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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도촌야탑역 사전타당성조사 정상 추진 중, 수광선 승인과 무관”
    성남시 “도촌야탑역 사전타당성조사 정상 추진 중, 수광선 승인과 무관” 실시계획 승인과 별개 절차…경제성 확보 후 국토부 정식 건의 예정, 주민 우려 불식 나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착공구간)’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해, 도촌야탑역(가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는 이와 별개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이하 수광선)은 국가철도망을 수도권 북부와 남부로 이원화하고, 주요 철도 간선망과 수도권 동남권 접근성을 높여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서역에서 성남 모란역 등을 거쳐 경기광주역까지 연결되며, 이번 국토교통부 실시계획 승인·고시는 전체 노선 가운데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의 연장과 정거장 규모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고시에 도촌사거리 인근 역사 신설 계획이 포함되지 않은 점과 관련해 ‘역 신설이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부 제기되고 있으나, 국토교통부의 이번 실시계획 승인·고시는 사업 추진 절차상 진행된 단계일 뿐 도촌야탑역 신설 여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역 신설 추진이 중단되거나 배제된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성남시는 도촌야탑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용역 결과에서 역 신설의 전제 조건인 경제성이 1 이상 확보될 경우, 국토교통부에 정식으로 역 신설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철도사업에서는 기본계획이나 실시계획 승인 이후에도 타당성이 확보될 경우 역이 추가로 반영된 사례가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교통기획과 광역철도팀 031-729-3656
    • 작성일 2026-04-22

      조회수 1,305

  • 성남시, 美 오로라시 참전용사 기념비 감사패 받아
    성남시, 美 오로라시 참전용사 기념비 감사패 받아 자매도시 오로라시 기념비 건립에 힘 보태…참전용사 희생 기리고 한미 우정 이어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2일 오후 2시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로라시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성남시의 국제자매도시 오로라시 교민 사회가 주도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사업에 시가 행정 지원을 이어오며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됐다. 한영현 국제로타리3600지구 성남모란로타리클럽 회장과 이완상 국제로타리3600지구 전 총재도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감사패를 받았다. 성남시는 앞서 지난 10월 오로라시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 성남모란로타리클럽과 ‘기념비 건립을 통한 국제 교류 및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6·25 참전유공자회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된 성금 1940만원을 건립위원회에 전달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미국 오로라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콜로라도 대학병원 부지 내 제네럴스 공원(3000㎡)에 조성되며,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13억원(95만 달러)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한국전을 설명하는 16개의 스토리보드와 22개 참전국 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비, 4곳의 한국 전통 정원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승우 건립위원회 이사장은 “기념비 착공부터 완공에 이르는 과정에서 성남시와 성남모란로타리클럽이 보여준 진정성 있는 협력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비가 자매도시 오로라시에 건립되는 뜻깊은 과정에 성남시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감사패는 성남시민을 대표해 받는 것으로,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미 동맹을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로라시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항공우주·국방·바이오·의료 산업이 발달하고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다문화 도시로 알려져 있다. 성남시는 오로라시와 199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문의: 국제협력과 국제교류팀 031-729-2642
    • 작성일 2026-04-22

      조회수 155

  • 성남시, 25일 수진동 가족센터서 ‘일본·태국’ 체험 행사 열어
    성남시, 25일 수진동 가족센터서 ‘일본·태국’ 체험 행사 열어        전통의상, 먹거리, 놀이 등 8개 부스 운영…문화나눔 1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5시 수정구 수진동 가족센터에서 일본과 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올해 총 3차례 추진하는 시리즈 문화나눔 행사의 1탄으로, 일본과 태국 문화를 중심으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당일 성남시가족센터 로비에는 전통의상, 먹거리, 놀이 등 총 8개 체험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기모노(일본), 쑤타이(태국) 등 나라별 전통의상을 입어 볼 수 있고, 일본의 야끼도리(닭꼬치), 태국의 싸이크럭(소시지 요리) 등 4가지 먹거리를 시식해 볼 수 있다. 일본의 켄다마(컵이나 막대 끝에 공 올리기), 태국의 빠오컵(컵 속 물건 찾기) 등 4종류의 전통 놀이와 낱말 퍼즐을 활용해 언어 교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시리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상호 이해와 협력이 다문화 사회에서 통합의 기반임을 재차 확인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7월엔 같은 장소에서 캄보디아, 베트남 문화나눔 행사가 계획돼 있다. 성남시는 전체 인구의 3.6%인 3만2960명의 외국인,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가족센터에서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가족센터는 연면적 763㎡ 규모이며, 지난해 1월~6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을 통합해 운영 중이다. 문의: 여성가족과 다문화팀 031-729-3072
    • 작성일 2026-04-22

