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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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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관련
    (기자회견문)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함께 자리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전임 시장 재임때부터 오랫동안 끌어왔던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이마침내 정상 항해의 닻을 올리게 되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구역은 지정된 지 3년이 되는 27일 어제,사업시행자가 실시계획 인가신청을 못 하면 개발구역 지정이 해제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성남마이스PFV가 인가신청을 완료하면서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간 예비 평가위원 명단 유출 의혹, 제2의 대장동 우려 등 고비도 있었지만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오늘 첫 항해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저는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업무보고를 작년에 받고,가장 먼저 백현마이스 TF를 구성하여 공정과 투명의 원칙에 따라 오로지 성남시 발전을 축으로 한 정직한 사업추진을 지시했습니다. 그 후 누차에 걸쳐 지나치다고 할 정도로, 사업방법, 공모 절차와 방법,개발이익 환수에 이르기까지 사업이 무산되는 한이 있더라도 배수의 진을 치고 절차의 공정성과 과정의 투명성을 철저히 강조했습니다. 가령 지난 5월 사업자 선정 이후 일부에서 예비 평가위원 명단 유출 의혹을 제기하자 곧바로 자체 감사를 시행토록 했습니다. 감사 결과, 평가위원 선정‧평가 절차에는 문제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평가위원 명단과 평가 결과를 모두 공개했습니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9월 27일, 민간 참여사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민간 참여사들에게‘사업협약에 연대하여 책임진다’는 연대책임 조항을 주주 협약에 요구했습니다. 그 후 협상 과정은 까다롭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사업이 자칫 무산될 위기도 있었습니다. 민간 컨소시엄이 연대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자금 조달과 책임 준공을 보장하기 어려워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잘 알기에 연대책임 요구를 끝까지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마감일자 며칠 전에 이끌어냈습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백현마이스 사업은 민간사업자 이익 대신,시의 이익을 극대화한 대표 사례가 될 것입니다. 대장동 사건에서 드러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이기도 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는 공공기여로 연면적 12만㎡의 전시컨벤션시설,연면적 6만㎡의 공공지원 시설,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수내교와 한국잡월드, 백현동 카페거리를 연결하는 브릿지 3개 시설,주변 도로 확장, 스마트 공원을 받게 됩니다.공공기여와 토지 매각 대금, 개발이익을 모두 합치면2조 4,000억 원의 이익을 우리시가 얻게 됩니다.이는 총사업비 6조 2,000억의 약 38%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또한 2030년 준공돼 우리 시로 기부채납되는 전시컨벤션 시설은먼저 기부채납하고 시행자가 5년 동안 의무 관리 운영하는 것으로 했습니다.운영 초기 적자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돼 안정적인 마이스산업을꾀하려는 조치입니다.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약 6만 2천평의 부지에 총사업비6조2000억 원대의 초대형 규모 개발사업입니다. 개발이 완료되면전시컨벤션 시설, 공공지원시설, 호텔, 업무시설, 쇼핑몰,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됩니다.백현마이스 단지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성남시 첨단산업 마이스 거점을 비롯해 ▲4차산업 특별도시 지원 거점 ▲문화 교류를 통한 지역 공동화 해소, 지역 활성화 이벤트 개최를 통한 성남 신문화 거점 등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이제 서울의 코엑스보다 더욱 현대화된 대한민국 최첨단 복합 마이스 단지가 현실로 다가옵니다.성남시민의 숙원이 현실이 되려면 그 과정은 매우 공정하고 투명해야 합니다. 협의하고 심의하는 과정은 물론, 성남시 이익을 최우선으로한 인허가 절차를 하나하나 꼼꼼히 짚어가겠습니다. 문제점은 없는지 더 좋은 방향은 없는지 잘 살피며 추진하겠습니다.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여러분이 무엇을 바라고 염려하시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개발사업으로 우리 성남시가 더 이상 오명을 쓰는 일이 없도록, 오히려 부정부패 비리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끝까지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완수하겠습니다.성남시민의 오랜 염원과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백현마이스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만전을기해 대한민국 민관 합동 개발사업의 역사에서 모범 사례를 만들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3. 12. 28성남시장  신 상 진
    • 작성일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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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추진 관련
    (기 자 회 견 문)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추진 관련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저는 2005년 4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공약으로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성남시의료원은 대학병원에 위탁 운영을 해야만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습니다. 작년 7월 시장 취임 이후, 지난 1년 5개월 동안‘의료원 직원 간담회’,‘정책토론회’,‘시민인식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성남시의료원에 가장 적절한 운영 방식을 찾고자‘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 결과, 지금 의료원의 당면한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은 대학병원 위탁 운영이며, 위탁 운영 방식이 현재 위치에서 회복의 수준을 넘어 변혁의 수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두 번의 여론조사에서도 각각 61.9%와 76.6% 다수의 시민들이 대학병원 위탁 운영에 찬성하고 있습니다.저는 오늘 시민 여러분에게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당위성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당위성 설명에 앞서 현재 의료원이 처한 현실을 소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하기 어려운 운영방식입니다.성남시의료원은 2020년 7월 개원 이후 3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연도별 1일 평균 수술 건수는 최소 2.2건에서 최대 5.7건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마저도 급성 충수염(맹장염)이나 골절 같은 일반질환과 경증질환 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종합병원으로서 기능을 갖지 못하고 동네 병·의원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의사채용의 어려움으로 의료진 부족은 일반진료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특히 중증 외상이나 심근경색 등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내원하면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각종 암 질환 등 중증환자에 대한 양질의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개별 진료과 하나, 한두 명 전문의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여러 진료과 전문의는 물론 전공의 등 안정적으로 의료진을 확보할 수 있는 상태에서 인력과 장비의 유기적 운영 시스템을 갖추어야만 합니다.더 늦기 전에 성남시의료원이 종합병원으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진료-수술-경과 관찰의 원스톱 운영체계로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와 협력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도록 만들겠습니다. 둘째, 시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의 생명은 신뢰입니다. 그런데 현재 성남시의료원은 시민들은 물론이고, 직원들로부터도 신뢰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타당성 조사 용역의 일환으로 실시된 의료원 내부 직원 설문조사에서 가족&#8231; 친지&#8231;지인에게 의료원에서 진료받도록 <적극 권장>하겠다는 응답은 8%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 <권장>하지 않는 이유의 81.9%가 진료과 의술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내부 직원들의 답변에서는 말문이 막힐 따름입니다. 성남시의료원은 건립비 포함 총 3,888억 원의 혈세가 투입된 50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입니다. 어느 대학병원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의료진 부족과 전문적이지 못한 진료 체계로 인해 2023년 11월 현재 실제 병상 활용률은 20%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저는 시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하루 평균 입원 110여명, 외래 560여명, 수술 5.7건으로 철저하게 외면받는 성남시의료원을 더 이상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의료진과 병원에 대한 신뢰는 시민들의 병원 선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가 잘 알고 계시듯이 현재의 직영 시스템에서는 신뢰를 얻기 어렵습니다. 성남시의료원 그 이름만으로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공공병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 과도한 의료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의료원은 2016년 법인 설립 이후, 연평균 275억 원의 출연금을 지원받았음에도 2020년 465억, 2021년 477억, 2022년 547억의 의료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올해는 634억의 의료 손실과 353억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시 직영체제에서 지금 같은 추세라면 내년에는 544억의 의료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5년간 최소 1,500억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시 재정에도 부담으로 작용하여 복지확충 등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추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러한 의료 손실과 당기순손실은 미충족 의료와 취약층 대상 공공의료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발생하는‘착한 적자’가 아닙니다. 