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성남시 대기정보 알림

팝업닫기

보도 자료

총 게시물 13,504
정렬기준
  • 성남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 위해 다각적 대책 추진
    성남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 위해 다각적 대책 추진     -일반봉투 배출 한시적 허용 검토…중앙정부에 규정완화 건의      - 6~12개월치 재고 확보, 부당 판매 업소 지정 취소 등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동사태 여파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문제와 관련해 시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우선 종량제봉투 규격별로 6~12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봉투 물량을 확보하고도 시민들에게 판매하지 않거나, 다른 상품과 끼워 파는 등의 부당 판매 행위를 하는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 기관 등과 협력해 지정판매업소 1277곳을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민 제보도 받고 있다. 지정판매업소에서의 종량제봉투 판매 수량은 3월 28일부터 시민 1인당 하루 최대 10매로 제한한다.  이에 앞선 26일 성남시는 소매업소도 종량제봉투 구매량을 용도별·규격별 주 1회 최대 1400매로 제한했다. 시는 또, 비상시 시민들이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더라도 대행업체를 통해 수거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일반 봉투를 이용한 쓰레기 배출이나 수거는 금지되어 있으나, 시는 시급성을 고려해 관련 규정 완화와 사회적 재난으로 포함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종량제봉투를 원활히 구매할 수 있도록 지정판매업소(1277곳) 외에 50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시 직영 판매점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자원순환과 자원행정팀  031-729-3196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1,356

  • 성남시, 주택공시가격 열람 시작…의견제출 4월 6일까지
    성남시, 주택공시가격 열람 시작…의견제출 4월 6일까지         공동주택 24만9820호 21.86% 상승, 개별주택 2만8417호 3.63% 상승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24만9820호와 개별주택 2만8417호에 대한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4월 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성남시 주택공시가격은 공동주택이 전년 대비 21.86%, 개별주택이 3.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9억원을 초과하는 공동주택은 8만7998호로 전년보다 3만5107호 증가했으며, 12억원을 초과하는 공동주택도 4만2766호로 2만2814호 늘어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는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공시가격 12억원, 다주택자는 공시가격 합계 9억원을 초과할 때 부과된다. 성남시 50개 동 가운데 분당구 수내동이 30.9%로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정자동(30.2%), 서현동(29.8%), 구미동(28.9%), 삼평동(27.5%)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주택 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을 거쳐 4월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가격을 열람해 적정 여부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세정과 시세운영팀 031-729-2693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1,200

  • 세금·과태료 체납 안내 한 번에! 성남시, 카카오페이로 간편납부 지원
     세금·과태료 체납 안내 한 번에! 성남시, 카카오페이로 간편납부 지원         우편·문자·카카오톡으로 안내… 누락 없이 안전하게 확인 가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기존 우편·문자 중심의 체납 안내에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모바일 ‘통합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행정이 안내 방식을 일방적으로 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우편·문자·카카오톡 가운데 원하는 채널을 선택해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성남시는 지자체 최초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하나의 안내문으로 통합 제공해 온 데 이어, 이를 카카오톡까지 확장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여러 장의 고지서나 반복되는 안내 없이 1회 인증만으로 전체 체납 내역을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납부까지 할 수 있다. 또한 보안성도 강화해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URL) 문자 대신 공인된 기관만 발송할 수 있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RCS)와 공식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 ‘성남시 체납통합안내’를 활용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연계정보(CI) 기반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민들은 별도 신청 없이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외국인 체납 안내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해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가산세나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남시 체납통합안내’ 채널을 통해 납부 방법과 불이익 정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시민 친화적인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통합 징수 시스템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알림톡 도입으로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내 채널과 간편 납부 수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세원관리과 세외수입체납팀 031-729-2812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979

  • 성남시,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최대 500만원 지원
    성남시,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최대 500만원 지원       4월 10일까지 12개사 모집···해외 무역기술장벽 극복 및 수출경쟁력 강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총 1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규격인증 취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인증은 총 562개로,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FDA) 등 주요 해외 인증이 포함된다. 최근 각국의 기술규제가 강화되면서 해외규격인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술장벽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우편, 이메일 또는 성남시청 9층 국제협력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개 기업에 총 3000만원의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했다. 문의:  국제협력과  기업고도화팀  031-729-1744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756

