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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44명 공개 모집
    성남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44명 공개 모집      소액 체납 사각지대 해소·복지 연계 강화… 7월 13일~15일까지 방문 접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0만 원 미만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실태조사와 복지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44명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 분야는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실태를 조사하는 ‘현장조사’ 36명과 ‘전화 조사 및 자료입력’ 8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인 6월 30일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학력과 성별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성남시청 세원관리과(서관 7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근무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이며,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급여는 2026년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해 하루 7만5120원(월급제)이다. 시는 오는 9월 현장 실태조사에 앞서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비대면 안내를 실시한다. 지방세와 세외수입(주정차 위반 과태료 포함)을 합산한 소액 체납자 13만5520명(체납액 175억3900만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데이터를 정비해 왔으며, 다음 달부터는 지방세·세외수입·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개인별로 통합한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발송하고 카카오페이 납부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에 앞서 체납 사실을 사전에 안내해 조사 효율을 높이고, 올해 조사 목표인 2만1600명(전체 대상의 15.9%)을 차질 없이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한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생계형 체납자를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 채용정보 >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세원관리과 세원관리팀  031-729-3272
    • 작성일 2026-07-06

      조회수 250

  • [시장동정]신상진 성남시장,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참석 “분당중앙과학고 미래교육 선도모델로 성장시키겠다”
    신상진 성남시장, “분당중앙과학고 미래교육 선도모델로 성장시키겠다” -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참석… 2027년 3월 개교 예정 -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2027학년도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입학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김은혜 국회의원,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광주 분당중앙고등학교장 등 교육계 관계자와 학생·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전역의 많은 관심 속에 열린 오늘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분당중앙과학고 설립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과 내년 개교를 위해 애써주고 계신 학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분당중앙과학고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실험시설을 갖추고, 이를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공간으로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입학전형에 성남지역 학생 20% 우선 선발이 반영된 것은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분당중앙과학고가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과학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남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작성일 2026-07-04

      조회수 159

  • 신상진 성남시장, 뉴욕 유엔본부서 미래모빌리티 선도모델 알린다
    신상진 성남시장, 뉴욕 유엔본부서 미래모빌리티 선도모델 알린다 성남시 우수사례 발표… 블룸버그 자선재단·뉴욕시 주요 기관과 협력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한민국 대표 첨단도시로서 유엔(UN) 무대에서 미래모빌리티와 스마트도시 정책을 세계에 알린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미국 뉴욕 출장길에 올라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High-Level Political Forum)’ 공식 부대행사에서 성남시의 미래모빌리티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관들과 협력 확대를 위한 외교 일정에 나선다. 신 시장은 7월 7일 UN 본부에서 열리는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 연계'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모빌리티 정책과 도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이후에는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와 고위급 면담을 갖고, 2027년 성남에서 개최 예정인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 교통(EST)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한다. 7월 8일에는 블룸버그통신 창립자이자 3선 뉴욕시장을 지낸 마이클 블룸버그(Michael R. Bloomberg)가 설립한 글로벌 자선기관 '블룸버그 자선재단(Bloomberg Philanthropies)'을 방문한다. 도시혁신과 공공부문 역량 강화,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성남시의 첨단산업과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단의 도시혁신 프로그램과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글로벌 도시혁신 네트워크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9일에는 뉴욕시 교통국(New York City Department of Transportation)과 뉴욕시장운영실(New York City Mayor's Office of Operations)을 방문해 미래 교통정책과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뉴욕시 교통국에서는 자율주행, 마이크로모빌리티, 교통 데이터 기반 도로 운영과 교통안전 정책 등을 살펴보고, 뉴욕시장운영실에서는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와 시민서비스 개선, 기관 간 협업 시스템 등을 공유받아 성남시 스마트도시 정책과 미래모빌리티 행정에 접목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10일에는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대사와 면담을 갖고,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 교통(EST) 포럼' 개최를 위한 유엔 개최국 협정 체결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성남시의 국제행사 유치와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유엔 방문은 성남시의 미래모빌리티와 스마트도시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기구와 세계 주요 도시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남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AI반도체과 미래모빌리티팀 031-729-2442
    • 작성일 2026-07-03

