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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성남시,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재난 대응 역량 인정…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확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포상금 400만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협업 체계 등 45개 지표를 기준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성남시는 기관장 재난·안전 분야 리더십과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재난안전 예산의 적기·효율적 집행, 재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월 야탑동 빌딩 화재 당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수습했던 사례는 재난관리 역량을 높인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기준 성남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재난안전관 안전총괄팀  031-729-3534
    • 작성일 2026-07-09

      조회수 107

  • 성남시, 65세 이상·장애인 대상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 시행
    성남시, 65세 이상·장애인 대상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 시행       8개 기관과 협약…가사·동행이동·식사·이미용 등 4개 분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 회의실에서 8개 기관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5억9000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위기 상황에 닥쳤음에도 수발할 가족이 없는 대상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이후 서비스 지원 계획에 따라 협약기관을 통해 1인당 최대 150만원, 최장 60일간 가사·동행 이동·식사·이미용 4개 분야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가사 지원 범위는 청소, 세탁, 설거지, 식재료 정리, 말벗 등이며, 서비스 제공 시간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32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동행 이동 지원 범위는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이며, 이 역시 서비스 제공 시간은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26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식사는 일반식, 죽 등 맞춤형 도시락을 하루 2끼(한끼당 1만1000원 상당), 연간 45끼 범위에서 배달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미용 지원은 한 달에 한 번(2만4000원 상당) 이뤄진다.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무료이고, 기초·장애연금 수급자는 이용 금액의 20% 부담, 일반 대상자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은 초기개입 단계에서 별도의 등급판정 없이 현장 조사만으로 신속하게 이뤄진다는 점에서 기존의 노인 장기 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등의 공적 돌봄 체계와 차별화된다”면서 “돌봄 공백으로 대상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통합돌봄과 돌봄사업팀  031-729-4453
    • 작성일 2026-07-09

      조회수 170

  • 신상진 성남시장, 유엔(UN)서 대한민국 대표 성남의 지속가능 교통정책 발표
    신상진 성남시장, 유엔(UN)서 대한민국 대표 성남의 지속가능 교통정책 발표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 2027년 3월 16~19일 성남시청사 개최 일정 첫 공개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지시간 7월 7일 미국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2026 유엔(UN) 고위급 정치포럼(HLPF)’ 공식 부대행사에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초청받아, 성남시의 혁신적인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 세션은 유엔(UN) 본부 회의실(CR-F)에서 ‘회복력 있는 도시 구축’과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 실천을 주제로 개최됐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진 성남시장은 인간 중심의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첨단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직접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성남시의 이번 유엔 무대 진출은 지속적인 국제적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세계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태국 방콕 유엔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주관 지속가능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 아시아 지역 회의에서도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하는 등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꾸준히 높여왔다. 신 시장은 이날 발표에서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기술과 사람, 문화와 환경을 연결하는 성남형 지속가능 도시교통 모델을 소개했다. 62km 규모의 누비길과 12곳의 황톳길 조성, 탄천 생태복원과 자율주행 노선 연계, 360km 자전거도로망 구축을 비롯해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차량, 28km 자율주행 셔틀을 하나의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 MaaS) 플랫폼으로 통합한 교통체계를 설명했다. 또한 14개 시내버스 노선 53대 버스에 설치된 인공지능(AI) 장비와 드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관리 시스템, 무료 자율주행 셔틀, 드론과 배송로봇을 연계한 공원·탄천 드론배송 서비스, 인공지능(AI) 순찰로봇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하며 “이러한 기술은 더 이상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며 풍요롭게 만드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발표 말미에서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이 2027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청사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세계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도시 대표들을 성남으로 초청하며 “도시가 직면한 과제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성남 EST 포럼이 세계 도시들이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며,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의 목표를 함께 실현하는 국제 협력의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부문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성남시의 저탄소·포용적 이동체계 구축 사례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에너지,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달성에 기여하는 지방정부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세션에는 나이지리아 라고스광역교통청, 아시아개발은행(ADB), SLOCAT(지속가능저탄소교통파트너십)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도 참석해 성남시의 정책을 공유했다. 신 시장은 “유엔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성남의 정책을 소개하게 된 것은 92만 성남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도시들과 협력을 확대해 성남의 우수한 정책이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발표를 마친 뒤 신 시장은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상위기관인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지속가능발전목표국(DSDG)의 주왕 주(Zhuwang Zhu) 국장과 면담을 갖고, 2027년 3월 성남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가능 교통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는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를 통해 기술과 사람, 문화와 환경을 연결하는 지속가능 도시교통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며 “2027년 성남 EST 포럼이 세계 도시들이 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국제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왕 주 국장은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지역 중심 실천(Localization)을 매우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성남시의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EST 포럼 개최는 이러한 가치를 잘 보여주는 매우 시의적절한 사례이며, 세계 여러 도시가 참고할 수 있는 훌륭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산하 기관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가 추진하는 지속가능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 프로그램의 대표 국제회의인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은 지속가능 교통 분야의 유일한 지역 단위의 고위급 국제회의다. 성남시가 내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청사에서 개최하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에는 아시아 40~50개국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과 인간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 교통 분야 국제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16차례 포럼은 모두 아시아 각국의 중앙정부 또는 정부 부처가 개최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개최도시이자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는 것은 성남시가 처음이다. 문의 : AI반도체과 미래모빌리티팀  031-729-2442
    • 작성일 2026-07-08

