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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보훈회관 2028년 시청 옆으로 신축 이전
    성남시, 보훈회관 2028년 시청 옆으로 신축 이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행정의 중심에 두겠다”     성남시는 지은 지 30년 돼 낡고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오는 2028년 2월 시청 옆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로 신축 이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여수동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돼 시유지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8㎡ 규모로 지어진다.  1995년도에 건축연면적 799㎡(지하 1층·지상 2층)로 지어진 태평동 보훈회관보다 6.6배 넓은 규모다. 시는 신축 보훈회관에 보훈단체 사무실 9개와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 단련실 등 편의시설과 60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곳 보훈단체를 포함한 모두 9개 단체가 신축 보훈회관으로 옮겨온다. 착공은 내년 1월, 완공 후 입주 시기는 오는 2028년 5월이다. 시 관계자는 “보훈회관 이전 건립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행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면서 “접근성이 개선되고 단체 활동도 보다 활발해져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더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취지로 도심 외곽인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있던 현충탑도 올해 6월 시청 공원으로 옮겨 왔다. 성남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8900명에게 월 20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6.25 및 월남 참전 유공자 3300명에게는 월 3만원의 참전유공자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1500명에게는 월 10만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보훈문화팀  031-729-2666
    • 작성일 2025-12-12

      조회수 730

  • 성남시, 유명 건축물 소개한 ‘성남건축가이드북’ 발간
    성남시, 유명 건축물 소개한 ‘성남건축가이드북’ 발간         “성남의 대표 건축물 40곳 한 권에”… 관광·교육·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성남의 대표 건축 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성남건축가이드북’이 공개됐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의 우수한 건축 자산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이번 가이드북을 제작·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성남시 건축상 수상작과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물 가운데 건축적·장소적 가치와 도시 발전의 의미를 지닌 40개소가 포함됐다. 선정 과정에는 성남시 건축위원회와 경관위원회 위원 등 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해 추천과 자문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총 104쪽 분량으로 구성된 ‘성남건축가이드북’은 수정·중원·분당 등 지역별로 건축물을 구분해 소개하며, 각 건축물의 위치, 사진, 해설, 건축적 특징을 화보 형식으로 정리했다. 또한 미술관·박물관 등 주변 관광자원, 판교테크노밸리 공공미술품 지도, 최대 연면적·최대 층수 TOP5 건축물 등 흥미로운 정보도 함께 수록해 시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북은 성남시청과 각 구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향후 시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발간을 계기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성남시 건축상과 연계해 우수 건축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가 시민들에게는 우리 도시의 건축적 정체성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성남을 이해하고 탐방하는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광, 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건축과 미래환경건축팀 031-729-4912
    • 작성일 2025-12-11

      조회수 563

  • 성남시,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위해 속도 높인다
    성남시,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위해 속도 높인다      비용 편익 1.2로 경제성 확보…인근 지자체와 총력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행정적 대응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경기남부 광역교통 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서울3호선·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용역 결과와 향후 대응 방향을 보고받았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종합운동장역(2·9호선)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50.7km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약 5조2750억원 규모다. 최종보고회는 수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성남시를 비롯해 용인·수원·화성 등 4개 시와 경기도, 용역 수행기관 전문가가 참석해 용역의 최종 성과와 국가철도망 반영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해당 용역은 2023년 9월 착수됐으며, 지난해 경제성 분석에서 비용편익(B/C) 1.2가 산정되자 성남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노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정식 건의한 바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성남시를 비롯한 남부권 광역교통난을 해소할 핵심 노선”이라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인근 3개 지자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교통기획과 광역철도팀  031-729-3658
    • 작성일 2025-12-11

