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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7~8월 집중 단속
    성남시,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7~8월 집중 단속 30만원 이상·60일 이상 체납 차량 대상…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영치 유예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자동차 검사 지연, 의무보험 미가입, 주정차 위반 등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번호판 집중 영치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합계 30만원 이상이면서 납부기한이 지난 지 60일 이상 경과한 차량이다. 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이 제한되며,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시는 본격적인 번호판 영치에 앞서 지난 6월 18일 기준 영치 대상 체납자 2415명(체납액 22억5200만원)에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 알림톡에는 카카오페이 간편납부 기능을 함께 제공해 예고문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과태료는 최초 체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에는 매월 1.2%씩 최대 60개월까지 중가산금이 더해져 장기 체납할수록 납부 부담이 커진다. 가산금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납부 시점에 따라 실제 납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성남시 체납통합안내콜센터(☎031-729-2680)나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체납액을 확인한 뒤 조속히 납부하는 것이 좋다. 집중 단속 기간에는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강화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족쇄 설치,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나 영세사업자 등 체납액을 한꺼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시민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방안을 운영해 경제적 부담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이 제한돼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가산금도 계속 늘어나는 만큼 더 큰 불이익을 받기 전에 자진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세원관리과 차량과태료체납팀 031-729-8883
    • 작성일 2026-07-15

      조회수 83

  • 성남시복지재단 출범…복지정책 전문성·실행력 높인다
    성남시복지재단 출범…복지정책 전문성·실행력 높인다       민관협력 강화·복지자원 연계 등 성남형 복지사업 본격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7월 15일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1층 대강당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도·시의원, 사회복지시설장·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남시복지재단 사무실은 센터 2층에 247㎡ 규모로 마련돼 재단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도 진행됐다. 성남시복지재단은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등 1실 2부 체제로 운영된다. 현재 8명이 근무 중이며 정원 20명이다. 재단은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남형 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자문, 복지 프로그램 개발·보급, 복지자원 발굴·연계·배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복지재단에 설립 초기 자본금 30억원과 올해 말까지 운영비 12억원 등 모두 42억원을 출연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복지 수요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여건이 달라 필요한 지원도 점점 더 세분되고 있다”면서 “성남시복지재단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성남형 복지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031-729-2832
    • 작성일 2026-07-15

      조회수 159

  • 성남시, 버스정류장 안내지도 100개 교체…최신 정보 반영
     성남시, 버스정류장 안내지도 100개 교체…최신 정보 반영        길 찾기 편의· 공공서비스 품질 높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30일까지 버스정류장 승차대(쉘터형)에 부착된 주변 안내지도 100개를 최신 정보로 교체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1500만원을 투입한다. 교체 대상은 시정 모니터링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훼손·탈색됐거나 현행화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지도다. 이는 성남시 쉘터형 버스정류장 866곳에 부착된 안내지도 가운데 일부다. 시는 건축물 이전과 공공시설 신설, 도로·지명 변경 등으로 기존 안내 내용과 실제 현황이 달라진 곳을 중심으로 새 안내 지도(80㎝×120㎝)를 오는 8월 말까지 제작하고, 9월 말일까지 부착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안내 지도에는 공공기관, 문화·체육시설, 의료기관, 공원, 버스정류장, 도로명 등 변경된 지역 정보를 반영하고 주변 편의시설도 함께 표시한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버스 이용객과 방문객의 길 찾기를 쉽게 하고, 버스정류장의 공공서비스 품질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주변 안내 지도는 시민과 방문객이 가장 쉽게 접하는 생활밀착형 교통정보”라며 “앞으로도 도시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팀 031-729-3374
    • 작성일 2026-07-14

      조회수 140

  • 성남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 5건 선정·시상
    성남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 5건 선정·시상       ‘폭염 보행 접근성 격차 분석’ 최우수상 등…·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최근 시청에서 개최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에서 우수작 5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각적 데이터 분석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전국에서 8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은 각각의 주제 발표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최우수상은 기업인과 대학생 3명으로 구성된 히트라스(HEATlas) 팀의 ‘열 환경 불평등이 만드는 폭염 보행 접근성 격차 분석’이 차지했다. 히트라스팀은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급경사 지형이 많은 성남 원도심의 특성을 반영해 열 쾌적성 지표(UTCI)와 경사도를 기반으로 보행 접근성을 공간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무더위쉼터 개선 방향을 제시했으며,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표현력과 분석의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에스오에스(S.O.S)팀과 데일리팀이 받았다. 에스오에스팀은 ‘성남시 결빙취약도로 우선 사업 구간 선정’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결빙 취약 지수와 도로 네트워크 중요도, 차량 이동 수요를 종합 분석하고, 열선 설치와 제설 우선 구간을 제안했다.  데일리팀은 ‘100m 격자로 본 성남시 독거노인 폭염 안전 사각지대’를 주제로 기상·인구·건물 데이터를 결합한 독거노인 폭염 취약지역을 100m 격자 단위로 시각화했다. 장려상은 아기고양이팀과 탭(TAB)팀이 받았다. 아기고양이팀은 ‘성남시 비둘기 유인 환경 위험지도’를 통해 음식점과 유동 인구 데이터를 활용한 비둘기 유인 위험지역을 분석했다.  탭팀은 ‘성남시 119 대응권역 우선 확인 지도’를 제작해 화재 정보와 도시환경 취약성을 시각화하고 소방 점검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성남시는 선정팀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 등 모두 600만원의 시상금과 성남시장 상장을 수여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속에 숨겨진 도시의 현안을 지도와 차트 등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분석해 낸 작품들이 발굴됐다”며 “수상작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정책 수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정책기획과 빅데이터팀 031-729-8802 
    • 작성일 2026-07-14

