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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재난안전관-『폭염 등 재난안전관리 대책』
    기 자 회 견 문『폭염 등 재난안전관리 대책』  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재난안전관 김윤철입니다.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염, 대형 산불, 열수송관 파열, 수소탱크 폭발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의무입니다.성남시는 재난으로부터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365일 펼치고 있는 안전종합대책을 시민들께 알리고 안전사고의 예방과 관리를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각종 사회재난, 자연재난 등 예방부터 대응방안까지 성남시가 준비한 안전대책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여름철 풍수해, 최악의 폭염 등 재난 대비와 철저한 사전점검 내용입니다.이제 곧 시작될 장마기간중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를 대비해 지난 5월 31일까지 상적 소하천, 옛골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개소, 신촌동 배수펌프장 등 도로 및 주택, 농경지 침수 우려지역 12개소, 은행동 산성터널 주변을 포함한 급경사지 31개소 등재해취약지 총 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재난 예경보시스템 61개소의 점검도 4월중 마쳤습니다.점검 결과 경미한 시설물의 파손, 배수로 준설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곳은 조치를 취했으며, 재해취약지는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예찰활동을 철저히 하는 등 각별히 예의 주시할 예정입니다. 각 지역의 기온, 강수량, 풍속, 풍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이미 설치 운영중인 시청, 하대원동, 중앙도서관, 분당구청 등 자동기상관측 시스템 4개소와올해 수정구 태평3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4천만원을 투입해 6월말까지 추가 설치하여 총 5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며,재해취약지 8개소에 2억4천만원을 들여 7월 초까지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여 재난발생시 안내방송을 통해 긴급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겠습니다. 지난해 기상관측 이후 111년 만의 최악의 폭염으로 우리시에도 많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성남지역에는 최고 온도가 39.1도까지 오르는 등 지난여름 40여일간 폭염특보가 발효되었으며 온열질환자도 40명이 발생했습니다.이에 성남시는 폭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무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확대했습니다. 우선,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어르신과 거동불편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시민순찰대 214명과 재난도우미 216명이 집집마다 방문하거나 안부전화를 통해 건강을 살피겠습니다.경로당 114개소, 금융기관 93개소 등 207개소의 무더위 쉼터는 지속적으로 개방 운영하며, 올해 처음으로 7월 1일부터 홀몸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찜질방 10곳에(수정3, 중원4, 분당3) ‘24시 무더위 쉼터’를 마련합니다.시민의 일상생활 속 더위를 식혀줄 폭염방지 그늘막을 2018년까지 65개를 설치하였고올해 135개소(수정 52, 중원, 23, 분당 125)를 추가로 설치 완료했습니다.유동인구가 많은 모란역 등 버스승강장 9곳에는‘쿨링포그’를, 야탑정자역 파고라 3곳에는 ‘쿨스팟’을 6월 말까지 설치하고,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열섬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성남대로 등 15개 주요노선에 살수 작업을 실시합니다.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건강취약계층 16,122가구를 대상으로(홀몸어르신, 거동불편자 + 수급자 중)우리시 방문간호사 등 45명이 대상자별 건강상태에 따라 짧게는 주1회에서 길게는 분기별 1회 이상 가정방문 또는 전화를 통한 건강확인 비상체계를 구축 하였고,경로당과 복지관 등을 순회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성남시는 여름철뿐만 아니라 계절별, 상황별 발생될 수 있는 재난 . 재해 예방을 위해 해빙기, 다중이용시설, 화재대비 점검 등 재난 취약시설 점검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특히, 화재 발생 때 골든타임 내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을 촘촘히 확대 설치하고 있습니다.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6억 5,900만원을 투입해 소화전 145개를 설치하여, 성남시 전체 총 2,300여개가 설치되어 있고, 총 30곳의 전통시장 가운데 90%인 27곳에 말하는 소화기 600개, 일반소화기 1,348개를 지원 하였으며, 화재 취약계층 2,500가구에는 화재 감지기 5,000개와 말하는 소화기 2,500개를 보급하였습니다.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성호시장, 상대원동, 은행동 등 9개소에 비상 소화전과 호스릴함을 설치했고, 올해는 수정.중원구 단독주택지와 분당구 수내.정자동 등 13개소에 추가 설치 중에 있습니다.각종 비상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공백 없이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 중입니다. 이곳에서 국가 재난관리 정보시스템(NDMS)을 통하여 재난정보를 수집 전파하고, 재난발생 때는 초동조치, 수습, 복구 및 현장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합니다.최근 문을 연 성남도시개발공사 ‘SDC 중앙관제센터’와 연계를 통해 그동안 우리시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지하차도 및 터널 221개소, 노외주차장 2,119개소, 탄천과 성남 종합운동장 207개소, 중앙지하상가 등 53개소, 수정.중원 도서관 54개소에 대한 CCTV 영상을 공유하여 예방과 대응이 가능한 안전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다음 드론을 활용한 안전점검으로 발밑 공포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12월 고양시 백석역부근에서 열수송관이 파열되는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5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이지 않는 발밑 공포에 시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전국에서 20년 이상 노후된 열수송관이 28%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열수송관 관리는 성남시 전체 거주자중 열수송관을 직접 이용하는 60만명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심장과 같은 중요한 시설을 체크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에 우리 시는 기존 도보와 차량을 이용한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에 열화상카메라를 장착하여 땅속 열수송관 상태를 감지할 수 있는 방식을 전국 처음으로 도입하여 지난 3월 5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천과 임야 등 접근이 곤란했던 지역과 주요간선도로 약 30km를 점검 하였으며, 6개소의 이상 징후 의심지역을 발견해서 지역난방공사에 알려주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성남시는 드론 운용 기술을 지역난방공사에 지원해서 내년 2월부터는 난방 공사에서도 직접 드론을 활용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입니다.□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으로 침입범죄 제로가 될 때까지 지속추진 내용입니다.침입범죄 예방을 위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49,880개소에 6억 3,200만원을 투입해 범죄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그 결과 2013년에 1,831건이 발생했던 침입범죄가 해마다 감소되어 도포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4년에는 1,118건, 2016년 767건, 2018년 446건으로 현저히 감소했습니다.