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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 생일잔치 ‘풍선 대신 다회용 장식’ 사용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 생일잔치 ‘풍선 대신 다회용 장식’ 사용       전통 돌상·캐릭터 생일상 12세트 제작·…“플라스틱 감축·환경교육 효과”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은 앞으로 원아 생일잔치 행사 때 풍선 대신 다회용 장식을 사용하게 됐다. 시는 1회용 플라스틱류인 풍선 사용을 줄이기 위해 980만원을 투입해 다회용 생일 장식 12세트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제작한 다회용 생일 장식은 전통 돌상(6세트), 캐릭터 생일상(6세트) 등 2종이다. 전통 돌상은 케이크, 과일, 간식 등을 올릴 수 있는 나무 소반과 그릇 5개와 조화 장식 9개 등으로 구성됐다. 캐릭터 생일상은 선물상자·별·동물 캐릭터 등신대 11개, 케이크·컵케이크·마카롱 모형 3종, 배경 현수막 등으로 구성된 포토존 형태다. 해당 장식은 12곳 거점 국공립어린이집이 보관·관리하며 대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어린이집은 필요할 때 대여해 사용한 뒤 반납하면 된다. 이번 다회용 생일 장식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보육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됐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역 내 어린이집 108곳 중에서 67곳이 생일잔치 때 풍선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 어린이집(67곳)은 연평균 12회 생일잔치를 열고, 회당 평균 17개의 풍선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 사용 후 폐기되는 풍선은 연간 1만3668개로 집계된다. 이를 다회용 장식으로 대체하면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연간 683㎏CO₂eq(이산화탄소 환산량) 수준이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03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다회용 생일 장식 사용은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사용 만족도 조사를 통해 친환경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프로축구단 성남FC의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 푸드트럭과 매점에 다회용 용기를 전면 도입해 홈경기 때마다 2000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문의: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 031-729-3202
    • 작성일 2026-05-08

      조회수 380

  • 성남시, 시청 내 납세자 신고센터 운영
    성남시, 시청 내 납세자 신고센터 운영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맞아…6월 1일까지 운영 성남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6월 1일까지 시청 2층 율동관에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기한이 연장된다. 올해부터는 제도 변경으로 종합·퇴직소득세(국세)를 신고한 거주자가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국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 대상자는 홈택스와 위택스 간 실시간 연계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를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다. 또한 시청 신고센터에서는 국세청이 납부할 세액 등을 미리 기재해 발송하는 ‘모두채움 안내문’ 대상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등의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은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 연장된다. 대상은 △연매출액 10억원 이하이면서 2025년 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소규모 사업자 △석유·화학물질 제조업 및 운송업 등 유가 민감 업종 종사자 △티몬·위메프·인터파크 등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이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홈택스와 위택스 등을 활용해 기한 내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지방소득세과 개인지방소득세1팀 031-729-8393
    • 작성일 2026-05-07

      조회수 213

  • 성남시, 전국 최초 전통시장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실증 추진
    성남시, 전국 최초 전통시장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실증 추진 ‘2026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 공모 선정…도비 2억5000만원 확보 성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성남시는 ‘전통시장 내 교통약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및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서비스 실증’ 과제를 제안해 선정됐다.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전통시장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상설시장인 성남모란전통시장을 실증 무대로 추진된다. 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인공지능(AI) 짐꾼 로봇’이다. 시장 입구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로봇이 이용자를 따라다니며 최대 20kg의 짐을 대신 운반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아크아이(ARC-Eye)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서비스도 운영된다. 위성항법장치(GPS) 없이도 복잡한 시장 골목과 점포 위치를 오차 범위 ±30cm 이내로 안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공간컴퓨팅 전문기업 하이퍼클라우드,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기업 조앤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네이버클라우드가 기술지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성남모란전통시장은 복잡한 동선과 좁은 통로, 위성항법장치(GPS) 신호 차단 환경이 동시에 존재하는 공간으로, 자율주행 로봇 실증의 최고 난도 환경으로 평가된다. 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현장 배치와 실증 운영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잡한 전통시장 환경에서 축적되는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향후 공공 분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의 안전 기준과 경쟁력 확보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짐 운반과 길 찾기 부담 완화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방문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인공지능(AI) 짐꾼 로봇에 할인 상품과 특가 정보 연동 기능 등을 추가해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업 아이디어를 기획한 김규승 인공지능(AI)반도체과 주무관은 “가장 최신의 기술로 가장 오래된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성남시가 추구하는 ‘사람 곁의 인공지능(AI)’”이라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첨단기술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전국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AI반도체과 반도체팀 031-729-1722
    • 작성일 2026-05-07

