 똑똑하게 쓰는 법 등 무료로 배워    성남시는 오는 6월 9일부터 23일까지 ‘인공지능 시대와 인문학’ 4개 강좌 수강생 240명을 모집한다.  시민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자 ‘성남 인문학당’ 여름학기 강좌다. 개설 강좌는 △지피티와 인공지능 활용하기(3회) △포스트 휴먼과 인공지능(3회) △챗지피티와 인공지능, 잘 묻고 똑똑하게 쓰는 법(3회) △인공지능 시대 미래 인문학(2회)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17일까지 강좌별 40명씩, 분당구 야탑평생학습관 또는 수정구 위례평생학습관에서 2~3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모든 강좌 내용은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수강 신청 대상은 20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며, 기간 내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미래교육과 평생학습관운영팀  031-729-4605
    • 작성일 2025-06-05

      조회수 327

  • 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비 최대 90% 지원
    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비 최대 90% 지원     점자 정보 단말기, 영상 전화기 등 130종…오는 23일까지 신청받아    성남시는 장애인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 비용을 최대 90%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고 5일 밝혔다.  장애인의 사회·경제활동 참여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며, 보급 품목은 모두 130종이다.  장애 유형별로 △시각장애용은 점자 정보 단말기, 점자 출력기, 화면 낭독 소프트웨어 등 62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용은 터치 모니터, 특수 마우스, 특수 키보드 등 23종 △청각·언어 장애인용은 소리 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기, 영상 전화기 등 45종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 등록장애인이나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일반 장애인은 기기 가격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기기 가격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희망자는 오는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http://www.at4u.or.kr)를 통해서 자신에 필요한 기기 1개를 선택·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정보통신 보조기기 활용계획서 등의 각종 서류(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를 성남시청 8층 정보통신과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심사위원회 심의, 심층 상담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7월 17일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지난해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신청한 성남시 장애인은 167명이며, 이 가운데 52명이 해당 비용을 지원받았다. 문의: 정보통신과 정보기획팀  031-729-2415
    • 작성일 2025-06-05

      조회수 211

  • [시장동정]신상진 성남시장, ‘제17회 소망재활원 뜨락음악회’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 ‘제17회 소망재활원 뜨락음악회’ 참석 - “중증장애인을 위한 현장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 시 차원의 지원 확대하겠다” -   신상진 성남시장이 4일 오후 중원구 소재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소망재활원(사회복지법인 양친사회복지회 산하기관)에서 개최된 ‘제17회 소망재활원 뜨락음악회’에 참석해 봉사자와 후원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망재활원 앞 잔디뜰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장 등의 표창패 전달식과 함께 성남시립합창단, 천사들의 하모니의 범벨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분들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성남시가 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 시장은 공연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소망재활원 거주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작성일 2025-06-04

      조회수 213

  • 성남시 ‘찾아가는 건강교실’ 교육 프로그램 개설
    성남시 ‘찾아가는 건강교실’ 교육 프로그램 개설       시민이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교육 진행…전 강좌 무료 제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오는 11월 말까지 ‘찾아가는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자살률과 우울감 경험률 등 정신건강 지표가 악화됨에 따라, 신체와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건강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성남시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이 참여하는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와 협력해 운영되며, 총 12개의 건강·보건 관련 강좌로 구성된다. 시민이 신청한 시간과 장소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는 시민의 건강권 강화를 목표로 24개 보건의료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협의체다. 운영 강좌는 △3대 노인성 안과질환(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바로 알기 △한의학으로 만성질환 예방하기 △한의사와 함께하는 ‘내 마음 사용 설명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있다. 교육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인 ‘배움숲(평생학습포털 바로가기→수강신청→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을 통해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무료로 제공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을 강화하고, 공공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공공의료정책관 의료행정팀 031-729-2363
    • 작성일 2025-06-04

      조회수 252

  • 성남시, 위탁가정 부모 100명 보수교육
    성남시, 위탁가정 부모 100명 보수교육     긍정 양육법, 가정위탁아동 주치의 제도 등 다뤄    성남시는 6월 4일 오후 1시~6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위탁가정 부모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수교육을 했다.  위탁가정은 부모가 이혼, 질병, 가출, 수감, 학대, 사망 등으로 자녀를 기를 수 없을 때 해당 아동을 18세 성년이 될 때까지 보호·양육해 주는 곳이다.  이날 교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측이 진행해 가정위탁 서비스 제도를 안내하고, 위탁 아동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긍정 양육 방법, 딥페이크 범죄 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기업 후원으로 추진 중인 ‘가정위탁아동 주치의 제도’를 소개해 필요시 협력 병원에서 양육 아동의 건강검진, 대면·비대면 진료, 심리검사 등을 받도록 안내했다.  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내년도에 추진할 예정인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사랑과 책임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위탁 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위탁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력해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남시의 위탁가정은 107가구, 양육 아동은 129명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위탁 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성남시는 연간 11억2700만원(국도비 15% 포함)을 투입해 위탁가정에 월 45만원의 양육보조금, 월 100만원의 전문아동보호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위탁 보호가 종료되는 18세엔 1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  문의: 아동보육과 아동보호팀 031-729-3556
    • 작성일 2025-06-04