      조회수 93

  • 성남시, 3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468명 모집
    성남시, 3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468명 모집        7월 20~24일 접수…환경정화·구조물 정비·시설 안전관리 등 65곳 사업장 배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68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는 23억936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시민농원,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5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화, 구조물 정비, 시설 안전관리 등의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맡는다. 근무 시간은 나이에 따라 다르다. 19~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최저시급 1만320원을 적용해 하루 5만1600원(5시간 기준)의 임금을 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하루 3만960원(3시간 기준)의 임금을 받는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별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7.10) 기준 19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중에서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에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오는 8월 27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로도 알려준다. 문의: 고용과 일자리팀 031-729-2728
    • 작성일 2026-07-14

      조회수 145

  • 성남시 초등학생 드론 축구대회 16개 팀 열전
    성남시 초등학생 드론 축구대회 16개 팀 열전     200여 명 가족 단위 관람객 응원…10월 시장배 대회로 열기 잇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 초등학생 드론 축구대회’에 16개 팀이 출전해 가족 단위 관람객 200여 명의 응원 속에 열전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영예의 1위는 위례중앙초등학교 드론1짱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드론 축구는 공 모양의 보호 장치를 장착한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를 통과시키며 득점을 겨루는 스포츠다. 대회에는 성남시 청소년 드론 레포츠 교육 운영 사업에 참여해 기본·심화 교육(총 6시간)을 이수한 초등학생 80명(16개 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한드론축구협회(KDSA) 공인 심판진이 국제드론축구연맹(FIDA) 유소년부(Class 20) 규정에 따라 경기를 운영했다. 대회 결과 1위를 차지한 위례중앙초교 드론1짱팀은 대상 트로피와 성남시장 상장을 받았다. 최우수상(2위)은 이매초교 2매43드론단팀, 우수상(3위)은 이매초교 태무산 드론라이더팀, 장려상(4위)은 돌마초교 나지아사후르팀에 각각 돌아갔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참가 학생들의 경기를 끝까지 지켜보며 열띤 응원을 보내는 등 드론 스포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남시는 오는 10월 지역 대표 축제인 ‘성남페스티벌’과 연계한 ‘제3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개최해 이번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초등학생 드론 축구대회는 청소년들이 드론과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실습 경험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오는 10월 열리는 시장배 대회도 시민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드론 스포츠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  AI반도체과 미래모빌리티팀 031-729-2444
    • 작성일 2026-07-13

      조회수 117

  • 성남시, 학생·학부모 3500명 참여 속 ‘2026 대학진학 박람회’ 개최
    성남시, 학생·학부모 3500명 참여 속 ‘2026 대학진학 박람회’ 개최      - 9등급제 마지막 수시 대비 맞춤형 입시 지원 큰 호응      - 28개 대학 상담부스에 진학특강·멘토 상담까지… 촘촘한 입시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1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2026 성남시 대학진학 박람회」가 대입 수시전형과 고교학점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3,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9등급제가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올해 수시모집을 앞두고,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진학 전략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됐다. 행사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고교학점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는 ▲마지막 수시 지원 실전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최종점검 가이드 ▲고교학점제 시대의 입시 변화 등 3개의 진학특강과 함께, 진학전문 교사·대학생 멘토가 참여하는 80개의 1대1 맞춤형 상담부스와 수도권 주요 대학 등 28개 대학이 참여한 대학별 상담부스가 운영됐다.  1대1 맞춤형 상담에서는 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진학 여건과 희망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졌으며, 대학별 상담부스에서는 입학 관계자들이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학과 정보를 안내하며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진학특강과 1대1 맞춤형 상담은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진학 여건에 맞는 상담과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받아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입시체계의 변화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진학특강과 상담을 통해 지원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대학생 멘토의 실제 경험을 들으며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학생들의 체계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3월 학기 초, 7월 수시 대비, 12월 정시로 이어지는 시기별 맞춤형 진학지원체계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문의:  미래교육과 미래교육팀  031-729-8853
    • 작성일 2026-07-13

