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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연등회’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서 엿새간 개최
      ‘성남 연등회’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서 엿새간 개최        부처님 오신 날 기념 4월 30일 점등…“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     ‘2026 성남 연등회’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엿새간 분당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탄천종합운동장 앞)에서 열린다.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로 4년째다. 이번 연등회의 주제는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이다. 행사 첫날인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시민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전통 다도 시음과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자개 풍경·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연등 점등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관계자와 관내 사찰 주요 인사 등이 점등 버튼을 누르면 30m 길이의 등터널을 장식한 500여 개의 연등과 높이 6m 규모 미륵사지 석탑등, 코끼리·범종·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16점이 일제히 불을 밝힌다. 행사장과 연결된 동방삭 보도교에는 24개의 등간등과 연등이 설치돼 형형색색의 야경을 연출한다. 점등식 후에는 연등 음악회가 이어진다. 팝페라 듀오의 ‘꽃밭에서’, ‘오 솔레미오’, 전자현악팀 일렉디바의 영화음악 모음곡, 국악인 남상일의 ‘배 띄어라’, ‘사랑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과 보도교를 잇는 200여m 구간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연등과 조형물이 점등돼 이색적인 야경을 선보인다. 행사 주최 측은 연등 전시 기간 종료 후 미륵사지 석탑등 조형물을 성남시청 앞 바닥분수 옆으로 옮겨 5월 6일부터 25일까지 추가 전시한다.  문의: 문화관광과 종무팀  031-729-3477
    • 작성일 2026-04-27

      조회수 3,970

  • 성남시, 분당 재건축 ‘물량제한 해제·주민제안 개선’ 제도 개선 착수
    성남시, 분당 재건축 ‘물량제한 해제·주민제안 개선’ 제도 개선 착수 분당 재건축 비대위와 차담회 가져… 주민 성명서 요구사항 전면 수용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4월 25일 오후 3시 성남시청에서 ‘분당 물량제한해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차담회를 갖고,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제출한 성명서의 주요 요구사항을 전면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분당지역 63개 단지, 5만7000세대를 대표하는 비대위는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 구역 지정 단계에서의 물량 제한과 상대평가에 기반한 주민 제안 방식은 주민 간 과열 경쟁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도시 전체를 하나의 생태계로 보고 통합적·동시적 정비를 추진해야 기반시설 확충의 균형과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구역만을 부분적·순차적으로 정비하는 방식은 단기적으로는 관리가 용이해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사업 지연, 구역 간 형평성 훼손, 기반시설 확충의 비효율, 주거 불안의 장기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해 구역 지정 단계에서의 물량 제한 해제와 △상시 접수 방식으로의 전환 △과열 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절대평가 도입 △심의 과정의 투명한 공개 등 ‘주민제안 방식 개선안’ 3가지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는 해당 요구를 전면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핵심 내용을 반영해 주민제안 방식을 개선하는 한편 관련 제도 정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는 정비물량 규제를 둘러싼 현행 법 체계의 불합리성에 공감을 표하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대도시 시장이 보유한 권한이 특별법인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의해 제한되는 구조가 법 체계의 일관성과 지방분권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특별법 제정 이전인 2023년 5월부터 기본계획 수립·변경 권한의 대도시 시장 위임과 자율권 보장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는 광역교통망 정비와 대규모 이주단지 조성 등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을 위해 지자체의 실질적인 권한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한 현행 법 제6조에 따른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승인 및 협의 절차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제약하고 행정 지연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보다 유연한 물량 운용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성남시는 분당 재건축이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미래 도시 구조를 재편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주민들이 협력 속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차담회에 참석한 비대위 측은 성남시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신도시정비과 신도시정책팀 031-729-3395
    • 작성일 2026-04-25