이는 6년 전 대비 76%나 줄어든 결과로 범죄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수치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금년 5월까지 4,121만원을 투입해 범죄가 빈번한 지역을 찾아 총 5,356개소에 특수형광물질 도포를 마쳤으며 침입범죄가 제로화가 될 때까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시민 가까이서 발로 뛰는 ‘시민안전지킴이’ 성남시민순찰대 확대 운영 내용입니다.2015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했던 성남시민순찰대를 올해 재도입하여생활거점별 79개의 세부사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3월부터 11개 시범동에서 214명의 시민순찰대원이 재난.재해.범죄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동안 여성안심귀가, 응급환자 구호, 공공시설물 상태 확인, 재난위험시설 점검, 어르신 도와드리기 등 1,754건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특히, 올해 3월초 위례공원 주변을 돌아다니는 멧돼지 무리를 발견해 119신고와 시민들을 대피시켰고, 주택가에서 치한이 따라와 위협을 느낀 여학생을 무사히 안심 귀가 조치했으며, 탄천물놀이장 인근에서 자전거 사고로 넘어져 움직이지 못하는 응급환자를 119 구급차로 이송하도록 하는 등 실질적 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오는 2022년에는 시민순찰대가 성남시 모든동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입니다. 언제나 현장 속 시민 곁에서 재난과 범죄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지킴이로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전과 같은 재난대응 훈련과 VR기술 기반 시민안전체험 교육 운영 내용입니다.2018년에는 풍수해, 지하매설물 파손, 화생방테러, 식용수 사고 등 재난대응 훈련을 8번에 걸쳐 민.관.군.경 등 2,4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재난 유형별 행동매뉴얼에 따른 임무와 역할대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점검하였습니다.그 결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화생방테러 대응훈련에서 훈련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한 시민 안전체험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미취학 아동과 관내 72개소 모든 초등학교 1 . 2학년 학생은 물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을 해마다 약 6억 8천만원을 투입해 10개 분야 74,564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가상의 세계에서 실제와 같은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첨단 장비도 도입합니다.2,500만원을 투입해 올해 7월 시청 종합홍보관에 지진체험 VR장비 2대, 화재진압 소화기 시뮬레이터 4대를 설치하여 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체험하실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끝으로 안전사고 대비 시민안전보험 가입 내용입니다 시민이 각종 자연재해 . 재난 . 사고 . 범죄 등으로 신체적 피해를 본 경우 사고의 안정적 해결을 지원하고 최소한의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습니다.96만여 명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시행 중입니다.자연재해로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대중교통 이용·강도에 의해 발생한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만 12세 이하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등 8개 항목이며,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합니다.금년에 도입한 시민안전보험은 1년 단위 갱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재난은 가까이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오직 시민의 안전만을 바라보고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께서 언제나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성남’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저희는 성남이라 쓰고 안전이라고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06-11

      조회수 965

  • [성남시 입장] - 삼평동 641번지 기업유치와 공유재산 취득에 대한 성남시 입장
    성남시 입장<삼평동 641번지 기업유치와 공유재산 취득에 대한 성남시 입장>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최근 삼평동 641번지 기업유치 건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 정확한 사실을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성남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판교 주민분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 5월 30일에는 시정브리핑을 통해 매각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자세히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기업과 유착했다’, ‘졸속으로 팔아넘기려 한다’는 등 왜곡과 허위발언이 난무하고 있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기업을 유치하려는 부지는 2008년 토지 조성 당시부터 제 기능을 못한 채 방치돼 왔으며 현재는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지 매각 사안은 2015년 도시계획 변경 후에도 4년 이상 준비해왔습니다.   앞서 시정브리핑을 통해 설명해 드렸다시피 이곳에 기업을 유치하면 일자리창출, 세수 증대, 경제적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발생되는 수익금으로 교육지원청에서 매입을 포기한 학교부지 3곳을 조성원가로 매입할 계획입니다. 판교트램, e스포츠경기장, 공영주차장 등 현안사업에 재투자함으로써 공공청사 대체부지 마련, 시민 편의시설 확충 등 성남시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가 이 부지들의 매입을 하지 못한다면 문화복지공간과 대체청사 부지로 활용하려는 계획은 다 무산되고 인근 기반시설은 더욱 취약해집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기업유치도 유휴부지 매입도 둘 다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성남시는 2020년 7월 시행되는 공원일몰제로 사라지는 공원을 지키기 위해 2,400억원의 지방채 발행안을 이번 의회에 상정했습니다. 따라서 공영주차장, 판교트램 등을 건설하기 위해 추가로 지방채를 발행할 수는 없습니다. 일각에서 파기를 주장하는 모 기업과의 MOU는 이미 수차례 밝힌 바와 같이 법적인 구속력이 없으며 협약서 제5조 1항에도 ‘본 양해각서는 법적구속력이 없다’라고 명시해 분쟁의 소지가 없습니다. 더불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공모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니 특정 기업과의 유착 의혹은 명백한 허위임을 알립니다.  성남시는 부동산 시행사의 투기 목적으로서의 활용 용도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공개입찰이 아닌 제한공모 방식을 거칠 것입니다. 이후 감정평가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하여 계약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시민여러분지금이야말로 10년 이상 내버려뒀던 이 부지를 활용할 적기임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공정하고 엄격한 추진을 통해 성남이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여러분 앞에 분명하게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19. 6. 10성   남   시
    • 작성일 2019-06-10

      조회수 493

  • [정례브리핑]-행정기획조정실 -삼평동 641번지에 첨단기업 유치 건-
