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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4월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성남시, 4월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중동 정세 악화·경기침체 대응…민생경제 안정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3500억원에서 150억원 늘린 3650억원으로 확대하며, 이에 필요한 활성화기금 예산 367억원은 추후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지류 상품권은 4월 1일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4월 6일 오전 6시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0%가 적용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원으로 상향된다. 다만 지역 내 자금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기존 1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조정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지역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5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 또는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대외 여건 악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지역경제상권과 소상인정책팀  031-729-2594
    • 작성일 2026-04-02

      조회수 2,842

  •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 100명 모집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 100명 모집      가천대·서강대·한국폴리텍대에서 운영…전액 무료·훈련수당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반도체 설계 분야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는 성남시를 중심으로 가천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성남산업진흥원이 참여해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일정에 따라 월 최대 27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학생 또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 기관별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총 100명의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성남시민에게는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가천대학교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입문과정 교육생 30명을 4월 17일까지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거주 19세 이상 전문학사 이상 졸업(예정)자다. 서강대학교는 시스템반도체설계교육센터를 통해 반도체 설계 전문가 과정 교육생 30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전기·전자·컴퓨터·반도체 관련 학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폴리텍대학은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반도체 설계 및 공정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각 차수별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1차 과정은 경기도 거주 19세 이상 미취업자를, 2차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기간은 각각 1개월이며, 모집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판교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팹리스 기업의 약 40%가 집적된 시스템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성균관대 팹리스 AI 성남연구센터, KAIST AI 교육연구시설 조성, 과학고 유치 등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AI반도체과 반도체팀  031-729-4013
    • 작성일 2026-04-02

      조회수 1,070

  • 성남시, 청장년 취약계층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연중 시행
    성남시, 청장년 취약계층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연중 시행         2회 접종비 12만원 상당 지원    성남시는 청장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시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무료 접종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20세 이상 49세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성 간 질환자 등이며, 7500여 명을 예상한다.  해당 연령층(20~49세)은 A형 간염 백신이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포함되기 전 세대이자 위생 환경이 높은 수준으로 변화하면서 자연 면역력 형성 기회가 감소한 세대다. 시는 이번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사업 추진을 위해 연말까지 5억원을 투입한다. 대상자는 성남시 지정 의료기관 110곳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A형간염 예방접종은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하며, 회당 6만원씩 12만원 상당의 접종비 전액을 성남시가 부담한다.  다만, A형간염 예방접종력이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성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간염 질환”이라면서 “백신을 접종하면 A형간염을 94~100%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11월 이 사업을 처음 도입해 최근까지 5개월간 966명 시민에 5200만원 상당의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문의: 수정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예방팀 031-729-3848
    • 작성일 2026-04-02

      조회수 288

  • 성남시, 수거하는 모든 폐현수막 100% 재활용
    성남시, 수거하는 모든 폐현수막 100% 재활용        민간업체와 협약 체결…소각 처리되던 분량도 부직포로 재생산    성남시는 지역 내에서 수거하는 모든 폐현수막을 100% 재활용하는 방안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 폐현수막 중에서 깨끗한 것만 골라 환경정비용 마대로 제작·사용하던 방식에서 재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민간 폐기물재활용업체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수정·중원·분당구청과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거하는 폐현수막을 태평동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천, 목재, 끈 등을 분리하는 작업을 한다.  이중 분리한 천은 협약한 민간업체로 보내 부직포로 재생산하고, 목재는 원형 그대로 재이용한다.  성남시는 그동안 지역에서 연간 발생하는 폐현수막 100t가량 중에서 43t의 깨끗한 폐현수막을 환경정비용 마대로 제작해 재활용해 왔다.  나머지 오염되거나 젖은 폐현수막 57t 분량은 전량 소각해 연간 450만원(t당 7만9000원)가량의 소각 비용이 발생했다.  시는 소각 처리되던 분량을 포함한 모든 폐현수막 재활용 체계 전환으로 탄소 배출량 저감, 생활폐기물 감소, 소각 비용 감소, 수입 원자재(부직포) 대체 등 다각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운영팀  031-729-4986
    • 작성일 2026-04-02