      조회수 303

  • 성남시 초교 4학년 ‘치과주치의’ 3억1000만원 투입…6493명 지원
    성남시 초교 4학년 ‘치과주치의’ 3억1000만원 투입…6493명 지원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무료    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막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의료 사업이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3억1000만원(도비 30% 포함)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 지역 75곳 모든 초등학교의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아동 등 6493명이다.  대상 아동은 성남시 협력 치과 261곳을 예약·방문하면 구강검진과 구강위생 검사, 불소도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강 상태에 따라 필요하면 단순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사용법,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한다. 1인당 지원 규모는 4만8000원 수준이다. 진료받으려면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에서 문진표를 작성한 뒤 가까운 치과를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칫솔질 교육에 사용할 칫솔을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2016년부터 지속 추진해 왔다”면서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간 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문의: 수정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031-729-4047
    • 작성일 2026-05-07

      조회수 164

  • 성남시·분당경찰서, 불법촬영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성남시·분당경찰서, 불법촬영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7일 정자역 학원가 일대서 거리 홍보 활동    성남시와 분당경찰서는 5월 7일 오후 3시 분당 정자역 광장(4번 출구)에서 ‘불법 촬영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을 구호로 내건 이번 행사는 최근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캠페인은 정자동 학원가 일대 개방 화장실이 위치한 건물 44개소 주변에서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시 공무원과 경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거리 홍보와 함께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한다. 공중 장소에서 발생하는 불법 촬영과 갈수록 지능화되는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중화장실 이용 중 불법 촬영 장비 설치가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경기공유서비스’ 포털을 통한 불법 촬영 탐지 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를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촬영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여성가족과 가족정책팀 031-729-2915
    • 작성일 2026-05-06

      조회수 131

  • 성남시, 1인 가구 중장년·시니어층 회원 추가 모집
     성남시, 1인 가구 중장년·시니어층 회원 추가 모집        인지 향상, 시화집 제작, 역사문화 탐방, 독서토론, 핸드드립 커피…5개 분야    성남시는 오는 5월 11일까지 1인 가구 중장년·시니어층을 위한 동아리 회원 19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50~75세의 참여 확대를 요청한 기존 회원들의 건의를 반영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기억챙김과 인지향상 △식물원 시화집(詩花集) 제작 △역사문화 탐방 △독서를 통한 그림 이해와 토론 △핸드드립 커피 등 5개다. 동아리별 정원은 8명으로 총 40명이 참여하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부족 인원을 충원한다. 시는 각 동아리에 오는 11월 말까지 멘토링비, 교재비, 문화 체험 관람비·입장료 등 총 7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동아리별 인지 치료 상담 전문가, 화가, 심리학자 등 해당 분야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활동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50~75세 1인 가구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또는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 031-729-175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1인 가구의 교류와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중장년과 시니어층의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여성가족과 1인가구지원팀 031-729-1756
    • 작성일 2026-05-06

      조회수 208

  • 성남시, 8일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51개 부스 운영
    성남시, 8일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51개 부스 운영       체험·홍보·판매 아우른 행사, 식품안전 인식 제고 기대    성남시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14)’을 맞아 오는 5월 8일 시청 한누리와 야외광장에서 기념행사와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식품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성남시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12명 표창,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시청 광장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1개의 식품안전 체험·홍보·판매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성남지역 식품업체가 참여하는 홍보·판매관에선 어묵, 맛살, 과자, 떡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인다.  강원도 고성군·원주시, 충남 아산시, 경북 울릉군 등 자매결연 시군은 각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한다. 시민 참여형 식품안전 체험관도 마련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차오염 방지 방법, 소비기한 확인 요령, 올바른 식품 보관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카페·베이커리 특별관도 운영된다. 현장 제조 커피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고, 시립합창단, 성남시 갓 탤런트 공연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등 시민 참여 이벤트가 마련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라며 “체험·홍보·판매를 아우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  031-729-3123
    • 작성일 2026-05-06