무사안일, 방만 운영, 느슨한 조직문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인‘나쁜 적자’일 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시민의 생명 보호와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의료원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통해 필수 및 중증 진료, 미충족 의료뿐만 아니라 회복기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종합병원 수준의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선도적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해도 의료비 상승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일부 시민단체는 위탁 운영을 하면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져 그 피해는 취약계층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시장 직속의‘비급여수가 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진료비 상승을 억제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착한 적자’에 대해서는 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취약층 대상 공공 의료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공공성 강화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당장 내년 예산부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다른 예산은 삭감하더라도 3억 6천만원 수준의 공공의료사업비를 7억 3천만원으로 102% 증액하여 편성했습니다. 성남시의료원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언제나 성남시민의 재산입니다. 아직도 일부에서는 위탁 운영은 시민의 재산을 민간에 넘기는 행위라고 호도하고 있습니다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남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성남시의료원을 매각할 필요도,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대학병원 위탁을 반대하는 단체 여러분께 간곡히 요청합니다. 성남시의료원 건립 과정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열정과 애정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찬사를 보냅니다. 하지만 더는 시민을 볼모로 하는 시정 발목 잡기를 멈춰 주시고 대다수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일부 정치권과 시민단체에서는 자신들의 뜻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저를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나 각하 처분을 받자, 또 다시 주민소환을 추진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이제 성남시의료원은 더 이상 일부 정치권과 시민단체, 노조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시민은 없고 정치와 이념, 진영논리만이 가득했던 성남시의료원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을 여기서 끝내야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성남시의료원이 대학병원에 위탁 운영되면 저렴한 비용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까지 가능해져 시민 모두가 만족해하는 역사적 의료시설이 되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몇 가지 행정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11월 중에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른 시일 내로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내년 초에는 성남시의회에 대학병원 위탁 동의와 수탁기관 선정 공개모집, 민간위탁적격자 심사 후 상반기내에 유수의 대학병원과 위&#8228;수탁 협약을 체결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절차 역시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하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11. 14성남시장  신 상 진
    • 작성일 2023-11-14

      조회수 688

  • [성남시장 기자회견] - 수내교 및 탄천 교량 재가설 방안-
    기자회견문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성남시는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탄천 교량을 전면 개축과 보수&#8231;보강을추진하여 명품 도시에 걸맞게 공공시설 인프라를 재구축합니다.분당은 경기남부권과 서울권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축으로서다른 지역에 비해 교통량이 월등히 많습니다. 이로 인해 교량 구조물의 피로가 누적되었을 것이며건설 당시 설계, 공법 및 시공상 문제로 인해 교량의 노후화를 가중시켜정자교와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고자 탄천 노후 교량을 전면적으로개축 또는 보강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성남시는 4월 5일 정자교 보도부 붕괴 후, 그다음 날부터 불정교, 수내교, 금곡교, 궁내교 4개 교량의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시작으로 탄천교량 15개 교량**에 대한추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습니다.** 정자교, 사송교, 야탑교, 하탑교, 방아교, 양현교, 서현교, 백현교,   황새울보도교, 신기보도교, 백궁보도교, 돌마교, 미금교, 구미교, 오리교정밀안전진단 결과, 탄천교량 총 20개소 중 이매교(2016년 준공)를 제외한19개 교량은 전면 개축 1개소, 캔틸레버 보도부 철거 후 재가설 16개소,경미한 보수&#8231;보강 2개소 등 교량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앞으로 추진할 탄천 교량 전면 개축과 보강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먼저 시민 여러분이 우려하고 계신 차로 폭 조정을 통한 보수&#8231;보강 방안에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현행‘도로의 구조&#8231;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제10조와 경찰청, 국토교통부에서 발간한‘안전속도 5030 설계 운영 매뉴얼’에 따르면 도시부 도로의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차로 폭은 가급적 최소폭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이 규정에 따라 도시지역은시속 100km 이상 도로에서는 3.50m 이상을,시속  70km 이상 도로에서는 3.25m 이상을,시속  70km 미만 도로에서는 3.00m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또한‘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제4조에 따라모든 차량의 너비는 2.5m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최근 조성된 위례신도시의 창곡 4교와 창곡 6교, 판교 테크노밸리에조성된 널다리교와 까치교 등은 이러한 규정에 따라 3m 차로 폭을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량 소통이 많은 성남대로 모란역 앞과 야탑역 버스정류장 앞왕복 12차선 구간도 이와 동일한 차로 폭 규정을 적용받고 있습니다.이번에 정비 대상인 탄천 교량은 도시지역 시속 60km 이하의 속도제한을 적용받는 구간으로차로 폭 3.0m 이상을 확보하면 관련 규정을 충족합니다.그럼에도 시는 교량 재가설공사 실시설계 과정에서 교량별 교통량과도로 기능을 고려하여 적정한 보수공법을 적용해 현행 차로 폭을유지하거나 최소 3.2m 이상 확보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민 여러분이 우려하시는 명품 도시로의 명예를 일절 훼손하지 않으면서 시민 안전도 확보하는 방안으로 재가설하겠습니다. 현재 재가설 실시설계는 용역사 선정 절차가 완료되어10월 16일 착수할 예정입니다.재가설 공사는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대로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황새울보도교와 양현교 2개소는 경량 보도 설치와 상수관 이설 등의조치 후 보수&#8231;보강하여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전면 개축이 필요한 수내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차도부와 보도부 모두 E등급 판정을 받아 현재 차량이전면 통제된 수내교는 현재보다 향상된 기능으로시민들의 안전한 이동로가 될 수 있도록전면 철거 후 개축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재개통에 필요한 최소 공사 기간이 3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예상돼 시민들의 불편을 얼마나 최소화하느냐입니다.구조검토 결과, 현 수내교 하부에임시지지 구조물을 설치하고, 대형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면기존 수내교를 그대로 사용해도 안전상 문제없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수 차례 검토 과정을 거쳐내린 결론입니다. 따라서 교량 전면 통제가 아닌 기존 수내교 8차로 기능을 정상 유지하는 상태에서 개축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수내교 임시 개통을 위한‘하부 임시 지지구조물 보강 공사’를 12월 중 완료하여 왕복 8차로를 우선 개통하겠습니다.이어서 4차로의 철제 가설 교량을 설치한 후, 먼저 서울 방향 4차선 교량 철거와 재가설을 완료하고 나서 성남 방향 4차선 교량 철거와재가설을 함으로써 공사 기간 내내 기존 그대로 8차로를 확보하여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성남시는 시공상 하자가 사고 발생의 한 원인으로 파악되어이로 인한 재정적 손실 책임을 묻고자 지난 7월 정자교 시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 감정에 따른 시간이 필요하여 올해 12월 말까지 감정을 마치고결과가 나오면 내년 초에 철거하여 보도부 재시공에 들어가겠습니다.전면 개축에 들어가는 수내교 또한 시공사를 상대로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진행되는 소송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는시민 여러분에게 소상히 말씀드리겠습니다.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에 대해 규명될 것은제대로 규명해 다시는 이런 후진국형 사고가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이제 성남시는 안전에 관해서는 선도적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다시는 정자교와 같은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부터 고쳐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번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피해자분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명품 도시, 안전 도시 성남을 위해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2023년 10월 10일성남시장 신 상 진
