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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재산세 3156억원 부과…지난해보다 193억 원↑
    성남시, 재산세 3156억원 부과…지난해보다 193억 원↑        9월 30일까지 납부…기한 넘기면 3% 가산세 부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2기분, 토지)로 43만8000건, 총 3156억원(지방교육세 등 포함)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193억원(6.5%) 증가했으며, 신규 아파트 입주와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연세액의 절반씩 나눠 과세되며, 주택 외 건축물은 7월, 토지는 9월에 각각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는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가능하며,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납부도 지원된다. 또한 ARS(142-211), 모바일 고지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가상계좌 등 다양한 비대면 방법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소중히 쓰이고 있다”며 “납부 마감일에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기한 전에 미리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산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 수정구 031-729-5160~5, 중원구 031-729-6160~4, 분당구 031-729-7160~4, 7480~5) 문의: 세정과 시세운영팀  031-729-2693
    • 작성일 2025-09-15

      조회수 143

  • 성남시-폴란드 브로츠와프시, 국제 우호 도시 간 경제협력 ‘협약’
    성남시-폴란드 브로츠와프시, 국제 우호 도시 간 경제협력 ‘협약’       신 시장 “기업 간 투자 유치,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할 것”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대표단(단장 야첵 수트릭 시장)이 국제 우호 도시 간 경제협력 협약 체결을 위해 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야첵 수트릭 브로츠와프 시장 등 8명의 대표단을 접견했다. 양 도시 간 첨단산업 분야의 교류 확대와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조성, 스타트업 지원에 관한 대화가 오갔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양 도시의 경제 실무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과 브로츠와프 광역개발청(사장 마그달레나 오쿨롭스카) 간 ‘경제협력 협약식’이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양 도시가 보유한 정보통신(IT) 분야의 자원이 시너지효과를 내 기업 간 투자 유치와 실질적인 교류가 활성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야첵 수트릭 브로츠와프 시장은 “성남시와 유대를 강화하게 돼 뜻깊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브로츠와프시 대표단은 지역 내 HD현대, LIG 넥스원 등 정보통신(IT) 기업들의 혁신 현장을 둘러보고, 성남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대표들과 만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남시의회도 방문해 의회 차원의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브로츠와프시는 성남시와 지난해 11월 7일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한 도시다. 전체 면적 292㎢에 인구는 70만여 명이다. LG전자가 2006년 브로츠와프시에 가전제품 생산공장을 설립한 이후 LG디스플레이·이노텍·에너지솔루션 등 계열사와 협력사가 입주해 ‘LG타운’이 조성돼 있다. 브로츠와프시엔 4000여 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문의: 총무과 국제교류팀  031-729-2643
    • 작성일 2025-09-15

      조회수 151

  • 성남시 ‘소규모 점포 창업 청년 지원’ 도담길 점포 20개 활기
    성남시 ‘소규모 점포 창업 청년 지원’ 도담길 점포 20개 활기       11월까지 점포 47개로 늘어 “모란 중심 상권 뒤편 청년 창업 바람”    빈 점포가 많아 스산하던 성남시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일명 도담길)에 최근 1년 새 청년들이 운영하는 점포 20개가 들어서 활기를 띠고 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19~39세의 젊은이들에게 사업화 자금 3000만원, 창업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해 이런 성과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중원구 성남동 제일로, 둔촌대로 일대로, 시는 ‘청년의 도전을 담은길’, ‘야무지고 탐스러운(도담한) 가게들이 모인 길’이라는 의미로 ‘도담길’이라 이름 지었다.  도담길에 들어선 점포는 △햇쌀(쌀국수 전문) △모란돈(돈가스 전문) △향미주방(순두부 전문) △버터브루(소금빵, 카페) △ETA3680(카페) △소질(디저트 카페) △워크샵구모(빈티지샵 겸 카페) △과일블럭(과일, 와플) △쿠키가 미래당(디저트) △메이드키(키보드 제작) △곱디곱개(애견 미용실) △몰힐(도자기 제작 공방) △스튜디오 유구(사진 촬영) △디어모란(사진관) △그린웨이브가든(꽃집) △디자인 바이 수(꽃집) △페이브클립(소품 가게) △인유래(커피머신) △아르스레더(수제 가죽 전문) △체셔(선물 가게) 등 업종별로 다양하다. 모두 성남시의 지원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 사이에 창업해 운영 중인 젊은 사장들의 가게다.  현재 청년 27명이 오는 11월 개업을 목표로 창업을 준비 중인 상태다. 목표대로 창업 완료하면 도담길 점포는 모두 47개로 늘게 된다.  시는 이날(15일) 오전 11시 도담길 내 햇쌀(쌀국수 가게)에서 창업 청년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여러분들의 도전 정신과 노력이 빛을 발해 모란 중심 상권 뒤편인 이곳에 청년 창업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더 번창해 꿈을 이뤄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년일자리팀  031-729-8762
    • 작성일 2025-09-15

