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성남시 대기정보 알림

팝업닫기

보도 자료

총 게시물 13,504
정렬기준
  • 성남시, 경로당 18곳 옥상 차열 시공 완료
    성남시, 경로당 18곳 옥상 차열 시공 완료      ‘기후 위기 취약계층 보호’ 표면온도 20.3도 낮춰 온실가스 8.37t 감축 기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폭염 등 기후 위기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 18곳의 옥상에 차열 페인트 시공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차열 시공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기후 위기 취약계층·지역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사업비 1억2000만원(국비 50% 포함)을 투입해 18곳의 경로당 옥상 총면적 2455㎡에 차열 페인트 도장 작업을 했다. 차열 페인트는 태양열을 반사해 건물 내부로 전달되는 열을 줄이는 특수 도료다. 건물 온도를 낮춰 냉방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사업 대상은 △수정구 태평1동 만수경로당 △수정구 시흥동 시흥경로당 △중원구 상대원1동 우정경로당 △중원구 금광2동 금광경로당 △분당구 금곡동 금곡동경로당 등이다.  이들 경로당은 시 소유 경로당 77곳 가운데 차열 페인트 시공을 신청한 곳으로, 현장 확인을 거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건물 옥상에 차열 페인트를 시공한 후 표면온도를 측정한 결과, 시공 옥상은 31.0도로, 미시공 옥상(51.3도)보다 20.3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옥상 온도가 낮아지면서 냉방기 가동 시간이 줄어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냉방 기기 사용 감소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연간 8.37tCO₂eq(이산화탄소환산톤)로 분석됐다.  이는 옥상 총면적(2455㎡)에 온실가스 감축 계수(0.00341tCO₂eq/㎡)를 적용해 산정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지역 폭염경보 발효 일수가 2020년 4일에서 2023년 13일, 2024년 25일로 증가하는 등 기후 위기의 영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내년도 국고보조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더 많은 취약계층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기후에너지과 기후변화정책팀 031-729-3525
    • 작성일 2026-06-30

      조회수 108

  • 성남시 1인가구 거점센터 2곳→5곳으로 확대 운영
    성남시 1인가구 거점센터 2곳→5곳으로 확대 운영      고독·고립 500명 안부 살피고, 편의점·미용실·빨래방 쿠폰 지급해 외출 유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기존 2곳이던 1인가구 거점센터를 오는 7월 3일부터 총 5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1인가구 거점센터는 중원구 하대원동에 있는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사업과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거점이다. 추가 설치되는 거점센터는 수정·중원·분당 지역별로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 조성된다. 기존에 운영 중인 거점센터는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있다. 각 거점센터는 성남시의 1인가구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대상자를 발굴해 상담·연계와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한다.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 500명(거점별 100명)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이들에게는 편의점·미용실·빨래방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쿠폰을 지급해 외출과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필요하면 청소와 낙상 방지용품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도 지원한다. 5곳의 1인가구 거점센터는 각 종합사회복지관이 위탁 운영하며, 시는 연간 총 9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성남시의 1인 가구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 기준 성남시의 1인 가구 비중은 △2021년 31.2% △2022년 32.6% △2023년 33.4% △2024년 34.5% △2025년 35.1%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면서 “이번 거점센터 확대와 세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된 이웃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여성가족과 1인가구지원팀  031-729-8512
    • 작성일 2026-06-30

      조회수 210

  • [시장동정]신상진 성남시장, 대동경로당 개소식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 대동경로당 개소식 참석 “웃음과 행복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신상진 성남시장은 6월 29일 오전 중원구 성남동 대동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 마련을 축하했다. 대동경로당은 연면적 105.7㎡ 규모로 성남동 대동다숲아파트 내에 조성됐다.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을 구분해 마련했으며,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한 공 간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신상진 시장은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가 모이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이 이어지는 사랑방"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과 행복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작성일 2026-06-29

      조회수 97

  • 성남시, ‘밀폐공간 출입 종사자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성남시, ‘밀폐공간 출입 종사자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한국안전보건공단과 협업… 사례 중심 교육으로 현장 안전의식 강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6일 시청 3층 산성누리실에서 시 소속 밀폐공간 출입 종사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맨홀, 오·폐수 처리시설 등 밀폐공간에서 작업 중 질식사고가 잇따르면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대부분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환기, 보호구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성남시는 한국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와 협업해 조민환 강사를 초빙, 밀폐공간 출입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시 주요 위험요인 △질식재해 발생 원인과 예방대책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방법 △보호구 착용 요령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질식재해는 한 번 발생하면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 보호구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작업자들이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재난안전관 중대재해예방팀  031-729-3508  
    • 작성일 2026-06-29

      조회수 68

  •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3개 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완료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3개 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완료      시범·샛별은 신탁, 목련은 공공방식… 정비사업 본격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조합원(토지등소유자로서 분양신청을 할 수 있는 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 만큼, 해당 구역 내 부동산 거래를 계획 중인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지정은 분당 재건축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선도지구 재건축이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신도시정비과 신도시정비팀  031-729-3706
    • 작성일 2026-06-29