      조회수 179

  • 성남시 ‘시청 통합돌봄과, 보건소 의료돌봄팀’ 신설
    성남시 ‘시청 통합돌봄과, 보건소 의료돌봄팀’ 신설          성남형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 체계 구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청에 통합돌봄과를,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에 의료돌봄팀을 각각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3월 27일)’ 전면 시행에 맞춰 성남형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기존 복지국 노인복지과 내 ‘팀’ 단위로 운영되던 통합돌봄 기능을 ‘과’로 격상했다. 전담 인력도 기존 3명에서 9명 늘려 총 12명으로 확대 배치했다. 신설된 통합돌봄과는 △돌봄정책팀 △돌봄지원팀 △돌봄사업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정책 기획과 서비스 연계를 총괄한다. 3개 구 보건소에 신설된 건강증진과 의료돌봄팀은 전담 인력 총 6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퇴원 환자와 생애 말기 환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재가 의료서비스 전반을 담당한다. 현재 성남지역 장기요양 등급자, 시설 퇴소자, 퇴원 환자, 고령 장애인 등을 포함한 65세 이상의 돌봄 필요 대상자는 총 3만6014명에 이른다.  시는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해 수요자 중심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돌봄 대상자(3만6014명)의 의료·요양·돌봄 필요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통합 돌봄 판정 체계’를 도입·운영한다. 시는 판정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대상자 중에서 병원 입원과 가정 내 돌봄의 경계선상에 있는 이들을 선정해 거주지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과 민간의 보건·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성남형 통합돌봄안전망’을 구축한다. 시 관계자는 “시청 통합돌봄과와 보건소 의료돌봄팀 신설은 돌봄 필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면서 “성남형 돌봄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노인복지과 돌봄정책팀  031-729-3012
    • 작성일 2026-04-22

      조회수 239

  • 성남시, 개인·법인택시 청결상태 점검에 나서
    성남시, 개인·법인택시 청결상태 점검에 나서 관내 택시 총 3501대 대상…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택시를 대상으로 청결 상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법인 및 개인택시 총 3501대를 대상으로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를 확인하는 ‘2026년 택시 청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4조에 따라 진행된다. 개인택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개인택시조합과 택시공영차고지에서 점검을 실시하고, 법인택시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21개 업체 차고지를 방문해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및 시트 훼손 여부 △요금미터기와 카드 단말기 정상 작동 여부 △영수증 발급 상태 △승객용 안전벨트 작동 여부 및 택시운전자격증 게시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계도 조치하고,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대중교통과 택시행정팀 031-729-3722
    • 작성일 2026-04-21

      조회수 108

  • 성남시, 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추진
    성남시, 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추진 단독·다가구주택 대상…응급 대응력 강화 및 생활 편의 개선 기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까지 동·층·호가 표기되지 않은 단독·다가구주택 1093개소에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단독·다가구주택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세대를 특정하기 어려운 구조다. 이로 인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지연될 수 있고, 우편·택배 등 물류 서비스 이용에도 불편이 발생해 왔다. 특히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은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아 위기 상황에 더욱 취약해 복지 사각지대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성남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소방·구급·경찰 등 긴급 출동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명주소에 동·층·호 등 상세주소를 부여하면 세입자 등 거주자가 이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주소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현재까지 전체 미부여 2만6988건 중 83.4%에 해당하는 2만2530건에 상세주소를 부여했으며, 2028년까지 100%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 체계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 인프라”라며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팀 031-729-3374
    • 작성일 2026-04-21