      조회수 518

  • 성남시, 교실에서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인구 이야기’ 호응 높아
    성남시, 교실에서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인구 이야기’ 호응 높아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 올해 628학급으로 참여 확대 성남의 한 초등학교 교실. 보드게임이 펼쳐진 책상 사이로 학생들이 손을 들고 답한다. “사람 수가 왜 줄어들까요?” “태어나는 사람이 적어서요.” “그럼 계속 줄어들면요?” “일할 사람은 줄고, 나이 드신 분들은 늘어날 것 같아요.” 지난 4월 20일 성남 중앙초등학교 교실에서 진행된 이날 수업은 성남시가 2024년부터 추진해온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의 일환으로, 올해는 628학급을 대상으로 4월부터 지역 내 초·중·고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인구, 하이·하이(Hi·High)’ 수업은 성남시가 자체 개발한 보드게임 ‘성남시 인구희망교육’을 활용해 진행됐다. 부루마블처럼 5~6명이 한 팀을 이뤄 출산율과 인구 수를 늘리고 마을을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학생들은 게임 속에서 다양한 선택을 하며 인구 변화와 사회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해 나갔다. 수업 현장을 찾은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늘 배운 인구 이야기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갈 미래와 연결된 중요한 주제”라며 “이번 교육이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미래세대가 인구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며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는 방식으로 인구 변화와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신청 학교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인구교육 참여 학급을 2024년 201학급에서 2025년 488학급, 2026년 628학급으로 매년 확대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초등 1~2학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20학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인구교육 강사 양성과 전문성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보드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인구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방식을 고도화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구 문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여성가족과 저출산대책팀 031-729-4753
    • 작성일 2026-04-24

      조회수 200

  • 성남시, 서판교 연결도로 사업 주민 공람 실시… 판교 교통 개선 기대
    성남시, 서판교 연결도로 사업 주민 공람 실시… 판교 교통 개선 기대 27일 주민 의견 청취 절차 착수… 8월 실시계획인가 신청 목표·도로 이용 대상 확대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대의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단절된 도로망을 연결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판교 연결도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공고를 오는 2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람 절차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해당 절차가 마무리되는 오는 8월까지 실시계획인가 신청을 접수받을 계획이다. 해당 도로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대를 관통하는 총 연장 271m 구간으로, 이 중 238m는 지하차도로 조성된다. 2016년 국토교통부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을 결정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사업 구간이 외곽순환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판교분기점 램프 하부를 통과해야 하는 구조적 특성과 함께 교통량 증가 및 소음 우려가 제기되면서 주민 간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성남시에 따르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찬·반 민원은 총 94건이다. 이에 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일대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2024년 10월부터 전담 TF를 운영하며, 서판교 연결도로를 포함한 교통 개선 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2024년 12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권자를 성남시로 변경하면서, 시가 사업 전반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후 시는 2025년 9월 접수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실시계획인가 신청에 대해 도로 폭 확대와 이용 대상 확대 등의 보완 의견을 제시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지난 4월 3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입안 신청이 이뤄졌다. 주요 변경 내용은 기존 승용차 전용으로 계획됐던 도로를 대형차량(노선버스), 승용차는 물론 자전거와 보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 점이다. 성남시는 향후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개통 이후 교통 흐름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 정주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면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미래산업과 차세대성장팀 031-729-8999
    • 작성일 2026-04-24

      조회수 649

  • “병원 대신 집에서 마지막을” 성남시 ‘내집 생애말기케어’ 본격화
     “병원 대신 집에서 마지막을” 성남시 ‘내집 생애말기케어’ 본격화      의료기관·단체 5곳과 협약, 제도화·전국 확대도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국 최초로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종을 앞둔 시민이 희망할 경우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자기 집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고, 사망 시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시는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사업은 이를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기 위한 시범 사업 성격으로 추진된다. 성남시의 의료·돌봄 서비스 ‘내집 생애말기케어’를 받던 시민이 자택에서 사망하면 기존 방문 진료를 담당하던 협약 의료기관 의사가 사망진단서를 발급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통상 자택에서 사망하면 112(사망이 명확한 경우) 또는 119(사망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에 신고한 뒤, 경찰의 현장 확인과 검사의 지휘를 받아야 장례식장으로 이송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로 인해 장례가 지연되는 등 현실적으로 ‘자택 임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성남시는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통해 이러한 절차상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이 익숙한 공간에서 삶의 마지막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에 자택 사망자의 임종 절차 간소화와 사업 제도화를 건의해 전국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병원과는 협력 체제를 유지한다. 시는 4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성남시의사회, 성남시의료원, 새한베스트의원, 집으로의원, 홈닥터의원과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신상진 성남시장은 ‘내집 생애말기케어’ 대상자인 수진동 거주 82세 남성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격려했다. 해당 어르신은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낙상사고로 갈비뼈와 엉치뼈 골절을 입어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이달부터는 협약 의료기관 의료진의 방문 진료를 통해 자택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많은 시민이 삶의 마지막을 병원이 아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존엄하게 마무리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지역 기반의 의료·돌봄체계와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지역 정책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분당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의료돌봄팀  031-729-8669
    • 작성일 2026-04-24