    기 자 회 견 문( 행정기획조정실장 )삼평동 641번지에 첨단기업을 유치하여 판교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안녕하십니까?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 박창훈입니다.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삼평동 641번지 기업유치 계획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앞서 드론으로 찍은 영상으로 보셨던 삼평동 641번지는 2009년 판교 조성당시 공공청사 예정부지로 구획하였으나 제 기능을 못한 채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2015년 성남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일반업무시설로용도변경을 했으며, 현재까지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입주기업 1,306곳  종사자수 74,000여명연매출액 79.3조 이 수치들이 2019년 판교의 가치를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2013년 말 54조원이었던 총 매출액이 5년 새 47%가량 상승한 셈이고요. 우리 시가 1년간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거둬들이는 세수만도 1천373억원에 달합니다. 해당 재원은 우리 시가 각종 정책들을 시행하는데 충분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이에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판교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성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이곳에 첨단기업을 유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업유치로 고용유발 효과와 경제적 파급효과 기대“삼평동 641번지에 기업을 유치하게 되면 토지의 매각 수입뿐만 아니라 기업 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 세수 증대,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거둘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입주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유치 기업 내 문화 커뮤니티 공간과 주차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토지매각수입으로 공공청사 대체부지, 문화, 교육, 복지, 교통시설 등 공공인프라 확충에 투자할 것입니다. 이는 결코 판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성남 전역에 온기를 불어넣을 거라 확신합니다. “장기미집행 학교부지 매입을 통한 시민 편의시설 확충”첫째, 판교 지역 장기 미집행 학교부지 3개소를 매입하여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편의시설을 제공하겠습니다 이황초(삼평동 725번지, 12,152㎡), 특목고(판교동 493번지, 16,051㎡), 일반고(백현동 567, 13,911㎡) 등 3곳 학교 부지는 판교 개발 이후 도시와 인구 여건의 변화로 본래의 용도대로 사용되지 못한 채 10여년동안 나대지로 남아있습니다. 성남시는 2015년부터 LH로부터 이 부지들을 매입하도록 요구를 받아왔으나 매입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LH에서는 자체사업을 위한 부지로 활용하겠다고 요청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매입시기가 늦어질수록 국토부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조성원가의 5% 이자를 더하여 매년 50억원의 지연이자를 우리 시가 부담해야 하는 실정입니다.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약 1,380억원을 투입해 조속히 3곳 부지를 매입하려 합니다. 이황초 자리는 분구를 대비한 구청사 대체부지로 활용합니다. 일반주거지역으로 분당구청 규모의 청사 신축이 가능합니다. 분구 전까지 임시로 문화, 복지 시설로 조성하고 나머지 2곳은 문화, 복지 및 공공시설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트램, e스포츠 경기장 등 판교 인프라 투자”둘째, 판교 트램과 e스포츠 경기장에 투자하겠습니다. 운중동에서 판교테크노밸리로, 판교역에서 정자역을 경유하는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및 연장노선(판교2,3TV,서현공공주택지 노선) 등에 총 2,146억을 들이겠습니다. 참고로 성남도시철도 2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여 지난 4월 26일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관련된 검토가 진행 중입니다. 트램을 유치해 이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또한 삼평동 일원에 6,959㎡ 규모, 400석 안팎의 e스포츠 경기장(250억 사업비 투입) 건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판교엔 대한민국 게임업체의 43%가 입주해 있습니다. 무려 392곳의 매출액이 전국 게임산업 매출액의 56%인 자그마치 6조2,469억원에 이릅니다. e스포츠 경기장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공동화 현상 해소와 지역상권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주차용지 확보로 판교 이용 편의성 제고”판교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운중동 902번지, 운중동 884번지 등 13개의 지역에 1,875억원을 투자해 총 2,561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합니다. 또한 삼평동 641번지 공사기간 동안 임시주차장 폐쇄로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자 우선 이 부지에서 500m이내 거리에 위치한 판교수질복원센터에 지상 주차장 250면, 삼평동 669번지 판교테크노파크공원에 지하 주차장 330면을 조성합니다.끝으로 기업유치 추진 일정을 말씀드리자면 2019년 6월 성남시 의회 제1차 정례회 안건으로 상정하여 7월부터 11월까지 감정평가, 공모제안서 확정, 제안공모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연내에 유치기업을 확정할 예정입니다.기업유치 그 동안의 과정은 2015년 도시관리계획 변경, 2016년 2회의 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요구, 그리고 3년 후인 지금 재상정하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매각 수입의 대체부지 확보 등 재투자를 통한 시민 편의시설 확충과 성남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원 확보 차원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더불어 우리 시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 중인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인 판교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성남의 미래를 넘어 대한민국을 책임질 새로운 모티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시민 여러분, 성남의 뛰어난 입지와 인프라는 이미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 유치는 성남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돋움으로 이해해주십시오. 가치에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촘촘히 추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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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환경보건국-『미세먼지, 자원순환, 폭염 대책』
    기 자 회 견 문『미세먼지, 자원순환, 폭염 대책』 성  남  시환경보건국장   안녕하십니까? ‘범성남 자원순환도시’ TF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환경보건국장 고혜경입니다.최근 미세먼지 비상사태가 계속되면서 재난급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시민의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환경정책과, 청소행정과, 재난안전관 등 8개 부서로 구성된 ‘범성남 자원순환도시’ TF팀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대책을 강구할 16명의 민간자문단도 꾸렸습니다. 교수, 연구원 등 민간전문가, 그리고 성남교육지원청 등 관련기관, 환경 분야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합니다. 중앙정부의 미세먼지 30% 감축정책에 발맞춰 성남시도 2017년 대비 2022년까지 특단의 대책을 실천하여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입니다.‘노후 경유차’ 대책을 통해 2022년까지 48.6톤의 초미세먼지를 줄이겠습니다.  (세부자료 : 차량 배출 가스 초미세먼지 저감 예상표)2017년 기준 성남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46㎍/㎥ 으로 환경기준(50㎍/㎥)을 만족하고 있으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7㎍/㎥으로 환경기준(15㎍/㎥)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의 주범이 노후 차량 배출 가스라는 점을 감안해 친환경 전기차와 전기 저상 버스 도입을 대폭 확대하고 노후 차량 조기 폐차를 촉진하겠습니다.  2022년까지 전기차?수소차 3,100대를 구입 지원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59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1대당 최대 1천400만원의 구입 지원을 통해 349대를 보급하고, 16억2천500만원을 들여 1대당 3천250만원을 지원해 수소차 50대를 보급합니다. 관용 경유차량도 36대 전기차로 교체합니다. 성남시 관용차량 523대 가운데 친환경차 비율은 24%로 이는 인근 대도시보다 높습니다. 연말까지 30%로 늘리고 2022년까지 45%로 확대하겠습니다.  전기 저상 버스도 대거 도입합니다. 2022년까지 5백억원을 들여 전기 저상 버스 200대를 도입하여 경유 버스를 친환경 버스로 전환합니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올해 334억원의 예산을 투자합니다. 성남시 등록 차량 중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1만9천대 가운데 조기 폐차 8천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6천315대,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110대 등 14,425대를 집중 조치하고 나머지 4,575대도 2022년까지 저감 조치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친환경차 도입,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을 통해 2022년까지 48.6톤의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대중교통만으로 이동이 편리한 환경을 탄탄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의 결단과 동참이 있을 때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승용차요일제와 대중교통 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생활권 녹지 공간을 최대한 확충해 4년간 미세먼지 먹는 도시숲 148ha를 조성하겠습니다. (세부자료 : 148ha 도시숲 조성 계획표)숲 조성 20ha, 숲 가꾸기 128ha 등 148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까지 4년간 총 2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148ha는 축구장 면적 208배 정도의 규모이며 24.9톤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심 속 녹지를 조성할 토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교육지원청 및 산림청 등과 협력하여 학교 내 에코스쿨을 조성하고 산림휴양공간을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녹지공간을 확충하겠습니다. 올해 수정?중원 지역 2곳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11곳의 학교부지에 1곳당 각 1000㎡ 규모의 도시숲을 가꿔 나갈 것입니다. 에코스쿨 사업을 위해 지난 5월 10일 성남교육지원청과 이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청계산 내 산림청 소유 국유지 150ha 중 50ha에 대해 청계산 천혜의 자연 환경을 유지하면서 훼손지 식생을 복원하여 우리시 최초의 친환경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6월 산림청과 산지전용 협의와 현지실사를 실시하고 7월에는 청계산 산림휴양공간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생활권 주변 내 콘크리트 등 인공구조물에는 입체녹화를 도입합니다. 올해 시범구간으로 모란고가하부 약 700㎡공간에 녹화 사업을 추진합니다.녹지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본도심을 중심으로 자투리땅과 도로변 가로녹지 등 유휴지를 찾아서 2022년까지 10,000㎡ 이상을 녹지로 조성합니다. 올해 5월까지 도촌동 자동차 전용도로변과 수정구 태평동 영장공원 등 3ha규모의 공간에 이팝나무와 스트로브 잣나무 등 2,848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변 완충녹지에는 5ha이상의 차단숲을 조성하여 녹지를 보존하고 도시 내부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최대한 줄이겠습니다.이와 함께 공공기관 주도의 녹화사업을 시민 주도로 전환해 우리 동네 도시숲길 조성,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 등 시민들이 녹지를 가꾸는 데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합니다. 미세먼지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미세먼지 접촉을 보다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실내 체육관이 없는 59곳 학교 가운데 올해 성남신기초 등 13곳에 306억원의 예산을 들여 체육관을 신축합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은 올해 616곳의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속 추진하며, 경로당 374곳, 장애인 시설 35곳, 지역아동센터 47곳, 노숙인 시설 2곳 등 458곳에도 2018년부터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취약 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어린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어린이집, 학교 등에 미세먼지 방진망 설치, 학교 주변 미세먼지 대기선 설치, 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차 운영, 진공흡입청소차 구입 등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합니다.   자원순환 대책입니다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수요자 입장에서 촘촘하게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구축하겠습니다.  자원순환시스템은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통해 소각량을 줄임으로써 미세먼지 발생량을 저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단기?중기?장기별로 목표를 설정하고 3개 분야 19개 사업에 1,878억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자원순환 사회 기반마련을 위해 인프라를 개선합니다. 1998년 준공 후 21년째 가동 중인 상대원 소각장의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비용 상승과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지 내 1,847억원을 투입해 신규 소각장을 건립합니다. 2021년 착공해 2024년 준공예정입니다. 또한, 생활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선별효율을 높이기 위해 집단 자원화 시설 개선 용역을 3월부터 진행 중에 있습니다.가구, 소파 등 대형폐기물을 파쇄하여 부피를 줄이고 소각효율을 높여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얻기 위해 올해 7억4천만원을 투입, 대형폐기물 파쇄기를 설치 운영할 예정입니다.폐기물의 안정적 관리를 도모하고자 재활용 분리수거장인 클린하우스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재활용 분리배출과 수거 확대를 위해 기존 본도심 등 94곳에 설치된 클린하우스를 올해 수요조사와 주민동의를 거쳐 신흥2동 등 50곳에 추가로 설치합니다. 자원순환 민관참여 거버넌스도 구축합니다.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시범사업, 시민교육 등을 통해 마을 쓰레기 문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 관리·해결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분리배출 개선을 위해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TF팀을 꾸려 시민의 눈높이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을 개선하겠습니다.   폭염대책 추진입니다.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겠습니다.   도심의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도로상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10억원을 투입해 도로변 클린&쿨링 로드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여수사거리 ~ 성남시청 사거리 500m 구간에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재이용한 도로 자동세척시스템을 2020년 5월 구축 목표로 추진하며 미세먼지, 황사, 폭염특보 등 기상상황에 따라 가동할 계획입니다.1억6천만원을 들여 올해 6월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모란역 등 버스승강장 9곳에 선형 안개분사장치인 ‘쿨링포그’를, 야탑·정자역 파고라 3곳에 점형 안개분사장치인 ‘쿨스팟’을 시범 설치합니다.