      조회수 142

  • 성남시 ‘철쭉 축제’ 25일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서 열려
    성남시 ‘철쭉 축제’ 25일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서 열려           “연분홍의 물결, 대왕저수지의 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20회 철쭉 축제’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오후 2시 30분 수정구 상적동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광장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청계산 철쭉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중진)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상적동 옛골마을 청계산 자락에서 열려왔으나, 올해 3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이 조성된 이후 주말 평균 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와 20년 만에 개최지를 옮겼다. 이날 축제는 “연분홍의 물결, 대왕저수지의 봄”을 주제로 진행된다. 광장 중앙에는 특설무대가 설치된다. 고등동 주민자치센터의 수강생 6개 팀이 참여해 사물놀이, 실버댄스, 라인댄스, 에어로빅, 색소폰, 기타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초청 가수의 무대 공연도 마련된다. ‘바람 바람 바람’의 김범룡, ‘선녀와 나무꾼’의 도시아이들, ‘신 풍류가’의 주미를 비롯해 성남(SN) 탤런트 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철쭉 분재를 전시하고 선착순 200개를 현장에서 나눠 준다. 고등동 새마을 먹거리 장터, 5개의 푸드트럭, 철쭉과 청계산, 대왕저수지를 주제로 한 포토존도 설치 운영한다. 시민 체험 행사도 다양하다. 손글씨 부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키다리 피에로의 풍선아트, 신구대식물원의 환경교육, 성남소방서 의용대의 심폐소생술 교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돗자리(20개)도 무료 대여한다.  시 관계자는 “철쭉은 성남시의 ‘시화’”라면서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봄날의 정취와 즐거움을 전하면서 시화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수정구 고등동 행정팀  031-729-5883
    • 작성일 2026-04-21

      조회수 331

  • 성남시, 2026년 지적재조사 일필지 측량 실시
    성남시, 2026년 지적재조사 일필지 측량 실시 ‘우리 집 땅 경계, 성남시가 바로잡아 드립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설개2지구’, 중원구 ‘상대원3지구’, 분당구 ‘운중지구’ 등 총 573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약 1억6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실시계획 수립과 주민공람, 주민설명회를 모두 마쳤다. 2012년부터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마모·훼손 등으로 부정확해진 종이 지적도의 문제를 해소하고,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에 대해 최신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한 측량으로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이다.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4월까지 일필지 측량을 실시한다. 이번 측량은 필지의 위치와 면적 등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절차로, 측량 비용은 토지소유자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일필지 측량과 함께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 031-729-4532
    • 작성일 2026-04-20

      조회수 130

  • 성남시,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 2026’ 참가기업 모집
    성남시,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 2026’ 참가기업 모집 4월 28일까지 접수…지역 의료기기 기업 10개사 대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분야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 ‘메디카(MEDICA) 2026’ 참가기업을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메디카는 매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헬스케어 전시회로, 의료장비, 진단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용 소모품 등 의료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과 최신 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메디카 2026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며, 약 5000여 개 기업과 8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 대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지역 내 의료기기 제조 및 솔루션 기업 10개사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비 70% △물류 운송비 △통역 지원 등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단체참가 지원이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위축된 수출 여건 속에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메디카 2024에 참가한 지역 기업 12개사는 현지에서 상담액 2564만달러(약 362억원), 계약 추진액 1465만달러(약 207억원)의 성과를 거두며 성남시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해외 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국제협력과 글로벌성장지원팀 031-729-1743
    • 작성일 2026-04-20

      조회수 99

  • 성남시 ‘모란 도담길’ 제2의 성수동 만든다
     성남시 ‘모란 도담길’ 제2의 성수동 만든다      내달 22일까지 청년창업팀 44개 모집, 최대 3000만원·컨설팅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청년 점포가 모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첫해 20곳, 지난해 25곳 등 총 45곳의 창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청년 점포를 44곳 추가해 청년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팀 44개를 모집한다.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도담길에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 또는 창업 1년 미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1~2명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서, 발표 등 단계별 평가로 창업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도담길 청년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상권 단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골목 방문객을 유입하고, 점포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도담길에 3년 연속 청년창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점포 밀도를 높이고 상권의 자생력을 확보하겠다”면서 “개별 창업 지원을 넘어 성수동 같은 지역 브랜드 상권으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년일자리팀  031-729-8762
    • 작성일 2026-04-20

      조회수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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