      조회수 290

  • 성남시청 현충탑서 첫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성남시청 현충탑서 첫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51년 만에 시민 곁으로” 군악대 연주, 자율헌화대 7곳 운영 등 최대 규모 추념    성남시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 시청 공원 현충탑 경내에서 추념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한 현충탑을 시민 접근성이 좋은 시청 공원으로 옮겨 오고서 처음 열리는 추념 행사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군부대장,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800여 명이 현충탑에 국화를 헌화하고, 참배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다. 새롭게 이전한 현충탑에서 처음 열리는 현충일 추념행사를 기념해 육군 제55보병사단 군악대가 현충일 노래 등 추념곡 연주와 반주를 맡는다. 공식 추념 행사 후에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 60명의 자율 참배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참배 행렬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시는 모든 시민이 집이나 직장 등에서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날 오전 10시 정각에 1분간 성남 전역에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성남시내 수정·중원·분당 지역 주요 거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자율헌화대를 설치 운영한다.  설치 장소는 성남시의료원 앞 숯골문화마당, 황송공원 월남 참전 기념탑 앞,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 등 7곳이다. 조기 게양으로도 현충일 추념 분위기에 동참할 수 있다. 조기는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 너비만큼 내려서 다는 방식이며, 집 밖에서 볼 때 대문(공동주택은 앞 베란다)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51년 만에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온 현충탑에서 처음 연다는 점에서 의례적인 추모를 넘어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예우 강화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을 종전 13만원에서 7만원 인상한 20만원을 대상자에게 지급한다.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3만원의 수당을 신설해 지급한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  031-729-2822
    • 작성일 2025-06-04

      조회수 401

  • 성남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첫 예약…시민들에게 큰 인기
    성남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첫 예약…시민들에게 큰 인기      텐트가 설치·제공되어 있는 ‘텐트 사이트’ 최고 경쟁률 270:1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새롭게 조성한 성남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임시운영 첫 예약에 최고 경쟁률 270:1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16일 오토캠핑장 정식 개장을 앞두고 6월 7일부터 15일까지 임시운영을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첫 예약을 실시했다. 총 96면 중 반려견 동반 사이트 12면을 제외하고 ▲일반 오토캠핑 ▲두가족 ▲데크 ▲텐트 ▲데크+텐트 등 5개 종류 사이트의 84면 사전 예약 신청에 6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텐트가 설치·제공되어 있는 ‘텐트 사이트’는 6월 14일 토요일 예약 9면에 2431명이 신청해 최고 경쟁률 270:1을 나타냈다.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은 도심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공캠핑장으로 도보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캠핑 장비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도록 텐트 설치가 제공되는 사이트 14면이 마련되어 캠핑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잔디마당, 숲 놀이터, 숲 체험공간, 컬러테라피원, 반려견 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돼 가족 단위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캠핑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은 분당구 율동 124-2번지 일원(새마을 연수원 진입로 부근)에 조성한 축구장 크기의 4배 정도인 2만6734㎡ 규모로 오는 6월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캠핑장 이용 예약은 6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 예약은 성남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공식홈페이지(https://camping.isdc.co.kr) 또는 전화(031-739-6767)로 신청하면 된다. 7월 이용 예약 접수는 6월 16일부터 가능하며 이후 매월 1일~3일, 16일~18일 두 차례에 걸쳐 15일 단위로 예약을 진행한다. 문의:  공원과 공원조성팀  031-729-4262
    • 작성일 2025-06-04

      조회수 3,057

  • 신상진 성남시장 - 이권재 오산시장 광역버스 노선 확대 합의
    신상진 성남시장 - 이권재 오산시장 광역버스 노선 확대 합의  오산공영차고지~야탑역 8301번 2대 증차, 오산세교지구~야탑역 2개 노선 신설  신상진 성남시장은 2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이권재 오산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성남~오산 간 광역버스 증편 및 신설에 합의했다.  이번 증편 대상은 오산 본도심에서 성남으로 운행 중인 광역버스 8301번(오산공영차고지~판교역~야탑역)으로, 현재 1대에서 3대로 늘려 2025년 하반기 중 운행할 계획이다. 신설 노선은 오산 세교 신도심에서 출발해 성남 판교역과 야탑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8303번(2대)과 출퇴근형 맞춤버스(2대)로, 2026년 상반기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작년 4월에는 오산터미널~야탑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8302번(2대)이 개통되어 현재 운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성남시로의 출퇴근 교통수요 해소를 위한 오산시의 광역버스 노선 확충 요청에 성남시가 동의하고 적극 협조하면서 성사됐다.  성남-오산간 노선 확충이 이루어지면 성남시는 235개 노선에 2677대(출퇴근형 맞춤버스 제외)의 버스를 운행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버스 물량과 이용률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성남시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성남하이테크밸리 등 근로자 밀집 지역이 다수 입지해 성남을 목적지로 하는 생활 이동의 하루 유동인구는 약 123만 명에 달해 앞으로도 인접 시·군으로부터의 광역버스 노선 확대 요청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은 인구 100만을 넘긴 수원, 용인, 고양, 화성 등 특례시보다도 버스 이용량이 더 많은 수도권 교통 메가시티”라며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서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대중교통과 버스노선팀 031-729-8565
    • 작성일 2025-06-02

      조회수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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