      조회수 548

  • 성남시, 10개 부문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받아요
    성남시, 10개 부문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받아요      지역발전, 첨단산업 등 부문별 2명씩 총 20명 선발…10월 시민의 날 시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8월 10일까지 10개 부문의 모범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은 지역발전, 첨단산업, 복지, 봉사·나눔, 효행·선행, 환경, 건강증진, 인권증진, 안전, 우수청소년 등 10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이다. 시는 부문별 2명씩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기준은 △2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사람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지속적인 공적이 있는 사람 △지역사회에서의 평판과 신망이 우수한 사람 △현장 활동의 노력 정도와 성실성, 성취도가 높은 사람 등이다. 추천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본인 추천은 제외된다. 추천하려면 공적 내용을 적은 추천서, 활동사진 등의 공적 증빙자료를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시민참여→온라인신청→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 게시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도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관계 부서의 공적 사실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올려 의견을 수렴하는 ‘인터넷 시민 공개 검증(8월 24~31일 예정)’을 진행한다. 이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모범시민상은 오는 10월 6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 예정인 제53주년 성남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 198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320명의 모범시민을 발굴·시상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적극 발굴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031-729-2287
    • 작성일 2026-07-08

      조회수 102

  • 성남시 ‘저출생 대응 우수 시책 경진대회’ 최우수상
    성남시 ‘저출생 대응 우수 시책 경진대회’ 최우수상     만남·결혼·양육 잇는 ‘성남 생(生)애(愛)이음 프로젝트’ 호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7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 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시상금 1500만원과 기관 표창을 받았다.  도내 31개 시군의 우수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이 저출생 대응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이날 ‘성남 생(生)애(愛)이음 프로젝트’를 발표해 생애주기별 저출생 대응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미래세대의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부터 청년의 만남과 결혼, 임신·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성남시의 저출생 대응책이다. 주요 사업은 △초·중·고등학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 △청년 관계 형성 프로그램 커넥터스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 △공공 예식장 솔로몬 웨딩뜰 운영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달님놀이터 운영 등이다. 이와 함께 임신·출산 가정에 대한 산후조리비, 출산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는 저출생 문제를 출산 지원에만 국한하지 않고,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는 어느 한 분야의 정책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결혼과 출산,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여성가족과 저출산대책팀  031-729-4752
    • 작성일 2026-07-08

      조회수 154

  • “청년이 설계하고 시가 실행한다” 성남시 청년 정책 해커톤 개최
      “청년이 설계하고 시가 실행한다” 성남시 청년 정책 해커톤 개최       본선 진출 7개 팀 선정…전문가 멘토링 거쳐 아이디어 실행 방안 구체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정책 아이디어 청년 해커톤 대회(본선 8월 28일)’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방식의 행사다. 이번 대회는 청년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성남에 필요한 정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당 주제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1~5명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팀당 최대 2건까지 제안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팀원 모두 19~39세이면서 성남 시민이거나 성남지역 학교 또는 직장에 다니는 청년이다. 신청은 성남청년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제안 내용의 문제 정의,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노력도 등 5개 항목을 서면 평가해 본선에 진출할 7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전문가 1대1 컨설팅과 교육, 멘토링, 실무부서 사전 검토 등을 지원해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선은 오는 8월 28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열리며, 진출팀은 해당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시는 정책의 고도화 수준, 발표력, 현장 호응도 등을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순위에 따라 최우수상(1팀) 200만원, 우수상(2팀) 각 100만원, 장려상(4팀) 각 50만원 등 모두 600만원의 시상금과 성남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년이 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발굴된 제안은 관계 부서의 검토와 내년도 예산 반영 절차를 거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정책기획과 정책개발협력팀 031-729-2153
    • 작성일 2026-07-07