폭염방지 그늘막은 기존 65곳에서 올해 신규로 146곳을 추가 설치합니다. 수정구 58곳, 중원구 23곳, 분당구 130곳 등 총 211곳이 해당됩니다.경로당 112곳, 금융기관 93곳 등 205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개방 운영하며,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찜질방 10곳(수정3, 중원4, 분당3)과 협약을 맺어 홀몸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 약 2천명을 대상으로 ‘24시 무더위 쉼터’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겠습니다. 미세먼지와 폭염대책을 국가적 사안으로만 떠넘겨서는 성남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없음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폭염에 성남시는 정면승부를 걸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1】: 별첨  
    • 작성일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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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교통도로국 -성남시,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본격 시행...'공유교통' 서비스도 선도
    기자회견문(교통도로국장) 기 자 회 견 문( 교 통 도 로 국 )   안녕하십니까? 교통도로국장 이근배입니다. 오는 7월부터 버스 운수업체의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행을 앞두고 운수종사자 인력 부족 문제 등으로 수요가 적은 노선버스는 감축될 수밖에 없는 현실적 우려가 예견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성남은 위례지구, 고등지구 등의 신도심이 개발되고 판교테크노밸리, 하이테크밸리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교통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시대적 변화와 현실적 상황에 맞는 대책을 세워 시민들이 교통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부터 교통소외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성을 강화해 노선버스를 확대하는‘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공유 전기자전거’, 주차난 해소를 위한 ‘IoT 기반 주차공간 공유’ 등을 도입해 교통복지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해 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겠습니다.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이라는 사회적 변화로, 노선버스 업계의 파장이 클 것이라 예상됩니다.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로 수요가 적고 적자가 심화되는 교통소외지역 등의 버스 노선은 감축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합니다.‘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는 성남시내 상대적 외곽지역, 심야·새벽 근로자, 초기신도시 교통 불편지역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곳에 특화 노선을 발굴·신설하여 노선 운영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통소외지역의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연간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9개 특화 노선, 69대를 운행하겠습니다.       특화 노선은 갈현동, 궁내동 등 교통소외지역을 15~25분 배차간격으로 운행하는 ‘누리버스’ 3개, 버스·지하철 운행 종료 이후 주요 거점 철도역을 정차하며 심야·새벽시간대 23시부터 04시까지 운행하는 ‘반디버스’ 2개, 위례지구, 고등지구 등 초기신도시 교통 불편지역을 운행하는 노선버스 4개입니다.  [세부노선 : 별첨1~8]   ‘누리버스’는 교통 복지를 함께 나누고 누린다는 뜻을 가진 성남형 공공버스로 ‘누리1번?누리2번은’은 오는 5월 3일, ‘누리3번’은 5월 13일 순차적으로 개통됩니다. 심야시간대 반딧불처럼 반갑게 맞이한다는 의미를 가진 성남형 심야버스 ‘반디버스’는 복정역까지 운행하는 서울시의 올빼미 버스와 연계되도록 하여 5월 13일부터 운행할 계획입니다. ‘누리버스’, ‘반디버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독자적인 디자인을 개발, 브랜딩화도 역시 진행합니다. 2개의 위례순환노선(18.11.26), 위례광역노선(19.1.7), 고등지구노선(19.3.4) 등 초기신도시 노선은 이미 개통하여 운행 중에 있습니다.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시행을 통해 적자 구간을 기피하는 민영제 기반의 노선버스 문제를 해소하면서 대중교통의 공공성도 강화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둘째, 공유 전기자전거 운영 확대로 편리한 단거리 이동수단을 제공하겠습니다.성남시는 ㈜카카오모빌리티를 공유 전기자전거 시범운영 기관으로 지정하고 지난 3월 6일부터 주요 자전거 이용지역에 600대를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남은 탄천, 분당 등 일부구간을 제외하고 경사지역이 많아 자전거 타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와 달리 전기 모터가 탑재돼 있어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동안 판교테크노밸리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을 비롯한 시민들은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이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단거리 이동을 할 경우 이동수단 제약에 따라 불편을 겪어 왔으나 공유 전기자전거 도입으로 교통문제가 일정부분 해소되고 있습니다.  3월에는 일평균 964명이 공유 전기자전거를 이용하였으며, 4월은 일평균 1,293명으로 늘어나 이용률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대중교통이 끊긴 심야 시간대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단거리 이동수단으로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운영 규모를 600대에서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도 수렴하여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주차공간 공유 참여 주차장을 확보해 주차난을 해소하겠습니다.성남시는 지난 3월 14일 ㈜카카오모빌리티와 ‘공영주차장 정보화를 통한 주차공간 공유사업 공동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는 6월부터 공영노외주차장 83개소 중 38개소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주차공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앱을 실행하여 공영노외주차장의 주차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주차장 예약, 길 안내, 주차요금 결제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2022년까지 약 13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체 공영노외주차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습니다. 공영주차장에 이어 민영주차장 공유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주차장 공유에 참여하는 민영주차장에 대해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해주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5일 입법예고했으며 오는 7월에 공포할 예정입니다.    주차 공유를 통해 빈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주차장 조성비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교통은 도시의 혈관과 같습니다. 성남시는 사각지대 없는 교통편의 제공부터 첨단기술과 결합한 공유 서비스 도입까지 촘촘한 연결망을 구축해 새로운 교통복지 트렌드를 이끌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별첨1】「누리1 : 영생관리사업소~쇳골」 노선신설 관련 사업계획(안) 【별첨2】「누리2 : 새마을연수원~청계산」 노선신설 관련 사업계획(안)【별첨3】「누리3 : 럭키타운~석운동」 노선신설 관련 사업계획(안)【별첨4】「반디1 : 오리역~복정역~위례」 노선신설 관련 사업계획(안)【별첨5】「반디2 : 오리역~남한산성입구」 노선신설 관련 사업계획(안) 【별첨6】「위례순환노선 231번·232번」 노선 【별첨7】「위례광역노선 9200번」 노선 【별첨8】「고등지구노선 357번」 노선   