      조회수 787

  • 성남시, 수영 등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 2896명 모집
    성남시, 수영 등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 2896명 모집      총 120개 강좌 개설…19일까지 신청받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19일까지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의 120개 강좌 수강생 2896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수영(76개 강좌, 1840명), 교육문화(44개 강좌, 1056명) 등 2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수영 분야는 △강습 수영(16회·회당 60명) △아쿠아로빅(4회·회당 60명) △자유수영(8회·정기권 1개월 60명, 일일권 현장접수 20명) 등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며,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교육문화 분야는 유아, 아동, 성인 등 대상별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유아(5~7세) 대상 강좌는 △창의미술(1회·15명) △영어동화 스토리텔링(1회·15명) 등이다.  아동(8~13세) 대상 강좌는 △한자 자격증반(2회·회당 15명) △바둑&체스(1회·20명) △농구교실(3회·회당 15명) △창의미술(1회·15명) △K-POP댄스(1회·20명) △주산 암산(1회·20명) △로봇 코딩교실(1회·15명) △성장요가(2회·회당 15명) △태블릿 드로잉교실(1회·회당 15명) 등이다. 성인 대상 강좌는 △테라피요가(4회·회당 20명) △매트필라테스(4회·회당 20명) △바둑&체스(1회·16명) △수채화교실(1회·16명) △태블릿영상제작(2회·회당 20명) △에어로빅(1회·50명) △국선도(1회·30명) △라인댄스(1회·50명) △어반스케치(1회·16명) △컴퓨터 활용(1회·20명) △줌바댄스(1회·50명) △건강체조(1회·50명) △스텝박스(1회·50명) △하모니카(1회·10명) △통기타(1회·10명) △여행 영어(1회·40명) △여행 일본어(1회·40명) △캘리그라피(1회·16명) △탁구교실(2회·회당 18명) △아크릴반(1회·16명) △노래교실(1회·100명) 등이다. 각 강좌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 안내데스크를 방문(9월 17~19일) 신청해도 된다. 방문 신청 땐 신분증과 휴대전화(신청자 명의)를 가지고 가야 한다. 시는 오는 9월 22일 오전 10시 ‘배움숲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을 추첨해 선정자에 개별 문자로 알려 준다.  강좌별 운영 요일과 시간, 수강료 등에 대한 상세 정보는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https://www.wrwit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031-729-2833
    • 작성일 2025-09-15

      조회수 1,223

  • 성남시, 해외시장 개척단 올해 1740억원 수출 상담 ‘금자탑’
    성남시, 해외시장 개척단 올해 1740억원 수출 상담 ‘금자탑’        9월 중동 시장개척단서 189억원 상담·117억원 계약 추진…성남기업 해외 진출 가속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월 중동 시장개척단 활동을 끝으로 올해 해외시장 개척단 사업을 마무리하며 총 427건, 약 1740억원(미화 1억2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메디바이오 분야 지역 중소기업 14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189억원(1334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117억원(824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 두바이 상담 실적(182억원, 1327만 달러)을 소폭 상회하는 것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준다. 올해 성남시는 4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1233억원, 8월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통해 318억원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해왔다. 이번 두바이 상담회에는 현지 메디바이오 분야 바이어 33개사가 참여해 총 60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뷰티 디바이스 제조업체 프리윈드(대표 이상봉)와 개량신약 개발업체 바이오아쳐스(대표 정진경)는 각각 UAE 의료장비 공급업체 도라 메디컬 이큅먼트(Dorar Medical Equipment), 알제리 무역업체 사르파 아말 엘 티하라(Safir Aamal el Tijara)와 제품 구매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 상담과 MOU 체결 성과가 실질적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규격인증 지원 등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으로 10월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11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내년 1월 CES 2026 성남관 참가 등 해외 전시회 단체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기업혁신과  기업고도화팀 031-729-2584
    • 작성일 2025-09-12

      조회수 157

  • 성남시, 아동학대 예방 총력…16일 종사자 교육
    성남시, 아동학대 예방 총력…16일 종사자 교육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력 높인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16일 오후 5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아동·보육시설 종사자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학교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시설 등 아동 관련 시설에서 근무하는 이들이다.  시는 박동산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동 권리의 이해 △아동학대의 이해 △시설 종사자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대처 방법 △아동학대 발견과 신고 방법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아동학대에 관한 실제 사례를 소개해 아동시설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안전한 아동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의: 아동보육과 아동보호팀 031-729-3556
    • 작성일 2025-09-12