      조회수 372

  • 성남시, 매송2교 소음·분진 해소 위한 방음터널 설치
    성남시, 매송2교 소음·분진 해소 위한 방음터널 설치  일부 구간 50m 방음터널 설치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 기대, 2028년 12월 완공 목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매송2교 일원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방음터널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월 1일 오전 9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상부 공원(매송2교 앞)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1단계 소음저감시설 설치가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소음 저감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전 구간 방음터널 설치를 요청했으나, 기존 소음저감시설 구조상 전면 설치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 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매송2교 일부 구간에 길이 50m 규모의 방음터널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성남시는 이번 방음터널 설치를 통해 해당 구간의 소음과 분진 문제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8년 12월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해당 구간은 방재 기준 등으로 전면적인 방음터널 설치에 한계가 있었지만, 반복되는 민원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추가 검토를 거쳐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선의 방안을 마련했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현장 관리와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도로과 도로시설팀 031-729-3601
    • 작성일 2026-04-01

      조회수 172

  • 성남시, 시 의료원 ‘대학병원급 진료체계’ 구축 추진
    성남시, 시 의료원 ‘대학병원급 진료체계’ 구축 추진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확대, 지방의료원 최초 로봇수술 도입 추진… 공공의료 질 개선 나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4년 12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3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춘택 교수를 시작으로 현재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총 10명의 교수진이 성남시의료원에서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교수진은 제한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1년간 환자 2020명 진료, 수술 23건을 수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대장암과 견관절 수술 등 중증 질환 치료 사례가 축적되면서 진료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일부 진료과목에서는 상급종합병원 대비 대기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성남시는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교수진을 현재 10명에서 단계적으로 5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진료체계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40억원을 투입해 지방의료원 최초로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하는 등 고난도 수술 역량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신상진 성남시장은 31일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해 응급실 등 필수의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내방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문의: 공공의료정책관 의료원관리팀  031-729-3111
    • 작성일 2026-04-01

      조회수 279

  • 성남시 ‘제2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 4일 열려
     성남시 ‘제2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 4일 열려      걷기대회, 문화 공연, 키즈존, 119 안전 체험 등 행사 다채    성남시는 ‘제2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 도촌북로 사거리부터 도촌파출소 사거리까지의 도촌북로 일대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도촌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허병현)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돼 벚꽃길 걷기대회, 문화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벚꽃길 걷기대회(오전 9시~11시)는 섬말공원을 출발해 반환점인 이왕이공원을 돌아오는 4㎞ 구간에서 펼쳐진다. 행사 주최측은 대회 완주자들에게 수제 비누, 조끼 등 기념품을 주고, 스냅사진 촬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문화 공연(오전 11시~오후 5시)은 도촌파출소 앞에 설치하는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성남시립국악단과 성남시 갓탤런트의 음악 공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에어로빅 통기타 공연, 남성 2인조 록 음악 그룹 더크로스의 ‘돈크라이(울지마)’, 동서울대학교의 한국 팝(K-POP) 댄스팀 공연, 박현상의 색소폰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할 수 있는 키즈존,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놀이기구, 감성 포토존, 119 안전체험존, 먹거리 부스가 설치 운영된다. 도촌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서예, 손글씨(캘리그라피), 데생 등 작품 60여 점도 선보인다. 이날 축제 준비와 운영을 위해 4월 3일 오후 5시부터 4월 4일 오후 9시까지 도촌북로사거리부터 도촌파출소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가 이뤄져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도촌동 벚꽃축제추진위원장은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나누는 뜻깊은 축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문의: 중원구 도촌동 행정팀  031-729-6801
    • 작성일 2026-04-01

      조회수 300

  • 성남시, 실버세대 대상 탄소중립 교육 30회 운영…140명 참여 규모
    성남시, 실버세대 대상 탄소중립 교육 30회 운영…140명 참여 규모          노인종합복지관 6곳 찾아가 진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역 내 6곳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총 30회의 ‘실버세대 대상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자원순환과 기후 위기에 관한 인식을 심어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교육은 수정·수정중앙·중원·판교·분당·황송 노인종합복지관(6곳)별로 5회차 과정으로 진행한다. 복지관별 20~40명씩 총 140명 참여 규모다. 회차별 교육 주제는 생물다양성(1회차), 자원순환(2회차), 제로웨이스트(쓰레기 발생 최소화, 3회차), 탄소중립(4회차), 먹거리(5회차)다. 이론교육과 함께 열쇠고리 만들기,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직조 자수 소품 만들기,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위한 샴푸바 만들기, 목재 조립, 엽채소 심기 등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2곳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던 탄소중립 교육을 올해 6곳으로 확대하고, 교육 인원을 40명에서 140명으로, 교육 횟수를 10회에서 30회로 각각 늘렸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기후에너지과 기후변화정책팀  031-729-3526
    • 작성일 2026-04-01