      조회수 551

  • 성남시, ‘청소용역 입찰 의혹’ 제기 시민단체 고발
    성남시, ‘청소용역 입찰 의혹’ 제기 시민단체 고발 23일 분당경찰서에 고발장 접수…허위사실 유포 관련 명예훼손 조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4월 22일 성남시의회 앞에서 ‘성남시 청소용역 입찰 의혹’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연 ‘성남시정감시연대’ 상임대표 이모씨와 사무총장 백모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민단체는 △입찰 참여 업체 간 담합 의혹 △제안서 외부 작성 및 입찰 방해 의혹 △특정 업체 관계자의 시장 집무실 방문 및 낙찰 요청 의혹 등을 제기했으나, 성남시는 이들 주장 모두 “명백한 허위”라고 밝히고 23일 오후 5시 50분 분당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성남시는 고발장에서 “피고발인들은 L, K, B 세 업체 간 공동이사 관계가 확인된다고 주장하나, 성남시가 입찰 참여 업체들로부터 제출받은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L업체와 K업체 간 중복되는 등기이사는 없었으며, B업체는 서울 소재 업체로 성남시 청소용역 입찰에 참여한 사실조차 없다”고 명시했다. 또한 시민단체가 제기한 ‘제안서 외부 작성 및 뒷거래 의혹’ 역시 허위라고 밝혔다. 제안서 작성 방식은 개별 업체의 자율적인 경영 판단에 속하는 영역으로, 그 자체만으로 불법이거나 입찰의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로 볼 수 없으며, 마치 입찰 과정 전반에 심각한 비리가 있었던 것처럼 사실을 왜곡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특정 업체 관계자가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낙찰을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밝히며, 성남시 및 관련 공무원들은 어떠한 부정청탁에도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민단체가 제기한 ‘법조단지 부지 매입 관련 뒷거래’ 및 ‘혈세 낭비’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부지 매입이 ‘신속한 법조단지 이전 추진’이라는 공익적 목적에 따라 신탁회사(대한토지신탁)와의 정상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모든 절차는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감정평가 등 적법한 절차를 모두 준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뒷거래’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불법적인 행위를 저지른 것처럼 묘사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적시”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2021년 매입 부지(신흥동 6960번지)는 공원 조성을 위한 것이고, 2023년 매입 부지(신흥동 2457-1번지 외 3필지)는 법조단지 조성을 위한 것으로 사업 목적과 위치가 서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과 2023년 사이의 지가 상승분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가격을 비교해 ‘혈세 낭비’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공개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유포한 행위는 성남시장 개인의 명예는 물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한 성남시 소속 공무원들의 명예까지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는 결코 표현의 자유로 용납될 수 없는 무거운 범죄행위이므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자원순환과 자원행정팀 031-729-3191      회계과 재산관리팀 031-729-2761
    • 작성일 2026-04-23