      조회수 217

  •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출범 후 민생 행보 3일째 이어가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출범 후 민생 행보 3일째 이어가      복지·안전·청년부터 재개발·재건축까지…현장 중심 소통 강화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복지·안전·청년 정책과 재개발·재건축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장을 3일째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 시장은 7월 3일 오전 중원구 상대원동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시설 내 한우리주간보호센터와 한가람보호작업장, 성남시보호작업장을 둘러보며 돌봄·재활·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어 각 시설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이용자와 종사자를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 시설 운영 여건 개선,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 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 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도시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신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중원구 상대원동과 분당구 야탑동 재난취약지역도 찾았다. 급경사지와 배수시설, 하천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사전 예찰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2일에는 중원구 성남동 도담길 청년창업 공간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비롯해 창업공간 지원, 판로 확대, 자금 조달,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신 시장은 “청년의 도전과 혁신은 성남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년들이 창업부터 성장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첫날인 1일에는 수정·중원 재개발사업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라며 “시민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총무과 총무팀  031-729-2183  
    • 작성일 2026-07-03

      조회수 163

  • 성남시, 율동공원 캠핑장 이용객에게 다회용기 무상 대여
    성남시, 율동공원 캠핑장 이용객에게 다회용기 무상 대여        1회용품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7월 3일부터 분당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발생을 줄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 캠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는 매주 금·토·일요일에 운영된다. 시는 캠핑장 이용 수요를 고려해 하루 평균 50세트(2인용 기준)의 다회용기를 비치했다. 이는 캠핑장 96면과 주말 하루 평균 300여 명의 이용객 규모를 반영해 산정한 수량이다. 대여하는 다회용기 세트는 밥그릇, 국그릇, 접시 2종, 컵 2종 등 총 6개 품목 24개로 구성됐다. 이용객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예약 시 다회용기 대여를 신청하면 입실할 때 용기를 받고, 퇴실할 때 캠핑장 내 전용 회수함에 반납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1300만원을 투입해 다회용기 전용 대여함과 회수함을 설치했으며, 전문 세척 업체를 통해 위생 관리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다회용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올해 하반기 운영 결과와 이용객 만족도를 분석해 주중 운영 확대 등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  031-729-3202
    • 작성일 2026-07-03

      조회수 196

  •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9기 첫 간부 소통회의 “민생·안전” 강조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9기 첫 간부 소통회의 “민생·안전” 강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책임행정으로 민선9기 답해야”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2일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민선9기 첫 간부 소통회의에서 “민선9기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기”라며 민생과 안전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생활민원과 재난안전, 공공의료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 시장은 시민 불편과 직결되는 생활 현안은 세심히 챙겨야 한다며 러브버그(붉은등 우단털파리) 및 도로 파임 등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여름철을 맞아 개장한 탄천 물놀이장은 수질 점검을 더 자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공원 벤치와 편의시설도 수시로 점검·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서는 배수시설과 재해 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의료원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협력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미충족 진료과 명의 2명 추가 영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명의 50명 교류를 목표로 협력체계를 확대해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병원 대신 집에서 마지막을”이라는 취지로 추진하는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 사업’을 성남시가 선도적으로 정착시켜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신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책임행정으로 민선9기는 답해야 한다”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청렴행정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작성일 2026-07-02

      조회수 103

  • 성남시, 스마트 버스쉘터 107개 더 늘린다… 전국 최대 규모
    성남시, 스마트 버스쉘터 107개 더 늘린다… 전국 최대 규모 총 195개 운영… 무더위쉼터 지정 등 공공기능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스마트 버스쉘터 107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버스쉘터는 총 195개소 이상으로 늘어나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를 갖추게 된다. 스마트 버스쉘터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냉난방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형 스마트 버스정류장이다. 기존 버스정류장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생활편의 기능을 접목했으며, 액정표시장치(LCD)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냉난방기, 공공 무선인터넷(Wi-Fi),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공기정화장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을 갖추고 있다. 성남시는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88개소의 스마트 버스쉘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만큼, 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는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설치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역별 설치 규모는 수정구 28개소, 중원구 28개소, 분당구 51개소이며, 총사업비는 107억원이다. 특히 성남시는 올해부터 냉방시설을 갖춘 스마트 버스쉘터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해 시민들이 폭염을 피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평상시에는 버스 이용자를 위한 교통편의시설로, 여름철에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 등을 보호하는 기후대응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시설의 공공적 기능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도 시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부 환경과 버스 도착정보 제공, 시설 운영·관리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향후 시설 설치와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스마트 버스쉘터를 단순한 버스 대기공간을 넘어 교통편의와 시민안전, 기후대응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반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시민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스마트도시과 스마트도시기획팀 031-729-2463
    • 작성일 2026-07-02