      조회수 859

  • 신상진 성남시장, 불곡초 6학년생 대상 올해 마지막 진로 특강
    신상진 성남시장, 불곡초 6학년생 대상 올해 마지막 진로 특강        “세상을 바꾸는 것은 오늘 나 자신을 믿고 내딛는 작은 용기”    신상진 성남시장은 12월 11일 오전 10시 분당구 불곡초등학교 강당에서 ‘꿈과 미래를 위한 열정과 도전’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진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불곡초등학교 측의 초청으로 마련돼 중학교 진학을 앞둔 6학생 100여 명 모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 시장은 “세상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오늘 나 자신을 믿고 내딛는 작은 용기”라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미래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이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성남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역 내 학교들의 요청에 따라 낙생고(3월), 분당중앙고(5월), 서현고(7월), 분당영덕여고(7월), 풍생고(7월) 등 올해 5개교에서 진로 특강을 했다. 문의:  미래교육과 미래교육팀  031-729-8852
    • 작성일 2025-12-11

      조회수 242

  • 성남시, 제3회 한국 ESG 대상 받아
     성남시, 제3회 한국 ESG 대상 받아       ‘ESG 특별시 성남’ 비전 선포…융합형 이에스지 접근법 높은 평가    성남시는 ‘제3회 한국 이에스지(ESG)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이에스지(ESG)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국 이에스지(ESG)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투명경영(Governance)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 등 공공기관과 기업, 학교, 개인 등에게 주는 상이다. 성남시는 앞선 9월 ‘이에스지(ESG) 특별시 성남’ 비전을 선포한 이후 ‘환경과 사회’, ‘사회와 투명경영’ 등 분야 간 연계 효율을 높이는 융합형 이에스지(ESG) 접근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으로 △기후테크 중소기업 육성(환경) △모든 시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지원(사회) △이에스지(ESG) 시민대학 프로그램 운영(투명경영) △맨발 황톳길 11곳 운영(환경+사회) △이에스지(ESG) 환경 분야 상생 협업 추진(환경+투명경영) △나눔 명예의 전당 운영(사회+투명경영)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성남시만의 이에스지(ESG)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성남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SG 특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 이에스지(ESG) 대상 시상식은 지난 12월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문의: 정책기획과 전략추진팀 031-729-2163
    • 작성일 2025-12-11

      조회수 306

  • 성남시, 일용근로자·소상공인 등 노동취약계층에 유급병가비 지원
    성남시, 일용근로자·소상공인 등 노동취약계층에 유급병가비 지원      2026년에 하루 10만160원 최장 13일 지원…“생계 걱정 없이 아플 땐 쉬세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에 노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임금(10만160원)에 준하는 유급병가비를 지원한다. 생계를 이유로 질병 치료나 건강검진을 미루기 쉬운 일용근로자, 노무제공자(이동노동자), 소상공인 등 노동취약계층이 무급휴무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최소한의 생활급여를 보장해 ‘아플 때 쉬는 건강도시’를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인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로, 가구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일반재산 4억원 이하 등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생계급여, 의료급여, 산재보험, 실업급여 등과의 중복 수혜는 불가하다. 입원일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일에 무급휴무를 실시한 경우 연간 최대 13일, 누적 30일 범위에서 유급병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성남시 생활임금 기준 2025년 하루 9만7360원(연 최대 1,265,680원)에서 2026년 하루 10만160원(연 최대 1,302,080원)으로 인상된다. 신청은 퇴원일 또는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성남시청 고용과(서관 7층 노동권익팀, ☎031-729-8734)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과 구비서류는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일자리→노동권익지원→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불안정한 일거리와 소득으로 인해 아파도 쉬기 어려운 시민들의 생계와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두텁고 촘촘한 노동취약계층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필요한 건강검진과 치료를 받고, 지원금 신청을 통해 ‘쉴 권리’도 적극적으로 보장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고용과 노동권익팀  031-729-8734
    • 작성일 2025-12-10