  • 성남시, 청년 재무 교육·상담 지원 연 80명→160명 확대
    성남시, 청년 재무 교육·상담 지원 연 80명→160명 확대        운영 횟수도 연 2차례→4차례로 늘려…교육 후 재무설계사 1대1 컨설팅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청년 재무 교육·상담 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연 80명에서 160명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횟수도 연 2차례에서 4차례로 확대해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한다. 상반기 청년 재무 교육·상담은 차례당 40명씩 참여해 2차례 진행되며, 운영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재무 컨설팅 과정으로 구성된다. 올해 첫 청년 재무 교육·상담 프로그램 1회차는 3월 27일 성남시청 2층 모란관에서 진행됐다. 초빙한 전문 강사가 ‘재무설계 이해 및 금융 기초’를 주제로 한 교육을 했다. 2회차는 오는 4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청년 투자 입문 및 실전 상식’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회차별 교육 이수자 중 선착순 신청자 20명은 오는 6월까지의 기간에 전문 재무설계사와 1대1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2회 지원받는다.  시는 공인재무설계사(AFPK),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각 청년과 매칭해 개인별 재무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올 하반기 청년 재무 상담·교육은 오는 9월~11월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참여 인원과 운영 횟수를 각각 2배 늘렸다”면서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년일자리팀  031-729-8763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809

  • 성남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시행…290명 참여 규모
    성남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시행…290명 참여 규모       펫푸드전문가 1급 자격증, AI활용 캐릭터 쇼츠 제작 등 27개 프로그램 무료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290명 참여 규모의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1억7700만원(도비 30% 포함)을 투입해 27개의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펫푸드전문가 1급 자격증, 인공지능(AI) 활용 캐릭터 쇼츠 제작, 무용 필라테스, 한국(K) 팝 댄스, 카페 베이커리 직무교육 과정, 동물(치료견) 매개 교육, 금전 관리, 정리 수납 2급 자격증, 댄싱 라인 등 다양하다. 이들 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아름누리 평생교육학교(수정구 신흥동), 드림온 평생교육원(분당구 서현동), 더나은 보호작업장(중원구 상대원동) 등 8곳에서 운영된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평생학습포털 ‘배움숲(정보마당→공지사항→검색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지원사업 운영 기관 현황)’에 있는 프로그램별 세부 운영 일정, 모집인원 등을 확인한 후 각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진행해 8개 평생교육시설의 23개 프로그램에 254명의 장애인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배움과 성장은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직결된다”면서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미래교육과 평생교육팀  031-729-3084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275

  • 성남시 원도심 ‘하수 악취 저감’ 하수관로 합류식→분류식 추진
    성남시 원도심 ‘하수 악취 저감’ 하수관로 합류식→분류식 추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 시설 점검 강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를 잡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오수와 우수 합류 방식의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런 내용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해 올해 안에 환경부 승인 절차를 밟겠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계획이 환경부 승인을 받으면,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아 시의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  분류식 전환 사업량은 수정지역과 중원지역 합류식 하수관로를 모두 합쳐 391㎞에 이른다.  시는 재개발 재건축 지역 하수관로를 우선으로 분류식 전환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재개발 재건축 사업 인가 때 단지 내 오수와 우수 분리 시공을 조건으로 협의 진행한다. 오수를 복정동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통로인 독정천, 단대천, 대원천에는 오수관로를 매설해 하수 이송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지역 곳곳에는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확대 설치한다. 시는 현재 6곳에 설치된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을 오는 6월 말까지 4곳에 추가 설치해 총 10개로 늘린다. 해당 시설은 하수 악취를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로 관측·제어·관리하는 높이 3.5m의 지주형 구조물이다. 기존에 설치된 맨홀 스프레이형 저감 시설(13개), 빗물받이 악취방지기(1205개), 개인 하수처리시설 내 공기공급장치(415개)는 시설 점검을 강화해 악취 감소 효과를 높인다.  신상진 성남시장도 점검에 나서 3월 26일 오전 신흥2동, 중앙동, 은행2동에 있는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을 차례로 찾아가 살펴봤다. 신 시장은 “하수 악취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정밀 검토를 거쳐 저감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수질복원과 하수시설팀  031-729-4183         환경정책과 악취소음팀  031-729-8552
    •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275