    • 작성일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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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입장] -‘도서 6권 대출하는 만 19세 청년 2만원 상품권 지원’ 관련 성남시 입장
    <‘도서 6권 대출하는 만 19세 청년 2만원 상품권 지원’ 관련 성남시 입장>  성남시가 ‘성남시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추진하는 ‘첫출발 책드림 사업’은 책 읽는 성남을 조성하기 위한 독서문화진흥사업의 일환입니다. 성남지역 공공도서관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대출하는 만 19세 청년에게 1회에 한해 2만원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입니다.  지원 대상을 만 19세 청년으로 정한 이유는 학업에 몰두해 책 읽을 여유가 없던 청년들에게 책을 많이 읽게 하고, 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에 인생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책 한 권을 지원하자는 뜻에서입니다. 지역상품권 지급으로 인한 실제 도서 구입 문제와 관련해서 성남시는 6권 이상 책을 대출한 청년에게 지역상품권이 아닌 도서교환증을 주고 지역서점 30여 곳에서 본인이 원하는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을 마련해 정책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지역서점과 실질적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30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된 ‘독서 동아리 예산 반토막’과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9년도 BOOK극성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의 총 예산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8억1400만원입니다. 효율적 독서 동아리 운영을 위해서는 한 동아리 당 10명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독서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존 한 동아리 당 최대 15명까지 운영하던 것을 올해 5~10명으로 인원을 줄였습니다. 이에 따라 동아리 지원금도 그에 맞게 조정된 것입니다. 더불어 학교별 지원 총액에서 몇 개의 동아리가 운영될지는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입니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요구하는 공공도서관 장서확보와 북페스티벌, 책방투어 등 다양한 도서 프로그램 개발은 이미 준비 중이며 독서관련정책개발의 자문 등을 위한 독서문화진흥위원회도 추진할 것입니다.  2019. 1. 31.(목)성남시
    • 작성일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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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2019년 성남시장 신년 기자회견-
    기자회견문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기자 여러분!성남시장 은수미입니다.먼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시정을 잘 꾸려올 수 있었습니다.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일념통천(一念通天)의 뜻을 새기며, 힘차게 출발하려 합니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을 위하는 마음만 한결 같다면 어떠한 어려운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끝끝내 뜻하는 바를 이룰 것입니다. 시민이 시장인 성남을 향한 전진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지난해 10월에 여러분께 선보인 시민청원제는 관련 답을 드렸습니다. ‘8호선 판교역 연장’은 5천명 넘는 시민 여러분의 열망을 담아 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디겠지만 모든 일에는 순서와 차례가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십시오. 그리고 진척사항이 있을 때마다 알려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이어집니다.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합니다. 또한 소득에 상관없이 출산가정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산후도우미) 지원을 확대합니다. 아동수당은 오는 1월 25일부터 12만원씩 지급됩니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상반기 최소 1곳, 올해 4곳 정도가 문을 엽니다. 공약사항이기도 했던 아동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는 7월부터 시행합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때는 한 점의 오차 없이 완벽 그 자체여야 합니다. 성남시의료원이 3월이면 드디어 완공됩니다. 하지만 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진료와 의료원의 운영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는 더더욱 확실하고 단단해야 합니다. 취임 후 지금까지 점검해 본 성남시의료원은 아직까지는 시립병원을 염원하는 시민여러분의 요구사항을 다 담기에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정확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한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과 정체성 정립을 위한 보다 촘촘하고 치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습니다. 또한 병원운영의 핵심인 우수한 의료인력의 채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돌이켜보면 시민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으로 의료원 설립의 기초를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힘든 과정과 시간들이었습니까? 전국 최초 주민발의로 설립되는 성남시의료원의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올해 하반기부터 준비되는 것부터 단계적으로 개원하는 등 대안을 찾아 곧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그 동안의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고 바로잡아 시민 여러분들이 믿고 찾는 자랑스러운 성남시의료원을 만들겠습니다. 작년 10월에 비전 선포한 아시아실리콘밸리는 MICE, 스마트 산업의 메카를 위한 자문단도 이미 구성했으며, 진행단계에 맞춰 포럼, 컨퍼런스 등을 열어 시민 분들과 진행상황을 공유하겠습니다. 최근 정부는 자족도시 완성에 힘쓰겠다며 그 기능을 특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일과 생활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러기 위해선 교통이 제일입니다. 아시다시피 판교 트램은 올 1월 말에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도시처럼 관광자원의 목적도 있지만 무엇보다 17만9천명 직장인들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꼭 필요하다 판단했습니다. 더불어 버스 준공영제와 공유 전기자전거를 통해 올해는 교통체계 개선에 더 힘을 쏟겠습니다. 도시재생은 미래고, 도시개발의 현 트렌드입니다. 다음 주에 우호도시 의향서를 체결하게 될 캐나다 벤쿠버도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심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올해는 태평2?4동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본격적인 도시재생이 시작됩니다. 아울러 상반기 수립되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성남시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의 기본방향이 확고해질 것입니다. 