      조회수 249

  • 성남시 어버이날 행사 개최…효행자 등 32명 표창
    성남시 어버이날 행사 개최…효행자 등 32명 표창        ‘경로효친’ 4개월간 100세 어르신 149명에는 장수축하금 지원    성남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지역 6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회 지회, 다목적복지회관 이용 어르신, 일반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 1부는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트로트 가수 진태완이 ‘세월아 구름아’, ‘가지마’를 부르고, 황윤정 국악 예술단이 ‘아리랑 메들리’, ‘달 타령’ 등의 공연을 펼친다. 행사 2부는 어버이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한 효행자 11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15명, 장한 어버이 4명, 노인복지 우수프로그램 기관 2곳 대표 등 모두 32명이 표창을 받는다. 표창받는 효행자 중 안미영(67세, 수진2동) 씨의 진솔한 가족애를 담은 영상(1분 30초)도 상영한다. 안 씨는 시집온 1982년부터 44년간 시아버지(104세)를 친딸처럼 극진히 봉양해 이번 효행상을 받게 됐다. 이 외에도 시는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나눠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남시는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올해 1월부터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10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까지 4개월간 장수축하금을 받은 어르신은 149명이다.  시 관계자는 “어버이날 행사는 효의 가치를 높이고,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031-729-2874
    • 작성일 2026-05-06

      조회수 132

  • 성남시 ‘지구촌 어울림 축제’ 10일 시청 광장서 열려
    성남시 ‘지구촌 어울림 축제’ 10일 시청 광장서 열려       세계 전통 혼례 체험·28개국 퍼레이드…다문화 화합의 장    성남시는 오는 5월 10일 오전 11시~오후 4시 시청 광장에서 ‘세계 전통 혼례 체험’을 주제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세계인의 날(5.20)을 기념해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과 소통의 열린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일반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28개 나라의 국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 선언, 외국인·다문화 업무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 한국,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5개국의 전통 혼례복을 입은 신랑·신부가 무대에 올라 각국의 결혼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풍물패 공연을 비롯해 아름드리 합창단, 미8군 브라스밴드, 아프리칸 댄스컴퍼니 따그(TAGG)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시청 광장에는 총 38개의 전시·체험·음식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 부스에서는 한국, 중국, 베트남 등 5개 나라의 전통 혼례 문화와 의상 등을 선보인다. 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 대상 한국 경찰복 체험, 가상현실(VR) 게임, 캘리그래피(손글씨), 가족 건강나이 측정, 무료 법률 상담, 외국인 비자 상담, 드립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먹거리 부스에선 중국 훙사오러우(돼지고기 조림) 덮밥, 일본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베트남 분짜(비빔국수), 캄보디아 삿꼬앙(소고기 꼬치), 필리핀 룸피아(전병), 가나 고기파이, 인도 사모사(만두 튀김), 네팔 셀로티(도넛) 등 10개국 음식을 만나 볼 수 있다. 현재 성남시에는 결혼이민자 6400여 명을 포함해 3만2000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3.5%에 해당한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화합의 장이 펼쳐져 성남에서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여성가족과 다문화팀  031-729-3072
    • 작성일 2026-05-06

      조회수 261

  • 성남시, 2026.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공시
    성남시, 2026.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전년 대비 3.37% 상승      성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83,51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성남시 최고지가는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천94만원이며, 이는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이다. 최저지가는 중원구 상대원동 387-1번지로 ㎡당 3,190원이며, 이배재고개 인근 임야로 나타났다. 2026년 성남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3.37% 상승했다. 구별로는 수정구 2.60%, 중원구 2.74%, 분당구 3.78% 상승해 분당구의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구 시민봉사과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서도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6월 중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과 현장 여건을 재확인하고,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가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뒤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구청 시민봉사과에 신청하면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 시 현장 상담도 지원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참여제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공시된 지가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 031-729-3352
    • 작성일 2026-05-04

      조회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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