    • 작성일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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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 브리핑]-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2023. 9. 22.(금), 11:00한누리실(3층)맑은물관리사업소 시정브리핑 문안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정론 직필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남시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김윤철입니다.2007년 영국의학저널(BMJ-British Medical Journal)에서 의사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인류의 수명 연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대부분은 ‘의학 기술의 발달’이라고 예상했지만, 상하수도 기술의 발달이 인류의 수명을 30년 이상 연장하는데 가장 크게 기여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거 인류의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던 콜레라와 장티푸스 같은 수인성 전염병은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되고 하수도 시설이 설치되며 점차 사라졌고 인류의 수명도 연장된 것입니다. 지금부터 성남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건강한 수돗물의 공급과 하수 처리를 담당하는 성남시 맑은물관리사업소의 업무를 상수도 분야와 하수도 분야로 나눠 중점사업과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상수도 분야입니다.첫째, 고도정수처리된 맑고 건강한 수돗물을 생산하겠습니다.우리시는 하루 평균 약 31만 톤의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분당구의 야탑, 이매, 구미동과 판교 지역은 수자원공사 성남 정수장에서 고도정수처리된 수돗물 11만 톤이 공급되며, 수정, 중원 원도심과 분당 일부 지역은 복정정수장에서 표준정수처리된 수돗물 20만 톤이 공급되고 있습니다.기후변화로 기온이 급상승하는 경우 녹조류가 발생하고 우기엔 수질이 악화됩니다. 이처럼 특정 시기에는 수질이 악화된 한강 원수를 정수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수돗물에서 이상한 맛과 불쾌한 흙냄새 또는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경험을 해봤을 겁니다. 고도정수처리공법은 표준정수처리공법에 오존 접촉과 활성탄 흡착 공정을 추가해 미세한 맛과 냄새까지 완벽하게 처리하는 공법입니다.우리 시는 모든 지역에 고도정수처리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2011년에 복정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및 정수장 개량공사 계획을 수립했고, 2019년 착공해 내년 2월 준공 예정으로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우리 시 최대 상수도 숙원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 1,119억 원 중 국비 296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92%이며 준공을 앞두고 종합시운전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수돗물평가위원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수용가에서 직접 수돗물을 채수하고, 수돗물 검사 및 결과를 공표합니다.또한, 시민들께서 원하는 경우 무료로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워터코디 서비스(수돗물품질검사)를 제공하고 정수장 견학을 상시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수돗물 불신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며 앞으로도 지속 확대 시행하겠습니다.둘째,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습니다.고도정수처리된 수돗물이 시민 여러분들의 각 가정에 온전히 공급될 수 있게 노후 수도관 교체 및 수도관 갱생공사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수돗물 공급 시설을 보수·보강하겠습니다.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고도정수 처리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노후된 급수관. 배수관 정비 공사 등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수도 요금 인상, 시기 지연 등 사업예산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나 향후 노후수도관 정비 예산 확보 방안을 적극 강구 하겠습니다.그리고 상수도관망의 전문적인 유지관리로 적정 수압과 수량으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노후된 옥내 급수관의 개량공사비를 지원해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현재 추진 중인 분당구 공동구 상수도관 복선화 사업도 내년에 완료해 상수도관 파손 및 누수로 인한 대규모 단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겠습니다.셋째,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펼치겠습니다.민간 위탁 운영 중인 분당구 수도계량기 검침 업무는 시설관리직 공무원이 검침하는 것보다 전문적인 운영관리와 예산 절감 등 효율성이 높다는 결과가 도출됐습니다. 내년부터는 수정구·중원구로 확대해 검침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겠습니다. 민간 위탁 사무는 계량기의 검침, 고지서 전달, 일상적인 민원 처리 등을 위탁하는 사항으로 확대 시행에 따른 문제점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내년에는 검정유효기간이 경과한 노후 계량기 14,000개를 교체할 계획이며 검침 공간이 협소하거나, 집안 내부, 주차면 등에 설치되어 검침이 어려운 계량기 1,000개는 원격검침 계량기로 교체하는 등 IOT를 결합한 스마트 지방상수도 사업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도 분야입니다.첫째, 노후 하수관 정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시민건강을 챙기겠습니다.성남시는 하수도 악취 저감, 비점오염저감시설의 확충으로 하천 수질 개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으로 시민건강을 지키고자 680억 원을 투입해 1·2단계 노후 하수관 130km 구간의 정비를 완료했고, 하수관 노후화로 인한 도심지 지반침하와 20년이 지난 하수관로를 정밀하게 조사해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긴급보수가 필요한 34km 구간의 3단계 정비를 올해 6월 완료했습니다. 현재는 잔여 32km 구간의 노후 관로에 대해 4단계 정비사업을 추진 준비 중이며, 노후 관로에 대한 긴급보수는 각 구청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시민 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 여건에 따라 굴착과, 비굴착 공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기반 시설 정비 공사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둘째,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우리 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1994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복정동 성남 하수처리시설과 2010년 가동을 시작한 판교 하수처리시설이 있으며, 우리 시 전역에서 발생한 하수를 방류 수질 기준에 적합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복정동 성남하수처리시설은 서울시와 인접한 우리 시 관문에 위치해 우리 시에 진입하자마자 경험하게 되는 악취는 성남시가 낙후된 도시로 인식될 수 있으며 인근 복정동과 태평동 지역 주민들께서는 수십 년간 악취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또한, 30년 전부터 가동되고 있는 복정동 하수처리장은 노후로 인한 시설유지 보수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지보수 비용으로 매년 58억 이상 소요되며, 향후 5년간 단기보수로 694억, 15년간 장기보수로 약 1,800억 이상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는 기술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성남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 및 지상 공원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전 대상 부지는 인근 탄천 방향 폐기물종합처리장이며 악취 발생 시설인 하수처리시설과 음식물처리 시설 등은 지하화하고 상부에는 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이전 후 기존 복정동 하수처리시설 부지 269,534㎡(약 82,000평)는 순환용 이주단지 1,000세대를 포함해 약 2,700세대 공공주택개발과 기업을 유치하는 부지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지하화 사업은 2020년 민간제안사업으로 접수돼 적격성 조사를 완료했고 현재 국무총리실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타(PIMAC)에서 제3자 제안공고를 검토하는 등 민간투자법 절차를 이행하고 있습니다.총투자비는 민간 제안 기준 7,156억 원으로 2026년 착공해 2030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악취 발생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공원화하면 그간 환경기초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나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입니다.판교하수처리시설은 하루 4만 7천 톤을 처리하고 있으나,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과 판교지구 유입인구 증가 등을 고려해 원활한 하수 처리를 위해 2만 톤을 추가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용량 증설사업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시 승격 후 50년 동안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시설 보수·보강과 확충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온 맑은물관리사업소는 다양한 시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수생태계 보존을 통한 시민건강을 지키고 내 가족은 내가 챙긴다는 생각으로 노후화된 시설들을 개량하고, 스마트기술 도입, 4차 산업시대의 최신기술을 적용한 신규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상하수도 행정을 구현하고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맑은물관리사업소의 브리핑을 마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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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브리핑] - 도서관사업소장 -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2023. 9. 12.(화), 11:00한누리실(3층)도서관사업소장  시정 브리핑 개최시정브리핑문안은 표가 있어 텍스트가 깨져 붙임파일에 게시하니 참고 하세요..