  • 성남시, 종량제봉투 구매량 제한 '용도별·규격별 주 1회 최대 1,400매’
    성남시, 종량제봉투 구매량 제한 '용도별·규격별 주 1회 최대 1,400매’ “원료가격 올라도 봉투 가격 인상 계획 없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동사태와 관련해 일부 유통업계의 종량제봉투 사재기를 막기 위해 구매량을 지정업소별 주1회, 10묶음(100매)제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한은 종량제봉투 소각용, 음식물용, 재사용 등 용도 및 규격(1ℓ~75ℓ)별로 이루어진다. 소각용(5ℓ,10ℓ,20ℓ,50ℓ,75ℓ) 각 규격별 100매 음식물(1ℓ,2ℓ,3ℓ,5ℓ,10ℓ,20ℓ) 각 100매, 재사용(5ℓ,10ℓ,20ℓ) 각 100매 최대 1,400매 구매 가능하다. 종량제봉투 구매는 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이뤄지며, 대상은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 1,277곳이다 지금 현재 종량제봉투는 수시로 납품받고 지정판매소에 공급중이다.  종량제봉투를 구매해 놓고도 판매를 기피하는 등의 제보가 잇따라 시는 대기업 계열 편의점 등에 대한 전수조사 후 불법행위가 나타나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성남시와 대행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종량제봉투를 사재기해 되팔거나, 임의 가격 인상, 판매 기피 등 불법 행위가 드러나면 판매인 지정 취소 혹은 3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종량제봉투 위조제작 등 중대사안은 경찰에 고발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의 원료인 나프타 가격 올라도 봉투 가격 인상 계획 없다”면서 “시민과 지정판매소에서는 수급 불안으로 인한 과다 구매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종량제봉투 판매대응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자원순환과 자원행정팀 031-729-3191 
    • 작성일 2026-03-26

      조회수 993

  • 성남시,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대표단과 협력 확대 논의
    성남시,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대표단과 협력 확대 논의      작년 모빌리티 대상 수상 후일담 공유… 올해 엑스포 성남시 사례 발표 요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월 25일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대표단을 맞아 스마트도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성남시를 찾은 것으로,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력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접견에는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엑스포를 주관하는 스페인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의 우고 발렌티 사장, 알바로 페르난데스 부사장, 카티아 콜로머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양측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정책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도시 데이터 활용,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2025년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분야 대상 수상 관련 후일담도 나눴다. 임 부시장은 “성남시가 2025년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분야 대상을 수상한 것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도시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고 발렌티 사장은 “시범사업 수준을 넘어 자율주행 대중교통과 이커머스, 드론 배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시민을 위한 인간 중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구현한 성남시의 사례는 매우 인상적”이라며 “도시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온 성남시의 정책 성과가 인정돼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1월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성남시의 모빌리티 정책을 우수 사례로 발표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하며,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통해 성남시와 지역 기업들의 우수 사례가 세계 도시들과 더욱 활발히 공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2026년 엑스포 참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선도적인 스마트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 10곳을 선정해 전시회 참가와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023년 처음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에 참가한 이후 2024년 혁신 분야 본상, 2025년 모빌리티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국제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문의:  스마트도시과 스마트도시사업팀  031-729-8744
    • 작성일 2026-03-26

      조회수 206

  • 성남시 수정유스센터 11월 재개관 앞두고 주민설명회
    성남시 수정유스센터 11월 재개관 앞두고 주민설명회         주민 의견 수렴해 운영 프로그램 구체화하기로…수영장은 7월 시범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수정유스센터(수정청소년수련관) 재개관을 앞두고 운영 프로그램 등에 관한 의견을 듣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3월 26일 오후 4시 수정구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초등학생, 청년층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시는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인 수정유스센터 시설 조성 현황과 앞으로 운영 방향을 지역 주민에 설명했다. 수정유스센터는 1994년 당시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7746㎡ 규모로 준공돼 협소하고 낡은 상태다. 시는 이용 청소년과 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수정유스센터를 2023년 12월부터 증축 리모델링을 해 현재 공정률 85%다. 새롭게 조성되는 수정유스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472㎡ 규모이며, 기존보다 연면적이 1.4배 증가한다. 공간 배치는 아동 돌봄, 청소년 창의·진로 활동, 체육활동 등 기능별 이용 편의 위주로 설계했다. 층별로 △지상 3층=방과후교실, 상담실, 아이사랑놀이터(신규), 다함께 돌봄센터(신규) △지상 2층=청소년운영위원회실, 인공지능 체험관(신규), 동아리 활동실(신규) △지상 1층=공연장, 체육관, 청년 전용공간 ‘청년이봄(신규)’ △지하1·2층=어울림라운지, 수영장(성인용 6레인, 유아용 4레인) 등이 들어선다. 이중 수영장은 정식 개관(11월) 전인 7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은 이날 수렴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구체화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수정유스센터는 청소년·청년들이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구성될 것”이면서 “다양한 의견을 개관 준비와 운영 과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 만들어 가는 유스센터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팀  031-729-3044
    • 작성일 2026-03-26

      조회수 2,125

담당부서
공보관 > 공보팀 
대표번호
1577-3100

이 페이지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