도시재생부터 정비사업까지 원칙과 기준의 토대를 세워 시민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더불어 20년 넘게 방치됐던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은 문예공간으로 변신을 꾀하게 됩니다. 곧 워킹그룹이 가동될 예정이니 성남만의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되도록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같이 고민해주세요. 전국 최상위 규모답게 지역화폐는 올해부터 이미 1천억원을 넘어섭니다. 1월 중 한국조폐공사와 정식 MOU를 체결 한 후 모바일 지역화폐 시범사업을 2월 중 실시합니다. 4월에는 청년배당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통시장 상품 배달 서비스, 온라인 몰 구축도 오는 하반기에 시민 여러분께 선보이게 됩니다.청소년, 청년, 여성, 노인을 위한 계층별 맞춤 노력은 올해도 지속됩니다. 3월에는 수정구 신흥역 일대에 청년지원센터 1호가 설치되고 청년 명예부시장도 공모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오직 청년을 위해 그들에게 일임합니다. 올해 개소할 여성가족비전센터를 거점으로 여성단체와 협업을 통해 모든 세대를 포괄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2022년까지 어르신 1만명 일자리를 목표로 올해도 분주하게 뛰겠습니다. 더불어 한반도 평화의 기운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지난 한중 국제학술대회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의료협력을 할 계획이고 관내 의료기관, 업체와 협의해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 작가 알랭 드 보통은 “성인이 된다는 것은 냉담한 인물들, 속물들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우리의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진짜 어른이 되려면 우리의 근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올해는 아시다시피 국가 탄생 100주년의 해입니다. 오늘의 성남을 있게 해 준 광주대단지 사건 50주년을 준비하면서 우리의 정체성을 함께 찾는 노력에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우린 성남시민입니다. 사랑하는 내 고장 우리 성남을 위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게 제 손을 잡아주십시오. 우리 아이들과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저는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 1. 7. 성남시장 은수미     
    • 작성일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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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민선 7기 성남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2018년 10월 4일 목요일<민선 7기 성남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문>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기자 여러분!성남시장 은수미입니다.지난 7월 취임 후 돛을 달고 시민들과 항해를 시작한지 100일을 앞두고, 그동안 부족함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각오를 새로이 다지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50개 동을 방문해 약 2만여 명의 분들을 만났고, 999건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동수당,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 등 우리 시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드리고 의견을 구했습니다. 아동수당 관련해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더 힘을 실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성남시 아동수당 체크카드 최종 신청률은 98.7%를 기록했고 전국 최초로 소득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에게 100%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기 위한 예산을 추경에서 반영해 청소년 무상교육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고, 공원일몰제 대비 공원녹지조성기금을 편성했습니다. 폭염을 막기 위해, 아이들을 위해,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해 공원은 꼭 보존되어야 하기에 2020년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9개 공원을 시민들 품으로 반드시 되돌려 드릴 겁니다. 또한 국제 의료관광컨벤션을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9월에 개최했습니다. 앞으로 관내 협력 의료기관과 함께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을 돌면서 특히 중증질환자 의료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지금껏 100일 동안 기대와 관심 속에서 성남의 미래에 대해 구도를 잡아봤습니다. 앞으로는 때로는 질책과 비판을, 때로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을 등에 업고 캔버스를 촘촘히 채워가며 성남만의 그림을 그려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그 과정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제가 취임 전부터 강조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시민 여러분의 참여였습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소통하면 해답이 나오고 대화 속에서 이삭을 주울 수 있다고 늘 생각해왔습니다. 시민청원제는 현재 시스템 구현을 위한 단계에 있으며, 10월 중으로 일부 기능은 시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동수당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대기자 제로를 목표로 한 초등 돌봄과 어린이 병원비 100만원 상한제로 이어가겠습니다. 건강이야말로 시민 행복의 기초이므로, 내년 하반기 시립의료원 개원 역시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서울로 출퇴근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도시 2위 성남(참고: 9만6515대, 12.32%), 그에 걸맞게 우선 위례 신사선과 8호선 판교역 연장 등 지하철 확대와 버스 준공영제, 트램, 공유 전기자전거를 통해 교통체계 개선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선순환 경제구조를 갖는 자족기능을 강화할 겁니다. 즉 우리 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 화폐를 1천억원 규모까지 확대할 거고요. 그 일환으로 아동수당 체크카드를 먼저 실천했습니다. 더 나아가 시민들의 사용편의성 확대를 위해 모바일 결제까지 가능한 지역화폐 도입을 하여 우리 시 스스로 자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생각입니다. 물론 대내외적으로 경제 전망이 그리 밝진 않지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멈추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꼭 드리고 싶어요. 유발 하라리는 저서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에서 “인류는 정보기술과 생명기술 분야의 쌍둥이 혁명에 대처할 능력이 있는지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라 예견한 바 있습니다. 일자리 부족이나 청년실업률의 원인을 주로 정책의 실패로 지적하지만 이는 비단 우리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곧 전 인류에게 닥칠 문제죠. 우리는 성남에서 그 시점을 통과할 겁니다. 성남의 판교테크노밸리와 하이테크밸리는 대한민국의 쌍둥이 혁명을 이끌어내는 선도 지역 뿐만 아니라 지역주도형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스타트업 창업지원센터를 지원하며, 양극화와 불평등을 넘어서는 전진기지일 겁니다. 성남시는 그동안 성장으로만 대변되었습니다. 이제는 발전만으로 모든 걸 설득할 수 없는 시기입니다. 그에 맞는 도시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각 지역의 특성에 기반을 둔 산업이 자연스럽게 발전하고 이를 연계해 균형성장이 가능한, 도시와 기업이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 또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특히 원도심의 도전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도시재생의 참고서가 될 수 있게 하드웨어 중심의 도시 계획에 시민들 삶을 더하겠습니다. 우리 성남만의 특유의 문화와 향기를 담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지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디 저와 함께 고민해주십시오. 더불어 오늘의 성남을 있게 해 준 광주대단지 사건 50주년을 준비하며, 우리의 정체성을 시민들과 논의하고 함께 찾는 노력 역시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며칠 전에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에서 여자주인공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양복을 입고 얼굴을 가리면 우린 얼굴도 이름도 없이 오직 의병이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꼭 필요하오” 그렇습니다. 우린 다 같이 성남시민입니다. 우리에겐 서로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성남을 위해 너 나할 것 없이 ‘하나 된 성남’을 위해 협력해주십시오. 저는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18. 10. 4.성남시장 은수미