      조회수 585

  • 성남시, 인공지능(AI)·반도체·미래 모빌리티로 산업 구조 대전환 나선다
    성남시, 인공지능(AI)·반도체·미래 모빌리티로 산업 구조 대전환 나선다       첨단 일자리 창출과 인공지능 기반 도로관리·행정혁신을 위한 전략적 예산 편성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내년부터 제조 인공지능(AI)·반도체·미래 모빌리티를 핵심 축으로 한 ‘미래산업 지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첨단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기술 혁신을 위해 2026년 예산을 전략적으로 편성했다. 시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총 151억4000만원 규모의 제조 인공지능(AI)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기반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6년에는 7억원을 투입해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 확충, 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발굴, 전문 인재 양성,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해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총사업비 728억 3000만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들과 연계해 2026년 예산 23억원을 투입한다. 팹리스 기업 첨단장비 공동 이용,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 구축, 방위산업용 반도체 부품 실증 기반 조성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지속 확충하여, 중소 팹리스 기업이 설계부터 검증·시제품 제작까지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핵심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교통·도시 안전 분야에서도 디지털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22억원을 들여 1cm 단위의 정밀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마련하고,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에 활용할 고정밀 도로지도(HCMI)를 도입하며, 탄천 구간에는 항공수심 라이다(LiDAR)와 초분광영상 기술을 적용해 홍수·침수·녹조 등 이상 기후에 대비한 안전 정보를 확보한다. 아울러 10억원을 투입해 포트홀과 도로 낙하물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 탐지·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도로 안전 체계를 마련한다.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에는 3억5000만원을 편성해 모란역·성남하이테크밸리·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과 스마트 주차장, 관용차 공유 서비스 등 성남형 인간 중심 모빌리티(MaaS)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행정 분야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과 시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7억여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를 구축하며, 자체 인공지능(AI) 환경을 마련해 데이터 보안과 소버린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체계 구축의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년 예산은 성남의 미래 산업 구조를 과감하게 전환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미래 모빌리티로 이어지는 새로운 성장 축을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성남을 글로벌 혁신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고, 기업은 성장 기회를, 시민은 생활 속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AI반도체과  AI혁신팀  031-729-1721 
    • 작성일 2025-12-10

      조회수 369

  • 성남시, 남욱 '청담동 건물' 가처분도 법원 담보제공명령 받아내
    성남시, 남욱 '청담동 건물' 가처분도 법원 담보제공명령 받아내 검찰 항소 포기로 추징액 0원·추징보전 해제 위기…성남시, 가처분으로 청담동 건물도 묶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인 남욱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에 대해 제기한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담보제공명령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문제가 된 청담동 건물은 법인(㈜아이디에셋) 명의로 등기돼 있으나, 2022년 검찰이 남욱의 차명 재산으로 보고 이미 추징보전 결정을 받아둔 부동산이다.   ㈜아이디에셋은 남욱의 지인과 정영학의 가족이 공동대표로 있는 법인으로 남욱이 50%의 지분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 이 법인은 법무부를 상대로 제3자이의의 소를 제기해 청담동 건물에 대한 추징보전을 풀어 달라는 소송을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형사 절차에서 검찰의 항소 포기로 인해 추징금이 0원으로 귀결돼 추징보전 유지에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민사 절차(가처분)를 통해 문제의 청담동 건물을 다시 한 번 묶어 두는 것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서 받은 7건의 담보제공명령과 같이 이번 담보제공명령도 가처분 인용을 전제로 한 사전 절차라는 점에서, 범죄수익 처분 시도에 제동을 걸고 시민 피해 회복 재원 확보를 위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또한 법인 명의로 등기돼 있고 현재 다른 재판부에서 추징보전 해제 소송이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이번 담보제공명령을 내린 것은, 해당 건물이 실질적으로 남욱의 소유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보전 필요성이 크다는 점을 법원이 상당 부분 인정한 결과로 시는 해석했다.   시는 앞으로도 법원의 이번 결정을 발판으로 삼아, 현재 진행 중인 나머지 대장동 관련 가압류·가처분 신청 건들에 대해서도 모두 인용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25-12-10