      조회수 284

  • 성남시, 李대통령에 ‘부동산 5중고 해소’ 정책 제안
    성남시, 李대통령에 ‘부동산 5중고 해소’ 정책 제안 1주택 실거주자 보호·과도한 규제 완화 촉구…“시민 주거안정 위협 중첩 규제 개선 필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주택 실거주자 보호와 과도한 부동산 규제 완화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동산 5중고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을 수신자로 한 공개 서한에서 성남시는 “수도권 핵심 자족도시이자 1기 신도시 분당을 포함한 성남시가 각종 부동산 규제의 중첩 적용으로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안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현재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3중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이후 아파트 거래량이 약 51% 감소하는 등 경기도 내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하고 있다”며 “시장 과열기에 한시적으로 작동해야 할 규제가 현재는 실수요자의 거래와 주거 이동까지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분당 재건축 정책과 관련해 성남시는 “사업성 부족 등 이유로 배정된 물량조차 소화하지 못하는 타 지역은 물량을 최대 5배까지 확대하면서, 정작 선도지구 신청에 기존 물량의 7.4배가 몰리고 동의율은 90% 넘길 만큼 실행력이 검증된 분당의 물량만 1.2만 호로 동결한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라며 “타 지역에서 소화하지 못한 미지정 물량(약 1.7만 호)을 분당에 재배분한다면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공시가격 상승과 세 부담 문제에 대해서는 “성남시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21.86%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면서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급증하고, 일부 가구는 세 부담이 전년 대비 4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주택 소유자를 향한 징벌적 세금은 극심한 전월세 매물 품귀 현상과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무주택 세입자들에게 조세 전가라는 연쇄적인 주거비 폭등의 고통을 안겨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 규제와 관련해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40% 제한과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등 겹겹이 쌓인 획일적 대출 규제는 무주택자, 청년,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제기한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또는 폐지 논의와 관련해 “보유 기간 공제가 폐지될 경우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은 현행 대비 최대 4배까지 폭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고령층과 은퇴자의 노후 자금 마련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거주 이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대차 시장에서도 매물 감소와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성남시는 이러한 상황을 △3중 지역규제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공시가격 급등 △보유세 부담 확대 △대출 규제 강화 등 ‘부동산 5중고’로 규정했다. 이에 성남시는 정부에 △3중 중첩 규제의 전면 재검토 및 단계적 해제 △분당 재건축·재정비 정책에 있어 다른 1기 신도시와의 형평성 확보 △부동산 보유세 부담 완화 및 실수요자 보호대책 마련 △무주택자·실수요자 중심의 합리적 금융규제 완화 및 주거이동 지원 등을 제안했다. 성남시는 “성남시민이 겪는 고통은 자산 증식에 따른 합당한 부담이 아니라, 획일적 규제와 공시가격 급등이 빚어낸 행정적 재난에 가깝다”며 “성남시민이 불합리한 ‘5중고’의 사슬에서 벗어나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통령의 과감하고 현명한 결단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정책기획과 기획팀 031-729-2231
    • 작성일 2026-04-23

      조회수 492

  • 성남시, 2026년 상반기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성남시, 2026년 상반기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6월 12일까지…사고 예방 중심 민간 대형공사장 합동 점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6월 12일까지 건설현장의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민간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축안전관리과와 한국건설안전협회 소속 건설안전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토목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추락·붕괴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가설구조물의 적정 설치 및 관리 상태 △건설장비 운영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화재 예방 및 전기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최근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난간, 작업발판, 안전망 설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의: 건축안전관리과 건축안전팀 031-729-3456
    • 작성일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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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고유가 시대 교통비 부담 낮춘다…‘기후동행카드’ 환급 시행
    성남시, 고유가 시대 교통비 부담 낮춘다…‘기후동행카드’ 환급 시행 4월부터 6월까지…이용 실적 충족 시 3개월간 월 3만원 환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연일 상승하는 체감 물가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을 환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 면허버스와 수인분당선 등을 이용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 성남시민이다. 환급 혜택은 서울시와 동일하게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4만5000원(저소득)부터 6만2000원(일반)까지 정액권 종류와 관계없이 이용 실적을 충족할 경우 동일하게 월 3만원의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정책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민생 부담을 완화하고, 서울과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지원에 필요한 약 10억원 규모의 재원을 향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할 계획이며, 환급은 6월부터 시작된다. 신청 및 지급 방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최근 정부 추경을 통해 확대된 ‘K-패스(더 경기패스)’와 함께 이번 기후동행카드 환급 사업으로 지역 내 이동은 물론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시민까지 포괄하는 대중교통 이용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대중교통과 버스행정팀 031-729-3713
    • 작성일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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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대광사 ‘드림스타트 가족 마음 챙김 템플스테이’ 협약
    성남시-대광사 ‘드림스타트 가족 마음 챙김 템플스테이’ 협약      총 100명…디지털 일상에서 벗어나 명상, 사찰 음식 체험, 불곡산 숲길 걷기 수행    성남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분당구 구미동 불곡산 자락에 있는 대광사 지관전 접견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웅 대광사 주지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가족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부모 총 100명이 참여하는 템플스테이가 총 32회 진행된다. 회당 2~3가족(가족당 2~4명)이 일정별 주말에 1박 2일간 대광사에 머물면서 명상, 차담, 연등 만들기, 사찰음식 체험, 불곡산 숲길 걷기 수행 등 자연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앱·각종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자 중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의 신청을 받아 템플스테이 참여자를 선발한다. 대광사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제공과 운영, 참여자 안전관리 등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템플스테이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자연 속 쉼과 마음 챙김의 기회를 제공해 긍정적 삶의 변화를 불러오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329가구 437명이다. 문의: 아동보육과 드림스타트팀  031-729-2962
    • 작성일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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