    • 작성일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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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브리핑] -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 -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2023. 9. 5.(화), 11:00한누리실(3층)재개발재건축추진단  시정 브리핑 문안안녕하십니까.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 이정문입니다. 역동과 성장, 그리고 희망을 대표하는 도시 성남,대한민국 도시개발의 역사 성남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허허벌판 황무지를 맨손으로 일궜습니다. 1기 신도시를 대표하는 분당,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본거지 판교와위례에 이르기까지 변화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맨손으로 가꾼 원도심, 천당 밑에 있던 분당은 노후되었습니다. 이제 재창조되어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할 때입니다. 우리 시는 이와 관련한 정책 추진에 있어 소홀함이 없도록시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빠짐없이 경청하고 수렴해경쟁력을 갖춘 미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특히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한 미래도시 건설을 위해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저희 재개발재건축추진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도시재창조의 밑그림을 그립니다. 첫째,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 종합기획 및 지원체제를 마련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하겠습니다.지난해 11월 시장 직속‘재개발 재건축 추진지원단’을 5급 이상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출범한 후,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우리 시 주거 정책에 대한 자문과 종합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개발재건축추진단 조직을 신설해 재개발 재건축 및 공공개발을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도시재창조의 밑그림이 될‘2030 성남시 도시&#8228;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과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용역’을 추진 중입니다.두 용역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도심 지역은주민이 원하는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준공된 지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분당은시민에게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에 맞춰 우리 시 계획에 담겠습니다. 올해 상반기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중앙정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본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분당신도시 정비를 위한 심포지엄’과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민이 함께 하는 현장 행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둘째, 신속한 재건축과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한 지원체제를 갖추고 정부의 주택정책 변화에 맞춰 나가겠습니다. 재건축의 큰 걸림돌이던 안전진단 기준을 정부에 개선을 건의해,올해 1월 안전진단 평가항목 중 구조안전성 비중을50%에서 30%로 대폭 완화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또한 전문가를 포함한 시 자체 재건축 안전진단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그간 기관에 의뢰하던 예비 안전진단 현지 조사를 자체 시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평균 2억 원이 소요되던 안전진단 비용도 모든 단지를 대상으로 1회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단지별로 안전진단 비용 모금과정에서 야기되던 주민 간의 갈등과사업 장기화의 문제점을 해결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안전진단 시행을 요청한 4개 단지부터 향후 원도심 재건축 11개 단지에 대해현지 조사와 안전진단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우리 시는 정부의 주택정책 변화 및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과 발맞춰 신속한 사업추진체계를 마련했습니다.준비된 정책과 탄탄한 기획, 주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미래도시 주거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2. 공존과 상생의 성남형 재개발을 추진합니다. 70년대부터 들어선 원도심의 주택지는 도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고, 분당 또한 성공적인 신도시의 모델로 불리고 있지만, 원도심 신도심 모두시민을 위한 새로운 주거 형태와 시설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2001년 수립된 「성남시도시재개발기본계획」을 모태로현재까지 총 세 번의 「도시 및 주거환경 기본계획」을 수립해 은행2 주거환경개선, 단대ㆍ중1ㆍ중3ㆍ금광1 재개발사업과건우ㆍ신흥주공ㆍ금광3구역 재건축사업 등 총 8개 사업을 완료했으며,단계별로 23개 구역의 전면적인 정비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생활 기반 시설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원주민 재정착 여건을고려하는 순환 정비 방식의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0 2단계 주택 재개발사업으로 추진된 중1, 금광1 주택재개발 사업은 최근 성공적으로 준공되어 임대아파트를 포함해 10개 단지 총 7,731세대가 입주했으며,신흥 2구역도 하반기 4,774세대 입주 예정입니다. 2030 1, 2단계 재개발사업 역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해 주택시장의 불균형과 혼란을 예방하고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며, 정비구역 지정과 기반 시설 설치비 지원으로 상생과 공존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도시정비사업의 본격적 궤도 진입과 함께, 2030 정비 기본계획의 재수립을 통해 노후화된 분당 신도심 재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존과 상생의 가치가 살아있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시민을 위한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3.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합니다. 도시 정비를 위해서는 주거지 특성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다양한 사업방식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노후 건축물 밀집 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소규모로 주택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우리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가로주택 정비를 위해 「성남시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한 원도심의 노후 주택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정비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착공한 삼두아파트 은영빌라를 시작으로조합설립 인가된 곳이 15개소, 그 외 조합설립 추진 중인 곳이 32개소로 총 48개 구역이 추진 중입니다.기반 시설을 확충하면서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사업시행자에게는 용적률 인센티브와 기반 시설 설치비 등 지원정책으로주민의 삶의 질이 빠르게 향상될 수 있도록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가로주택 정비사업 추진에 힘쓰겠습니다. 4. 산성대로 일대가 ‘복합문화 상업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산성대로는 원도심의 핵심 상권이었으나 분당, 판교 신도시 중심으로 상권이 이동하고 노후화되면서 활력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산성대로 일대에 시 예산 96억 원을 투입해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우리 시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현재 노상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는 공간을 활용해가족 놀이공간, 분수 마당, 가로 숲 정원 등 테마를 담아시민 여가 활동의 중심이 될 녹지형 보행광장으로 조성합니다. 이와 함께 지하상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출입구를 개선하고캐노피,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안심 CCTV를 설치하는 등 편의성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산성대로 상권의 브랜딩 기획 및 마케팅 지원, 상인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쟁력을 강화하고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겠습니다. 2027년까지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휴식 공간을 더해산성대로 일대는 다시 원도심 경제와 문화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입니다. 5. 백현마이스 복합단지 조성, 글로벌 성남으로 도약합니다.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에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해전시, 회의, 관광 등 「4차산업 글로벌시티」를 지원하는 약 6조 2천억 원 규모의 마이스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백현마이스 복합단지는 연면적 16만㎡ 이상의 전시컨벤션센터와 복합업무시설, 관광휴양 숙박 및 업무시설을 건립할 예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지침서(안) 심의위원 및 사업 참여계획서 평가위원을 외부 민간 전문가로 공개 모집해 심사를 진행했고, 현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사업 협약 체결을 진행 중입니다.협약 체결이 완료되면 2023년 9월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해 2023년 12월까지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1일 유동 인구 3만 6천여 명, 약 1조 4천억 원의 부가 가치 효과 창출과 3조 5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및 2만 4천 명의 취업 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이처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우리 시가 4차 산업혁명의 특별도시와 함께 글로벌 도시로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6. 성호시장 현대화를 적극 추진합니다.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020번지 일원에 공공주택과 공설시장의 복합건축물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해 성남동 2107번지 일원에 4개 동 128개 점포 규모의성호시장 임시시장을 조성해 현재 94개 점포가 입점해 운영 중으로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공설시장으로 재입점 시까지 기존 성호시장 상인들에게 무상으로 임대됩니다.현재 270여 세대 규모의 통합 공공임대주택과 200여 점포의 공설시장,460여 대 규모의 주차장 등 지하 6층, 지상 19층 규모의 계획안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관계부서와 협의하고 있으며 2023년 주택건설사업 승인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성호시장을 현대식 공설시장과 공공주택으로 복합개발해 인근 상권의 활성화와 주거 소외 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게 됩니다.7.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합니다.우리 시는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다목적 복지관 등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민선 8기 내 10개의 공공건축물을 준공할 예정입니다.먼저 고등동,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 등 3개의 공공청사와위례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한 2개의 복지관을 순차적으로 새롭게 건립해주민자치를 지원하고 양질의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시민의 문화 활동과 평생교육을 위한수내도서관과 대장지구 공공도서관을 개관해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생활 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인산성공원 유원지 숲속 커뮤니티센터와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수정청소년수련관과 분당 어린이 종합지원센터도 2026년까지 모두 완공할 계획입니다. 