      조회수 218

  • 성남시, 초교 4학년생 ‘치과주치의’ 94% 참여
    성남시, 초교 4학년생 ‘치과주치의’ 94% 참여      학부모 만족도 98%…무료 예방 진료로 아동 구강건강 챙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치과주치의 사업의 올해 검진율이 94%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업 운영 결과 대상자 7263명 중 6793명(94%)이 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했다. 치과주치의는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11세(2015년생) 아동에게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공공보건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성남지역 내 74곳 모든 초등학교의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밖 청소년 등이다. 시는 대상자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44곳 치과와 협력 체계를 이루고 있다.  해당 치과에선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 도포 등을 무료로 해주고, 구강 상태에 따라 필요하면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실란트),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 보건 교육을 했다. 1인당 4만8000원 상당의 치과 진료가 무료로 이뤄졌다.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높았다. 성남시가 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은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덴티아이경기)을 통해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2852명 중 98%(2781명)가 ‘만족’이라고 답했다.  “실란트와 불소도포를 무료로 지원해 줘서 깜짝 놀랐어요”, “칫솔질 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교육 영상을 보고 이를 열심히 닦게 되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 수정구보건소 관계자는 “2016년도부터 시작한 치과주치의 사업은 적기에 무료 예방 진료를 제공해 아동의 구강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아동과 보호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제도적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수정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031-729-4046
    • 작성일 2025-12-10

      조회수 295

  • 성남시, 대장동 범죄수익 가압류 ‘속도전’… 법원 담보명령 7건 확보
    성남시, 대장동 범죄수익 가압류 ‘속도전’… 법원 담보명령 7건 확보 - 대장동 일당 4명 대상 총 5,673억 원 규모 가압류 신청… 검찰 추징보전액보다 1,200억 많아 - ‘배당결의 무효소송’ 기일 변경에는 깊은 유감 표명… “조속한 재판 재개 촉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장동 일당 4명을 상대로 제기한 총 5,673억 원 규모의 재산 가압류 신청 사건 중 7건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담보제공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담보제공명령은 가압류 인용 결정을 위한 전제 절차로, 시의 신청을 상당 부분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가압류 인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성남시가 이번에 청구한 가압류 금액 5,673억여 원은 검찰이 형사재판 과정에서 청구한 추징보전액(4,456억 원)보다 약 1,200억 원이나 많은 액수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검찰의 형사적 추징금 외에도 김만배와 화천대유가 아파트 분양을 통해 얻은 부당 이익에 대한 손해배상 채권까지 포함하여 산정한 결과”라며 “범죄로 유출된 시민의 재산을 최대한 폭넓게 회수하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난 12월 1일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일괄 접수한 14건의 가압류 신청 중 현재까지 법원의 판단이 나온 것은 총 7건이다.   구체적으로 남욱의 경우, 주식회사 엔에스제이홀딩스 명의의 은행 계좌(5개) 예금채권 300억 원과 제주도 소재 부동산이 담보제공명령 대상에 포함됐다. 정영학의 경우 시가 신청한 3건(646억 9천여만 원) 전부에 대해 담보제공명령이 내려졌다.   시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신속히 담보를 제공하여, 수일 내로 가압류 결정이 확정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만배와 관련된 4건의 신청 중 3건에 대해서는 법원의 ‘보정명령’이 내려졌다. 이는 기각이 아닌 절차적 보완 요구로, 법원은 김만배 씨가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화천대유’, ‘천하동인 2호’, ‘더 스프링’ 등 법인과의 관계를 더 구체적으로 소명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관련 소명 자료를 10일까지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남욱, 정영학 건의 인용 흐름을 볼 때 김만배 관련 가압류 역시 보정 후 신속히 인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시는 이날 예정되었다가 재판부 직권으로 2026년 3월로 연기된 ‘배당결의 무효확인 소송’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표했다.   해당 소송은 대장동 사업 시행사인 ‘성남의뜰’ 주주총회의 배당 결의 자체를 무효화하여, 대장동 일당에게 흘러간 배당금을 원천적으로 환수하기 위한 핵심 소송이다.   시는 “최근 검찰의 항소 포기로 민사 소송을 통한 피해 구제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라며 “뚜렷한 사유 없이 재판 기일이 3개월 이상 지연된 점은 매우 유감이며, 시민의 피해가 방치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 진행을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성남시는 향후 진행될 모든 법적 절차에서 대장동 일당의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 환수하여 부패를 청산하고 도시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작성일 2025-12-09

      조회수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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