      조회수 158

  • 성남시 86~130㎡ 주택 녹슨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율 30→70% 상향
    성남시 86~130㎡ 주택 녹슨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율 30→70% 상향     최대 180만원 내에서 공사비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최근 ‘수도 급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가정집의 녹슨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비율을 높이고, 사회복지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 규칙은 주거전용면적 86~130㎡ 주택의 노후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율을 종전 30%에서 70%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해당 주택은 최대 지원금 180만원 한도에서 공사비의 70%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주거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은 종전대로 공사비의 90%를, 61~85㎡는 공사비의 80%를 각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소유의 주택, 사회복지시설은 면적 규모와 관계없이 최대 지원금(18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시는 올해 2억8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중이며, 최근 8개월간 77가구에 8700만원의 녹슨 수도관 공사비 지원이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지은 지 20년이 넘은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중에서 아연도강관으로 만든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축물이다. 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수도→민원서식), 공사비 견적서, 수질검사 성적서 또는 아연도강관 촬영 사진 등을 성남시청 5층 수도시설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서 이메일(swsd@korea.kr)로 보내면 된다.  문의: 수도시설과 급수시설팀  031-729-4092
    • 작성일 2025-09-12

      조회수 335

  • 성남시, 시니어산업혁신센터 입주기업 5개사 모집
    성남시, 시니어산업혁신센터 입주기업 5개사 모집       9월 19일까지 접수…시세 대비 30% 수준 임대료 혜택 등 맞춤형 사업화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고령친화산업을 선도할 에이지테크(Age-Tech) 기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9일까지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고령친화산업 전문 지원기관이다. 입주 기업을 위한 전용 공간과 사용자 중심의 리빙랩 지원, 사업화 지원, 홍보 체험관 운영 등 비즈니스 성장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시세 대비 약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해 기업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5개사이며, 전용면적은 42.77㎡부터 75.98㎡까지 다양하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6년(기본 3년, 2회 연장) 입주가 가능하며, 회의실(20인실), 대강당(150석 규모), 스튜디오 등 시설 이용과 사용성평가, 인증 지원, 기업상담, 네트워킹, 제품 전시 기회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9일 오후 6시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에서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고령친화산업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와 함께 성장할 에이지테크 기반 중소벤처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운영지원팀(031-784-795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기업혁신과 기업혁신팀  031-729-2632
    • 작성일 2025-09-11

      조회수 524

  • 성남시 프로야구장 밑그림 나왔다
    성남시 프로야구장 밑그림 나왔다      성남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설계안 확정…신상진 시장 “2028년 플레이볼!”      2028년 프로야구 시대를 열 성남시 야구 전용구장의 밑그림이 나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프로야구 개최가 가능한 야구 전용구장 조성을 위해 진행한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설계 공모에서 ㈜에스샵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기존 시설 보강에 그치지 않고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계안에는 이벤트 광장과 시민 개방 공간, 종합스포츠센터, 하키장 등이 포함돼 있으며, 개방성과 역동성, 효율적인 다목적 공간 구성과 동선 설계 등을 통해 경기장 본연의 기능은 물론 시민 활용도까지 반영한 전향적 설계로 인정받았다. 시는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총 38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리모델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6년 하반기에 시작해 2027년 말 완공을 거쳐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체육시설의 단순 개보수를 넘어 성남시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시민 문화 공간 확대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롭게 조성될 야구장은 수인분당선과 지하철 8호선 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며, 경기장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야구전용구장을 중심으로 아마추어 경기, 생활체육 행사, 청소년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스포츠·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프로야구단 유치 가능성을 열어 성남시민이 직접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야구전용구장이 프로야구 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해 성남을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3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해 프로야구 경기가 가능한 2만 석 규모의 야구전용구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의: 공공개발정책과 공공개발정책팀 031-729-4472
    • 작성일 2025-09-11

      조회수 2,399

  • 성남시, 각종 축제·행사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 제공하기로
    성남시, 각종 축제·행사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 제공하기로       1회용품 사용 줄인다…9·10월 행사에만 총 8000여 개 보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회용품 사용을 줄여 2050 탄소 중립에 이바지하고자 시가 주최·주관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의 먹거리 부스 등에 다회용기를 제공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다회용기는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재질(PP)의 컵과 그릇, 도시락 용기 등 행사 특성에 맞춰 다양한 종류가 보급된다.  우선 동별 체육대회가 몰려 있는 9월과 10월 행사에만 8000여 개(500만원 상당)의 다회용기(품) 공급이 예정돼 있다. 공급 일정과 행사는 △9월 13일 분당구 분당동 체육대회 △9월 20일 수정구 복정동 체육대회 △9월 21일 수정구 수진1동 체육대회 △9월 27일 중원구 금광1·2동 금괭이골 축제 등이다.  시민들은 각 행사장에서 음식을 먹을 때 일회용 용기 대신 재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기를 받게 된다.  음식을 다 먹은 뒤에는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다회용기 반납함에 두면 된다.  반납한 다회용기(품)는 전문업체가 수거해 초음파·고온·고압 세척, 고온 살균, 건조과정을 거쳐 각종 행사 때 다시 공급한다. 성남시는 앞선 5월 24일부터 시 프로축구단 성남FC의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 푸드트럭과 매점에 다회용 용기를 전면 도입해 홈경기 때마다 2000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6월부턴 분당구 구미도서관 카페에도 다회용 컵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각종 축제·행사에 다회용기 사용이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 031-729-3204
    • 작성일 2025-09-11

      조회수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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