살아 숨쉬는 미래형 박물관을 포함해 계획 및 설계 중인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도 설계와 시공을 면밀하게 살피고시민 삶의 질 향상에 부응하도록 편의 증진과 안전을 고려해최선을 다하겠습니다.사실 대한민국 1기 신도시는 1960년대 말부터 조성된 우리 성남입니다.도시는 항상 변화하고 후퇴하기도 하며 다시 발전하는 과정을 겪습니다. 성남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주택정책을 수립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주거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저희 재개발재건축추진단 구성원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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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브리핑] - 교통도로국장 -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2023. 8. 22.(화), 11:00한누리실(3층)교통도로국장 시정브리핑 문안안녕하십니까.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교통도로국장 진명래입니다.민선 8기도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교통도로국에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과 교통기반시설을 이용하고 성남시를 대표적인 교통허브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지금부터 교통도로국 다섯 가지 목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목표 1. [친환경적이고 이용자 중심의 교통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이를 위해첫째, 성남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시행합니다.주요 교차로 288곳에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설치해 차량흐름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최적의 신호체계를 구축해 교차로 혼잡을 개선하고 통행시간을 단축하겠습니다.또한 노후화된 교통정보 전광판을 교체해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둘째, 철도망 연장과 신설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민선 8기 철도사업 공약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022년 12월 27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총 16명의 철도사업추진자문단을 구성했고 우리 시 철도사업 현안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또한 철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성남시 철도건설기금 운용계획을 수립해 올해 1월, 700억 원의 철도기금을 적립했습니다. 2026년까지 매년 700억 원 이상을 적립해 총 3,000억 원의 철도기금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성남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하철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은 경제성 부족으로2023년 7월 13일 부득이하게 예비타당성조사를 철회하게 되었습니다.올해 하반기 경제성 상향 검토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후내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재신청할 계획입니다. 또한,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사업은올해 2월 성남시와 용인·수원·화성시, 경기도가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4개 시가 공동으로 타당성조사용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8월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용역을 착수해 3호선 연장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위례삼동선의 경우 조기 추진을 위한 현행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올 6월에 개최했고, 하반기에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GTX-A 성남역 건설은 개통일이 2024년 상반기로 예정됨에 따라지역 여건을 반영한 환승센터 건설을 위한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며,빠른 시일 내에 용역을 착수해 이용자 중심의 환승센터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성남도시철도 1&#61600;2호선은「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요청한 상태로 현재 경기도에서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 단계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향후 추진 상황에 맞춰 트램 도입에 차질 없게 하겠습니다.목표 2.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습니다.]이를 위해첫째, 버스 준공영제를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성남시는 2023년 7월 현재,218개 관내·외 인가노선 총 2,473대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어경기도 31개 시·군 중 버스 운행 대수와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일반 버스 운행과 더불어, 교통 소외지역에는 ‘누리버스’가, 지하철이 끊긴 심야시간대에는 주요 간선축을 누비는 심야 광역버스인 ‘반디버스’가 각각 운행 중입니다.또한, 성남시 맞춤형&#160;버스 준공영제1)1) 성남시 맞춤형 버스 준공영제: 수익률 80% 이하인 적자 심화 노선에 운송원가 전액 지원를 도입해2023년 기준 28개 노선을 증편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이 교통 사각지대 없이 편리하게 교통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기초교통수단을 중심으로 공공성 강화에 앞장서겠습니다.둘째, 고급간선급행버스체계, S-BRT는 현재 산성대로 1단계 사업과 성남대로 2단계 사업을 2025년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성남~복정 S-BRT 사업은 서울 복정역~모란역~남한산성입구까지 총 10.2km를 일반차로의 잠식 없이 24시간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조성해2025년까지 개통할 계획입니다.올해 산성대로구간 기본 및 실시계획을 시작으로, 2024년 모란역~남한산성 입구까지 1단계 공사 착공 및 준공, 2025년까지 복정역~모란역 구간을 완료할 예정입니다.본 사업이 완료되면 원도심의 교통 기반 시설 확충과 운영체계 개선으로산성대로와 성남대로의 원활한 차량 흐름으로 인한 생활의 편리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셋째, 고령층의 이동 편의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우리시는 지난 6월부터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들께2)2) 약 9만 3,700여명, 성남시 전체인구의 약 10% 해당 성남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마을·광역버스의 이용 요금을 연간 최대 23만 원 한도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습니다.방송매체 보도, 개별 안내문 발송, 시 홈페이지 등 적극적인 홍보 결과, 두 달 만에 신청 인원이 5만 6천 명3)3) 70세 어르신 인구의 약 60%차지을 돌파할 정도로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이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으로사회활동의 확대 및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해교통혼잡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목표 3. [공영주차장 및 주차 공유를 확대해 주차 편의를 증대시키겠습니다.]첫째,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겠습니다.우리시는 대부분이 도심 및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차장 건립을 위한 부지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공공시설부지 및 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등의 방법으로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지난 5월, 태평동 밀리언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 120면을 완공해 운영 준비 중이며, 이외에도 백현동 물방울어린이공원 등 총 9개소에4)4) 공사중 2개소, 설계중 5개소, 소규모주차장 2개소 등  1,569면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둘째, 공유주차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주차장 공급을 다각화하기 위해 주차장 공유사업을 활성화하고 민영주차장 건립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건축물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은 올해 공유한 4개소 111면을 포함해 총 13개소 1,054면을 개방하고 있으며,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계약자가 이용하지 않는 유휴시간에 일반시민이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주자주차장 공유사업도 7개소 210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입니다.아울러 성남시민이 주차 전용 건축물을 건립하거나 5면 이상의 지평식 주차장 건립 시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0억 원까지 무이자로 융자하는 사업도추진해 주차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주차장 확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시민의 주차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목표 4. [빈틈없는 도로 정비로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겠습니다.]첫째, 정자교 보도부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민 여러분의 우려가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탄천 교량 복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우리시는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 이후정자교와 같은 형식으로 건설된 탄천 횡단 교량 18개교에 대해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으며, 17개 교량에 대해 보도부 전면 철거 후 재시공을 결정했습니다.정자교를 포함한 17개 교량은 캔틸레버 형식의 보도부를 철거하고, 보도교를 재가설하는 등 안전한 보행통로를 확보할 계획입니다.올해 11월까지 설계 및 상수도, 전력, 통신 등 지장물을 이설하고12월 철거 공사를 시작해 2024년 8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앞으로도 30년 이상 노후 기반 시설물은 더욱 촘촘한 현장 위주 점검과 안전진단을 실시해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둘째,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소음저감시설 및 남한산성순환도로 확장공사를 연내 완료하겠습니다.올해 10월까지‘분당~수서간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 1단계 공사’1.59km를 완료하고 상부 공원을 개방하겠습니다.국내 최초, 도로 위에 건설된 공원으로 시민 화합의 장은 물론우리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2단계 390m 구간은 국가철도공단에 일괄 위탁해 2024년 상반기 중 착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 중입니다.‘남한산성순환도로 확장공사’는 총 3.0km 중 현재 1.2km 구간의 도로 확장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지하차도 구간을 포함한 전 구간을 개통할 예정입니다.오랜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하고 협조해 주신 인근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더욱 노력하겠습니다.목표 5.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습니다.]첫째,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각종 개발사업으로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우려되는 지역5)5) 시 전체면적의 9.6%인 13.6㎢ 해당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까지 126건의 조사 대상 중 11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앞으로도 기획부동산 거래 동향을 주시하고 투기목적의 거래를사전에 방지해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둘째, 개발이익 환수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도모 및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이익이 특정 개인에게 사유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적정하게 사용되도록 하겠습니다.