    • 작성일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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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아동수당 및 아동수당플러스-
    기 자  회 견 문(아동수당 및 아동수당플러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 아동수당이 시작입니다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성남시장 은수미입니다.「성남시 아동수당 상품권 지급 및 아동수당 플러스 지원에 관한 조례」가 2018년 8월 27일 시의회를 통과하여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아동수당 100% 지원과 지역화폐 지급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아동과 부모, 지역 공동체 모두 함께 살자”라는 취지를 십분 이해해주시고 통과에 힘써주신 성남시의회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반대하신 의원님들께는 추후에 더 깊이 설명 드리고, 여야를 떠나 아이들과 지역을 생각하며 함께가자는 간곡한 호소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시에서는 취임 직후부터 최근까지 동별 방문인사와 토론회 등을 통해 아동수당의 지역화폐 지급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기존의 취지를 구현하면서 부모님들께서보다 편리한 방법으로 아동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동수당을 받는 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신속히 보완하고자 아동수당 지역화폐 TF팀을 운영하여 시민 여러분의 사용 편리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체크카드로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체크카드사는 공모를 통하여 신한카드사로 선정하였고,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도 곧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9월 21일 이후부터 대형마트·기업형프랜차이즈 등을 제외한 집 앞 문구점, 동네 마트 등 45,000여 개 가게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향후 모바일 페이, 블록체인 기술 도입, 온라인몰 구축 등을 통해 더욱 편리한 형태로 아동수당을 수령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또한, 성남시는 만 6세 미만의 모든 아이들에게 차별 없이 아동수당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당초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만 6세 미만의 모든 아이들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하고자 하였습니다만, 국회 협의 과정에서 소득 상위 10% 아이들이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시에서는 모든 아이들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함으로써 차별 없는 복지라는 기존 취지를 실현하고, 1만원을 더 보태 모든  아이들에게 11만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향후 성남시는 아동수당의 금액 증대, 지급 연령 확대 등을 검토하여, 성남의 모든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구상도 가지고있습니다.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저는 국회에 요구합니다. 국가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아동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다시 논의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우리 아이들은 성남의 미래입니다.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곳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의 아이가 살아갈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이러한 공동체가 미래 아이들의 공동체로 이어지길 희망합니다.그동안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이 기업 투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이제는지역 투자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아동수당이 성남시 3대 무상복지에 이어 지역투자의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아동수당으로 지급하는 11만원은 단순 현금 가치로써의 11만원이 아닌그 이상의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아동수당이 지역에서 순환하고, 성남 시민을 위한 복지로 재투자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아동수당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투자가 이루어지고, 가계의 부담은 줄어들고, 지역에는 돈이 순환하여 경제가 살아날 것입니다.성남시는 현재 아동수당의 100% 지급과 추가지원, 고교무상급식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성남시에서는 그 후속 정책으로 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 지역 공동체까지 모두가 행복한 성남을 만들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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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성명서] -‘제2의 황금알 영생거위’만들어 공공성 침해하는 경기도의 공항버스‘노선 사유화’강화 시도 즉각 중단해야!
    <성남시 성명서>‘제2의 황금알 영생거위’만들어 공공성 침해하는경기도의 공항버스‘노선 사유화’강화 시도 즉각 중단해야!경기도는 현재 운행 중인 공항버스 3개 업체 20개 노선에게 한시적으로 내줬던 ‘한정면허’를 ‘시외면허’로 조급하게 전환하려 하고 있다.공항버스를 시외면허로 전환하면 공공성은 약화되고 운수업체의 노선 사유화만 강화된다.시민불편에 따른 노선조정, 감차 등 사업계획 변경이 어려워지면서 그에 따른 피해는 모두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또한 경기도가 시외면허 전환의 이유로 주장하는 요금인하, 차량시설개선, 노선조정 등은 기존의 한정면허 갱신 시 충분히 반영할 수 있다.그럼에도 경기도는 버스준공영제 졸속 추진에 이어 공항버스 시외면허 전환 시도까지, 운수업체를 ‘황금알 낳는 거위’로 만들기 위해 조급하고 끊임없는 시도를 감행하고 있다.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도‘황금알 영생거위 만들기’졸속 추진은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교통은 공공재이며 도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은 공공성을 담보해야 한다.따라서, 성남시는 경기도에 다음 사항을 강력히 촉구한다.1. 공항버스‘노선 사유화’ 강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1. 시외버스 면허 전환 대책에 대한 충분한 숙의 과정을 마련하라.2018년 3월 13일성남시
    • 작성일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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