      조회수 209

  • 성남시, 가족센터서 4일 ‘캄보디아·필리핀’ 문화 체험
    성남시, 가족센터서 4일 ‘캄보디아·필리핀’ 문화 체험      전통춤·놀이·음식 선보여…2번째 해피 위드 어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정구 수진동 가족센터에서 캄보디아·필리핀 문화 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4월 일본·태국 편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하는 ‘해피 위드 어스(Happy with Us·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프로그램이다. 행사 당일 가족센터 로비에서는 캄보디아와 필리핀의 전통춤 공연을 비롯해 2개국의 전통놀이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캄보디아의 ‘럼웡’, 필리핀의 ‘봉가 카 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각국의 전통놀이인 버엉꾼(비석치기와 유사한 놀이)과 티닝클링(대나무 넘기)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먹거리 체험도 마련돼 캄보디아의 썸러까리눔빵(치킨 커리를 빵과 함께 먹는 음식)과 필리핀의 피노이 스파게티를 시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각국의 특색 있는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건강한 다문화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1월에는 같은 장소에서 중국,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는 세 번째 ‘해피 위드 어스’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전체 인구의 3.6%인 3만2960명의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센터에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가족센터는 총면적 763㎡ 규모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을 통합·운영하고 있다. 문의: 여성가족과 다문화팀  031-729-3072
    • 작성일 2026-07-02

      조회수 121

  • 성남시-LG복지재단, 보호아동 심리치료 지원…1인당 최대 290만원
    성남시-LG복지재단, 보호아동 심리치료 지원…1인당 최대 290만원         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아동과 보호자 37명 맞춤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LG복지재단과 함께 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보호아동과 보호자 37명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선 5월 성남지역 공동생활가정 8곳의 보호아동 등 60명이 참여한 제주도 독립운동 유적 탐방에 이은 두 번째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번 심리치료 지원사업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경계선 지능,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장애 등록 기준에 미달해 적절한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보호아동과 보호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LG복지재단은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하고, 성남시는 대상자 선정과 사업 운영 등을 맡는다. 시는 선정 기준에 따라 공동생활가정 보호아동 21명, 가정위탁 보호아동 8명, 보호자 8명 등 37명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들은 내년 6월 30일까지 가천대학교 통합발달지원센터, 을지아동청소년상담센터, 차심리상담센터, 9곳 전문 치료기관 등에서 초기 종합심리검사와 개인별 맞춤 상담·치료, 보호자 양육 코칭 등 통합 심리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1인당 120만~290만원 상당의 심리검사비와 치료비 지원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는 지난 5월 제주도 독립운동 유적 탐방에 참여했던 보호아동 중 일부인 20명도 포함됐다”면서 “문화체험에서 그치지 않고 심리치료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통합돌봄을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도 탐방(1차)에 참여한 보호아동 등 60명은 오는 11월 중국 상하이 독립운동 유적 탐방(2차)에도 참여하게 된다고 부연했다. 문의: 아동보육과 아동보호팀  031-729-3556
    • 작성일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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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서 민생 행보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서 민생 행보      수정·중원 재개발·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찾아 주민과 소통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았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분당 선도지구는 기존 노후 공동주택을 재건축해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자리에서는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과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한 방안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신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은 시민의 주거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시민만 바라보며 시정을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성남시민’이라는 이름이 대한민국 최고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바르고 빠른 시정으로 희망찬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7월 2일 중원구 성남동 도담길 청년창업 현장, 3일에는 중원구 상대원동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문의: 총무과 총무팀  031-729-2183
    • 작성일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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