      조회수 105

  • 성남시 ‘2026 게임팸크닉’, 게임으로 가족 소통·세대 공감 이끌어
    성남시 ‘2026 게임팸크닉’, 게임으로 가족 소통·세대 공감 이끌어    - 100가족 350명 참여…게임의 긍정적 가치 체험     - 오는 9월 11~12일 판교역 일대서 ‘GXG 2026’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일 정자유스센터에서 열린 ‘2026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을 100가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남게임힐링센터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성남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성남시 소재 넥슨재단과 넷마블, 슈퍼셀 등 국내 대표 게임기업이 함께 참여해 부모와 자녀가 게임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게임의 긍정적인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헬로메이플’ 코딩 체험 ▲<모두의 마블> 실사판 ▲보드게임·태블릿 체험존 ▲3D 프린터 키링 만들기 ▲게임등급 OX퀴즈 ▲메타버스 게임 크리에이터 체험 ▲가족 TCI(기질검사) 상담 등 총 17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협력전’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리워드 미션 이벤트’에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게임이 가족 간 소통의 좋은 매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느꼈다”, “자녀가 즐기는 게임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설립한 성남게임힐링센터와 성남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게임 과몰입 예방과 건강한 게임 이용문화 확산,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게임팸크닉은 게임이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공감을 이끄는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건전한 게임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판교역 일대에서 게임문화축제 ‘GXG(Game X Generation) 2026’를 개최한다. GXG는 게임산업과 문화, 체험, 전시를 아우르는 도심형 게임문화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게임을 문화로 즐기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참여형 축제다. 시는 이번 게임팸크닉에 이어 GXG를 통해 시민에게 더욱 풍성한 게임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대표 게임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미래산업과 게임콘텐츠팀  031-729-8893
    • 작성일 2026-07-13

      조회수 77

  • 성남 분당 한솔4단지, 리모델링 단지(한솔 5·6단지) 제외 예정구역 지정
    성남 분당 한솔4단지, 리모델링 단지(한솔 5·6단지) 제외 예정구역 지정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 道 심의 통과, 7월 중 고시 예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한솔마을 4·5·6단지(특별정비예정구역 37구역)에 대한 구역계 조정을 담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지난 6월 2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간 한솔마을은 단지별로 리모델링(5·6단지)과 재건축(4단지)으로 정비 방식이 나뉘었지만, 기존 기본계획에서는 하나의 통합 구역으로 지정되어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이 불가했다. 이번 조정안의 핵심은 이미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중인 한솔 5·6단지를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하고 한솔 4단지를 단독 구역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솔 4단지만의 효율적인 재건축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은 기본계획 수립 후 5년이 지난 시점에서 타당성 검토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나, 성남시는 2026년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참여하려는 한솔 4단지 주민 의지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했다.  시는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교통부 협의 및 경기도 승인에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약 3개월 만에 단축 완료했다. 7월 중 기본계획 변경안이 고시되면 한솔 4단지는 단독 재건축사업의 법적·행정적 근거를 확보하게되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구역계 조정은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반영해 실질적인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신속한 정비사업을 통해 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신도시 정비사업의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의: 도시개발과 개발계획팀  031-729-4513
    • 작성일 2026-07-13

      조회수 212

  • 성남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6만 6,037호 접수
    성남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6만 6,037호 접수       정비예정물량 12,000호 대비 5.5배 신청 접수… 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보다도 많은 규모      성남시는 2026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6,037호가 신청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2026년 정비구역 지정 물량 12,000호의 5.5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신청 물량인 58,874호보다도 7,163호 많은 수치다. 이번 사전 제안 접수는 관계 법령에 따른 자문 절차를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됐다. 구역 선정과 관련한 세부 일정 계획은 지난해 말인 2025년 12월 사전 공고된 바 있다. 성남시는 이번에 접수된 제안 서류에 대해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 협의, 자문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친 후, 7월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결과를 일괄 안내할 예정이다. 자문 결과를 통보받은 예정구역의 제안자는 반영 여부에 대한 자체 검토를 거쳐 9월 1일 최종(본안)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성남시는 9~10월 중 접수된 본안 서류를 평가해 12,000호 규모의 정비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공람공고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는 9월 본안 선정에 따른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체적인 평가 및 선정 방법을 오는 7월 13일 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도시정비-알림마당)에 게시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접수 결과를 반영해 경기도, 국토교통부와 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해제 또는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신도시정비과 신도시정책팀  031-729-3397
    • 작성일 2026-07-13

      조회수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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