그간 우리시는 지난 3년간 38건 4,768억 원의 개발부담금을 부과해, 2,063억 원을 징수한 바 있습니다.향후‘위례택지개발사업, 판교테크노밸리 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적극 환수’해 시민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성남시는 앞으로도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인 ‘트램 도입’,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시행’등으로 특화된 대중교통 정책 발굴과 활성화를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교통편의를 제공해 촘촘한 교통 연결망을 구축하는 등 새로운 교통 복지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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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브리핑] - 도시주택국장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2023. 8. 16.(수), 11:00한누리실(3층)도시주택국 시정브리핑 자료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반갑습니다. 성남시 도시주택국장 박경우입니다.저희 도시주택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지금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해도시주택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첫 번째, 분당 빌라 단지 종 환원을 완료했습니다!분당지역 빌라 단지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해 지난 1월 26일, 제1차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2월 6일‘2030. 성남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1차 결정 사항 고시’를 통해 분당지역 17개 블록의 빌라 단지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을 완료했습니다.이번 용도지역 변경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노후 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전에 성남시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입니다.앞으로도 성남시는정부의‘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과 연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등 불합리한 부분을 수정해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두 번째,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겠습니다!한국부동산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성남시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2017년 6월 기준 제곱미터당 600만 5천 원에서 2023년 6월 기준 제곱미터당 1,208만 5천 원으로 6년간 평균 15.4% 상승해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성남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야탑동 134-1번지 일원에 공공분양주택을 조성하고 있으며전용 74㎡ 71세대, 84㎡ 171세대 등 총 242세대를 건립해무주택자와 신혼부부 등에게 주택을 공급하겠습니다.또한, 삼평동 유수지 및 이황초등학교 부지 등 유휴지에도 공유형 주거시설을 건립해 무주택 시민들에게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세 번째,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주거급여 및 수선유지급여를 위해 7월까지 280억 원을 마련해2만 2천 가구에 지원했고, 600여 가구에 공공임대주택 등을 연계 지원했습니다.또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민간 기관과 협력해 도배·장판·단열 등의 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비닐하우스, 쪽방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260여 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연계 지원했고,올해 신규사업으로 이사비·생필품비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마련해 약 450가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지난 5월 ‘전세 피해 지원 상담소’를 개소해그동안 80여 건의 상담과 16가구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 부동산 법률 상담을 진행했습니다.또한 주거 사각지대를 발굴하고자‘성남시 주거복지센터’를 올 3월에 개소해 지금까지 104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앞으로도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발굴해 주거 취약계층에 안정된 주거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네 번째,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분당을 비롯한 관내 모든 지역은급속한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해지고 있으며유지 관리를 위한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리모델링 사업은 건축물의 노후화를 개선하고에너지 낭비와 폐기물 발생을 낮추며주택의 장기적 사용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우리시는 지난해 기준 리모델링 기금 1,000억 원을 조성해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현재 6개 공공지원 단지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무지개마을 4단지, 느티마을 3 ? 4단지, 한솔마을 5단지는 이주 및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매화마을 2단지는 리모델링 사업 추진 관련 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고,한솔마을 6단지는 기본설계 및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성남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적극 지원해시민들이 다양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다섯 번째, 공동주택 단지 보조금 지원사업을 강화하겠습니다!올해 성남시는 관내 공동 주택 지원을 위해 총 84억 원의 보조금을 확보했습니다. 시민 안전을 위한 노후 승강기 교체 등시설물 보수 공사비 60억 원은 집행을 시작했고,공동전기료 및 크린넷 유지관리 지원을 위한 보조금 20억 원은 수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이중, 지난해 폭우 피해가 발생했던 공동주택 20개 단지에 대해 10억 원을 지원했고,신규사업인 경비실 냉방기 전기료,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도 지속해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아울러, 노후화된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 등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예산도 4억 원을 편성해,83개 동 109건에 대해 지원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쾌적한 공동주택 단지를 만들기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 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여섯 번째, 제3차 고도 제한 완화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성남시는 2002년에 1차, 2010년에 2차 고도 제한 완화를 추진해소정의 성과도 거둔 바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 지역이 높이 제한에 묶여 도시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이에 성남시는 국방부 및 군 관련기관에 고도 제한 완화를 요청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자 4억 2,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연구용역 발주를 준비 중이며, 민·관·정 협의체 구성 등 ‘3차 고도 제한 완화 기반 구축’에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적극적으로 3차 고도 제한 완화를 추진해지역 개발의 활성화와 시민의 재산권을 확보하겠습니다.일곱 번째,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사용승인 후 30년이 지난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인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물 및 축대, 옹벽, 담장에 대한 안전 여부 등 19개 세부 항목으로 구분해 안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1차 대한건축사협회 성남시지회의 협조와2차 안전 점검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지난해부터 670동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고,나머지 440동도 내년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또한, 대형 건축 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한국건설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매년 상반기, 하반기에 걸쳐 안전 점검 중이며,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빈번한 해빙기와 우기에는시급성을 고려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올해 상반기 58개소 점검, 우기 58개소 점검,해빙기 70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해총 200여 건에 달하는 지적사항을 조치 완료했습니다.앞으로도 노후 건축물과 대형 건축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성남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1970년대 서울 청계천에서 이주로 시작한 성남시가오늘날 4차산업을 선도하는 첨단과 혁신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2023년 현재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큰 지자체이자,생활과 산업이 조화를 이룬 대표적인 도시가 되었습니다.이는 모두 시정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저희 도시주택국에서는 모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그리고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시민 화합을 이루어 나아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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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브리핑] -환경보건국장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2023. 8. 8.(화) 11:00 성남시청 한누리실(3층)환경보건국 시정브리핑 자료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성남시 환경보건국장 김길환입니다.기후변화와 보건위기는 우리의 건강과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성남시는 지구 온난화, 대기오염,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기후 위기와 관련한 환경문제 해결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지금부터 환경보건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남시 환경·보건·위생 분야의 중점사업 계획 아홉 가지 분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첫 번째,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성남’을 만듭니다.성남시는 자연환경 빅데이터를 축적, 공유하는 자연 자원 플랫폼 시민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지난 6월 국립중앙과학관과 ‘생물 다양성 시민 과학 교류 협약’을 통해 시민과 함께 조사해 축적한 포유류, 식물 등 9개 분야, 5만 건에 가까운 자연 자원 데이터를 지자체 최초로 세계 생물다양성 정보기구에 등록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성남시의 시민 과학 우수성을 홍보하겠습니다.태평동, 수진동, 수내동 탄천 변 일대 습지생태원 3개소 55,600㎡ 부지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갑니다.6개소에 식물 수정 매개체인 꿀벌 서식처를 설치하고 생태연못 내 6,000㎡에 연꽃류 등 수생식물을 심어 생물다양성을 키워나갑니다. 습지생태원 유휴 부지엔 봄철 유채, 가을철 코스모스 등 계절별 꽃과 우리밀, 청보리 등을 심은 테마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과 아이들의 생태체험 장소로 활용하겠습니다.두 번째, ‘환경교육도시 성남’은 시민 맞춤형 환경 교육을 추진합니다.