      조회수 540

  • 성남시, 민선 9기 출범 ‘격식 줄이고 민생 속으로’
    성남시, 민선 9기 출범 ‘격식 줄이고 민생 속으로’      취임 직후 3일간 재개발·재건축·청년·장애인 정책 현장 방문… 핵심 공약 점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초청과 화려한 의전을 줄이고, 시민의 삶과 맞닿은 민생 현장에서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취임 당일에는 각계각층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취임식을 간소하게 진행한 뒤, 곧바로 3일간의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시정을 펼치겠다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로 시작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린 뒤,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취임식이 진행된다. 취임 선서와 취임사 순으로 이어지며, 노인, 보훈·재향군인,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아동, 청년, 다문화,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출범을 함께한다. 취임식을 마친 신상진 시장은 별도의 축하 연회나 리셉션 없이 곧바로 첫 민생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 첫날인 7월 1일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7월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청년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7월 3일에는 성남시보호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장애인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첫날을 화려한 행사장 대신 민생 현장에서 시작하는 것은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시장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정형화된 의전과 형식을 줄여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과의 소통과 민생 현장에 집중하는 내실 있는 출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총무과 총무팀  031-729-2183
    • 작성일 2026-06-29

      조회수 156

  • 희망성남혁신위원회, 민선 9기 비전 ‘대한민국 기준, 성남’ 제안
    희망성남혁신위원회, 민선 9기 비전 ‘대한민국 기준, 성남’ 제안 2주간 대장정 마무리… 비전 실현 위한 핵심 과제 발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민선 9기 성남시 비전으로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25일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민선 9기 성남시가 나아갈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비전 실현을 위한 3대 기조로는 △원칙과 신뢰 기반의 투명한 시정 ‘바른성남’ △4차산업 기반의 앞서가는 선도 행정 ‘빠른혁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생활 밀착 행정 ‘행복한 시민’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민이 일상에서 구체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정책 과제도 발굴해 시에 제안했다. 주요 과제는 △공공 지원 강화를 통한 ‘재건축·재개발 주민 부담 완화’ △소상공인 자립을 위한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산된 축제를 통합하는 ‘희망성남 한마음 체육문화 대축제’ △투명하고 열린 소통을 위한 ‘희망성남 글로벌 프레스센터(통합브리핑룸) 설치’ △실전형 시민리더 양성을 위한 ‘희망성남 시민리더 아카데미’ 등이다. 위원회는 민선 9기 공약사항 104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원점부터 재점검했다. 특히 시민의 기대가 큰 5대 핵심 공약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재율 희망성남혁신위원장은 “우리가 치열하게 다듬어 낸 104개 공약 실행방안과 핵심 과제들이 민선 9기 성남시의 항해를 이끌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혁신의 밑그림이 성남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시민의 삶을 바꾸는 알찬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주간 민선 9기 성남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신 이재율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회가 제안한 최종보고서는 각 분과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소중한 결과물인 만큼, 제안된 정책들을 세밀하게 검토해 시정에 속도감 있게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운영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 기구다. 지난 12일 출범한 위원회는 6개 분과 7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민선 9기 비전과 핵심 정책 과제, 공약 실행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언론브리핑에 이어 열린 최종보고회 및 해단식에서 활동 결과를 담은 최종보고서를 성남시에 공식 전달하며 2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 작성일 2026-06-26

      조회수 253

  • 성남시, 경로당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운영
    성남시, 경로당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운영 보이스피싱부터 건강기능식품 구입 요령까지… 10개 경로당 찾아 맞춤형 교육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한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이 보이스피싱 등 소비자 피해 예방과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도움을 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고령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지난 6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10개 경로당에서 총 1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이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소비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궁금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소비자의 기본 권리와 책임 △계약 및 상품 구매 시 유의사항 △안전한 소비 방법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문자결제사기(스미싱) 등 금융사기 예방법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유의사항과 소비자 피해 예방법 등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고령층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는 점을 반영해 실제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때의 대처 방법과 신고 절차를 알기 쉽게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기능식품과 건강보조식품의 차이, 허위·과장광고를 구별하는 방법, 제품 구매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낯선 전화로 개인정보를 알려 달라는 경우가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실제 사례를 들으니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건강식품도 광고만 믿고 구입하면 안 된다는 점을 배워 앞으로는 더 꼼꼼히 확인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고령 소비자는 금융사기나 허위·과장광고 등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비자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소비자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지역경제상권과 지역경제팀 031-729-2572
    • 작성일 2026-06-26

      조회수 104

  • 성남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조정 공시
    성남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조정 공시 7월 1일 기준 토지가격 조사 착수…분할·합병 등 토지이동 대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4월 30일 결정·공시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처리 결과를 반영한 조정 개별공시지가를 6월 26일 공시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총 29필지로, 수정구 10필지, 중원구 2필지, 분당구 17필지다. 신청 내용은 상향 요구 10필지, 하향 요구 19필지로 집계됐다. 시는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과 현장 여건을 재확인하고,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성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 이의신청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와 구청 시민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가격 조사에 착수한다. 조사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다. 토지이용상황, 형상, 도로조건 등 주요 토지특성과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 및 인·허가 현황 자료를 검토하고, 정확한 토지특성 조사를 위해 현장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의견 제출, 성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전년 대비 2026년 성남시 개별공시지가는 3.37%, 개별주택은 3.63% 상승했으며 특히 공동주택은 21.84%로 크게 상승했다. 성남시 50개 동 가운데 분당구 수내동이 30.9%로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정자동(30.2%), 서현동(29.8%), 구미동(28.9%), 삼평동(27.5%) 순으로 나타났다. 문의: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 031-729-3352
    • 작성일 2026-06-26

      조회수 71

  • [시장동정]신상진 성남시장,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참석 - “보훈과 안보를 굳건히 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성남 만들겠다” -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전쟁의 폐허 속에서 원조를 받던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에 도움을 주는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는 여전히 분단의 현실 속에 있고 안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참전용사들의 뜻을 계승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시민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남시는 국가유공자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전국 모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무공훈장 및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회고사,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
    • 작성일 2026-06-25

      조회수 78

담당부서
공보관 > 공보팀 
대표번호
1577-3100

이 페이지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