      조회수 141

  • 성남시 ‘최대 1억원 지원’ 아동친화적 놀이터 리모델링 단지 공모
    성남시 ‘최대 1억원 지원’ 아동친화적 놀이터 리모델링 단지 공모        3곳 놀이터 선정…지형활용형, 자연친화형, 시설물중심형 등 유형 선택해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17일까지 ‘아동친화적 놀이터 리모델링 조성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공동주택 내 놀이터 3곳을 선정해 단지당 최대 1억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단지 규모에 따라 1~2개의 놀이터 리모델링에 드는 예상 비용 2억원 중에서 성남시와 각 단지가 해당 비용의 50%를 각각 분담하는 방식이다. 공모 자격은 150가구 이상 거주 단지다. 입주자 대표가 성남시 홈페이지(공고 ‘놀이터’ 검색)에 있는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청 6층 아동보육과에 직접 내야 한다. 공모 신청 땐 단지 내 리모델링 희망 놀이터별로 지형활용형, 자연친화형, 시설물중심형, 몸놀이형, 복합형 등 5개 제시 유형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해당 유형들은 성남시가 자체 연구·개발한 ‘실외 놀이터 지침’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아동친화적 놀이터다.  기존의 정형화된 놀이터 형식을 벗어나 사업대상지 현황과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유형별 놀이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시는 신청 단지 놀이터의 노후 정도, 안전관리 수준, 주민 참여도, 아동친화적 놀이터 조성 방향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5월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단지에는 리모델링 비용 지원과 함께 아동 놀이 분야 교수,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아동 놀 권리 증진 자문단’이 놀이터 공간 조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성남시는 2021년 이 사업을 도입해 최근까지 정자동 파크뷰 아파트, 판교동 판교원마을 5단지 등에 있는 9곳 놀이터의 아동친화적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문의: 아동보육과 아동친화팀  031-729-2943
    • 작성일 2026-04-01

      조회수 365

  • 성남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 발표…재난 선포 건의·상품권 확대
    성남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 발표…재난 선포 건의·상품권 확대 민생·소상공인·기업 전방위 지원…“시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1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 대외 불안에 대응해 중앙정부에 국가 재난 선포를 건의하고,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할인율 상향, 소상공인·기업 대상 금융지원 강화 등 비상경제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모란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지방정부가 앞장서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국가 재난 선포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어 “정부가 현 상황을 국가적 경제위기로 판단해 재난을 선포할 경우, 성남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41만 전 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41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즉각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한 만큼 중앙정부의 판단에 맞춰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월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8%에서 10%로 상향하는 한편,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려 소비 진작과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 30일에는 전 실·국과 산하기관이 참여한 비상경제 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해 국제유가 및 환율 동향, 지역 물가 상황, 기업과 소상공인 피해 가능성 등을 종합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예정이던 특례보증 12억원을 4월 중 조기 집행하고 5억원을 추가 편성해 보증 규모를 총 5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2020년 코로나19 당시 시행했던 공유재산 임대료 및 관리비 60% 감면 정책을 공설시장 입점 소상공인 1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유지하고, 83개소 5100여 명 규모의 민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또한 매장 경영환경 개선과 안전·위생 강화, 친환경 점포 전환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희망팩 사업을 기존 2억8천만원에서 4억5500만원으로 확대해 경영 안정 지원을 강화한다. 기업 지원과 관련해서는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통해 피해 기업에 업체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하고 2.0%p 이차보전을 적용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며,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조건을 적용해 상환 부담을 줄이고, 국제물류비 지원 대상 기준을 전년도 수출액 3000만달러 이하 기업으로 확대해 기업당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수출보험료도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수출 리스크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유소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가짜 석유 유통 및 가격 표시 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며, 화물자동차 약 6000대에 대한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비율을 50%에서 70%로 상향해 운수업계 부담을 완화하는 등 에너지와 생활물가 안정 관리에도 집중한다. 시는 현장 중심 대응을 위해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하고 중동 수출지원 관련 유관기관 간담회를 통해 피해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임금체불 등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동 지역 긴장이 장기화될 경우 그 영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물가와 에너지, 기업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시민과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에너지 위기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절약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종량제봉투 물량을 최소 6개월분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로 183만 장을 확보할 계획으로 필요 시 일반 봉투를 통한 배출 등 대응 방안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과도한 불안이나 사재기는 자제하고 평소와 같은 일상을 유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중동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지속 운영하며 민생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지역경제상권과 지역경제팀 031-729-2571
    • 작성일 2026-03-31

      조회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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