전국 최초로 환경부 주관 환경 교육도시로 지정된 성남시는 모든 시민의 환경학습권 실현을 위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계층별 맞춤형 환경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환경 교육 전문 강사 34명을 위촉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652학급, 중학교 1학년 47학급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맞춤 환경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부터 일반 학교 내 특수학급 장애 학생들까지 교육을 확대해 10개 학급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학교는 58학급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 학생의 환경학습권을 보장합니다.또한 연 7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판교·맹산 환경생태학습원을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약 1,200명 시민이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기행 주말탐사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성인 대상으로는 복지회관, 학부모회 등 44개 단체를 직접 찾아가는 시민환경교실 프로그램을 총 61회 운영 중이며, 환경 교육 강사 대상 심화 교육과 환경 교육 분야에 흥미가 있는 예비 강사를 대상으로 한 환경 교육 리더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보전을 위한 시민들의 생활 속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세 번째, ‘쾌적한 환경도시 성남’을 만듭니다.성남시는 정온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용비행장 및 교통소음 저감 대책 수립 용역을 수행합니다.성남 비행장 소음피해 예상지점 소음측정 등으로 신뢰성 있는 자료를 확보해 향후 국방부 고시에 반영될 수 있는 주민들의 피해보상 확대 방안 및 주민지원대책을 발굴하고자 합니다.또한, 교통 소음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의 주야간 교통소음도 측정 및 소음저감 대책 우선 반영 구간을 선정해 교통소음을 줄일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2023년 5월 착수했으며 2024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석면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 소유 건축물 석면 제로(ZERO)화 사업을 추진합니다.2022년까지 시 소유 석면 건축물 91개소 중 73개소의 석면을 해체했으며, 올해 성남종합운동장 등 2개소의 석면 해체공사를 진행 중입니다.잔여 석면 건축물은 재건축, 리모델링, 재개발 등이 예정돼 순차적으로 석면 해체를 추진할 예정이며, 석면 해체 전까지 전문기관의 안전 관리용역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확대·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지난 4월 개방화장실 지원 확대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습니다.현재 민간 개방화장실 121개소를 2024년까지 174개소를 목표로 확충하겠습니다.디지털 성범죄 및 불법 촬영 기기로부터 자유로운 안심 공중화장실을 위해 지난 6월 경찰서와 민간 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경기도 지자체 최초 불법 촬영 탐지 앱을 활용한 불법 촬영 기기 점검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지난 7월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및 비상벨 점검반 8명을 채용해 범죄예방을 위한 상시점검 및 위생?안전관리 점검활동을 하고있으며, 이를 통해 명품 그린도시 성남에 걸맞은 공중화장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네 번째, ‘스마트 그린도시 성남’을 만듭니다.성남시는 2020년 12월,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까지 국비 51억, 시비 34억 예산으로 자원순환 관련 총 8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자발적인 분리배출 유도를 위한 AI 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 보상 기계 8대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이용자 수 2,485명, 688,034개의 페트병을 수거했습니다.또한 상대원 환경에너지시설에는 소각로 운전 조건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 e플랜트 운영 효율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종량제 봉투의 경우, 탄소 저감량 표기, 배출정보 그림문자 형태로 표시 등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개선해 제2회 정부혁신 공모에서 국내 최고사례로 선정됐습니다.재활용과 업사이클 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선별장 내 건립 중인 스마트 그린 센터는 올해 10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경기도 최초 AI로봇을 활용한 재활용품 자동 선별시설 역시 올해 10월까지 설치해 스마트한 재활용 선별관리체계를 구축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연간 탄소 배출량 2,000여 톤, 폐플라스틱 1,600여 톤을 감량하겠습니다.다섯 번째, 시민 주도의 다양한 리빙랩으로 ‘자원순환도시 성남’을 만듭니다.깨끗하게 분리된 재활용품을 수거해 100% 자원으로 순환되는 성남자원 순환 가게 re100을 운영합니다.품목별 무게에 따라 현금(지역화폐)으로 보상하며 그간 5만여 건의 참여로 443톤 분량을 재활용했으며 8천 9백여만 원을 보상했습니다. 현재 행정복지센터, 대형마트, 종교시설 등 각지에 총 20개소의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을 운영 중이며 올해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1개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또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아이스팩과 폐현수막 재사용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배출된 아이스팩 50,000개를 수거, 세척, 소독해 대규모 점포나 전통시장, 식육 포장 처리업체 등 재사용을 희망하는 업체에 배부하고 있으며, 관내 불법 현수막 및 지정 게시대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을 환경정비용 마대 75,400매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 사업으로 전국 최초의 자원순환 모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여섯 번째, 탄소중립 지원센터설립으로‘탄소중립 도시 성남’을 만듭니다.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이라는 큰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2018년 기준 우리 시 탄소 배출량은 총 447만 톤으로 이 중 건물에서 약 70.5%, 교통 및 폐기물 분야에서 29.5%가 배출되고 있으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및 환경기초시설 현대화 사업 등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179만 톤을 줄여야 합니다. 이에 성남시는 올해 10월 중으로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립해 탄소중립 정책을 마련하고 이행 방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성남시가 탄소중립 사회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에너지 효율화 도시 성남’을 만듭니다.노후 소각장을 대체 건립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한 600톤 소각장은 1998년 준공 후 25년째 가동 중이며, 2019년 11월 15일 한국환경공단 기술진단 결과 시설 노후화로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성남시는 올 하반기 착공,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 소각장 부지에 하루 처리 용량 5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대체 건립합니다. 총사업비는 1,585억 원(국비 329억 원 포함)으로 민간 투자사업 방식으로 대체 건립할 예정입니다.성남시는 주거, 상업 시설과 첨단산업 기업들이 사업을 영위하는 에너지 소비 도시입니다. 가정, 상업, 복지시설 등 에너지 비용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국내 최초 상용 충방전 전기차 및 스마트 가전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실증하고 보급하는 사업입니다.2023년 국가 공모에 선정돼 17억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사회복지시설, 소형점포, 단독주택, 아파트 단지 등 유형별 에너지 사용을 분석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2023년에 성남시는 처음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58개소, 설비용량 825kW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 중입니다.국비 6억 7천만 원을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중 자부담 비율을 최대 15%까지 완화했습니다. 여덟 번째, ‘미세먼지 걱정 없는 맑고 푸른 도시 성남’을 만듭니다.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지정됨에 따라 우리 시에서는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는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2021년 대비 21% 저감 목표를 설정했습니다.성남시 초미세먼지 배출량 중 55.4%를 차지하는 수송 분야를 중점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2023년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외에도 4등급 경유 차의 조기 폐차 보조금을 확대하고, 계속 운행하는 경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1종 저공해자동차인 전기차와 수소차 구매 시 차량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 택시의 경우 전기차로 구매 시 60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기존 갈현동 성남 수소충전소에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올해 12월까지 수소 충전시설 1기를 증설할 예정입니다.미세먼지 저감 사업과 더불어 시민들의 미세먼지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 계층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고 미세먼지 정보 제공 등 시민 홍보를 강화하며 미세먼지 발생원별 맞춤형 저감 대책을 추진해 미세먼지 피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아홉 번째, ‘건강한 먹거리·안전한 식품산업도시 성남’을 만듭니다.시민의 안전한 식생활과 철저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 시설을 집중해 점검하고 있으며,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상시 운영과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를 위해 성남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를 운영해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급식시설에 대해 위생지도, 영양교육, 식생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겠습니다.빠르게 변하는 외식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위생등급제를 실시해 업소별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원책으로 사전 무료 컨설팅, 70만 원 상당의 청소비 및 각종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중소 식품 제조업소의 기업 인지도 및 시장성 확보를 위해 매년 8개 업소를 대상으로 수준 높은 기업이미지 및 포장디자인을 개발·제공해 식품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환경 교육도시, 쾌적한 환경 도시, 스마트 그린도시, 자원순환 도시, 탄소중립 도시, 에너지 효율화 도시,미세먼지 걱정 없는 맑고 푸른 도시, 건강한 먹거리·안전한 식품 제조 도시 성남 만들기 추진으로건강한 환경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하지만, 환경문제들은 오직 시의 노력으로만 해결될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는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의 문제입니다.지구의 변화를 멈추기 위해선 우리가 변해야 합니다.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기후변화와 보건 위기를 인식하고, 우리의 생활 방식을 조금씩 바꾸어 함께한다면,우리가 원하는 미래, 성남이 만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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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브리핑] - 교육문화체육국장-공약사업 및 중점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교육문화체육국 정례 시정 브리핑 안녕하십니까.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성남시 교육문화체육국장 이세형입니다.