      조회수 156

  • 성남시, 물 재이용시설 207곳 연 2회 점검·기술 지원
    성남시, 물 재이용시설 207곳 연 2회 점검·기술 지원       법정·비법정 모두 지원으로 확대…운영 효율 높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17일까지 지역 내 물 재이용시설 207곳을 대상으로 연 2회 정기 점검과 기술 지원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물 재이용 시설은 빗물이나 생활하수 등을 정화해 조경용수나 청소용수 등으로 다시 사용하는 설비다.  점검 대상은 빗물이용시설 146곳과 중수도시설 61곳이다. 법정 관리 대상 여부에 따라 법정시설 53곳과 비법정시설 154곳으로 구분된다. 시는 전문 기술 인력을 투입해 설비 관리와 운영·유지관리, 수질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기술 지원을 한다. 시설 운영 상태와 수질이 관련 기준에 적합한지도 확인한다. 관리자에게는 효율적인 운영·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해 현장 관리 역량을 높인다. 시는 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물 재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연 1회이던 기술 지원을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도 기존 법정시설(53곳)에서 비법정시설(154곳)까지 포함한 207곳으로 늘렸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과 기술 지원을 통해 물 재이용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며 “물 재이용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물 관리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수질복원과 하수시설팀  031-729-4182
    • 작성일 2026-07-07

      조회수 86

  • 성남시,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위례 보행자도로 도로명 부여
    성남시,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위례 보행자도로 도로명 부여      신규 개설도로 13곳·보행자도로 1곳 등 총 14개 도로명 부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신규 도로구간과 위례 보행자도로에 대해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일자로 총 14개의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은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신규 개설도로 13곳인 △금토창업로 △금토남로 △금토로123번길 △금토로130번길 등과 위례 보행자도로인 △위례어울림길 1곳이다. 도로명은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역의 고유 명칭과 방위 등을 반영해 정했다. 특히 공공주택지구 내 도로명은 향후 입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만큼 실제 이용 편의는 물론, 인근 도로명과의 통일성 및 연속성을 고려해 부여했다. 또한 위례 보행자도로에 별도의 도로명을 부여해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시민 안전 확보와 함께 주소정보를 활용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해당 구간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하고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등 시민들이 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정비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명 정비와 체계적인 주소정보 관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주소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문 또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팀  031-729-3372
    • 작성일 2026-07-07

      조회수 134

  • 성남시, 전국 최초 ‘오토바이 소음감시카메라’ 2곳 설치·운영
    성남시, 전국 최초 ‘오토바이 소음감시카메라’ 2곳 설치·운영         대왕판교로 고등삼거리~토끼마당삼거리 양방향…소음에 효과적으로 대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대왕판교로 고등삼거리~토끼마당삼거리 구간 양방향 2곳에 전국 최초로 이륜차(오토바이) 소음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소음감시카메라 설치 공사 기간은 오는 7월 7일부터 21일까지다. 설치 구간은 심야시간대 폭주 행위와 소음기 불법 개조 이륜차로 인한 소음 민원 이 최근 3년간(2023~2025년) 간 연평균 86건 접수된 지역이다.  이곳에 설치하는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에는 정밀 소음측정계와 고해상도(8.9MP급) 영상장비, 소음발생원 추적용 음향기기가 탑재된다. 주행 중인 이륜차에 일정 기준 이상의 소음이 감지되면 번호판을 자동 인식·촬영하고 소음도를 측정·기록한다. 단속 기준은 105데시벨(dB)이며, 이는 열차 통과 시 철도변 소음 100데시벨(dB)보다 큰 수준이다.  성남시는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고소음 이륜차의 운행 특성과 시간대, 발생 빈도 등을 분석하고, 소음기 불법 개조 여부를 파악해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합동 단속과 계도 활동에도 활용한다. 다만 현행법에는 소음감시카메라 측정값을 단속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적발 시 과태료 등 직접적인 행정처분은 하지 않는다. 대신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음감시카메라 설치는 인력 중심의 이륜차 소음 단속이 가진 한계를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폭주·과속으로 인한 소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환경정책과 악취소음팀  031-729-8554
    • 작성일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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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청년 창업 재도약 지원사업’ 첫 추진
    성남시 ‘청년 창업 재도약 지원사업’ 첫 추진       25개사 모집…디자인 개발·홍보·브랜드 개발 등 마케팅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9000만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 재도약 지원사업’을 처음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품이나 서비스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초기 청년 업체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 규모는 청년 창업 업체 25개사다. 선정되면 7~8월 성남시청 회의실 등에서 3차례의 마케팅 교육을 받고, 전문가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2월까지 업체별 수요에 맞는 상품 디자인, 홍보영상, 기념품(굿즈) 제작 등을 지원받는다. 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발(상품 포장 이미지, 온라인 상품 판매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업체 홍보 사진, 동영상 촬영) △브랜드 개발(업체 상호·상징표·상표·굿즈) 등 3개다.  참여 업체는 이 가운데 1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19~39세 성남 시민으로, 성남시에서 창업한 지 1년 이상이고 전년도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업체의 대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7월 22일까지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 사업계획이 담긴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 규모를 초과하면 사업계획의 적정성, 성장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업체를 선정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업체가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고 매출을 늘려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년일자리팀 031-729-8763
    • 작성일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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