민선 8기도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지난 1년간 우리 국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을 언론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지금부터 교육문화체육국에서 추진하는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중점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첫 번째,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공평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성남시만의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우리 시에서는 교육청과 미래교육협력지구 MOU를 체결하고 교육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특히, ‘DQ’라는 디지털 친화 교육 지원을 위해메타버스, AI프로그램, 미래직업체험 프로그램 등 관내 학생들에게 18억 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기반 교육인프라를 위해2021년에서 2025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매년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8개교 내외의 학교를 대상으로메이커스페이스, 에듀테크 기반 교실, 창의융합교실 등 학교별 특성에 맞는 미래형 교육 공간을 구축하겠습니다.이외에도 학교 무상급식에 4백억 원, 무상 교복, 상담복지사업, 학교 노후 환경 개선사업 등 180억 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또한 시설이 노후 된 수정청소년수련관에 359억 원을 투입해 재정비하는 등 미래세대를 위한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두 번째, 촘촘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추진으로 평생학습이 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도록 하겠습니다. 인구구조의 변화, 기술혁신, 미래의 불확실성 증가로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재교육 프로그램입니다.급격한 사회 변화에 빠른 적응과 지식 함양을 위해 야탑과 위례 평생학습관에서는 직업 능력 향상, 인문학 등 269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평생교육 정보 검색과 수강 신청이 원스톱으로 가능한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구축과디지털 기기 적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찾아가는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헤이, 스쌤’,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등 시민의 평생학습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다양하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배움과 능력이 도시의 삶으로, 평생특별도시 META성남’이 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세 번째, ‘청년이 당당한 청년희망도시 성남’을 위해 청년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성남시는 올해, 전국 최대규모의 예산인 100억 원을 투입해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을 시작했습니다.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응시료와 수강료를 생애 1회 100만 원 한도로 지원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을 성남시가 함께 응원합니다. 또한,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동서울대학교, 신구대학교와 연계해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을 추진 중이며, 특히, 3월부터는 스마트 드론과 등 3개의 정규 학위과정과 AI·빅데이터교육 등 25개 과정의 직업 교육(자격증)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성남시민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4차산업 기술 분야 등 미래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사회진출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청년 일자리 사업도 확대 추진합니다.미취업 청년의 공공부문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민선 8기에 들어 「청년 희망 인턴」 사업은참여자는 100명으로, 채용 응시 기회는 최대 2회로 확대했고,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청년 전공살리기 사업」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에 1인당 월 최대 160만 원의 인건비를,「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장기 재직 청년에게는 연 최대 1,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맞춤형 취업 컨설팅, 면접 키트 지원, 청년 재창업 지원 등다양한 신규사업을 통해 취·창업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네 번째, 성남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2023 성남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풍요롭고 아름다운 계절인 10월,명품 탄천을 중심으로 자연과 첨단기술 그리고 사람의 열정이 어우러지는융복합 예술축제‘2023 성남 페스티벌’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3년이 넘는 긴 팬데믹으로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회복하고, 유?무형 가치가 예술적 작품으로 재탄생해 시민이 있는 곳 어디나 축제 장소가 되고, 도시에 예술을 입히는 성남시만의 특별한 축제를 기획하고자 합니다.탄천에 무대를 조성해 융복합 수상 예술공연과 플리마켓, 푸드콘텐츠, 거점별 예술배달프로그램 등 성남시 전역에서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색다른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합니다.문화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성남 페스티벌’이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다섯 번째, 시민 밀착형 공연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시립예술단이 아트센터 실내 공연장에서 벗어나시민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동별 찾아가는 공연’, ‘파이팅 성남 콘서트’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년예술팀의 ‘버스킹 공연’을추진하고 있습니다.‘동별 찾아가는 공연’은 시립예술단과 청년예술팀이 50개 동을 직접 찾아가 동 주민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연을 선보이고‘파이팅 성남 콘서트’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공원, 광장 등에 직접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립예술단과 청년예술팀이 연합해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특히, 청년예술팀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지역 청년예술가의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청년문화를 활성화하고자예선, 준결선, 결선 오디션을 통해보컬 10팀, 댄스 10팀 총 20팀을 선발했으며,선발된 청년예술팀은 젊은 층이 많은 야외 장소에서‘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여섯 번째, 2023.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와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지난 5월, 18년 만에 우리 시에서 개최된 2023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최초로 개?폐회식 행사에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녹색프리미엄’방식으로 사용해 친환경 대회 이미지를 부각했고,드론을 활용한 성화 봉송과 안전사고 없는 대회 추진 등을 통해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의 이미지를 도내에 널리 알리며경기도 체육대회 1부 종합 준우승,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첫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7월에는, 도시 성장 동력의 중심인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할 수 있는 대규모 국제대회「2023 성남세계태권도한마당」을 57개국 4,298명의 참가자와 3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시민 화합을 통한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며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성남시라는 도시브랜드를 세계만방에 알렸을 뿐만 아니라, 체육을 문화관광 상품으로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고,내·외국인의 숙박, 요식업 및 관광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개최 도시의 홍보 효과 등 유무형의 경제적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관심 가져주신 시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곱 번째, 시민의 화합과 통합을 이룰 수 있는 2023년 제50회 성남시민 체육대회를 개최합니다.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2020년 코로나19 등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이번 시민체육대회는 2023년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10월 14일 토요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체육행사와 더불어3개 구청 축제를 통합해 준비하고 있습니다.주 경기장에서는 줄다리기, 육상 등 동 대항 체육 경기와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3개 구별 대표공연으로 구성된축제 무대공연과 초대 가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부대행사로 어울림 광장에서 전시존, 버스킹존, 체험존 등을 마련해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3 성남 시민체육대회」가안전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화합과 단결의 대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여덟 번째, 시민건강 증진과 건강한 여가생활의 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균형 배치 및 확충에 노력하겠습니다.성남시 생활체육시설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공공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시유지 등 공유토지가 부족해시민분들의 수요 충족이 어려운 실정입니다.이에, 우리 시에서는이용률이 저조한 시설을 다수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종목으로 변경하고, 도로 및 공원 등의 잔여 부지를 활용하거나기존 시설의 복합화를 통한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강구 중입니다.올 하반기 내 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체육시설을 추가로 확보해 시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여가생활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생활체육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아홉 번째, 성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살아 숨 쉬는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라는 비전에 걸맞게역동적인 도시발전 과정과미래 비전까지 그려볼 수 있는 스마트박물관을 전시동과 체험동으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전시동은 지난 2022년 건축설계 공모 후 2023년 1월 건축설계 및 전시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해  추진 중으로 전시동 건립비는 총 3백억 원입니다. 체험동은 공원 조성과 함께 완공되어 우리 시에 무상귀속되었으며,박물관 정식 개관에 앞서 디지털어린이체험실 등의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립 예정 박물관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첨단도시 성남을 대표하는 박물관을 건립해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우리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바쁜 일상에서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기고, 건강을 위한 운동이 먼 얘기로만 느껴졌다면 관심을 갖고 주위를 둘러봐 주세요.우리 동네에서 펼쳐지는 미니콘서트와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가까운 체육시설을 찾아 차근차근 운동도 시작해 보세요 작은 변화의 물결이 결국 큰 파도를 이루는 것입니다.교육문화체육국에서는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늘 함께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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